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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의 불앤베어] 나스닥 급락 후 급등까지 정확히 적중시킨 전설의 이 차트!

매경 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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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있고 주말이 지났고 첫 거래가 있었습니다.

오늘 증시에 미치는 영향 아시다시피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다오지수 S&P 500 나스닥 모두 이약하진나만 상승을 했고요.

러셀 리천도 전약 후강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주말에 배센트 재무장관이 얘기한 무디스에 대한 반론 전해드린 바 있는데 또 다른 트럼프의 가심 중 한 명인 케빈넷의셋 백악간 국가 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나와서 또 발론했습니다.

미국 국채는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다.

다들 어떤 나라의 채권보다 미국 채권을 갖고 싶어 한다.

그러니 무디스가 뭘 하든 상관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또 바이든 정부 탓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등급 강등은 전임 행정부의 부분별한 지출 때문이고 평가를 하면서 우리는 지금 지출을 줄이고 규제를 절하고 공급 측면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밝고 이렇게 가장 좋은 경제를 가진 나라라면 가장 좋은 국채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방어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얼가 이각에서는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 내고 있는데요.

두 명의 인물 일단 나이먼 CEO.

이 이 뉴욕에서 JP먹건 투자자 행사가 있어 가지고 발언했는데 요지만 좀 살펴보자면 우리는 막대한 지정자를 안고 있고 중앙은행은 지나치게 아니라고 시장이이 모든 걸 다 잘 관리할 수 있다고 믿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를 않는다.

관세를 놓고도 지금 시장이 관세의 실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그렇게 안심하고 있지만 10% 떨어졌다가 10% 반등한 지금 상황은 지나치게 낙간적이다 이렇게 지적을 합니다.

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이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그래서 어 6개월 안에 이익 성장률 전망치가 0%까지 내려갈 텐데 이게 연초에는 12%였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은 주가도 하락할 수밖에 없고 시장의 퍼 자체도 하락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했는데 퍼가이 주가를 주당 순익으로 나눈 거기 때문에이 동일한 퍼가 유지되더라도 요게 내려가면은 요게 내려가야 이게 유지가 되는 건데 게다가 이것까지 내려가면은 어 주가가 상당히 내려갈 수밖에 없는 거죠.

이 이 얘기는 상당히이 다이먼 CEO가 미국 증시를 배열리시하게 본다는 얘기입니다.

또 덧붙이기로는이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시장이 생각하는 거보다 내가 볼 땐 한 두 배 높다 이렇게 평가하면서 상당히 시장을 신중하게 보는 입장이었습니다.

CT의 CEO이 프레이저도이 금요일 날 글을 올렸습니다.

어떻게 올렸냐면은 시장이이 자산 가격에 더 큰 위험을 반영하면서 변화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평가를 하면서 주식 시장이 흔들리는 와중에 국채 금리는 오르고 있고 전통적으로 안전 자산 역할 했던 미국 달러는 과거에는 반등하던 시점에도 약세를 지금 보이고 있다.

이거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더 깊은 무언가가 심층해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투자자들은 단기 위험만을 반영하는게 아니라 오랜 시간 믿어온 확신 자체의 신뢰성을 재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폭평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기금 자산 운용사들은 인도, 뭐 유럽, 일부, 일본 이런 쪽으로 자산을 지금 재분배하고 있고 해지 펀드들이 굉장히 선택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4월 주식 반등 추격하지 않았다.

국부 펀드들 더 공격적으로 지금 미국 외에서 다변화를 꾀하고 있고 달러 대비 해지 비율이 수년 만에 최고 수준 도달했다.

이렇게 글렸습니다.

여튼 하지만 지금 무디스 신용등급 하락 이후에 오늘 보여준 증시 흐름 이거는 우리가 굉장히 선방을 했지 않습니까? 이거는 분명히 평가를 해 줘야 되죠.

사실 이제 키는 채권 시장이 쥐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오늘 증시가 장 막판으로 갈수록 그래도 추력을 잃지 않고 상승으로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국채 금리가 장 중에 굉장히 많이 올라갔지만 어땠습니까? 굉장히 또 미끄럼트를 탔죠.

고점을 찍고 상당히 또 많이 내려오는 모습이었거든요.

이런 모습이 일단 증시에 장중에 좀 안도감을 줬다 이렇게 볼 수 있고 일단은 지금 그 트럼프 정부 핵심 공약 감세법안이 하원을 간신히 정말 통과하긴 했지만 이게 또 앞으로 아마 지속적으로 버지가 될 겁니다.

과연이 감정책을 비롯한이 트럼프 정부의이 공약을 채권 시장이 협조를 해 줄 것이냐 이게 결국 핵심입니다.

채권 시장이 가뜩이나 지금 신용등급 하락 사태를 맞은 미국이 감세까지 진행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을 해 주고 여기에 대해서 너그럽게 판단을 해 준다면은 증시도 갈 수 있지만 만약에 채권 시장 자 작용단위 집단으로 반발을 하면서 그러면서 국채 금리를 막 상방으로 올려 버리면 이거는 사실 베센트나 트럼프도 막 억지로 찍어내릴 수 있는 거는 아닌 것이죠.

