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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밝힌다! 임원면접관도 반하는 입사후 포부!

면접왕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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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8 0 예 많기 때문이다 분지 있는거예요 자치 원동기 올려드립니다 바루 이어서 몇편 부패하지 생각해봅니다 이게 사실 빈 듯 하면서도 좀 달라요 근데 제가 복귀는 흐름이 야 한아름 인데 이게 좀 익어라 익어라 뭐가 다른가 라고 이런 궁금증을 좀 갖고 계신 분이 많으신것 같아서 제가 이걸 조금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보면 슬라이스를 쪼개서 쪽에서 설명을 드려서 하겠습니다 자 지오 노인은 뭐죠 입사 전이에요 입사 전에 이외에서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됐고 이외 사에 왜 시원하게 됐는지 그런 내용들이 고요 입사 부모는 말 것 은 입사 이후의 어떤걸 할 것이냐 요 내 용 인거 줘 그 사실 지문 온기가 연결이 돼서 그대로 뭐랄 거야 이렇게 공약 같은 거죠 이것을 그대로 난 실행할 거야 이게 입사 포그 라고 보시면 되요 거지 전합니다 요번에 되시면 은 우리 학교 휘어 주셨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사실 연결되게 그래서 많은 경우에 같은 내용의 라고 보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하시는 입장에서 참고하실 내용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원 동리 랑 입사 오포 오늘 연결하는 핵심은 요 일관성 이에요 이게 일관성이 없으면 요 말이 안되는 앞뒤가 안맞아 앞뒤가 안맞아서 여러분들의 말이 되게 씨알도 안 느낄 수가 있어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원동기 했던 얘기를 입사 어퍼의 구체적으로 어떻게 풀 것인지 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렇게 생각하실 딱 맞습니다 그 지원동기 보다는 입사 포부 가 훨씬 더 구체적인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입소 포부를 어 표현하는 몇 가지 방식이 있어요 그걸 제가 굳이 뭐 좀 정리를 해 보니까 첫 번째는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 계획에 내가 함께 하고 싶다 내가 이것을 구현해 내겠다 라는 것은 나의 친구 강점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자 이제 여기서 조심하셔야 되겠어요 내가 정말 뭐 사람들에게 3만 인정받는 이런 좋은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이거 굉장히 추상적인 거든요 이거 시작 남길께요 이런걸 편 쓰지 마세요 구체적으로 회사가 어떤 전략을 추구하는 내가 알고 있는데 그 전략에 필요한 역량이 이걸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이런 경우 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 일어서 구경을 했어요 이걸 가지고 이런 것들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거 가 회사의 사업 전략에 나 입시 폭으로 맞추는 표현 방식이 되겠습니다 자 제가 뭐 이전시 운동기 때 그런 맛은 비슷하게 드린 적이 있는데 비즈니스 면은 요 철저하게 숫자 결과물로 얘는 사람들이에요 과정이나 의도 이런거 나무 너무 좋아 더라도 사실 결과물이 없음 그 사람 실패한 사람이에요 그렇게 인식한 응 의 비즈니스맨 입니다 근데 거기서 내가 사람 강점이 있다고 해서 사람냄새 나눠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결국은 사람이 다니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서 입어 굉장히 위험한 거 아니에요 사람인데 따질 회사들 대부분 요 잘 보세요 부족 아주 잘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실제 가 단수가 있다는거 그게 여러분에게 피드백 하건 어떤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작인 좋겠지만 실제로 사람을 뽑을 때는 여 결국에는 비즈니스를 잘 알만한 사람 이를 자랐으나 숫자를 바꿔 낼 수 있는 사람을 찾는 다는 거예요 요 부분을 절대 잊지마시고 내가 어떤 강점을 어떤 사업에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에 내가 기억에 따라 눈 부분을 설명하시는 것이 아주 잘 정리돼 입사 포부 라고 말씀 드리겠읍니다 두번째는 요 회사의 경영이념 해요 경영이념을 대부분 어디다 올려야 하나요 홈페이지도 올려요 근데 제가 앞장서서 말씀드렸지만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경영이념과 실제 경영 다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실제로 이 회사가 어떻게 살리기 됐고 그리고 누가 설리 버렸고 설립자 가요 어떤 의도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 회사를 설립해 는 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방문했던 은사 중에 정식품 이란 회사가 있어요 그 회사가 어떻게 설립이 됐는가 이야기 들어오니까 6.

