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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삶'을 원한다면, 오히려 버려야 하는 사고방식 | '생산적인 하루'에 대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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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누적 310만 시청 강연콘서트 -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공허의 시대」 풀버전 https://youtu.be/AhUrPzVC0oU ================ 우리 무의식에 자리잡은 삶의 기준이 하나 있습니다. 항상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사고방식입니다. '잘 사는 삶'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가치관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잘 사는 삶'을 방해하다 못해 삶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반전의 사실'에 대해, 철학기업 라이프코드의 조남호 대표가 설명합니다. #인문학 #동기부여 #철학 #강연 #강의 #인생철학 #특강 #자기개발 #자기계발 #돈 #경제 ================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 더 깊게 알고 싶다면, 삶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 https://discord.gg/buEn9SCJ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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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청년들이 자조 섞인 말하더라고요.

가장 공부 많이 한 세대요.

가장 똑똑한 세대요.

여러분들은 지성 세대보다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 했고 학력도 높아요.

근데 왜 2, 30년 사람들보다 부자가 못 될까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도 여러분들이 모은 돈 가지고는 여러분들이 한 공부 가지고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공 성취는 저 멀리가 버렸어요.

여러분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생산성이 높은 인류일 겁니다.

그런데 뭐예요? 성공하지 못하잖아요.

내가 어떻게 더 공부를 해야 내가 무슨 노력을 더해요?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야 돼.

제발 생산적인 시간을 좀 보내야 돼.

그놈의 생산성.

우린이 생산성에 지배된 평생을 살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요 대한민국의 현상 아닌가요? 전 세계적인 어떤 공통 현상인가요? 이거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주위에서 어렸을 때부터 너무 많이 들었던 얘기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야 돼.

제발 생산적인 시간을 좀 보내야 돼.

그놈의 생산성.

이게 무슨 얘기냐? 쉬운 예를 드려 볼까요? 우리나라만큼 밥 빨리 먹어 치우는 민족이 없을 겁니다.

대시가들이라서 소화 능력이 뛰어나서 아니죠.

밥 먹는 건 생산성에 도움이 안 되죠.

그니까 뭡니까? 빨리 먹고 그 시간을 좀 아껴.

빨리 먹고 공부라든가 빨리 먹고 일을 해서 돈 벌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빨리빨리 그렇게 해 갖고 돈 벌고 해야 나중에 여가 시간도 늘어나라고 그런 거 아니야.

이러면서 밥을 빨리 먹어야 된다는 강박념.

아니면 뭐만 하면 주의에서 내부에서 들려오는 그놈의 목소리.

그게 뭐에 도움되니? 생산적인 일에 도움이 돼야지이 생산성 생산성.

우린이 생산성에 지배된 평생을 살고 있습니다.

도대체이 생산성은 어디서 만드느냐? 바로 여기서 만죠.

이게 뭔지 아시죠? 우리 커뮤니티 회원들은.

바로 목적주의죠.

인생이라는 건 어떤 목적을 위해서 하루하루를 받쳐야 되는데 생산성은 뭐랑 이어집니까? 주로 바로 이거죠.

주로 경제적인 거랑 관련되죠.

미래에 성공과 성취를 해야 의미 있는 인생이고 성공과 성취를 하려면 그걸 쪼개서 내 하루하루가이 위대한 성공과 성취에 도움되는 생산적인 하루가 돼야 돼.

또는 내가 아직 취직을 못 했어.

아직 학생이야.

그럼 어쨌든 생산적인 성장을 해서 빨리 내가이 위대한 성공과 성취에 다다룰 수 있는 하루를 이루어해야 돼.

결국 이게 깔려 있는 겁니다.

성공을 위해서 하루하루가 생산적이어야 된다.

우리는 이걸 위해서 인생을 살아요.

수많은 목적이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 아마 이걸 겁니다.

경제적으로 위대한 성공.

또는 뭐 경제적이 아니고 학업이라고 해도 마찬가지겠네요.

난 어쩌나 학업적 성취를 이루고 싶어.

예술적 성취를 이루고 싶어.

