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롱장입니다.

 빙하 밖에서 인사를 드리는데요.

 음성이 잘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내일 모래면은 와 주시는 분들은 뵐 거 같아요.

 대선 전에 이제 제가 고집을 피워서 오프라인 전용 특강을 하는 건데요.

 서울에서 자세한 내용이나 접선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시고요.

 좀 저희 회사 내부에서는 대선 끝나고 하자 사람들 지금 다 관망한다.

 지금 누가 부동산에 관심을 주로 갔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 이럴 때일수록 해야 됩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고요.

 그거 이제 그분들이랑 여러분이 맞아요.

 지금은 관망하는게 맞고 대선이 끝나고 나서를 좀 지켜보는게 지금 중요한게 맞습니다.

 이건 제 고집인데 대선이 끝나기 전에 제가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그냥 진행을 하는 거고 거기 이제 오셔서 들어 주실 분들만 와 주시면 전 충분하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요즘 부동산 얘기가 예전만큼 좀 이렇게 좀 뜸했죠, 여러분.

 서 부동산 얘기를 좀 해보고자 하는데요.

 지금 3년 정도 굉장히 힘든 시장이 지나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제 자기의 영역에 있는 일은 감정이 섞이지만 자기의 영역이 아니면 감정이 덜 섞여요.

 예를 들으면은 상가나 건물은 아무래도 대중적이지 않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제 분노까지 가진 않거든요.

 데 문제는 지금 상가랑 건물은 건물은 서울 기준으로 강남에서 벗어나면은 어 좀 매수 타이밍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2억이면 다행이에요.

 절댓값에서 100억에 산 건물은 -2억, 200억에 산 건물은 -40억 이런게 어 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 힘들 정도예요.

 -2%면 다행이고요.

 지방에는 마이너스 한 40%도 있습니다.

 왜냐면 높은 호가에 받아버리신 분들.

 그리고 이자에다 녹아 버렸고 이자에다가 리모델링이나 아니면 다시 짓는데 건축비 여기서 문제 생긴 다음에 또 세금에다가 임차인 안 맞춰지고 지금 매도 호가 낮추는데 안 팔리는 거 이런 분들 추적해 보면은 어 마이너스 30%가 굉장히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힘든 분들이 계속 나오는 거죠.

 그리고 부동산 특히 이제 아파트 시장에 관심들이 많으신데 아파트 시장도 이제 거래가 없으면서 대출은 쪼이고 세금은 여전히 높고 다주택자도 안 되고 그리고 특히 기존의 집을 갖고 있던 분들은 아까랑 같은 원리예요.

 세입자분한테 이제 아무래도 힘들 수가 있고 전세 만기 때 전세도 안 맞춰지고 월세를 놓차니 이제 월세는 대출이랑 같이 가는데 대출도 안 되고 그리고 세금해 죽고 이자해 죽고 팔릴 때 호가도 낮춰야 되고 경쟁이 못다 보니까 이것도 제가 이제 라이브 때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언론에서는 이제 안 다루고 넘어가 버렸는데 매년 매년 6월 1일 있죠 여러분 종부세 기산일 재산세 기산일이라고 하는데 이때가 부동산의 엄청 중요한 시점인데 이번엔 아무래도 도 정치적 이슈가 크다 보니까 다들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에요.

 근데 저는 요것도 시장을 체크했는데음 역시나 세금성 근매가 있었어요.

 요거죠.

 다주택자분들 중에 이제 요번에 대선 전에 지금 겁먹은 분들 계시거든요.

 누가 당선되냐에 따라서 겁먹은 분들이랑 그리고 세금 때문에 아무래도 정리해야 되는 분들이 겹치면서 여러분 요번에 보시면 특히 서울 외곽 노도강 보시면은 괜찮아지다가 잠깐 괜찮아지다가 매도가이 힘을 밀어내 버렸거든요.

 그러니까 분위기가 괜찮은데도 싸게 파는 거예요.

 여기에 가서 추적을 해 보면은 어 개인적인 사유 때문에 아무래도 효과를 높이기 어렵고 처분을 해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었어요.

데 오늘 제가 영상 포인트가 이건데 지난 3년 동안의 부동산에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했냐 안 했냐에 따라서 앞으로 여러분의 미래는 달라질 거예요.

 어떤 거냐면은 시장이 하락을 했잖아요.

 굉장히 어려웠으면은 사실 왜 어려운지를 좀 분석을 해야 돼요.

 부동산은 분명히 누군가 매물을 싸게 팔고 싸게 파는 매물을 싸게 사는 사람이 있어야지 실거래가가 찍히면서 가격이 하락을 해요.

