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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선을 넘어서, 인생을 바꿔봐!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살던 대로만 살까?
- 90% 사람들은 익숙한 대로만 살아. 하던 일, 만나던 사람, 보던 것만 보고 듣던 것만 들어.
- 그래서 돈도 늘 벌던 만큼만 벌지.
- 가끔 다른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상황이 나빠지기도 해.
- 하지만! 초대박 나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이 '조금 다른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야.
2. 핵심은 딱 하나, "선을 넘어라!"
- 익숙한 삶의 경계를 살짝만 벗어나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걸 습관으로 삼아야 해.
- 그러면 인생에서 크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어.
- 나도 교사 월급만 받다가 유튜브 도전하니까 수입이 5배에서 10배 이상 늘었어.
3. '선을 넘는다'는 게 뭐 엄청난 걸 해야 한다는 건 아니야.
- 사표 내고 사업해야 하거나, 스타트업 해야 하는 게 아니야.
- 진짜 내 삶의 경계를 조금만 벗어나 봐도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어.
4. 내 이야기 들어볼래? (코로나 시대의 경험)
- 교사 2년차 때 코로나 때문에 원격 수업을 하게 됐어.
- 나는 젊어서 그런지 줌 같은 도구를 빨리 배웠고, 다른 선생님들한테 알려줬지.
-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원격 수업 수요가 폭발했어.
- 교육청에서 원격 수업 강사 모집하길래 지원했더니 뽑혔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의 요청이 들어왔어.
- 외부 강의 나가니까 돈도 벌리더라고. (한 번에 몇십만 원씩!)
- 이건 내 삶의 경계를 엄청나게 벗어난 게 아니야. 내가 아는 걸 조금 알려주고, 조금 더 지원해 본 것뿐인데 새로운 수입이 생겼지.
- 원격 수업하면서 영상 만드는 법도 배웠어. 이걸로 유튜브까지 시작하게 된 거야.
- 원래 말도 잘하고 영상도 만들 줄 아니까 유튜브 도전하는 게 엄청난 인생 건 도전은 아니었잖아? 그냥 해볼 만한 거였지. 그래서 해봤고, 지금 이렇게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야.
5. 다른 사람들의 유튜브 채널도 도와주게 됐어.
- 내가 유튜브 하는 걸 보고 주변 사람들이 물어봐서 알려줬더니 좋아하더라고.
- 그래서 다른 분들 유튜브 채널도 도와주게 됐고, 이게 비즈니스가 됐어.
- 이것도 내가 가진 능력에서 조금 더 해본 것뿐인데, 200만 원 받던 교사에서 수입이 5배 이상 늘었어.
6. 인생 바꾸는 데 꼭 엄청난 도전이 필요한 건 아니야.
- 무리가 안 될 정도로, 지금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조금씩 조금씩 경계를 넓혀가는 연습을 하면 돼.
- 그러면 어느 순간 꽤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을 거야.
7. 에어비앤비와 박막례 할머니 이야기
- 에어비앤비: 처음엔 돈 없어서 거실이라도 빌려주고 월세 내려고 시작했어. 안 하던 짓을 해보니까 지금의 에어비앤비가 된 거지.
- 박막내 할머니: 나이 들어서도 손녀가 유튜브 하자고 했을 때 "그래, 한번 해보자"라고 한 그 용기가 인생을 바꿔버렸어.
- 인플루언서가 되든, 사업을 하든, 시작점은 익숙한 것과의 '살짝 결별'이었어.
8. '내가 해도 되나?' 하는 자격의 함정에 빠지지 마!
- 새로운 걸 하려고 하면 '내가 이걸 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어.
- 예를 들어 유튜브에 정보성 영상을 올리는데 꼭 전문가여야 할까? 아니야. (물론 법적 규제 있는 분야는 전문가 필요!)
- 건강 관리 영상 올리는데 꼭 의사여야 하고, 뷰티 영상 올리는데 꼭 메이크업 아티스트여야 하는 건 아니잖아.
- 물건을 파는 것도 마찬가지야. 경쟁자가 대단해 보여도 내가 해보면 안 될 것 같다고 미리 포기하지 마.
- 축구는 메시만 해야 하고, 사업은 일론 머스크만 해야 한다는 생각과 똑같아. 말이 안 되지!
- 세상에 전문가가 있다고 해서 내가 그 일을 할 자격이 없는 건 아니야.
9. 남들도 사실은 잘 몰라.
- 우리 눈에는 완벽해 보이는 사람들도 사실은 자기 문제는 못 볼 때가 많아.
- 사업가들도 자기 사업에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가 많고.
- 중요한 건 완벽해서 뭔가를 하는 게 아니라는 거야.
- 세상 모든 사람은 뭘 몰라. 모른다는 게 핵심이야. 모른 상태로 하냐, 안 하냐가 다를 뿐이야.
- 과학조차 언제든 바뀔 수 있는데, 내가 뭘 안다고 자격 운운하겠어?
10. 우리가 넘어야 할 세 가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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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나서기: 사람들 앞에 나서기 힘들어하는 마음의 선을 넘어서 나서 봐야 해.
- 유튜브 같은 SNS 경험은 필수!
- 잘 못해도 괜찮아. 피드백을 통해 개선할 수 있어.
- 나서서 잘하면 유능하다는 평판이 생기고, 더 많은 기회가 와.
- "나대지 마"라는 말은 잠재력을 막는 최악의 피드백이야. 우리는 나대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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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다르게 하기: 익숙한 방식, 타성에 젖은 습관을 벗어나 다르게 해봐야 해.
- 네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일 수도 있어.
- 익숙해지면 변화를 안 하려고 하는데,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은 네 방식이 비효율적이라고 볼 수도 있어.
- 챗GPT 활용 경험: 처음엔 별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주고 다르게 시도해보니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어. AI 활용 방법을 몰랐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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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팔아 보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뭔가를 팔아보는 경험이 중요해.
- 꼭 판매 직종이 아니더라도 스마트 스토어 부업이라도 해봐.
- 팔아보면 상품 등록, 세금 처리, CS 관리, 수익률 계산 등 배울 게 엄청나게 많아.
- 안 배우면 생존할 수 없다는 걸 실감하게 되지.
- 팔아보는 경험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줘.
11. 결론: 선을 넘고, 인생을 바꿔봐!
- 우리가 성장하고 돈도 잘 벌려면 선을 넘어야 해.
- 익숙한 삶의 경계를 살짝만 벗어나서 안 하던 짓 하나씩만 더 해봐.
- 그러면 생각보다 엄청난 변화, 나비 효과를 불러올 수 있어.
- 대부분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격의 함정' 때문이야.
-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중요한 건 모르는데도 하냐, 안 하냐야.
- 그러니 우리는 나서고, 다르게 하고, 팔아보는 선을 넘어야 해.
- 이 선을 넘는 연습을 통해 인생에 더 큰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길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