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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시장 뒤흔드는 충격적인 음모의 진실 공개!

원본 제목

세계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자들의 음모

경제왕 김피비

조회수 조회수 11.9K 좋아요 좋아요 637 게시일 게시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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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시가자 김피베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세계 금융 시장을 조종하는 특정 세력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미국에는 화폐 패권에 도전했었던 대통령이 대표적으로 세 명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링컨인데 남북 전쟁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재무부 직접 화폐 발행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이제 도전을 했었고 민간은행이 독점을 하고 있었던 화폐 발행권에 도전을 했었던 링컨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20대 대통령인 제임스 A 가필드 같은 경우도 화폐를 발행하는 자가 나라의 경제를 지배한다 이러면서 이제 금융 세력을 비판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어요.

화폐 발행권은 국가가 보유해야 한다.

이런 입장을 이제 보였었던 대표적인 대통령인데이 사람도 당선 4개월 만에 암살당했습니다.

35대 대통령인 존 캐네디 대통령은 행정 명령 111110으로 연준을 우회해서 은담보로 증서를 발행하는 이런 이제 증서를 발행하려고 시도를 했었는데 연준의 권한을 약화시키고 화폐 발행권에 도전을 했었던 이런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케네디 대통령도 결국 암살 당했습니다.

금융 세력에 도전을 했던 사람들이 정말 미국에 뭐 다양하게 있지만 대표적으로이 세 명의 대통령은 전부 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최상위 이런 이제 모든 것들을 주도한 최상위 꼭대기의 금융 세력에는 바로 로스 차일드 가문이 있다라는 얘기가 들려옵니다.

이러한 모든 팩션을 담은 하나의 책이 있는데 그게 바로 화폐 전쟁입니다.

유명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실 건데이 책에는 굉장히 놀라운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고이는 중국과 한국 이런 세계 각국의 대중과 투자자들한테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로스 차일드 5형제가 유럽 금융과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지배한 이런 전략 그 비밀을 지금부터 공개해 드려 볼까 합니다.

매스컴에서는 500억 달러 재산가인 빌게이츠가 세계 제일의 부자라고 연일 떠들썩하게 소개한다.

이 이 책이 나온 시점에는 빌게이츠가 이제 세계 최고 부자였었거든요.

여러분들이이 말을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보기 좋게 속은 귀에 못이 바뀌도록 들어온 이른바 세계의 부호 랭킹에는 대도 무형의 초슈퍼급 부호의 그림자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서방의 주요 매스컴을 단단히 통제하고 있다.

대도 무형 즉 진정한 은자는 산속으로 숨지 않고 사람들 곁에 있듯이 로스 차일드 가문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은행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로스 차일드는 과연 누구인가?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로스일드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마치 군인이 나폴레옹을 모르는 것처럼 그리고 물리학을 연구하는 학자가 아인슈타인을 모르는 격과도 같다.

어림자바 이들의 재산은 5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지금은 더 많이 불어났겠죠.

어떻게 그럼 그 많은 돈을 벌었을까? 50조 달러면은 우리나라 돈으로 한 7경원 되거든요.

가족의 엄격한 통제, 은밀한 물업, 기계처럼 정확한 협조, 빠른 시장 정보 수집 능력, 냉철한 이성, 금권에 대한 끊없는 욕망, 그리고이 모든 것에 기반을 둔 금전과 재산에 대한 깊은 통찰과 천재적인 예지 능력.

이런 것들이 로스 차일드가 200년 동안 전 세계의 금융 그리고 정치, 전쟁 이런 냉혹한 소용돌리 속에서 활약하면서 인류 역사상 가장 방대한 금융 제국을 세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스파이망을 구축하고 정보 조직을 결성하는 겁니다.

로스 차일드가 전 세계를 지배했었던 세 가지 전략 중에 대표적인 하나가 바로 정보력의 우위 전략입니다.

전쟁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로스 차일드 가문은 멀리 내다보는 눈으로 필요한 전략 정보를 수집할 정보 마응을 구축해 놓았다.

이 방대한 비밀 정보망은 산업 스파이둘로 구성이 되었다.

유럽 각 나라의 수도와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중요한 교육 상업 요지에 파견된 그들은 갓지 상업 그리고 정치 정보를 수집해서 런던, 파리, 프랑크프르트, 빈, 나폴리 이런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오가면서 전달을 했다.

이 이 정보망은 효율과 속도 그리고 정확성에서 웬만한 정부의 정보 조직보다 훨씬 뛰어났고 다른 상업적 경쟁자든 말할 것도 없었다.

그러니까 자기들만의 안기부를 만들고 국정원 같은 걸 만들었던 거죠.

그래서 로스 차일드 은행은 거의 모든 국제 경쟁에서 뚜렷한 우위를 선점하게 되었다.

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정보를 독점한 사람이 결국 돈도 독점을 할 수 있다.