 그래야 통계에 잡히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호감만 낮추고 팔리지 않는다면 통계적으로 가격은 내려가지 않아요.

 근데 사실 이건 말이 안 되죠.

 버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요.

 축계에서 하락하는 요인들을 분석을 하면은 반등하거나 상승하는 요인도 유추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한번 지난 3년 동안을 돌이켜 보세요.

 오히려 지난 3년 동안에 하락론자, 폭락론자분들이 인기가 많이 올라갔어요.

 이걸 제가 뭐라고 하는 건 아니에요.

 다 있는 거니까.

 근데 이분들의 이론은 뭐냐면 또 똑같아요.

 살이 없다.

 시중에 돈이 없다.

 그리고 한국이 늙어간다.

 이걸 받아줄 사람이 없다.

 기업들도 망해 가고 있다.

 이렇게 한국 경제 자체가 침몰라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면서 부동산 반등이 어렵다.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신데 그렇게 되면 앞으로의 시장을 유추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 이유는 그분들이 지난 10년 20년 동안 얘기했던 거랑 똑같거든요.

 그리고 지금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제가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저는 이런 영상을 올리면서 댓글이 어떨지 알아요.

 그리고 뭐 예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제 가혹할 때가 있죠.

 시장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여러분이 힘들어 하시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시냐면은 어른 공장님 저는 아직 부족한가 봐요.

 저는 틀려 먹었나 봐요.

 저는 공부를 더 해야 되나 봐요.

 지금이 시장을 기다리면 되는 건 알겠는데 너무 힘들어요.

 도망가고 싶습니다라고 얘기하는데 여러분 이게 제 경험이에요.

 여러분한테 덕담이 아니라 제 경험을 그대로 나눠 드리자면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그럼 뭐의 잘못이냐?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릴게요.

이 얘기를 정말 다들 안 하시던데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돈의 규모의 젊못이에요.

 저는이 경험들을 다 해 왔잖아요.

 돈이 깡패요.

 돈이 있는 분들은 하락장이 와도 훨씬 잘 버티고요.

 돈이 없는 분들은 하락장이 오면은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어요.

 이걸 가지고 자기는 경험이 많아서 그렇네.

 아니면 다양한 방법을 알아서 그렇네.

 아니면 난 멘탈이 세다.

 아니면 난 앞으로 시장이 반등할 거 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시간은 상대적 이론이에요.

 누군가한테 길게 느껴지고 누군가한테 짧게 느껴지거든요.

 돈이 많고 출거 하고 있고 세금이 무섭지 않다.

 세금 이제 이렇게 과중하게 받지 않는다.

 그리고 이자도 괜찮다.

 이런 분들이랑 지금 세팅을 해 놨는데 거래를 막았잖아요.

 세금 이자가 무서운 분이랑 버티는 시간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하늘과 땅 차일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예전부터 말씀을 드렸지만 아파트든 뭐든 빨리빨리 투자를 해서 우량한 물건으로 옮겨 가야 돼요.

 왜냐면은 그 돈으로 체력이 되는 분들은 이런 시장에서 그냥 버틴 다음에 이제 10년 20년이 지나면 자산 격차가 이제 안 보여요.

 여러분 역사를 돌이켜 보면은 한국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아요.

 사실은 전쟁 이후에이 기간 동안에 정말 다들 맨바닥에서 맨주목으로 시작하신 분들이 자산 격차가 이제는 100배 1천배가 나거든요.

 왜 이럴까요? 이거 그런 이로 전부 다 거기 안에 들어가 있어요.

 누군가는 버텼고 잘 사서 버텼고 누군가는 못 샀단 말이에요.

 그니까 무조건 사야 된다는게 아니라 재테크를 하신다면 우량한 자산을 갖는게 목표가 돼야 돼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아 여러분 이번에 하락장이 있잖아요.

 22년도 시장 있잖아요.

 그니까 이거는 제가 미래를 알 수 없기에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되겠지만 이건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꼭 좀 부탁을 드리는데 이거 자주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이건 경제학자분들도 많이들 인정하지 않으셨나요? 이게 자주 있을 수가 없어요.

 게다가 한국은 그 말도 안 되는 속도의 금리 급등과 더불어서 국가가 이거를 등이 없고 일부 주택 소유자들을 찍어 눌렀어요.

 빌라 가지신 분들을 보내 버렸고 아파트 시장도 다 주택자 그리고 주요 입지가 아닌 곳들은 보내면서 시중에 그나마 남아 있던 유동성을 서울 주요 입지 아파트로 전부 다 보내 버렸거든요.