그래도 어쨌든 학업과 예술에서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야 이게 모여 모여서 성공 성취를 이루고 그 배경에 뭐가 있습니까? 왜 이런게 깔려 있다고요? 인생은 어떠한 목적을 달성해야 되고 내 하루하루는 그 목적을 달성하데 쓰여야 이게 전체적으로 갇치는 인생이다라는 인생 로드맵이 있기 때문이죠.

자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이 도식이 허무해지기 시작했죠.

아우 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들 약올 돌리는게 아니고요.

이제이 도식이 빠져나올 수 있는 기회거든요.

무슨 얘기입니까? 저 도식이 참 예뻤어요.

언제? 고성장 시대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하루하루 돈을 모아 그 종자돈을 가지고 매일매일 부동산 공부를 한 다음 투자를 하면 위대한 성공인 아파트가 돌아왔었죠.

그리고 그 아파트는 아주 착실하게 가격이 올라가고 그 아파트를 가지고 팔고 또 다른 대출을 받아서 더 높은 아파트 뭐 상급지 어우 그놈이 상급지 듣기도 싫어요.

뭐 아파트가 무슨 상급이 있고 저급이 있어.

여하튼 그렇게 하면서 성공에 가까왔는데 자 저성장 시대가 되어 버렸네.

여러분들이 아무리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도 여러분들이 모은 돈 가지고는 여러분들이 한 공부 가지고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공 성취는 저 멀리가 버렸어요.

저 성공 성취와 생상적 하루 사이에 있는 저 화살표 저게 연결이잖아요.

내 하루와 내 목적사 연결이잖아요.

그게 저만치 멀어져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승산적 하루를 보내도 아무리 부동산 공부를 하고 코인 공부를 하고 주식 공부를 하고 또는 공부를 했다 쳐요.

여러분들 월급을 그 찔끔찔끔 모아봤자 그 종자똥 가지고 아파트는 커녕 서울에 있는 작은 방안 얻기도 힘든 그런 시대가 돼 버렸죠.

지금 굉장히 허무해지죠.

자, 이럴 때 두 가지 갈래길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뭐 일부 유튜버들이 막 그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해선 안 된다.

저 성장 시대에도 기른 있으니 노력해야 된다.

이쪽 파가 있죠.

이쪽 파가 제가 보기엔 98%예요.

2%들이 있어요.

근데 의심하는 파죠.

뭐냐면이 전체적인 거에 대해 아니 저 성장 좀 됐다고 이렇게 연결이 확 무너진다고 좀 이상한 거 아니야? 애초에이 도식 자체가 좀 문제 있는 거 아니야라고 도식 자체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하지만 2%밖에 안 되죠.

또는 98%는 이렇게 해요.

기도하죠.

고성장이여 돌아오라.

고성장이여 돌아오라.

이거는 뭐 함부로 예측할 수 없어요.

경제는.

근데 제가 감히 얘기하자면 저 성장은 이제 거의 상수가 아닌가? 변수가 아니라 상수.

고성장이 돌아올 일은 별로 없는데요.

돌아왔다 칩시다.

하지만 가장 큰 시대의 두 번째 변화가 있습니다.

여기 뭐라고 써 놨죠? AI 바로 인공지능이죠.

여러분들 생산성의 최고봉은 이제 AI가 거의 모든 직종에서 인간을 이기고 압도적으로 우위에 설 가능성이 코앞에다가 왔습니다.

이건 SF 미래 얘기가 아니고요.

여러분들이 라이프 코드에서 찍은 영상이 있어요.

AI 시대 어떤 인간이 살아났는가? 그 영상이 올라온지가 지금 벌써 1년이 넘었는데 그때에도 그랬어요.

이미 코합해 왔다고 했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났으니 더 코앞해 왔죠.

고성장이 돌아간다고 쳐요.

그래 봤자 여러분들은 이미 AI한테 생산성에 대해서 확확 밀려 있는 시대가 돼 버릴 거예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를 잃게 될 거예요.

왜? 인간한테 시킬 바에 AI한티 시키는게 훨씬 싸고 더 큰 생산성이 올라오니까.

