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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5년 하반기 수익을 원한다면 이 '핵심'부터 이해해야 합니다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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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체슬리 투자설명회에서 진행했던 강의 내용 공유드립니다. 확인해보시고 현명한 투자를 위한 도움을 얻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체슬리 오피셜 클럽에서는 매일 양질의 컨텐츠를 통해 체슬리 투자자문의 포트폴리오 전략과 투자 아이디어를 전달해드립니다. 오피셜 클럽 인턴 신청하기: https://us-all.kr/MmHow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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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악재가 해소되고 주식 살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비싸게 사셔야 돼요.

그 제가 주식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이유가 주식이 굉장히 공정해요.

위험이 있을 때 그 위험을 물쓰고 산 사람한테 보상을 주는 거예요.

근데 위험 다 확인하고 주식 사는 사람한테는 보상이 안 갑니다.

그 주식 시장이 기가 막해요.

큰 긴 연휴를 앞두고 아이 연휴 동안에 미국 시장 빠지고 어떡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주식 팔아 놓잖아요.

항상 연휴 끝나고 나면 비싸게 사야 돼.

갭상승으로 시작.

그런 거 하나하나만 보더라도 아, 주식 시장은 기가 막힌 [음악] 시장이에요.

우리 직원들 발표하는 거 보니깐요.

아, 앞으로 저는 이제 말을 줄이고 우리 직원들 발표 많이 시켜야 되겠다.

우리 오델이나 우리 박성구 매니저나 다 저희 회사 인턴하다가 정직원이 됐습니다.

그런데 어 시니어가 해야 될 역할이 있어요.

시니어가 그다음에 또 이렇게 주니어가 해야 될 역할이 있고 그죠.

2025년 굉장한 장이 될 거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용대리가 필요해요.

용대리가 뭐죠? 용감한 대리들.

용대리가 주식 잘하는 장이 따로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 최상무랑도 우리 왕이사랑도 작년 연말에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자, 25년 용대리 장이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이제 좀 포트폴리오도 좀 바뀌고 하는 부분이 어, 그렇게 시장의 성격에 맞춰서 저희가 또 어 전략을 좀 다르게 가져가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 중에 또 하나입니다.

다른 회사가 제가 31년 동안 이옆계에 있었지 않습니까? 음.

한 명의 강력한 CIO가 잘할 때도 있지만 그 강력한 CIO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예.

메시 혼자 잘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다 부진하다라고 하면 그 메시가 부진해지면 그 팀이 망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희 회사만큼 이렇게 라인업이 잘 돼 있는 회사가 없습니다.

음.

그래서 이렇게 아침 회의 채슬리 TV 보시면 다 아시잖아요.

그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고객분들이 미국에서 아니면 개엄 사태가 터지든 아 이랬을 때 채슬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 전화 안 하셔도 되잖아요.

아침에 우리 회의하는 거 보시라고.

그리고 최근에 좀 뿌듯한게 저희 회사 방송을 보는 어 증권사 은행 PV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정권사나 은행의 PB 분들은 아무래도 세일즈가 중심이다 보니까 리서치를 충분히 못 하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우리가 키코 사태 뭐 이런 거 보면 내가 무슨 상품을 파는지도 모르고 막 파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저희가 아침 회의에서 우리 최상무가 새벽부터 와 가지고 자료 준비한 거.

우리 매니저들이 그 전날에 자료 준비한 걸 가지고 아이 사태는 이렇게 봐야 돼.

그죠? 예.

그런 얘기들을 해 드리면서 우리 업계 전체가 저는 건강해지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고 대한민국이 금융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근데 많이 성장한 거 같습니다.

저는 많이 성장한 거 같고 그전에는 산업화 과정에서 저희 아버지 세대가 그렇게 달러를 벌어오셨다면 우리가 금융으로 이제 돈 벌어오는 시대가 곧 도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왕차장하고 조차장을 왜 앞에 나오했냐면 제가 말을 줄인다고 해놓고 말을 많이 했는데 자 중국 시장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전보려고 글로벌 정체적으로 보면 최근 2년간 우라하지 못하는 나라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중국 하나예요.

중국 최근 3년간도 올라가지 못했어요.

홍콩 시장 보면은 계속 빠졌어요.

그래서 저핑과 상태는 계속 유지하니까 투자 매력이 되게 높아요.

어 최근 몇 년간 충구 시장은 계속 빠졌는데 정부가 계속 부양체를 썼어요.

그리고 주주 화증 정세도 화대였어요.

지금 홍공 시장 좀 보면은 주주 그 배당 수익률 대충는 요퍼 주 나올 수 있어요.

요 %요.

근데 충분히 예금 금리는데 지금 1% 2% 밖에 없어요.

중간 맞는 승줄 수 있어요.

