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 속 주식 대박 기회! 지금이 투자 적기인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에서는 우리가 투자를 할 때 언제가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기회인지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꽃이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라는 표현이 있죠.

 이렇게 공포 지수가 높은 무시무시한 하락장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가 매수 찬스였음을 알았다.

 약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자산도 우량한 자산이라면 부동산, 암호화폐, 미국 주식, 국내 주식 등등등 항상 그때가 기회였음을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회를 하기도 하죠.

 그때 샀더라면 내가 산 걸 너무 일찍 팔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저는 그런 후회들을 엄청 많이 해봤기 때문에 그거를 교훈 삼아서 제가 보유한 자산의 70% 정도는 매도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보유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불황이나 위기일 때 투자를 한 다음에 후항을 기다리는게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을 한번 해 봤는데요.

 반드시 나에게 좋은 기업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종목은 없어요.

 예를 들면 어떤 제품이 누구한테는 영양제가 될 수 있는데 누구한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죠.

 그러니까 누구한텐 병이 되고 누구한텐 약이 될 수 있다.

 제가 주식 투자를 한지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니지만 2020년 3월 달에 시작했는데 그간 수많은 기업들의 등락을 봤어요.

 이런 많은 종목들 위기를 지난 종목들도 있고요.

 위기를 겪고 있는 종목들도 있는데이 종목들은 누구한테는 돈을 크게 벌게 해 준 아주 좋은 종목이 되기도 하고요.

 누구한테는 돈을 아주 크게 잃게 하는 나쁜 종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한테 내가 투자하는 종목을 추천해 줄 필요도 없고 내가 남을 따라서 살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잘 아는 기업, 내가 직접 고른 기업, 내가 좋아하는 기업을 골라야지 오랫동안 불안하지 않게 보유를 할 수 있다.

 자, 그래서 두 가지 정리를 해 보자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무시무시한 하락장이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기회였음을 지나고 나서야 알곤 한다.

 반드시 나에게 좋은 기업을 골라야 한다.

 이런 좋은 종목들도 굉장히 꺾일 때가 있었죠.

 근데 내가이 기업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런 심각한 하락장에 매수를 하지 못합니다.

이 기업들은 누구한테는 약이 될 수 있고 병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보다는 내가 좋다고 하는 종목을 골라야 한다.

 이렇게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자, 영상 뒤에는 제가 오랫동안 투자하면서 겪었던 많은 하락장들을 첨부를 할 건데요.

 그때 나는 어떤 종목을 좋아했었는지, 그 좋아하는 종목을 매수를 했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보유를 하고 있는지 그 당시에 샀더라면 반드시 크게 이득을 볼 텐데 괜히 팔진 않았는지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공포 지수가 정말 크게 다했죠.

 몇 년 만에 엄청 크게 올라왔습니다.

 최근 몇 달 전만 해도 수익률이 300%였어요.

 근데 얼마 전에 40%까지 내려왔다가 약간 반등을 했죠.

 2022년 11월 달에 큰 하락장이 없었으면요.

이 당시에 스프링을 막 꾹꾹 누르는게 없었으면요.

 만한 상승도 없었어요.

 지금 다시 트럼프가 아주 열심히 주가를 눌러 주고 있죠.

 스프링을.

 그래서 기회가 왔어요.

 기회가 오고 있어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몰라요.

 그런데 진짜 고맙게도 또다시 하락창이 와줬어요.

 6년 차 하고 있는데 이런 광경은 처음 봅니다.

 하루 만에 57%가 오른다는 거 이런 거 처음 보고요.

 개별주도 마찬가지로 하루 만에 22%.

 제가 좋아하지 않는 월봉 차트를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막 계속 상승만 하는 거.

 이런 모양은 추격 매수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양은 이렇게 오르기만 하다가 부러질 때, 많이 하락할 때, 하락하면서 이런데 지지를 받을 때 그런 걸 좋아하고요.

 이런 모양 에코프로, 테슬라, q큐q큐 세배 레버리지 ETF 이런게 막 상승만 하는 모양을 보인 적이 있죠.

 이럴 땐 절대 추가 매수 불타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하락장이 오면 어떤 사람한테는 위기지만 우리가 뒤집어 생각해 보면 어떤 사람들한테 기회이죠.