이럴 때 또 두 갈래로 가리죠.

98%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우리 고민해야 된다.

나머지 또 2%는 잠깐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 이게 정말 인간의 길이 맞아.

인간이 기계랑 이렇게 싸우는게 맞는 거야?이 구조 자체가 좀 이상한 거 아니야? 라면서이 도식 자체에다가 의문을 품는 2%들이 있죠.

하지만 말 그대로 2% 사실은 여러분 지금 들어보면 2%도 아니고 1%도 안 되겠죠? 근데 제가 자꾸 왜 1% 2% 얘기를 할까요? 우리는 그쪽으로 가야 된다는 겁니다.

이 도식은 애초의 오류가 있어요.

성공과 성취.

인생의 목적을 위해서 딱 예쁜 하루가 연결되는 하루가 있다.

이 연결이라고 있죠.

가운데살표가.

이게 뭐냐면 성공 어떤 공식이에요.

이런 건 없습니다.

없다고요.

제가 강영 콘서트 풀 버전에서 아주 정하게 말씀드렸는데 쉽게 말하면 큰 성공일수록 개인의 변수와이 사회의 변수가 조합이 수천 가지가 영향을 미치고 그것들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고 심지어 실시간으로 변화해.

고성장에서 저성장 이것도 여러분들이 예상 못하는 정말 많은 변수들이 정말 현대에는 일어날 것 같지 않다는 전쟁과 뭐 어떤 금리 상황과 기술의 정체와이 모든 것들이 맞물려 떨어지면서 하필히면 재수없게 여러분 시대에 저성장이 튀어나는데 여러분이 그걸 컨트롤할 수 있다고요? 기도해서 고성장이 온다고요? 자, 고성장도 여러분들 제가 얘기 드렸잖아요.

고성장 때에는이 연결이 확실하고 성공 공식이 확실했던게 아니에요.

그냥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 아까 말할까요? 그 변수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뭔지 운인 거예요.

여러분들 하루를 생산적으로 살면 차곡차곡 살면 성공이 보장돼요.

이렇게 말할게요.

생산적인 하루를 살면 성공으로 보장되는데 여러분이 미치는 그 생선적 하루의 영향력은 뭐라고요? 5% 10%밖에 안 돼요.

8, 90%는 운.

그 운이 행운 이런 럭키할 때 그게 아니고요.

아까 제가 말한 수많은 변수들이 딱딱 딱 딱딱 딱딱 여러분을 위해 존재해야 돼요.

만약 여러분이 고성장 시대에 태어나서 종자돈을 뭐 하는데 아파트를 투자했는데 아파트가 대박이 났어요.

그 여러분이 미친 영향력은 5%도 안 돼요.

95%는 그냥 운이 좋아서 그런 거예요.

고성장 시대의 성공식처럼 보인 거 있죠.

강남에 아파트 사면 때돈다.

그거는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 후행으로 분석해서 너도 한번 해 봐라고 된 거고.

거꾸로 말할까요? 그때에는 정보가 없었습니까? 그때에는 공부를 안 했습니까? 사람들이 강남에 아파트 안 사고 강북에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그럼 바보 같은 사람들입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절귀하고 있죠.

자기 오직 잘못이라고 아니에요.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라 정말로 많은 변수들이 영향을 미친 거라고요.

고성장이 착시를 줬어요.

운이 좋았던 사람이 좀 늘어난 건데 고성장이 오면이 모든게 해결될 거야.

이건 고성장 저성장의 문제가 아니고요.

여러분들의 생산적인 하루와이 위대한 성공 성취는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이런 확실한 연결이라는 건 허상이다.

애초이 도식은 너무 딱딱 예쁘게 맞아 떨어지죠.

하루에 내가 얼마 얼마씩 얼마씩 존작돈을 모으면 이게 모이고 모여서 투자를 하면 결국은 내 아파트가 될 거야.

너무 예쁘죠.

예뻐서 우리가 믿고 싶었던 거죠.

