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회의에서는 지난 23일 국회에 제출된 2025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에 대한 정부의 시정 연설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회를 방문해서 직접 설명을 합니다.
대통령 취임 3주만의 첫 연설이고 22대 국회 어 이후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있는 대통령 시정 연설입니다.
오늘 대통령 시정 연설이 국회와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추경화는 경기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제부터 상임및 예비 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예결투기 구성이 시급한만큼 여야 정당이 오늘까지 예결 위원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석히 예결 특기를 구성하고 밀도 있고 원만하게 심의를 진행함으로써 국민과 위로 어 국민께 위로와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선출과 총리 인준도 중요합니다.
여야간의 신속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의사 일정 제1항 2025년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 연설을 상정합니다.
잠시 후 대통령께서 입장하여 연설을 시작하겠습니다.
해주십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니다.
종교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시 국회의원님과 의장님과 그리고 여러 국회 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 6월 4일 이곳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다시 힘차게 성장 발전하는 나라 모두 함께 잘 사는 문화가 꼽히는 나라.
그리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은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요즘처럼 저성장이 지속되면 기회의문이 좁아지고 경쟁과 갈등이 격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 성장의 문을 열어야 양극화와 불평 등을 완화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본 시장도 정상화해야 합니다.
자본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회복하면 경제도 살고 기업도 제대로 성장 발전하는 선순환으로 우리 국민 모두가 바라는 코스피 5천 시대를 열어제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산업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재생 에너지 중심에 에너지 전환을 조속하게 완료하여 기후 위기와 R200에 대응해야 합니다.
바이오산업과 제조업 혁신, 문화산업 육성에도 힘을 기울여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외교에는 색깔이 없습니다.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국익이냐 아니냐가 유일한 선택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의 의원들은 반응이 없는데 이러면서 좀 쑥스러우니까.
예.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통상과 공국망 문제를 비롯한 국제 질서 변화에 설기롭게 대응해야 합니다.
한반도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 일도 더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평화가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고 경제가 다시 평화를 강화하는 선순화를 통해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간곡하게 협조 요청을 드립니다.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대통령 혼자 또는 특정한 소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최소한의 합의를 꼭 지켜야 합니다.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켜도 결코 손해보지 않는 그런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 역시 모두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공정하게 노력해서 읽고낸 정당한 성공에는 우리 모두가 박수를 보내는 그런 합리적인 사회를 꼭 만들어야겠습니다.
기도권과 특권, 새치기와 편법으로 움직이는 나라가 아니라 공정의 토대 위에 모두가 질서를 지키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은 고통을 수반하지만 건부를 걷어내야 씨을 씨를 뿌릴 수 있습니다.
하나된 힘으로 수탄 국란을 극복해 온 위대한 우리 대한 국민들의 저력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작은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면 새롭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이미 많은 것들이 회복되고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께 보여 줍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 힘 조국 혁신당을 포함한 국회의원 여러분.
오늘 저는 정부가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한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고 국회 협조를 구하고자이 자리에 왔습니다.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한 정부가 시급하게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한 이유는 우리 경제가 처한 상황이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매우 엄중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수출 회복이 더딘 가운데 내수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경제 성장률은 4분기 연속 0% 대에 머물고 심지어 지난 1분기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중산층의 소비 여력은 줄어들고 자영업자들의 빚은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루고 있습니다.
세부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민생의 어려움이 더욱 여실히 드러납니다.
올 초까지 소비, 투자 심리 모두 악화 1로입니다.
올해 1분기 정부 소비, 민간 소비, 설비 투자, 건설 투자가 모두 역성장했습니다.
즉 줄어들었다는 뜻입니다.
구직을 단한 청년들의 숫자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합니다.
폐업한 자영업자 수도 연간 100만 명입니다.
취약 계층의 가게 대출 연체율은 또 급등하고 있습니다.
가게만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의 취약성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도 견뎌낸 우리 경제가 지난 3년간 너무 심각한 위기로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지난 123 불법 기비상 경험은 가뜩이나 침체된 내수 경기에 치명타를 가했습니다.
미국발 관세 충격부터 최근에 이스라엘, 이란, 전쟁까지 급변한 국제 정세는 한치압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설 때입니다.
경제 위기에 정부가 손을 넣고 긴축만을 고집하는 것은 무책임한 방관이자 정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정부의 가장 큰 책은 바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 아니겠습니까?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부 그리고 위기 앞에 실용으로 답하는 정부라야 합니다.
이념과 구호가 아니라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실천이 바로 새 정부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경제는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취임 첫날 첫 행정 지시로 비상 경제점 TF를 구성하고 경기 침체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해서 30조 5,억 원 규모의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으로 우리 경제 특히 내수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경기 회복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추가 경정 예산한 세부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심각한 내수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진작 예산 11조 3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약 13조원 규모의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편성해서 소비 여력을 보강하고 내수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소비 쿠포는 세금을 내시는 분을 포함해서 전 국민에게 보편 지급하되 취약계층과 인구 소멸 지역은 더 두터운 맞춤명 지원으로 변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국민들은 1인당 15만 원씩을 받으시되 형편과 지역에 따라 최대 52만 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지역 경제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랑 상품권에 6,억 원 국비를 추가 투입해서 할인율을 인상하고 발행 규모를 8조원 추가로 확대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소비 쿠폰과 지역 사랑 상품권은 지방을 더 지원한다는 새 정부의 철학에 따라 지방에 더 많은 국비를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둘째, 경기 활성화를 위한 투자 촉진 예산 3조 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철도, 도로, 항만 등 집행 가능한 SOC에 조기 투자하고 침체된 부동산 PF 시장에 총 5조 4,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한 예산을 담았습니다.
AI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벤처 중소기업 모태펀드 출자 등 1조 3천억 원의 자금 지원으로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되살리고자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셋째로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민생안정 예산을 5조원 담았습니다.
같은 경제 위기 상황이라도 고통의 무게는 같지 않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부터 123 불법 비상까지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 계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새 정부는 빚을 갚을 여력이 없는 취약차주 113만 명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겠습니다.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 원 이하 채무을 정리해서 사실상 파산 상태로 상환 능력을 상실한 분들이 다시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드리려고 합니다.
성실하게 상환 중인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는 분할 상환 기간을 확대하고 이자를 추가 감면할 것입니다.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서 폐업 지원금도 인상합니다.
구직 급여와 국민 취업 지원 제도 확대 등 고용 안전망 구축에도 1조 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넷째, 10조 3,억 원 규모의 세입 경정을 추진해서 재정상화의 시작을 알리겠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세입 경정을 반했습니다.
재정 안정성과 국회의 예산 심의 확정권을 존중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023년과 24년이 두회 동안 도합 80조원 이상의 세수 결손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당한 수준에 세수 결손이 예측됩니다.
만약 세수 결손을 방치할 경우에 정부는 연말에 예산을 대규모 불리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부가 예산을 계획만큼 지출하지 못할뿐 아니라 지방 재정 지원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이는 사실상의 긴축 재정 운용으로 민생과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새 정부는 변칙과 편법이 아닌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정책을 펼치려고 합니다.
추경안에 세입 경정을 반영해서 이미 편성한 예산이라 해도 필요한 사업만을 적제 적수에 집행하려 하는 것입니다.
종교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식 국회의장님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 추가 경정 예산은 경제위기 감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자 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정부가 추경 안에 담지 못한 내용이 있다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주저하지 마시고 의견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야당 의원님들께서도 어 필요한 예산 항목이 있거나 착감에 주력하시겠지만 추가할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행히 세정부 출범 이후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소비 심리가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든든한 민생의 버틴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직 실용 정신에 입각하여 국민의 삶을 살피고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에 새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에 국회가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우리 국민의 임 의원님들 어려운 자리 함께 해 주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하고 앞수하 합니다.
요 아 됐나? 제일 보세요.
잘 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합니다.
이재 청구하면서 끌려다니지 않겠다.
야 그 표현하는데 바로 그거야.
법은 귀에 아부하지 않는다.
그 높프다고 법이 아부하지 않는다.
윤성열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공권여학에 대항하는 반국가 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인이 마치 법 위에 초법적인 존재인 것처럼 수사를 거부했기 때문에 어 특검에서는 지체할 필요 없이 바로 저는 체포해서 수사를 해야 된다.
대한민국의 반 국가 세력 반역자가 보리밥 먹고 다니고 반박이 입고 백주 대낮에 서울한이 자체가 대한민국의 망신이었습니다.
바로 긴급 체포해 주었으만 법 아기 법은 귀신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약간 꼼수를 부리는 거예요.
아 특검이 부르면 가려고 그랬는데 대면으로 안 하고 서면으로 했으면 나 협조했을 텐데 수사에는 협조한다라는 뉘앙스를 밑자락을 깔고 싶은 거예요.
데 누구도 그렇게 조사받지 않습니다.
증거 입멸 교사이 법명 자체가 증거임멸이에요.
본인 차례 되니까 지금 저런 식으로 시비 걸고 지금 뭐 배째라는 식으로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아니 본인이 뭐가 됩니까?이 이 버하기까지 갈 것도 없어요.
제가 볼 때는 그냥 하면 됩니다.
오늘도 바로 진행하면 됩니다.
버불 아돈 그 아구찜이 아구찜 아 아구찜이나 먹고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고의 공직자였다는 거 자체가 대한민국의 수치였다.
먼저 윤성열에 대해서 내란 특검이 제포 영장을 청구했는데 참 내란 특검 잘해요.
음.
출범하자마자 곧바로 그냥 김용현 김용현도 오늘 이제 신문을 하게 되는데 만약에 오늘 구속이 안 되면 내일부터는 자유로 이제 돌아다니겠죠.
그런 일이 있어서 안 되겠는데 마침 오늘 법률과 두 분이 계시니까 궁금한 거 먼저 좀 짚어 봅시다.
장임 변호사님 윤성열에 대해서 체포영장을 청구했는데 그러면은 어디서 뭐 신문을 하게 됩니까? 아, 체포영장 발부에 대해서는 신문을 별도로 뭐 출석을 하거나 하진 않고요.
지금까지이 일단 소한 부흥하고 있는 부분을이 한 세 번 정도 되면 실무해서 체포 영장을 청구를하고 그러면 거의 기계적으로 영장이 발부가 되고요.
지금 윤성열 씨 같은 경우에는 내가 특검 이후에는 뭐 부르지도 않지 않았냐 제대로.
하지만 정확하게 보면 일단 그 전 단계에서 두 번을 불렀고요.
특검에서도 불렀는데 제가 안 나오겠다고 했다 하는 겁니다.
특검에서 어제 브리핑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이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모든 피해자들이 다 소환에 응해 가지고 조사를 마쳤다는 거예요.
유일하게 마지막 그 소환자가이 윤성열 전 대통령이 나오고 있지 않아서 수사가 마무리되고 있지 않다.
거기에 특검이 끌려갈 수 없다.
그러면 제 개인적으로는 전망은 거의 체포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은 100%에 수렴하고 체포영장 발부돼서 소환해서 조사하면요.
거의 실무에선 기계적으로 또 구속장 청구를 합니다.
왜냐면 요건이 상당히 겹치고 수사 기간이 불렀을 때 오지 않고 오지 않는 이유는 법정형이 높아서 도주 우려가 높고 증거 임멸의 우려 또한 높다라고 법률적으로 판단부 받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체포영장 발부될 거고 집행한 이후에 추가 구성용장 청구와 발부로 아마 이제는 계속 구금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까? 그런데 신인규 대표님, 지금 윤성열 쪽에서는 이게 청구를 경찰이 그동안에 했고 갑자기 특검에 사는 건 불법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그 아무래도 이제 특검법이 재정이 됐고 그 특검법에서 관련 사건들을 인계받아서 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은 뭐 김용현에 대한 추가 기소 부분도 뭐 문제를 삼고 하던데 결국엔 특검법에 나와 있는 대로 지금 하는 거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요.
만약에 특검 자체가 위헌이고 위법이다라고 한다면은 윤성열이 몸 담았던 박근혜 최순실 그 특검부터 그럼 위원을 해야 되는데 그럼 본인이 위험 팀장이었냐라는 질문을 다시 되돌려 줄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그때도 뭐 항상 특검법 발휘돼서 수사 받으면요.
늘상 수사 대상자들이 관래처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특권법 위원이다 해서 또 헌법 재판서 가면은 또 합판헌 나오고 했던 통과 의뢰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럼 왜 특검으로 갔느냐? 기존 검찰이 제대로 사건 처리했으면은 여기까지 올 일이 있었겠습니까? 근데 윤성열이가 내란 일으키고 친니쿠데타 일으키고 본인이 인사권을 남용하고 사적으로 사유화해 가지고 자기 하수인들을 앉혀 놓다 보니까 수사가 안 되거나 수사가 방해받거나 수사가 덮혀왔던 것이죠.
어 그래서 이제 와서야 이제 정의를 세워 가는 길목에 있는 거기 때문에 저는 좋은석 특검을 비롯한이 세계의 특검이 최선을 다해서 저는 국민들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시켜야 된다.
저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 내란 특검이 윤성열 체포영장 청구하면서 박지영 특검 보지요.
끌려다니지 않겠다.
야 그 표현하는데 바로 그거야 그런 생각 들던네요.
한번 들어 보시죠.
출성 요구에 이해에 걸쳐 불능하고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6월 18일 이후인 19일에도 출석에 부흥하면서 이후 소환에도 응하지 않을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는 바 어 6월 23일 사건을 괴받은 특검은 사건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조사를 위해서 체포영장을 청구하게 된 겁니다.
어 우리 윤성열 전 대통령은 여러 피의자 중에 1인에 불과하고 조사에 응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고 다들 아시겠지만 특검은 수사 기한의 제한이 있고 여러 사항에 대한 조사가 예상되는 바 어 끌려다니지 않을 예정입니다.
악귀 어 형사 소송법에 따라서 엄정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
법불 아귀 김지호 대변희님 법은 귀에 아부하지 않는다.
음 그 높프다고 법이 아부하지 않는다.
그런 말이죠.
네 네, 맞습니다.
아, 제가 이재명 대통령님이 정치적 탄압을 받을 때 정말 검찰 수사, 경찰 수사 뭐 제가 직접 대응은 하지 않았지만 옆에서 정말 잘 지켜봤습니다.
뭐 신체 압수수색, 자택 압수수색, 뭐 진무실 압수수색 많이 봤는데요.
어, 법률 대응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어, 소환 통보를 받았을 때 조율를 해서 무조건 수사 기관에 협조를 하십니다.
이게 왜냐하면은 수사 기간에 협조 안 하면요.
수사 기관에서 그냥 물리 그냥 체포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직자들이 거기에 응하지 않으면 얼마나 그게 망신입니까? 아, 사실은 윤성열 대통령 같은 경우는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번 경찰수단의 소환만 불어한게 아닙니다.
과거에 과거에 공수처나 경찰의 소환도 불흥했고 한남동 관저에서 무장 휴의를 하면서 그때 체포되지 않았습니까? 그니까 어떻게 보면은 윤성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공권여학에 대항하는 반국가 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경찰에서 세 번 소환했으면 나와서 전 국민이 다 그런 것처럼 공평 평등하게 수사를 받았어야죠.
근데 본인이 마치 법 위에 초법적인 존재인 것처럼 수사를 거부했기 때문에 어 특검에서는 지체할 필요 없이 바로 저는 체포해서 수사를 해야 된다.
그리고 저 특검보가 하시는 그 말씀 얼마나 상식적이고 얼마나 국민 정서에 부합되는 얘기입니까? 저는 하나도 더하고 뺄게 없는 원칙을 그대로 얘기했고 윤성열 전 대통령 이런 말 하기도 뭐하지만 대한민국의 반 국가 세력 반역자가 보리밥 먹고 다니고 반바지 있고 백주 대낮에 서로 활부한이 자체가 대한민국의 망신이었습니다.
바로 긴급 체포해 주셨으니다.
예.
제임스 팡님.
법 아기 법은 귀신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그러셨는데 친흥규 대표님 그러면은 체포 영장 발부 가능성 얼마나 보십니까? 자, 뭐 100% 발부가 이제 오늘 중에 될 걸로 보여지고요.
이제 문제는 이제 언제 집행에 착수에 들어가느냐 아마이 부분인데 저는 특검 팀이 뭐 좌고오면 하지 않고 바로 저는 어 체포영장 집행에 착수할 걸로 예상을 하기 때문에 뭐 빠르면 오늘 뭐 늦어도 내일 정도에는 아마 체포용장이 어 집행이 완료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저항하면 또 어떡하느냐 이런 걱정들을 또 많이 하시는데요.
과거에 김성훈이라고 하는 윤성열의 하수인이 경호실을 어 경호처를 운영하던 것과는 달리 지금은 뭐 경호처장도 바뀌었고 세상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저항할 사람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저항하면 어떡하냐? 문 장구고 숨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면 뭐 소방 불러 가지고 문 따고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은 뭐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고요.
아마 그렇게까지 마지막까지 그 추잡한 모습을 뭐 보여서도 안 되고 보일 것으로까지는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영장만 발부되면 바로 신병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방을 부르는게 좋을까요? 그 멧돼지 포획하는 뭐 그 팀을 부르는게 좋을까요? 장임미 변호사님, 체포 영장 집행되면 곧바로 구속이 됩니까? 좀 다릅니까? 아, 예.
요건이 일단 다른데요.
체포는 소한에 응하지 않아서 수사에 대단히 소극적으로 했을 때 인신 확보를 해서 일단 우리 조사를 해야 된다.
조사해도 그 안 오면은 보통 이제 체포형창 발됐을 때 지명 통보하고 지명 수배하고 이제 인험 확보가 안 되면 그렇게 경찰을 내려보내고 이런 거거든.
영장이 근거해 가지고 그러니까 붙잡혀 와서 조사를 일단 받는 거예요.
그런데 조사를 잡아다 딱 갖다 놓는군요.
그래서 그런데 그냥 수사 기관이 관행적으로 그렇게 힘들게 조사에 책상에 앉힌 사람을 풀어 주느냐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연장하려면 이게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야 어쨌든 뭐 경찰 단계 10일 뭐 이제 검찰에서는 또 뭐 갱신해 가지고 뭐 한 달 이렇게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은 구성영장을 청구하는 수순으로 갑니다.