그리고 충구 시장도 거의 대충 4% 5% 배당 수익률로 나올 수 있어요.

그다이 배당 수익률을 계속 오라 하고 있어요.

옛날에 충구주시는 대충는 배당 이런 거는 안 줘요.

배당 승원은 대충도 30% 40% 바에 없어요.

원래는 올해 대충 분위가 회사들이 대충 50% 75%까지 나오고 있어요.

옛날에 그 규주모택이는 회사 있잖아요.

마진율은 54%내는 회사예요.

그 GP 마진율이 90% 이상 나오는 회사고이 회사는 배당이 시작했어요.

이거는 우리 옛날에 그 선상하지 못하는 부분예요.

왜냐면 이런 회사들이 현금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근데 주가는 아직도 저평가예요.

어 지금 멀티브 보면은 구주모세 있는 회사는 16 17배 정도 됐는데요.

옛날에 있는 회사는 35배 정도 받은 회사예요.

그래서 이런 회사 전기적으로 보유하면은 되게 투자 매력이 높아요.

이런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이번에는 뭐 아리바는 대충 알고 있잖아요.

아리바바 지금 멀티블 13배 바에 없어요.

이거 글로벌 다른 회사 테크 기업 좀 보면 되게 싸고요.

뭐 아마존 대비, 구글 대비 그리고 텅트 이런 회사는 또 되게 스물 초반 정도 되고 있는데 실전는 계속 우상향고 있고 그리고 주주 환원증도 강화하고 있어요.

이런 회사는 또 멀티브 세게 봐지 못하는 못하는 상황이고 되게 그냥 수배되는 주이에요.

그리고 올해는 우리 어 정 하반기보다 우리는 투자 수입 많이내는 회사는 하나 있어요.

그 시험미에요.

취적까지는 아마 8달러까지 날려갔어요.

그래서 관심이 하나도 없어요.

시장에서.

그러 이런 산은 많다.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홍문 시장에서 사람이 관심이 없고 그리고 그냥 그냥 무관신상이죠.

근데 이런 회사는 8달러 홍달러에서 50 60 홍달러까지 갔어요.

그리고 그대는 사람들 딱 보고 아 이런 회사 있다.

그래서 다 차고 그때부터는 약간 피커웃 될 가능성이 있어요.

지금 최근에 무효 분정 때문에 이런 회사들이 그 주가를 또 내려갔어요.

그래서 이런 데는 아마 사도 군사 뭐 차도 군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쿠자도 많다고 생긴가 생각하니까음 아마 이제는 충구 투자해도 군자다고 생각해요.

네.

네.

감사합니다.

아까 우리 이성준 대표가 얘기했지만 저보다 말이 훨씬 빠릅니다.

자, 그다음에 우리 조재한 차장한테 질문 하나의 퀀를 담당하고 있거든요.

자, 최근에 또 새롭게 발굴한 퀀 데이터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데이터가 있습니까? 그 사무실로 많이 전화 주시거나 하시는 경우 그리고 혹은 전문님께서 방송에 나가셔서 올해 7월까지 저희가 강하게 주식을 담아가고 8, 9, 10월에 조금 조정이 있을 거다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근데 전문님은 기본적으로 컨트 이외에도 여러 가지 지표들을 다 보시고 그런 분석을 하신 건데 그 말씀을 좀 뒷받침하는 자료가 하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그리고 특히 이번에는 홀수회니까요.

홀수의 1월부터 12월을 봤을 때는 항상 8월, 9월이 장이 가장 안 좋습니다.

그 이거는 글로벌하게 코스피, 코스닥, SMP, 나스닥이 과거 27년 동안 8, 9월은 항상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을 하는 달이고요.

그리고 가끔 방송에서 들으셨겠지만 코스피 지수가 PBR 0.

9미만일 미만일 때는 만약에 저희가 그때 진입을 하면 항상 수익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98년부터 지금까지 코스피 지수가 PBR 0.

9 구 미만으로 내려갔던게 총 34번이 있습니다.

근데 그 34번 중에 89 10월에 발생했던게 24번입니다.

그러니까 하반기에 굉장히 많이 몰려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앞에 왕의사님이나 혹은 저희 상담하신 내용 방송도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아마 올해는 7월까지 주식을 강하게 담아가고 그리고 8월, 9월, 10월 조정 이용해서 지금도 고객분들 계좌의 현금이 20%, 30% 정도 저희가 지금 마련을 점점 해 나가고 있는 거 확인되시잖아요.