25 이후의 너무 많은 어린아이 죽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설립 하셨던 이제 분이 박사님이 셨는데 아이들이 죽는 이유가 또는 질병에 걸리는 이유가 한 가지 영양소 부족해서 그렇다고 해요 그거를 채워 넣으려고 뭐 베지밀 베지밀 전신이 없겠죠 그 당시 모든 상품이 모르겠네 그 주유 상품을 만들기 시작하신 거에요 그래서 그거 가 지금까지 회사가 장수 하면서 이어지고 있는 거죠 그 회사의 경영 이용 뭐냐면 국민건강 인 거에요 국민들이 더 이상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게 국민 건강을 위해서 뭔가 새로운 상품과 이런것도 만들어내는 걸 이 관점과 이 관점을 가지고 식음 출시 되고 는 상품과 서비스 다시 한번 보는거 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관점은 작아지고 있어도 여러분들이 있어 포부가 방향의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깊이도 달라지고 내용없이 좋아질 수가 있다라는 4 팁을 말씀 드린 겁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대부분의 임원 분들은요 이 설립자의 1 1 이데 혹은 3대 정도일 거에요 우리나라가 산업화된 지 뭐 그래봐야 이제 아사 50년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아직 1세대가 제대로 채 너무 하지 못했어요 편대 만 봐도 이제 뭐 세대교체 이제 2세 대해서 3세 넘어 가는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어 2세대 3세대 쯤 되면 이미 그 그 당시 창업주의 꿈 창업주의 어떤 의도와 목적을 대부분 이해하고 있어요 우리가 뭐 진짜 뭐 미국이 라든지 뭐 미국 짱이다 유럽처럼 막 롤 때리고 차 10대 걸 초 이런 기업들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 창업주의 뜻을 굉장히 숭고하게 받들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사업을 한다 라는 아주대 의 저 뜨 뜨 리 있습니다 9 분들이 이해하고 가신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설령 그런 기업이 아니더라도 이 회사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그 이 회사 가진 수익을 내고 있는 원천과 경쟁력의 뭔지를 좀 파악해서 그게 경우 아니면 어떻게 녹여 지는 지를 알 수 있다면 훨씬 좋은 있어 포로가 될 것 같아요 이런거를 결국 알 수 있는 건 뭐냐 제일 좋은건 편집자를 만나서 산 의 교육 프로그램의 어떤걸 들었는지 를 물어보는 거예요 그 보통 대부분의 기업들이 입사를 하면 요 직원들 교육시 프로그램 운영 합니다 입문교육 이라고도 하고요 어떤 때는 온 모든 프로그램의 라고 하여 인사 지원하신 분들은 용어 잘 기억하세요 그래서 2호 모든 프로그램의 들어가면 말 그대로 탑승수속 이에요 그동안의 반드시 알아야 될 히스토리 사업의 저희야 일하는 방식 회사의 뭐였지 뭐 이런 여러가지 내용들을 입문교육 이라는 옹 보딩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예 취미 그려줍니다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떤 그런것들이 줘 그때 들었던 내용의 먼지를 또 생각나 단어 좀 빌릴 수 있을까요 라고 부탁을 하는 거에요 그럼 그때 들었던 단어들 새 케이스 델 사례를 이런 것들을 내가 종합적으로 이해를 정리를 해놓고 그거에 맞는 아이 입사 후 포부 를 연결시켜 원로 이게 굉장히 좋은 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번째는 요 회사의 전략적 우선 수의 내 강점을 맞춘 거예요 어 제가 예를 들어볼게요 제가 건설 사업부를 처음 맡았을 때 어 혁신상 어플이 시작했어요 그래서 건설 혁신 해야 되는거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근데 그때 아이디어가 뭐냐면 시경을 하는 거죠 자 건설 자동차 하고 이런데 산업화 똑같아요 당신이 식용을 하지 않고 대부분 하 덜어줍니다 요즘이 협력업체 라는 표현을 쓰는데 하도의 제아 돔 하청 옛날에 표현은 그렇죠 이런 것들을 줘서 여기는 종합반 설사 초과 완성자 이런거 많이 있는것 그 밑에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2차 협력사들이 있어요 2차 3차 4차 그런데 들이 종합을 어떻게 해드려야 할 거냐가 그런 종합 벨기에의 특징인 거에요 이 원천 기술 여분 거에요 근데 이 건설 혁신 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제가 어제 가 도전했던 방식은 진행 무엇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 그러니까 이 원천기술을 우리가 진짜 확보해서 보나 은 기술력을 가진 건설을 한번 도전해 보자 먹이는 이런 뜻이었어 요 다시 회사답게 때는 가능했던 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람을 뽑아야 되잖아요 쭉 보니까 지겨운 혼사를 먹는 거예요 그 지역을 해본 사람이 어딨어요 그 2차 역사 3 채민서 있겠죠 거기 있는 사람들 차서 뽑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경을 해봤던 사람이 아 그러면 그냥 뽑는 거야 신이 꼽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오늘 맺어 봤더니 너무 준비가 내심의 온 거야 뭐 스펙을 