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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5월말 6월초 운세와 일진 풀나 [류동학 인문명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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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인사의 사주와 운세 풀이를 입문 명리학적으로 날카롭게 풀어냅니다.

유동학 원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자, 사주도 중요하고 운세가 더 중요한 거 아닙니까? 그 달 그 해 일진.

그렇죠.

이제이 우리가 이거 사주를 한번 보여 줄래요? 예.

김문수 이제 후보의 사주를 보면은 예를 들어서 이게 사주를 이게 연월리시 이걸 원국이라 하거든요.

사주 원국어 원국이 있는데요 밑에 보면 좀 더 올릴래요? 조금만 더 올릴래요? 올려 주시고요.

좀 더 예마다 10년마다 오는 걸 대운이라 하거든요.

그러니까 대운은 누구나 다 있어요.

어떤 사람은 모르고 그냥 나는 대운이 왔어요.

이게 대운이 누구나 다 있어.

그게 좋게 왔느냐 나쁘게 왔느냐이 말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김문수 후보는 어 뭐 7하나부터 7가지요 대운이 축토인데 이 축토로 봤을 때는 그러니까 사주의 원국하고 대운이 있으면 누가 우선이냐? 운이 우선이에요.

운이 우선이다.

예.

운이 용이고 이걸 체라거든.

우리 동양학에서는 채용 관계를 해 갖고 이걸 채로 보고 이걸 용으로 보는데 대운이 우선합니다.

예.

대우는 그래 뭐 솔직히 김무수 후보가 그 썩 좋지 않아요.

축도가 기토가 축도 있으면 이게 좋지 않는데 해운이 아 그 그 그대 좀 더 올려주세요.

그 조금만 더 올리세요.

아니 반대로 이제 또 대운하고 세운하면 누가 또 군주냐? 예.

세운이 더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세운이 이거 일등 세운이라는 건 그다운 해마다 오는 거 해마다의 그 성패가 자구되거든요.

그래서 해마다 운이 더 1순이고 대운이 2순이고 사주 원국이 3순이다.

예.

자, 아까 서열를 먹기면 예.

그래서 이제 김문수 후보는요 대운은 뭐 그래 썩 좋은 건 아니에요.

앞가 더 좋았고 그다음에요 해운을 보면 좀 더 원래 이제 을사열이 왔으면 이분 사주가 이제이 다시 위로 한번 봅시다.

예 상관격이라 해 갖고이 상관격은 기질 자체가 양심적이고 불일본 못 참아요.

그런 성부역이 더 생겨요.

저 상관이라는 글자람이 불이를 보면 흥분하고 불 더 생겨.

근데이 상관격은이 아까 원래 을사라는이 사람이 권력 의지가 강하거든요.

초반에.

그래서 아마 그 노동 운동을 했겠죠.

초년부터 한번 고등부터 음 그 박정희 정권에 대항해 갖고 대모해 갖고 뭐 정학 당하고 그랬다도 말 경북당이 다닐 때 초년부터이 관이 있어서 그래요.

권력.

그래서이 상관이라 글자는 권력이 부당하면 되드는 구조에이 상관격이 원래 을사년이 와갖고 권력 의지는 나타난 거예요.

을사.

그래도 이제 또 인증도 받는 글자와 뱀이라는 글자가 뱀이라는 자체가 보면이 기토라는 땅은 인증서를 나타내는게 명리학에서이 정인이라 하는데 그런 글자가 나타난 거거든요.

뿌리를 내려 가지고 뭐 나쁘진 않은데 조금 음 대운이 아까 이순이지만은 대운이 막 굉장히 좋으면 대운이라 것은 환경적 요소거든요.

예.

그럼 내가 치고 나가는 거는 원래 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거기 드라마틱하게 음 이번에 뭐 사실은 국민의 좀 칠수를 많이기 뭐 옛날부터 욕을 많이 보수 자체에도 욕을 많이 들어먹었습니다만은 이번에 그 한덕수를 뽑으려고 무리수를 듣잖아요.

당기 스스로 당을 내가 저당배를 해 갖고 김무수치를 뽑아 놓고 야밤에 말이야 그런 진짜 어떤 역사의 한 폐지 같은 그런 일을까 일반 중도나 보수들이 얼마나이 실망을 많이했겠어요.

그 쉽게 큰 상처거든요.

예.

