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봉이 차트 분석의 핵심인 5가지 이유!｜차트스터디 001

자 여러분들 오랜만에 차트 분석 콘텐츠로 돌아왔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차트 분석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기초적인 내용부터 천천히 한번 해보고 싶다 그런 분들이 꽤 많이 계신 거 같아서 그러면은 궁금해할 만한 원초적인 질문부터 해 가지고 처음에 차트를 배울 때 무엇이 중요한가 그런 것들까지 한번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중간중간에 또 명훈이 타점 매매했던 것들 보면서 여러 가지 얘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이번에는 자입 피디도 참여를 합니다 목소리로만 참여를 하는데 자일 피디도 요즘에 좀 매매를 나름대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궁금증이 많이 생겼다 놀림을 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등등 궁금한 점이 많다고 하니깐요 한번 오늘 속시원하게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게 기준봉이란 명훈이는 [음악] [음악] 기준봉이란 아 론 그런는 대응이 좀 다긴 하지만 아무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장대양봉이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근데 여기에서 단순히 그냥 아무거나 보면서 장대 양봉이 나오게 다 좋은 거냐 또 이렇게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렇게 물어볼 수가 있잖아 그렇죠 똑같은 그림만 그냥 오 길게 뻗었다 이거 이쁜데라고 하고 매매하는 분들이 되게 많으니까 근데 그런 분들이 대부분 많이 실수하는 것들이 있지 그러면 우리가 장대 양봉을 볼 때 뭘 봐야 되는지 자니 피디가 봤을 때는 기봉이 만약 장대 양봉이 잖아 그러면 뭘 체크해야 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뭐야 저는 윗꼬리가 긴 양봉이 싫더라고요 어 윗꼬리가 없고 끝까지 그냥 올라가는 그런 기다란 장대 깔끔한 사 예 그런 양봉이 좋은 거 같아 그것만 본다고 나랑 같이 있었던게 맞아 아 이래서 시작부터 잘 배워야 된다 생각이 드네요 야 자니 나랑 한 3 4년 있었는데 야 서당개도 3년이면 기준봉 볼 때 중요하게 봐야 되는게 좀 위꼬리 얘기 하나 나왔어 지금 딴 것도 뭐 있어 어 거래량 많이 터져야 된다 그지 거래량도 중요하고 또 이것도 중요하잖아 이평선 아 이렇게 당황한다 그 질문하면 명원이 한번 정리 한번 해줄 봐 저는 뭐 방금 말했던 거래량 거래대금도 있고 일단 재료 재료가 좋으면 거래대금이 많이 붙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기본적으로 봐야 될게 거래 대금이 않나 싶기는 합니다 거래 대금과 이제 재료 재료는 이제 왜 올랐는지 알아야 되는 거잖아 왜 오는지 알려면 가장 그냥 심플한게 뭐야 그냥 검색 검색하면 됩니다 아 사람들이 종목 선 가는 거 있어서 뭐 대단한 비법이 있는게 아닐까 사실 그런 거 없고요 올라갈 때 뉴스가 같이 동반이 돼요 그럼 왜 올랐는지 정도 한번 체크를 해보고 이유가 없을 때도 있긴 해 가끔 그럴 때는 텔레그램에 돌아다녔나 아니면 뭐가 돌아다녔 그나 뭐 그런 이유일 수 있는데 굳이 그렇게 잘 나오지 않는다면 가볍게 패스를 해도 괜찮고요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고 확실히 명확하게 재료가 나오고 근데 그 재료가 이제 여기에서는 살짝 약간에도 경험이 묻어나야 돼 그 재료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재료인가 