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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긴장한 이란의 보복, 그 숨겨진 이유와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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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트럼프에 이란이 만만한 이유, 이란의 보복 가능성은? (박종훈의 지식한방)

박종훈의 지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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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B2 전략 폭격기까지 동원해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셈이 됐습니다.

고작 폭탄은 여섯 발이지만 이게 위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정말로 벙커를 폭파할 수 있을만큼 강력한 무기죠.

이 이 때문에 앞으로 이란이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 전 세계의 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전쟁의 시작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미국인들이 보는 시각은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왜냐? 미국인들의 도박 사이트를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안정돼 있거든요.

자, 핵시설 공격이 일어난 다음에 이란이 과연 호르모즈 헤어 7월까지 봉쇄할 것인가? 그 확률이 고작 여전히 37%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이 도박 사이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2는 여전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감히 봉쇄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죠.

그만큼 이란을 아주 우습게 보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이번에 출관한 세계 경제 지각 변동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놨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아주 우습게 본다.

그리고 이렇게 우습게 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이란 공격 카드를 곧바로 사용할 수밖에 없고 그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 놨습니다.

자, 과연 이란을 왜 샌드백처럼 생각하고 이렇게 쉽게 보면서 마구 타격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여판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이미 제가 열 달 전에 이런 유튜브 콘텐츠를 올려 놓고 있죠.

최악의 5차 중동 전쟁을 피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다음에 네타냐오 총리는 어떻게든 트럼프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이란을 공격할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왜 그러냐?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일기 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샌드백 취급을 해왔고요.

이걸 네타냐 충리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진짜 물심 양면으로 많은 것들을 도와줬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당선됐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이렇게 중동전쟁의 회오리로 끌어들렸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 어떤 일들을 했었냐 이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었습니다.

그랬더니이란 공격 카드를 갑자기 뜬금없이 가져왔습니다.

그때 무슨 분쟁이 있었거나 뭐 일어나고 갈등이 갑자기 세지거나 이런 거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2020년 1월 8일에 갑자기 뜬금없이 가샘 솔레이만이이란 혁명 수비대 쿠두수군 사령관을 암살했습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었냐? 이란의 실질적인 이인자다.

이런 얘기도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하메네의 최고 종교 지도자가 숨질 경우 솔레이마니가 그 계승을 할 것이다.

그래서 차기 권력 구도의 가장 중요한 사람이 바로 솔레이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아무런 선점 포고나 또는 아무 예고도 없이 그리고 아무런 갈등도 없이 갑자기 미국에서 폭격을 해서이 사람을 암살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요.

이렇게 중요 인무을 암살할 때 조용히 암살를 하지.

대놓고 내가 암살했거든.

야, 나도 정말 잘했지.

이렇게 말하는 대통령 없거든요.

근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정말 자랑스럽게 솔레이만니는 내가 암살했습니다.

이렇게 발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솔레이만이 암살 측후에 또 무슨 얘기를 했느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유적지를 포함해서 신두곳을 파괴하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거든요.

그때 세계가 발칵 뒤집혔죠.

왜냐하면 이란에는 페르시아이 고대 인류 유적이잖아요.

막 2,500년 4천년 된 엄청난 유적들이 있습니다.

지금 봐도 엄청 아름다운 그런 곳들인데 그곳에 신 두 곳을 파괴하겠다.

세계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각국 서방의 정상들이 반대 성명을 내니까 사월 뒤에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올렸습니다.

국제법이 그렇다면 지킬 것이다.

이렇게 올려서 이게 뭐 조용한 사건으로 그냥 그때는 지나갔었거든요.

그런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장관이었던 에스퍼 그리고 합참무정이었던 밀리 두 사람이 나중에 현직에서 물러난 다음에 자서전을 쓰거나 TV 인터뷰를 통해서 사우 증언을 했는데 정말 저도 충격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1월 달에 그때 정말 마지막까지 고집을 피었다고 해요.

이란에 신두고 빨리 폭격해라고 했는데 에스퍼 국방장관 밀리합참무장뿐만 아니라 그때 뭐 4성 장군들 다 동원돼서 진짜 간신히 뜯어 말렸다고 합니다.

근데 에스퍼 국방장관의 증언을 보면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신두고 폭파하려고 했던 다음에 그다음에 잠잠해서 일어나고는 별 문제 없이 지나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자서전을 통해서 밝혀진 걸 보면 2020년에 이제 코로나가 막 창고라면서 부실대응 논란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끝없이 떨어졌습니다.

그랬더니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그때가 바로 대선이 있던 해거든요.