그러다 보니까 이 음 지금 김문수보는 지금 집토끼도 응집을 해야 되는데 뭐 알다시피 뭐 홍준표는 하와이가 있지 뭐 아 한덕수는 앉아 안 나타나지이 4분 5열비 자체적으로 4분 5열인데 거기 힘이 생기겠어요 그 누구 말 안철수 후보 말대로 우리 저 김문수 후보는 혼자서 명랑 대첩에서 대장선을 끌고 말이 혼자서이긴 거 고독한 지금 후보가 된 거예요.

예.

그런게 이제 대운 환경으로 보면 그런게 나타나 주변에서 막 파밀어 줘야 되는데 알다시피 당내에서도 다이 그 한덕수 쪽으로 갔다가 일로 온 거 아닙니까? 지금 어거지로.

예.

그러니까이 아이 참이 국이 보수 정당 국민의 의미 음음 뭐랄까 좀 뒤에서이 김문 서부를 쫙 따뜻하게이 감사 점에서 축 밀어 줘야 되는데 그렇고 하여튼 이분의 그 김문수 후보의 그 운세가 이제 어떻게 되느냐 일진도 중요할 텐데 그래서 이제 예 그래서 이제 6월 3일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일진이 아 이게 이제 그래서 김은수 후보는 오늘이 19일인데 음 30일 날 예 조심해야 돼요.

30일 날 어우씨 선거 얼마 남네 믿는 도게 발등직기거든 복음날이래 가지고 아 이날을 좀 조심해야 돼요.

컨디션 조절 잘하고 자기한테 믿었던 사람들이 표가 절로 혹시 그날 사전 투표하는 날라 아니가? 사전 투표하지.

예.

30일날 사전 투표하 진짜요? 예.

아이 조심해야 되는데.

사전 투표하는 날.

응.

이게 왜 그냐면이 기회 일주거든요.

이게 그날이 기회 일이에요.

이걸 복음날이라 해 갖고 내가 믿었던 상황들이 돌아설 수 있다.

이런 뜻이 있어요.

예.

이때 사전 투표 단단하게 하지 않으면 위험성이 많은 날입니다.

사전 투표에서.

응.

아 사전 투표날 일진이 안 좋고 아주 안 좋네.

거기 어 두 달에 한 번 오는 아달이 되는 날이거든요.

사전 투표일 봐 보세요.

30일 맞나? 30일 맞는 거 같은데.

사전 투표를 한번 보실래요? 음.

맞는 거 같은데.

야 일진이 안 좋구나 이날.

그 원래 자기 태어난 생이라고 똑같은 일진이 나타나잖아요.

우리 시청자분들도.

이 이 사람은 기회잖아요.

김무수 후보께서는 그럼 기회이 날짜를 잡는게 아니에요.

복음날이라래 가지고 29, 30 맞아.

그러니까 29, 30 맞다고.

이날 이거 우리 저 보수 감시자들은 단돌이 잘해야 될 거예요.

단돌이 잘해야 되네.

예.

어.

저 위험하네.

아, 사전 투표날 일진 안 좋아요.

예.

자, 그다음에 선건날 일진.

6월 3일 일진은 어떻습니까? 30일 날이 안 좋고.

어 개묘일은 뭐 그런 대로 뭐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예일은 개묘일이 일주더라고 그날 아 근데 이날 진짜 좀 조심하셔야 될 것 같은데 투날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음 응 믿었던 일이 배신을 느낀다 이런 뜻이거든요 경문수 후보한테는 음 근데 이번에 이제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내가 참 안타까운지 장군는 열심히 뛰는데 뭐 원래 천성이 그랬다고 참이 우리나라 역대 정치 중에서 가장 진정성 있는 정치인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맞아요.

일생을 그렇게 살 일생을 흘리 살아왔잖아요.

이걸 국민들이 다 알아 주셔야 되는데 참 뒤에서 좀 서포트도 해 주고 말이야.

음.

그래 친하다는 홍준부도 낮잡아 졌었지.

빨리 망해라고 저주해샀지.

그니까 아까 그 대운이 안 좋으면 주변 사람이 안 도와준다는 거예요.

지금 한동훈 씨가 지금 뭐 내일부터 뛰 오늘부터가 뛰 뛴다 이사는데 어느 정도 있게 도와주는지 지장사하려고 돌아다니지 그러니까 내가 봤을 때 지장사 할 수가 있거든.