그거에 대한 판단 까지 든다면 이제 우리는이 종목 선정 기준 봉에 선정을 하게 되고 장대 양봉과 함께 그다음에 재료도 어 그럴싸해 뭐 최근에 뭐 로봇이 하다니까 로봇에 대한 재료가 만약에 나왔어 그럼 괜찮아 근데 거래대금이 어느 정도 돼야 될까 그것도 한번 생각 해봐야 되잖아 장대 양봉이 나왔는데 얘 같은 경우에는 거의 점상 그죠 다음날 또 양봉이 나왔고 그 전에 2월 어 12월 30일도 장대 양봉이 나오긴 했네 근데 이제 보면은 캔들 위에 이렇게 올려 놓으면은 밑에 거래 대금이 나옵니다 그죠 저 아래 거래량 밑에 네 거래금 137이 나오는데 이게 바로 1300억 정도고 그다음날 상일 때 10000억 그리고 그다음에는가 나왔잖아 그럼 이거는 이제 공이 하나 더 붙은 거지 그래서 1천억이 아니라 1조 1,500억 어마 무시하게 터진 거지 근데 보통은 여러분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가벼운 종목이 만약에 거래대금 조금 오랜만에 터졌다 싶으면은 사실 1천억 이상 터지기 쉽지 않습니다 보통은 1천억 미만 뭐 500억 전으로 터지는 경우가 있고 그래도 1억에서 2천억 정도 터진다 그러면은 어 시장에서 좀 관심을 받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고 그 이상 4천억 5천억 1조 터진다 그러면은 완전 핫탄 아주 뜨거운 종목이다 그렇게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료에 대한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보통 이렇게 거래 대금과 차트의 이런 장대 양봉 뭐 이런 것들만 보고도 판단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에서 조금 더 경험을 쌓아서 재료를 한번 얼마만큼 이제 연속성이 있을지 사람들이 계속 다음날도 관심을 가질지 얼마만큼 또 뉴스가 계속 도배가 될지 이런 것들까지 한번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한다면 수자 전략이나 공략을 할 때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던가 아니면 보수적으로 본다던가 뭐 이런 식의 유연함 그런 것들이 좀 추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자 그러면 단기 매매를 할 때 기준봉이란이가 생각했을 때 왜 기준 봉이 중요한 거 같아 경기 매매를 하는데 있었어 돈의 흐름 그렇게 몰려 갔으면 다음에도 또 많이 관심을 받을 것 같잖아요 어 어느 정도는 맞긴 해 어느정도 맞죠 왜냐면은 돈이 여기에 많이 수급이 쏠렸다 수급이 몰렸다는 거를 알 수가 있으니까 그 이후에 시장의 참여자들이 무조건 돌격하는 않겠지 그런데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거리는 둔단 말이야 관심권에 둔 상태에서 계속 관신 종목에 넣어 놓고 체크를 하기 때문에 약간의 우리가 이제 배운 기술적 분석 배우잖아 기술적 분석 에서 배웠던 다양한 차트 패턴이나 다양한 그런 뭐 긍정적인 차트 패턴도 있고 뭐 안 좋은 차트 패턴도 있겠지 그런 것들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이미 관심권에 두고 있기 때문에 바로 반영이 되는 거예 만약에 긍정적인 패턴이 나왔다 그러면은 사람들이 바로 매수 버튼을 누를 수가 있 있기 때문에 수급이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됐다는 거지 그래서 우리가 기술적 분석을 공부를 할 때 너무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종목에는 사실 기술적 분석이 잘 적용이 되지 않는다 왜 관심이 없는데 차트가 모양이 어떻고 어떻고 해도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매수를 하든 매도를 하든 