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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로 4,000만 원을 55억으로 만든 놀라운 비결 공개!

원본 제목

장기투자로 4,000만 원에서 55억을 만든 비결(ft.임인홍 저자 1부)

전인구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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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주식 #장기투자 #슈퍼개미 #선물 #현물 #금융 #부업 #배당금 #ETF #비트코인 #우량주 #저평가우량주 #저평가주식 #투자 #재테크 촬영날짜 : 2025.06.16 00:00 하이라이트 00:24 소개 02:19 정유주 투자에 관하여 03:25 보유한 자산과 수익률 05:22 본주대신 우선주를 사는 이유 07:25 해외 주식보다 국내 주식 비중이 높은 이유 09:39 저평가 우량주 매수시 확인하는 것 12:12 지수 추종 ETF에 대한 생각 13:37 하락 구간을 견디는 방법 16:51 투자 기업 선택시 제일 중요한 것 18:38 현재 저평가 되어 있는 업종 2025 하반기 오프라인 특강 신청링크입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6/29 부산) https://bit.ly/4jOWxk1 (7/5 서울) https://bit.ly/452bziv (2025 정규강의 패키지) : https://bit.ly/3ZS3YQC * 광고/강연문의 : dodarimedia@naver.com 더 쉽게 설명하는 전인구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링크 : https://naver.me/GHVcSznI 6월 신규가입자 한달무료쿠폰코드 : COIN #트럼프 #미국 #투자 #코스피 #재테크 #주식 #미국주식 #나스닥 #금리 #경제 #전인구 #실적 #환율 #달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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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공개가 어떻게 가능하? 수익률은 사실 계산하기가 좀 어려워.

수익률 계산은 조금 어려운데 지금 안 그래도 제가 작년 금요일 기준 영상 하나 만들고 왔거든요.

계산해 보니까 55억 원되더라고요.

[음악]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월급만으로는 사실 부자가 되기는 살짝 어렵잖아요.

그래서 투자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실 것 같은데 주식 투자, 뭐 단기 투자해서 수익을 낸 사람도 있지만 그 꾸준히 가기가 좀 어렵지 않아요.

제가 느꼈던 건 뭐 여러 방법이 있지만 진짜 큰 부자들 보면은 장기 투자하셨던 분들 많았던 거 같아요.

예전에 되게 큰 부자 분 봤는데 한 종목이 몇 천억이 있어요.

근데 10년 동안 안 팔아서 그렇게 된 거더라고요.

10년 동안 열배가 났더라고요.

근데 저도 이제 장투하는 종목이 있는데 그게 강제 정보라고 혹시 하시 그거는 플러스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장투한다고 무조건 다 수익을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좋은 종목을 찾아내는 것도 되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10년 만에 자산을 40억까지 불린 우리 이민웅 저자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저자님 안녕하세요.

아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그 오일 전문가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요.

는 이제 정기적으로 포트폴 항상 공개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더 많은 분들이 이제 장기 투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 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니 저희 그 이사님도 되게 팬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블로그 되게 자주 글서까 막 질문도 되게 많이 하셨는데 5일 전문가는 갑자기 왜 나와요? 음.

제가 이제 첫 직장을 이제 국내 정의사에서 시작을 했고요.

거기서 이제 10년을 근무를 하고 그리고 이제 기회가 있어 가지고 쿠웨이트로 이제 이직을 하게 됐는데 쿠웨이트에서도 이제 5일 관련된 이제 업무를 하다 보니까 그래서 닉네임으로 어떤 이름을 정할까 생각을해 봤더니 오일 전문가가 밖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정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정유주 투자의 달리는 아 꼭 그렇지 않습니다.

예.

제가 이제 5일 분야에 근무를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일 그 가격을 전망할 수는 전망하는 건 별개거든요.

예.

그래서 꼭 그렇지 않습니다.

오일 쪽에 완전 전문가면 저라면은 이제 보통 정유주를 투자하거나 아니면 이제 오일 선물의 손을 대거나 그런게 더 유혹이 많을 것 같은데네 사실 제가 첫 번째 이제 장기 투자한 종목이 SL이거든요.