거기에 고성장 때 운좋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이렇게 딱 딱 딱이 도식만큼 예쁜게 없어라고 우리를 꼬셨지만 잘 들으세요? 이렇게 딱딱 딱 맞아 떨어지는 건 애초에 허상이고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건 누구한테 제일 완벽한 건지 아세요? 기계예요.

기계는 컴퓨터는 우리가 임포을 하면 그 안에서 딱 딱 딱 딱 메모리 CPU 그래프 카드가 움직여서 정확하게 아웃풋을 내죠.

이 그이 도식은 기계의식이에요.

생산성 있는 기계로 갈아치워.

그러면 어떤 공장에서의 아웃풋은 결과물은 그만큼 늘어나야 수학 계산식처럼.

이건 기계의 식이지 인간의식이 아니라고요.

근데 우린 지금까지 이거를 인간의 식으로 믿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감히 제안해요.

무슨 얘기냐? 아까 제가 지나가듯이 말한 1% 2%가 됐으면 좋겠어요.

고성장아 돌아와라.

아니면 내가 노력해서 어떻게든 기계처럼 살래.

그런 쓸데어 생각을 버리고이 도식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야.

이게 인간한테 맞는 식이야.

그쪽으로 가서 빠져나왔으면 좋겠다라는 겁니다.

여러분들 프레임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복잡하시면 여러분들은 안경을 끼고 있는 거예요.

이걸로만 세상이 보이는 거야.

지금까지 우리는 저기 써 있는 도식으로 세상을 봤어요.

내가 밥도 빨리 쳐 먹으면서 생산적으로 하루를 보내면 이게 쌓여서 아주 예쁘게 성공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목격하고 있잖아요.

저 성적 한번 됐다고.

나랑 상관없는 전쟁 한번 났다고.

전쟁 하나가 아니라고요.

그거랑 열혀 있는 수많은 추천가지의 변수가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공부해도 이룰 수 없는 그런 상황을 만들었잖아요.

그니까 안경을 벗어야 된다고요.

이게 안경 문제 있는 거 아니야? 이렇게 확실하다고 생각했는데 AI 하나 나왔더니 전 세계에는 60억 인구가 다 밀려 버리고 있잖아요.

이건 정말 기계의씨가 아니었나 하고 안경을 벗을 때라고요.

맞아요.

제가 인터넷 보니까 여러분들 요새 청년들이 자조 섞인 말하더라고요.

가장 공부 많이 한 세대요.

가장 똑똑한 세대래요.

맞아요.

여러분들은 2, 30년 기성 세대보다 가장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 했고 학력도 높아요.

근데 왜 2, 30년 사람들보다 부자가 못 될까요? 그냥 그거예요.

운이 없는 거고 사회가 그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생산성이 높은 인류일 겁니다.

그런데 뭐예요? 성공하지 못하잖아요.

그럼이 도식 자체를 의심해야지 더 생산성을 높여야 돼.

여러분 더 못 높여요.

지금이 맥스예요.

그런 거 느끼지 않아요? 벽을 느끼지 않아요? 내가 어떻게 더 공부를 해요? 내가 무슨 노력을 더해요? 내가 무슨 코인 공부, 부동산 공부를 더하고 어떻게 취준 준비를 해야 넘을 수 있느냐? 느끼잖아요, 여러분.

생산성이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심지어 여러분이 그렇게 해서 취준을 해 봤자 바로 잘릴 수도 있어요.

AI가 오니까.

이 안경을 벗예요.

이렇게 말하면 되게 제가 허무주의 뭐 디스토피아 이런 얘기 하는 거 같죠? 아니요.

다른 안경이 있다고요.

원래 인간의 길이 있다고요.

인간이 내 삶을 가치 있게 살 수 있는이 도식이 아닌 다른 길이 있다고요.

우리 커밋들은 다 아시잖아요.

충만주의.

예.

기억이 안 나시면 강연 콘서트 풀 버전 보시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라도 기억하세요.

인간의 다른 길이 있어요.

AI 시대 얘기했죠? 놀라운 얘기 드릴까요? AI 시대에 AI를 능가하는 방법은 뭔지 아세요? AI랑 생산성 경쟁하는 거 아니에요.

