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 감기, 사람에게 전염될까? 인수공통감염병 완벽 해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코로나 바이러스는 S2 수용체 분포가 적어 강하다고 해요.
- 친구 약사는 모두 마스크를 썼지만 개만 안 걸렸어요.
- 콧구멍이 작아서 안 걸린다는 말이 있었어요.
- 콧구멍보다 S2 수용체의 영향이 더 클 수 있겠네요.
- 전 세계 바이러스 유행 판단 기준은 퍼지고 오래 살아남는 것.
- 도널드 교수님이 3가지 기준을 제시했어요.
- 최근 유행, 동물 유행, 변이 쉽게 일어나는 게 중요하죠.
- 이 기준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딱 맞아요.
- 인류 유행, 동물 유행, 변이 가능 모두 만족하죠.
- 코로나는 과거 사스, 메르스도 포함돼요.
- RNA 바이러스라 변이와 제조합이 쉽기 때문이죠.
- 1997년 예견된 대유행이었어요.
- 앞으로 대비를 더 철저히 해야겠어요.
-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전파 경로도 살펴볼게요.
- 코로나 확진 후 집에서 반려동물 걱정 많이 하셨죠.
- 강아지와 고양이도 감염되지 않아요.
- 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에 감염되지 않아요.
- 변이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 강아지 감기는 콘들코프, 고양이 감기는 포감기라고 해요.
- 증상은 사람 감기와 비슷하지만 전파 안 돼요.
-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해요.
- 감기 바이러스는 치료제 없어요.
- 증상 완화하는 대증요법으로 치료하죠.
- 예방접종 없으면 바이러스 잡기 힘들어요.
- 바이러스는 조직별 선호하는 트로피즘이 있어요.
- 코로나는 S2 수용체와 단백질 가위 좋아해요.
- 에이스2 분포는 장기별로 달라요.
-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세포와 인자가 중요하죠.
- 면역 체계 차이도 바이러스 감염에 영향 줘요.
- 박지 면역은 일부만 갖춰져 있어요.
- 바이러스 연구는 치료와 백신 개발에 도움돼요.
- 바이러스 유전자를 넣어 치료제 개발도 가능해요.
-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도 전파돼요.
- 사람에서 동물로도 전파 빈도 높아요.
- 인간은 중간 숙주 역할도 할 수 있어요.
- 감염병은 계속 돌고 돌아요.
- 동물 연구도 더 필요하죠.
-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인간 중심 사고보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해요.
- 모기 유전자 변형도 신중히 고려해야 해요.
- 모기와 인간은 비슷한 점이 많아요.
- 우리를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