제가 2014년부터 이제 사고와서 2018년에 이제 한 4년 5년 들고 있다가 매도를 하게 됐는데 그때 큰 수익이 있었고 그게 이제 장기 투자를 이제 시작하게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물론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해외 선물도 했어요.

선물도 하고 FX 마진도 하고 했는데 이제 실제로 돈을 벌었지만 이게 지속 가능한 투자 방법은 아니라고 판단을 해서 지금은 전부 이제 장 저평가 우량 장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스라엘이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원해도 약간 정유주들 많이 올랐잖아요.

이런 투자는 전혀 안 하시는 거죠.

지금 네.

지금 5일터 기업을 그 투자는 하고 있어요.

X 모빌 가지고 있는데 이제 우리나라에는 이제 보통 순수한 정의주라고 생각을 하면은 SO밖에 없거든요.

SO1은 이제 원유를 채굴로 하는 건 아니고 정제만 하잖아요.

근데 사실 오일 섹터의 이제 큰 수익은 원유 채굴에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X모빌이라는 세계 최대 민간 오일 섹터 기업에 이제 장기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 먼저 한번 단도지적으로 여쭤보고 싶은데 지금 그럼 보유하신 자산이라든지 뭐 수익률 공개가 없이 가능하 수익률은 사실 계산하기가 좀 어려워요.

왜냐면 제가 장기 투자를 지난 12년 동안 하면서 계속 이제 주식을 여의 돈을 사모하기 때문에 승률 계산은 조금 어려웠는데 지금 안 그래도 제가 작년 금요일 기준 영상 하나 만들고 왔거든요.

계산해 보니까 55억 원 좀 주통되더라고요.

어 책 책 쓸 때보다 더 올라갔네요.

그렇죠.

최근 작년에 썼으니까 45번이었는데 지금 이제 55쪽 정도 된 거.

얼마에 시작을 하신 건? 시작은 4천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그게 이제 4천만 원을 계속 굴리기도 했지만 중간중간에 이제 계속 더 투입을 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4천만 원 가지고 만든 건 아닙니다.

대략적으로 뭐 직장이랑 투자 기간이 얼마나요? 지금은 자 12년 정도 되는데 이제 책을 썼을 땐 제가 계산을 했어요.

계산해 보니까 한 연평균 한 수익률이 24% 정도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대략 한 10배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10년 동안 투입한 순수 그 원급 대비 한 10열 배 정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죠? 그니까 12년 동안 뭐 연봉을 아무리 넉넉하게 계산한다 한 2억 정도라 봐도 투자 수익이 그 이상이 넘어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국립 투자로 성과를 이뤘다 볼 수 있겠죠.

그럼 보유하고 계신 포트폴리오는 어떤 것들 위주로 가지고 계실 거예요? 제가 총 가지고 있는 종목은 30 종목이 됐는데요.

이제 사실 이제 상위 다섯 종목이 75%를 차지하기 때문에 사실 그 상위 다섯 종목만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주력 종목들이네요.

어 그렇죠.

네.

그래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건 이제 하나지주고요.

두 번째는 우리 금융지주.

어, 세 번째는 어, 삼성화재 우선주.

네 번째는 현대차 이유비.

다섯 번째는 그 X모빌입니다.

공통점은 다 배당이 빵빵해서 드리네요.

어, 그렇죠.

네.

배당을 많이 주는데 제가 이제 배당만 보고 이제 투자한 건 아니고요.

기업의 이제 본질 가치 대비 그 주가가 낮다고 생각을 해서 계속 지금까지 이제 사오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면 은행주 같은 경우는 워낙 그 본질 좋고 배당이 이제 플러스 되는 건데 예를 들 현대차 같은 경우는 현대차 본주를 살 수도 있었잖아요.

근데 우를 샀다는 거는 그죠.

배당도 좀 봤던 그렇죠.

현대차는 이제 우선주가 총 세 개 세 개가 있습니다.

현대차 우선주도 있고 현대차 2비 3비가 있는데 그러면 왜 2비를 찾느냐? 이제 우선주는 특징이 보통 이제 거래량이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제 나중에 사기도 어렵고 팔기도 어려운데 현대차 이유비 같은 경우에는 이제 거래량도 상당히 좀 많은 편이고 다른 우선주에 비해서 이제 배당금도 조금 더 주는 경향이 주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현대차 이유비를 이제 사모이 됐습니다.