 추격 매수 불타기를 이런 고점 매수한 사람들한테는 위기이고 저점 매수를 하면서 계속 주식을 모아가는 사람들한테는 기회이죠.

 이런 고점에 팔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내가 봤던 그 수익을 다 반납했다고 할지라도 이런 하락이 오면 오히려 그 사람들한테는 수량을 느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멘탈 관리를 잘하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 그냥 장기 정립식 투자인 거고 웬만하면 오를 땐 사지 않고 떨어질 때만 모아하는 거 이렇게 저점을 우상향시켜 가면서 장기 투자하는 거.

 제가 좋아하는 모양이 이런 거예요.

 이렇게 오르는 거 말고 하락하는데 이런 이동 평균선에 지지를 받는 거.

 여기 아니면 이런 라인.

 이런 라인에서 살 것 같습니다.

 약간 애매한 위치에선 사지 않아요.

 그다음에 SMP 500.

 여기 이동 평균선에 걸쳐 있지 않지만이 라인에는 걸쳐 있기 때문에 SP 500도 제가 산다면 이쯤에서 살 것 같습니다.

 나스닥도 마찬가지죠.

 여기 이동 평균선엔 걸어 있지 않지만이 라인에는 맞닿 있기 때문에 제가 큐큐q큐큐를 산다면 이쯤에서 살 것 같고 이런 데서 살 것 같습니다.

 슈드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걸쳐 있죠? 저는 이런 데서 살 거 같습니다.

 여기에 무너졌다고 할지라도.

 그럼 만약에 더 하락을 했다면 이런 라인도 볼 수 있는 거죠.

 여기쯤에 어디까지 떨어질지 어디까지 오를지는 절대 맞추지 못해요.

 근데 저는 그냥 매수 포인트를 이런데 이런데 이런 데로 둔다는 거죠.

 NBI도 마찬가지로 여기에 걸어 있는 상태이고요.

 오늘 지금 새벽에 일어나니까 반대로 폭락을 하고 있네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고가 5.

62% 올랐다가 지금은 반대로 거꾸로 5.

26% 하락을 했죠.

 그렇다는 건 레버리지는 더 심했다는 거겠죠.

 18.

47% 올랐다가 저가 -16.

94%까지 94%까지 떨어졌네요.

 완전 좋을 중 환자보다 심한 시장이 펼쳐지고 있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갑자기 폭등했다가 반대로 갑자기 폭락하는 거 오히려 이런 불안정한 상황이 더 좋은게 아닐까요? 진짜 정말 심각한 금융 위기라면 뭐 반등이고 그런 거 없이 계속 떨구기만 할 겁니다.

 사람들이 팬에게 팔기만 할 거니까요.

 그러니까 오를 여지도 있고 떨어질 여지도 있다는 건 그냥 많이 불안하다는 거고 어떤 결정에 의해서 앞으로 폭등을 할 수도 있고 또 어떤 결정에 의해서 앞으로 폭락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는 건 지금이 저가 매수의 찬수이다.

 이렇게 해석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나중에 봤을 때 먼 미래에 봤을 때 어 지금이 진짜 적감 매수 찬스였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날이 또 오겠죠.

 근데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공포심을 느끼고 있어요.

 이렇게 비쌀 때는 막 신난다고 막 사 놓고 지금 떨어지니까 반대로 공포심을 느끼고 있죠.

 반대로 가야죠.

 첫 번째 돈을 벌려면 하락장을 이용해야 돼요.

 이럴 때 많이 수량을 늘려 나갔기 때문에 이렇게 자산이 올라가고 또 떨어지면 이때 많이 늘리고 이렇게 올라가고 또 떨어지면 이때 많이 늘리고 시장이 쭉 상승하죠.

 이럴 때 자산이 막 많이 늘어나죠.

 투자를 해야 되는 타이밍은 상승장이 아니라 하락장이죠.

 그 변동성을 이용하는 거죠.

 그래서 막 떨어지는 거, 당장 그 떨어지는 하락률, 그다음에 나의 계좌의 평가, 수익률 이런 것만 보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나중에는 정말 이럴 때가 기회였구나 그렇게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나의 역사를 계속 기록을 해 놔야 돼요.