조사를 하고 아 이거 그리고 굉장히 부인하네.
다른 진술자들 다 지금 진술 줘서 받아 놨다는 거 아닙니까? 아마 배치될 거예요.
본인이 명령 내렸는데 책임이 제일 크니까 거짓말 할 동인이 제일 큰 자예요.
밑에는 나는 명령만 받았을 뿐이니까 이러저런 명령이 있었다고 갈린다.
그러면 증거를 우리가 높다고 보는 거야.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수사 기관이 보면 그리고 지금까지 잘 나왔으니까 아니 근데 자기도 법진 출신이 그 특검 자기가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약간 꼼수를 부리는 거예요.
아 특검이 부르면 가려고 그랬는데 제3회 장소로 했으면 다 갔을 텐데 대면으로 안 하고 서면으로 했으면 다 협조했을 텐데.
이런 거예요.
수사에는 협조한다라는 뉘앙스를 밑자락을 깔고 싶은 거예요.
근데 누구도 그렇게 조사받지 않습니다.
아까 특검보가 이야기한 것처럼 끌려다니지 않아야만 해요.
일반 피해자들한테 끌려다닙니까? 아니요.
세 번 안 나오면 그냥 바로 영장 봐야 맞습니다.
그러면 윤성열전 대통령 구성 영장 청구가 당연한 수순으로 다음 단계로 남아 있다.
영장 발보 될까요, 안 될까요? 당연히 될 겁니다.
내란죄로 하는게 아니에요.
지금 내란죄는 이미 기소가 됐고 구속으로 풀려 놨기 때문에 증거 임멸 교사이 법명 자체가 증거 임멸이에요.
증거 임멸을 조사했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통령 경호처법 위반이란 것도 사실 비화폰 서버 다 없애라고 했던 그 혐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잡아가둘이 필요성이 너무너무 높다고 당연하지만 법원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윤성열이 이제 체포를 하면 그 체포 영장 발부는 어디에서 합니까? 법원에서 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어떤 부부, 34부 아, 그거는 별도로 이제 배당이 이루어질 거예요.
아, 그거는 따로 하는 거고요.
그러면 만약에 체포해 조사를 한 다음에 구성용장 청구를 하면 직위원한테 하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쪽에다 하는 거니까? 지금 이게 되게 좀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지금 다른 형사 34부에서 김용현 씨에 대한 구성 영장을 연장하는 기업으로 판단하잖아요.
이건 기소 이후에 구속 기간 연장의 필요성을 봐야 되기 때문에 해당 사건을 받은 배당이 이루어진 보난 정식 소송의 재판부에서 하게 된 거고요.
기소 전 단계에는 영장 전담 판사들이 이런 부분은 판단을 하게 됩니다.
기소전.
소위 말해서 그 정치인들 영장실 심사 받을 때 영장 판사들이 있잖아요.
당직도 쓰고 한 세 명 정도 중앙지법에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제 그분들 중에 이제 랜덤 배당이 또 되는 거죠.
그래서 거기서 누가 이제 할지는 이제 정해져야 되겠습니다만은 이제 기소 전이기 때문에 영장 전담 쪽에서 이제 영장 신병 관리를 하는 거고요.
저는 윤성열 씨에 대해 가지고는 본인이 과거에 검사 생활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신을 구속하고 뭐 체포하고 했겠습니까? 자, 근데 본인 차례 되니까 지금 저런 식으로 시비 걸고 지금 뭐 배째라라는 식으로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아니, 본인이 뭐가 됩니까?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고 세금 내고 뭐 군대 군대는 안 갔다왔지만 군대 가는 거고 아니 뭐 됩니까? 아니, 검찰총장 근무해 가지고 그동안에 공익계 부합하는 역할과 책임 받았으면 더 잘해야 되고 본인이 수사대상자 되면 더 잘 지켜야죠.
근데 법을 지키라고 본인이 요구했던 수사기관에 검찰 총장까지 지냈고 1국의 대통령을 지냈는데 파면당했잖아요.
근데 뭐 되냐고요.
근데 잊어 가지고 뭐 요구 사항 자꾸 저렇게 나열하는데 저는 뭐 버불하기까지 갈 것도 없이 귀도 아니에요.
그냥 집행하면 되는 겁니다.
그동안에 검찰이 안 해 왔기 때문에이 버하기까지 갈 것도 없어요.
제가 볼 때는 그냥 하면 됩니다.
오늘도 바로 진행하면 됩니다.
어플 아돈 그게 아구찜이 아구 아구찜이나 먹고 오 김영숙님이요? 앵커 님 발표하는 박지영 특검 마음에 안 들어요.
발표할 때 우리 윤성열 전 대통령이라고 했어요.
보고 읽는 거 같은데 도대체 뭐죠? 이상합니다.
우리 대통령이라뇨? 어이없네요.
거슬리셨죠? 그런데요.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박지영 특검이 검사 출신인가요? 네.
예.
출신이고 이렇게 그 대변인 생활을 안 했기 때문에 방송에 나와서 처음 얘기를 하는 걸 겁니다.
그런데 우리라는 표현이 사실 우리가 좀 입에 붙어 있어요.
예.
저도 방송에서 우리 뭐 이렇게 하는데 어떤 분이 흥 거기만 우린가 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고요.
심지어 사람은 말할 때 우리가 입에 붙어 가지고 우리 김정은 이원장이 뭐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그런데 박지영 특검이 아마 어 그런 지적 많이 받았을 겁니다.
그 그 조심해야 된다고.
아마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거니까 이해해 주시고요.
저는 오히려 그런 생각은 들었어요.
여성 특검이잖아요.
뭐 남녀 뭐 이렇게 뭐 구분하는 차원이 아니고 그런데 그 여성은 이렇게 표현이 좀 더 남성 지금도 우리 신인규 대표님하고 장윤미 변호사님 말하는 스타일이 다르잖아요.
신흥규 대표님 막 이렇게 막 하는데 장현미 변호사님은 조건조건 해서 이렇게 딱 하잖아요.
저는 그런 거 느꼈어요.
법불락이 끌려다니지 않을 예정이다.
그런데 그 표정이 부드럽잖아요.
끌려 다니지 않을 예정입니다.
저는 오히려 거기에서 더 단호하고 강단을 느꼈어요.
막 이렇게 표현만 눈 크게 보서 우리 끌려 달지 않을 겁니다.
막 이렇게 하는 거보다 정말로 그렇게 부드럽게 얘기하니까 더 끌려다니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우리 윤성열 전 대통령 뭐 이야기할 때 실수한 건데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거니까요.
김영수 님 그렇게 이해합시다.
예.
이해 되시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특검에 대한 우리가 아직 평가를 할 단계는 아닌데 평가 기준을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윤성열 김건희 부부에 대한 당연히 인신 구속은 뭐 당연한 거니까 그건 잘했다고 하기는 너무 낮은 기준이고요.
결국에는 특검이라는 것이 특별 검사 아닙니까? 그러면은 검사가 잘못됐으니까 특별 검사를 우리가 도입해서 하는 건데 결국에는 윤성열의 친니쿠데타의 근원즈라고 할 수 있는 지금의 검찰 지위부 그니까 심무정 총장부터 내지는 법무부 관계자들까지 여기까지 수사위 칼날이 들어가느냐가 저는 핵심이기 때문에 거기까지 만약에 간다면은 우리가 또 응원 더 많이 해 주고 만약에 지금 현직 순해부들까지 수사를 안 한다.
그럼 그때는 우리가 또 마음껏 또 비판을 해야 될 거기 때문에 저는 기준점을 가지고 우리가 평가를 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윤성열이 곧바로 체포되고 우리가 그 모습도 볼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수인 님, 장윤미 변호사님, 요즘에 바쁘게 활동하시느라고 힘드시죠? 부산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파이팅하세요 하면서 슈퍼챗 보내 주셨습니다.
아유, 너무 감사합니다.
네.
김화서 님, 앵커 님의 과모입 진행은 구독, 좋아요의 해가 됩니다.
어쩌라고요? 예.
좋아요 많이 눌러 주십시오.
자, 윤성열이는 이렇게 체포 영장 오늘 아마 발부가 돼서 곧 체포가 될 것 같고 김용현이가 구속 기간이 내일 끝나는데 데 빠 네.
안녕하세요.
윤경호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신유진입니다.
조금 길게 해 주세요.
네.
안녕하세요.
지금은 정치 1번지 리어설 시간입니다.
그 정도.
음.
네.
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은 정치 번지 리어설을 시간입니다.
투명 인간이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준비.
네.
멘트는 아닌데 상품이 뭐예요? 아기 지리탕.
아기 지리탕? 지리탕 밝은.
질이라는게 일본 마리라는 설도 있고 우리 순 우리 말이라는 썰도 맑은 탕인가? 우리는 네.
어 맑은 탕인데 아 지리가 어 그런가 일본 말 우리말이라는 설도 있어요 어 지리 일본 말이면 바꿔야지 제가 한번 볼게요.
아, 그럴 수 있 각게 주장이 있어.
어.
음.
맑은 탕이라고 되게 하는데 지리탕은 맑고 담백한 국물의 흰살 생선과 채소로 꺾거린 한국식 생선 요리.
지리탕의 의원은 일본어의 지리 나배에서 유래돼서 현재 한국에서는 독자적으로 발전한 국립 국어원에서는 맑은 탕 맑은 국으로 순화해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니, 근데 이게 어쨌든 순 우리말에서 유리한 서리랑도 똑같이 있기 때문에 조리다, 조리다 또는 예, 지다, 있다, 끓리다 같은 뜻.
음.
이따가 설명할 때 그것도 얘기를 해 주세요.
오래 끓이다, 지다, 지리.
아, 지리.
네.
응.
지리가 일본 말이냐? 아, 근데 일본 의원은 맞대.
일본말 아니 어원 자체가 일본이 아니라 아예 순 우리 말에서도 유리한 곳이다라는 어원 자체가 예예 일본에서 왔다 이런 설도 있겠지만 아예는 우리 말이랑 병 병렬적인 거 같게 말이야 네 돌리탄 같은 그런데 찾아보니까 순 우리말이라는 유래도 병렬적으로 있는 거 같아서요 돌리탕도 자기 일본 말인 도리를 반복적으로 썼다라고 했는데 그죠 알고 갔더니 우리 말에 돌이다.
아, 돌이다.
돌이다.
고기를 잘 다듬어서 끓여 먹다가 돌이다가 있는 거예요.
어, 그 닭 볶탐이라 안 해도 닭돌이탕이 해도 문제는 없다.
문제는 없다.
이게 이제 최근 국학자들의 지장이 옛날에는 닭 근데 사실은 도리가 닭이 아니고 새지.
예.
그러니까 닭세탕이란 뜻이라는 건데 약기 도이 도리가 새라는 뜻이 이제 그 왜 고돌이라 그런 줄 알아요? 고리는 그래도 말씀하시데 지리에 대해서는 확실히 더리 세 다섯 마리 예 그렇죠 고돌리 고돌리 고돌리 근데 아이고 참 어쩔 수 없는 우리 그러지만 외레어가 우리말화된 거 일본 말에 대해서만 우리가 계속 경기내고 여기 어제 윤경호 수장이 아침에 MBN에서 김민석이 총리업 비판했나? 약간 예 그래 가지고 댓글에 용호소장 부르지 마세요.
제가 양비론 얘기하려다가음 아니 비판할 건 비판해야지.
아 저는 김민석이는 아무리 이쁜 짓을 해도 영원히 용서하지 못해요.
그런 말 옛날에 어 뭐가 지금 마이크 다 나간다.
아 그래요? 아이고 그래도 상관없습니다만 그런 아니 그런 생각 갖는 사람들 많이 있어 아 과거에 똑바로 행동하겠어야죠.
다 함께하면 됩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얍.
함께하면 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군기입니다.
내란주동자 김용현이 구속 기간 말려 세시간을 남겨두고 다시 구속됐습니다.
하트면 내란 속에 윤성열과 김용현이 나란히 활개치고 다니는 꼴 볼 뻔 했는데 천만 다행입니다.
이래서 특검이 있어야 했던 거고 선거를 이겨야 했던 겁니다.
불이가 정의를 짓밟는 세상이 됐어야 되겠습니까? 윤성열 체포 영장은 기각됐는데 윤성열이 특검 소환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서 법원이 받아들인 겁니다.
내일 모래 28일 오전 10시에 출석하겠다면서 비공개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자신이 뭐나 되는 줄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검은 9시까지 나오라고 했는데 말이죠.
미친계한테는 몽둥이가 약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법을 가지고 장난치는 법라지들한테는 제대로 된 법 집행, 법 방망이, 법 몽둥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법의 존놈성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나라가 조금씩 바로 세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 메일이 새롭습니다.
생방송계 정치일번지 출발합니다.
합니다.
เ 예, 오늘 10시에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시정 연설을 했는데요.
저희 정어리 TV에서 생중계로 보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면서 참 울컥하신 분들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시정 연설이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 쉽게 국회를 못 떠나는데 국회원들이 놔주질 않더군요.
예.
서로 그리고 여야 의원할 것 없이 일일이 악수하고 그것도 웃고 그러는 모습 참 복이 좋았고요.
국회의원들도 놔주지 않고 그렇게 또 떠나는 모습 우리 애청자님들도 마찬가지 심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시 연사하는 것보다 악수하고 그러는 모습을 여러분들이 더 좋아하셨던 거 같은데 행복님 역시 최고의 대통령 최고야님 우리 대통령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 주신 위인이 맞지요? 눈물날 정도로 연설 잘 들었습니다.
최고 우리 대통령님 만세.
최고야 님은 이재명 대통령 된 뒤에 댓글 아이디를 최고야로 바꾸셨나요? 이향님, 국힘들 잘 와라.
이것이 부드러움 속에 담겨 있는 강함이니라.
정의가 어떤 건지 똑똑히 보고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이 대통령 도와서 나라를 정상화시켜라.
백구님 여유가 이거요.
이향님 어찌이 행복이 감당이 잘 안 되네요.
정어리 님들과 함께하니 배가 됩니다.
근니 예비 아이디가 건비예요.
올바름과 따뜻함을 실현하기 위해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지금 국회의 연설를 위해 입장하시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감격을 누리는 중입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은주님, 오늘 우리 손으로 뽑은 우리의 대통령 역사적 시정 연설을 들으며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모습을 보려고 그 긴 시간 밤잠 설치며 싸웠나 봅니다.
그렇게 좋으셨어요? 예.
자, 오늘 함께하실 세 분 패널 소개합니다.
윤경호 퓨처 미디 연구소장님.
안녕하세요.
신유진 변호사님.
안진걸 민생 경제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네.
오늘 국회 시장 연설 들어오기 전에 좀 보셨나요? 연경호 소장님.
예.
당연히 지켜서 봤죠.
예.
20조 2,억 원이면은 처음에 거론됐던 거 배에서 규모는 많이 줄었어요.
그러니까 크게 보면 10조 2천억 원이 경기 진작인 거고 그다음에 5조원이 민생정인데 뭐 이런 거 저런 거 다 떼고요.
그 소비 쿠폰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이제 그게 5조 3,억 원인데 그게 아마 얼마나 소비를 진작시켜 줄 거냐 항상 추격 얘기할 때마다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빨리 적기에 이게 핵심이에요.
그니까 뭐 국회에서 또 상임이별로 뭐 어떠어 뭐 본다.
그다음에 또 시간 질질 끌고 그다음에 막상 국회를 통과하고 나도 집행하는데 또 시간 질질 끌고 그러면이가 아무 효과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빨리 즉시 적기에 그거 좀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
신유진 변호사님은 오늘 시장 연설 어떤 부분 주목하셨습니까? 아, 저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시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단은 나올 때 끊임없이 끊임없이 여야 의원들하고 악수하면서 그 모두 같이 이렇게 굉장히 좀 반갑게 악수를 한 그런 모습으로 저는 봤는데 그런 모습이 아, 이것이 이제 대통령이 국회에 나와서 시정 연설을 하게 된 것도 사실은 이게 얼마만입니까 도대체? 그리고 뭐 예 국민의 임야당을 향해서도 의견을 내 달라라고 적적으로 말하면서 사실은 의견을 다 듣겠다라는 입장이 열려 있는 것 이런 모습에서 아 정말 진짜 행정과가 나왔다.
그러니까 사실 국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뭐 민주당 대표로서의 행보는 어느 정도 결정권이 있고 뭔가 이렇게 추진하는 어떤 일을 추진해 나가는 그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대통령이라는 어 국가 최고의 행정과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정말 하나씩 처리해 나간다.
그래서 이게 추경안으로서 또 이제 뭐 수비 쿠폰 그리고 또 민생 경제 지원 이런게 하나하나씩 일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많은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또 그래서 이제 주가도 여기에 바로바로 반영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아까 얼마만이냐 그러셨는데 22대 국회에 들어서는 대통령 시정 연설이 처음입니다.
아까 의원식 국회의장도 그 얘기를 했는데 왜 윤성열이 안 했거든요.
윤성열은 시 연설 안 했어요.
저는 오늘 연설 보면서 또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뒷부분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광주에가 가지고 무한공항 이전하는 거 이것과 관련해서 토론을 했는데 우리가 한번 보겠습니다만 그걸 보면서도 그런 생각 들었어요.
토론는 이렇게 하는 거야.
어, 대화는 이렇게 하는 거야.
시정 연설도요.
윤성열이 추경 뜻이나 알까 모르겠어요.
뭘 알아야 뭐 연설이 감동이 있고 감흥이 있죠.
걔는 수사도 제가 보기엔 잘 몰라요.
술만을 알 거지.
술만.
그러니까 알고 얘기하는 거, 모르고 얘기하는 것 그게 다르지요.
그걸 보면서 연설은 또 이런 거야.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리틀 김대중 안진 소장님 요즘 이재명 대통령한테 그런 얘기 많이 해요.
네.
어제 저희도 그 몇몇 국회원하고 약간 토이 모임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문재인의 자한 걸 계승하고 극복하고 보한 걸 그다음에 노미현의 그 불굴의 도전 정신을 더 닮아가고 실천하고 이제는 DJ의 그 해안과 비전을 정말 여러분 생각해 보시면요.