이런 교훈을 주는 거죠.

두 번째 정보 선점과 시장 조작.

정보를 선점했으면 시장을 조작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이제이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었다는 건데 네이썬 로스 차일드는 로스 차일드의 셋째 아들로 1798년 영국으로 건너가서 은행 업무를 개척을 했다.

형제들은 유럽 각지의 지점을 세워서 세계 최초의 국제은행 그룹을 만들었다.

워털로 전투 1815년 유럽의 운명을 가를 워터로 전투가 벌어졌고 로스찰일드는 전쟁 정보를 누구보다 먼저 얻기 위해서 비밀 정보망을 구축을 했다.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로스일드 정보원은 나폴레옹의 패배를 확인하고 영국으로 급화되었다.

네이서는 전투가 끝난 다음날 새벽에 누구보다 먼저 결과를 입수를 하고 런던 증권 거래소로 향했다.

그는 일부러 영국 국채를 대량으로 팔아서 시장의 공포를 조장했고 사람들은 웰링턴이 패했다고 오해하고서 국채를 추가적으로 투매를 했다.

국채 가격은 눈 깜착할세의 바닥으로 뚝 떨어졌고 이에 자극을 받은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국채를 팔아댔다.

몇 시간에 걸친 투매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후에 영국의 국채는 액면가의 5%도 안 되는 휴지 조각으로 변해 있었다.

그 쉽게 말해서 시세를 조작한 거죠.

마치 영국의 국채 가격이 헐값이 된 것처럼 일부러 투매를 해 가지고 영국 국채 가격을 폭락시킨 겁니다.

이후 네이서는 바닥으로 떨어진 국채를 다시 사들었다.

어유이 완전히 사기꾼이죠.

이틀 뒤에 웰링턴의 승전 소식이 공식 발표되자 국채 가격은 급등했고 네이서는 무려 20배의 수익을 올렸다.

정보를 이용해서 시장을 조작하고 그걸 통해서 큰 돈을 벌어드린 겁니다.

그 수익은 전쟁에 참여했었던 양국가측의 이익을 합친 것보다도 많았다.

말도 안 되죠.

그는 영국 정부의 최고의 채권자가 되었고 공채 발행과 잉글랜드 은행의 실권을 장악했다.

영국인들은 정부에 내야 할 세금을 이제 로스일드 은행에 내야 했다.

네이선 로스일드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해가지지 않는 잉글랜드 제국을 통치하는 왕이 누군지 상관하지 않는다.

알바 아니다.

대형제국의 통화 공급을 통제하는 사람이 곧 대형제국의 통치자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나다라고 얘기를 했다라고 합니다.

자, 그리고 세 번째 시장 독점 전략은 바로 금괴의 유통을 장악한 겁니다.

네이썬 시티 오브 런던을 장악하다.

네이썬이 영국에 도착할 무렵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대치하면서 양국의 무역이 단절된 상태였기 때문에 영국 상품이 유럽에서 굉장히 비싸게 팔렸다.

네이서는 프랑스에 있는 동생 제임스와 손을 잡고 화물을 영국에서 프랑스로 되아서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그 후 네이서는 영국 재무부 관리 존 해리로부터 영국군이 스페인에서 곤경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시 웰링턴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은 프랑스로 진격할 준비를 끝낸 상태였으나 유일한 문제는 군비 부족이었다.

돈이 부족했던 거죠.

물론 영국 정부의 담보가 있었지만 스페인과 포르투갈 은행은 웰링턴이 내미는 은행권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래서 장군의 군대에는 금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네이서는 큰 돈을 벌 저로의 기회라고 생각을 했다.

그는 사방으로 금을 알아보었다.

때마침 동인도 회사가 인도에서 실어온 금을 팔려고 했다.

영국 정부도이를 구매하려 했으나 금 가격이 너무 비싸서 내리기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상황을 파악한 네이서는 윌리엄 왕자의 현금 300만 달러와 영국과의 밀수로 벌어들인 거액 돈을 들여서 동인도 회사에서 80만 파운드의 금을 사드였다.

그러자 금 가격이 순식간에 취소 샀다.

금 가격은 내릴 기미도 안 보이는데 군대에서는 화급을 다투는 이런 상황이었었던지라 영국 정부는 울며 겨자 먹기로 네이썬에게 비싼 가격의 황금을 사드릴 수밖에 없었다.

이 거래로 네이썬의 금고는 더욱 두둑해졌다.

즉 누가 어떤 사람이 어떤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어떤 걸 필요로 하는지 미리 정보를 입수하고서 이제 그걸 미리 선점을 하고 가격을 이제 급등시켜서 어 많은 시세 차익을 남기는 식의 거래를 했했었던 거 같습니다.

네이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행동에 나섰다.

자신이 판 황금을 웰링턴 장군의 군대로 직접 호송하겠다는 제안을 한 것이다.