당연 말할것도 없고 뭐 어쨌든 뭐 뭐 대응이 없어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다시 뽑아서 이거 보니까 그때 2축 뭐라고 했냐면 아기 회사가 지형 건설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건물 이미 2도 올려봤습니다 아니 더 이상 진행이 필요한가요 그 경우는 그리고 먹는 거에요 이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가 있어 그럼 그냥 뽑는 겁니다 꼬꼬 모르 거야 그걸 모르는 것보다 같거든요 그럼 오른 겁이 났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 패션 사업 그리스도 마찬가지였어요 우리가 이제 해외로 진출 하려고 했어요 현지 진출을 할 때는 해외에서 거제 받고 거기에서 패션 관련된 일을 해 봤어 뭐 1 무도장 구멍가게를 해봤어 그게 무지 고 또 없는거예요 뽑아서 그 지역을 어떻게 진출 하면 좋을지 이 사람 같이 프로이트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강 점 이 이외에서 전략적 우선순위에 많은 포인트가 멀지 를 작더라도 찾아 보는 거예요 그걸 찾는 방법 뭐죠 현직자 를 만나 보는 겁니다 현직자 밖의 이익을 못해 줘 투명한 마나만 되세요 여러 사람 만나 보셔야 관점을 넓게 찾아갈 수 있다는 거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 이걸 표현하는 방법이 있어요 자 지금까지는 어떤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석해 될 건에 대해 이야기 한 거고요 표현하는 방식을 3가지로 압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요 일상 옻의 10 이렇게 연도 다리를 꼬는 이 가장 일반적인 보편적인 야 많은 분들이 그냥 일반적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아 근데 이게 좋은점과 안좋은점이 있어요 좋은 점은 그냥 로드맵을 그려 한다는 차원에서 내가 아무 생각없이 입사하는 게 아니고 이후에 내가 이렇게 성장할 거야 라는 경력을 설명을 위한 해서는 괜히 좋아요 근데 주위에 됐건 은 너무 구체적인 안되요 왜냐고 회사는 그런 생각이 없을 수도 있어요 내가 짐 나 이렇게 성장할 거라고 얘기 했는데 그 포지션이 나오는 이 없어져 보실 수도 있는 거야 그니까 너무 내가 이걸 포커싱 에서 터 구체적으로 이걸 봐 버리면 회사 쪽에서 우진은 포기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오프 항상 우린 열릴 결말을 좋아하잖아요 너무 구체적인 않지만 대략적인 방향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는 형태로 표현식에 좋습니다 두번째는 기어와 구운 관점을 설명하는 거에요 아까 뭐 셔터 때 벌써 정보 있죠 내가 이런 이 사업의 또는 이런 프로젝트의 내어 가진 강점과 경험을 가지고 이렇게 기 할 겁니다 이런 것들로 나의 입사 후 포부 를 표현하는 거예요 이게 무슨말이냐면 많은 분 성령 의 강점이 야 그러면 어떤 프로젝트 어떤 사업부에 가든 이런 패턴 이런 정보들을 생성 해야겠다 근데 이런 것들에 가공이 될 거예요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근데 강점이 협상 영향 내가 일어 이런 협상 어려운 입사해 본적이 있는데 어디가 는 어려운 역사가 내가 도맡아서 해결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4 탈락 그래서 결국은 이런 사업을 해결하는 데 이런 4 완성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자가 되겠습니다 라고 설명하는 거죠 면접을 하면서 자기 소개 때보다 패스 한계를 잘 던졌고 필사 게 나를 자 설명하신 분들은 이렇게 표현 하셔도 좋아요 그럼 결국 여기서도 장이 꽉 찍히는 거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세번째는 요 최종 포지션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너 어디까지 설명하고 심리 얘길 그냥 먼저 던져 버리는 거예요 근데 이걸 다쳐 또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긴 해요 그 과정을 설명하고 내가 어떻게 어떤 관점으로 이런 포장까지 갈 거야 라고 앞에 2기 있었던 내용을 같이 사용하신다면 요 최종 4g 의 훨씬 어그 그림이 구체적이고 이해가 되시겠죠 저는 입사할 때 이렇게 겠어요 동북아시아의 ceo 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제품을 되게 허브 100명 아니겠어요 한중일의 너무 다른 나라 너무 달라서 비즈니스 모델도 다 달라요 제가 3개의 국가로 다 추정도 다녀보고 비즈니스 돌아가는 것도 지켜오고 해보니까 너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게 더 어 잠 사는 얘기 했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동북아 신 cong 이폰 시안에 도전 하는지 이런 내용들을 조금 설명할 수 있다면 앞의 두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요 설명할 수 있다는 아주 좋으니 쇼 보고 될 것 같습니다 자 오늘 결론에 로 정리하여 오늘의 결론은 선택자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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