그 유튜브들이 말하는 그거 듣지 마세요.

그 되게 웃겨요.

AI가 못하는 인간의 분야가 있고 그걸 노려야 된다.

하우 그럼 바로 밑에 또 다른 유튜버 붙죠.

아 댓글 붙죠.

AI가 못 하는게 없어.

그 자꾸 생산으로 기계의 싸움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마시라고요.

기계보다 뛰어나려고 하지 마시라고요.

아예 다른 싸움판에 가야 돼요.

이런 말도 본 적 있죠? 싸움에서 못 읽 거 같으면 싸움 터 자체를 바꿔야 된다.

전쟁터를 바꿔야 된다.

무슨 얘긴지 아세요? 여러분들 그냥 인간다운 길을 가야 돼요.

오랫동안 우리를 세뇌시킨 저놈의 도시 기계의 길을 끝내고 인간다운 길을 가잖아요.

1번 행복이 찾아와요.

2번 놀라운 얘기 드릴까요? 이렇게 갔을 때 AI를 지배할 수 있어요.

AI와 같은 문법으로 거기서 내가 AI보다 얼마나 더 뛰어나게 생산성을 발휘할까 하지 마시고 그냥 인간답게 해요.

이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영상이에요.

AI 시대 인간이 살아남을 방법.

이것도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면 뭔지 아세요? 그냥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 오히려 기계 시대에 살아남는다해요.

그리고 이게 살아남기 위한 우리의 어쩔 수 없는 회피 전략이 아니고요.

이게 원래 인간의 본성이라고요.

충만주의라는게 최고의 생산성을 길러서 그걸 통해서 어떤 성공을 이룬다.

이게 우리 인생의 의미라고 여러분은 생각했죠.

그렇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했죠.

그게 직장 생활이라고 생각했죠.

그게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라고 생각했죠.

다 틀렸다면요.

2%가 됩시다.

오히려이 시대 정말 딱 벽에 부딪혀서 이게 뭐냐? AI가 코앞해 와서 정말 인간은 다 멸종하겠다.

이때 오히려 여러분들은 파격적인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써 놨잖아요.

전 탈출할 기회로였으면 좋겠어요.

이때 여러분이 98% 있잖아요.

영원히 어떻게 될 거다?지는 지는 게임만 할 거예요.

저기 써 있잖아요.

계속 패배할 거예요.

계속 저 성장 시대에 패배할 거고 AI에서 패배할 거고 공허가 뭐죠? 결국 내 인생은 별로 가치가 없는 거 같아.

나는 기계보다 가치 없어.

제가 걱정되는 건 수많은 안 좋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아요.

왜? 너무 명백하게 이제 기계보다 내가 가치 없다라는게 인증이 돼 버려서.

근데 저는 그 사람한테 알려주고 싶어요.

그 사람들은 잘못된 안경으로 자기를 보기 때문이에요.

깔려 있잖아요.

다시 내가 기계보다 생산성이 낮아.

그리고 기계보다 더 성공 성취를 못 이룰 것 같아.

인간으로서 난 가이 없으니까 살 필요가 없어.

다시이 모든 전제에 뭐라고요? 생상성, 성공, 생산성 성공, 하루 목적 이게 깔려 있는데 만약이 도식 자체를 드러나면 그러면 회피가 아니라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거기에 인간의 살 길이 있고 아니 원래 인간의 길이 있다라는 얘기를 강영 콘서트에서 했었는데 그걸 풀로 다시 보시든가 아니면 오늘은 그것만 기억하세요.

저 성장 A가 아 왔을 때 전혀 다른 생각으로이 판을 뒤집는 1% 2%가 돼 보는 건 어떨까? 그런 길도 있다.

다 수가한다고 다 옳은 길이 아니다.

그 길은 패배와 공허의 공멸의 길이고 아예 다른 길로 가는 사람이 승리자다.

여러분 아시잖아요.

지금이 시대는 이렇게 말할게요.

이 세상 변화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어요.

패션 가장 짧은 변화예요.