쉽게 말해서 금을 사드려 가지고 이걸 이제 영국에다가 비싸게 팔았을뿐만 아니라 그걸 심지어 웰링턴 장군의 군대로 호송하는 것까지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유통권까지 자기가 이제 해보겠다고 얘기를 했던 겁니다.

굉장히 똑똑하죠.

당시 프랑스는 사범한 경계 때문에 영국을 봉쇄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길에는 큰 위험이 따랐다.

영국 정부는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황금을 옮기기를 원했다.

네이서는 겨우 19살 난 동생 제임스를 시켜서 황금을 프랑스로 운반하겠다는 사실을 프랑스 정부에 통지를 했다.

영국 정부가 알면 난리가 날 일이었다.

당연하죠.

자칫해서 프랑스로 금이 흘러 들어가게 되면 영국의 재정은 큰 타격을 입기 때문이었다.

프랑스는 구미가 당기는 제한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정부가 경찰을 보내서 호송대 보호까지 자청할 정도였다.

네로라 하는 프랑스 관리들도 뇌물을 받고 모르는 척 눈감아 주었다.

네이썬 일행이 운반하는 황금은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보무도 당당하게 프랑스의 은행에 도착했다.

그는 프랑스 정부의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한편 황금을 웰링턴 장군이 쓸 수 있도록 은밀히 보내서 그마로 환전을 했다.

그리고 쥐도세도 모르게 로스일드의 운반 통로를 통해서 스페인의 영국군 수중에 전달했다.

그까 쉽게 말해서 금을 운반하는 과정을 통해서 영국에 이제 원하는 대로 금을 옮겨 줬을뿐만 아니라 플러스로 프랑스의 일정 부분의 이익까지 가져다 주면서 영국과 프랑스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거래를 했다라는 거죠.

그 수법이 얼마나 치밀했던지 할리우드 영화 뺨칠 정도였다.

벤저민 디저레일리라는 전 영국 수상은 이렇게 말했다.

로스 차일드 가문은 세계 금융 시장을 주도하면서 다른 분야도 거의 장악했다.

그들은 이탈리아 남부 지역 전체의 재정 수입을 담보로 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유럽 모든 국가의 구간과 정부 강들의 영향력 안에 있었다.

자, 두 번째로 더 재밌는 파트가 있습니다.

미국의 대공항도 금융 세력의 소행이었다라는 이런 내용이 있어서요 부분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1927년에 벌어진 음모.

벤저민 스트롱은 모건사와 클롭사의 공동 지지를 등에 업방 준비 은행의 뉴욕은행 이사에 등극했다.

참고로 여기서 벤저민 스트롱은 뉴욕 연준의 초대 총재이자 로스 차일드 꼭두각시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1차 세계대전이나 대공항 이런 주요 금융 사건의 배우자라고 불리고 연준 통화 정책을 이용해서 자산 시장의 거품을 유도했고 대공황을 유발하게 된 진짜 인물이다.

배우에 있는 인물이다라고 이제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잉글랜드은행 몬터규 노먼 이사와 손을 잡고 비밀리의 앵글로섹슨 금융합의 숱한 사건들을 일으켰는데 1929년에 발생한 경제 대공항도 그 중에 하나이다.

굉장히 놀라운 얘기죠.

그니까 결국 경제 대공항은이 사람이 만들어낸 위기라는 겁니다.

어떤 특정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경제 위기를 일으킬 정도의 영향력이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 같아요.

하원의 안정 청문회는 그 당시에 1928년 맥패든 의원이 지휘로 자세한 조사에 돌입했다.

조사 결과 국제 금융 재벌들의 통화 유통을 조작해서 미국의 증시 붕괴를 초래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뉴욕 은행은 사실상 연방 준비 은행 전체의 운영을 장악하고 있었다.

연방 준비 은행이 워싱턴에 배치한 7인의 이사회는 그저 허울에 불과했다.

그러니까 실제로 뉴욕 은행이 실세고 나머지 연방 준비 뭐 지방 은행 같은 경우는 다 이제 그냥 쓸모 없었다라는 거죠.

유럽의 은행가들과 뉴욕 연방 준비 은행은 장장 일주일에 걸친 실무 회의를 열었고 워싱턴에서는 만 하루도 머무르지 않았으며 그것도 사교 활동에 불과했다.

뉴욕 비밀 회의의 결정으로 5억 달러에 달하는 황금이 유럽으로 흘러 들어갔으며 이렇게 중요한 결정은 워싱턴에 전혀 서면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이것만으로도 7인 이사회의 실질적인 지위가 허상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1929년 거품이 빠지다.

비밀 회의가 끝난 후 뉴욕 연방 준비 은행은 즉시 행동을 개시해서 금리를 4%에서 3.

5%로 인하했다.