관심이 있어야지 움직일 거 아니야 그렇죠 어 그래서 가치 투자하는 전략과 완주 다릅니다 가치 투자는 사실 너무 그렇게 관심이 없고 빌빌대고 상관없어 나중에는 오르겠지 왜 가치만 보니까 그렇지 지금은 너무 저평가가 나중에는 오를 거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가져도 상관이 없거든 1년 동안 안 가질 수도 있는 거예 월인 버핏처럼 투자하는 분들은 관심이 없어도 계속 존버하다 보면은 언젠가는 제 가치를 찾아갈 때 그때 막 1년 2년 뭐 존버하다가 뭐 반영되는 거는 한두 달이면 반영되고 막 그런 경우도 많잖아 그래서 그렇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단기 매매를 할 때 어때 바로 반영이 돼야죠 이게 그러니까 단기 매매를 할 때는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면 안 되고 그렇죠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진 구간에서 해야 우리이 기술적 분석이 적용이 되는 거예 조금만 매수세가 들어오면은 실시간 조회 순위 그런 곳에서 뜨고 그런 종목들 위주로 해야 되는 거 같아 그렇죠 그래서 단기매매 할 때는 관심을 이미 한번 받았던 종목에서 계속 매매를 이제 사트 패턴을 적용을 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왜 그거를 시장에 많은 참여자들이 다 보고 있고 프로그램 매매 이제 알고리즘 매매하는 분들도 그런 세팅을 다 해 그런 종목들 위주로 그렇기 때문에 거기 내해 계속 수급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거다 그래서 왜 우리가 기준 봉이라고 한다는 거 자체가 꼭 장대 양봉일지 없지만 꾸준하게 수급이 들어왔던 흔적이라 그가 기관이든 외국인이 꾸준하게 뭐 매수를 했다던가 아니면은 우리가 방금 말했던 것처럼 장대 양봉이 나왔다던 ka 그리고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뉴스 재료가 나왔다던 ka 이런 것들이 다 적용이 돼야 우리는 거기에 에서 차트 분석 기술적 분석 여러 가지 우리가 배웠던 기법들 이런 것들을 적용 하는 거지 정말 실수하는 분들의 정형적인 특징이 뭔지 알아 뭔데요 실수하는 분들 보통 차트 분석을 할 때 기준 봉이나 여러 가지 재료가 나왔을 때 그 이후에 분석을 해야 된다고 했잖아 또는 전략을 이제 단기 매매를 할 때는 그 이후에 보통 적용해야 되는데 정말 거래량도 없고 지지부진 한데 거기에다가 이제 배운 기술적 분석을 막 적용하고 있어 아무도 관심없는 종목이나 요즘에 누가 봐도 뭐 로봇이나 뭐 AI 뭐 이런 키워드들이 핫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전혀 관계없는 막 저기 나만의 세계에서 적용하는 분들이 있단 말야 그런 분들이 어떻게 하냐면은 내가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종목인 거야 내가 어떻게 예전에 뭐 형이 생겼든 뭐가 좋든간에 그러니까 거기에다가 내가 배운 기술적 분석 차트를 적용해 당연히 되겠어 안 되죠 그러면 어떻게 변할까 그러면 이제 기법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 차트고 뭐고 이런 거 다 필요 없다 구독 취소를 하면서 차트고 보고 이제 이거는 하나도 안 맞는 거다라고 단정을 줘 그냥 성급하게 일반화를 해버리는 거지 자기가 몇몇 몇 번 해보고 사실 놓치고 있는 디테일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이 좀 아쉬워서 좀 안타까워서 왜 기준 봉이 중요한지 그 이후에 우리는 우리가 배운 것들을 적용을 해야 되는 이유 그거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그러면은 최근에 기준 봉이 뭐 잘 나왔던 사례 뭐 기억나는 거 있어 이거 뭐 로봇 레인보우도 있고 말고는 