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3가지 투자 비법 정리, 하루 1% 성장 실현하는 방법

여러분 솔직히 말해서 투자 공부 제대로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수없이 쏟아지는 경제 유튜브, 투자누스, 추천 종목.

 그런데도 계좌는 늘 제자리죠.

 이쯤 되면 질문이 바뀌어야 해요.

 나는 지금 제대로 된 원칙 위해서 투자하고 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줬지만이 사람은 가치를 고른 사람이에요.

 그 차이가 계좌뿐 아니라 인생까지 확 바꿨죠.

 하루에 딱 1% 당신은 오늘도 성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잠들기 전 떠올랐던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 드리는 슬립로고입니다.

 오늘 저자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아주 두 가치 투자의 대가이자 평생 같은 원칙을 지킨 월버핏입니다.

 그는 복리의 법칙과 내가 아는 것만 투자하기라는 단순한 철학으로 세상의 모든 투자 소음을 무력화했죠.

 오늘부터 우리는 워렌 버핏을 추상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5부에 걸쳐 제대로 한번 파헤쳐 보려 합니다.

 자, 이제 투자 바이블 워렌 버핏이 속 버핏의 시선을 통해 우리 투자 발향을 재정립해 보겠습니다.

 나는 한때 주식 시장이란 복잡한 숫자와 정보의 정글이라고 믿었다.

 신문을 읽고 뉴스에 길을 기울이며 유망한 종목을 찾아 헤매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모든 신는 혼란 속에서 뭔가를 잡아보려는 몸부림에 불과했다.

 그런데 어느 날 도서관 구석에 빗발엔 책 한 권을 만났다.

 그 책의 제목은 현명한 투자자.

 저자는 벤저민 그레이엄.

 월스트리트에서 가치 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었다.

 그 책은 투자라는 단어에 붙어 있던 내 고정권을 완전히 부서 놓았다.

 그레이엄은 시장의 변덕을 따라다니는 대신 기업의 내제 가치를 보고 투자라고 조언했다.

 그는 말했다.

 주식은 단순한 가격표가 아니라 그 기업의 일부를 사는 겁니다.

 나는 그 문장을 잊고 마치 번개를 맞은 듯 멈춰섰다.

 그때 처음으로 깨달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건 투자가 아니라 추측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이후로 나는 시장의 뉴스보다 기업의 본질에 더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재무재표를 읽고 제품을 분석하고 경영자의 인터뷰를 찾아 읽었다.

 그렇게 나는 투자자가 아닌 사업가의 시선으로 시장을 보기 시작했다.

 여기서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지금 주식을 사고 있는가? 아니면 기업을 사고 있는가?이 이 질문 하나가 당신의 투자 태도를 바꿔 놓을 수 있다.

 가치 투자는 바로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나에게 있어 투자 철학의 출발점은 다녀온고 가치였다.

 당시 하버드 대학에 합격 통지를 받았지만 나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콜롬비아 대학을 선택했다.

 그 결정에는 오직 한 가지 이유가 있었다.

 바로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직접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콜롬비아에서 나는 그의 수업을 들었고 그의 위험의 사고 방식과 투자 원칙을 철저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반복해서 공부했다.

 그 결과 내 투자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가 찾아왔다.

 바로 가이코에 대한 초기 투자였다.

 그 회사는 단순한 보험 회사가 아니었다.

 나는 그들의 사업 구조, 수익 모델, 시장 내 위치를 꼼꼼히 분석했고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시점에서 내가 파악한 내재 가치를 기준으로 과감하게 투자해 나섰다.

 그 판단은 수십배의 수익으로 돌아왔고 나는 그 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

 가치 투자란 단순히 싸게 사서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회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진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러한 사고 방식은 단지 철학에 그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전략이다.

 미국 시카고 대의 유진 파마 교수는 효율적 시장 가설을 반박하며 저평국가된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이 시장 평균을 초과 수익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낮은 주가 순자산 비율 높은 자기 자본 이익률을 가진 종목은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줬다.

 가치 투자는 감이 아닌 분석의 사물이며 시장의 감정과는 거리를 둔 합리적 판단의 훈련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이 전략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인내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가치 투자는 즉각적인 보상을 주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눈앞에 수익에 흔들린다.

 나는 늘 이렇게 말해 왔다.

 시장이 10년 동안 다친다 해도 괜찮다고 느낄만큼 좋은 기업을 사라.

이 이 문장은 단순해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 기준을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드루다.

 그만큼 시장의 소음은 거세고 인간의 감정은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가치 투자를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신념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무엇을 말하든 시장이 어떻게 출렁이든 내가 스스로 계산한 가치 내가 이해한 사업을 신뢰하는 것.

 그 믿음이 있었기에 나는 오늘도 뉴스가 아닌 숫자를 보고 소문이 아닌 사업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투자에 있어서 사람들은 종종 늦는다.