기향 투자에 본주도 있고 있지만 어쨌든 둘 다 상승한다는 전자에서는 우선주가 배당 수익률도 돕기 때문에 더 유리한 조건이다라고 보신 거죠.

맞습니다.

그죠? 그러면은 연애 배당 금으로는 한 어느 정도의 수익이 됐을까요? 어, 연배당은 매년 상승 추세에 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제 실수령한 기준으로 보니까 한 2억 2,300만 원 정도가 됐고요.

이제 올해는 2억 8천만 원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아, 은퇴하신 분들은 이걸로만 이제 은퇴 자금하셔도 되는 거잖아요.

네.

그렇긴 한데 이제 배당금이 이제 확정된 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마진을 더 크게 가져가려고 하는 거죠.

네.

그러면은 언제 수익화를 하실 예정이신 거예요? 저는 뭐라고 하죠? 이익 실현을 목적으로 주식을 팔진 않고요.

그 해당 주가가 주식이 저평가 있는 상태 있다가 어느 정도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면은 그때 팔고 다른 저평가 우량 주식을 이제 사모합니다.

항상 저는 주식으로 이제 불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런 이유는 이제 주익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도 그렇거든요.

지금도 부동산이 원래 있었는데 그것도 팔고 주식을 더 샀고요.

지금도 이제 오피스텔 하나 남았는데 그거는 지금 무저 임대 사업자 거기 의무 보이기간에 묶여 있어 가지고 그것도 이제 시간이 지나면 팔고 그것도 주시고 더 생각입니다.

아 보통 쿠웨이트 있으면 그 회사 투자할 만 하지 않았어요? 거기 사우디 최고 사우디 아란코요? 예.

아란코 예 사우디 아란코는 이제 사우디 시장에만 상장돼 있고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제 따로 살 수가 없습니다.

아 살 수가 없어요.

예.

살 수가 없어요.

제가 싸우기에서 그 계좌를 만들지 않느냐 제가 살 수가 없습니다.

어 대부분의 포트폴리오는 국내 주식 위주로 있으신 거예요? 어, 원래는 그 비중이 국내 주식 80% 해외 주식이 20%했는데 최근에 이제 국내 주식이 조금 더 오르면서 비중이 한 83 뭐 17이 정도로 이제 지금 약간 변화가 있는데 메인은 국내 주식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제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장기 투자로는 한국 주식은 좀 적합하지 않다라는 인식이 있었잖아요.

장기 하려면 미국 가야지.

근데 그럼에도 국내 주식의 비중을 높이신 이유가 있으실 거예요? 제가 이제 생각하기에는 어 주식의 본질은 다 같거든요.

해외 아니면 국내들 다 같습니다.

어 그런데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더 저평가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제 국내 주식이 더 많아졌고요.

그리고 최근 흐름을 보면 우리나라도 이제 지금 약간 그 큰 변화가 오고 있거든요.

우리나라 이제 가게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데 점차 이제 부동산 비중은 조금 낮아지고 구융 비중은 좀 더 올라올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큰 기회가 저는 국내해 주식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

보통 그러면은 여태까지 자산 읽을 때 지금 가장 수익을 많이 줬던 뭐 업종이나 섹터 어떤 거 있었어요? 가장 지금까지 실현한 종목 중이 실현한 종목 중에는 SOE에 제가 한 2014년부터 사모와서 8년도에 팔았는데 그때 배당금하고 포함해서 대략 한 5억 6천 정도 실현을 했습니다.

배당금까지 포함해서 그리고 지금은 이제 하나금융 지주는 아직 실현을 하진 않았는데 지금 평가 이익만 봤을 때는 한 8억 정도 조금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근데 지금 SOL 그 산 구간이랑 판 구간이 기가 막히게 사이클 제대로 먹은 구간이잖아요.

운이죠.

뭐 제가 알 수 없었고.

근데 그 타이밍에 파악겠다라고 결심했던 이유가 있었어요.