그런 조정을 이용해서 다시 한번 아까 왕위사님 보여주셨던 지표 보셨을 때 주가가 코스피가 조정을 받을 때 포트를 변경하는 기회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올해 그런 식으로 해서 이미 지금 1월부터 지금까지 40%를 달성하고 작년에 말씀드렸을 때는 저희가 올해 45% 정도 할 거다라고 말씀은 드리지만 항상 목표는 보수적으로 그러니까 저희가 올해는 그거 이상으로 수익이 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서 요런 설명에 오셨을 때 아 체슬리가 지금 5월에 하는 어 설명에는 하반기에 저희가 어떻게 운용을 하겠습니다 말씀을 드리는 자리.

그리고 아까 왕의사님이 저희 11월 말에 보였던 보여 드렸던 그 장표는 저희가 2025년에 요런 종목들을 보겠습니다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요번 오늘 오신 자리에서는 저희 하반기 전략 이렇게 듣고 아 마음 푹 놓고 연말까지 기다리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지난번에도 제가 돌발로 한번 시켜봤었잖아요.

그때도 아니 준비했나 이런 느낌을 받을 정도인데 아 오늘도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나 싶습니다.

그죠? 참 대단합니다.

네.

두 분 수고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워낙 중요한 장애이기 때문에 오늘은 좀 핵심적인 것만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제가 쓴 그 투자의 본지 이제 곧 절판되니까 혹시 안 사신 분들은 꼭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투자의 본질에다가 이렇게 써 놨거든요.

투자의 본질.

제목을 거창하게 투자의 본질이라고 해 놨는데 과연 투자의 본질이 뭔가? 제가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 결론이 아 기업 가치 성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주가의 변동생에 대한 위험 관리를 병행하는 건데 기업 가치 성장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본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죠? 그래서 분명히 위대한 기업,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라 이게 이것만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그게 뭘까 했더니 아 대중들이 인지하고 있지 못할 때라는 아주 중요한 걸 제가 발견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옆에서 전부 다 우리 K 배터리한테 투자하라 이럴 때는 대중들이 다들 인지하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미국 기업도 마찬가지예요.

다들 좋다 좋다 할 때 들어갔더니 이상하게 수익이 안 나잖아요.

분명히 좋은 기업 맞는데 이게 대중들이 인지하고 있지 못할 때 들어가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파는 기준이 10명 중에 일곱 명 정도가 다 2주씩 얘기하고 있으면 파는게 맞더라고요.

왜 파는게 맞냐면 열명 중에 제대로 공부하고 주식 산 사람은 몇 명일까요? 두 명, 세 명 정도일 거야.

근데 나머지 다섯 명, 여섯 명, 일곱 명, 여덟 명째는 공부 안 하고 이거 좋대.

이거 많이 올랐대.

그래서 사는 거거든요.

그러면 공부 안 하고 그냥 좋다라고 해서 사는 사람들이 주식을 살 때가 그 주가가 내제 가치보다 비싸지는구나라는 제가 그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이 얘기는 꼭 명심을 해 주시는게 좋고 대중들이 반대로 일곱 명 정도가 다들 이거 너무 위험하지 않아요.

예.

이번 개엄 사태가 국가적인 어떤 큰 위기를 초래할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뭐 연평도 포격도 마찬가지고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도 마찬가지예요.

다들 걱정되시잖아요.

그게 열명 중에 일곱 명, 여덟 명, 아홉 명이 다 걱정하고 있잖아요.

그 이슈로 주가는 안 빠져요.

다 반영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대중절이 인지하고 있지 못한 기업 가치 성장에 우리가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근데 주변에서 다들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딱 들어가려고 하면 무섭죠.

무서워서 잘 못합니다.

그다음에 제가 또 보니까 대중들이 인지하고 있지 못한에 또 하나 플러스를 해야 되는게 대중들이 잘못 인지하고 있는 그 잘못 인지하고 있는 거에서 보면 지나친 기대 지나친 우려가 있더라는 거죠.

그래서 지나친 우려에 주식 사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그 예가 뭐냐면 이번에 트럼프의 관세였던 거죠.

코로나 때 내년에 3천갑이다 했을 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역사를 제가 쭉 공부를 해보고 아 바이러스는 무조건 2년 안에 끝나는구나.

치료자 백신 때문이 아니죠.

집단 면역 때문에.

예.

신이 우리 몸에 심어 놓은 면역 체계 때문에.

집단 면역 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져요.

근데 사람들은 잘못은 인지하고 있었죠.

백신 그다음에 치료제가 나와야만이 코로나 사태가 끝난다라고 생각하고 어 그런 케이스도 있었고요.

이번에 트럼프 관세가 딱 그래요.

45% 그 미친 관세를 딱 보여 줄 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리고 트럼프 재벌이고 부동산 재벌이고 앨론머스 주식 재벌이잖아요.

이 사람들이 저 무식한 관세를 때려서 글로벌한 경제를 망가뜨릴까? 아닌데 뭔가 숨은 다른 의도가 있겠지.