 그 덕분에 지금 이게 이론이 안 맞잖아요.

 사실은 서울 주지 특히 강남 3구나 좋은 입지의 재개발 재건축은 가격이 전고점을 회복한게 문제가 아니고요.

 신고가를 써 가고 있고 지금은 아예 나가 보면은 매물을 찾는 거 자체가 어려워요.

 그러니까 지금 전체 부동산 시장이랑 비교를 하면은 데이터도 마찬가지고 전혀 이게 맞지가 않거든요.

 물론 시장은 맞아야만 하는 곳은 아니에요.

 왜냐면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거니까 맞다 틀리다는 주관적이기도 하고 객관적이기도 하지만 정말 데이터를 가지고 지금 서울 주요 입지 아파트 매매가 상승을 설명하기에는 어려워요.

 정부 정책의 어떤 호재라고 얘기하면 안 되겠지만 수혜라고 표현할 수가 있겠죠.

 다른 입지에 있는 유동성을 뽑아다가 일로 가는 거예요.

 지방도 지방의 아파트가 좀 돌면은 매도한 다음에 매수를 해야 되는데 매도 매수가 저가 아파트에만 몰리고 있고 어쩔 수 없이 실거주로 사시는 분들 아니면 조금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 외에는 자산가들은 지방의 자산을 판 다음에 서울로 올라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서울 아파트가 각광을 마고 있는 거죠.

 왜 그러냐면 서울의 건물들도 임차에 맞추기도 어렵고 대출도 굉장히 지금 부담스러운 때잖아요, 아직은.

 그리고 이게 이미 호가가 많이 올라가 있었잖아요.

 아무리 이번에 힘들다고 해도 지난 3년을 겪기 전에 강남에 건물이 두 배가 넘게 올랐었어요.

 사실 어마어마했죠.

 100억짜리 건물이 200억, 220억, 250억 이렇게 됐으니까 순식간에 이게 3년 안에 이루어졌었거든요.

 그때 정말 눈으로 보면서도 2019, 2020, 20을 이렇게 거치면서 폭등장이었어.

 호가는 올라가 있는데 임차임 맞추기는 어렵고 건물을 다시 직전이 부담스러운데 대출 이자도 높으니까 이거 말고 서울 주요 입지 아파트 한체 어차피 똘똘한 한체니까 요런 식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지난 3년 동안에 부동산 시장의 하락을 따져 보면은 급하게 팔아야만 하는 사람을 계속 만들어 냈어요.

 그리고이 사람들이 급하게 팔아야 되는 이유는 점점 줄고 있어요.

 데 그 와중에 정부가 나서서 시장을 느리게 만들고 있고 그리고 이렇게 시장을 운영하면은 제가 얘기했던 부작용은 시장에 다 나오고 있어요.

 월세 상승 그리고이 전월세 공급 부족 그리고 신규 공급 부족 그리고 세금의 전가 이런 거 있죠.

 지금 전부 다 일어나고 있거든요.

 시간이 저는 그렇게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지금 당장 앞에는 대선이 있지만 어려운 시간을 견디시는 분들은 일단은 아, 이게 내가 포기할게 아니면은 우량 자산이나 좀 돈이 많은 자산가로 얼른 가야 됐구나.

 이거랑 시장이 왜 하락했는지 분석을 해보고 다음 시장을 준비해 봐야 되겠구나.

 그리고 지금 시장에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도 좀 파악을 해야 될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 22년도에 일어난 일이 그렇게 자주 있을 일은 아니구나 그러니까 너무 이번에 너무 움추어들거나 내 목표나 꿈을 포기하는 거는 좀 이르다라고 좀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런 힘든 부동산 시장 얘기도 해 보고 싶어서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힘을 내야 됩니다, 여러분.

 왜냐면은 어 제가 이제 정교하면서 계속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분석해서 기다리고 있는 시장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젠 정말 얼마 안 남았거든요.

 저는 지금 시장이 회복하고 상승했다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이건 유동성 발이에요.

 시중에 남아 있는 유동성 발인데 진짜 시장의 본질은 이게 아니잖아요.

 그걸 앞으로 같이 지켜보면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시고요.

 건강 관리 필수입니다.

 이럴 때록 왜냐면 시장이 변했을 때도 움직여야 되니까.

 한국은 무게추가 굉장히 중요한 국가예요.

 무게추가 어느 쪽에 있냐에 따라서 급속도로 쏠립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위축도 있고 관망이지만 또 움직이면 얼마나 무서운지 여러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지금 강남 상구의 아파트만가 보셔도 당장 느껴질 겁니다.

 엄청나죠.

 잊지 않았으면 좋겠고 제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