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전 대신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에너지 혁명! (서균렬 박사)

소형 원전이라고 사실은 신기루인가이고 근데 더 중요한 거는 원자로는 그렇게 더 컥 짓는게 아니고요 실험을 한번 해 봐야 돼요 그런 다음에 환경 영향 평가를 하고요 대구 지역에 대해서 그리고 또 주민 수용성 묻고요 우리가 핵 다음 세대를 찾아가야 된다 아마 일 것이고요 이게 앞으로 핵보다이 세상의 패권을 장악하게 되거든요 [음악] 원자력을 무기로 쓰는게 원자 폭탄 근데 원자력을 전기 발전이나 이런데 사용하면 원자력 발전소가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죠네 근데 원자력 발전조차도 지난 한 5년 정도네 그죠 지난 정권에서 그걸 막았었지 아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그 신규 원전 또 그리고 기존 원전이 조금 더 오래 운전하는 거를 막았기 때문에 우리가 아 저금 어찌 보면은 어찌 보면은 그 핵 연료를 조금 많이 전략을 수가 있어 그게 이제 쌓여 있단 말이죠 그게 이제 5년분 정도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제 제재가 오면은 위가 원자력 발전 멈춰야 된다 그렇지 않다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원자력 발전에 대한 그 공포를 느꼈던 경험이 한번 있죠 한 번이 아니고 최소한 세 번이 아니겠습니까 수리말 섬 있었고요 tmi 여기 수리말 섬 그 체르노빌 있었고요 그리고 10년 전이죠 13년 됐네요 그 일본 2011년 거기 내기가 후구시마 근데 우리도 월성 4호기가 뭐 뭐 좀 세고 그러지 않았었어요 아 그거는 늘 세는 겁니다 왜냐면요 어딘가 세 나갈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 양이 작고 그리 경락 건물 안에 있으면 되는 이게 밖으로는 그때는 정말 문제가 되 거죠 근데 아직까지 그렇지 않지만은 지금부터 걱정을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걸 사고가 아니고 고장이다 또는 사건이다 그러니까 사건 또 고장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안전하지 못하지만 그치면 쓴다는 음 보요 비행기 떨어집니다네 그렇 그렇죠 그렇지만은 우리가 배타고 갈까요음 비행기로 가죠 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직접 비교는 안 되는게 핵발전소는 방사선이 나온단 말이죠 꾸시 말씀한 것처럼 근데 우리 원자력 발전 기술은 어느 정도나 됩니까 토끼와 거북이 경주 아시죠 따라잡은 겁니다 거북이가 그런데 지금 미국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죠 언제 다시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대형 원자력 발전소는 이제 우리가 두 번째 가라면 조금 서럽죠 그런데 아궁이 원자는 정말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약간의 그 2% 부족한 건 있지만 그런데 땔감을 못 만든다는 거죠음 농축이 안 돼요 그걸 하려면 한미 원자 협정을 개정하고 우리가 할 수 있 그 못해요 그 맨날 그 뉴스에 북한의 농축 우라늄 농축 우라늄 하는 그 그 부분이군요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떤 그 소위 핸디캡 그 저기 장애를 갖고 있는 거죠 그렇지만 최선 아궁에 관해서는 정말 자랑할 만한데 그런데 이제 미국이 다시 원자력을 지켜 들면서 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멀진 않은 거 같다 우리가 대형 원자 발전기는 그렇게 사고의 위험이 있다 보니까 미니 원전에 대한 얘기를 하잖아요 그 대구에 뭐 건설하는 걸 추진하겠다 뭐 이런 뉴스도 본 거 같은데 네네 좋습니다 소형 원전에 대한 생각은 어떠세요 아 그러니까 이제 그러니까 지금 있는게 100만 kw 치면은 이거는 30만 10만 K 작은 걸 근데 왜 작은 거냐 경제성 때문에 그러니까 그때 썼던 말이 있습니다 영어를 써서 죄송 the B better 클수록 좋아 그래서 왜냐면 단가가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자꾸 영향을 키웠던 겁니다 근데 어떤 문제가 있느냐 사고 났을 때 녹았을 때 엄청난 방사성 물질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그래 그럼 다시 조그맣게 만들지 그럼 조그맣게 나오지 않을게 그렇죠 1짜리 1이 나올 텐데 하나 지을 때 세 되죠음 그럼 결국은 