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가민 인스팅트 3 솔라 한 달 실사용: 재난 생존템 합격! ❌ 4가지 단점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3 솔라 50mm 솔직 후기 (중학생 눈높이 버전)

내 스마트워치, 갑자기 사망하다...

4년 동안 내 손목을 지켜주던 스마트워치 '트렉스 2'가 갑자기 화면이 이상해지더니 고장 나버렸어. 튼튼하다고 해서 재난 대비용으로 샀는데, 재난 오기도 전에 먼저 가버리다니! 손목이 허전해서 바로 새 시계를 당근에서 샀지.

새 시계, 알고 보니... 흑백에 128MB?

새 시계가 오기 전에 어떤 건지 찾아봤는데, 내장 메모리가 겨우 128MB래. 게다가 흑백 화면인데 가격은 69만 5천 원이라고 하니, 2025년 건지 1995년 건지 헷갈릴 정도였어. 하지만 한 달 써보니 일상생활이나 재난 상황에서도 꽤 쓸 만하더라!

이제 10년은 함께할 '인스팅트 3 솔라 50mm'

이번엔 진짜 오래 쓸 시계를 찾고 싶어서 '인스팅트 3 솔라 50mm'를 써보기로 했어. 가민 시계는 처음인데, 가민은 66만 9천 원짜리도 보급형이래. 내가 전에 쓰던 건 20만 원대였는데, 이건 당근에서 41만 원에 겨우 구했지. 어쩌면 이게 내 마지막 가민 시계가 될지도 몰라.

일상 vs. 재난, 시계 활용법은?

이 시계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내가 한 달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줄게.

1. 일상 모드: 꽉 찬 화면, 무료 워치 페이스!

내가 일상에서 쓰는 화면이야. 숫자랑 그래프, 기호로 꽉 차 있지. 나는 돈 내고 워치 페이스 사는 건 아직 좀 그래.

  • 가장 큰 차이점: 예전 시계는 화면을 켤 때 손목을 들어야 했는데, 이건 그냥 봐도 잘 보여.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흑백 화면이라 햇빛이 강해도 시인성이 좋거든.
  • 주의할 점: 화면이 움직이면 배터리가 더 빨리 닳아. 그래프나 기호가 자주 바뀌면 배터리 소모가 늘어날 수 있어.
  • 예전 시계와의 비교: 예전 시계는 밝은 야외에서 잘 안 보였고, 상시 표시 모드로 하면 배터리가 금방 닳았지. 태양광 충전되는 시계는 흑백일 수밖에 없다는 걸 그때 알았어.

2. 특별 기능: '바디 배터리'가 뭐지?

  • 심박수 & 바디 배터리: 화면 오른쪽 위에는 심박수랑 '바디 배터리'가 표시돼. 바디 배터리는 내 몸의 에너지 상태를 보여주는 거야. 잠을 잘 자거나 쉬면 올라가고,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내려가지. 이건 예전 시계에는 없던 기능이라 신기했어. 마치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주의력이나 체력을 배터리처럼 생각하면 돼.
  • 심박수 그래프: 가운데 크게 보이는 심박수 그래프로 3시간 동안의 심박수 변화를 볼 수 있어. 손목 시계로는 심박수가 가장 정확하고 유용한 지표인 것 같아. 혈중 산소 포화도 같은 건 아직 손목 시계로는 정확하게 알기 어렵대.
  • 정보 총집합: 날짜, 시간, 심박수, 시계 배터리 남은 날짜, 최저 기온, 걸음 수, 일몰/일출 시간, 알람 상태, 날씨까지! 한 화면에 11가지 정보가 다 보여. 처음엔 좀 많다고 느꼈는데, 이것저것 다 받아들이고 판단해보려고 해.

3. 아쉬운 점 & 의외의 장점

  • 터치 안 됨: 이 시계는 터치가 안 돼. 예전 시계는 됐는데 말이지. 흑백 화면에 태양광 패널을 쓰다 보니 터치 기능이 빠진 것 같아.
  • 버튼의 매력: 대신 버튼을 누르는 게 오히려 아날로그 감성도 있고, 튼튼한 느낌을 줘. 마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도구 같달까?
  • 전화 통화 & 무선 충전: 전화 통화는 안 되지만, 예전 시계도 안 됐고 난 자주 안 해서 괜찮아. 무선 충전이 안 되는 건 좀 아쉽지만, USB-C로 충전하면 되니까 괜찮아.
  • 결제 기능 없음: NFC 결제나 페이 기능은 안 돼. 돈 안 쓰고 좋지 뭐!

4. 재난 상황 대비: 태양광 충전의 위력!

  • 재난 모드 워치 페이스: 재난 상황에서는 태양광 충전 효율, 시간, 일몰/일출 시간만 간단하게 보여주는 화면을 쓸 것 같아. 태양광 충전이 이 시계의 핵심이니까!
  • 반영구적 사용 가능? 낮에 수영장에서 한 시간 충전하면 1% 정도 오르는데, 하루에 3~4% 정도 쓰니까 햇빛만 잘 쬐면 이론상으로는 반영구적으로 쓸 수도 있겠더라.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충전하면 되지 않을까?

5. GPS 성능 & LED 조명

  • 정확한 GPS: 자전거 타고 출근하면서 GPS 성능을 테스트해봤는데, 60km 정도 거리도 아주 정확하게 측정됐어. 나침반 기능이랑 과거 경로로 돌아가는 기능도 있어.
  • 새로운 LED 조명: 예전 시계는 화면을 하얗게 해서 빛을 냈는데, 이 시계는 따로 LED 조명이 있어. 밝기 조절도 되고, 하얀색이랑 빨간색도 선택할 수 있어. SOS 신호처럼 깜빡이는 기능도 있는데, 자동으로 SOS 신호를 보내주는 건 아니더라. 펌웨어 업데이트로 추가되면 좋겠는데 말이야.

마무리

이렇게 내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3 솔라 50mm'에 대한 간략한 감상을 마칠게!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