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부자 되는 비밀 공개! 부의 추월차선 따라잡기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요 부자들이 혹시 절약을 해서 부자가 되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오늘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 책 바로 부의 추월차선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내가 쓰고 있는 돈을 절약해서 50만 원씩 더 모은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그런데 왜 어떤 부자들은 절약을 강조 할 까요 어쩌면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죠 오늘 얘기들을 생각들은 요 바로 부의 추월차선 이라는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 뜨입니다 절약 은요 부의 있어서 한 장의 벽돌의 불가 합니다 벽돌 한장 쌓는다고 해서 건물이 완성 될까요 분명 에 건물을 지을 때는 벽돌이 필요하죠 하지만 벽돌 한 장을 쌓았다고 해서 건물이 완성됐다 라고는 절대 할 수 없는 거죠 그렇지만요 건물을 짓는 방법 중에 벽돌을 다루는 것이 포함된다 이건 틀린 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벽돌 나르는 사람 보고 너 건물을 짓고 있구나 이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나는 분명히 벽돌 한장 옮겼는데 왜 부자가 안되지 나는 분명히 원리를 알고 드럽고 배웠고 읽었고 그대로 했는데 왜 나는 여전히 가난한 거지 라고 하는건 어떤 부분에서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사실은 이 반응 자체가 오 나는 했는데 왜 안되지 이것 자체가 좀 잘못됐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에요 옛날에는 요 돈 버는 방법이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음알음 전해졌지만 부모로부터 아니면 친구로부터 뭐 직장을 잘 들어 같다거나 학교를 잘 가게 되면 선배로부터 되게 소수 해서 소스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나 돈 버는 방법을 알게 되죠 접근할 수 있게 됐어요 모르더라도 이 방법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저사람 뭐 토니 땅 그런데 제 알고보면 부동산 개 투자에서 저만큼 벙 거야 아 제제는 재개발 투자 한 거잖아 아니면 죄는 스투 어이 방식으로 해가지고 몇억 벌어 때 나 어떻게 하든지 다 알고 있어 다 맞는 말입니다 그 방법대로 했죠 그런데 그 방법을 아는 것과 그 방법을 실제로 실천하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수도권의 웬만한 아파트 가격이 지금 한 10억이 넘었죠 그쵸 10억은 이제 만만한 숫자입니다 적어도 이제 10억 에 대한 판타지는 사라졌어요 10억을 벌었다고 어떤분이 출연을 하잖아요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 상황이 지금 이렇습니다 10억이 돈이냐 10억을 가지고 돈을 벌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운 시대가 된거예요 근데 이와 동시에 같 치 사라져 버린 게 또 있습니다 10억 에 대한 판타지가 사라지면서 노력에 대한 리 스펙도 같이 사라진 거에요 영화의 결말이 나 결정적인 반전 한 문장만 보고 이 영화는 이제 다 안다고 말하는 그런 진짜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넘치는 시대 가 되버린 거죠 이 시대에는 요 과정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은 이제희 기종이 되버렸습니다 열씸히 라는 단어가 너무 촌스러워 졌고 노력 이라는 말은 아예 웃음거리가 되어 버렸죠 옛날에는 모두가 불을 만들기 위한 조건이 비슷했어요 모두 같은 공장이나 같은 시스템에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유사한 솔루션을 갖고 누가 더 오래 더 많이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야 즉 어서 시스템은 똑같고 결국에 각자가 갖고 있는 투입량 의 싸움 이었죠 하나의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방식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무한경쟁이 얻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이불을 만드는 조건이 달라 지기 시작했어 써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달라 지다가 저희 아버지의 시절과 우리의 시절은 이만큼이나 달라져 버려요 모두가 이제는 자기 자신만의 부의 공장 또는 시스템을 어 누구나 가질 수가 있게 됐습니다 그 시스템이 어 어떤 사람은 쇼핑몰인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유튜브 저같은 사람은 유튜브 거죠 어떤 사람은 작은 회사가 될 수도 있구요 심지어 이제는 내가 갖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의 생산 수단 이나 어유 통 수련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바로 플랫폼의 탄생이 줘 중요한 건 이렇게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이 결국엔 도태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점차 