이유가 있었죠.

왜냐면 2018년도에 보통 그 정제업을 하는 정유기업 같은 경우에는 정제 마진이라고 있습니다.

정제 마진은 이제 원유 대비 제품과 그 차이를 얘기하면 그때 2018년도에 그 정제 마진이 굉장히 급격한 하락을 보이고 있거든요.

실제로 실적이 떨어지는 그 과정이 있었고 그래서 이제 팔게 됐고 판 돈으로 이제 하나 지주하고 다른 저평가량주를 이제 샀습니다.

딱 그때 8시점에는 또 우리나라 은행주가 또 저점에 있었었고 그래서 봤었던 거고 이제 지금 그렇게 묶혔던게 나름대로 은행주들 많이 올랐잖아요.

올랐죠.

그 지금은 저평가 구간이라 보기 좀 어려운 거죠? 아니요.

전 여전히 저평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건 사람마다 이제 관점이 다를 수 있는데 저는 아직도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전히 사고 있고요.

만약에 제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하면은 팔고 다른 걸 샀겠죠.

하지만 계속하고 있기 때에 왜 그러냐면서 사람 키로 치면 어느 어느 점이라고 생각돼요? 근데이 그 키가 어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요.

아 잘하는구나.

예.

그게 이제 회사의 이제 주주 환원 의지와 이제 실제이 모습에 따라서 계속 변합니다.

목표가라고 해요.

그것도 계속 같이 변하는 거죠.

고정된게 아니라.

그런 점에서는 아직은 계속 들고 갈 만하다네.

하나 금융 지주 같은 경우에는 지난 10년 동안 그 배당금이 계속 꾸준히 상승을 했고요.

예.

물론 2020년도에는 제 예외가 있습니다.

그때 정부의 그 압박 때문에 살짝 낮춘 적이 있는데 그것만 제외하면 계속 상승을 했고 주중 환율도 2027년까지 50%까지 하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여전히 큰 기회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전에 제가 이제 장기 투자를 하는데 강제 존버를 하고 있는 종목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강제 정보를 하지 않으려면 저도 저평가 우량주를 매수를 해야 되는데 그 기준이 그러면 주주 환원을 좀 중점적으로 보시는 거예요? 네.

우선 저는 크게 세 가지로 이제 보는데요.

첫 번째는 이제 이익이 잘 나는지 이익이 잘 나는지 두 번째는 여기 이익의 이익창출력의 지속감을 봅니다.

이게 꾸준히 앞으로도 계속 이익을 낼 것인지요 세 번째가 이제 주식 환원이죠.

주중 환원에는 이제 배당도 있고 이제 자사주 매입이 소각 같은 그런 것도 하는지도 있습니다.

예.

음.

그런 면에서 은행주가 딱 그 포인트 됐던 거네요.

SO 그때도 보면은 SO도 배당을 정말 잘 주는 주식으로 유명했잖아요.

그러니까 그 순익 대비 배당금을 얼마나 주느냐를 가지고 배당 성향이라고 하는게 굉장히 높은 회사였었네.

그러면 국내 주식은 뭐 금융주 위주로 투자를 하신다면 아까 미국 주식은 한 20% 있다고 하셨잖아요.

미국 주식에는 어떤 것들을 투자하고 계실 거예요? 미국 주식도 사실 X모빌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페트로브라스라고 있습니다.

페트로브라스 이제 브라질의 가장 큰 이제 오일 기업인데 그 기업 같은 경우엔 이제 정부가 큰 지분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굉장히 주가가 낮은데 이제 또 배당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배당 그 수익률이 10 몇%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그래서 페트로브라스 같은 경우에는 투자를 한지 한 3, 4년 정도 되는데 그동안 누적된 배당 수익률만 해도 벌써 50%가 됩니다.

오.

예.

그렇기 때문에 예 앞으로도 이제 캐시 타워로 이제 사용 활용할 계획입니다.

배당금이 들어오면 주식을 더 사 식 그럼 미국 막 지수 추종 이런 ETF는 안 하세요? 지수 추종도 하나의 방법이죠.

