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의 불앤베어] 나스닥 급락 후 급등까지 정확히 적중시킨 전설의 이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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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 후 주말이 지나 첫 거래가 있었어요.
- 증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상승했고, 다우지수와 S&P 500, 나스닥 모두 올랐어요.
- 러셀 지수도 강세를 보였어요.
- 배센트 재무장관은 무디스에 대한 반론을 했어요.
- 그는 미국 국채가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어요.
- 바이든 정부는 이번 강등이 전임 정부의 지출 때문이라고 했어요.
- 정부는 지출 줄이고 규제 완화로 성장 기대를 내비쳤어요.
-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우려를 표했어요.
- 나이먼 JP모건 CEO는 시장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고 지적했어요.
- 그는 관세 정책이 기업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 이로 인해 이익 전망이 0%로 떨어질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 퍼(주가수익비율)가 낮아지면 주가도 하락할 수 있다고 했어요.
- 다이먼 CEO는 미국 증시가 불안하다고 봤어요.
- 그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어요.
- 프레이저 CT CEO는 시장이 위험을 더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 자산운용사들은 인도, 유럽, 일본 등으로 자산을 옮기고 있어요.
- 해지펀드들은 선택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미국 외 자산을 늘리고 있어요.
- 달러는 과거 반등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요.
- 이는 시장이 신뢰를 재평가하는 신호라고 봤어요.
- 연기금과 해지펀드들은 미국 외 시장에 더 투자하고 있어요.
- 오늘 증시는 무디스 강등 후에도 선방했어요.
- 국채 금리가 급등했지만, 장중에 내려오면서 증시에 도움을 줬어요.
- 트럼프 정부의 감세법안은 하원을 통과했어요.
-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 채권 시장이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과 감세 정책에 반응할 거예요.
- 만약 채권 금리가 계속 오르면 미국 재정에 부담이 커질 거예요.
- 정부 부채 이자 비용이 늘어나고, 재정 위기가 올 수 있어요.
- 금리 상승은 증시 하락 압력도 높일 거예요.
- 모기지 금리도 오를 가능성이 커요.
- 오늘 하락은 증시에 일종의 안도감을 줬어요.
- 배센트 재무장관은 10년물 금리를 강조했어요.
- 규제 완화로 은행들이 국채를 더 사도록 할 것 같아요.
- 과거 그래프를 보면, 인터넷과 채 GPT 탄생 시기와 나스닥이 유사하게 움직였어요.
- 앞으로 몇 번의 급락은 피하기 어렵지만,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 하지만 지금 금융 환경은 과거와 달라서 참고만 하세요.
-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 구독과 좋아요, 텔레그램도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