대응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고 적어도 우리는 처음으로 자기 시스템을 갖는 것이 스탠다드 가 되는 그런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죠 이제는 모두가 각자의 어서 시스템을 갖고 있는 거죠 그것이 시대의 흐름 처럼 느껴지고 있다는 겁니다 오늘 얘기하고 있는 2부의 추월차선 이라는 책이 있죠 이 책의 146 페이지에 보면 아주르와 춤 아 이 두명의 등장인물에 대한 우화 가 나옵니다 이 두 사람은 요 각자의 피라미드를 완성하면 높은 지위를 봤고 수만을 재벌과 함께 은퇴해서 여생을 호화롭게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단 이 피라미드 건설에 는 조건이 있어요 모든 걸 혼자서 다 해내야 된다는 조건이죠 이 두명의 등장인물 중에 요 아주르 는 즉시 일에 착수합니다 크고 무거운 돌을 직접 끌어서 만들었죠 몇 년이 걸쳐서 1층을 다 쌌어요 기초를 닦은 거죠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이제는 힘이 모자라서 무거운 돌을 두번째 층으로 올릴 수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아주 를 그 지역에서 가장 힘 센 사람을 찾아가서 근육을 키우고 어떻게 하면 그 무거운거 를 더 높이 들어 올릴 수 있는지 또 힘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넣을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더 강력해 줘서 더 무거운 돌을 옮기는 그 전략을 선택한 거죠 이렇게 몇 년 동안 아주 드는 돌을 쌓았습니다 천천히 었지만 계속해서 돌이 쌓이고 있었죠 그런데 또 다른 등장인물 우리가 까먹은 힘 아 휴 마에 피라미드 자리에 딱 가봤더니 까 아무것도 안 쌓인 거에요 1층 도안 쌓인 겁니다 심지어 하나의 돌도 아 지금 기지를 않았죠 아주 드는 너무 궁금해 진 거에요 그래 가지고 춤 한테 찾아갔습니다 근데 춤 않은 집에 틀어박혀 가지고 계속 뭘 하고 있는 웹 꼼지락꼼지락 그러면서 너희 뭐 하니 너 지금 뭐하 보니 이렇게 물어보니까 춤 않은 아무것도 안하고 책상에서 자기는 피라미드를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아주르 는 호수를 쳤죠 라 재는 이상한 기계를 만드느라 시간을 남겨 쓰니까 이 이삼 년에 이 기간은 절대로 나를 따라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한 거죠 그런데 어느날 춤 아가 이상한 기계를 다 끌고 오기 시작합니다 도르래 가 여러개 달린 이사한 기계 이 기계를 가지고 무거운 돌들을 손쉽게 들어 올리기 시작한 거죠 바로 기중기를 발명 하 거에요 이 기계는 아주르 1년치 이를 일주일 만에 끝내 버립니다 그 다음에 그 다음 층이 올라갈수록 상대적인 속도는 어떻게 됐을까요 훨씬 더 빨라지는 거에요 아 줄은 지금까지 자기가 해온 모든 노력 그리고 3월 이런 것들이 모두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힘들게 무거운 돌을 들고 오르내리는 동안 휴 많은 계속 기계만 움직이면 되니까요 결국에 8년만에 휴 막아 피라미드를 완성하고 약속 받았던 부귀영화를 평생 누리게 됩니다 반면에 아주르 는 지금까지 해온 매몰 b5 아 그 시간과 노력을 포기하지 못해서 계속해서 근육을 키우고 평생 돌을 나르다 가 피라미드를 결국엔 완성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사람 모두 혼자 피라미드를 만들라 는 얘기를 들었죠 저는 이 책에서 이 이야기를 보고 내 삶은 지금 어디에 더 가까운가 이런 생각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아주르와 춤 아에 얘기는 실제 는 아니에요 으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요 굉장히 너무 뼈 아플 만큼 현실적입니다 가장 빠르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뭐가 중요한지 지금 살펴 봐야겠죠 어떤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이런 얘기를 하죠 노력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이제 머리를 잘 돌려야 된다 이제 그런 얘기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근데 사실 저는 이 이야기는 완전히 어 그 반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요 노력을 하기에 앞서서 구조를 만들고 구조를 만들고 나서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부자들이 말해주지 않았던 부의 진정한 비밀이 조 인생을 유안 합니다 혼자서 피라미드를 완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설령 성공한다고 해도 인생의 대부분이 나라가 버리겠죠 사실 이건 힘의 문제가 아니에요 팔씨름 챔피언 홍 지성 선수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조금 더 빨리 만들 수 있겠지만 그게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아 나는 피라미드를 쌓기 위해서 기중기를 만들고 있을까 아니면 팔 근육을 기르면서 벽돌을 나르고 있을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피라미드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 슈마 에 기중기 처럼 나만의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내가 염문을 갈아 넣어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 시간과 노려 그리고 나한테 남아있는 이수명 이것이 내 시스템을 만드는 게 아니라 