요즘에 유리 기판도 기준 봉이 되게 잘 나왔던 거 같거든요 그렇죠 이거 로보티즈 뭐 이미 이날부터 로봇은 너무 잘 나왔잖아 나오고 눌림 이후에 반등 계속 나오고 그다음에 유리기판네 어 유리기판 SKC SKC 요런 또 기준 봉들 잘 나 나왔기 때문에 요런 구간에서 기술적 분석 적용을 해 볼 수가 있는 거고 필옵틱스 마찬가지네 필옵틱스는 어떻게 보면 처음 나온 건 요때 나왔네 요때 나오고 눌림 이후에 1차 상승 이후 계속 시세가 나온 케이스 이것도 거래대금 보면은 이때 사실 유리 기판이 그렇게 크게 부각되진 않았는데 거래대금이 요때가 1천억 그래도 억이네 1억 정도면 확실히 좀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지 어 뭔가 있나 그래서 그 이후에 우리가 아는 거래량 급소 든가 아니면은 눌림 목이라 그가 뭐 이런 것들을 적용을 좀 해 볼 수 있는 조건이 됐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로봇주 다 그랬고 여기 보면은 타이젠 RN 와 얘도 요때 보면은 강하게 상한가 아마 기억으로는 얘 잔니 PD 여기서 팔지 않았나 아이고 잔니 PD 여기서 팔자마라톤 으로 이제 전고점 돌파하는 강한 기준 봉이고 거래대금은 크게 터지진 않았네요 500억 그 다음 날이 이제 1700억 정도 터졌고 그 이후에 또 이런 또 10선 눌림 이후에 또 상한가를 가고 한번 이렇게 강하게 상승한 끼가 있거나 상승했던 종목이 다음에 움도 더욱 탄력적으로 움직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기준봉 또는 수급이 들어왔던 흔적들 이런 것들을 왜 봐야 하는지 어 종목들의 특성들 또 못 올라가는 애들은 또 계속 못 올라가거든 아무리 뭐 재료가 부각이 되더라도 종 종목의 특성을 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면은 여기에서 매매를 했을 거 아니야 그렇죠 당연히 이게 로봇이 강한데 로봇에서 매매를 해야죠 명훈이는이 이게 지금 명훈이 걸로 지금 로그인을 한 건데 최근에 로봇주 어떤 거 매매 제일 많이 했어 저는 이게 똑같이 기준봉이란 하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대장주 하는 레인보우 로보틱스 같이 거래대금이 아까 말 했듯이 1조 넘게 거래가 됐거든요 그래서 이런 종목만 웬만하면 하는 편이에요 거기에서도 좀 대장급네 기준 봉이 중요한게 이런 거는 매매를 제가 좀 매수 타점을 잘못 잡아도 살려주는 편이더라고요 타점을 한번 보면은 오 그래도 매매 엄청 많이 하진 않았네네 그래서 배운 구간에서만 하려고 노력을 했죠 오 근데 이거 타점이 그래도 분봉으로 보면은 비교적 그래도 좀 깔끔하게 어 깔끔하게 좀 한편 여기에서 상한가 가격 근처에서 밑으로 하락할 때 매수를 해서 돌파 살짝 나올 때 매도 그리고 여기에서 매수 슈팅 나올 때 매도 그다음에 하락할 때 이전 저점 이탈이 나왔는데 여기에서 매수한 이유는 뭐야 당연히 이게 매수세가 강하게 붙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고 이게 일봉으로 보셔도 딱 5일선 바로 이탈을 하고 첫 자리였을 거예요음 요기죠 여기기네 그래서 이거는 누구나 관심 있게 볼 것이다 그지 그지 그지 여기 타점은 매수는 되게 저가에서 많이 한다 근데 이게 있어 많은 분들이 이런 거 매수 저가에서 이렇게 산 거 보잖아 그러면은 다 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되게 많다 그냥 저거는 운 좋게 보고 있다가 그냥 그때 그 순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매수가 된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거 다 뭐야 이거 다 지점까지네 저는 걸어놓고 매매 하는 편이었 이거 장전에 걸어 놨잖아 거의 장전에 미리 걸어 놓고 명훈이는 거의 잡니다 개인 방송이 있어서 새벽까지 방송을 하잖아 그 피곤해 갖고 아침에 잠깐 일어나서 