두 번째가 트렌드.

그리고 가장 큰 변화가 패러다임이에요.

지금 여러분들 그냥 대충 신문 기사 몇 개 보셔도 아시죠? 패라다임 시프트예요.

이 고성장에서 저성장 있잖아요.

아까 제가 말했지만 상수가 될 거라는게 다시 고성장 안 올 거 같아요.

그 인류에 이제이 길고 길었던이 상승 사이클은 이제 끝난 거 같아요.

그니까 완전 패러다임 시프트죠.

그냥 곡선이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면 잠깐 트렌드겠죠.

잠깐 불황이야.

다시 호항이 올 거야.

다시인데 그냥 거의 이거는 패러다임일 것 같아요.

아니면 잠깐 호황에 와도 거시적으로 보면 여러분이 예전에 무슨 TV에서 봤던 거대한 상승세는 없어요.

이미 파라다임이 바뀐 상태에서 여기서 그냥 살짝 호황 살짝 불황인 거지.

그다음 AI는 이거는 모든 과학자들이 다 인정했죠.

여러분들 인터넷이라는게 어떻습니까? 인간의 어떤 삶 전체를 바꾸는 패러다임 시프트였죠.

그 뭐에 비유하냐면 불의 발견, 산업 혁명, 그다음에 인터넷 정보 혁명, 그다음을 AI라고 해요.

그 이거는 패러다임이 바뀐 거예요, 여러분.

패로다임이 바뀔 때는 우리 개인의 의식도 패러다임을 바꿔야 됩니다.

AI랑 싸워서 이길 수 있는 AI 코딩 방법을 발견하서 이거는 패션적인 접근 방법이고 트렌드적인 적금 방법이고 저성장인데 고성장이 오길 기도할 거야.

아니면 교성장 시대 투자법 이것도 패션 트렌디한 방법이고 이때 여러분이 진짜로이 시대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어요.

이 시대를 어떤 쥐고 흔들은 사람들은 패러다임이 변했으니까 아예 내 패러다임 안경을 바꿔서 내 의식의 패러다임도 바꾸는 사람들이에요.

저는 우리 커뮤니티 의원들이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거라고 봐요.

사실은 전이 시대에 맞춰서 이걸 만든게 아니에요.

언제나 강영 콘센트에서 말했지만 이게 인간의 원래 본성이라니까요.

본성을 회복하자고 하는 거예요.

아까도 말했지만 고성장 시대에도 불행한 사람들 많았고 이건 고성장 저성장 AR랑 상관없이 인간이 진짜 같이 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이거든요.

근데 마침 시대가 또 왔네.

그니까 우리는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고 우리대로 살다 보면 결과적으로 패러다임 시프트에 타서이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패러다임을 이끄는 그런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제발 흔들리지 말고 제발 흔들리지 말고 탈출합시다.

어떡하라고요? 어떻하면 더 생산성 있을까? 이런 생각을 버리라고요.

물론 아시죠? 아무 노력도 하지 말고 게울러라 이런 얘기 아닌 거.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그것이 미래 목적을 위한 생산성을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

충만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충만주의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분들은 풀 콘서트 보시라는게 오늘은 제가 여기서는 목적주의만 까는 그런 시간이니까 충만주의 얘기는 더는 하지 않겠습니다.

여하튼 우리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자.

아니 패러다임을 시프트하자.

기존의 9 패러다임이 프레임의 안경을 벗어야 된다.

생상 이거는 이렇게 말할게요.

완전히 이제 구닥다리 얘기다.

그런 얘기 하는 사람 있다.

그냥 되게 올드하다고 그렇게 오히려 듣고 흘려 버리는 그런 우리 커뮤니티 회원들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얘기를 들리면서이 지긋지긋한 생산성 대한민국의 이놈의 생산성 중독 이거를 정말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자기 개발이고 뭐 어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이고 뭐 그놈의 뭐 성장 어 그 저는 서점가 가지고 그 코너를 다 불태 버리고 싶어요.

그놈의 자기 개발 코너 있잖아요.