그 어려운 시기에 6기로 정상회담을 해내고 국가인권위를 만들어 내고 IMF를 극복하고 벤처 IT 엄청난 투자를 하고 문화 예술에 엄청난 투자를 해서 간 지원을 확 늘려도 간섭하지 않는 원치를 만들어 놨고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IT 강국물 해수 간국이 되어 있잖아요.
그 정도의 비전과 담대한 철학 또 미래로 나가는 어떤 용기를 두루 갖춘 지도자가 나타났다.
그래서 제가 오늘 가방 속에서 비청명에서 이재명 합니다.
지금이 요거 제가 지금도 갖고 다니거든요.
선거 운동 때 제가 혼자서 지하철에서 지하철 혼자서 잠면서 이렇게 왜 자고 있는 척 하면 안 건드리잖아요.
자는 사람 깨올 수 있지만 자는 척하는 사람 못 깨운다고냥.
누가 뭐라 해도 그냥 요렇게 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보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제 시연시라는게 요런 피켓도 있습니다.
제가 요것도 왔습니다.
진짜 대한민국 실청이 답이다.
오늘 시정 연설 시정이라는게 그거잖아요.
뭐 미국 대통령들이 연두 교소처럼 이제 연초에 어떤 상황을 설명한다 해서 그런데 정치를 시행한다는 뜻이거든요.
즉 정치와 경제를 이렇게 시향하겠다라고 국민의 대표 국민들의 국회원에게 소상이 밝히는 내용입니다.
윤경수의 말씀처럼 추경은 적기다.
경제는 타이밍이다.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너무 정확한 말입니다.
지금이야 말로예.
어 20.
2조인데 2조인데 그중에 134조가 지금 민생이북 지원금이랑 소비 쿠폰이랑 싹 다 연동되어 있거든요.
요건 정말 엄청나게 도움이 될 겁니다.
근데 외국의 주식 투자 기관들도 주가 3,000원 뛰고 4,000원 가는데 상법 개정하고 민세북 정부이 두 개가 쌍그리가 될 거다.
이런 분석이 있더라고요.
내속 확 살고 중석기업 중석군들 확 살아나니까요.
그래서 빨리 7월 초중순에는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어 야당도 꼭 이것만큼은 협쳐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아까 윤경호 소장님이 적기 타이밍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셨고 그랬는데 오늘 그런 표현이 있었어요.
경제는 타이밍이라는 오랜 격원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데 오늘 이재명 대통령 첫 시설 길이도 그렇게 길지 않았고 내용도 참 충실했고들을 만 했지요.
사실 다 들어보면 좋겠지만 아까 보내 드렸고 또 그것만 보내 드리면 우리가 정치를 본지 못하니까 앞부분에 그 부분이 참 어들을 만했어요.
지난번에 취임 선서할 때도 썼던 표현이죠.
평화가 밥이다.
평화가 경제다.
그런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에게 진짜 대한민국 만드는 거 나 혼자 할 수 없다.
함께 하자.
이렇게 호소하는 부분이 참 와닿왔는데 그 부분 한번 다시 들어 보시죠.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평화가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고 경제가 다시 평화를 강화하는 선순화를 통해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간곡하게 협조 요청을 드립니다.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대통령 혼자 또는 특정한 소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최소한의 합의를 꼭 지켜야 합니다.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켜도 결코 손해보지 않는 그런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 역시 모두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공정하게 노력해서 읽고낸 정당한 성공에는 우리 모두가 박수를 보내는 그런 합리적인 사회를 꼭 만들어야겠습니다.
버릴 말이 하나도 없는 그런 연설.
신유진 변호사님 듣는 순간에도 좋았어요.
네.
그렇습니다.
진짜 어이 시정 연설을 통해서 진짜 경제 위기에 정부가 손을 놓고 구짐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반관이자 정부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다.
정부의 가장 큰 책무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게 국민의 삶에 얼마나 지금 어 필요한게 뭔지 국민의 삶이 완전히 지금 다 아났다.
동생이 아장났다라고 맨날 우리 안전거 소장님이 말씀하시지만 자영업자들이 너무 힘들다.
이게 그냥 힘든 정도가 아니라 코로나 때부터 이어져 있는이 힘듦의 연속이 개엄으로 인해서 완전히 이게 폭발이 됐는데 이거를 경제 마중물서 소비 쿠폰으로 조금이나마 진작시키려고자 하는이 노력이 지금 필요하고 적기에 이런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는 그것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어 이거에 대해서이 소비 쿠폰으로 인해서 경기가 좀 이렇게 회복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느냐 이거에 대해서는 여러도 좀 백트 체크도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어이 기회에 여러분들도 어떻게 소비 쿠폰을 사용할지 각자에 맞는 사용 방식이 있을 거 아닙니까? 요런 것도 지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도 지금 계속 상승하고 있어요.
코스피도 오늘은 좀 빠졌죠.
예.
몰랐는데.
아 빠졌는데.
MBS 조사인가요? 그 보니까 62%가 나왔던데 59%에서 또 올랐죠.
왜 그렇게 오르겠습니까? 잘하니까.
그리고 오늘 나가면서 이렇게 인사하는데 권성동 의원하고도 악수하고 나경훈 의원하고는 한참 또 얘기를 막 하더라고요.
나경훈는 뭘 그렇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이 있는지 모르겠어.
지난 총선 때 우리 지역에 여덟 번이나 오셨으니까.
하하.
아니 뭐 후보님 의원님도 배로 간 거죠.
뭐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권성동이는 또 뭐 쓸데없는 소리를 했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들으면서 이렇게 툭 치던데 오늘 이따가 서용교 의원님 나오시면 뭐라 그래 들었는지 한번 좀 물어보도록 합시다.
동 둘이 대학 다닐 때는 뭐 그렇게 친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미팅으로 같이 나갔다고 하니까 아마 그렇겠죠.
내가 저기 선거 때 뭐 욕한 것은 이해해 줘.
그러니까 알았어 알았어.
하지 마.
그런 거 이제 하지 마.
이 대통령 지지율 관련서는 주목되는게 지금 뭐 58%, 60%, 62%도 있지만 앞으로 잘할 것 같다.
이게 높게 나오는게 그게 상당히 정말 주목할 만한인가 싶더라고요.
저는이 대통령의 연설문도 이제 저 연설문을 본인의 철학이나 평소의 얘기 이런 것들이 얼마나 잘 담겨 있을까? 아, 이제 대통령의 연설은 메시지잖아요.
그것도 이제 평가가 나오겠지만이 대통령이 이게 즉흥적으로 그때그때에 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만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워낙 일을 잘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요소 요소에 정말 필요한 것들을 짚어 주는 근데요.
그 아까 리틀 김대중이라고 말씀하셔서 김대중의 국정 노트 작년 어 올해 아마 작년에 책이 나왔을 겁니다.
올해 그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에 읽은 가장 감면깊은 책에 그걸 꼽은 걸 제가 의연히 봤거든요.
예.
김대중의 국정 노트가 뭐냐면요.
김대중 대통령이 직권 기간 내내 모든 회의를 주제할 때 그리고 모든 회의에 대비할 때 해 놓으셨던 메모 그걸 김대중 재단 그리고 김대중 도서관에서 가지고 있다가 그걸 한결에 박찬수 기자에게 제공을 해서 박찬수 기자가 그걸 분석을 해서 쓴 책인데요.
중간에 어떤 대목도 있냐? 해독이 불가능한이 흘림체 글씨들도 있는데요.
김대중 대통령의 그 꼼꼼한 제목 그리고 그 회의에서 내가 지시를 해야 할 거 그다음에 부처마다 어떤 점이 미비했는지 뭐 이런 것들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담겨 있어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5년이 끝나고 나면 그런 또 국정 노트가 하나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기대가 됩니다.
예.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면 잘할수록 윤성열 이자에 대해서 국민들이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지.
참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저자가 더 있었으면은이 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하는 그런 생각인데요.
김 베로니카 님, 모든 것이 이제야 제 자리로 돌아온이 기분 아시겠지요? 대통령의 품격이 국민의 품격입니다.
좋아요.
너무 좋아요.
그러셨습니다.
DB292님 이런 대통령이 진짜 대통령이다.
이재명 미워하고 악마화했던 권성동과도 악수하고 웃고 어깨 두들겨 주는 모습 최고.
그리고 민주당 차기 대표 주자들과 함께 손을 포개며 약수한 모습 최고입니다.
예.
저도 봤는데 그 나가면서 정청회 의원 또 박찬원 이렇게 있는데 악수를 이렇게 따로따로 하지 않고 둘이 이렇게 같이 불러 가지고 셋시서 이렇게 포서 악수를 하더라고요.
GY킴 님 지켜보고 있다.
아이디가 이렇습니다.
왕자에게 누구보다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안걸 소장님.
이제 탄압 없이 아름다운 일들을 하시겠군요.
그 마음 늘 감사드려요.
선거전 촛불 현장에서 만나 너무 반가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지키세요.
아이고 이재명 대통령 이야기하는 자들이 갑자기 제가 나갖고 너무 쑥스럽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 날 안 그래도 저희가 그 대한 경제 부흥의 책이 좀 잘 팔려 가지고 이광수 씨 박시동 씨 앉은 걸 사인한테 인세가 1천만 원에 기분 온 거예요.
이렇게 신유진 변호사님 안진걸 소장님 칭찬하는 글이 많 많이 올라오는데 윤경호 소장님은 욕하는게 많이 올라와요.
아니 윤경호 소장님도 파이팅이라고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아 파이팅도 올라오고 제가 평생 언론인 출신이라 어 잘못된 건 보고 참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네.
그래요.
아마 이제 윤경호 소장님께서 MBN인가요? 거기에서 방송하시면서 김민석 총리 문제 있는 것 좀 지적하신 모양인데 이제 이쪽에 민주당 지지하고 김민석 총리 후보자 지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듣기가 좀 불편했나 보죠.
네.
그래도 언론인이 듣기 좋은 소리만 하면은 언론인 아니죠.
어, 세상에 사실 보는 눈이 그들의 잣대, 그들의 눈높이 뭐 이런게 있을 거예요.
근데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도 정치인으로서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잣대 그 눈높이가 있겠지만 서민들이나 일반인들이 볼 때는 이해가 안 가는 그런 처신도 있다면 그건 지적해야죠.
그럼요.
저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합시다.
우리가 또 이것도 길게 얘기하는 것보다는.
아니, 근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대표 시절에 민주당 또 우리 민주세는 다종당한 의견 속에서 또 이렇게 소통하고 그러면서 더 강해진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저도 가끔 쓴소리합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이제 좀 기분이 역시 언짠다 하더라도 그 잘대라고 하는 쓴 여러분들께서 또 이렇게 윤경호 소장님이든 안거리든 토용적으로 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상에 누가 이렇게 정답이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어 절대 경계해야 될 것은 교만입니다.
어떤 사람도 우리는 저는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할 때 이재명 대통령이 교만하지 않게 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예.
이 이 겸손을 잊어버리는 순간 모든게 무너집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금 잘하고 있는데 제가 그래서 칭찬 많이 하지요.
잘하는 건 잘한다고 이야기해 줘야 또 힘을 내서 하지요.
그런데 만약에 도치가 되거나 어느 순간 어 이렇게 되면 그때부터는 위험해지는 겁니다.
여러분이 정말 사랑하는 방법은요.
어떤 애 자기 자식을 키우는데 계속 오냐 오냐만 해 주면 그 애가 잘됩니까? 혹시라도 걱정되는 것이 있으면은 꾸짖고 격려할 땐 격려하고 그렇게 해야 제대로 잘하는 거죠.
우리가 뽑은 대통령 우리가 지켜야지요.
부당한 것으로부터는 막아주고 보호해야죠.
잘하는 거 잘한다고 칭찬해야죠.
그런데 대통령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그 밑에 있는 사람이 잘못하면 대통령이 욕 먹는 거죠.
그러면 그러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고 그래야 되죠.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우리 배군계 정어리 TV와 함께 해 주십사 하고 저는 항상 간절히 바랍니다.
그 마음 저희도 변치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윤성열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이 됐는데 윤성열 체포영장 발부되는 것을 기대했던 많은 국민들이 좀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신유진 변호사님 법원이 기각한 이유가 아니 뭐 윤성일이가 특검 출석하겠다고 하니까 네 뭐 그래서 그렇게 얘기를 했죠.
네.
그렇습니다.
어쨌든 어 특검에서는 출석 통보를 하지 않았고 그리고 특검에서 출석 통보를 할 경우에는 바로 출석을 할 건데 출석 통보도 없이 첩보 영장이라니 이거는 안 된다라는 이제 주장을 윤성일 측에서 했고 법원에서도 출석을 한다고 하니까 출석 통보를 하시오라고 하면서 체포 영장을 기각했는데 사실 이게 조금 굉장히 형식적으로 판단한 거거든요.
어 형식적으로 판단하기도 했고 굉장히 피고인측에서이 수사를 수사 대상이 되는 피의자의 어떤 피의자의 굉장한 뭐랄까요? 인권 감수성이 아주 높은 어 체포영장 기각 결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정말 너무 신기한게 참 사법부은 어쩌면 이렇게 윤성열에 대해서는 이렇게 고도의 인권 감성을 갖게 되는지 그 점이 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세 번 경찰에 줄석 조사 부흥을 하고 아예 그냥 조사 자체를 무시하는 태도를 일관될 경우에 검찰에서 경찰이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검찰에서 사건을 전부 받아서 만약에 체포 영장을 친다라고 하면은 법원이 거기에다 되고 아니 경찰은 출석을 요구를 했지만 검찰은 출석 요구를 안 하지 않았어 이렇게 안 하거든요.
근데 이제 특검에 대해서는 굉장히 형식적으로 어 논리를음 틀리다고 할 수 없지만 그렇게 윤성열의 인권 감소성을 그렇게 높게 봤다면 이런 모든 판단도 결정도 사법부에 대한 것도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좀 뭐랄까요? 오히려 어떻게 보면 특검에서 굉장히 머리를 잘 썼다.
저는 그렇게 보여져요.
특검이 한 수 위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이제 28일 날 불출석할 경우 국민들이 야 이거까지 싸져봐서 요걸 할 수 있기 때문에요.
예.
특검이 굉장히 고도의 전략적으로 체포영장 우리 신청했다라고 탁 이렇게 먼저 하고 이런 과정까지 다 지켜보게 한 것은 보통이 아니다.
특검.
그렇죠.
협포영장 발부가 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적어도 확실하게 보여 준 거 아니에요.
맞습니다.
너 보여 준 거죠.
그러니까 깨갱하고 이제 나오겠다라고 하는데 그런데 지금 28일 오전 9시까지 출석해 그러니까 이자가 또 10시에 나가겠다라고 시간 가지고 또 내고를 해요.
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보통은 체포 영장까지 발부했던 사안인데 누가 10시에 9시까지 나와라 그랬는데 10시까지 가겠다라면서 누가 시간을 바꾸겠습니까? 이전는 어차피 자기 운명은이 사람은 내락 우두머리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사실상 이제 구속이 되면은 사실 다시는 이제 빛을 못 본다라고 생각을 해도 되는데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자기가 굳이 내가 무슨 뭐 납작 엎드리는 그런 마음으로 9시까지 이런 평소에 일어나지도 않는 시간이라.
그러니까 평소에 그러니까 대통령할 때도 출근하지 않는 시간이야.
무슨 대통령 때도 내가 이나라 대통령 때도 출근하지도 않에 나를 불러 나가봤자 할 말도 없어 이런 모습 그러면 차라리 정정직하게 그 시간에는 제가 못 일어납니다.
이렇게 하면서 용서를 구해야지 문화 예술인들은 실제로 체랄라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연락하면 대부분 자고 있는여 그 연예인들이 많아요.
저도 연락해 보면 자기도 뭐 밤에 밤새 술을 먹어서 저는 밤 못 잃어서 10시에 가겠다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게을러서 저는 그렇게 조종하는 거라 보고요.
저는이 법원 결정을 보면서 그 박지영 내란 특권보는 법불락이란 말을 다시 하지 않았습니까? 법불기 영하의 법은 아부하지 않는다.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근데이 자는 부기 영화를 노리고 있는 자이면서도 동시에 내란 수인데 법불 아기뿐만 아니라 법 아 괴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내란 수계에게 또는 괴수 같은 일들을 저지른 자에게도 아버죠.
아무리 한 때 힘이 있었다 하더라.
근데 이번에는 안재 판사님들이 이렇게 윤성률만 배를 해 주는지 그게 너무 속상합니다.
근데 뭐 사실 직장들이나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은 출석 시간을 그렇게 내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사정이라든지 뭐 저도 제가 피자 추석통뭐 얼마나 많이 받아버렸습니까? 막 협박도 당하고 검사한테 안 오면 체포한다고 막 전화까지 해가지고 사무실로 근데 저희들도 그렇게 사정을 하죠.
직장 상황 두시간 조정한 경우데 윤성열은 지금 직장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놀고 먹고 정말 그 돌 그냥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 이런 거라도 협조해야죠.
국민들 그렇게 괴롭혀 놓고 예 법불악귀 얘기하시니까 어제 제가 법불악귀 설명을 좀 드리면서 사실은 우리 정어님들이 다 아시니까 굳이 길게 설명을 안 했는데 그래도 좀 궁금해하는 분이 계실 것 같다고 우리 그 정어리 서포터즈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 정어리 TV에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 주시는 분 그분이 아이디를 콰트로 메거진으로 바꾸셨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제가 이제 어제 법불 아귀 얘기하면서 법은 이제 뭐 그 귀한 자들한테 아부하지 않는다 뭐 그러는데 이거 뭐 멧돼지한테도 아부하지 않는다 해서 법불 아 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막 이렇게 했는데 혹시 이해를 제대로 못 하신 분들 계실까 봐 자상하게도 영상을 만들어서 보내 주셨어요.
그거 한번 잠깐 보실까요? 정치일번지 배군기 앵커가 새로운 사자 성어를 만들었다는데요.
특히 이번에 내란 특검이 윤성열 체포영장 청구하면서 박지영 특검 보지요.
끌려다니지 않겠다.
야 그 표현하는데 바로 그거야 그런 생각 들네요.