근데 우리는 45% 관세를 때리면 경제가 망가지면서 1930년대에 겪었던 글로벌 대공항을 겪게 될 것이라는 그 두려움에 주가가 빠진 거잖아요.

팔란티어 68불 막 그 좋은 주식이거죠.

예.

125불 같은게 막 68불 가서 그래서 제가 어 이거는 지나침 우려라는 거죠.

그 우리가 언제 주식을 사고 언제 주식을 팔아야 되는지 그거 너무 어렵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죠? 그게 저한테는 농명해요.

지나친 우려가 어 있을 때가 보면 주식을 싸게 사는 뒤에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번에 어이 약세장에 대한 부분을 방송에서도 제가 여러 번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정말 좋은 기회인데 그죠.

근데 그게 위기라는 상황에서 발생하잖아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왜 주식을 못 사냐면 이거 이제 시작이야.

이 위기 이제 시작이야.

앞으로 여기서 또 더 빠져이 얘기 때문에 무서워서 못 사는 거야.

그런 그러면 어떤 위기인지는 지금의 조정이 왜 나오는지에 대한 조정장의 성격을 알고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베어마켓은 세 가지 형태인데 지금은 베어마켓은 어떤 형태입니까?이 질문부터 해야 되는데 다들 보면 그 원인 분석 막 하고 있잖아요.

이번에 관세 트럼프가 만들어낸 이벤트 드리븐 약세장이 있는 거죠.

그죠? 그래서 이벤트에 의한 약세장은 22년도 패드가 만든 약세장 1년 만에 끝났어요.

그죠? 1년 만에.

그런데 구조적 약세장은 50% 이상 빠지거든요.

2008년과 같은 상황 다컴 큰버블 같은 그래서 보면 비관적으로 좀 시장을 보시는 분들이 늘 구조적 약세장인 것처럼 얘기를 한다는 거죠.

어, 아닌데.

제가 봤을 때는 이벤트에 한 약세장인데 그 이거 하나만 알아도 주식으로 돈 벌기가 너무 쉬워요.

이번에 페드, 이번에 트럼프 그전에 코로나도 마찬가지예요.

코로나도 코로나라는 이벤트에 의한 약세장이죠.

그러면 이벤트에 의한 약세장은 어떻게 된다고요? V자로 올라요.

그리고 최근에 나온 골드만 석삭 자료 사료나 또 우리나라 정권사에서 신앙 검토에서 만든 자료 보면 골드만 삭스에서 만든이 베어마켓 센선셜이라는 그 부분에 보면 1880년도부터 해 놨어요.

그러다 보니까 올라올 때 50 몇 개월이 걸린다 뭐 이러지만 최근 30년 케이스를 보면 항상 빠르게 올라어요.

그래서 이번인 트럼프가 준 바겐세일이다는 거죠.

트럼프가 준 바겐세일.

근데 우리 고객분들이 이제는 너무 스마트해지셔 가지고 최근에 이렇게 빠지는 국면에서 증액 그죠? 증액을 하십니다.

어, 나 2천만 원 있는데 이거 더 넣어도 돼? 하면서 이번에 증액 되게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생각해 두고 계시다가 이런 이벤트 드리 약세장에서 공격적으로 하시면 된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그 아까 2018년하고 지금 케이스 이게 2018년하고 이번 하락인데 맨날 볼 때마다 너무 똑같아서 헷갈려요.

제가 어떤게 2018년인가 막 헷갈릴 정도로 이벤트 드리에 의한 약세장은 올라올 때 떨어질 때 올라올 때 패턴이 거의 비슷하더라라는 부분을 보시고 자 2018년 이후에 2019년에 저렇게 쭉 올라왔고 28.

8% 그죠? 올라왔고 2017년 18년 19년 20년 트럼프 1기 때 그 2018년 조정 한번 번 있고 2017년 강세장이었고 2019년 강세장이었고 2020년 코로나한테 빠졌다가 쫙 올라오면서 플러스 16%도 끝났을 때 그 세 번의 강세장에서 항상 주도 섹터는 IT였어요.

그 왜 IT인가 뭐 우리나라 IT랑 미국 IT랑 좀 다르죠.

미국 아이는 글로벌하게 걔네들의 1등 그죠.

영업 이익률도 엄청 높아요.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항상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보면 강세장에 주도주가 되는 겁니다.

근데 이번에 걔네들이 조선이 없어요.

조선 해군 강국으로 지금 올라서야 되거든요.

예.

중국하고 해군역에서 앞서는 거는 항공모함이 중국보다 많다는 거 그거 하나 말고는 전체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다 합쳐고 보면 350대 280이에요.

중국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그린란드 그나마 파나마우나 해상을 장악을 하려고 해상을 장악을 하려고 하는데 어 뭐야? 배가 없네.

