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까? 비트코인 "절대보증론" 진실 파헤치기! (ft. 제러미 그랜섬 경고)
비트코인, 정말 사라질까? 🤔
요즘 비트코인 가격이 좀 떨어지니까, 유명한 투자자 아저씨가 "비트코인, 곧 사라질 거야!"라고 경고했대. 이 아저씨는 비트코인에 '내재 가치'가 없고 그냥 '투기 자산'이라고 말했어. 왜냐하면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사거나 중요한 거래를 하지 않고, 오직 범죄자들이 돈을 옮길 때만 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은 "흥! 가격 떨어지니까 다들 와서 비난하네. 이건 오히려 올라갈 거라는 신호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근데 나는 이미 5개월 전부터 "비트코인 팔아!"라고 말했었어. 왜냐하면 미국이 전쟁도 하고, 로봇도 만들고, 우주도 가야 하니까 돈이 엄청 필요하잖아? 그래서 돈이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어 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새고 있다는 거지. 예전처럼 금리가 낮을 때는 돈이 넘쳐나서 비트코인 같은 위험한 자산으로 돈이 많이 들어왔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어.
미국 큰 회사들도 돈이 필요해서 계속 돈을 빌리고 있고, 전기도 만들고 인프라도 깔려면 돈이 엄청나게 필요해. 그래서 돈이 마르고 있는 상황인데, 비트코인으로 돈이 들어오기는 어렵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게 당분간 힘들 거라고 말했던 거지. 지금 와서 가격 떨어진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
"디지털 달러 패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핵심은 "절대 보증"이냐는 거야. 비트코인 옹호자들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어서 희석될 걱정이 없고, 발행하는 사람도 없고, 압수당하거나 검열당할 걱정도 없다고 말해. 국가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고도 하지.
맞는 말이야. 이론적으로는 그래. 내가 가지고 있으면 아무도 뺏거나 찍어낼 수 없으니까.
하지만 이게 진짜 현실일까?
- MSTR 같은 회사가 비트코인의 4%를 가지고 있어. 비트코인 가치가 희석되지 않는 건 맞지만, 이 회사의 결정에 따라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어.
-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철학적인 자산'이라서가 아니라 가격이 오를 거라고 기대하고 투자하는 거야. 돈을 불리기 위해서지.
- 비트코인 자체는 깨끗할지 몰라도, 가격은 이미 월스트리트 같은 전통 금융 기관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 ETF 같은 상품 때문에 자금 흐름에 영향을 받는 거지, 오래 들고 있는 사람들 때문이 아니야.
- "상대방이 없다"고 하지만, 이미 ETF 때문에 월스트리트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어.
"절대 보증"이라는 말은 결국 이론일 뿐이야.
비트코인 옹호자들은 미국이 비트코인을 사서 달러의 가치를 유지할 거라고 기대하기도 해. 마치 금처럼 말이야. 하지만 이건 비트코인의 원래 철학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미국이 사주기를 바라는 건 모순이야. 결국 돈을 벌고 싶은 투자자일 뿐이라는 거지.
진짜로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선진국 중앙은행은 단 한 곳도 없어. 미국 국채처럼 '무위험 자산'으로 보지도 않고 말이야. 경제가 어려워지면 결국 달러에 의존할 수밖에 없거든.
게다가 앞으로는 "토큰화" 시대가 올 거야. 주식, 부동산, 국채까지 모두 디지털 자산으로 바뀌면서 '디지털 담보'가 넘쳐날 거야. 비트코인이 최고라는 말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 앞으로는 미국 국채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자산에 더 의존하게 될 거라고 봐.
결론적으로,
이론적으로는 비트코인이 '절대 보증' 자산일 수 있어. 코드 상으로는 완벽하지.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미 월스트리트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고, 국가의 매수를 기대하고 있어. 그래서 나는 비트코인이 더 이상 절대 보증 자산이 아니라 이미 달러에 포획된 자산이라고 생각해.
물론 비트코인의 코어 가치를 믿는 사람들은 가격이 떨어져도 괜찮을 거야. 누구도 뺏을 수 없으니까.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가격이 떨어지면 결국 팔아버릴 거라고 생각해. 나는 그런 99%의 투자자 중 하나일 뿐이고, 앞으로 비트코인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게 재밌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