 지금 뭐 사야 하죠? 하지만 같이 투자는 반문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기준으로 살지를 알고 있어요.

이 철학을 받아들이는 순간 투자는 유행이 아니라 자기 확신의 영역이 된다.

 핵심은 이렇다.

 가치 투자는 싼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 가치보다 낮은 가격의 기업을 사는 철학적 판단이다.

 벤저민 그레움의 원칙은 워렌버핏을 만들어 냈고 과학적 데이터로도 검증된 장기적 투자 전략이다.

 11살 때 나는 생의 첫 주식을 샀다.

 당장 눈앞에 이익이 아닌 멀리 보고 믿을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싶었다.

 당시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돌아간다고 느꼈고 어른들조차 당장의 뉴스와 유행이 휘들리는 것을 보며 의무이 들었다.

 저게 정말 저게 투자인가? 어쩌면 그 시절 나는 무의식 중에 복리의 힘을 믿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 이후로도 단 한 번도 이번 분에 얼마나 벌었나 같은 단기 수익에 집중한 적이 없었다.

 내 관심은 오직 10년 뒤은 더 성장했을까 였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내 자산이 어떻게 수천억 달러까지 불어났는지를 궁금해 했다.

 내 대답은 단순했다.

 어 저는 그냥 좋은 회사를 싸게 사서 팔지 않고 오래 들고 있었을 뿐이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 단순함을 믿지 않는다.

 복리는 마법 같지만 그 마법이 작동하기 위한 전제는 단 하나다.

 바로 시간이다.

 여기서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얼마나 자주 투자를 시작하고 또 포기하는가? 당신은 복리라는 마법을 작동시킬만큼 충분히 기다려 본 적이 있는가? 일론 머스크는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년 안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10년 안에 벌어지는 일은 과소 평가한다.

 복리의 본질은 여기에 있다.

 처음에는 변화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일정 시점 이후부터는 성장의 곡선이 기하급수적으로 휘어진다.

 나는 자산의 대부분을 50세 이후에 벌었다.

 수치를 설명하면 이렇다.

 20세부터 연평균 수익률 20%로 투자한다고 가정했을 때 30세에는 여섯 배, 50세에는 약 38배, 70세에는 약 2,370배가 된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마법이다.

 하버드 대학의 경제역자 로런스 서머스는 말했다.

 복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커지는 비선형적 성장곡선의 대표사이다.

 그는 실업을 통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직선적 성장은 직감하지만 복리 성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기 보유가 주는 이점을 과소 평가하며 단기 수익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이 복리의 마법이 단순한 숫자의 게임이 아니라 인내와 자재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에는 매일같이 유혹이 넘친다.

 하락장에는 두려움이, 상승장에는 탐욕이 당신을 흔든다.

 그럴 때 나는 이렇게 대내었다.

 나는 오늘 수익을 대기 위해 투자한 것이 아니다.

 나는 10년 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벌게 될 수익을 위해 지금 기다린다.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나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다른 투자자들이 사고 팔며 분주할 때 나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렸다.

 시장이 미쳐 돌아갈 때조차 나는 내 원칙 위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찰리몽거는이를 가르쳐 게으음의 미덕이라고 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몇 번의 큰 결정을 위해 기다렸다.

 공리는 그런 결정과 기다림의 결과였다.

 자, 이제 묻고 싶다.

 당신은 투자한뒤 얼마나 오래 참아받는가? 투자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 수익을 내는가가 아니다.

 얼마나 오래 원칙을 지키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가다.

 복리의 위력은 돈뿐 아니라 삶 전체에 적용된다.

 지식도 습관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매일 1%씩만 성장하면 1년 뒤에는 37배의 결과를 낸다.

 반대로 매일 1%씩 퇴부하면 1년 후에 당신의 자산과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한다.

 내가 말하는 성공은 그런 복리의 총합이다.

 핵심은 이렇다.

 복리란 시간이 지수록 가속화되는 비선형 성장의 법칙이다.

 성공은 복잡하지 않다.

 복리는 단순한 원칙을 오래 지속한 사람에게 보상을 안긴다.

 내가 90년대 초 거액을 투자한 회사가 있다.

 사람들은 당시 고개를 개우등했다.

 왜 하필 코카콜라예요? 인터넷이 폭발하던 시대였고 모두가 기술주로 달려가던 시기였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더 확신을 가졌다.

 왜냐하면 나는 그 회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카콜라는 단순한 음료 브랜드가 아니었다.

 그건 수십년 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된 문화였고 전 세계 어디를 가도 같은 막과 로고를 유지하는 경험 그 자체였다.

 나는 그 사업의 구조, 소비자 충성도 브랜드 가치, 맞은 구조까지 모두 꿰뚫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기는 나는 그 제품을 직접 소비하고 있었고 그 영향력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전혀 망설리지 않았다.