1928년 한 해만 600억 달러의 통화를 회원 은행에 방출했다.

돈을 뿌렸다라는 거죠.

회원 은행들은 15일 기한의 당행 수표를 담보로 삼았고이 돈을 금으로 환산을 했을 때 당시 세계 황금 유통량 총액 여섯 배나 되는 양이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어마무시한 돈을 풀었다라는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방출한 달러는 연방 준비 은행이 공개 시장에서 달러로 엄을 사들려서 방출한 통화량보다 무려 33배나 많았다.

쉽게 말해서 어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풀어서 굉장히 이제 경제와 주가나 자산들을 버블을 유도했다라는 거죠.

마치 우리가 이제 코로나 쇼크 때 경험했던 이런 버블장처럼요.

당시 뉴욕 증권 시장은 거래 업체의 1% 자금으로 주식을 사도록 허가하고 나머지 돈은 거래소의 은행에서 대출해 주도록 되어 있었다.

그 쉽게 말해서 레버리지가 말도 안 됐었다라는 겁니다.

뉴욕 연방 준비 은행에서 5%의 금리로 돈을 빌린 은행들은 12%의 금리로 증권 업체에 대출을 해 주면서 7%라는 어마어마한 금리 차익을 챙겼으니 땅 집고 해엄 치기식의 장사였다.

쉽게 말해서 은행이 국가의 돈을 빌려 가지고 증권 업체에다 대출을 해 줬고 증권 업체들은 또다시 투자자들한테 그 이제 투자 자금들을 대출을 해 주는 이런 이제 다단계 형식의 구조가 이루어졌었다라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버블을 더 키우고 투기를 조장했었다라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뉴욕 증시가 폭등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다.

왜냐 돈도 찍어내고 레버리지도 미친 듯이 만들었으니까.

이때 미국은 남북과 동서를 막론하고 저축금을 동원해서 증권 투자에 몰두하라면서 온 국민을 부추이는 분위기였다.

심지어 워싱턴의 정치가들마저 월가의 선전 도구가 되어서 국민을 선동했다.

그러니까 언론사의 기사들을 보면은 연일 그냥 주식 투자해라 이런 이제 부추이는 기사들 밖에 없었다라는 거죠.

재무장관 앤드 멜러는 정식 다를 통해서 국민에게 뉴욕 주가가 높은 편이 아니라고 보장했으며 켈빈 쿨리지 대통령은 은행가들이 써 준 원고로 전국의 담화를 발표하면서 주식 구매가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와 이건 그러니까 국가부터 언론부터 전부 다 싹 다 그냥 은행가들의 편이었다는 겁니다.

뭐 지금도 저는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봐요.

1929년 3월 미국 금융의 아버지 파울 바르브루크가 국제청산 은행의 주요 주주 연례 회의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절제를 모르고 계속 욕심을 키워 간다면 최종 결과는 투기하는 너네, 개미들, 투자자들, 당사들뿐만 아니라 전국을 위기로 몰고 갈 것이다.

연방 준비 은행은 1929년 8월 9일 금리를 6%로 올렸으며 그 뒤를이어서 연방 준비 은행, 뉴욕 은행이 중권 거래자에 대한 금리를 5%에서 20%로 인상을 했다.

금리를 굉장히 크게 올린 거죠.

이 이 조치로 투기업자들은 자금에 함정에 빠졌다.

무조건 증시에서 빠져나오는 것 말고는 다른 탈출구가 없었다.

쉽게 말해서 증시의 버블을 엄청나게 키워 버린 다음에이 버블이 터지도록 조장을 했다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증권 시장의 상황은 급전 직하로 치달았다.

마치 강뚝이 터진 듯 투매 전표 즉 이제 매도 시그널이 많이 나왔다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매도 주문을 많이 넣었다라는 겁니다.

마치 강이 터진 듯이 투매 전표가 10월 달과 11월 달 두 달 동안 전체 증권 시장을 휩쓸었다.

1,600억 달러의 재산이 순식간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당시에 1,600억 달러라면 어느 정도 규모일까?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에 생산한 모든 물자를 합친 금액에 육박하는 숫자다.

이 정도의 말도 안 되는 큰 금액이 두 달 만에 날아가 버린 거죠.

증권 시장에서.

그 해에 월가의 한 증권업자는 이렇게 묘사했다.

치밀한 계획을 통해서 뉴욕 통화시장에서 증권에 투자할 대출 공급이 급감함으로써 이렇게 발생한 1929년에 경제 대공항은 사실 국제 금융 재벌들이 대중을 상대로 치밀하게 계획한 양털깎기 사기 행동이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월가는 금융위기를 통해서 자기들에게 필요한 구조 조정을 실시했다.

1930년부터 33년까지 총 8,812개의 은행이 도산을 했는데 대부분 뉴욕 5대 은행의 반기를 들고 미연방 준비 은행 시스템에 동참하지 않은 이런 은행들이 속속 종말을 맞았다.