특검은 끌려다니지 않을 예정입니다.
법불 아악귀.
예.
법불 아악귀.
법은 귀에 아부하지 않는다.
높프다고 법이 아부하지 않는다.
그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 하나 저항하면 어떡하냐? 문 장국은 숨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면 뭐 소방 불러 가지고 문 따고 들어갑니다.
부르는게 좋을까요? 그 멧돼지 포획하는 뭐 그 팀을 부르는게 좋을까요? 멧돼지는 한자로 저으라고 하지요.
그래서 바로 새로운 사자성어를 만들어 내는데요.
거불 아저 콰트로 메거지는 배군기의 정어리 TV를 응원합니다.
아 멋있네요.
아 예 아주 영상을 자상하게 만들어 주신 콰트로 메그진 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혹시 콰트로 메가진이라고 유튜브 채널 있는데 구독 좋아요 많이 눌러 주세요.
이렇게 우리 정어리 TV를 도와주고 계시는데 우리도 힘을 같이 이렇게 보텼으면 좋겠습니다.
제휴 TV네요.
제휴 TV 너무 좋네요.
파트로 화트로 매가지 유석이 저렇게 뭐 9시에 오라 하는데 10시에 가겠다.
예.
매를 버는구나.
무슨 얘기냐? 국민의이 법원이나 법에 대한 그 흔히 말하는 성인지 감수성 뭐 이런 얘기 하는 거와 비슷하게요.
법에 대한이 감수성이나 감정이 있잖아요.
그런 거하고는 완전히 동떨어지게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저는 중앙지법의 결정도 저는 그렇게 보이고요.
그러니까 어차피 뭐 정해져 있긴 합니다만 이런 그 정해져 가는 과정에서 윤석열을 뭐 체포를 해야 될지 구속 영장을 다시 신청해서 구속 다시 시켜야 될지 이런 거 할 때마다 본인들과 그 주지 지지자들이 저항을 할 수 없도록 스스로 무덤을 파는 거다.
전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렇죠? 아니, 그리고지가 뭔데 뭘 비공개로 출석하게 해 달라.
이 좀 아직도 얘는 꿈꾸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맨날 술을 마시면은 뇌 상태가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니 나는 지금 그거는 역사적으로 남을 거예요.
법원에 나와 가지고 지금 내란 일으킨 놈이 한 마디도 국민들 앞에서 사고 안 하면서 기자들이 국민을 대신해서 물어보는데 아주 비켜봐 저기 보게.
아, 정말 그 수준이 그건 초등학생도 아니고 말이죠.
이 미친 놈 아니냐 이거죠.
예.
미치지 않고서는 그런 짓을 할 수가 없.
아, 미친 놈이에요.
그리고 그 극단주의 폭력 세력들이 자기를 응원하는 거기에 심취해 가지고 언젠가는 그 사람들과 함께 자기가 뭔가 다시 권력에 복귀할 수 있는 거 같던 느낌.
네.
국민이나 기자들이 묻는 건 하차는 거죠.
저쪽에 저 한 줌도 안 되겠지만은 극단적으로 자기를 추앙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에 심취해서 정말 오만 방자 교만의 끝판왕이죠.
전재현님 배고경님 비공개 좋아하니까 비공개할테니까 당장 사형에 처하는 거로 하자.
아이 참.
아니, 좀 반성하고 사죄하고 국민 앞에 죄송하고 이런 모습을 보여도 국민들 마음이 안 풀리는데 끝까지 출석에도 안 나오고 이런저런 핑계되고 빠지고 9시에 나오라 그러는데 10세 나간다 그러고 참 이제 내일 모래 비공개는 받아들일까요? 신유진 변호사님 글쎄요.
비공개를 굳이 받아들여 줄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이미 다 시간도 다 공개됐고 한데 뭐 그 앞에서 뭐 그 포토라인이랄까요? 그거를 뭐 치고 들어가느냐 아니면 밑으로 들어가느냐.
근데 밑으로 들어가게 여기까지 허락해 주면은 그거는 글쎄요.
저는 그렇게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비공개 출석으로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예.
비공개 할 이유가 없죠.
없죠.
처음에 직위원 재판부가 비공개에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로부터 비판 일반 국민들은 법화평 행동 요구할 때 똑같은 절차 윤성열한테 특별히 가혹케 하는게 결코 아닙니다.
저희들이 진짜 피자 소환 통보도 한 번만 연겨도 두 번째부터는 살벌하게 연락이 와요.
곧 체포당할 수 있다면 또 연락 오고 직접 전화도 오고 심지 저는 집까지 쫓아오더라고요.
왜 출석 안 하냐고.
아니 제가 간다고 하지 않았습 아니 이런 이런 일도 당하거든요.
일반인들은 다 공개적으로 출석하고 똑같이만 해 주십시오.
똑같이지만가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똑같이만 해라.
남미사님 10시가 11시 12시 되지 말라 없습니다.
아이고 참.
예.
윤성열 내일 모래 한번 또 봅시다.
윤경훈 소장님 아까 그 이야기한 대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 힘내시라는 글도 많이 올라와요.
정필성님이 원래이 사자성어나 뭐 이렇게 이름 가지고 삼형씨 잘 지어 주시는 분인데 윤경호소장 이름으로 삼형씨를 보내 주셨네요.
오 윤소장이 한번 저 이름 떼 봐요.
아유 부끄럽습니다.
윤 윤성열만 욕한다고 좋은 사람 되는 거 아닙니다.
경 경우에 따라서 쓴 소리도 하고 호 호통도 쳐야 자기 반성도 하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예 아 박수 한번 쳐요.
아 우리 청자분님께서 예 그 콰트로 메거진도 저도 가서 구독자 어서도 들어 왔습니다.
구독자가 만 명이 넘어섰고요.
우리님 아까 그 버플 아 저는 벌써 저기 누적 조회 죄수가 2만 명을 항공하고 있더라고요.
대박 나겠는데요.
버 아죠.
예.
법불 아죠.
저희들이 만든 법 아괴도 좀 해 주십시오.
법을 내란숙에 아부해서 안 된다.
예.
수같은 짓을 한자들 앞에서 안 된다.
윤성열은 이제 조사 받다가 구속될 수도 있고요.
뭐 한번 내란 특급이 제대로 좀 뜨거운 맛을 보여 줬으면 하는데 김용현 하마터면 풀려나서 팔개 치고 다닐 뻔 했지요.
아슬아슬하게 세시간 탁 남겨두고 구속 영장 발부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구속이 연장된 거죠.
추가 구속이라고도 하고 이제 6개월간 또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데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이고, 지난번에 보석 그거 받아들일 걸 내가 괜히 잔 굴리 잔머리 굴리다가 내 깨왜 내가 당했네 막 한탄하고 있을 수도 있고 그런데 그렇다고는 뭐 풀어 주겠습니까? 자기가 저지른 죄를 생각해야지요.
신준 변호사님.
네.
김용현이 구속은 당연한 거죠.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김영현의 그 구속에 대한 어 신문기에 정말 그야말로 법원에서 난장판이 이루어졌다 일어났다라는 기사가 오마이 뉴스를 통해서 어 보도가 됐는데요.
특검이 말을 하려고 하면 10초마다 끊으면서 아예 공격을 하면서 뭐 이걸 다 지금 불법이다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지 않나? 그리고 법원을 향해서도 거침없는 말을 해서 정말 이게 과연 피고인을 위한 변호인이 맞나? 왜냐면 피고인을 위한 변호인들은 어떤 피고인의 어떤 방어권 보장 피고인을 위해서 굉장히 조심스럽거든요.
근데 이거는 완전 정치적인 행위를 했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 발언을 주로 이끌어간 변호사는 유승수 변호사라고 하고요.
그리고 이제이 이하상 변호사가 나중에 다시 이제 인터뷰를 주도했는데 유승수 변호사가 주로 깊이 신청을 하면서 그 특검의 발언을 끊고 법원에다가 항의 폐시를 했는데 그럴 때마다 뒤에 방청객들이 박수를 쳤다는 거예요.
원래 구성용장 어 신문 실제 심문사 신문 기회에는 비공개로 되기 때문에 방청석에 방청객이 있을 수가 없는데이 사건을 이제 어 지정 재판부인 한성진 재판부가 맞게 되자 방청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김용현 측용 뭐 지지자라든지 뭐 유튜 유튜버라든지 와 가지고 방청을 했나 봐요.
그런데요.
이제 막이 유승 변호사가 막 법원을 향해서 막 소리 지르고 특검을 향해서 소리 지르고 이럴 때마다 박수가 쏟아지고 막 그러면서 아무래도이 유승수 변호사라는 사람이 예 이하상 변호사라는 사람이 정치적인 행위를 한 것이 아닌가 이런 평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법원에 대고 난리를 치면 칠수록 너무나 구성 영장은 확실해진다.
다만 이제 혹시라도 그 윤성열 체포영장이 기각됐기 때문에 걱정하셨던 분들은이 재판 사정까지 속속히 모르셔서 하셨을 건데 이런 사정이라면 당연히 구성장은 발부가 된다.
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보여집니다.
네.
김영현이 구성장이 발부되는데 그 수계 김영현 수계 수계 윤성열 김영 윤성열의 수계 수계인 김건희가 구성욱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말죠.
이 변호사들이 하는 지식이 뭡니까? 이건 대한변협에서 징계나 주의를 줘야 될 정도로 아주 제열한 짓입니다.
판사들을 상대로 겁박하고 장난치는 거잖아요.
깊이 신청했다.
기각되면 또 깊이 재판도 안에 있는 깊이 신청하는 방변도 전받고 모든 것을 다 걸어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재판부가 딱 법원이 딱 한마디로 정리했잖아요.
이건 재판 지원할 목적이다.
그거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이 사람들이 어떻게 냐면 헌재에서도이 변호사들은 정말 장치군으로 전락해 버리고 변호사가 아니라 갑자기 헌제하다가 집회장에가 가지고 그 문영배, 임의선 그다음에 지금 고난대 누구죠? 김 형두 어 김영두를 뭐 거의 뭐 잡아 죽여야 된다는 식으로 발언하는 사람들이에요.
그 또 보니까 대학을 돌아다니면서 탈핵반데 선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변이 사람들 변호사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는 법률가들도 아니고 그냥 윤성 김건희의 내란 행동대장 내란 양아치들입니다.
그이 변호사의 발언이라고 볼 수 없는 게 어 특검보는 귀가 막혔냐? 특권보는 일이 없냐? 입이 없냐? 가만히 있냐? 아 뭐 무슨 소리를 치면서 김용현 장관이 불쌍하지도 않냐? 이게 무슨 변호인네.
게다가 또 재판부를 향해서는 불법 특검에 조력하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뭐가 그렇게 두렵냐? 지침을 받았는지 이미 결정하고 나왔는지 모르겠다.
야.
변호인의 변호인의 발언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발언인데 이건 어디까지는 정치적인 발언으로 저희는 보여집니다.
이제 또 김건희도 곧 뭐 병원에 이번에서 버티고 있지만 뭐 되겠습니까? 지금 뭐 곧 나오겠죠.
근데 혹시 안진걸 소장님 지금 김건희 관련해 가지고는 마약 관련된 내용들이 계속 나오는데 혹시 뭐 좀들은 얘기 있으세요? 예.
아 뭐 그게 장성철 평론가 발 뉴스잖아요.
그전부터도 네.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왔었고 뭐 마늘 선이즈라는 회사가 이제 그 농산물을 수입한 회사인데 거기 마늘인지 배추사에 뭘 숨겨 놨다 걸렸다.
아 이게 장성철 씨의 주장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엄청 화제가 되죠.
이게 왜냐면 원래 우리 국민들이 이제 요런 것들에 대해서는 영화적 상상력이라든지 이런게 이제 발동이 되기 때문에 근데 장성절 평론가가 정보력이 대단하고 비교적 보 아주 보수적이면서도 신중한 입장인데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건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이제 파이 나와 가지고 이제 아픈 채로 돼야 된 상황이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마약 관련돼서 드러날까 봐 이번 대추님하고 마늘 사이에 숨길 수 있는 것은 보석 같은 거 다 걸리니까요.
금속이라든지 농사물사 그걸 누가 숨겼 누가 가지고 왔다는 거예요? 마약 그 김건 일가가 김건 일가가 마약을 밀수를 했다.
예.
최은순가 그 사람들이 옛날에 ES 회사 때도 보면요.
그 부동산 투기를 주도하고 막 비리를 주도했는데 거기에 사장은 최은순 그다음에 이사가 김건희 김건희 오빠 김건희 남동생 이렇게 내시에 있었거든요.
이번 선라이즈라는 회사도 최은순 가족 회사로 지금 추정이 되는데 거기서 걸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상당한 이제 파장이 예상된다.
지금 백해룡 경정 관련된 것은 마약 수사를 하려고 하는데 이제 외압을 행사해 가지고 못하게 한 거 아닙니까? 그것도 결국은 이제 김건희 쪽에서 압력을 넣은 거 아니겠느냐.
왜냐면 그걸 막았던 자는 또 대통령실로 승진하고 그런 의심들이 있으니까 이것도 밝혀야지.
그러니까 이게 연동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영등포장이 영등포 수사과장이 너무너무 잘한 것을 갑자기 발표를 못 하게 하는데 왜 못 하게 하냐니까 용산에서 못 하게 한다.
이 상황을 심각게 보고 있다.
이것까지 특검에서 이게 들어 있는 수사 대상인지 조사 대상인지 그게 어 어떤 분이 김건희의 16가지 혐의 이렇게 딱 정리를 잘 해 놨던데 의는 이런 거는 없었죠.
그러나 이명현 특검에서 한번 주의게 봐야 될 사안일 것 같아요.
그니까 윤성열이 검찰에 있으면서 어떤 식으로 수사를 했을지 우리가 알겠어요.
백혜룡 경정도 그렇고 박정훈 대령도 그렇고 수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을 오히려 역으로 이렇게 턴을 내고 이런 식으로네 비틀고 아주 악한 자들이죠.
예전에 강일구 총경이라는 사람도 윤대진, 윤우진 형제 그 윤성 투측근들이거든요.
그 윤성열이가 현직에 있으면서 변호사를 소개시켜 주는 범죄적 생각을 한 겁니다.
나중에 그 거짓말했는데 청문에서 음성도 드러나가죠.
어 내가 이남석이를 보낼테니까 어 이게 육성이 드러나지 않습니까? 그게 이제 스타 내가 보냈다고 인서로 만나 그니까 그때도 그 강일구하고 그 수사한 사람만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세력을 수사하면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자기의 정적도 죽여버이 두 세력을 죽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결국 백혜룡, 박정은 뭐 강인구 이런 분들이 다 이제 다시 살아나고 있는 거죠.
옛날 박관천도 그 넘버원 최순실 넘버 2 정일 넘버서 박근혜 해 가지고 당했잖아.
구속 근데 이분이 이제 경호 차장이 된 건 시대의 변화가 아주 상징적는 거죠.
예.
김수인 님, 제가 부산에서 치과에 근무하는데 윤성열 체포에서 저희 병원으로 데리고 오세요.
이빨 모지리 뽑아 버리게.
그러면 술과 안 주 못 먹고 평생 그러시면 안 되죠.
치구하에서 그랬더니 또 김종이 님은 아이고 김수희 님 감사합니다.
큰일 났네.
미르님 마약 무마 사건이 아직 실체가 드러난 건 아니지만 돈이면 뭐든 다 할 수 있다.
이 정말 인간으로서 일말리 양심도 없는 사람들 정말 끝까지 파헤쳐서 단조해야 합니다.
예.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법은 법대로, 정의는 정의대로, 순리대로 다 될 거라고 믿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지요.
아까 시전 연설에서 윤성 어 이재명 대통령 정말 멋진 모습 봤는데 어제 광주에서 그니까 이제 대통령 취임 이후에 지역으로 내려간 것은 광주가 처음이죠.
광주에 내려간 김에 또 소록도도 방문을 했던데 그건 좀 있다 보기로 하고 어제 광주에서 이렇게 토론을 하는데 또 그 뭐 비교할 걸 비교해야 되겠지만 윤성열이 총선 앞두고 집단에는 그게 표에 도움이 된다고 막 뭐 민생 경제 대토론해 가지고 랄지를 폈잖아요.
그걸 보면서 저걸 토론이라고 저게 무슨 토론이야? 아 우리가 보면서 참 한심하고 속 보이고 그리고 또 미련하구나 저런다고 표가 되나 그랬는데 그것도 어떨 때 또 술 마신 다음날 또 대충 안 해 버리고 그랬죠.
그랬는데 어제 이렇게 딱 무한공항 이전 광주공항 이전과 관련해서 이렇게 토론을 하는데 야 윤경호 소장님 혹시 보셨어요? 맞습니다.
진짜 토론은 이런 거야.
이런 느낌 안 들었어요.
그렇죠.
그리고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
어 그게 저는 딱 윤석 저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게 보였고요.
그러니까 무한공항과 광주공항 핵심은 그거잖아요.
광주에 있는 군공항을 이전하는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무한공항 이전이라고 하는 표현은 안 맞을지도 모르죠.
광주공항 이전인데 그 군공항을 무한으로 가져올 경우에 이제 여러 가지이 지원 문제 이건데 그 무한 군수라는 분이 상당히 애둘러서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얘기하십니까? 아니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가지고 지원 안 할 것 같으니까 야 저는 그 대목에서 그럼요.
이 대통령이 주제하는 토론회인데 그렇게 그냥 허심탄회라는 허심탄회 그리고 광주에서 뭐 1조 보상 뭐 배상 이런 이야기 해 주어요.
광주에 1조 있어요.
저는 또이 열린 자세가 마음에 드는게 막 밖에서 소리 지르니까 옛날에 윤성열림 할 때는 입틀마고 막 끌고 나갔잖아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 어제 그 소리 지르신 분 들어오세요.
들어와서 얘기하세요.
이러더란 말이에요.
하나하나 한번 봅시다.
그 장면부터 한번 보여 주세요.
야 아까 보니까 뭐 무한 뭐 어쩌고 어쩌고 하면서 아 여기 참사 이겼어요.
고함치든 분 계시던데 마이크 줄테니까 들어와서 말씀하시라고 하십시오.