그때 1년 내내이란 공격을 진짜 끝없이 반복적으로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진짜 뜯어 말려서 간신히 일한 공격을 막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억화 심정을 갖고 있었는지 트럼프 대통령이기 시작과 동시에 이들 바로 에스퍼 국광장관 그리고 밀리전 합참 의장에 대한 경호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두 사람은요 진짜 미국 국방의 영웅 같은 존재예요.

왜냐면 어쨌든 솔레이만이 암살부터 시작해서 많은 작전 성공을 해낸 사람들이라서 문제가 뭐냐? 이란의 극단주의 세력이라든가 아니면 중동의 극단주의 세력이 에스퍼 국방정관 암살하겠다.

밀리 합참 의장 암살하겠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경고를 해 왔거든요.

그런데 얼마나 믿게 봤는지 대통령 취임과 거의 동시에이 사람들에 대한 경호를 완전 중단시켰습니다.

그러니 정말 제대로 복수를 한 거죠.

지금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 그런 상황까지 내몰린 겁니다.

자, 그런데 트럼프 1기 때 이렇게 전문가 국방장관, 전문가 합참 의장이 계속해서 이런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트럼프 말을 정말 죽어라 안 들었거든요.

그래서 트럼프이기 때는요.

비전문가 그리고 충신들로만이 국방 라인을 만들었는데 대표적인게 국방장관이죠.

피트 해그세스 국방장관 같은 경우는 폭스뉴스 앵커 출신입니다.

근데 여러분 최근에 외신 뉴스 보셨죠? 결국 피트세스가 아무런 전문성이 없다 보니까이 사람은 이제 이란과의 전쟁에서 완전 배제가 됐다는 기사들이 쏘어자져 나오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국방 차관의 권력이나 힘이 점점 세지겠죠.

근데이 국방 차관은 또 누구냐? 스티븐 파인버그라 그래서이 사람은 굉장히 큰 사모 펀드의 오너거든요.

근데이 사모 펀드가 주로 어디에 투자하고 있느냐? 중동지역, 용병기역 또는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부대의 전쟁 물자 되는 기업들을 소유하고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중동 지역에 전쟁이 나면 때돈을 벌 수밖에 없어요.

왜? 중동지업 용기업이나 아니면 전쟁 물자를 대는 기업들을 갖고 있으니 이제 주가가 폭등을 하거나 그 기업 가치가 올라서 돈이 엄청 많아지겠죠.

그러니 이런 사람이 국방 차관이다.

중동 전쟁이 확전될 가능성이 지금 상황에서는 매우 높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기다가 사성장군 여섯 명이 동시에 교체되거든요.

이게 2차대전 이후에 처음인데 너무나도 충격적인게 어떤 방식을 썼냐? 소셜 미디어, 과거 인터뷰까지 전부 다 검열을 해서 트럼프한테 조금이라도 나쁜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 정말 한 명 한 명 다 검증을 한 다음에이 사람들을 사성권으로 승진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니 완벽한 트럼프 충신이 됐겠죠.

원래 미국에서 이런 사성장군을 임명할 때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하지.

트럼프에 대한 개인적인 충성심을 확인한 건 아마 이번이 역사상 처음일 겁니다.

제가 이번에 출관한 트럼프 2.

0에서이 국방 차관 문제라든가 아니면 사성장군 문제들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중동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이미 써 놨거든요.

근데 이미 중동 상황이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거든요.

트럼프가 이렇게 1기 때나 아니면 이번 2기 때도 위기 때마다 좀 이란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여지잖아요.

이번이기 때는 어떤 위기였죠? 타코 위기였죠.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에 협상해서 완전히 물러난 것처럼 보이니까 타코하고 야, 너 치킨처럼 즉 닭처럼 겁먹고 물러난 거지.

이렇게 비판을 받기 시작하면서 2020년과 동일하게 이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말려주는 국방장관이 있었는데 이번엔 없기 때문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거침없이 이란을 계속 활용하려고 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자, 이란이 왜 트럼프 대통령한테 만만하게 보였냐? 여기에도 다 이유가 있는데요.

이란은 중동의 맹주를 꿈꾸는 중동의 대국입니다.

그리고 핵무장의 꿈꾸는 악의 축으로 불리고 있죠.

부시 대통령 때 이렇게 악의축이다.

이런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이렇게 일하는 상징성이 엄청 크기 때문에 때렸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봐라.

내가 타코 아니잖아.

내가 얼마나 강력한 리더인지 봤지.

이렇게이란 같은데도 짓밟아 버릴 수 있는 힘이 있다니까.

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좋은데.

근데 반면에 이란한테 너무 큰 약점들이 있죠.

공중 전력, 방공 전력 너무나 취약하거든요.

이번에 이스라엘의 전투기가 완전히 그냥 융단폭격을 해도 아무런 방망이 없는 거 확인이 됐습니다.

비투 폭격기가 날아가서 때리는데 아무런 대응을 못 하는 나라 그게 또 이란이거든요.