남의 시스템을 만들거나 작동하는 데 쓰이고 있다면 어떨까요 이런 회사를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이 회사는 요 10명의 팀원이 있어요 그리고 그 10명의 팀원이 한 명이 팀장을 만족시키기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팀장도 요 한 명 의 분 부장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엔 수천 명 수만 명이 모여서 일하고 있는 회사가 회장과 주주를 위한 기중기 즉 나는 히 스템의 일부일 수밖에 없다는 거죠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결국에 회장님 아니면 사장님 만 더 빠르게 부자가 될 뿐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한 사람을 만족시키는 구조 돈을 빨리 벌려면 수많은 사람이 한 사람을 만족시키는 구조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구조가 돼야 된다는 거죠 어떤 게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이 유튜브 도 한 가지 이해가 될 수 있겠죠 아니면 뭐 쇼핑몰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웹 사이트가 될 수도 있겠죠 아니면 어떤 대학생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도 그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겠죠 이런 구조를 만들려면 우리는 뭐부터 해야 될까요 바로 영향력의 크기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처음 시작할 때 왜 부자들이 절약을 얘기할까 저사람은 전략으로 부자가 된것 같지 않은데 왜 저런 얘기를 할까 고객의 수 내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의 수가 확보된 이 사이즈의 서는 절약 2 어 다른 말로 비용 최적화 라고 할 수 있죠 이것의 파괴력이 이 시점에서 부터 바리 가 되기 때문이에요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중에 가장 빠른 방법 뭘까요 비용을 낮추는 거죠 전략입니다 그런데 우리 개인적인 차원에서 의 전략은 몇만 원 아주 잘하는 사람이 한 달에 몇 십만원을 아끼는 데서 끝나지 만요 기업 차원에서 의 비용 절감은 어마어마한 돈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같은 비율이라고 하더라도 요 기업이 버는 돈의 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이죠 내가 영향을 미치는 싸 이 즈 고객의 규모가 커질수록 한 사람이 더 많은 곳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일수록 이 비용절감의 위력은 i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같은 전략이 지만 어떤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지가 2에 속도를 결정짓는 다고 할 수 있는 거죠 개인 차원에서 전략은 + 가 되고 산술 급수 적인 성장이 되지만 내가 소유한 사업 차원에서 의 전략은 곱하기 가 되고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가능해 집니다 심지어 이런 비용절감 원가에서 우위를 갖는 것 그것만 을 목표로 글로벌 초 거대 기업들이 ceo 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재무적 절약 기술 재무적 제약을 두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더 단순하고 효율화 하는 그런 습관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삶이나 일에 구성을 단순하게 만들어서 업무 스트레스가 낮아진다는 부수적인 장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목표가 단순해지고 명확해 지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진다는 아주 긍정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죠 이 비용을 낮추는 것 외에 단가를 높이는 측면 이쪽도 마찬가지죠 개인 차원에서 단가를 높이는 거 뭐가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이런 게 있겠죠 예를 들면 연봉 협상 같은거요 두 자릿수의 연봉 인상은 정말 어 직장인들에게는 달콤한 소식입니다 그래도 결국 그게 두 자리 수 성장을 한다 그래도 해마다 더해지는 것은 많아야 몇 십만원 정도죠 그런데 고객이 많아지게 되면 요 이게 완전히 달라지는 얘기가 되요 내 물건에 까 아니면 내 서비스 값을 올리기 위한 기능을 개발 하거나 아니면 디자인을 개설하거나 어쨌거나 그런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어서 물건이나 서비스 값을 올릴 수가 있겠죠 개인의 가치는 + 단위로 올라가지만 고객이 많아질수록 이 단가를 올리는 것 이것이 곱하기 로 가치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절약과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런 비용 의절 당 원가에 의 위 아니면 단가를 높이는 전략 이런 것들을 해낼 수 없다면 내가 영양의 거지 다음에 할 수 있을까요 부에 대해서 오해하기 쉬운 지점이 여기 있습니다 내가 지금 돈을 보는게 월급 이니까 이게 올라가면 더 부자가 되지 않을까 아니면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더 오래 다니면 부자가 되지 않을까 월급 인상률을 두 자리로 유지할 수 있으면 더 빠르게 부자가 되지 않을까 근데 