똑같아요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smr 소형 원전이라는 사실은 신기루인가이고 근데 더 중요한 거는 유지 보수가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전부다 뚜껑을 열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나온게 뚜껑 열지 않고 오래 갈 수 있게 근데 지금 올핏 보니까 홍 시장도 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거기 뭐 협박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대네 그러니까 또 대구의 핵 위험 시설 혐오 시설 지으면 안 된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원자로는 그렇게 더 컥 짓는게 아니고요 먼저 실험을 한번 해 봐야 돼요 어딘가에서 바닷가가 됐건 호숫가가 됐건 아니면 원자 연구소 부지가 됐건 강포가 됐건 그런 다음에 그리고 환경 영향 평가를 하고요 대구 지역에 대해서 그리고 또 주민 수영성 묻고요 그 저는 이렇게 선제적으로 원전 부지를 선정하고 공표를 한다는게 저는 깜짝 놀랐어요 돼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부지부장 일단 저 이건 떠보기 아니냐 이렇게 보시면 너무 당연하죠 그 핵 재처리 뭐 이런 얘기도 많이 들었거든요 뉴스에서 네네 그건 뭐예요 근데 우리는 그걸 아직 못 한다면서 못하죠 그러니까 이제 두 가지가 있습니다 땅에서 우라늄을 끄집어 내면은 그러니까 천개 우라늄을 끄집어 낸다면 광석을 그중에 9 아 세개는 우라늄 238 이거는 어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은 깨지지아요음 거기 일곱 개 1천개 중에 일곱 개 정도가 235에 이게 쓸모 있는 거란 말이죠 그러면 기계적으로음 가루를 만들어가 기체로 만든 다음에 마구마구 돌리면 235가 전체의 95% 정도까지 그러니까 천개를 한 950개 되는 거예요 그게 재처리가 되는 거군요 근데 교수님 이렇게 다 아시는데 우리나라는 왜 핵 재처리가 안 된다 그래요 그죠 아 이게 바로 전형적인 내연 남불 미국이나 러시아가 가면 연애고 우리 대한민국 하면은 불륜이 되는 거죠 아 우리가 이걸 못 하는게 아니고 허가가 안 나니까 안 하고 있는 거군요 못하는 거죠 못하게 하는 거니까 못 못하게 하는 못하는 거군요 할 수는 있는데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 옛날 일본은 가능하고 그런데 일본은 조금 표이 그렇 삶아 가지고요 레건 대통령을 해 가지고 가능한 거야 일본 예 일본은 가능한게 아니고 벌써 가능한 그럼 일본은 나 핵 만들래 그럼 바로 만들 수 있는 거고 우리는 몇 단계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리가 50톤 갖고 있습니다 풀스톤 50톤 이이요 만기가 넘어요 금방 생산해 낼 수 있는 즉각적으로 드라이버만 돌리면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사흘 미국 미국 쪽의 얘기는 이제 한국은 우리가 이렇게 다 주둔 하고 있고 아니 일본에도 주둔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니까 우리 거 쓰면 되니까 너네 자꾸 만들려고 하지 마 이렇게 되는 거고 일본 너네 여기까지 해 이렇게 된 거군요 좀 더미 말하면요 우리나라는 군부 세례 있었잖아요 전도원 터 그때까지 어찌 보면은 하지 않을게 하고 그 정권 유지 대신에 우리가 하지 않을게 했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 거죠 낙가 손에 총리부터 해가지고 기시다 총리가 전부 해서 무려 50톤을 영국 프랑스 자국내 갖고 지금 올해부터 다시 로가 수촌이 돌아가거든요 1년에도 8톤이 만들어져요 근데 우리나라도 희망이 없는 건 아닌가요 국내 그 폐연료봉 사용 해결이라고 하는 거죠 만 톤이 넘게 쌓여 있거든요 그중에 1%은 100톤이 그중에 아주 좋은 플루트 239가길 그런데 우리는 하지 못하고 있죠 여러가지 아까 비확산 조약도 있고 그리고 한미 원자를 협정 때문에 묶여 있죠 안 하는 것이죠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요 그 미국도 텍사스 어디 벌판 뭐 사막 같은데 가가지고 지하핵실험 하고 이러잖아요 북한도 마찬가지로 지하 핵실험 하잖아요 그죠 아니 그러면 그 무시무시한 원자탄이 지하에서 터지는 건데네이 괜찮습니까 안 괜찮죠 괜찮을가 없을 것 같아서 괜찮을 수가 예 그래 땅이지 그리고 심한 경우는 2m 땅이 떴다가 내리고 하거든요 그리고 만탑산 그래도 1m 정도 돌아왔다가 내리는 바람에 만탑산 키가 저만큼 작아졌습니다 1m 50 정도로 작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걸 왜 쭤 보냐면 백두산 분화 