그렇다고 한다면 금융 세력들은 어떻게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장악했는가 요것도 되게 재밌습니다.

자, 28대인 우드루 윌슨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 이 나라의 발전과 우리의 모든 경제 활동은 완전히 소수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우리는 가장 악랄한 통치의 함정에 빠져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고 가장 철저한 통제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의 많은 상공업계 인사는 하나같이 모종의 대상을 두려워한다.

보이지 않은이 권력이 얼마나 조직적이고 은밀하며 얼마나 무소 불리하고 얼마나 상호 결탁이 잘 되어 있으며 얼마나 철저하게 완벽한지 사람들은 감히이 권력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못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게 바로 국제 금융 세력과 로스 차일드 가문을 얘기하는 거겠죠.

미국 중앙은행의 진실.

오늘날까지도 미연방 준비 은행이 사실 민영 중앙은행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

이른바 연방 준비 은행 FRB란 연방도 없고 준비금도 없으며 은행이라고 할 수도 없다.

대부분은 당연히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행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는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1963년에 캐네리 대통령이 암살된 후로 미국 정부는 그나마 남아 있던 은달러의 발행 권한마저 빼앗껴 버렸다.

미국 정부는 달러가 필요할 경우 국민이 납부할 미래의 세수를 민형은행인 저 연방 준비 은행의 담보로 잡히고 연방 준비 은행권을 발행하게 한다.

이것이 곧 달러다.

연방 준비 은행의 성격과 내력을 논하는 것은 미국 학계와 언론계에서 금기로 통한다.

즉 미국 정부가 무언가 달러가 필요한 일, 그러니까 정책적으로 이제 달러를 써야 되는 일이 생기면은 정부가 만드는게 아니라 연방 준비 은행에서 이제 담보로 잡혀 가지고 그걸 기반으로 달러를 발행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언론은 매일같이 동성애자의 혼인 같은 이런 실시콜한 보도에는 열리를 올리면서 누가 화폐를 발행하고 그것이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돈을 벌고 대출 이자를내는 모든 사람의 직접적인 이익에 어떻게 직결되는지 이런 중요한 문제들은 소홀이 다루고 있다.

연준 설립의 배경을 설명드립니다.

조지아주에 있는 지킬섬은 미국의 백만 장자들이 겨울철 휴양지로 즐겨 찾는 곳이다.

JP 모건을 비롯한 경쟁의 거물들이 지킬섬의 사냥 클럽을 세웠는데 지구상의 부가이 클럽 회원의 손에 집중되어 있다.

어느 날 클럽 측은 누군가이 클럽을 2주간 사용을 할 텐데 그 기간 동안은 어떤 회원도 출입을 금지한다는 통지를 받았다.

모든 준비가 진행되고 손님들이 속속 도착했다.

이 비밀 회의 참석자 중에는 다음의 인물들이 포함이 되어 있었다.

넬슨 올드리치, 에이피아트 앤드루, 프랭크 벤더리프, 헨리 P 데이빗슨, 찰스 디노, 벤자민 스트롱, 그다음에 파울 바르브루크이 사람이 제일 중요한 인물인데 독일 유대의 이민자이자 1901년에 미국에 온 사람으로서 쿨이라는 회사의 사장이면서 로스탈일드 가문의 영국과 프랑스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즉 로스탈 가문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미국 연방 준비 은행의 총 설계사이면서 미국 연방 준비 은행의 초대 이사이기도 합니다.

즉 미연방 준비 은행이 FRB라는 걸 처음에 설계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렇게 쟁한 거물들이 그저 사냥이나 하겠다고 작은 외담선까지 행했을리는 없었다.

그들의 주요 임무는 중요한 문건인 연방 준비 은행법의 초안을 작성하는 일이었다.

1907년에 은행 위기 이후 미국인의 눈에 비친 은행가들의 이미지는 형편이 없었다.

은행가가 재정에 참여한 법안을 감히 드러내 놓고 지지하는 의원이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부득이 뉴욕에서 외딴섬까지 가서 문건에 초안을 작성하기로 했던 것이다.

문제는 미국의 민영 중앙은행을 줄곧 반대하는 정치 세력과 민간 세력이 상당했다는 것이었다.

미국의 공업계와 중소업자들 사이에서 뉴욕 금융계 인사들의 평판은 아주 형편이 없었다.

이 같은 정치 분위기에서 은행가에게 유리한 중앙은행 법안을 통과시키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웠다.

이렇게 불리한 정세를 뒤엎기 위한 거대한 금융 위기는 다음과 같은 배경에서 구상되었다.

즉 어 사람들이 다 은행에 있는 은행가들을 싫어하고이 금융 세력들을 별로 안 좋아했다라는 겁니다.