근데 배 만들 미국의 조선소가 없네.

그거는 우리가 작년에 생각 못 했던 거였어요.

생각 못 했던 또 엄청난 모멘텀이 생긴 거예요.

그 웜신박에서 신문 보다 보니까 저도 다 야 이거 600조짜리가 600조 시장이 생긴 거야.

우리나라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하고 있는 그 메모리 사업이 250조 시장이에요.

근데 조선 미국 해군에서 앞으로 35년까지 해야 돼.

600조 시장 엄청나게 생긴 거예요.

이 대중들이 인지하고 있지 못한 거잖아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자, 그래서 어 저렇게 이벤트 드립은 약세장은 아 땡큐 예 땡큐 트럼프 하면서 예 주식 사서 수익 내면 되는 장이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자 그때 2019년도에 저 파란색 2018년 10월 11월 12월 빠졌고 그다음에 쭉 올라오잖아요.

쭉 올라올 때 금리가 떨어진 거 10년물 국채 떨어진 거 보여 주세요.

엄청난 모멘텀이에요.

네.

금리가 떨어지는 것만큼 좋은 거 없어요.

그때 부동산 생각나세요? 2019년도 해도 부동산 날아갑니다.

뭐 20년 21년까지 그죠.

투자 자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금리인데 금리 떨어지고 있고 지금도 이번에 금리 세 번 내려놓고 지금 동결하고 있죠.

동결하고 있는데 제가 보니까 2Q 미국 경제 별로 안 좋을 것 같아요.

1큐 2 다 그러면 아 슬로우한이 소프트 랜딩 정도의 하드 랜딩이 아니라 이런 조정이 오면 경기가 침체가 오면 좋아요.

금리가 떨어지니까.

그 금리가 하반기에 떨어지면서 똑같은 모멘텀이 생길 겁니다.

자, 두 번째는 2019년도에 그러면 미중 무역 분쟁이 끝났나? 안 끝났어요.

미중 무역 분쟁이 언제 끝나냐면 여기 보시면 류허 부총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전쟁 1년 반만에 첫 합의해 가지고이 기사가 2020년 1월 16일 기사예요.

15일 날 합의했거든요.

쫙 합니다.

근데 거의 합의했다라고 발표는 2019년 12월 중순에 나와요.

그래서 어떤 악재가 해소되고 주식 살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비싸게 사셔야 돼요.

그 제가 주식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이유가 주식이 굉장히 공정해요.

위험이 있을 때 그 위험을 물쓰고 산 사람한테 보상을 주는 거예요.

근데 위험 다 확인하고 주식 사는 사람한테는 보상이 안 갑니다.

그 주식 시장이 기가 막해요.

큰 긴 연휴를 앞두고 아이 연휴 동안에 미국 시장 빠지고 어떡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주식 팔아 놓잖아요.

항상 연휴 끝나고 나면 비싸게 사야 돼.

갭상승으로 시작.

그런 거 하나하나만 보더라도 아 주식 시장은 기가 막힌 시장이에요.

정말.

그래서이 합의가 있기 전 2019년도에 28.

8% % 올라되잖아요.

합이 있기 전에 계속 올라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정말 우리가 기대하던게 이루어지기 전까지 주식은 항상 선반형에서 움직인다라는 걸 아셔야 됩니다.

그 요게 코로나 때 왼쪽이 코로나 때였고요.

오른쪽은 98년 우리나라 IMF 겪었을 때 그때 미국 시장이 처음에 요때 왜 빠지냐? 우리가 먼저 빠졌는데 미국이 저렇게 98년 7월 달까지 신고가 내거든요.

저때도 7월이었네요.

막 신고가 냈다가 나중에 빵 빠졌는데 어 아시아네 마리 용이 무너지고 그다음에 러시아 디폴트 그거 나오면서 저렇게 확 빠집니다.

그러다가 V자로 올라가다가 롱텀 캐피탈 매니지먼트 세계 최대 노벨 경제학상 받은 분들이 만든 LTCM이 망했대 하면서 한 번 더.

그러고 나서 또 저렇게 올라갑니다.

이벤트 드리번 약세장은 저렇게 V자로 회복하고 지금 보시는 거는 2011년도 왼쪽이 미국의 신용 등급 강등.

저는 그 저때도 뭐 선물 매매도 하고 있었고 제가 혼자서 잠깐만 2011년도에는 인피니티라서 국민연금, 상연금, 각종 연기금 자금 그렇게 운영하고 있을 때라서 너무 기억이 생생해요.

초유의 사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초유의 사태.

예.

그러면서 저렇게 확 빠졌다가 막 왔다 갔다 하다가 쫙 올라갑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91테러.

91리테러 때도 너무 기억이 생생합니다.

