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윙어 대장 나상호?!

FC 온라인 나상호 후기 요약 (중학생 눈높이)

이번에 FC 온라인에 새로운 시즌 선수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나상호 선수가 드디어 나왔다고 해!

나상호 선수, 드디어 FC 온라인에 등장!

• 새로운 선수들: 잭슨 루드릭, 카이세도, 코릴, 파머 같은 선수들이 나왔는데, 파머는 능력치가 좀 아쉽긴 해도 나와줘서 고맙다고 하네.
• 오늘의 주인공, 나상호!
  • 어릴 때 별명 때문에 생긴 웃픈 경험도 이야기해줬는데, 나상호 선수를 부를 때 "나 상호!"라고 외치는 게 중독성 있다고 하네.
  • 지금은 구하기 힘든 선수인데, 홈페이지에서 얻어서 5강까지 만들었다고 해.
  • 5강 도전: 이벤트 아이템으로 5강까지 성공! 이제 실전에서 써볼 차례야.

실전 후기: 나상호, 과연 쓸만할까?

• 첫 경기: 상대방이 호나우지뉴를 썼는데, 나상호 선수의 첫 드리블 체감이 좋았다고 해.
  • 크로스: 한국 팀 케미를 받아서 그런지 크로스도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 골 결정력: 가슴 트래핑으로 쉽게 골을 넣는 모습도 보여줬어.
  • 프리킥: 무회전 프리킥으로 골을 넣는 모습도 멋졌다고 하네.
• 두 번째 경기: 상대방이 키컨(키보드 조작으로 수비수를 피하는 기술)을 자주 쓰는 스타일이었는데, 나상호 선수의 빠른 템포 플레이와 zd(수비수를 피하며 슛하는 기술)가 잘 통했다고 해.
  • 상대방의 무지성 키컨 때문에 오히려 나상호 선수가 쉽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 슛: 슛 스탯이 좋아서 그런지 슛도 잘 들어갔다고.
• 개인적인 후기:
  • 체형: 173cm에 70kg으로 다부진 체형인데, 몸싸움은 조금 아쉬웠다고 해.
  • 장점: 속도, 슛, 예감, 커브가 좋아서 감아차기도 잘 된다고.
  • 크로스: 한국 팀 케미를 받으면 크로스도 괜찮고, 올리는 플레이도 답답하지 않았다고.
  • 총평: 한국 국대 팀에서 손흥민 선수를 가운데 두고 쓸 때, 나상호 선수와 김대원 선수가 좋은 조합이 될 것 같다고 예상했어.

결론적으로 나상호 선수는 몸싸움은 조금 아쉽지만, 속도와 슛 능력이 좋아서 충분히 쓸 만한 선수라는 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