대통령 그러니까 엄청 높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가끔씩 있던데 충직한 국민의 일꾼으로 제1 시민에 불과하다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우리 시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조원을 별도로 주신다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조원이면 무지하게 많은 돈인데 사실 많습니다.
엄청 큽니다.
그 1년 예산이 얼마예요? 의원 저희는 좀 적습니다.
인구수에 비해서 마 한 8,억 정도 되는 세력.
그 1년 예산이 8,억인데 세상 1조원을 지원하겠다 그러면 근데 그 말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방부로부터 저희들이 소유를 넘겨 받으면 저걸 저희들이 개발해서 먼저 빚내서 무항공항을 지어주고 군공항을 지어주고 그리고 저 땅을 우리가 받아서 개발해서 저희들이 쓰는 방식입니다.
아 땅을 넘겨 받아서 개발해서 비용을 조달하고 차액은 광주시가 갖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무한 군에다가 1조원을 지원하고도 광주가 손해 보지는 않고 충분히 공항을 이전할 수 있겠다고 판단이 들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1조 정도는 광주시에서 당하겠다.
그 SPC 구성할 때 그 우선 처분 이익 취득권을 무한군이 갖는 걸로 이렇게 하면 되죠.
원래 그 그렇게 하는 거예요.
요거 제가 SPC 전문이잖아.
대장동.
그때 저기 5,503억을 우선 내놓겠죠.
예.
이득을 그 하는 거지.
그러니까 무한히 일조를 먼저 갈게.
무한 안 준다고 하니까 안 줄 모른다고 하니까 아예 우선 처분권 1조까지는 우선 수익을 가져가는 것으로 예.
그러니까요.
아까 영경호 소장님 말씀하셨듯이 왜 저렇게 제대로 되냐? 다 꿰 뚫고 있으니까.
예.
빼본 사람이잖아요.
빼본 사람이고 빼으니까 알고 있는 거죠.
맥을 딱 짚고 있잖아.
예.
예.
행정이란 건 어떤 거가 다 보이고 그 예산 얼마입니까? 거기가 8,억 근데 일조 준다고 그 저런 식으로 그동안 말장난하고 막 그런 것들이 이제 다 그야말로 꿰뚫고 있는 사람 앞에서는 다 드러나고 그렇게 하고 또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고 곧바로 현장에서 그러면은 풀자.
내가 이건 책임지고 내가 해결하겠다.
대통령 시체에 TF 구성하도록.
그렇게 해서 지금 바로 TF 구성하라고 이야기했죠.
국가가 나서야 할 일이다.
그 대목이 결국 중앙정부가 조정 거중 조정 역할을 해야 이게 풀리겠구나 그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국토부도 들어와야 된다.
국방부도 들어와야 된다.
아마 행정안전부도 거기에 당연히 관여하겠죠.
들어가야 된다 이거고 광주시하고 무한군하고만 얘기 진행되는게 놔두면 뭐 아무래도 무한군 입장에서는 위세 좀 늘릴 수도 있고 그다음에 속으로는 못 믿겠다 이러면서도 뭐 그다음에 1조원이라는 게요.
금액은 1조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1년 예산이 8천억이라 그랬잖아요.
저 1조원을 몇 년에 걸쳐서 줄 거냐 이런 것도 한번 따져 보면 무한군 입장에서는 못 믿을 대목이 많죠.
그렇죠.
그리고 저는 또 그분 빵 터졌는데 대장 얘기하잖아요.
스스로 그건 자신감이거든요.
네.
그렇죠.
그렇죠.
이제 특수 목적 법인 SPC라고 합니다.
그래서 특수 목적 법인 대정동 때 그걸로 대정동으로 탈 정말 말도 안 되게 털었지만 결국 그건으로 인해서 어 무슨 어떤 부당하게 뭔가 수술했다 이런 거로는 한 권도 기설을 결국 못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더더군다나 사실은 그것도 대장동 사건 대장동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이익을 성남시에 갖다 주고 했는지 이런 거를 이제 과업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까 야 저거 너무 못 빠지겠다 저 말 못 하게 해야지 그런 거를 역으로 되치기를 당한 거지 정말 너무 잘했던 일 아닙니까 굉장히 큰 이익을 갖다 준 사건입니다.
그거는 실제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감정 평가사들이 시육선을 처물했는데요.
지난 이번 데서 말 지난대 때 400명이 제가 민주당에서 이분들 같이 기자견에서 사는데이 감정표 가서 뭐 하려고 기재 편했어요 왜냐면 그때만 윤성열를 앞서고 있었 텐데 감정표선 국토반한테 찍은 일도 제대로 못 하거든요.
근데 400명이 연서해 이것은 우리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엄청 해 봤는데 나중에 이득이 날지 손해가 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특히 그때 부동산 불경이기 때문에 5,503억을 먼저 내나라 한 건 자기들이 봐도 이건 너무 대단한 거다.
그리 실제로 성남식 5,503월 받아냈어요.
근데 나중에 부동산이 너무 튀어 가지고 생각되 업자들 또 이들 많이 보면서 그렇게 특해를 주고냐는데 그때는 전혀 그걸 상상할 수도 없었고 귀하지도 않은 정황이 감정표 400명이 우리는 분리을 당하러 말할 만했다.
여기서 딱 드러난 겁니다.
이 사람들 이게 처음이래요.
감정표 가사 시육선 하나 그때가 오죽 답답했으면 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광주 관계 대통령 되고 처음은 아니죠.
지난번에 울산 AI 데이터 센터인가? 아 거기 갔었죠.
갔다가 제리시장도 가고 예 전 참 그때도 놀라운게 한국 거래소면 거래소, AI면 AI, 공항이면 공항 거의 가서도 뭐 이렇게 원고를 보고 뭐를 이렇게 하고 그러지를 않아요.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알죠? 행정 경험이라는게 그러니까 시장을 거치고 도지사를 거쳤다.
그게에 뭔가를 책임을 잡았다는 거.
예.
본인이 결린 결정에에 그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고 그다음에 성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이거를 경험을 해봤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가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보면서 많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성남쇼 경기도 그 믿는 당대표의 경험 그다음에 거기다 국회의원도 했잖아요.
이네 개의 경험에다가 원래 이분의 캐릭터가 이제 옛날부터 안 사람들은 아는데 세상 만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다음에 세상 여러 사람들에다 애정이 많아요.
그러니까 어떤 이슈가 발생하면 대통령이 만기친 할 수 없죠.
다 개할 수도 없죠.
그래서도 안 되고.
근데 주요한 이슈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대략은 다 알고.
야, 이거 한번 진짜 정치라는게 갈등 조정 영역인데 또 한정된 재화를 합리적으로 배분한 영역이잖아요.
물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면 거기 나서야 마음을 먹은 거 같아요.
음.
그니까 하루하루가 신나는 거예요.
그리고 소록도처럼 네.
그렇게 소외되고 강제로 격리되고 인권이 다 때 가겠다고 마음 먹었던 거예요.
소록도를 처음으로 왔는데 저는 어제 그것도 너무 감동.
예.
소록도 사진도 보여 드릴 텐데요.
최송환 님은 너무 좋으신가 봐요.
슈퍼챗 보내시면서 앵크 님 지난 모든 거 다 모르겠고 내 눈에는 대통령님만 보여요.
정치일번지 파이팅.
행복합니다.
무지하셨는데 그 기분 제가 알겠습니다.
이은주님 저는 이게 뭔가 있어요.
217대 9422 이게 뭡니까? 자존심 있째요? 좋아요 꾹.
좋아요 꾹.
아 좋아요.
2만 명 2만명이 넘었는데 만 명이 안 됐다고 제가 말씀을 하려고 했더니 이은주 반장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네.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안 좋아요.
좋아요 많이 눌러 주세요.
어제 이재명 대통령 광주에서 그 토론에 하고 서록도를 김혜경 여사와 함께 갔습니다.
뭐 낮은 곳을 찾는 그런 의미도 있지만 또 정치적으로는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혹시 윤경호 소장님 전남에서 유일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진 지역이 서록도인 거 아세요? 아 몰랐습니다.
그래요? 초록도가 고흥군이죠.
예.
고흥군 도양업인데요.
이제 저기 한센 병원 환자들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이지는 곳이 바로 저쪽이에요.
매번.
매번.
왜? 저 한센 병원을 유경수가 만든 아 그래가지고 그 고마음이 있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대선 기간에 김혜경 여사가 거기를 방문을 했어요.
김경 여사가 그래 가지고 이번에도 지기는 했는데 표차가 제일 적었어요.
그런 의미도 있고 그또 광주 강김에 광제에서 공원까지 한 두 시간 좀 걸리죠.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거기를 찾아갔는데 지금 이렇게 한선병 환자들과 함께 얘기 나누면서 어 그런 모습 대통령실에서 보내 줬습니다.
참 저분들 옛날에는 천형이라고 그랬어요.
천형 예.
어 그렇게 어 참 쉽지 않게 치료받고 계시는 분들인데 참 저 부분도 따뜻했습니다.
그 저 병원에 갔을 때도 그 아이 대통령님 동상이몽 봤습니다 뭐 이렇게 하는 이제 인터뷰 목소리들이 막 들어 그니까 인터뷰는 아니고 목소리들이 막 들어갔는데 2017년도에 SBS 얘는 2017년도 7월입니다.
동상 이목에 출연했는데 그 동상 이몽이라는 그 프로그램에서 다시 최근에 계속 그 영상을 새롭게 유튜브에 올리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최근에 다시 나온 영상인 것처럼 해가지고 계속 나오는데 과거에 굉장히 소털한 성남 시장이 시절의 모습이 나오거든요.
김혜경 여사랑 같이 나와요.
그냥 아주 일상을 공개하는 건데 그 모습이 굉장히 이렇게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글쎄요.
이게 뭐 엄청난 데스타가 된 다음에 뭐 뭐 민주당이 당대표 이렇게 된 다음에 나온 영상이 아니고 성남 시장 시절의 영상이기 때문에 저는 귀한 영상이라고 보고 저도 좀 다시 봤습니다.
봤는데 좀 굉장히 친근감이 있더라고요.
순서도 제가 잘못 알았더라고요.
서록도를 먼저 들르고 그다음에 광주를 갔군요.
순서가 예 그것도 참 의미가 있죠.
로마님이요.
백군갱커님 이재명 대통령 보면서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심.
티가 났습니까? 예.
저는 그 사진 그 서록도에서 환자들 만나서 악수하고 그런 모습 한번 다시 보여 주시겠어요? 그 저 사진을 보면서도 참 많은 생각이 드는데요.
어, 그 웃는 표정이라든지 바라보는게 참 따뜻하지요.
따뜻하고 음, 이제는 이제 한센시병에 대해서도 인식들이 많이 달라졌는데 혹시 그분이 좀 내용 아세요?이 이 천형이라고 하는게 옛날에는 이제 요즘에는 그 쓰지 않습니다만 문둥병이라고 그러잖아.
예.
저 환자들은요.
상대방이 자기하고 접촉하는 것은 완전히 이건 충격이에요.
누구나 안 만지려고 하거든요.
다칠 않으려고 하는데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면 엄청나게 놀라고 감격할 거예요.
그런 오해를 불식시키는 아직까지 한샘병에 대해서 그래도 많이 알려졌다고 하지만 그 많은 일반인들은 환자들과 접촉을 하면 저 병 없는 거야라고 의문을 가지고 계셨을 텐데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 가서 저렇게 하는 적에 그 병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엄청난 역할을 하는 거죠.
예.
그런 의미가 있죠.
그 나병에 대해서는 정말 저희가 어렸을 때부터 공포와 충격에 뭐 요즘에는 나나병이라는 표현도 잘 쓰지 않습니다.
예전엔 정말 문득변했는데 서정주 시인의 무슨 보리 문둥이 같은 실 있지 않았습니까? 치흙 같은 달밤에 숨어서 기의 간을 잡아먹어서 어 문둥병을 날리려고 하는 뭐 요런 거에 대한 그 편견에 대한 어떤 아주 온초적인 시인데 영화 베너에도 보면 이제 한센병 하잖아요.
그래서 그때도 그렇죠.
그 애 서양에서도 천벌 받은 사람처럼 이렇게 차별을 받았던 거예요.
근데 대통령님 너무 잘 가신게 최근에 확인해 보니까이 병은 거의 다 완치가 되고 그다음에 전염력이 거의 없어졌답니다.
그러니까 가서 손도 잡고 오르셨잖아요.
그래서 그동안 수십 수백년 수천 년을 차별받은 변 환자들인데 이제는 양지로 나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인식님 좋아요 말씀하기 전에 먼저 눌렀습니다.
중국에서 항상 좋은 방송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아, 중국에서 보시는군요.
어제는 독일 민헨.
민헨에서 보신다고 연락하신 분이 계셨는데 어제 대통령 간담해 보고 역시 이재명 대통령 전문가 맞다.
우리 대한민국 5년이 기대됩니다.
이정민 님 123 내란 이후에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몸무게가 13km나 빠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온 이후로 제 마음에도 평화와 안정이 찾아와서 복용하던 약 용양도 줄이게 됐고요.
한께 두 숟가락 이상 안 들어가던 식사 양도 2 정도까지 먹게 됐네요.
잘 자고 잘 먹고 요즘 사는게 살 만나고 행복한 일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정말 예, 잘 되셨네요.
뭐 이렇게 기분이 좋고 그러면 또 면역력 또 강화되고 그래서 또 건강해지고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빨리 케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짚어보지요.
이재명 대통령 하는 일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박수만 치는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이제 또 어 어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이제 대표적인게 지난번 첫내각 인선에서 윤성열 정부 때 농림 축산부 장관을 했던 송미령 장관을 유임시킨 겁니다.
이걸 두고 사실 민주당 내에서도 좀 소리가 있었지요.
맨 처음에 어 그런 거 좀 뭐 그렇는데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한 일이니까 그리고 또 탕평의 차원에서 포용의 차원에서 이렇게 한번 해 볼 만하다.
저는 좋게 봤거든요.
그리고 아마 국무회의를 윤성열 내각을 데리고 했는데 유일하게 혼자 이렇게 열심히 좁고 답변하고 그랬던 사람이 송미령 장관이라는 거 아닙니까? 근데 이제 국민의 힘이 이제는 오히려 막 공격을 하고 아 뭐 배신자 뭐 프레임 막 그렇게 얘기하는 거죠.
이제 그리고 지금 진보당 쪽에서도 또 농민 단체에서도 안 된다.
왜? 지난번에 농업 사법을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이제 농망법, 농촌을 망치는 법이다.
이런 얘기를 했던 것을 소환하면서 비판을 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한번 맡겨 보자.
이걸 꼭 변이라고 봐야 되느냐? 뭐 장관도 물론 장관이라고 하는 자리가 정무직이지만 정말 정치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일을 가지고 하는 자리도 있는데 송장관은 그런 쪽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국회에서 국민의임 강명구 의원이 상당히 공격을 세게 하던데 한번 들어 보시죠.
네.
이번에 유임되시면서 세정부 국정 철학에 맞춰 적급 재검토하겠다.
재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셨죠? 네.
그렇습니다.
원님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꾸는 것은 이전 정부에서 소신껏 일래 왔던 다른 공공무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원님, 제2호구 할 적에도 취지에 공감하지만 대안을 좀 찾아보자고 말씀을 드린 바 있고요.
농업 사법 그 그냥 그대로 반대하실 거예요.
아니, 농업 사법에 대해서 농망 사법이라고 얘기하셨잖아요.
아니요.
그래서 정말 그 망이 아니라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그 의원님들하고 같이 논리하겠습니다.
아니, 장관님께서 농의 미래를 망치는 법안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셨던 내용이에요.
이 법안들을 재추진하게 되면 본인 스스로가 농의 미래를 망측했다라는 말밖에 더 되겠습니까? 스스로시고요.
그동안 소신을 갖고 일해 오셨잖아요.
그러면 농업 사법 반대 오신 거 맞잖아요.
아니 소 의원님 대통령을 설득하시고 정부 여당을 설득해야 되죠.
의원님 예 의원님 소신을 대통령 설득하시겠습니까?대 의원님들하고 논의를 하겠습니다.
정부 여당 설득하시겠다는 말씀이시죠? 의원님들하고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득도 못 하고 소신도 버리면서까지 다시 법 개정 추진하시겠다.
그러면 사퇴하시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아니요.
의원님 국민의 님은 불편한 거죠.
한방 맞은 거죠.
그렇기도 하고 그다음에 무엇보다 본인이 당사자가 정치인이었으면 저런 거 뭐 손바닥 뒤집듯이 얼마든지 대처해 나갔을 텐데 송장관은 어 농천경제 연구원 부원장까지 지냈다가 장관을 발탁이 됐던 분이만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점에서 농업행정에 그동안에 쭉 뭐 일을 맡아왔던 전문가다 또 그렇게 평가하기도 어려울 텐데 본인이 과연 저걸 어떻게 잘 대처해 나갈 거냐.
특히 저는 뭐 국회에서 의원들하고 만났을 때 저 뭐 마을상 같은 논쟁 저거보다요.
당사자인 농민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설득을 하고 어떻게에 본인이 말하는 것처럼 대안이 제시한 대안이 먹혀 들어갈 거냐? 그게 관건일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그래요.
지금 우리 애청자님들도 의견이 좀 갈립니다.
이형진님 기회주의자 송미령 이런 식으로 비판하셨고 기차님은 당시 뭐 송장관 뜻대로 했겠습니까? 국과 윤성열 명에 따라서 그런 거지요.
이렇게 옹호하는 분도 계시고 안진 소장님은 어떤 입장이세요? 저는 우리 이제 농민 단체들과 우리 진보정당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또 우리 이번에 그 촛불 집회를 이끌었던 내 피상행동이라고 광화문 대규모 집회를 거기서 강하게 규탄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입장은 비슷한데요.
다만 이래적으로 농 식품부 노조가 찬성 입장을 했어요.
그 국가공무 노조 소속인데 굉장히 진보적인 노조거든요.
계속 제가 쭉 읽어 보니까 그런저런 지적이 있는게 맞는데 그래도 직원들이 무슨 또는 노동조합이 지역을 했을 때 마음을 열고 토론해온 몇 안 되는 장관이었다는 겁니다.