방법인데 제가 지금 성과를 봤을 때는 저한테는 제가 이제 직접 직접 소하는게 훨씬 더 성과가 좋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굳이 지수 추정을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요.

주력 종목 다섯 개 하시는 분인데 마치 월앤 버핏 같은 스타일이잖아요.

버핏도 주력 종목이 다섯 개 정도 되고 나머지 자잘자잘하게 있고 ETF 같은 거 자유절 안 하고 예 분산 투자 안 하고 근데 본인은 이제 ETF도 좋은 방법이라고 얘기했죠.

얘기 했지만 고인은 하지 않는 그렇죠.

그러니까 그니까 그런 거죠.

일반적인 사람들 ETF 하시고 자신 있는 사람들은 이제 종국을 타아내서 근데 그게 맞지 않나요? 주식 투자라는게 그 개별주를 찾아내는 눈을 키우고 저평가를 사서 기다렸다가 성과 나오는 그 한 번 사이클의 그 재미가 어떤 느낌이라 될까? 낚시를 하는 느낌.

음.

어, 좋은 편이네.

아침부터 째를 던졌는데 점심 쫄고 저녁에 해칠 때쯤 됐는데 딱 누었는데 월척이 무는 거죠.

음.

근데 말도 안 척이 물리는 ETF를 좋아하시는 분들 이제 얘기를 가끔 들어오면 이제 신경 쓰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을 하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저는 제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 가는게 아 나 내 소중한 돈을 투자하는데 왜 신경을 안 쓰고 싶어 하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면 더 좋은 그 투자기에도 찾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게 조금 안타깝지만 뭐 사람마다 관점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장기 투자를 하려면 주식이 뭐 맨날 계속 오래된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은 어쨌든 하락 구간도 견디셔야 될 텐데 어떻게 견디는 거야? 그때 더 사시는 거예요? 어, 저는 이제 제 주식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자산이라고 생각하 하기 때문에 만약 주가가 오히려 떨어졌다.

어, 저 같은 경우에 좋은 기회가 되는 거죠.

예.

더 사는 거죠.

더 살 돈이 있다고 하면.

예전에는 굉장히 코로나 때는 굉장히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때는 살돈이 없으니까.

오히려 주식을 담보로 주식을 더 샀거든요.

그런 식으로 이제 떨어질 때마다 저는 더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거 견디는게 아닙니다.

그냥 더 기회가 됩니다.

저한테는 다른 사람한테는 견뎌야 할 구간이지만 저한테는 기회가 되는 구간인 거 지금 어떻게 보면 저평가를 보는 눈이 기가 막히게 지금 다마다 떨어졌잖아요.

그리고 지금 가지고 더 가지고 있겠지만 다음 저평가주를 계속 또 찾고 있지 않을까? 아 그렇지 않 그 뭐 해요? 계속 그 지금 가지고 있는 기업 분석 부족하고 나중에 팔 때가 되면 그때서 이제 보겠죠.

지금이 알아볼 필요는 없어요.

그때 이제 팔 때가 오면은 그때 알아보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때 이미 내가 지금 저평가라고 찾아봤자 내가 팔 때쯤은 저평가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그러면은 따로 뭐 지금 찾아놓은 건 없는 거네요.

지금 없습니다.

아 운행주 아닌게 하나 있던데 삼성 화재 같은 경우는 왜 사신 거예요? 삼성화재 같은 경우에도 뭐 섹터라고 보면 같이 국이고요.

예.

국이긴 한데 이제 보험업 같은 경우에는 이익 지급 가능성이 굉장히 좋죠.

예를 들어서 만약에 손해를 본다.

보험에서 손해 보기 어렵지만 손해를 본다 그러면 보험 가격을 올리면 됩니다.

예.

그 그렇게 보면은 지속 가능성이 굉장히 좋거든요.

손해를 볼 수가 없어요.

거기다가 삼성화재 같은 경우에는 버는 돈에 비해서 주가가 제가 봤을 때는 좀 낮기 때문에 퍼가가 높지가 않기 때문에 저평가라고 보고 있고요.

생명보험은 같은 경우 장기 계약도 많고 금리에 영향 많이 받는데 실 화재 보험 같은 경우 실손이나 이런 거 약간 운전자 보험이 1년 단이잖아요.

