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지방 싹 제거하는 밥상 비법! 당뇨 완전 해결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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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살 빼고 싶다고? 이렇게 해봐!
1. 다이어트, 굶거나 단식은 NO!
- "물만 마셔도 살쪄요!" 하는 사람 많지? 근데 굶거나 단식하는 건 몸에 충격을 주는 거야. 오히려 요요 현상 오고 몸 망가뜨리기 쉬워.
- 다이어트 하려고 하지 말고, 평소 식습관을 다이어트처럼 바꾸는 게 중요해.
2. 배고픔 없이 적게 먹는 비법: 천천히 씹어 먹기!
- 우리 위는 음식이 들어오면 2시간 동안 죽처럼 만들어서 장으로 보내.
- 위가 꽉 차면 제대로 못 주무르니까, 위를 2/3만 채우고 1/3은 비워두는 게 좋아.
- 위 2/3 지점에 있는 센서가 뇌에 "배불러!" 신호를 보내는데, 이게 작동하려면 10~15분 걸려.
- 빨리 먹으면 센서 작동 전에 위가 꽉 차서 살찌기 쉬워.
- 천천히, 15~20분 동안 먹으면 2/3만 채워도 배부르다는 느낌이 와!
3. "나는 밥 안 먹는데 살쪄요" 하는 사람들의 비밀?
- 사실은 빵 조각, 과자 조각, 떡 조각처럼 숨어서 뭘 계속 먹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 이런 것들이 대부분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설탕이라서, 생각보다 많이 먹게 돼.
4. 현미밥, 똑똑하게 먹자!
- 현미는 백미보다 영양분이 많아서 건강에 좋아. 면역력도 높여주고.
- 근데 현미는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어. 소화 안 되는 음식은 몸에 독이 될 수 있거든.
- 현미를 먹을 때는 침 속의 소화 효소로 소화되도록 아주 천천히, 오래 씹어 먹어야 해.
- 만약 천천히 씹어 먹기 힘들다면, 5분도나 7분도 현미를 먹는 것도 좋아. (쌀눈이 조금 남아있어서 영양도 있고 소화도 더 잘 돼.)
- 샐러드를 먼저 먹고 현미밥을 먹으면, 샐러드를 씹는 훈련도 되고 포만감도 더 빨리 느껴져서 현미밥을 적게 먹게 돼.
5. 들기름, 건강하게 먹는 법!
- 우리 몸에는 오메가 3, 6, 9 지방산이 필요한데, 한국 사람들은 오메가 6은 너무 많이 먹고 오메가 3은 부족해.
- 오메가 3이 풍부한 들기름을 먹는 게 좋은데, 들기름은 쉽게 상하니까 주의해야 해.
- 통들깨 상태로 보관했다가 먹을 때마다 짜서 바로 먹는 게 제일 좋아.
- 현미밥에 통들깨를 넣어서 밥을 하면, 씹을 때 고소한 맛도 나고 오메가 3도 섭취할 수 있어서 일석삼조야!
6. 밥을 차갑게 먹으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중요!)
- 밥을 할 때 올리브 오일을 넣고 냉장 보관했다가 다시 데워 먹으면, 밥의 탄수화물 구조가 바뀌어서 소화가 잘 안 돼.
- 이렇게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당뇨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 하지만 밥을 차갑게 먹으면 소화 안 된 부분이 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당뇨 환자는 저항성 전분보다는 복합 탄수화물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더 좋아.
7. 탄수화물,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변해!
-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저장돼. 이게 비만의 원인이야.
- 단순 탄수화물 (백미, 밀가루 등)은 빨리 지방으로 바뀌고, 복합 탄수화물 (현미, 통곡물 등)은 천천히 바뀌어.
- 밥 먹을 때 샐러드를 먼저 먹으면 위가 덜 차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어.
결론적으로,
- 천천히 씹어 먹기
-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 섭취량 줄이기
- 건강한 지방 (들기름 등) 섭취하기
- 꾸준히, 균형 잡힌 식사하기
이런 습관만 바꿔도 비만이나 당뇨 걱정을 덜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