그런 면이 있다면 그것서 이재명 대통령도 상당히 고래겠구나.
그래서 저도 굉장히 우려하고 있지만 그 해당 노조가 제일 잘하잖아요.
그 장관 행태에 대해서.
네.
그것도 진보 노조가 찬성한다는 이유가 있고 그다음에 또 하나만 예를 들면 그 비상 때 현장에서 막지 못했지만 나 자기가 못 막은 걸 가장 후회하고 심지어 장관된 것을 후회한다라고까지 강하게 성토하더라.
비상경을요.
그런 면에서 어 일만에 또 양심도 있는 사람이었구나 이러면서 조금 저는 생각이 왔다 답답니다.
근데요.
국민의 힘이 만약에 이번에 그렇게 안 했으면 맨날 그 사람만 심는다고 또 그랬을 거예요.
아이 코드 인사했다고 난리죠.
무조건 10일 그런 겁니다.
저는 신유진 변호사님 의견은 어떠셨습니까? 아, 저는 사실 농식품부 노동조합에서 굉장히 이제 어떻게 보면은 송미령 장관에 대해서 뭐 그동안의 뭐 뭐 성실함과 뭐 친화력을 바탕으로 잘할 것이다라고 확신한다 이렇게 발표를 했길래 어 노노동 조합이지만 진보적인 성향은 아니라고 좀 의심을 됐었거든요.
왜냐면 다 이렇게 노동자마다 성향을 알 수가 없으니까 그런데 이제 지금 안진 소련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해 주시니까 이건 굉장히 의외다라는 생각이 들고 야 이게 이제 저는 그냥 고도 정치행위다.
이 송민영 장관의 유임 자체로서 정치적으로 주는 메시지가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행위기 때문에 정치행위라는 거는 지금 당장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정치적인 판단 이런 거에 따르는 영향은 지켜보면서 결 뭐 알 수가 있는 거지 그거를 그 즉시로 모든 거를 결정할 수가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어 농시품부 노동조합의 이런 어떤 성명이음 조금은 굉장히 지켜보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도 없지는 않겠다라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예.
대통령실 대변인이 설명을 했어요.
그다음에 강원식 비서실장이 또 보안 설명도 했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가 있다는 얘기는 좀 설명이 부족했다.
그렇다면 대통령님께서 저는 이걸 한마디 하는게 어떨까는 생각이 들어요.
이럴 테면 첫 국무회의 두 번째 국무회의에서 내가 대화를 하면서 송미령이라는 전임 장관에게 이러한 점에서 더 맡겨도 될 것 같다는 어 판단을 했다라는 식의 얘기라도 한마디 하면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이제 한간에는 두 가지이 근거없는 버전들이 돌고 있습니다.
하나는 무언가 개인적인 연결고리가 있을 것이다.
세상의 인사에는 그런 거 없이 이렇게에 되는게 없다.
이런 이제 근거없는 얘기 하나.
두 번째 한덕수 전임 국무총리 초상목 등등이 개엄에 대해서 사전에 전혀 통보받은 거 받은 바 없고 오라 그래서 대통령실가 가지고 그때 문건도 처음 받고 어쩌고 저쩌고 했던 얘기를 송미령 장관의 검찰에서의 증언 때문에 한 방에 엎을 수 있었다.
이런 얘기들이 지금 돌고 있잖아요.
그거에 기여를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상이다.
근데 저는 농림부 장관을 다시 쓰면서 그런 정치적인 거에 대한 보상이기 때문에 발탁했다.
이런 얘기는 불식을 시켜야 된다.
그래서 대통령이 무게 있게 한 말씀을 하시면 어떨까는 생각이 듭니다.
네.
믿어봅시다.
아, 그리고 또 한번 봅시다.
네.
제가 생각하기에는 뭐 완전 정치인 출신이 아니잖아요.
농촌 경제 연구원에서 쭉 이렇게 부원장까지 됐던 그런 전문가인가 그런 차원에서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 제가 조금만 덧붙이면 어 사실은 지난 정부에서도 내일 안에 적극 가담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반대 적극 반대한 사람이 있다면 근데 일도 잘한다면 우리나랑 입장 달랐지만 쓸 수 있다라는 정말 실론과 통합의 저는 상징이라고 생각하든 근데 그러면 이승민장은 진짜 그런 노력을 해 줘야 됩니다.
농민 단체도 만나고 반대하는 그다음에 농협이 농업 이슈오면 농협 비례를 이야기하는 농민들과 시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면 진짜 세정부 기대에 맞게 농협비리 같은 것도 한 번에 정말 제대로 좀 수술해서 국민들 기대에 부합해야 되지 않을까요? 예.
그럼 좀 더 평가가 달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1부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지요.
이제 2부에서 민주당의 서용교 의원 만나 볼 텐데 신유진 변호사님 오늘 새로운 정어리 상품 나왔죠? 네.
여러분 거불 아기만 기억하지 말고 순살 아기를 기억해 주십시오.
순살 아기입니다.
순살 아기 정어들은 순살하기를 기억하셔야 됩니다.
순살 아기 치리탕입니다.
여러분 이거는 냄비만 있으면 누구나 요리할 수가 있는데요.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야,이 다 들어 있습니다.
요 보시면은 순살 아기살 들어 있지요.
저 솔방울 오징어 들어 있지요.
칵테일 새우 들어 있지요.
그리고 콩나물 들어 있지요.
미나리 들어 있지요.
간마늘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칼국수 사리까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한 육수 바로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좀 더 뭔가 추가할게 없나 궁금한데라고 생각하신다면은 물을 총총 뭐 쓴다거나 물을 좀 깍둑 썰기에서 써서 넣는다거나 아니면은 좀 더 얼큰하게 드시고 싶다 그러면은 뭐 청양 고추 뭐 한두 개 정도요 정도면 끝입니다.
너무 완벽한 요리가 됩니다.
진한 국수로 시원하고 담백한 순살 아기 지리탕.
아 우리 방송 시작 전에 지리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했어요.
지리탕.
지리의 원이 뭐냐? 아, 그래서 제가 또 찾아봤습니다.
지의 어원.
네.
세 가지로네 지금 있는데요.
지의하다에서 유리한 설이 있습니다.
국어에서 오래 오래된 말 중에 지리하다라는 말이 있는데이 말뜻이 싱겁고 맹맹하다, 맛이 밋밋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리탕은 양념을 넣지 않고 맑고 싱거운 생선구 요렇게 이해할 수가 있다.
요게 지리하다에서 유리한 설리고요.
전라도 방언에서 유리한 설리입니다.
전라도 방언.
방언은 지리.
지리가 맑은 국물의 탕을 지리라고 불러왔다라는 설이 있고요.
그리고 또 일본어 유례 설이 있는데 일부 일보 일부에서 일본어인 지루에서 유리했다는 설도 있지만 이거는 언어적 문화적 연계성이 희박해서 현재는 거의 인정되지 않는다라는 요렇게 세 가지 설 아귀지리탕 법하기 아니죠.
순살 아비지리탕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와 상품 거가 아니고 국어 시간 같았어요.
순살 아기 법을 아기 부탁해요.
네 은근히 탐내는데.
예 아니 저 솔직히 막 끼어들고 싶은 욕망이 참겠습니다.
다음 주에 안진걸 소장 한번 해 볼래요? 아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케이 저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네 화전의 제작진에서 제공한 대본이 전혀 없다.
아 예 고맙습니다.
윤경호 소회장님 신진 변호사님 안녕굴소장님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그림몰 광고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네.
오늘 또 아주 슈퍼챗들 많이 보내 주시네요.
윤인 님.
윤이 님 47세 정어리 TV 덕분에 정치에 관심 가지게 되었어요.
소중한 배군갱크님 오래오래 함께 해요.
아유 감사합니다.
흑수전 님 소록도는 일제 시대에 나병 환자를 격리시키고 가족도 못 만나게 했다고 합니다.
강제 노역시키고 섬에서 각종 박해를 했던 것이고 해방 후 자치권을 외치다 이승만 정권에서 학사를 일으켰던 것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가 보시길 바랍니다.
박물관이 설치돼서 잘 설명되 있습니다.
아, 잘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거미질 최정환 님, 일본에서는 질이라는 말 안 써요.
아, 그렇군요.
최정한 님이 일본에서 유약하셔 가지고 일본 말 잘하시는데 아니, 왜냐면 아까질리 섞괴하는데 지리가 일본 말이라는 말이 있어서 그러면은 맑은 탕으로 바꿔야 되나 그랬더니 일본 말이 또 아니라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요.
예.
자, 서영교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서영교 의원님이 네.
무슨 옷 입었는지 진작게 알았어요.
어떻게 알았게요? 어떻게 알았게요? 아까 텔레비에서 보셨군요.
그렇지요.
텔레에서 보셨군요.
어 안 보인다.
내 색 투명 인간 원래 이게 뒤에 크로마키 배경이 파란색이라서 파란색 옷을 입으면 뒤에 있는 배경이 거기에 이제 차에 또 다른 색 옷 들어가 옷 있 아니 고칠 수 있어요.
한번 예 근데 오늘 일단 고치기 전까지는네 투명 인간 모습도 투명으로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아 제가 투명 인간의 능력을 갖고 있어요.
이제 그러게요.
이렇게 하면 돼요.
문 안 보여.
예.
이렇게 하면 돼요.
아 예예 그러면 되고 색깔이 잘 어울리네요.
네.
예.
근사하십니다.
네.
근사하네요.
먼저 지난번 원내대표 경선 낙선 한 표이로 떨어지셨다고 하던데 참 아쉽네요.
네.
네.
됐으면 좋았을 텐데.
됐으면 근데 예.
우리 정칠번지 자주 못 나오셔서 아쉬울 뻔했어요.
아, 네.
아니, 누가 저에게 문자를 보내서 졌지만이긴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
그래서 그게 제일 큰 위로가 됐고 예.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절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또 안 되고 나니까이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어 이렇게 좋을 수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예.
지금 원내대표가 되는 순간 당대표에 대한 직무대행도 같이 겸하고 얼마나 무겁고 힘들죠.
법사위원장을 누구 시키느냐 그도 난리가 났고 예 뭐 이런 상황이라서 그 어깨의 짐을 김병기 의원이 고스히지고 있는 제가 옆에서 지원해 주고 저는 또 약간 미안하지만 행복한 건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국민들도 볼 수 있고 이렇게 정어리 TV에 나올 수도 있고 어 숨도 좀 쉴 수 있고 예 그래서 너무 좋아졌습니다 역시 우리 서원님께서 네 서님 님 마이크가 잘 안 들린다고 그러는데 이제 괜찮습니까? 예.
제가 너무 작게 했나요? 목소리 크게 사실 서님은 마이크가 필요 없는 분이신데 네 그래요? 뭐 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오히려 우리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네.
네.
그 좋습니다.
괜찮습니다.
법사위원장 누가 하냐 뭐 이렇게 막 하는데 그러면은 네 상임미도 이제 바뀝니까? 상임미가 지금은 바뀌지 않습니다.
원래 상임미는 2년으로 계약이 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뭐 법사위원장을 국민의 이미 내놓 말아 하는데 그 상임위원장 가지고 협상은 사실은 2년 2년까지는 유효하기 때문에 더 얘기할 것이 없는데 기회는 요때다.
그리고 법사 위원장을 내놓으라 그러는 겁니다.
그럼 지금 바꿀 때도 아닌데 내놓라는 거예요.
바꿀 때가 아닌데 내놓으라 그런 겁니다.
그건 말이 안 되죠.
네.
난 또 바꿀 때가 됐다고.
아닙니다.
그것도 아닌데 내나라는 거야.
너네가 여당됐으니까 내놔라.
네.
네.
그러니까 바꿀 때가 여당되고 이렇게 내놓 때도 바꿀 때나 가서 이야기하는 거지.
바꿀 때가 아닙니다.
아직 인연이 안 됐습니다.
상도의도 없는 사람들.
상도의가 없는데 그들은 나름대로 그렇게 해야 관심을 끄니까 주진 의원이 그런 얘기를 하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제가 주진우가 그랬어요.
그것도 맞습니다.
걔는 왜 그래요? 그래서 제가 주진우를 저기 의원에 관해서 만났어요.
그때 이제 원내대표 선거가 있을 텐데데 주진 의원 내가 꿈도 꾸지 마라 그랬는데 꿈두 꾸지 마 이렇게 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예.
알겠습니다.
어 그래 놓고 또 돌아서면 딴 소리고 그렇죠.
이게 이제 정치적으로 하는 건데 2년이 안 됐기 때문에 협상 단계 아니다.
1 그다음에 2년이 되어도 어 170석 때 107석인가 그렇잖아요.
예.
그래서 의석수로 배분하기 때문에 협상할 당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딱 잘라서 정리하면 되고 혹시 법사회를 갖고 가고 싶거든 어 뭐 나중에 의석수를 더 많이 갖고 와서 얘기하거나 이럴 때 가능한 거지.
지금은 이제 저희가 사법 개혁, 검찰 개혁 그리고 내란 종식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법사위는 저희가 갖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한체 추호에 흔들림도 없습니다.
음.
예.
그죠? 그래서 국민의 꿈깨 이렇게 해야 꿈 깨멍 네 네 알겠습니다.
마치 협상하는 것처럼 해서이 국민들이 걱정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럴 필요 없다 이렇게 말씀드 그런 걸 씨알도 안 먹힌다고 하죠.
예.
그리고 그 전에 법사 이원장을 국힘이 갖고 있었을 때 잘했으면 맞습니다.
뭐 또 고민이라도 해 보겠는데 그때 처리한 것이 몇 건이나 돼.
한 3년 걸렸죠 뭐 하는데.
예.
그렇게 해놓고 뭘 잊어와서 주라 그럼 국회를 하지 말자는 거죠.
맞습니다.
일 안 하고 어 발목을 잡고 어 게이트에서 어 차단시키고 그리고 그때 그 법사 위원장 했던 사람들이 버럭버럭을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요.
예.
버럭버을 많이 해서 이미지도 안 좋고 그래서 그 사람들은 법사위를 가졌다가 그다음 선거에 다 참폐합니다.
그 김도욱 앞에 했던 그 사람 이름이 뭐죠? 머리 하야호 판사 출신.
여 그 박지원 의원하고 그러면 당신이 형이야 뭐.
예.
형님이야 뭐 이렇게 했던 여 그 예 기분도 기분도 나빠 예여 뭐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해서 어 국민의 임은 그 법사 현장 때문에 타격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예 그래서 법사 현장을 하려면 우리처럼 잘하면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 그 국회 시정 연설 네 우리도 이렇게 직접 중계를 해 드렸는데네 정말 얼마나 감동이다.
이제 정말 살만난다.
아 여상규.
예 여상규 여상규 맞습니다.
예 우리 또 정어님들이 바로 또 확인을 해 주시네.
연설 보는 순간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의원님도 그러셨어요?네 그럼요.
흠.
그럼요.
얼마만에에 그 아간 그렇게까지 잘생기진 않았는데 잘생겼더라고요.
우선 인물이 헌하시고 예.
마음이 국민을 위한 일을 하니까 자신감도 있고 선하신 거 같아요.
선해서 좋았기도 한데 내용이 참 고마웠습니다.
저는 국회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했었거든요.
그때가 딱 코로나 때였어요.
얼마나 위기에다 무서웠습니까? 근데 그때 전국민 재난 지원금을 결단을 내리고 제가 방망이 두들기고 법으로 지원하고 그런 일을 했을 때거든요.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대한민국이 경제 회복의 1등이라고 하는 최정점을 찍었었잖아요.
너무 어렵다고 다 난리였거든요.
근데 그게 오면 마중물이 돼서 사람들이 숨을 쉬는 거죠.
그러니까 저는 전국민 재난 지원금의 필요성을 사실 항상 이야기했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대표 시절에 저하고 최고연을 같이 하셨잖아요.
항상 이야기한게 저랑 딱 맞는게 그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내대표 후보로 있으면서 전국민 민생의 복지연금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이 하시긴 하겠지만 그래도 한쪽에서 계속 필요하다고 이야기해 줘야 이게 힘을 받쳐서 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내용을 이제 딱 들고 오셨단 말이에요.
내용을 들고 왔는데 선별적이냐 전국민이냐라고 했는데 딱 전국민이 좋잖아 이름도.
그리고 경제 효과는 전국민에서 나오고 선별적인 효과가 안 나오거든요.
근데 전국민을 딱 가지고 오시면서 거기에 정말 뛰어나게 인구 감소 지역 민들에겐 더 드린다.
음.
그러면 내가 인구 감소 지역에 사는 의미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야 인구 감소 지역에 인구 소멸이 해결되거든요.
그죠? 전국민하면서 경제 살리면서 인구 감소 지역까지 살려내면서 또 차상이는 차상이대로 기초 생활 수급은 기초 생활 수급대로 넉넉히 더 주는 거죠.
그리고 이거는 언제까지 써야 합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왜 이게 필요한 것인가라고 정리를 하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예 그리고 국민들이 말씀처럼 아주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아까 잘생겼다 그러셨는데 연설 들으면서 참 잘한다.
예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고요.
근데 끝나고 국회원들이 놔주지 않아서 퇴청을 못 하시더군요.
네 그렇게 한번 왔는데 금방 보내 드리면 안 되죠.
금방 보내 드리면 우리도 서운한데 가시는 분도 서운할 거예요.
모든 의원들하고 거의 다 악수하고 그냥 나가느라고 놓치를 않아 가지고 가는데 그 두 가지 모습이 좀 인상적이었어요.
서영 의원님하고 악수하면서 이렇게 웃는 모습도 그렇고 권성동 의원이랑 악수하는데 뭐라 그러니까 톡 치고 가시더라고요.
그 장면 한번 잠깐 보실래요? 예.
네.
네.
나경원인가요? 네.
예.
저기에서 나가시는 분이에요.
예.
나가시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저쪽에서 와서 못 나가.
저 부분도 재밌었어요.
두 분 다 손 이렇게 함께 잡아 가지고 저 대표 나오신 두 분.
네네.
손을 이렇게 겹쳐 가지고 또 악수르시라고.
서기원님 보인다.
오른쪽에.
네.