기준 금리를 내리고 올리고 그런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장기물이 폭등하게 되면 결국 미국 정부는 새로운 부채에 더 높은 이자를 지급을 해야 되고 같기나 지금 기존 부채이자 비용이 지금이 소셜 시큐리티 다음으로 국방비와 메디케어도 지금 역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 재정에 더 큰 위기를 몰고 올 것이고요.

증시 할인율이 국제 금리 상승에 따라서 올라가기 때문에 증시 하락 압력 작용하게 될 것이고요.

개인들도 특히 모기지 금리, 심물 금리와 밀접하게면 연동되어 있지 않습니까? 금리가 더 오르면은 농장시장 침체 뭐 거래 위축 피할 수 없을 겁니다.

키는 장기물 금리가지고 있다.

이런 점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요.

여튼 오늘 이렇게 좀 하락한 부분은 오늘 증시 안 도하는 데는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줬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배센트 재무장관도 10년물 금리를 그렇게 강조한 것이고 아마도 규제 완화 통해서 월가 은행이 더 많은 국채를 매입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그런 방식 더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이 이거이 그래프 제가과이 과거에 이거를 보여 드린 적이 있었어요.

이게 참 흥미롭긴 합니다.

우연의 일찍겠죠.

인데 처음이 인터넷 시대를 상징했던 네츠케이프의 탄생 그리고 채 GPT의 탄생 한 시대를 열어젖힌 두 가지 이벤트를 기점으로 나스닥 지수를 보니까 굉장히 이렇게 유사하더라.

그리고 지금 시점상 그 거래일 기준으로 600일 정도 지났을 때 이렇게 어 하락하는 것도 막 맞추더라.

어, 참 신기하다.

이렇게 지금 얼에서 그래프 많이 보시는 분들이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만약에이 시나리오대로 진짜로 낯사게 간다면은 몇 번의 급락은 피할 수 없지만 상당히 상방이 열려 있다.

이렇게 해석할 요지가 있는데 물론 이때와 지금은 너무나 여러 금융 환경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둘이 뭐 쌍둥이다, 이렇게 간다, 이렇게 주장하면 이거는 거의 점성수료의 영역이니까 그렇게 보지 마시고 참고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 이것으로 마무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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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 후 주말이 지나 첫 거래가 있었어요.

2. 증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상승했고, 다우지수와 S&P 500, 나스닥 모두 올랐어요.

3. 러셀 지수도 강세를 보였어요.

4. 배센트 재무장관은 무디스에 대한 반론을 했어요.

5. 그는 미국 국채가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어요.

6. 바이든 정부는 이번 강등이 전임 정부의 지출 때문이라고 했어요.

7. 정부는 지출 줄이고 규제 완화로 성장 기대를 내비쳤어요.

8.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우려를 표했어요.

9. 나이먼 JP모건 CEO는 시장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고 지적했어요.

10. 그는 관세 정책이 기업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11. 이로 인해 이익 전망이 0%로 떨어질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12. 퍼(주가수익비율)가 낮아지면 주가도 하락할 수 있다고 했어요.

13. 다이먼 CEO는 미국 증시가 불안하다고 봤어요.

14. 그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어요.

15. 프레이저 CT CEO는 시장이 위험을 더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16. 자산운용사들은 인도, 유럽, 일본 등으로 자산을 옮기고 있어요.

17. 해지펀드들은 선택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미국 외 자산을 늘리고 있어요.

18. 달러는 과거 반등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요.

19. 이는 시장이 신뢰를 재평가하는 신호라고 봤어요.

20. 연기금과 해지펀드들은 미국 외 시장에 더 투자하고 있어요.

21. 오늘 증시는 무디스 강등 후에도 선방했어요.

22. 국채 금리가 급등했지만, 장중에 내려오면서 증시에 도움을 줬어요.

23. 트럼프 정부의 감세법안은 하원을 통과했어요.

24.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25. 채권 시장이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과 감세 정책에 반응할 거예요.

26. 만약 채권 금리가 계속 오르면 미국 재정에 부담이 커질 거예요.

27. 정부 부채 이자 비용이 늘어나고, 재정 위기가 올 수 있어요.

28. 금리 상승은 증시 하락 압력도 높일 거예요.

29. 모기지 금리도 오를 가능성이 커요.

30. 오늘 하락은 증시에 일종의 안도감을 줬어요.

31. 배센트 재무장관은 10년물 금리를 강조했어요.

32. 규제 완화로 은행들이 국채를 더 사도록 할 것 같아요.

33. 과거 그래프를 보면, 인터넷과 채 GPT 탄생 시기와 나스닥이 유사하게 움직였어요.

34. 앞으로 몇 번의 급락은 피하기 어렵지만,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35. 하지만 지금 금융 환경은 과거와 달라서 참고만 하세요.

36.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 구독과 좋아요, 텔레그램도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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