지장사했단 말이야.

응.

작년 총선때도 저 뭐야 이게 무슨카죠? 셀카 하듯이 예.

안동는 그렇게 큰 인물이 아니거든.

예.

그렇게 큰 물인물 아니라는 것은 음.

우리 옛날 김영삼 대통령은 71년도 우리가 알다시피 김대중 씨하고 이철성 세 명이 붙어 가지고 처음에 1등이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이철성 씨하고 합을 해 가지고 김영삼 씨가 졌잖아요.

그때 김영삼 씨는 진정으로 전국을 뉴스 다니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도라고 그렇게 했다 하더라고.

그러니까 뭐 큰 인물이죠.

다르지만은 한두에 이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런게 좀 아쉽고 예.

6월 3일 날 선거 일진인 소스 그냥 그냥 보통 정도 억수로 좋다 이건 아니고 억수로 좋잖아 나쁘진 않고 예 나쁘진 않아요.

이거하고 하으로 가고 나쁘지 않아 개묘일이거든 그날 그날 일로 뭐 저 이재명이도 그래 썩 좋은 날은 아니거든요.

아 이재명도 안 좋구나 서로가 이재명이 더 안 좋죠.

이 더 안 좋아.

예 밥걸을 도둑 우리니까 기억 아 그러면 또 모르겠네.

예.

그래서 이제 제가 해 주고 싶은 말은 우리 보수 유권자들께서 누가 이기고 직을 떠났어? 이번에는 네.

아까 그 보수한테 너무 실망해 가지고 안 가려 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많이 모시고 나가고 투표장이 많이 어떻게 보면 집도끼들이 많이 나가야 돼요.

투표장에 응집해 가지고 중도는 차차하고 그럼 운에 맡기고 중도는 운에 맡기고 중도 사람 입장에서도 어제 그 토론에 보셨지만은 이재명이가 허당이잖아요.

허당.

허당이도 많네.

완전 허당이잖아요.

뭐 뭐 호텔 경제 120원 경제 택도 그 뭐 원자력도 택도 맨 그 저 문재인하고 똑같잖아요.

딱 사고 방식 자체가.

그리고 저 다음에 이재명이 사주 풀이하겠습니다 이재명이는이 사주를 보면 경제 개념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삥딱 매먹는 사람.

이재명 얘긴 다음에 하고요.

자 그러면은 30일 날 사전 투표 날만만 일진이 안 좋은데 요것만 잘 탐시하면 그래서 그 우리 보수들이 그 또 천원도 역용할 수 있거든요.

예.

천원 예 그때 사전 투표는 요즘 어떻게 돼 가고 뭐 감시하는게 있어요.

누가 투표장가 뭐 조사를 한다.

그런 거 없어요.

그 뭐 감시해 봐야 그 지업적인 거지 뭐 그 아 그 좀 걱정되네.

이 이 그날 일진이이 복음 날이 참 안 좋거든요.

두 달에 한 번씩 오는 그 믿었던 일이 배신당하는 날이거든.

근데 이걸 어떻게 역작용으로 좀 잘해 갖고 운도 천원도 바꿀 수 있게 그걸 감시를 좀 잘해 가지고 말이야.

아 천원을 바꿀 수도 있어요.

아니 그렇죠.

그 내가 뒤통수 맞을 우리 미리 알잖아요.

하마 우리가이 봤잖아요.

그러면 이마들이 어떻게 나쁜 머리 쓰겠는데 이런걸 역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죠.

어.

응.

아 나쁜 머리에 당하는구나.

음.

음.

나쁜 머리가 부정 선거 같은게 나쁜 머리지.

네.

그런 거를 음.

잘 우리 김문수 캠프에서 좀 잘 활용해 가지고 참 이게 부정 선거를 그래서 부정 선거 때려잡아줘야 되는데.

아니 윤성열 대통령이 개엄 했는데 이걸 때려잡지 못했으니.

그러니까 대통령도 안 되는데 뭐 어떻게 되겠? 계목만 하고 말았으니까 계목만 하고 그 뭐 이영돈하고 저저 전환길 씨가 막 그 부정 이영돈도 저번 X8 들어가 보니까 자기는 100% 부정이라 돼.

그냥 100%야.

100% 자기도 처음에 안 믿었는데 지재해 보니까 100%다 이거야.

예.

그런데도 뭐 나는 사실은요.