아 또는 그 전에 미리 예약 주문을 걸어 놓거나 그러고 해서 자거든요 그런데 어 어떻게 걸어놨는데 이렇게 저점 근처에서만 체결이 되냐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있어 그거는 이제 분봉으로 한번 보면은 최근에 했던게 저점 이탈하고 이거는 진짜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 여러 번 매수를 걸어 놨거든요 그래서 이게 체결이 잘된게 아닌가 싶은데 미리 좀 계획을 하고 있었죠 빠지면 사야지네 그리고 이제 그 판단이 필요하지 로봇은 만약 이전 저점 이탈로 순간적으로 투매가 나온다고 해도 결국엔 우리가 다시 봐야 되는 거 어 시장에 참여자들이 제 다 보고 있는 종목이자 트레이더들 터 해 갖고 모든 뭐 스윙 투자자 다 포함을 해서 안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 거야 로봇은 미국에서도 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었고 뭐 젠슨 do 얘기했고 뭐 일론 모스크도 얘기했고 이제는 뭐 로봇이다 이런 얘기가 계속 쏟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면 하락했을 때 조정해서 눌림에서 그러면 이런 종목을 해야죠 어떤 걸 할 거야 이렇게 생각을 해 볼 수가 있는 거지 그이 당시에 시장 상황을 보고 하락하면 매수할 수 있는 종목 뭐 있어라고 했을 때는 그때 당시 좌장 최근에 강했고 세부터 강했던 종목이 그때 당시에는 이제 로봇이었다 당연히 로봇의 조정이 나올 때 해야지 그러면 는 뭐 아무도 별로 관심 없는 종목 조정 나올 때 할래 이거 할래 하면 당연히 로봇을 봐야 되는 거잖아 그렇죠 그래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면은 그럴 수 있는데 사실 근데 많은 분들이 손이 안 나가 왜 이미 많이 오른 거 같거든음 이미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많으면은 조정이 나온다고 해도 단분은 더 상승이 나올 수 있다라는 거를 먼저 받아들여야 돼 근데 사람들이 아 이미 뭐 상한가 갔는데 어떻게 사 자위도 그렇게 생각해서 못 샀지 빠지는 거 보고 무서워서 매수가 안 나가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이미 뇌 구조가 하락할 때는 더 빠질 거 같아서 절대 못 사고음 상승하고 있을 때는 더 갈 거 같아서 추격 매수하고 싶어 그런데 본능대로 만약에 매매를 했을 때 999% 어떻게 되냐고 손실이 어 운전해 올라갈 때 매매해서 당연히 수익 볼 수도 있지 그런데 그런 본능대로 더 갈 것 같아서 그냥 더 갈 것 같아서 충실한 본능에 행동을 한 사람들은 제가 봤을 때는 95% 99% 여러 번 매매를 하게 되면 결과값이 이제 표본이 여러 번 쌓이게 되면은 열 번에서 100번 이게 쌓게 되면은 결국에는 계좌는 마이너스로 수렴할 수밖에 없다 확실히 본능대로 올라갈 으니까 더 올라가겠지 라기보다는 조정이 나올 때 또는 눌림이 나올 때 이런 것들도 그 눌림도 좋은 눌림이 있고 안 좋은 조정이 있는 거잖아 그래서 그거를 좀 구분하기 그런 것들을 하고 이렇게 주도 테마 내에서 좀 조정이 나올 때를 좀 기다리고 인내를 갖고 그런 연습들 하면은 좋지 않을까 갑자기 뭐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 자니가 요즘에 매매를 조금 해보고 있는데 어렵게 느껴지는 건 뭐야 그날에 핫한 테마가 다음 날이 됐을 때 유효한가 싶어서 막 장전에 들어가고 했거든요 그러고 또 소회를 못 봤다가 흐름이 끝나 버리고 아 이건 아닌가 해서 또 매도 하면은 그 다다음날 또 가고이 어박 차를 너무 많이 타고 있거든요 저는 그걸 몰랐어요 미리 지정가 걸어 놓고 하면 좀 더 편안할 텐데 계속 떨어지는 걸 보고 있다 보니까 심리가 더 안 되더라고요 안 나가더라고요 맞아맞아 명이 형처럼 지정가 걸어놓고 하는 