그거 말고 뭐 인생 철학이 코너 말고 자기 개발 코너 가면은 여전히 그냥 보면 혐오스러워.

기존에 안경이 넘쳐나.

그냥 뭐 일잘러가 되는 방법 뭐 일자라는 사람은 뭐를 목표를 세운다.

뭐 일자라는 사람은 뭐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지 분단위로 세우지 않는다.

다 쓰잘데이 없습니다.

분초 단위로 계획 단위로 뭐 다 해 보세요.

아무리 일잘라가 돼 봐야 나노 세컨드 단위로 일을 스케줄링하는 AI한테 우리는 알겠습니까? 제가 재밌는게 뭔지 아세요?이이 이이 마지막 예가 끝날게요.

AI 시대가 되면 우리 이제 다 끝난 거예요.

AI한테 밀려요.

그러면 델리는 댓글은 다 뭐 왜 이렇게 비권주의냐? 그럼 인간은 다 죽어야 된다는 얘기냐? 아니다.

이길 수 있다.

근데 제가 이런 무시무시한 얘기를 왜 이렇게 대놓고 할까요? 다른 길이 있으니까 저는 인류는 멸망할 거야.

이러면 저도 이런 얘기 조심스럽죠.

답 없는 얘기잖아요.

되게 진짜 말 그대로 비관적인 얘긴데 제가 이런 얘기를 왜 대중 앞에서 합니까? 자신있게 하는 이유는 전혀 다른 원래의 길이 있으니까.

그이 50 말고 다른 50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니까이 프레임 안에 갇혀 있는 사람이 보면 인간 멸망인 거죠.

그런데 우리는 웃으면서 하는 얘기는 이게 말고 이제 진짜 다른 길이 있고 그걸로 오히려 올 수 있는 기회니까 저는 저로의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다시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생산성 올려도 여러분들 부자 못대요.

다시 웃으면서 얘기하죠.

되게 얄미어 보이죠? 얄미운 건 목적주의자에요.

여러분들 아무리 아무리 노력해 봤자 AI한테 못 이겨요.

얼마나 좋습니까? 그니까 그놈의 생산성에서 탈출할 수밖에 없는 좋은 교회잖아요.

이게 우리 근데 앞에서 딱 자르잖아요.

여러분은 아무래도 무자 못대요.

이제 저 성장은 상수해요.

여러분 AI 못 이겨요.

이랬을 때 이제 욕지거리 날리고 이제 뭐 죽을 거야.

이거는 이제 목적주의자들.

저는 그 사람들을 자극해서라도 약간 탈출할 기회다 이걸 주고 싶은데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이 영상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변화와 그에 따른 인생관의 전환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먼저, 지금의 세대는 과거보다 훨씬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 했지만, 왜 부자가 되기 어려운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그 이유는 운과 사회적 환경이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생산적 하루를 보내도, 성공과 성취는 쉽게 따라오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또한, 지금의 시대는 '생산성'이라는 프레임에 너무 갇혀 있다는 문제를 짚어요. 예를 들어, 빠르게 밥을 먹는 것처럼, 빨리 공부하고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이는 결국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인생은 목적을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고, 그 목적은 주로 경제적 성공이나 개인적 성취에 맞춰져 있지만, 이 도식이 허상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과거 고성장 시대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면 성공이 보장된 것처럼 보였지만, 지금은 저성장 시대가 되어 그 연결고리가 끊어졌어요. 아무리 생산적이게 하루를 보내도, 성공과는 멀어지고 있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게다가, AI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산성을 능가하는 시대가 오면서, 일자리를 잃거나 가치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이럴 때, 대부분은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거나 "고성장 시대가 다시 올 것"이라는 희망에 매달리지만, 사실 그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AI와 경쟁하는 대신 인간다운 길, 즉 행복과 충만함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성공과 성취의 도식은 기계와의 경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 본성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이 영상은 기존의 생산성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패러다임을 바꾸고 인간다운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AI 시대에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선, 기계와 경쟁하는 대신, 인간다운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삶의 프레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결국,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기존의 도식을 버리고, 인간 본성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임을 말하며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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