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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쉽게 풀어줄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서 좀 힘이 나지 않아? 나는 하나님이 직접 움직이시는 걸 보면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 특히 우리나라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하나님께서 믿음 있는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걸 보니까 정말 힘이 나더라구.

황교안 대표님이나 민경욱 위원님처럼,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용감하게 사용하시는 걸 볼 수 있어. 얼마 전에 무스탄 대사님도 오셨잖아? 서울대에서 말씀하시는 걸 보거나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단순히 오래 신앙생활을 하거나 교회에서 직분을 가진 사람이 아니야. 그 마음속, 생각, 입에서 하나님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사람이지. 이건 그냥 배우는 게 아니라, 하나님으로 꽉 차 있어서 숨길 수가 없어. 어색해서라도 못 하는 일인데, 무스탄 대사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으로 가득 찬 모습을 보여주셨어. 정말 감사하고 든든했지.

대사님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바쁘고 피곤한 와중에도 용감하게 움직일 수 있었던 건,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래.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면 그대로 하는 거야. 하나님 중심으로 인생이 돌아가는 거지. 이게 얼마나 멋지고 수준 높은 삶인지 몰라.

나도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할 때, 마치 가족처럼 옆에서 기도하거든. 그러다 보면 눈물이 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정화하려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데, 여러 위험 속에서도 그걸 감당하는 게 너무 고마워서 말이야. 자녀들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하다 보면 눈물이 멈추질 않아.

우리가 큰 그림으로 보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우리 인류와 우주가 돌아가는 거야.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몰라. 이걸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안타까운지…

너희들이 이걸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수준 높은 사람일 거야. 지난 주일 설교에서도 우리 성도들에게 '영적인 시력이 더 좋아져라'고 말했더니, 목장에서 다 같이 기도했대.

우리의 영적인 시력이 흐릿해지는 이유는, 우리 생각이나 고집 때문이야. 이런 것들을 치워버리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해.

얼마 전에 아프리카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 사모님을 만났는데, 나를 소개할 때 이 영상을 보내주신대. 사모님도 이 영상을 보면서 힘을 얻으신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구독자 너희들에게도 이걸 나눠주고 싶었어.

나도 오늘 새벽에 이 영상을 다시 들었는데, 정말 은혜가 되더라구.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은혜로워서 '아멘'을 계속 외쳤어. 내 목소리를 들으면서 위안을 얻는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너무 기쁘고 힘이 나.

너희들을 정말 사랑하고, 나중에 천국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살 거니까 얼굴을 못 봤어도 우리는 정말 소중한 존재야.


김종훈 목사님의 설교 내용 요약:

안녕하세요! 저는 도한사랑교회 김종훈 목사입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12장 30-31절 말씀을 함께 읽어볼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사실 저는 목사가 되는 길을 부담스러워하고 피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어요. 하나님을 답답하게 했던 순간들이 지금도 죄송하게 느껴져요.

어떤 계기로 신학교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게 되었어요. 학교 다니면서 버스를 타고 다니며 하나님께 물었죠. "이렇게 많은 목사님들 중에 왜 저를 부르셨나요? 특별히 해야 할 일이 있나요?"

그때 성령님께서 제 마음속에 세 가지를 말씀해주셨어요.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로 키워라.
  2. 예배가 살아 있어야 한다.
  3.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도의 삶을 살아야 하고,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어릴 때는 '믿으면 복을 많이 받는다'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안타까운 일이에요. 태어난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을 공경하며 사랑하기 위해서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태어날 때, 또 임신했을 때 아이에게 "너는 하나님께 효도해야 해.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해야 해"라고 말해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것, 이게 바로 '살아있는 예배'예요. 잘 짜여진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으로 벅찬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하나님 앞에 돌아오도록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전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병원에서 많은 환자분들을 하나님 나라로 보내드리는 임종 목회를 할 때, 제 마음에서 가장 큰 에너지가 나오고 사랑이 깊이 흐르는 걸 느꼈어요. 가장 기뻤죠. 그 기쁨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었기 때문이에요. 거부하고 부담스러워했던 분들이 마지막에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기도를 따라 할 때,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엄청난 기쁨이 있었어요.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와 기준을 이렇게 정했으면 좋겠어요.

  • 나는 이제 하나님을 전심으로 공경하고 사랑하기 위해 존재한다.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할 것이다.
  •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는 믿지 않는 영혼들을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증인된 삶을 살기 위해 더 많은 열정을 가질 것이다.

이렇게 결단하면 최고의 행복을 누리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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