지금 이런 고민들은 요 전부다 개인적 차원 즉 + 와 싸우는 겁니다 부자가 되려면 곱하기 와 싸워야 줘 부의 추월차선 에서는 곱하기 와 싸워라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일시적으로 얻어지는 달콤한 더하기를 포기하더라도 앞으로 평생 동안 내 편이 되줄 곱하기 를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빠르게 돈을 벌 수 있고 그래야 돈 보다 훨씬 귀한 2시간을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런 겠죠 곱하기 은요 어데 재미있는데 바로 이 씨아 숫자가 없으면 키울 수 아 없는 삶의 방식이에요 이 씨앗이 있어야지 곱해서 뭔가를 만들 거 아니에요 0 에다가 제로에 아무리 많은 숫자를 곱한 다고 해도 그 여전히 재로 잖아요 부의 추월차선 이란 책 표지 보위에 이렇게 써있어요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이런 수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부자가 되는 보증 수표를 담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현실에서 부의 추월차선 이것은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티켓 정도다 그 것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됐죠 돈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깝게 현실 세계에는 요추와 아주르 처럼 팔근육을 기르는 사람과 기중기 가 경쟁을 하질 않아요 이미 나 빼고 다른 사람 다 기중기를 갖고 있어요 기중기 덱 이준기의 싸움인 거에요 시스템과 시스템의 싸움이 줘 최소한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이 게임에 참가 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의미가 없는 아주르 같은 스타일의 뭔가를 한다 그님이 경쟁에서 안되고 도태 가 되는 시대가 되어버린 거에요 추월차선 은 상대적 입니다 모두가 추월차선 에 있다면 그건 더이상 추월차선 이 아니라 서행 차선이 되죠 부의 추월차선 에 올라가면 추월차선 끼리의 경쟁이 있고 여기서 또다시 취소 길 2km 에 싸움을 각오해야 됩니다 새로운 레벨에서의 서행 차선이 시작되는 거죠 새롭게 이 서행 차선 안에서 다시 한번 추월해 낼 동력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결국 도태되고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영원한 추월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시스테마 낮춰야 된다는 거죠 어떤 사람들은 경쟁을 피한다고 나 다시 팔 근육을 키울 거야 이 방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차원을 다르게 하면 경쟁을 피할 수 있죠 그런데 더 낮은 차원으로 가는건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에요 저는 예전에 이런 질적인 노력에 대해서 강조를 많이 했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자신만의 구조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많이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 야 질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양적 노령 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와 같은 말이 아닌데 같은 말 취급을 해 버리는 거에요 근데 사실 이것은 차원이 올라가고 나면 거기서 또 양쪽 노력에 싸움이 시작되고 차원을 바꾸기 위해서 질적 노력을 해야 되고 또 양초 노려 근데도 이러고 보니까 질적 노력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그런 건 필요 없다 이런 말하는 경우도 생기는 거죠 어느 적도 소홀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 더욱더 진실에 가까운 말일 겁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돈을 욕망 하면서도 어느 때보다도 이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을 우습게 여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돈을 벌기 원한다면 계속해서 씨앗을 만들고 뿌리고 싹이 트는 곳에서 국제 100 게임을 해야 된다 곱셈의 게임을 하다가 다시 경쟁상대가 말하지만 거기서 한 차원 더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의 추월차선 을 읽고 나면 요 아이 방식으로 부자가 되어야겠다 아니면 내가 이 방식으로 바꿔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번뜩이며 지나가시는 분들이 꼭 나오실 거에요 저도 그중에 하나 였구요 여러분들 그 아이디어를 잊지말고 꼭 적어주세요 혹시 지금 적을 것이 없다면 어영 상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고 종종 다시 한번 보러오세요 저도 좋고 여러분들도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여러분이 무언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노력이 쓸모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아니면 이것이 잘못된 것처럼 느껴진다면 한번 이채 부의 추월차선 을 읽어보시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