적은 내부에 있어요.

음.

보수 정치인들이 문제가 많다고 봐요.

아튼 근원적으로 문제가 많은 거예요.

우리 보수 정치인들이 근원적으로 문제가 많 자기가 아예 인정을 안 하는 거야.

아 우리이 박사님 같이 열심히 안 하잖아요.

부정 선거 정치인들이 지박거릇인데.

예.

뭐 7년 동안 나는 그냥 시종일간 부정 선거 얘기해도 그러니까 눈 하나 까다 이영돈 PD가 하니까 관심을 많이 갔더라고.

그래서 나 박수 좋다.

어 누구라도 그래 저 누구라도 그런데 휘지부지 또 없 휘지부지돼 또 잠깐 반짝하더니 윤성열 대통령이 개엄할 때 부정 선거 때문에 개영할 때 바짝 일어나더니 또 국민들이 부정 선거 또 관심을 안 가져요.

나이 미치겠어.

그 이러니 안 하겠냐고 하는 놈들은 그 100% 하죠.

100% 하죠.

때려잡질 않는데 안 하겠냐고.

대한민국을 먹는 판인데 나는 사실은 뭐 보수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보수 정치들 보면 솔직히 숨이 탁탁 막힙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갖고 보세요.

지금 어 김수보가 지금 우리 조면 뭐합니까? 옆에 새가 도와줘야지 정치는 혼자마가 하는게 아니거든.

새가 도와줘야 되거든요.

그죠 새가.

음.

왜 이렇게 투쟁하고 있는 거야? 근데 이번에 보니까 안철수 씨가 참 나경훈 씨가 참 열심히 뛰어지는 거 좋긴 좋.

예.

안철수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해방을 왔는데 이번에도 안 도와주면이지 매장하는 거지.

아 문재인 저 당선시킨 것도 홍준표하고 단일라 안 해 가지고 당선시킨 거 아니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그리고 걔 사사건 그냥 땡깡 부려 가지고서 지금도 안 도와지면 그건 인간도 아니지.

그러니까 지금 뒤늦게 철란 거예요.

60 넘어서 수 넘었죠.

이제 62년생 아닙니까? 그 6위 60이니까 이제 60 넘어서 이제 만 60입니다.

한갑 넘어서 철들었네.

이제 여태까지 그냥 그 그러더니 에이 아니야 이거 이제 철 들었어 이제.

그래서 나라 다 망쳐 놓고 문재인 당선시키게 만드는 거 아니야.

맞아.

박원순이 서울 시장 박원순이 서울 시장 만들어 놓고 안철수 때문에 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 만들게 생겼으니까 이번엔 싹 저기하는 거예.

아마 안철수 씨도 자기가 봤을 때 김무수의 어떤 인간적인 매력에 많이 끌렸을 거예요.

워낙 진 안철수가 그런 거 많이 따지잖아.

그 사람은 남 이거 도와줄 사람이냐?지만 잘났다 그러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이번에는 아주 자기 우리나라에서 못 살아.

만약에 이번에도 뭐 안 도와주면은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제 나이도 60 넘었겠다.

이제 조금 감을 잡은 거야.

여태까지 그렇게 해방 놓다가.

음.

참 미치겠어.

그 홍준표는 70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저러고 앉았으니 무슨가지고 철딱선이가 없어 가지고 아이고 결정적일 때 그런 말을 하 하는 거 보면 저 아 안 돼 결정적일 때 안 그래요?이 원래 사상의 타이밍을 잘 바라고 결정적일 때도 하고 싶은 말이 더 참아 줘야 되거든요.

때가 있을 때 떠들어야 되거든요.

그 막 대놓고 저보니까 지금 대구 경북도 표가 그렇잖아요 지금.

음 60% 안 나오잖아 지금 현재 김수.

그러니까 홍준표 사람이 저저고 앉았으니 똘똘 뭉쳐도 어떨까 말이 그러니까요.

이게 참 이러니까 힘 빠진다니까요.

천기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천운이 바꿔 주느냐에 기대를 한번 걸어보게 조금 김문수 씨가 내년 운이 진짜 좋은데 내년 운은 좋아요 아 아 내년 운은 좋구나 좋아요 내년 내년이 병원이거든요.

태양이 삐 갖고 김문수한테 태양이 삐고 굉장히 힘받아요.