매매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방금 했어요 근데 그 지전 가도 여기서 또 중요한게 그냥 뭐 아 내가 떨어질 때는 못 보니까 대충 걸어놔야겠다 이러면 안 되잖아 명훈이가 좀 하락했을 때 지정가 걸어 놓고 매수하는 것도 또 차트를 좀 분석을 하고 지지대 또는 뭐 이런 또 이평선 눌림 이런 것들까지 이제 보고 지정가 걸어놓는 거거든 확률이 높은 지지받을 수 있는 중요한 뭐 라운드 피규라 그가 그런 것들까지 종합적으로 봐야 되기 때문에 뭐 무조건 하락할 때는 내가 매수 못 하니까 그냥 지장가 걸어놔야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 이게 보면은 저도 이때는 올랐다가 떨어졌을 때 산 거라서 이때는 아침에 눈이 딱 떠져 가지고 어 기회다 싶어서 산 거거든요 근데 이런게 잔니 같은 경우에는 예수금을 좀 너무 다 100% 써 버리면은 이렇게 걸어놓을 수도 없고 그날 주도 테마를 눌림이 나왔을 때 따라갈 수도 없고 이래서 비중 조절이 저는 중요한 거 같거든요 그렇지 그지 아마 눌림이 비중 조절이 진짜 중요할 거야 왜냐면은 돌파나 이제 스케일 하시는 분들은 사실 몰빵 많이 하잖아 거의 뭐 미수까지 쓰고 그럼 왜냐면은 나는 잠깐 매매하고 어차피 딴 거 할 거니까 매도하고 상관없는데 눌림은 오늘 반응이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은 내일 나올 수도 있단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또 그 사이에 또 원하는 또 종목들이 생길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너무 한 종목에 몰빵하기 보다는 적절히 또 내가 추가 매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좀 남겨 두고 또는 다른 종목도 수남매 도는 것까지 열어두고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계좌 운영 관리 이런 것들도 좀 중요하지 않나 그렇다고 해가지고 무턱되고 뭐 계속 추가해 한다던가 여러 가지 또 종목 사다 보면은 한 10열 개 사 버리라는 건 아니고 달전 매매가 되는 분들이 많 최악입니다 그것도 백화전 매매가 되는 것도 최악의 습관 중에 하나고 그러면은 혹시나 또 뭐 미국증시가 흔들리던 뭐가 흔들리면 답이 없어져 대응이 안 되고 뭐 다 손실이 나고 그때는 이제 멘붕 그래서 이제 포기 그래서 나중에 까먹어 그래서 강제 또 스윙 장투로 넘어갑니다 나중에 또 계좌 어떻게해요 보면은 막 종목들이 다 - 30% 40% 50% 이렇게 물려 있거든 그분도 처음에는 시작은 그랬을 거야 분할 매수 눌림에서 분할 매수해서 종목들도 여러 가지 또 분산도 하고 그렇게 한번 해봐야겠다 했는데 결과는 점에 다 막 - 30% 이상 수두룩하고 대응을 안 하는 거지 어떻게 하면은 이게 눌림이게 많은 분들 생각하고 있는 거 눌림에서 매수하면 그냥 주구장창 가져가면 되는 줄 알아 그러기 때문에 대부분 결과가 안 좋은 거죠 왜냐면 눌림도 어떻게 보면은 딱 원하는 조정이나 뭐 원하는지지 때나 이런 또 시나리오를 항상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탈이 되면은 원하는 흐름이 안 나올 경우에 당연히 손절이 나가야 되는데 그 마치 눌림에 대해서는 되게 관대해요 아 그지 이것 또한 눌림이 어 더 더 눌렸네 더 싸네 더 좋은 기회인가 그래서 그렇게 유혹이 생겨어야 그러면은 내가 원래 산 것보다 더 싸졌으면 어 평균 단가를 낮출 기회인가 그러면서 매도를 계속 못 하고 오히려 추가 매수를 하고 그러다 보면은 갑자기 이제 비중이 커지고 그러면 더 손절을 못 하고 lii 모르겠다 나는 스윙 투자자다 막 갑자기 이렇게 바뀌고 나는 장기 투자자다 이렇게 바뀌는 거지 그리고 이제 갑자기 계좌를 안 보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현생을 열심히 살고 그렇죠 이게 거의 국룰입니다 처에 잘 