그 당시에 그래 가지고 어떤 법안을 내서 통화시키는게 사실상 굉장히 어려운 특히 이게 은행들의 이익이 되는 구조라고 하면 더 할 나위 없이 힘들었을 수밖에 없는 이런 여건에서 금융위기를 의도적으로 일으켜서요 법안을 통화시켰다라고 해요.

먼저 신문과 언론에 새로운 금융 개념을 홍보하는 글을 대량으로 개제했다.

아무래도 연방 준비 은행 설립 전에 연방 준비 은행의 필요성에 대한 글들을 올렸을 겁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야쿠프시프는 뉴욕 상공회의소에서 신용 자원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중앙은행을 세우지 않으면 장차 심각한 금융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을 했다라고 합니다.

즉 어 연방 준비 은행이라는게 필요해.

이렇게 이제 사람들한테 세뇌를 시작한 거죠.

금융 재벌들은 경기가 과열되는 과정에서 심각한 거품 현상을 발견했다.

이러한 현상 또한 시중에 돈을 많이 풀어서 생기는 필연적 결과였다.

이 모든 과정은 금융 재벌들이 어항 속에 물고기를 키우는 것과 같았다.

금융 재벌들은 마치 어항에 물을 붙듯이 시중에 돈을 풀어서 경제주체에게 대량으로 화폐를 주입했다.

돈을 풀면 각계 각층에서 더 많은 돈을 벌욕심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래서 불을 창출하는데 어항 속에 물고기가 각종 양분을 열심히 흡수해서 점점 살이 오르는 것과 같다.

마치 코로나 쇼크 이후에 우리 요즘의 상황 같지 않나요? 금융 재벌들이 수학의 시기가 왔음을 알고서 어항의 물을 빼면 물고기들은 잡혀먹히는 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다.

그러나 어항의 물을 빼고 고기들을 처분하는 시기는 몇 개의 대형 은행만 알고 있었다.

즉 버블을 쭉 만들어요.

일부러 돈을 많이 풀고 자산 가격을 부양시키고 사업을 잘되게 만들면 사람들이 열심히 더 돈을 벌고 열심히 투자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이 버블이 쌓일 대로 쌓여 가지고 커졌을 때 이걸 언제 붕괴시킬지는 이제 세력들이 정한다라는 거겠죠.

경제의 발전과 세퇴, 재산의 축적과 증발은 모두 은행 재벌들이 진행하는 과학적 사육이 가져온 필연적 결과다.

모건과 그의 배후에 있는 국제 금융 재벌들은 이번 금융위기로 예측되는 성과를 정확하게 계산했다.

첫째, 미국의 중앙은행이 없는 사회가 얼마나 취악한지를 사실로 증명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걸 통해서 연방 준비행을 설립하고 자기네들이 전 세계를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들어 낼 것이라는 것이었겠죠.

둘째, 소규모의 경쟁 금융 기업들을 도산시켜서 합병에서 흡수를 시켜 버린다.

특히 자산신탁 회사 즉 투신사는 은행가들의 눈에까지 마지막으로 그들이 오랫동안 군침을 흘려온 중요 기업을 손하기 위에 넣는 것이다.

그러니까 경제 위기를 일으켜서 자신들의 여러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려고 했던 거겠죠.

그래서 결국은 1907년에 소공항이라는게 터집니다.

대공항 전에 1929년 대공항이 터지기 20년 전쯤에 소공항이라는이 은행 패닉 사건이 터지는데이 당시에 많은 은행들 그다음에 주요 기업들이 붕괴됐고 그 기업들이 중간에 이제 합병되고 은행들도 더 큰 은행이 조그만 부도된 은행들 합병하면서 은행들이 덩치를 더 키우게 됐었던 이런 계기가 됐었습니다.

그래서이 사건으로 인해서 다수의 은행 증권사들은 파산을 해 가지고 큰 대형 은행 즉 국제 금융 세력들한테 흡수됐고 기업들마저도 대형 은행들의 좀 영향력 손위에 안에 들어가게 돼 버렸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국제 금융 재벌들의 예상대로 1907년의 금융 위기는 미국 사회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국민은 투신사의 분노를 품었으며 사회 전반에 걸쳐서 월가 금융 세력에 대한 공포심 그리고 더불어서 은행 파산에 대한 두려움이 만연했다.

금융계 거물들은 지킬섬에서 용이 주도한 계획을 세웠다.

B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작전인데이 B프로젝트가 바로 연방 준비 은행법이며 주요 추진 세력은 민주당이었다.

윌슨이 대통령의 당선됨과 동시에 비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이 23일 상원에서 표결한 결과 43대 25요 정도 비율로 연방 준비 은행법이 통과되었다.

결국 통과된 거죠.

국제 금융재벌들이 미국 정부와 100년에 걸쳐서 버린 치열한 힘겨루기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미국의 화폐 발행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으로 끝났다.

