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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긍정확언 386일째] 소원을 갖는 2025년 되길 / 250106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025년 새해, 소원을 품고 나아가자!

오늘은 2025년 1월 6일 월요일 새벽이야. 2025년이 시작되고 첫 번째 주말이자, 곧 떠날 선교를 앞두고 마지막 선교 모임에 다녀왔어. 교회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내 삶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빼놓을 수가 없어.

오늘 말씀의 핵심은 '소원'이었어.

보통 교회 다니면 욕심 부리지 말고 다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늘 말씀은 정반대였어. 오히려 꿈과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하셨거든. 환경 탓, 남 탓하며 안 된다고만 하는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꾸고 소원하는 사람이 청년답고 빛나는 사람이라고 하셨어. 만약 지금 꿈이나 소원이 없다면, 청년부 예배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까지 말씀하시더라.

물론, 불평하지 않고 성실해야 한다는 말씀도 함께 하셨어. 이게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불평은 나에게 해롭고, 성실함은 열정에서 나온다는 거야. 내 마음에 소원이 있어야 성실할 수 있다는 거지.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새로운 소원이 생겼어.

  •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주변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싶어. 이번에 새롭게 조편성된 팀원들과 선교 가는 친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다시 못 볼 사람이라도, 이 만남에 어떤 이유가 있을 거라고 믿고 진심으로 대하고 싶어.
  • 내 주변 사람들도 더 사랑하고 싶다. 회사 동료들도 한 명 한 명 더 사랑하고 싶다는 소원이 생겼어.
  •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다. 진리에 더 가까워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원도 생겼지.

그래서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사랑받는 사람도 되고 싶어.

오늘 말씀은 마치 나에게 "올해 이렇게 살아라!" 하고 명확한 지침을 내려주는 것 같았어. 불평하지 말라는 명령이 너무나 명확하게 다가왔지. 이렇게 명확하게 지침을 내려주니 오히려 좋더라.

2025년, 여러분도 소원을 품고 나아가세요!

바른 마음과 태도로 소원하는 것들을 마음에 품고, 불평하지 않고, 오늘 내 앞에 주어진 일들을 성실하게 해나가면서 소원을 이루어가는 2025년이 되기를 바라.

오늘의 아침 긍정 확언:

  1.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2.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3. 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4.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5.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 외쳤다. 그러면 다 이루어졌다.
  6.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 대학을 졸업할 수 있고 부자의 DNA가 솟아났다.
  7.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8.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소원을 가지고 진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거야. 파이팅하고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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