제가 이제 저기서 뚫르라고.
예.
왜냐면 저쪽으로 나가시면 안 되니까.
아.
예.
그 명을 받아온 겁니다.
저쪽에 계신 분들이 우리 쪽으로도 오시게 해 주세요.
뭐라고 얘기하셨어요? 지금 방금 뭐라고 얘기하셨던데? 보고 싶었다 그러신 거 같은데요.
아, 그러셨어요.
그런 미러를 속삭이셨단 말이에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그건 아니고요.
그 사실 이제 고기로 제가 갔던 이유는 그 나가는 문이에요.
입구니까 거기서 합고이 사람들이 악수하려고 기다리고 있때 이쪽으로 나가시게 되잖아요.
그 제가 고기를 뚫어서 이쪽으로 오시게 해서 이제 이쪽에 있는 분들하고 마저 다 악수하시게 그렇게 하러 간 거고요.
저를 보고는 뭐라고 하셨을까요? 뭐라고 했는지 궁금한데요.
아까 저 보시고 하신 말씀 아 예.
오늘 의상이 아주 좋은데요.
그런 말씀하셨구나.
네.
제가 이렇게 이분 최고현 때 이제 제가 입었던 것들을 많이 보셨으니까.
예.
예.
그래서 오늘 어 음 의상이 아주 좋으시고 복이 좋으십니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예.
그 나경원 의원이 뭐라고 뭐라고 한참 길게 얘기하던데 뭐라 그랬을까요? 네.
그 사람들은 불만 제기하는 거죠.
예.
그 제가 보기는 권성동 권성동은 그 얘기 했다고 방금 본인이 밝혔어요.
기자들한테.
기자들이 뭐라고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김민석 총리 시키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대요.
그러니까 알았어.
그렇고 이제 갔는데 두 분이 잘 알죠.
잘 알죠.
학교 학교 같이 다녔고 예.
같이 다녀서 예.
잘 알면서 어 그 말할 때마다 뼈가 있고 예.
예.
그런데 뭐 권성동 의원이 대패했죠.
그렇죠.
윤성열이 권성동을 망가뜨렸고 권성동이 또 윤성열을 망가뜨렸고 이렇게서 제가 경고합니다.
네.
김수인 님이요.
서영교우님 오늘 대한항공 승무원 목적 그러고 보니까 그러네요.
어 이번에 비대원장 안 되셨어도 비대원장이 아니고 원내 대표시거든요.
아직 기회가 많으니 이재명 대통령님 많이 도와주세요.
부산에서 응원합니다.
그러셨고요.
흑수전님 서영 의원님 관행보다 국민이 먼저입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라도 법사위원장 꼭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렇게 바라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법사에서 활약하는 거를 국민들이 다 봤기 때문에.
네.
관행은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도 저보고 하라 그러시는 거네요.
그러니까요.
예.
좀 힘들지만 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아니 국민들께서 이렇게 원하신다면 당연히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또 제가 이제 법사위원장을 하지 않더라도 어 그 역할을 할 텐데 법사위원장이 너무 중요한 자리라서 예 아마이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잘 찾았을 겁니다.
예 제가 잘 찾아야 된다고 누누히 우리 또 김병기 원내 대표께도 말씀드렸고요.
잘 찾으셨을 겁니다.
근데 또 나한테 연락 오는 거 아닌가는데 아직은 연락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짚어보고 다른 현안으로 좀 넘어가겠습니다.
이제 취임한 지 어 한 달도 안 됐는데 너무나 바쁘게 움직이지 않습니까? 네.
한 달 돼 가지고 취임 한 달 기자 회견도 검토하고 있다.
그런 얘기도 들리더라고요.
네.
춘추관장도 하셨는데 네.
대통령이 이렇게 그 비행기에서도 하는 걸 보고 그러는데 이제는 기자 에견 하면 기자들 모습도 이렇게 보여 준다는 거 아닙니까? 찍겠다는 거 아닙니까? 진짜로 제대로 된 기자 회견도 한번 좀 봤으면 좋겠어요.
네.
네.
네.
잘할 겁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가 되시고 제가 최고연되었을 때 그날 딱 배운 거.
그날 딱 배운 거.
그 영향력 있는 유튜버들이 같이 들어옵니다.
기본 방송도 있지만 그래서이 그 어 당 대표와 함께 최고연회의를 기존 방송은 그 한 10초짜리 20초짜리만 따서 방송이 나오잖아요.
근데 이제 기본 그 시민들의 방송을 통해서 내내 나올 수 있게 열어 두신다는 거죠.
그래서 정어리 두비가 오셔서 어 그게 한시간 정도 한다러면 한 시간을 다 나올 수 있게 한다든지 그런 데서 훈련이 너무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방송을 하는 과정에도 국민께 다가가는 언어로 얘기하는 거죠.
지금 국민이 들으신다고 생각하고 국민께 다가가는 언어로 국민이 지금 절실한게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싶어 하세요.
근데 그것 수치 한 저랑 최고연하는 동안 다 성공했고 지금은 언론인들하고도 하시지만 이게 국민들에게 제가 전달하는 거 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취지로 하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잘하실 거고 어 말씀처럼 기자 회견을 30일 만에 준비하고 계신다.
근데 아직 30일이 안 됐나요? 대통령이 되신지.
예.
30월 안 됐죠.
2월 4일, 7월 4일이 돼야 되니까 참 대단한 거죠.
네.
엄청난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아직 30일이 안 됐네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어제 다니신 것만 해도서도 갔다 오고 무한공항 갔다 오고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빨리 움직일 수가 있지? 그리고 오늘 시설 준비하고 일박 4일 그 예 G7 회의 갔다 오는 거 보십시오.
건강보건 아니고 저는 서교 의원님만 대단한 줄 알았는데 이재명 대통령 더 대단하신 같아요.
저는 사실 서영님 좀 놀란 게 네 기자 출신도 아니셨는데 춘추관장 그렇게 잘하셨죠? 네.
검사 출신이나 판사 출신도 아닌데 법사위에서 그렇게 잘하시죠.
네.
참 서영님 볼 때마다 저분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나 궁금할 때가 많아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또 잘하는 거 있어요.
지역구 잘합니다.
이렇게 요번에 원내대표 안 돼서 지역 국민들이 마음이 많이 아프신데 제가 자주 볼 수 있어.
더 좋아요.
그랬더니 좋아하셨어.
근데 이게 뭐냐면 이재명 대표님이 이재명 대통령께서 얼굴이 화하다 그랬잖아요.
제가 제가 보니까 행복하신 거예요.
당신을 뽑아 준 국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한데예 제가 나중에 꼭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하고 싶은 것은 네.
선출책 행복합니다.
어 국회의원이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뽑아 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리지 저희가 움직임으로써 지역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고 아이들의 여건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고 저는이 마중물이 필요한 전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 꼭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걸 지역 인구 감소 지역에 더 주면서 만든 것에 대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이 일이 말씀처럼음 귀한 일이기 때문에 어 바쁘게 하는게 아니라 아주 행복하게 하고 내가 하면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하신 말씀 대통령의 한 시간은 대한민국 국민 5,200만의 시간이다.
예 항상 그 얘기를 강조하시죠.
네 또 느꼈습니다.
예.
취임 한 달 돼서 기자 회견 한다고 그러는데 정말 기자 회견도 기대가 되는 게요.
요즘에 하는 것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오늘 연설 들으면서도 연설은 이렇게 하는 거야.
어제 광주공항 이전 관련해서 토론이 하는 것도 정말 보면서 토론은 이렇게 하는 거야.
이제 기자 회견도 그래.
기자 회견이란 바로 이런 거지.
이걸 또 국민들이 느낄 걸 생각하니까 너무 기대가 되고 국정은 이렇게 하는 거야.
이거를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대통령 우리가 이제 맞이하게 됐다라고 하는게 너무 아 감사합니다.
그 대통령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이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꿔 주셨어요.
3년 만에 꼭 성공해야 합니다.
예.
그래서 대통령 또 국회 국민 정부 다 좀 아 참 그 이번에 송미령 장관 유임시켰잖아요.
네 당내 처음에 좀 쇼크 먹지 않았습니까? 저는 쇼크입니다.
어, 아직도 쇼크입니다.
아직도.
예.
그러면은 대통령의 뜻은 있을 텐데 저는 쇼크고요.
예.
그러나 대통령의 뜻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아, 저게 또 넓은 정치야라고 국민들이 보시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송미령 장관에게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예.
제가 법사유에서 송미령 장관을 만났어요.
양국 관리법 관련해서 그게 어 농업을 망치게 하는 법이다라고 너무 소신껏 얘기해서 제가 아주 문제 제기를 세게 지적했었거든요.
예.
예.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그리고 또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쌀값 안정화를 위해서 만든 법이 양곡 관리법입니다.
양곡 관리법이 어떤 거냐면요.
쌀값만 그냥 보장하는 법이 양곡 관리법이 아닙니다.
양곡 관리법은 계획을 하는 겁니다.
쌀값을 많이 보장하기 때문에 또 아는 사람들이 쌀을 재배하게 되는 거죠.
그럼 쌀이 많이 생산되니까이 쌀이 남아도니까 그 비용을 또 대느라고 고생을 하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만들었던 제1호 법안이었던 양곡 관리법은 바로 뭐냐면 땅콩을 심을 사람은 땅콩 심으시죠.
콩 심을 사람 콩 심으시죠.
밀 심을 분 밀 심으시죠.
미리 받는 겁니다.
미리 받아서 그분들에게 일정 정도 지원을 하는 거죠.
그래서 그 그림을 그려 놓으면 이거 지원할 거거든요.
저희가.
그럼 사람들이 쌀 지으려고 하다가도 그럼 나 이거 지을게.
이렇게 오는 거죠.
그래서 다른 양곡을 만드는데 지원을 합니다.
그러면 쌀 농사를 지을 분들은 적당한 숫자가 되는 거죠.
그래서 요렇게 미리 계획적으로 만드는게 양곡 관리법입니다.
그게 박근혜 때 했었는데 못 하고 문재인 대통령 때 했는데 한시법이었어요.
3년만 한다.
그래서 3년만 하고 고디를 못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농민들도 너희 때 완전히 했어야 되지.
그렇지만 어쨌든 3년을 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번에 그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대표 시절에 제가 제가 최고연으로 농천에 갔는데 전부 다 쌀값을 보장하라요.
그래서 그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그렇게 되는 겁니다.
미리 다른 양곡을 할 수 있게 신청을 받고 지원한다.
그럼 쌀도 일정량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쌀을 크게 보상할 필요가 없이 전체적으로 비용이 덜든다.
이게 양곡 관리법이 예.
그런데 마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무작정 쌀값을 보장해서 쌀값만 나오게 되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법이다.
이렇게 얘기했던 것에 대해서 저는 자기 말로는 이제 좀 과도했다 이렇게 사과를 하긴 했지만 그때 아주 세게 말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리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보이고 조금씩 보이고 있어서 그렇게 하리라고 생각하고 대통령께서 좋은 뜻으로 좋은 의미로 했으니 거기에 또 의미는 두겠습니다.
그러면은 송미령 장관이 그동안에 반대했던 논리가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대통령하고 맞춰갈 수 있을까요? 네.
반대했던 논리가 내놓은 논리가 그겁니다.
제가 아까 말했던 양국 관리법은 다른 공물 재배를 미리 받고 지원하고 그리고 쌀값은 손해를 보지 않게 보장하겠다 이런 법입니다.
그런데 앞에 내용 다 없애고 쌀을 많이 생산하게 해 놓고 그 쌀값을 또 무조건 보장하자 이러면 망가지는 법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
그러니까 저는 사실도 왜곡했고 호도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 이재명 당대표 시절 그리고 우리 농수위 위원들이 또 우리 당에서 만든 법이 이렇게 중요한 법이었다는 걸 다시 국민께 저희들이 잘 알리는 계기가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가 그것을 확실하게 그 전에 잘못했다라고 하는 걸 이야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황 관련해서 몇 가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윤성열 체포영장에 기각이 됐어요.
예.
많이 실망을 했는데 뭐 일단 법원에서는 특검 출석한다고 하니까 뭐 이런 이유로 봐준 거지요.
지금 내일 모래 토요일 날 오전 9시까지 나오라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10시 나가겠다.
참 그렇게 나가고 오라 그러는데도 하기가 그 시간이 안 일어나니까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이자 이자 10시까지 나온다고 그러는데 윤성열은 윤석열입니다.
그리고 법원은 법원입니다.
법원이에 조은석 특검이 그 체포영장을 그때 관조로 체포하러 갔을 때 두 번이나 막지 않았습니까? 그게 공무 집행 방해인데이 공무원들이 하는 것을 공무원이 막으니까 특수 공무 집행 방해입니다.
그래서 특수 공무 집행 방해를 했어요.
나 체포하지 못하게 경호처 가서 막어.
거기 와 있는 파견돼 있는 군인들도 막어.
이렇게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완전히 직권 남용.
특수 공무 집행 방해를 두 번 했고 그리고 또 직권 남용을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뭐냐면 비아폰 여인영 곽종군 곽종군 이지우모 등 그들이 만졌던 비아폰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단 말이에요.
이건 완전히 증거 임멸의 죄예요.
그러면 특수 공무 집행 방해에다가 이번에는 출석하라 그러니까 안 했어.
그니까 이거 다 특수 공무 집행 방해란 말이에요.
대한민국 국민 중에 안 나온다 그러면 당연히 몸을 체포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거기다 비아폰 증거 인멸 그리고 직권 남용 다 했기 때문에 이것은 체포영장 발부가 받습니다.
법원이 체포 영장 발부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저는 아주 심히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법원이 조의대의 법원이에요.
직위원의 법원이고요.
거기에서 지금 법원이 이렇게 하는 것은 역사가 평가할 거라고 생각하고 내란범입니다.
내란범을 풀어 줬는데 그 내란범을 구속영장 칠 때 늦지 않았던 그 내용을 다시 추가 기소에서 구성영장을 쳤는데 그거를 기각시킨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우리는 윤성열이 나온다고 하니까라고 이쪽에서도 얘기하지만 저는 법원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내란법입니다.
지금 외안의제까지 있고요.
그 그자로 인해서 경찰과 경호가 전부 다 의무에 없는 일들을 하게 된 아주 중대한 범죄자예요.
저는 당장 즉각 체포할 수 있게 체포영장 발보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런데 어떻든 법원이 기각을 했어요.
그래서 법원에 대해서 심히 깊은 유감을 표하고 법사유에 대해서 이에 대해서 확실하게 따져 보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그런데 또 한 술 더 떠서 9시가 아니라 10시에 나오겠다.
정말 정신 못 차리고 미친 거죠.
저는 이런 자는 더 이상 반바지 있고 대한민국을 할보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구속시켜서 감옥에서 재판받고 감옥에서 처벌 받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혹시 말입니다.
지금 당연히 이자를 구속을 시켜야 되겠지만 토요일 날 특검에 와서 조사를 받으면 즉각 거기에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 청구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특검에서 바로 체포할 수가 있는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뭐 긴급 체포 같은 거 가능하지 않습니까? 제가 고까지는 긴급 체포가 어 도망의 우려와 이런 것을 놓고 긴급 체포가 될 텐데요.
지금 상황으로는 제가 그거까지는 아직 체크를 못 해 봤고 지금 상황으로론 내용이 아주 중대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내용들을 보강해서 어 체포 영창이 다시 발부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
그리고 뭐 바로 구속시켜야죠.
뭐 바로 구속시켜야죠.
법원이 구속 영장 발보해야죠.
그래서 법원에 문제 제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 나온다고 하니까 아니에요.
이자를 구속하려고 하는 것은 벌써 두 번 세 번째 체포 영장에 응하지 않았고 그다음에 체포영장에 응하지 않으면서 경호 뭐 군인들을 향해서 어 그 막으라고 지시를 했고 비화 삭제 내용이 있고 지금 훨씬 더 많은 내용이 나오게 될 겁니다.
저희가 추가 고발했거든요.
추가 고발한 것은 또 어떤 내용들이 있냐면 군내 블랙리스트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블랙리스트 만들어 놓은 거.
그다음에 노상원 수첩에 관한 거 이런 것은 체포 영장, 구성 영장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까지 마저 더 넣어서 구성 영장을 다시 청구하고 발부하게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민들 부하만 돕꾸고 있는데 윤성열도 그렇고 지금 김건희도 세 차례나 부흥하면서 병원에 입번에 있지 않습니까? 네.
그것도 곧바로 체포해야 되지 않습니까? 곧바로 체포해야지요.
예.
병원에 있는 거 누가 왜 그러는지 우리가 모르겠습니까?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뻔할 뻔자죠.
예.
그 병원을 핑계삼아 그 심신 미약을 이야기하면서 체포 영장을 막으려고 하는 거지만 대한민국 법이 그리고 대한민국 특검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요런 그 형태를 띄고 체포를 부정하려고 했던 많은 자들이 바로 즉각 체포되었다라고 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저는 너무나 무서운 일이 계속되고 있고 증거 임멸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윤성열과 김건희는 당장 다시 체포 영장을 청구하고 체포시켜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네.
그나마 다행인게 김용현 예.
그 고속되고 성령이 발되지 않습니까? 제가 김용현 방지법을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구속이 6개월 되면 구속 만기로 풀려납니다.
예.
음.
그런데 일본, 미국, 프랑스, 독일 이런 나라들 보면 풀려나지 않습니다.
중대한 범죄인 경우에는 그 구속 만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만 구속 만기가 있습니다.
그게 나쁜 경찰들이 나쁜 짓을하고 있고 문제가 있을 경우입니다.
그런데 내란범과 외한범에게도 그렇게 해야 될까요? 내란과 외안을 한 번에 재판 재판 6개월 만에 끝내야 함에도 불구하고이 직위원이 질질 끌고 있거든요.
그러면 구속을 연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래 구속 기간이 2개월 그래서 2개월씩 두 번 연장할 수 있는데요.
구속 기간을 6개월 그리고 3개월씩 두 번 연장할 수 있게 해 놨습니다.
그래서 이번 어 김병규 원내 대표도 그렇고 모두 다 통과시킨다고 해서 통과시켜 놓도록 잘하셨습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
예.