 요즘에 증권사 시스템 보면 과거 어떤 시점에 나의 계좌 상태가 어땠는지 이런게 다 나와 있기 때문에 나의 투자 여정을 기록하는 건 정말 좋은 것이다.

 그리고 되돌아보면 남들이 주식을 겁에 질려서 싸게 매도할 때 나는 매수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돈을 벌려면 하락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면 다 같이 부자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똑같이 다 같이 거품이 끼는 거예요.

 이때 주가가 이만큼 다 같이 오르면 조정 없이 다 같이 오르면 내 자산이 10억이었는데 20억이 된다고 해서 내가 부자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다 같이 주머니에 현금만 많이 늘어나는 거죠.

 평가액만 올라가는 거죠.

 하락장에서 나의 수량과 나의 지분율은 그대로예요.

 그냥 모두의 평가액만 떨어지는 거죠.

 수량과 지분율은 그대로인데 모두의 평가액만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

 이럴 때 용기를 내어서 대중가 반대로 가야 한다.

 내가 상승장에 리밸런싱을 해둔 자산, 수량을 늘려둔 자산, 그런 현금이나 안전 자산을 이렇게 하락할 때, 폭락할 때 반대로 리밸런싱을 하는 거죠.

 A라는 자산이 있고요.

 B라는 자산이 있었는데 아까 봤던 대세 상승장에서 이놈만 이만큼 올랐어요.

 그러면 이만큼을 떼어내서 여기에다 이렇게 쌓을 떼어내서 이렇게 현금으로 보유를 해 뒀죠.

 우리는 상승장에서 리밸런싱을 이렇게 해 놓은 거죠.

 그런데 이제 하락장이 왔어요.

 하락장이 왔을 때 요만큼 남아 있던 자산이 여기까지 떨어진다고 해 볼게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덜 떨어지는 안전 자산 같은 거 여기에 둔 거 여기 다시 넣는 거예요.

 이거 현금으로 빼뒀던 거 여기 다시 넣는 거예요.

 왜냐면 얘의 하락폭은 크지 않으니까.

 근데 보시면 원래 요만큼 있던 놈이 리밸런싱에서 이만큼 늘어났던 건데 얘를 다시 여기 둔다는 거죠.

 얘도 마찬가지로.

 그럼 나중에 상승장 와서 다시 A는 이만큼 늘어나고 B는 그대로 있고 현금은 얼마 없잖아요.

 그럴 때 다시 또 리밸런싱하고 리밸런싱하고 이러는 와중에 우리는 계속 돈을 벌어서 월급을 벌어서 a B, C 이렇게 계속 넣는 거죠.

 이렇게 10년만 하면 부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동시에 월급과 배당금으로 최대한 장기간 하락이 지속되길 바라면서 저가로 분할 매수를 해야 된다.

 최대한 장기 하락이 이어져야 하는 이유는 공포 매도에 의해서 자산 소각이 되는 거예요.

 이게 될 때 변별력이 생기는 거죠.

 모든 학생이 수능 만점을 받으면 문제가 생기겠죠.

 누가 공부를 잘하는지 변별력이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모드가 같이 오르고 같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자산이 증가가 되려면 나는 반대로 가야 된다.

 이상하게 사람들은 주가가 오를 땐 사죠.

 엄청나게 사요.

 그런데 반대로 떨어질 땐 매도를 해요.

 이게 진짜 사람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좋다고 할 때 막 따라사고 떨어지니까 불안해서 팔아두는 거죠.

 반대로 해야죠.

 미리 사두고 좋다고 할 때 리밸런싱하고 매도하고 이제 반대로 떨어질 때 이때 나는 사야 되는 거죠.

 현재 우리의 평가액은 떨어졌지만 수량과 지분을 늘리는 사람 그리고 목표 지점이 단기로는 전고점 장기로는 몇 배인 사람은 제 영상 중에 RAS 시스템 보시면은 아마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향후 자산의 퀀텀 점프를 누릴 수 있다.

 정말 중요한 거죠.

 이거 목표 지점은 어디일까요? 최소 전고점이죠.

 힘들 때가 기회인 거죠.

 이런 하락장에 마음이 힘들고 불안하고.

 그런 뒤에야 나중에 돈을 벌 수 있는 겁니다.

 오히려 더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