금리 영향도 없이 그때그때 바로 반영할 수 있다.

삼성 생명도 이제 보유를 했었어요.

네 한 다음에 그것도 4년도 그 보유를 했었고요.

한 다음에 갈아탄 종목이 삼성화재 선져 있던 거 그 배당 배당 수익률 얼마나 돼요? 엄성 배당 수익률은 뭐 시가 대비인 말씀드 아 시가 대비 지금 한 4% 5% 정도 하겠습니다.

세후 세 저는 모든 걸 세우로 얘기합니다.

야 저 이태까지 배당수 새우로 얘기시는 분 처음 봤어요.

왜냐면 예 세전으로 얘기하면 그 그대로 주는게 아니잖아요.

항상 저는 세부로 얘기합니다.

예 근데 그 세금이 예를 들어서 종합가세에 걸리는 사람도 있을 거고 2천만 원 이해하면은 그냥 15.

4% 떼는 사람 있을 건데 본인 기준에서 말씀하신 거죠? 아 그 세금 세우라는 얘기는 이제 15.

4% % 그 금액을 얘기하고 종합가세 같은 경우에는 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장기 투자를 이제 했을 제가 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 큰 금액으로 한다고 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종합과세 때문에 좀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항상 얘기하는게 연봉이 올라도 종합과세 올라 올라가는 거 마찬가지다.

뭘 하든간에 기타 소득이든 사업 소득이든 뭐 금융 소득이든 뭐든지 다 올라가면은 세금이 같이 올라가거든요.

어느 경우에도 그 세금이 소득보다 더 커질 수 없기 때문에 왜냐면 최고 세율이 45%잖아요.

그래서 안 올릴 이유가 없어요.

다 계속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도 궁금한데 우리가 이제 장기 투자 종목을 고를 때 아까 저 세 가지 원칙 말씀해 주셨잖아요.

근데 그거 이외에도 우리가 어떤 기업을 선택을 할 때이 회사에 뭔가 꿈이라든지 희망성을 보고 투자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근데 어떤 사람은 아 테슬라의 희망이 있어서 투자를 했고 어떤 사람은 루시드의 희망이 있어서 투자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완전 달라졌잖아요.

달라졌어.

이럴 때는 어떤 기준에 또 추가적인 판단이 근거가 있을까요? 제가 이제 테슬라하고 루시디에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얘기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소위 이제 성장주인 투자를 투자하지 않 않거든요.

왜냐면 소위 성장주라는 거는 보통 이익이 굉장히 없거나 아니면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 저평가 우량주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를 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이제 항상 얘기하 책에도 이제 얘기를 했는데 이제 꿈이 아무리 좋아도 현실보다 중요할 수 없다.

저는 제가 그게 이제 요약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물론 중요하지만 그래도 어 현실보다 중요할 수 없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 예를 국내 주식 투자할 때는 더 느끼는게 워낙 변수가 많다 보니까 돈 잘 버는 그 기본기가 없는 회사면 더 리스크에 대해서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2차전지 이런 거 준수 국가를 보면 굉장히 변덕이 크잖아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우리나라가 뭐 잘해서가 아니라 외부 환경에 의해서 좌우되는 경우 너무 많다 보니까 막막 말씀하신 대로 배당 성향 잘 주면서 가격 방어력 어느 정도 확보해 주고 본질적으로 회사 자체가 돈을 또 기본적으로 잘 벌어야 되고 말씀했던 그 세 가지 원칙에 좀 부합되는 회사들이 그나마 버티기도 좋고 버틴 다음에 또 나중에 상승은 어떻게 야금야금 먹어 가면서 또 되기도 하고 배당금이 좋은 예 또 공립 투자도 가능해지고 예 그런 면에서 지금 국내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한테 정말 교과서 같은 정말 좋은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시청하시는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작가님이 보시기에 지금 좀 저평가됐다 싶은 억좀이 있어요.

딱이 책의 기준에 맞게 좀 조평가다.

제가 또 이렇게 답변하면 실망하실 텐데 제가 가지고 있는 보유 종목을 보시면 됩니다.