 수많은 분석보다 더 강한 확신이 내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 확신의 원천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분명한 예였다.

 이제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지금 투자한 회사가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버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빌에머니 말한 한 문장이 내 투자 철학을 아주 정확히 표현해 줬다.

 복잡한 기업일수록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투자일수록 손실은 빠르다.

 나에게 있어 투자는 언제나 지식의 양이 아니라 이해의 깊이에 달려 있었다.

 그래서 나는 투자하지 않기로 정한 분야가 분명히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내가 기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산업들이었다.

 버블이 한창일 때 모두가 인터넷 기업에 열광했지만 나는 단 한 곳에도 투자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나는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명확히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도 그리고 지금도 나는 이렇게 말해 왔다.

 나는 기술의 미래를 예측할 능력이 없어요.

 대신 지금도 잘 이해되고 예측 가능한 단순한 사월만 투자합니다.

 많은 이들이이 원칙을 보수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결코 손실을 피하려는 소극적 태도가 아니었다고 본다.

 오히려 나는 내가 정확히 이해하는 영역 안에서 깊고 치밀하게 판단하고자 했고 그 범위 바깥으로는 결코 발을 들이지 않으려 했다.

 그 제한이 있었기에 나는 훨씬 더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이 원칙은인지 심리학적으로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능력 범위라는 개념은 인간이 어떤 문제를 처리할 때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 안에 있는 정보에 대해서만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심리적 모델이다.

 스탠퍼드 대학의 연구지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분야에서 결정을 내겨 예측 정확도가 평균보다 30% 낮아진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즉 우리가 뭔가를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안다고 착각하는 순간 투자는 추측으로 전락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이렇게 정리한다.

 이해 가능한 기업이란 그 수익 구조, 제품, 고객이 명확하게 떠오르는 기업이라고 정리한다.

 만약 당신이 친구에게 그 사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1분 안에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당신의 능력 범위 밖에 있는 투자일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은 정보를 더 많이 얻으면 더 똑똑한 결정을 내릴 거라 믿는다.

 하지만 진짜 현명한 투자자전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 고른다.

 바로 그 제한이 법핏을 지키고 성장시켰다.

 찰리먼은이 원칙을 이렇게 풀어 설명했다.

 똑똑해지려 애쓰지 마라.

 바보짓을 피하라.

 모르는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 바보지 중 가장 비싼 실수다.

이 원칙은 투자뿐 아니라 인생 전체에 적용된다.

 나는 내 재단의 기부처를 선택할 때도 내가 잘 이해하는 분야 예측 가능한 구조를 가진 조직만 골랐다.

 그 판단 기준은 언제나 같았다.

 나는이 구조를 믿을만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떤가? 지금 투자하고 있는 회사가 당신에게 완전히 낯선 사업 모델이라면 그건 당신의 능력 바닥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당신이 가장 큰 손실을 겪는 순간은 바로 그 바깥에 있을 때다.

 핵심은 이렇다.

 내가 이해하는 사업만 투자하라는 원칙은 복잡한 예측 본질적인 이해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이에 가능한 사업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장기적으로 손실을 피하고 국리를 이끄는 핵심 조건이다.

 자, 오늘 우리는 워렌버핏의 투자 철학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세 가지 원칙을 다시 들여다봤어요.

 같이 투자보다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라.

 봉기의 시간을 믿고 기다려라.

 이해하는 사업을만 투자하라.

 어떤가요? 생각보다 단순한 원칙이지만 이걸 끝까지 지킨 사람은 정말 드물줘.

 바로 그 차이가 성공을 만드는 거 같아요.

 남들보다 빠르게가 아니라 남들과 다르게 움직이는 힘.

 그건 정보가 아니라 철학에서 나온다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직도 아, 나는 정말 두 살의 소질이 없네라고 주저하고 계신가요? 괜찮아요.

 누구나 처음엔 모릅니다.

 하지만 법핏이 또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실패를 겪으며 배웠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중요한 건 방향이에요.

 오늘부터라도 가치 중심의 원칙을 세우면 그 순간부터 당신은 시장의 노예가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가진 투자자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다음 편에서는 그 기준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는지를 알려 드릴 거예요.

 버핏이 어떤 기업을 선택할 때 재무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숫자들.

 오래 살아남을 기업을 가려내는 경제적 해자의 개념 그리고 경영진의 정직성과 실행력을 판단하는 그의 특별한 기준까지.

 이제는 숫자와 사람을 보는 놈까지 갖춰야 합니다.

 자, 마지막으로 오늘도 자신의 다짐을 한 줄 댓글로 적고 시작할게요.

 하루에 딱 1%.

 오늘도 나는 성장한다.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슬림 요구였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