예.

91테르 때도 이렇게 V도 다 올라갔었습니다.

자, 올해 제가 세린 줄라이 하라고 얘기하면서 어, 저도 시장을 보면서 계속 배웁니다.

그 보면 어, 글로벌하게이 할로윈 전략이라는게 글로벌하게 한 5, 60, 10년 동안 써먹던 전략이에요.

해치 펀드들이 독일 시장 가서 미국 시장 가서 한국 시장 가서 글로벌하게 통용되는 전략입니다.

할로윈 데이가 10월 말이잖아요.

10월 말에 주식 사서 그다음에 세리메이 하는 그런 전략을 썼는데 어 10월 말부터 희한하게 주가가 올라요.

저기 지금 제일 왼쪽이 22년이거든요.

22년 11월 달부터 희한하게 주가가 오릅니다.

그러다가 하반기 8, 9, 10월 달에 뭐 미국 국채 금리 5% 가고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터지고 했다가 또 희한하게 11월 달부터는 또 쭉 올라요.

그죠? 24년도 7월 11일이 고점이었네.

2,896.

그리고 작년 하반기에 뭐 때문에 빠질까? 반도체가 박살나고 모관 스탠리 저성자가 나타나서 네.

반도체 겨울 오지도 않았는데 막 겨울 온다고 막 겁 주면서 예 찍어 눌렀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올라오는데 이번에 트럼프의 관세가 있었던 거죠.

그래서 지금은 계절이 봄 여름 가을로 가는 상황에서 포구가 한번 내린 거예요.

그 포구나 아니면 한파 얼마 전에 뭐 4월 달인데 눈 왔었잖아요.

와 이제 또 겨울이 시작되나? 아니잖아요.

그래서 10월 말부터 11월부터 지금 5월까지는 올라가는 트렌드 속인데 세림메이가 아니라 저도 이제 세린메이 전략을 오랫동안 봤는데 아 아니네.

5월 달에 사실은 그렇게 많이 안 빠집니다.

7월에 파는게 맞더라고요.

지나고 보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세린 줄라이고 7월 달에는 어떤 이벤트가 그 이렇게 이제 콘트적으로 생각을 해놓고 역으로 이제 맞춰 가는 거예요.

그러면 7월에는 어떤 이슈가 있을까? 이번에 트럼프가 90일 동안 관세 유회했잖아요.

7월 8일이잖아요.

그렇죠? 90일 했는데 어 뭐가 그때도 중국하고 뭐가 좀 안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우리가 또 생각 못한 변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 자체는 아까 반도체가 만약에 돌아선다면 만약에 반도체마도 좋아지면 3,50 갈 건데 반도체가 좋아질 수 있는 여건은 있습니다.

우리 왕차장 때문에 저희가 많이 중국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됐잖아요.

아, 중국의 빅테크들이 이제 움직여지기 시작했구나.

화이웨이부터 한 50개 돼요.

사실 우리가 아는 거는 한 10개 정도인데 한 50개 되는 기업들이 투자가 시작됐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어 7일까지는 일단 최소한 나쁘지 않을 거고 코스닥도 마찬가지예요.

코스닥도이 할로윈 전략하고 거의 비슷한 흐름으로 움직이더라.

이렇게 돼 있고 저번에 보여 드렸듯이 우리나라는 짝수 홀수 그이 짝수 홀수 홀수해에 돈 벌고 짝수에는 지켜야 되는 그 이걸 보면서 저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아이 무슨 홀짝 하듯이 뭐 어 주식은 10년 보면서 길게 투자해야지 아이 뭐 그래 저희가 그러잖아요.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가 제일 잘하는 거 뭐죠? 쇼트 트랙이잖아요.

쇼 우리가 쇼트랙 강국 아닙니까? 우리가 잘하는게 있어요.

그 우리나라 시장이 워낙 대회 수출로 먹고 사는 대제의 전도가 높다 보니까 저는 이게 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올해는 어쨌든 오자가 달린 해 있고요.

오자 달린 해에 어 수익이 보면 2005년대 54% 코스닥 84.

5% 올랐죠.

왼쪽에 보시면 2015년도에는 코스닥은 25.

7% % 올랐는데 코스피에게 2.

4% 올랐죠.

근데 애계가 아니에요.

제가 올해 시장을 보면서 올해 저희가 한 45% 낼 것 같습니다라는 거 작년에 여기 말씀드렸던게 아 반도체가 안 되면 종목장이구나.

엄청난 종목장이 나오겠구나 그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올 상반기 7월까지는 종목장이다.

23년도에 2차전지가 종목장이었다면 25년도에는 야 엄청난 종목장이다.

그 종목의 주도주가 뭘까? 그거 우리 이번에 놓치면 안 돼.