되다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항상 투자를 할 때 처음부터 이제 기준봉 보는 방법부터 재료 보는 방법 이제 시황 어떻게 어떻게이 시장에서 수급이 돌고 도는지 제가 주 컨텐츠가 아무래도 시황이 보니까 시황을 계속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 여러 가지 뭐 차트 분석 다 좋지만 돈이 어디로 가고 있고 그러면 그 가고 있는 후보들이 어떻게 있고 여기 대해서 어떻게 수급이 돌고 도는지 먼저 내 머릿속에 하나의 지도로 만들어 놓고 이해를 하고 있어야 돼요 그리고 이제 탈락된 애들이 있고 새로 들어온 애들이 있고니까 로 들어온 애들이 있으면 또 우선순위가 바뀌죠 그리고 거래 대금이 재료의 연속성 이런 것들 또 보고 우선순위가 또 바뀝니다 그러면은 기존에 좀 약하던 애들도 탈락이 돼 버리고 그런 것들이 전체적인 흐름을 좀 꿰차고 있어야 거기에 대해서 계속 열심히 공부한 것들을 적용을 해서 수익을 낼 수가 있다 정말 단순하게 뭐 언젠가는 상승하겠지만 이제 대응하면 안 됩니다 그런 분들이 꼭 나중에서 이제 얘기하면 주식 얘기 나오면 뭐라 그러는줄 알아 뭐라 그러는데요 야 내가 이것저것 다 해봤어 뭐 돌파도 해보고 눌림도 해보고 스윙도 해봤는데 다 쓰잘 이이 없어 하나도 안 맞아 이렇게 얘기해 답답한 거야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그냥 얇게 얇게 배우고 얇게 한번 해 본 거야 그러니까 안 되니까 이제 다 쓸모가 없다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물론 쉽지는 않죠 쉽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어려운데 그만큼 돈이 걸려 있고 바로 잘 되면은 수익이도 크게 날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이거는 시장 원리상 쉬울 수가 없죠 그래서 돈이 있는 곳에는 치열한 또 경쟁과 또 그런 것들이 항상 따라다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하고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빠르게 좀 매수할 줄 알아야 되고 빠르게 시장을 좀 더 파악할 줄 알아야 되고 거래대금이 더 몰리기 전에 뭔가 더 내가 대응을 한다던가 남들보다 다른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하겠죠 명운이 뭐 다른 거 매매한 것도 혹시 뭐 한 개만 더 볼까 아 저는 오늘 손절한게 있는데 SKC 오늘 손절을 했거든요 어 얘 왜 손절했지만 계획이 5일선 부근에서 어제 추가 매수를 할까 좀 고민을 했거든요음 나는 요거 이제 13일 월요일 날 때 하락할 때 사가지고 오늘 화요일 날 익절 했었거든 근데 너는 타점을 보면은 왠지 빨리 엄청 빨리 들어을 강한 강한 종목이다 생각을 해가지고 거의 기준가 부근에서 들어갔거든요 아니 이거는 10일 날 월요일 날 기준가게 들어갔는데 이거는 거의 놀림이 아니었는데 그 이거는 종목을 보고 좀 사심이 들어가 가지고네 너무 높이 샀는데 아무튼 이게 제가 추가 매수를 해서 좀 익절로 나오는게 좋았을지 근데 나는 이거 그래도네 그래도 난 좀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있어 어 뭐죠 왜냐면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냐면 내가 조금 높게 살 수도 있어 근데데 원래는 이렇게 움직이다가 한 번은 이제 움직일 수 있으니까 뭐 이렇게 조금 더 조정 잘 안 주고 움직임 나온다던가 근데 그래도 네가 비중 조절을 잘한게 한번 매수하고 예상하는 흐름이 안 나왔잖아 예상하는 흐름이 안 나와서 어 생각보다 난 얘가 강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하락을 하네 그러면은 내 예상과 다른 흐름 흐름이자 아 그죠 그러면은 추가 매수를 하면 안 되긴 하거든 어 