어떤게 가장 어 저평가 되어 있느냐 보면은 또 투자 비중으로 보시면 됩니다.

제가 하나 금융 주주를 가장 많이 들고 있는 이유는 가장 저평가되기 때문에 생각해서 그렇거든요.

많은 분들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 구융 주식이 지금이 고점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제 변해 가는 상황들이 더 주주 환원에 대해서 더 강화를 할 거고 이제 뭐 상법계도 이런 거고 예.

분리가도 있고 그런 거 봤을 때는 아직 더 호재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네.

하나만 더 줘.

볼게요.

현대차 운은 왜 가지고 계신 거예요? 현대차운은 어 우선 저평가돼 있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버는 돈에 비해서 주가는 굉장히 낮기도 하고 굉장히 낮죠.

굉장히 낮 굉장히 납기도 하고 또 저는 이제 이것도 조금 그렇긴 한데 현대차 브랜드를 좀 좋아해요.

우리나라의 거의 유일한 자동차 브랜드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현대차를 좋아하는 부분도 있어서 펜심에 사는 것도 약간 있습니다.

사실 또 현대차가 또 자동차 그 동력 발생 장치가 이제 타입이 여러 가지 있잖아요.

또 현대차는 그 동력 발생 그 타입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을 아네 그래서 이제 미래에도 좀 긍정적으로 저는 보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 그런 면에서 저평가의 미래 성장성까지 다 계산.

그러니까 단순히 그냥 지금 버는 돈이 아니라 그 기업이 앞으로 매출 이익이 늘어나는 것까지 계산해서 들어가시나요? 계산한 건 아니고요.

그냥 잠내력을다고 있다.

예.

이 이 정도로 장기 투자를 또 꿈꾸는 여러분들에게 오늘 되게 소중한 시간이 된 거 같은데요.

책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번 말씀해주신 대로 저평가 종목이 책에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책 읽거라는 얘기입니다.

자, 알겠습니다.

몇 가지 종목들 있으니까 여러분들 보시면서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A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수익률 공개는 계산이 어렵다고 해요.

2. 작년 금요일 기준으로 55억 원이 됐어요.

3. 장기 투자가 부를 키우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4. 10년 동안 한 종목이 열 배 올랐다고 해요.

5. 강제 정보는 수익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6. 저자님은 장기 투자와 우량주를 선호해요.

7. 쿠웨이트에서 오일 관련 일을 했다고 해요.

8. 정유주 투자는 아니지만, X모빌에 투자 중입니다.

9. 12년 동안 4천만 원으로 시작했어요.

10. 연평균 수익률은 약 24%라고 하네요.

11. 자산은 30개 종목, 상위 5개가 75% 차지해요.

12. 가장 많이 가진 건 하나지주와 금융지주입니다.

13. 배당이 좋아서 배당주에 투자한다고 해요.

14. 배당금은 작년 2억 2천만 원, 올해는 더 기대 중입니다.

15. 이익 실현보단 저평가 시 팔고 재투자한다고 해요.

16. 해외 투자는 주로 미국과 브라질 기업에 해요.

17. 미국 주식은 X모빌과 페트로브라스에 집중돼 있어요.

18. ETF보단 개별 종목이 성과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19. 하락장에는 더 사서 기회로 삼는다고 해요.

20. 저평가 종목은 국내 금융주와 현대차 우선주입니다.

21. 은행과 보험주는 배당과 안정성 때문에 좋아해요.

22. 배당수익률은 연간 4~5% 정도라고 하네요.

23. 세금은 15.4%로 계산하며, 장기투자는 세금 부담 적다고 해요.

24. 성장주는 이익이 적거나 없어서 피한다고 합니다.

25. 꿈보다 현실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26. 국내 주식은 변덕이 심해서 기본기 있는 회사가 좋아요.

27. 저평가된 종목은 본인 포트폴리오에 있다고 해요.

28. 금융주가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 가지고 있어요.

29. 현대차는 저평가와 브랜드 좋아서 보유 중입니다.

30. 앞으로도 기업 성장 기대하며 장기 투자한다고 하네요.

31. 책도 추천하며, 저평가 종목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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