근데 지금 김건희 관련해 가지고 마약 관련된 얘기가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혹시 들으셨죠? 네.
네.
어떤 내용입니까, 지금? 제가 뭐 구체적으로까진 잘 모르지만 그러신 것 좀 알려 주세요.
아니, 그것까지 잘 모르겠고요.
제가 백해룡 마약 예,을 추적했죠, 제가.
그러니까요.
제가 기재위에 있었고 인천 공항으로 들어올 때 이렇게 검색대가 있습니다.
이 검색대가 모자한다면 저에게 요청을 해서 제가 검색대를 늘리는 예산을 만들어 줬어요.
그래서 인천 세관을 불렀죠.
기 세관을 불렀죠.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냐? 마약을 몸에 칭침 감고 들어왔는데 어떻게 검색대를 통과 안시킬 수가 있느냐라고 했더니 의원님 검색대가 몇 개 안 돼서 미친 거예요.
그러니 인천 세관이든 세관이 그렇게 말하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그럼 지금도 그럼 그렇게 생각하느냐? 검색대가 몇 분 된다고 외국에서 오는 마약 사범들과 이런 거를 당연히 검색대를 통과해서 찾아내야지.
그런데 어떻든 그렇게 검색대를 통과시키지 않고 그 마약사범이 들어와서 그 뭐야 경호 거기 아 그간 맞이하는 사람이이 사람을 데리고 나가서 택시까지 태워서 보냈다는 거 아니에요? 마약을 들고온 사람이 그랬을 때이 내용을 수사한게 백룡인데 백룡이이 수사를 하는 과정 속에서 수사를 무마시키려고 했던 자가 하나 있었고 그 조병로 그 자의 뒤를 봐준게 이종호였다.
그러면이 과정 전체에 김건희가 연류되어 있는 것이냐? 왜냐면 이종호 조병로가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이 얘기가 끊임없이 나온 거죠.
그런데이 마약이 어디에서 온 거냐? 말레이시아에서 온 겁니다.
예.
말레이시아에서 오는데 74kg인가가 대한민국에 유통되었고 그것을 잡아낸게 백혈룡이고 말레이아에서 오지 못하고 거기서 검거된게 100kg입니다.
근데 말레이시아에서 누가 일을 하고 있느냐? 딱 여기랑 연결돼 있는 건 아니지만 김건희 오빠가 어떻든 말레이지아에 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고 그다음 나온 이야기가 이제 강릉 배에서 천톤이 발견되었다는 얘기고 그다음 나온 이야기가 평택에서 이제 평택이 터진다고 그러잖아요.
네.
평택에서 마늘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늘과 마늘 사이에 제가 아직 고기까지는 못 봤습니다.
예.
마늘과 마늘 사이에 무엇이 나오면 그것이 어마어마한 것일 거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좀 더 그 부분은 아직 제가 체크는 못 해봤어.
만약에 마약 게이트까지 번진다 그러면은 진짜 나라가 뒤집어질 만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체병 관련된 것은 우리가 이제 물론 수사로 다 밝혀지겠지만 지금 우리가 어느 정도 파악한 것은 임성근희를 살리려고 이종호가 김건희한테 부탁을 했고 김건희가 윤성열 쪼아 가지고 윤성열이 경로해서 이렇게 만든 거라고 이제 생각이 되잖아요.
그런데 마약 관련된 것은이 종종가 안 낀 데가 없으니까 이것도 좀 마약해 가지고 김건희한테 이거 좀 봐 줘.
이렇게 해서 했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김건희 오빠가 말레이시아에 있다.
이건 또 김건희가 직접 개입된게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만약에 김건희가 마약을 직접 뭐 이렇게 하는 것에 관련이 돼 있다고 한다면 이거야말로 이거는 뭐 사건도 보통 사건 아닌 거 아니겠어요? 보통 사건이 아닌 거죠.
그니까 설마 대통령 마누라가 마약을 밀수를 했다.
너무나 큰 사건이라서 지금 의원님 조심스러오신 거죠? 그렇습니다.
예.
근데 강릉 배에 1000km가 드러났다.
그 얘긴 들으셨잖아요.
예.
그런데 그다음 얘기가 없어요.
그걸 지금 살펴봐야 됩니다.
마약이 1000km가 있는 배를 그 저거 잡았다 이렇게 했는데 그다음 얘기가 없다는게 이상한 거고요.
그래서 그거부터 찾아내야지 되는 거죠.
그런데 이제 말씀처럼 마약 관련한 그 수사 외압 백룡에 대한 수사 외압이 있을 때 조병로 끼었고 조명로 뒤에는 이종호가 있었고 그럼 이종호는 김건희의 자금 관 관련 당인 블랙퍼스트 인베스트먼트 뭐 거기에 인베스트 예 블랙 인베스트의 그 대표로 있는 자이고 그리고 지금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에는 김건희가 그 연료되어 있는게 나와왔고 녹치가 요번 뭐 주범이죠.
주범이죠.
주범.
원래 주범이었는데 이번에 뭐 40% 얘기하면서 주범의 얘기가 나왔고 거기 이종호가 안 낄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럼이 마약 부분도 그 왜 어떻게 그 백해온 거를 무말을 할 수가 있어요? 마약이 몸에 감고 들어오는 마약은 인천세관이고요.
김에 통에서 또 들어옵니다.
김의 공항 통해서 들어오는 것도 또 몸에 감고 들어오고요.
근데 또 김의 공황에서 들어오는게 뭐가 있냐면요.
도마에다 마양 넣어 갖고 들어옵니다.
어.
이게 74kg이 4kg씩 어 여섯 명이 했다.
그럼 64 24kg입니다.
남은 것들은 김해에서 또 몇 명 있고 남은 건 도마예요.
도마.
이게 화물로 들어옵니다.
화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이게 안 찍히죠? 화물은 다 투시하잖아요.
사람은 또 빼냈다고 쳐.
투시합니다.
투시하는데 어떻게 이게 안 찍히고 도마에 들어 있는게 들어올 수가 있습니까? 그런데 이제 하나 더 거슬 올라가면 저거 있잖아요.
이태원 마약과의 전쟁을 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날 이태원에 가서 제가 이제 그때 이태원 때 체크를 했는데요.
서울 경찰청에 있는 과장이 있습니다.
부장인가 과장이 전부 다 마약 쪽길 입고 나간다.
자기네 50명이 거기로 나갔다는 거예요.
근데 한 명도 못 잡은 거잖아요.
마약을 잡는다고 하고 거기로 시각을 다 돌리고 그리고 다른 그러면 그 이태원에 있는 마약 관계자들은 어떻든 뭐 다 적어 될 것이고 그런 틈을 타서 다른 곳에 마약을 성행시키는 건가? 어 저는 그때부터 그 생각은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는 더 백해룡 경정이 했던 그 마약을 추적하면서는 더 큰 생각이 드는 거죠.
아, 그러니까 마약 전담하는 형사들을 전부 다 이태원으로 몰아놓고 실제로 다른 데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 그러니까 아니 다 거기로 갔고 그리고 사람들은 다 몰아 가지고 사람들이 그 생명을 달리하게 어마어마한 어 사건을 터트리고 근데 거기 가서 마약은 한 명도 잡지 못했거든요.
근데 거기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뭔가? 그럼 다른 데에다가는 여유를 주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네.
예.
인천 세관에 몸에 칭침 감고 들어오는데 그 어떻게 들어와요? 그거 보셨어요? 몸에 감고 들어올 때 그 사람들이 피흘리는 거 못 봤습니다.
그걸 이제 추적하면서 증언을 한 거에는이 다리에 4kg씩을 이렇게 합니다.
2kg, 2kg씩인가 뭐 이렇게 4kg를 하면 여기 랩으로 똘똘 말아요.
예.
똘똘 말면 이게 이제 피가 안 통하잖아.
비행기에서 그러다 보니까 이게 나중에 피가 밑으로 줄줄 흘러내린다는 거 아 그러면 피가 흘러내리니까 그것만으로도이 사람들 뭐지 치료도 하고 도와줘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피가 질질흘러내서 이렇게 어그적어그적 컸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뭐 재연한 거긴 한데 어그적어그적 걷는데 그런데도 검색대를 통과 안 시키고이 사람들 따로 빼서 택시까지 태워서 보내 버리는 거죠.
그런 걸 보면 누군가가 엄청나게 연료되어 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요.
안 할 수 그렇게 안 되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이걸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중간중간에 계속 막히는 거죠.
저희가 이제 이걸 윤건영 의원이 많이 추적했거든요.
그래서 저하고 같이 이야기를 좀 했는데 가는 과정 속에서 이게 여기서 가다가 멈추고 저기서 가다가 멈추고 이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하는 동안 검찰에서 또 못 하게 하고 뭐 이런 것들이 있는 거죠.
검찰에서 마약을 왜 못 하게 해요? 그러니까요.
김건희이와 윤성열은 마약을 잡겠다고 한동훈하고 같이 떠들어댔 윤성열 김건이 하는 수법을 보면 그렇게 이렇게 딱 해 먹고 거기에 관련된 사람을 승진시켜 주거나 좋은 자리 보내 주고 이런 식으로 무마해서 덮으려고 하고 꼭 그런 식이잖아요.
조병론가도 대통령실로 보내서 승진시켜 주고 이종섭이 허주 대사로 보내주고 야야야 그 꼭 그런 식으로 아주 더티하고 조병론는 아니었을 거고 그걸 막은 영두포 경찰서 서장이 있습니다.
예.
그 자를 그 대통령실로 보내서 승진시켜 버렸지요.
그리고 서울 경찰청에서 막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다 승진했습니다.
조병로는 아마 상황이 어떤지 한번 더 체크해 봐야 되는데 이제 이런저런 눈치가 있으니까 그것까지 못 했고 경무관에서 승진하고자 했는데 그 승진을 자기가 책임져 주겠다라고 한게 이종호였고 그 녹치가 나왔던 거죠.
음.
예.
알겠습니다.
정말 새로운 세상에서 밝혀질게 하나 둘이 아닌데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 볼게요.
지금 제가 꼭 한번 밝혀내는데 네.
한번 힘을 쏟아 보려고 합니다.
밝혀 주십시오.
예.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 다 망가지게 생겼어.
그럼요.
아, 새로운 세상 만들어야죠.
예.
끝으로 지금 대북 송금 관련된 것도 민주당에서 TF를 구성을 해서 좀 밝혀보겠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네.
이거는 어떻게 준비가 되고 있습니까? 대북 송금 관련해서 사실은 어 검찰들이 엄청난 조작 수설 한 거거든요.
예.
그래서 그 관련한 검사를 저희가 탄핵 안을 놓고 청문회를 했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가 자료를 쫙 받아 보니까 처음에 자료를 안 주는데 자료를 받아보니까 이화영, 김성태 등을 불러 가지고 해유하는 작업이 계속 많았죠.
연어 먹기고 또 뭐 먹기고 뭐 먹이고 저희가 그 연어 집 다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영수중 찾아 가지고 다 쫓아다기면서 그 연어집도 다 찾아내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이제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윤성열 감옥에서 못 나오게 생겼잖아.
이제 앞으로 더해서 그러니까 이제 양심 고백들이 나오기 시작한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양심 고백이 나온 걸 저희가 한번 기자 회견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거마저 찾아서예.
양식백은 지금 누가 했습니까? 어 그것은 이제 서영석 의원이 그 정황을 어 브리핑을 했습니다.
음 그래서 자신들이 이것은 어 이재명 이화영의 대북 송금이 아니다.
이것은 자신들의 주가 관련한 주가 부흥을 위한 작업이었다.
예.
북에다가 돈을 보낸 것은 김성태가 그 주식 주가 부흥을 위한 작업이었다라고 이제 양심 고백이 나오고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도 그런 얘기가 오고 있어서 우선 지금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체크하는게 필요하겠다 이렇게 체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청문회 하는 동안도 벌써 그때도 양심 고백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영 의원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경기 도지사의 돈을 받아서 그 싱가포 어디야? 필리핀에가 돈을 줬다라고 할 때 그 돈을 받은 자는 거기 오지 않았다라고 하는 고백을 벌써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 그 재판 공소 기록에 빠져 있는 거죠.
이러니까 검사들이 조작한게 드러난 겁니다.
그래서 검사 탄핵하고 그 거기에 어떤 검사가 어떻게 연료되어 있는지 다 들어가야지 됩니다.
그래서 TF를 좀 구성해 가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어 그것을 마저 해결하지 않으면 다힙니다.
권성동 의원이 뭐 회유하고 막 그러는 영상도 요즘에 돌아다니더라고요.
그 네 음 요번에 기자회견한 내용은 그 내용이 같이 연류화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또 밝혀지면 또 상당히 시끄럽겠네요.
특별위원회 꾸리고 TF 꾸이고 내란 관련해서 별동대를 꾸려 볼까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저 정황 특검이 마저 못 찾는 제보된 내용들이 또 있거든요.
그럼 그런 것들도 좀 같이 한번 해서 완벽하게 뿌리 뽑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현님이 법사장 하셔야겠네.
아닙니다.
그래야 좀 뭔가 좀 제대로 될 거 같은데요.
네.
법사위원장은 안타깝게도 잘할 뿐이 있습니다.
안타까운게 아니라 잘할 뿐이 있습니다.
서희원님보다 더.
네.
그럼요.
그렇게 추천하려고 그래요.
그 신기한 건 이렇게 댓글 쓰면서 국민들이 말씀하시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가야지 되는데 여기서 또 안타까운 건 김용민 의원은 또 재선이라 이제 그런 부분을 조금 또 어쨌든 그래도 또 어떻게 될지는 뭐 김병규 원내 대표와 또 지도부가 다 이번에 국민 추천의 서용교 법무부 장관도 엄청 많이 올라왔다 그러더라고요.
아 진짜로 예.
감사합니다.
뭘 맡긴들 뭐 못 하실까? 뭐 총리를 못 하실까? 문채부 장관을 못 하실까? 아니 아주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네.
겸손까지 갖추시고.
아닙니다.
저는 꼭 하고 싶은 거 예.
나쁜 사람들 꼭 다 집어넣고 거기에 맞는 처벌 받게 하는 거.
예.
윤석열은 내라에 이제 외안이 있습니다.
어떻게 나라를 전쟁을 시키려고 했는지 저는 아닙니다.
꼭 그래서 잡아넣어야 하는 이유가 그거였거든요.
예.
그 내란도 내란이지만 외한 전쟁을 하려고 했던 그 모습 그래서 꼭 잡아넣어서 절대로 못 나오게 해야 되고요.
그리고 군인들이 약간 반란을 이렇게 듯이 된 거 아닙니까? 네군란도 저는짚어봐야 된다 이렇게 생합니다.
알겠습니다.
네.
오늘 또 현시한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또네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면 김용현 방지법 내란 외한 제한에서는 구속 기간을 연장하는 법.
그리고 보석으로 이번에 나올 뻔 했잖아요.
근데 자기가 안 나온다 그랬잖아요.
저희가 또 다른 국회의원에게 이야기해서 이성윤 위원이 대표 말이했는데요.
예.
어 구성 만기로 나오더라도 내란범과 외한범 안에서는 조건을 달 수 있게 저희가 조금 늦었어요.
이게 대선 치르다가 늦었 줄 알았습니까? 예.
그래서 진짜 좀 더 대선 치르기 전에 그 생각을 했었어야 되는데 그래서 대선 치르고 나니까 그런 일이 있어서 좀 늦었지만 또 다른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요 한 건만 윤석열 김건희 뭐 그럼 김용현 등이요 한 것만으로 되지 않지 않습니까? 또 있으니까 저희들이 그걸 대비해서 그 법안을 꼭 통과시키려고 하는데 네.
아직 꼼짝 못하게 탁 좀 해요.
말아가지 국민께서 꼭 통과시키자고 자꾸 얘기해 주시면 그게 또 큰 힘이 됩니다.
덕성마리법 하나 만들어 주세요.
법성 마리법이 덕성마리라고요? 아 덕성 마리법.
예.
옛날에 아주 큰 죄를 저지른 자들은 덕성에 똘똘똘 말아 가지고 뚜록 패했어요.
네.
오늘 고맙습니다.
똘똘 말아서 더 이상 나쁘진 못하게 하고 그들을 동조했던 자 그리고 그들을 혹여나 따라 배우려고 하는 자들에게는 확실하게 예방이 되게 똘똘 말아서 확실한 처벌 그렇게 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예.
오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당의 서영교 의원님 언제나 씩씩하고 좋으시죠?네 네.
형어리말 광고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너무 칭찬.
M 정어리 모의 신비복숭아 많이 사랑해 주셨는데요.
오늘 정어리 모에서 또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새로운 상품 준비했습니다.
지난번에 순살 아기찜 여러분들도 많이 사랑해 주셨죠? 청어들 다 한 번씩 드셔 보셨을 텐데 이번에 준비한 상품은 오늘 같은 날씨 아주 딱 안성 맞춤인 국물이 일품인 아귀 지리탕입니다.
아기 순살만 700g이나 들어 있고요.
여기 오징어, 새우, 콩나물, 미나리, 다진마늘, 와사비, 비법, 육수 다 손질해서 보내 드리니까 그냥 넣고 푹 끓여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냐? 아, 여기에 또 칼국수리도 들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귀살 야채 저는 처음에 좀 실패했어요.
그거 다 넣으면 되는 줄 알고 가끔 칼국수까지 같이 넣어 가지고 끓여 버렸더니 아 나중에 칼국수가 퍼져 가지고 좀 아쉬웠는데 다 아시죠? 저 같이 바보 같이 안죠? 다 드시고 국물에다가 칼국수 넣어서 드시면 정말 한끼 푸짐하게 그렇게 하고 또 남은 국물에 밥 볶아 먹어도 되고 그런데 내가 그런 걸 좀 잘 못 해요.
아무튼 맛있게 드시고 이것도 사실 4인분 5인분은 되겠더라고요.
그런데 25,900원 1인분 값이니까 이번에 맛있게 드십시오.
아기 제리탕 드시고 디저트로 신비복숭화 드시고 그러면 또 겁나게 좋겠지요.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슈퍼챗 많이 보내 주셨는데 제가 소개 안 드린 분 혹시 계신가요? 다 드린다고 드렸는데 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