작년 연말에 했던게 그거였어요.

야 이번에 큰 종목장 오는데 이번에 우리 절대 이번에는 놓치면 안 된다.

근데 다행히 저희가 잘 잡았습니다.

이번에.

근데 2015년도에 2.

4잖아요.

그때 조선이 2011년도에 피카웃치고 엄청난 구조 조정에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중후장대 산업이 다 안 될 때요.

그 중후장대 산업이 안 되고 2015년도에는 반도체급도 안 좋았어요.

딱 그러니까 종목들이 날아가기 시작하는데 그때는 바이오, 화장품, 음식료 왜냐면 중국 모멘텀이었죠.

그때도 중국 소비제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많은 여의도의 펀드 매니저들이 아 나가서 돈 벌어야 되겠다 하고 나간 때가 2014 15년에 그 올해도 지금 지수 자체는 뭐 7% 언절이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엄청난 종목 정세가 지금 전개되고 있다.

지난번에 보여 드렸듯이 우리나라는 ISM 제조 PMI가 중요하는데 올라가다가 트럼프 관세 때문에 최근에 딱 50m로 살짝 떨어졌어요.

그 50L로 요렇게 살짝 떨어졌다가 어 관세이 부분이 어느 정도 영국하고 협의하 합의하고 동맹국들하고만 합의를 해도 빠르게 올라올 겁니다.

그리고 어 제가 산전 수종 공중전 파생전 이런 것까지 다 하다 보니까 그게 파생하면서 외국인들하고에 전쟁을 했었다 했잖아요.

그러면서 제가 만든 지표 푸콜이데 이런게 있는 회사랑 없는 회사랑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무섭거든요.

공포의 크기예요.

근데 공포의 크기만큼 수익이 결정난다.

그죠? 그래서 이렇게 막 풋콜레이쇼 막 뜨면 기분이 되게 좋습니다.

막 와 앞으로 장이 엄청 오르겠구나.

그리고 어 체슬리 AI라는 걸 만들었지 않습니까? 예.

로봇 어바이저도 지금 거의 다 돼 가고 있습니다.

그이 체슬리 AI에서 매수 신호 잡았고 미국 주식 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신데 미국 주식은 그냥 이거 하나 캡처해 놓고 어 두려울 때마다 이거 보시면 돼요.

네.

두려울 때마다 1980년 이후로 저는 80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고 81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고 알잖아요.

그거 되게 무서운 일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네.

그 폴볼커라는 재무장관의 집앞에 아페드 의장이었죠.

막 그 농민들이 와 가지고 총들고 막 오고 그랬었어요.

실험률 막 10% 이상 올라가고 미국 그 미국의 국채 금리 20%에다가 아 그 고금리 고유가이 2차 올쇼크 파동 글로벌하게 경제가 안 좋았기 때문에 사실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신 것도 다 연관이 있는 겁니다.

경제가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79년도 80년도 82년까지 안 좋아요.

근데 주식 시장은 날아갑니다.

뭐 이번에 뭐 우리나라 환율 확 떨어지니까 또 환율 떨어진다고 막 또 걱정하시잖아요.

환율 떨어지면 엄청난 강세장이에요.

1985년 9월 달에 플라자 합의 이후로 그 전까지는 미국 시장이 주도하고 가다가 미국 시장은 계속 오릅니다.

86, 87, 88년대에도 계속 오르잖아요.

환율이 딱 꺾이면서 원화 강세, 엔화 강세로 가면서부터는 한국 시장, 일본 시장이 날아갑니다.

막 그래서 환율이 떨어지는 거는 절대 겁내실 필요가 없다 말씀드리면 되고 어 저희가 제가 우리 인간의 마음에인지 편양을 극복하기 위해서이 이렇게 체슬리 AI를 만들어 가지고요.

이번에 코스피하고 코스닥이 둘 다 강세장으로 떴어요.

지금 5월 달 되면서 강세장 떴고 SP 나스닥은 약세장인데이 약세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딱 미국 시장 바닥 신호 나왔잖아요.

SMP 저희도 무서워요.

트럼프 관세 막 이러고 있는 저희도 무섭지만 어 지금의 공포가 언제랑 비슷하지를 거의 나타내 주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2018년 12월 말에 제일 왼쪽에 딱 매수 신호 떴고 그다음이 코로나 때요.

코로나 때 매수 신호 떴고 2022년 6월 말에 매수 신호 그다음에 이번에 뜬 거예요.

그 이런 거 뜨면 그냥 올인이죠.

올인 미국 주식.

그리고 아까 계절적으로 어 봤더니 대통령 1년 차에 1, 2, 3월 달에 별로 안 좋다가 4, 5, 6, 7 저렇게 아 7월 달이 제일 좋구나.

그래서 세린 줄라이가 맞구나.

