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개] 건물주 사칭 삼행시 통장으로 수십 명 전세사기 충격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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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집주인 이름으로 보증금을 보냈는데, 계좌가 달랐어요.
- 실제로는 집주인과 같은 이름의 단체 계좌였어요.
-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된 사건입니다.
- 집주인과 똑같은 이름의 단체 계좌를 만들어 보증금을 가로챘어요.
- 문모씨는 6월 경찰 조사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됐어요.
- 집주인 이름이 정아현인 곳에 송금했는데, 사실은 다른 모임 이름이었어요.
- 등기부와 신분증까지 확인했지만 피해를 몰랐어요.
- 피해자는 문씨뿐만 아니었어요.
- 부동산 업체는 건물마다 단체 계좌를 만들었어요.
- 계좌 이름은 건물주 이름에 맞춰 만들어졌어요.
- 예를 들어 우태현이면 '우태현 동호회' 같은 이름이었어요.
- 세입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업체는 인정했어요.
- 업체는 단체 계좌를 만들어 관리했다고 했어요.
- 건물주와는 월세 계약, 세입자와는 전세 계약을 했어요.
- 그리고 보증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어요.
- 사람 이름이 아닌 계좌로 입금돼서 피해가 생겼어요.
- 건물주는 전세금을 받지 못했어요.
- 부동산 업체는 수십 명에게 수억 원 피해를 입혔어요.
-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