결국 목표를 달성하고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방법 요거를 이제 마련을 한 거죠.

그래서 현재 오늘날도 어 연방 준비 제도에서 발행된 달러가 전 세계를 지금 지배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은행 모델이 미국에서도 성공적으로 복제된 것이다.

그럼 연방 준비 은행의 주인은 누구인가? 오랜 세월 연방 준비 은행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줄곧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이 문제는 연방 준비 은행 측도 밝히기를 꺼렸다.

마침내 그리고 비밀이 밝혀졌다.

미연방 준비 은행의 비밀이라는 책의 작가 유스터스 멀린스가 거의 반세기에 걸친 연구 끝에 연방 준비 은행 최초의 기업, 영업 허가증을 찾아냈다.

여기에는 12개 전 연방 준비은행 지역은행의 지분 구성이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연방 준비 은행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관장하는 것은 연방 준비 은행의 뉴욕 은행이다.

이 은행이 1914년 5월 19일 통화 감사원에 보고한 문건에 적혀 있는 주식 지분 총 발행 수량은 203,53조로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록펠러와 쿤사의 뉴욕 내셔널 시티 은행이 3만 주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제p모건의 퍼스트 내셔널 은행이 15,000주 보유.

아까 쿨롭사를 말씀드린이 쿨롭사의 이제 설립자는 아까 말씀드린 그 사람이 이제 연방 준비 은행 시스템을 설계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1955년 이들 두 은행이 합병하게 되면서 CT 은행이라는 은행이 탄생하게 됐고 연방 준비 은행 뉴욕 은행의 지분이 전체에 거의 1분에 달하게 되고 그 후로 사실상 연방 준비 은행 총재 후보 결정권을 갖게 됐다.

더 많은 지분이 있으니까 더 많은 결정권이 생기는 거죠.

시티 은행은 현재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금융 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임명절 천문회는 그저 요식 행위에 불과했다.

즉 어 미국 대통령이 이제 임명 절차를 하는 청문회 이런 것들도 전부 다 사실은 요식행이고 실질적으로는 시티은행 같은 이런 글로벌 금융 거대 세력들이이 미국의 달러를 찍어내는 권한인 연준의 인사권 같은 것들을 실질적으로 다 갖고 있다는 것과 다름이 없는 얘기겠죠.

연방 준비 은행의 운영은 종이를 담보로 종의를 발행하는 식이다.

오죽했으면 역사학자를 사이에서 연방 준비 은행은 연방도 아니고 지급 준비금도 없고 은행은 더더욱 아니라는 풍자가 나왔을 정도였다.

1978년 6월 15일 상원 정부 사무위원회는 미국 주요 기업의 상호 이해 관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앞서 소개한 은행들이 130개의 주요 기업 내에 470개의 이사직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회사별로는 평균 3.

6명의 6명의 이사가 은행가들로 채워졌다고 한다.

즉 1978년 당시에 미국의 주요 큰 대기업에는 웬만하면 다 은행가들이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라는 거고 한 기업에 평균 세 명 이상의 은행 조직 직원들이 큰 기업에 이사로 들어가 있었다라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은행의 손나기권이 월가의 손기권에 기업들마저도 이제 잠식 당했다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중 CT 은행이 97석의 이사직을 차지했으며 JP모건이 99석, 케미컬 은행이 96석, 체이스 매네 은행이 89석, 한노브 은행이 89석이었다.

연방 준비 은행이 설립된 1914년 1에 은행가들에 의해서 미국 금융과 상공업계 그리고 정치적 운명이 조종되어 왔다는 사실이 여실이 드러난 셈이다.

왜 그러냐? 금융 기관들은 이미 당연히 금융 세력들 거고 그다음에 금융 기관들이 어떻게해요? 금융 세력들이 또다시 연방 준비 은행이라는 거 만들어서 달러를 찍어내고 그 달러가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어 국제 결제 무역 활동 이런 걸 할 때 쓰고 있죠.

그리고 이제 금융 거래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요 기업들에게까지 손하기를 뻗치고 있어서 사실상 미국 금융 세력들이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구조다라는게 여실이 다 드러났다라는 겁니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안이다.

월가의 은행 금융 재벌들과 시티 오브 런던의 로스찰일드가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베리 골드워터라는 전 상원위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절대 다수의 미국인은 국제 금융 재벌이 대출을 해주는 구체적 방식을 알지 못한다.

연방 준비 은행의 계좌는 단 한 번도 감사를 받은 적이 없다.

그 계좌는 완전히 의회의 통제권 밖에서 움직이며 미국의 신용 공급을 조정하고 있다.

즉 미국의 경제를 주물르고 전 세계 경제를 주물르는 연방 준비 제도의 장부를 본 사람은 한 번도 없다라는 겁니다.