어 그이 되면 뭐 정치에 은퇴만 안 하면 정치적 힘을 빨아 갖고 이름을 날린다는 뜻이죠.

아 뭐 그 뭐 이런 것도 있겠죠.

뭐 예를 들어서 이재명이가 된다 이러면 어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음 단합해 가지고 그죠.

그럼 내년에 또 힘을 발휘해 가지고 혹시 합니까? 이재명이가 또 뭐 자기도 감옥 갈지 대통령 돼 갖고 재판하면 감옥 갈지 어떻게 알아요? 김문수 씨가 내게는 힘 받으니까.

아이고.

네.

대통령 된 다음에 재판하겠어요? 대통령 되기도 전에도 재판 안 하는데 아니 그 지금 뭐 다 없애잖아요.

없애버렸는데 하겠냐? 아 근데 지금 국민들이 그 별로 관심도 없는 거 같잖아.

관심도 없어.

그러니까 안 될 거.

나는이 국민들이 보면 부정선거 관심도 없고 이제는 재판없고 무슨 생각으로 자기 환송하니까 만세 부르고도 안 어어.

그니까 만세 부를 일이야.

그냥 면제부 주는거나 마찬가지.

폭탄 돌려 놓는 건데.

아유 진짜이 뭔가 기운들이 아이 뭔가이 세상의 흐름이 참이 보수한테는 안 좋은 지역으로 가고 저는 자실히 이런 기운을 작년 총선보 많이 느꼈거든요.

음 야 앞으로 보수가 한 20년은 힘들겠구나 이런 감이 좀 오더라고 분위기가.

왜 그러냐면 450대가 한국의 지배층 아닙니까? 예.

그거가 거의 좌쪽으로 다 기울어져 있잖아요.

2, 30대 요즘 많이 돌아와서 보수 쪽으로 걔들 무슨 힘이 있어요? 숫자는 많아도 그다음 60대 은퇴를 하셨잖아요.

다 그이 450대가 주도권을 잡고 있으니까 막 언론이고 뭐 방송 뭐 찾고 있으니까 저거 마음대로 저거 유리한 쪽 좌쪽으로 유리하도록 다 예쁘잖아요.

그니까 뭐 일반 국민은 자기 생업이 종사한 사람은 뭐 우리 같이 매일 쳐다봅니까? 정치에 대해서.

응.

자.

내년 후는 기가 막힌데 태양빛이 쏘이는데 이게 어떻게 요번에 선거의 일진이라든가 천기를 바꿀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그 우리 보수들이 아니 보수 얘기 하지도 마세요.

아이 그 죽은 자식 불만지이야.

난 불안만져봐 소용 없어요.

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유력 인사의 사주와 운세를 명리학적으로 분석합니다.

2. 사주는 원국과 대운, 세운 순서로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3. 대운은 누구나 있으며, 좋거나 나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4. 세운이 더 중요할 때도 있으며, 해마다의 운이 가장 우선입니다.

5. 김문수 후보의 대운은 별로 좋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6. 하지만 원국과 대운이 만나면 환경적 영향이 크다고 말합니다.

7. 김문수 후보는 권력 의지가 강하고, 초반에 노동운동을 했다고 봅니다.

8. 그의 사주는 권력에 대한 강한 의지와 인증서 같은 뿌리 내림이 나타납니다.

9. 대운이 좋지 않아서 주변 도움도 적다고 분석합니다.

10. 현재 선거 시점의 일진은 조심해야 하는 날들이 많다고 조언합니다.

11. 30일 사전투표는 일진이 안 좋아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12. 6월 3일 선거일도 일진이 별로 좋지 않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13. 믿었던 일이 배신당하는 날이니 신중히 행동하라고 조언합니다.

14.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진정성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15. 주변 도움과 운이 중요하며, 대운이 좋아지면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16. 내년 운이 좋아서 김문수 후보가 정치적 힘을 얻을 가능성도 언급합니다.

17. 이재명 후보는 사주상 경제 개념이 부족하고, 삥뜯는 성향이라고 분석합니다.

18. 부정선거 문제와 정치권의 내부 문제에 대한 불만이 큽니다.

19. 국민들이 부정선거와 정치 부패에 무관심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20. 보수는 앞으로 20년간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21. 한국의 지배층이 좌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변화가 어렵다고 봅니다.

22. 국민들은 정치보다 생업에 집중하며, 변화는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23. 선거의 천기와 기운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자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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