예.

이런 결론을 냈고.

자, 그다음은이 분기별로 한 거고요.

분기별로도 대통령 1년 차에 2Q, 4Q가 제일 좋다.

4Q가 보면 3.

8% 올라갈 확률은 77.

8로 제일 좋아요.

그래서 올해 10월 말부터 11월, 12월 내년 1월까지 예, 마지막 이제 저희가 또 수익을 크게내는 장이 도래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기 노란색 박스가 트럼프 1기였었는데 2017년 19년 20년 전부 하늘색 IT가 시장 1등이에요.

위에서부터 1등 섹터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부진한 섹터.

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도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차트를 지금 보시면 어 조정 끝났네.

거의 끝났네라고 알 수가 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날리지도 이번에 50불 60불이 살짝 깨질랑말랑 했었거든요.

끝났습니다.

반도체 어 조정은 이제 어느 정도 끝났고 어 이게 한국하고 미국하고 장기 투자하면 안 되는 아까 말씀드렸죠.

요것 때문이죠.

왼쪽은 미국 EPS랑 초록색이 EPS고 까만색이 주가인데 EPS 자체가 이익 자체가 예 다릅니다.

근데 우리는 그죠 엄청나게 쇼트랙하고 있잖아요.

기업의 이익 자체가 쇼트트랙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주식을 예전부터 우리 동합개미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보면 2019년 언저리부터 주식 많이 하셨거든요.

그 하실 때 다 위대한 기업에 장기 투자하라 심령 그런 말을 많이 했었잖아요.

우리나라 기업도.

근데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언제 팔아야 되냐? 아까 정말 수억짜리 그 교훈을 말씀드렸습니다.

영업 익률이 2분기 연속 꺾일 때.

자, 반도체가 쉴 때는 이렇게 조선 뭐 자동차, 화장품 이런 것들이 예, 그 쉬는 국면에서 풍선 효과 때문에 막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라는 걸 보여 드린 [웃음] 거고 감사합니다.

오늘 채슬리 투자자 모 고객 대상 투자 설명회에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영상 정리

AI 영상 정리

  1. 주식을 비싸게 사야 할 때가 있다.
  2. 주식은 공정하며 위험에 보상한다.
  3. 위험 확인 후 사는 사람은 보상 못 받는다.
  4. 연휴 전에 주식을 팔면, 연휴 후 비싸게 산다.
  5. 시장은 매우 예측 불가능하고 기가 막힌 곳이다.
  6. 회사 직원들이 발표하는 내용이 중요하다.
  7. 시니어와 주니어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8. 2025년 큰 시장이 온다고 기대한다.
  9. 용대리, 즉 용감한 대리들이 필요하다.
  10. 시장 전략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11. 우리 회사는 다양한 인재 라인업이 강점이다.
  12.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 모두 건강하다.
  13. 중국 시장은 최근 3년간 정체 상태다.
  14. 홍콩 시장도 계속 하락 중이다.
  15.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16. 배당이 높은 기업은 저평가되어 있다.
  17.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저평가되어 있다.
  18. 올해 수익 기대치는 40~45% 이상이다.
  19. 시장 조정을 이용해 매수 기회를 잡는다.
  20. 2018년과 2022년 시장 패턴이 비슷하다.
  21. 이벤트로 인한 약세장은 V자로 회복된다.
  22. IT 섹터가 강세를 주도한다.
  23. 해군력 증강 등 새로운 산업 모멘텀 생겼다.
  24. 조선업과 방위산업이 성장할 기회다.
  25. 금리 하락은 주식 상승에 유리하다.
  26. 미중 무역 분쟁은 결국 해결될 것이다.
  27. 위험이 해소되면 주식이 공정하게 평가받는다.
  28. 연휴 전후 시장 움직임을 잘 관찰해야 한다.
  29. 지나친 우려는 오히려 기회다.
  30. 코로나, 관세 등 이벤트는 빠르게 회복한다.
  31. 베어마켓은 이벤트성, 구조적은 장기적이다.
  32. 이벤트 약세장은 빠르게 회복된다.
  33. 금리와 유가, 환율 변화도 중요하다.
  34. 공포 지표는 수익의 신호다.
  35. AI 로봇이 투자 신호를 준다.
  36.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반복된다.
  37. 7월은 시장 조정 후 상승하는 시기다.
  38. 계절적 전략으로 수익을 기대한다.
  39. 미국, 한국, 글로벌 시장 모두 분석한다.
  40. 종목별 강세와 약세 섹터를 파악한다.
  41. 장기 투자보다 적절한 시점에 팔아야 한다.
  42. 기업 이익과 주가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43. 시장은 언제든 조정 가능하니 준비하자.
  44. 오늘 투자 설명회는 여기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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