실제로 전 세계를 주무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방 준비 제도의 비밀이라는 책을 쓴 유스터스 멀리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1913년부터 1949년에 연방 준비 은행의 자산은 1억 4,300만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폭증을 했다.

이 돈은 연방 준비 은행 주주들의 지갑으로 흘러 들어갔다.

즉 이렇게 돈 달러를 찍어낸 거에 대한 배당금과 대가들을 전부 다 미국 금융 재벌들이 싹 다 가져갔다라는 거죠.

그리고 미국의 전 하원 의원이었던 루이스티 맥패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연방 준비 은행은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기관이다.

내가 들어본 의회 연설 중에서 우리 국가가 사실상 국제 금융 재벌들에 의해서 통치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연방 준비 은행이 미국 정부의 기관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자 중요합니다.

여기서 이곳은 정부 기관이 아니라 민간 신용 대출 독점 기관이다.

연방 준비은행은 자신과 외국 사기꾼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 국민들을 착취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이 중앙은행이에요.

여기서 금리도 조정하고 통화 정책도 여기서 결정을 합니다.

근데 이거는 국가 우리 우리나라 국가 거예요.

민간 거가 아닙니다.

근데 중요한 거는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정부가 이제 관리를 하지만 정작 한국 은행의 이제 금융 정책들은 어쩔 수 없이 연방 준비 제도인 미국 중앙은행의 정책에 따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그 연방 준비 제도는 사실상 민간은행이고 정부의 소유권이 아니 없고 그 연방 준비 제도의 소유권은 다 C은행하고 JP 모건 같은 민간 금융 재벌들 거라는 겁니다.

자, 오늘 이렇게 말씀드린 내용들 어떠셨나요? 결국 어 전 세계의 금융 세력들은 부도덕한 행동들로 기득권을 유지할뿐 아니라 주기적인 의도적인 경제 위기를 일으켜서 사람들의 불을 빼앗고 있고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라는게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요런 내용들은 어디서 나오냐면 화폐 전쟁이라는 책에서 나와요.

전 세계에서 600만 부린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 셀러고 돈이 무기인 시대.

21세기는 자본주의 시대잖아요.

그러니까 돈이 무기인 시대고 총성 없는 화폐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서 보고를 한 내용을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어, 모든 나오는 내용들이 다 사실이라고 할 순 없어요.

이 작가가 알아본 내용들에 대해서 팩트도 있고 분명 추정하는 내용들도 있겠지만 어, 확실히 좀 흥미로운 내용인 거는 맞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독자분들께서 흥미로워하실 주제기 때문에 협찬받아서이 내용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요 내용 더 읽고 싶으신 분들은 화폐 전쟁 읽어 보시면 좋으실 것 같고요.

오늘 내용 도움되셨다라고 하신다면 저희 채널 구독도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미국 대통령 세 명이 금융 세력에 도전했어요.

2. 링컨, 가필드, 케네디 모두 암살당했어요.

3. 이들은 화폐권을 국가가 가져야 한다 주장했어요.

4. 최상위 금융 세력은 로스 차일드 가문이라고 해요.

5. 이 가문은 200년 넘게 세계 금융을 지배했어요.

6. 전략은 정보망 구축, 시장 조작, 유통 독점이에요.

7. 정보력을 통해 시장을 조작하며 큰 수익을 냈어요.

8. 전쟁 정보로 시장을 조작한 사례도 있어요.

9. 금괴 유통권도 차지해 군수물자와 연결했어요.

10. 영국·프랑스와 협력하며 금 거래를 치밀하게 했어요.

11. 미국 대공황도 금융 세력의 계획이었다는 주장도 있어요.

12. 1929년 증시 붕괴는 일부러 조작됐다는 설이 있어요.

13. 버블을 키우고 터뜨려서 이익을 챙겼다는 이야기예요.

14. 연준은 민영은행이고, 미국 정부는 달러 발행권이 없어요.

15. 연준은 사실 민간은행들이 소유하고 통제해요.

16. 미국 금융권은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힘을 갖고 있어요.

17. 연방 준비 은행은 비밀스럽고, 감사를 받은 적이 없어요.

18. 미국 내 주요 기업도 은행가들이 영향력을 행사해요.

19. 미국 금융 세력은 전 세계를 지배하는 구조예요.

20. 월가와 영국 로스 차일드 가문은 긴밀히 연결돼 있어요.

21. 연준의 자산은 수십 년 새 엄청 늘었어요.

22. 미국은 사실 금융 재벌들이 통제하는 나라예요.

23. 한국은행도 미국 연준 영향을 받는 구조예요.

24. 결국 돈과 금융권이 기득권을 유지하며 위기를 조장해요.

25. 이 내용은 '화폐 전쟁' 책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26. 사실과 추정이 섞여 있지만 흥미로운 내용이에요.

27. 더 알고 싶으면 '화폐 전쟁' 책을 추천드려요.

28.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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