얘기하잖아요 근데 미국이 아저 북한이 자꾸 그 땅 밑에서 핵 실험을 해버리면 아무래도 작용을 할 거 아닙니까 백두산이 활화산 있니다 첫 번째는 그리고 주기가 년인데 이게 거리 시대 기록을 보면은 988년 그렇고 지금 천년이 지났어요 근데 애석하게도 김정은도 알겠죠 그런데 만탑산이 떴다 앉을 정도면은 충격이 갈까 안 갈까 영을 봤죠 봤죠 그렇기 때문에 한다면은 한다면은 아마도 태평 양상에서 400km 상공에서 탄 예 교수님 다른 인터뷰에 보니까 행복이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세대다 대가 끊길 위기다 이러셨는데 그건 무슨 의미예요 아 어찌 보면은 사실 현존하는 그 핵 무기 과학자는 저밖에 없습니다 아 근데 제가 나이 들었지 않습니까 머리도 하얗고 제자나 후배 양성을 하셨어요 아 근데 그렇지 못했죠 왜냐면은 저는 도쿄 공업 대가 그렇게 하는 걸 보고요 저도 과목 개설을 하려고 했거든요 당장 학과에서 올라가지 않죠 에서부터 그 겨우 했던게 외국인 학생들이 제번 많아서 그러니까 제 3 인도 파키스탄도 있었지만요 이란도 있었지만 아 그리고 이란도 있었어요 어쨌든간에 그런 그 저기 시켜 주고 싶었었는데 어 기회가 없었어요 저희 때 제가 84학번 있데요 저희 때 핵 원자력공학과 거기 되게 셌는데 가고자 하는 친구들 많았거든요 뭐 그럴 때도 있었는데 별로 아 그 이후에 또 안 갔구나 그러다가 지난번에 핵 이거 막 누를 때는 더 안 갔고요 지금은 다시 이제 살았는 거 같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이 핵공학 과라는게 이렇게 아 그래서 지금 그런 인력들이 나오지 않았다는 말씀이구나 그렇죠 일단 저만 있으면은 상관없어요 왜냐면 제자 필요 없이 바로 만드실 수가 있어요 왜냐면 3차원 인쇄기가 있거든요 그리고 말씀드릴까요 인터넷에 아직도 나가사키 폭탄의 그 설계 도면이 떠 있다니깐요 아 그래요네 그거 그냥 그대로 먼저 은원인 려요 그런데 그건 너무 옛날 과학이고 그고 그때 제가 특수 문제를 했던 그 자체가 아 설계 도미이 떠 있다니깐요 공차까지 해가지고 그고 뭐가 들어간다는 가지 다 들어가 있어요 교님 이번에 출근하신 책 보면 핵은 이제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뭐 이런 내용이 있던데 그렇습니까네 오래됐습니다 그 이유는요 우리가 핵 다음 세대를 찾아가야 된다 아마 양자 공학일반 핵 융합일본지역학부 더 걱정해야 될 거는요 기후 이변이음 인공지능이 양자 하면 4분도 안 되거든요 이게 앞으로 핵보다이 세상의 그 저기 주도권을 그러니까 패권을 장악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양자 컴퓨터 양자 공학 이런 얘기 심심찮게 됐는데 그게 핵심 내용이 뭡니까 아 저도 잘 모르는게 양자 역학이라는 거는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릴까요 지금 컴퓨터는 슈퍼 컴퓨터 할아버지라도 이진법이 십진법도 아니고 1이냐 0이냐 그죠 켜졌나 꺼졌 양자 그게 아니고요 완전 켜 그 조금 덜 꺼진 완전히 꺼 이게 정리가 돼 있어 그러니까 이거는 이진법을 하니까 얼마나 원칙적 있니까 그러니까서 암호 해석을 하는데 이거 이거 하다 보니까 수 예를 들어서 이거 하는데 10년이 걸린다 양자역학은 몇초만에 풀 수가 있다고 그 모아니면 돈인데 여기도 개걸 다 있는 거야 있는 거죠 이게 양자 맞아요 그러면 이게 동시에 나가는 겁니다 해독을 하는 거니까 이거는 두배 배가 아니고 10배 숭배로 늘어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어려움이 있어요 뭐냐면은 이게 그 자꾸 오류가 나는 거예요 이게 오류가 나기 전에 상용화 되면은 이건 재앙이 그든 그 오류를 잡는데 거기에 대한 단사가 조금씩 잡히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그 오류 잡는 과정이지 그래서 거기 이제 미국이 전적으로 그리고 중국이 뛰 다르고 있는데 우리 뛰어들어야 되는데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해가지고 만지 거기 뛰어들 자는 이야기예요 저는 아 오늘 이게 저희가 안 다뤘던 분야인데 원자력 얘기하고 이러면서 겁도 났는데 또 새로운 걸 또 많이 알게 됐고요 여기다가 양자까 가니까 그죠 야 이게 정말 할게 너무너무 많은 거구나 싶습니다 세상이 바뀌었다니까 아 글쎄 말이요 이게 어떻게 보면 참 정말 민감한 얘기고 불편할 수도 있는 얘기인데 근데 뭐 한번 알아봐야 될 얘기라서 저희가 오늘 준비해 놨거든요 오늘 아주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한 그런 주제였습니다 오늘 서열 교수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네 고맙습니다 r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