내가 여기서 보면은 추가 매수를 하 흔적이 없잖아네 물론 결과적으로 요런 구간에서 추가 매수를 했으면은 수익으로 나왔겠지음 하지만 그냥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더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무한 불타게 하는 분들 있어요 무한 물타기 무한 불타게 무한 물타기 무한 불타게 하다가 살려 주면은 감사합니다 그래놓고 만약에 안 살려주고 이제 올라가는 척 하다가 쭉 한 번 더 빠지면 크게 당하는 거죠 그냥 내가 몇 달 동안 본 거 다 날리 적어도 네가 그래도 한번 1차 매수하고 2차 매수는 되게 신중했다 거잖아네 맞아요 당할 거 생각했는데 내 판단이 틀릴 수도 있겠다 한번 반등은 나올 거 같은데 뭔가 생각했던 대로 빨리 나오지가 않아서 좀 망설였던 거 같아요 어 그래서 그것 때문에 추가 매수를 비중이 이렇게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매수를 망설였다는 거는 예전에 또 많이 디어본 적도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 있고 어때 그게 경험이지 그게 경험이고 근데 처음에 그런 경험 없는 분들이 눌리다 눌리다 어 선이다 해갖고 계속 사는 거예음 어 그러다가 이제 이런 식으로 나오면은 이제 수익이 당연히 괜찮게 나오겠지만 만이 습관 자체가 좋은 건 아닌 거지 그래서 오히려 나는 이렇게 신중한 흔적들이 남아 있는게 그래도 좀 더 롱런할 확률이 높다 오 끝날 줄 알았는데 어 기분 좋은데요 오히려 그렇게 해서 판단 해 물론 여기서 아쉬운 부분은 타점이 이제 조금 너무 성급하게 들어갔다 적어도 오전장 흐름 보면서 예상 흐름과 다른네 뭐 종가까지 본다던가 좀 더 그 다음 날까지 본다던가 조금 더 지켜봐도 되는 그런 흐름이긴 했는데 그 전날 강했기 때문에 이제 좀 예측샷을 미리 많이 때린 맞아요 좀 있었다 나도 사실 물리기 했었어 나가 한 요쯤 매수했던 거 같은데 마이너스한 2% 물린 상태에서 넘어갔는데이 나도이 살려주니까 그냥 감사합니다 하면서 탈출을 했었던 거고 타점의 차인 거지 타점이 차인고 나는 여기에서 5일선 살짝 깨면 오히려 추가 매수를 하려고 1차하고 이제 여기서 2차지 이렇게 좀 시나리오 세웠던 거 같아서 애초에 처음에 1차 2차 이렇게 시나리오 세우고 들어가는 건 괜찮아 근데 나는 1차 매수만 하고 여기서 난 바로 반등이 나올 것 같아라고 생각을 했는데 반등이 없이 흘러 근데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거랑 다른데 이제 흐른 흐르는 흐르기 때문에 어 더 좋은 기인가 더 좋은 기인가 하면서 무한 물타이 들어가면 안 된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거는 아쉽게 또 손절이 하지만 그래도 약 손절로 잘 또 탈출하는 사례 거고 눌림도 다 성공할 수 없는 거잖아 방금 보여준 레인보우처럼 그래서 요런 사례도 있고 또 종목의 특성마다 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 번 더 눌리고 가는 종목도 있어 SKC 같은 종목이 좀 살짝 그렇긴 해 약간 좀 무겁기도 하고 예전부터 이제 특성 자체가 급등주 패턴처럼 바로 막 양음 양으로 막 뚝뚝뚝뚝 올라가지 않았고 항상 기관성 흐름처럼 좀 좀 더 느긋하게 그렇게 움직였던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들까지 조금 더 이제 감안을 하면은 좀 더 좋지 않을까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렇게 얘기했던 내용들 좀 많은 분들이 좀 생각하면은 계속 한번 더 생각으로 고민을 해 보면은 또 앞으로 매매하는데 있어서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어 그렇게 생각을 [음악] 합니다 n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