그래서 이란을 때릴 경우 야 쟤네들 정말 약한 나라니까 아무런 반격을 못 할 거야.

이렇게 충분히 착각을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정부가 너무 조자세잖아요.

이스라엘한테 아무리 두드려 맞아도 협성합시다.

아 제발 협성 좀 합시다.

이렇게 나오니까 트럼프 대통령한테 완전히 얍잡아 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란이 그렇게 약하게 나온 이유가 단순하게 그냥 군사력이 너무 약해서 그리고 반공망도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만 보면 정말 곤란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요.

이란 국민들의 여론이 개혁 성향으로 돌아선지가 진짜 오래됐거든요.

어느 정도로이란 사람들이 개혁을 바라고 있느냐? 이란의 결선 투표의 참가율은 49.

8%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 지금 현재 최고 지조자를 싫어하는이란 국민들은 대부분 투표 자체를 부신하기 때문에 아예 투표 자체에 참여하지 않는 그런 방법으로 저항을 하고 있는데 근데 웬걸 뚜껑을 열어보니까 진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죠.

개파 대통령이 당선된 겁니다.

지지율이 55%였는데 폐제시키한 현 대통령의 표 55% 그리고이란 결선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 50%이 둘을 감안하면 지금 이란에서 개혁을 바라는 사람이 6에서 70%는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현 지도자에서 반감을 가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정이 가능할 겁니다.

이게 바로 이란이 약하게 나온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여러분, 이란은요 조금 역설적이지만 중동에서 그래도 어쨌든 민주주의를 직접 시행하는 나라거든요.

굉장히 드은 케이스입니다.

왜냐면 아랍 국가들은 전부 다 왕정이잖아요.

그러니까 왕위를 계속해서 계승하는 방식이고 그리고 우리가 여러 가지 사우디 사건들 보셨잖아요.

뭐 기자를 뭐 암살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뭔가이 왕정에 대해서 비판도 못 하는데 이랑은 좀 다릅니다.

대통령은 직접 선거로 뽑고요.

그리고 최고 지도자 이게 영어로 슈프림 리더라서 이걸 영어로만 보면 최고 지도조자 아 김정은하고 같은 건가? 이렇게 북한하고 같이 생각하신 분들이 계신데 이란의 최고지조자는요.

어쨌든 선출직입니다.

어떻게 뽑느냐? 국민이 직접 뽑은 고의 성직자 여덟 명이 다시 간접 투표 방식으로 최고 지조자를 뽑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이란의 최고 지조자도 여론 눈치를 아예 안 보는 그런 독재자는 아니거든요.

조금은 봅니다.

뭐 아주 많이 보진 않겠지만 아 여론이 심지어 한 7, 80%가 개혁을 원하네.

그런데 반개혁 하다가 정권이 붕괴될 수 있다.

이런 두려움이 있거든요.

어쨌든이란 국민들은 자기들 손으로 왕정을 쫓아냈던 경험 있는 그런 나랍입니다.

더나 아프간에서 어쨌든 미군은 찰레반한테 밀려나서 결국 철군을 했고 그러자마자 아프간 정부가 전복이 됐습니다.

근데 미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강력하다 하더라도 그 현지까지 가서 완전히이 정부를 통제하거나 억압하는가 이게 정말 쉽지가 않거든요.

근데 미국이 상대하기 힘들었던이 아프간보다 이란의 경제 이력이나 인구 같은게 훨씬 더 많고 큽니다.

인구는 아프간의 경우에 4,300만이거든요.

그런데 이란은 무려 9천만이나 됩니다.

그리고 GDP를 보면 아프가는 210억 달러밖에 되지 않지만 이란은 4,억 달러로 아프의 20배나 됩니다.

그러니 이란의 경제 규모가 얼마나 아프간보다 더 큰지 알 수 있죠.

군사력도 아프카는 20만인데 이게 뭐 정부군도 있고 탈레반도 있고 되게 막 혼재져 있잖아요.

근데이라는 어쨌든 정규군이 60만이나 있고 예비군 바시지가 1260만 명이 있다고 이건 뻥을 좀 치고 있는데 실제로는 뭐 최저치가 300만 최저치는 한 60만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란의 군사력이 결코 만만하지 않은 거죠.

육군으로 전쟁을 해서는 이란을 무너뜨린다.

이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 아프에서도 결국 미국이 사실상 물러났기 때문에 아프간보다 훨씬 월등한 이란의 경제력, 군사력을 비교해 보면 이게 공습으로 어떻게 제압을 하거나 할 수 있는 그런 손쉬운 나라고 보는 건 약간 오판일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이란은 왜 그렇게까지 저서였냐? 가장 큰 이유는 국민들이 개혁을 너무나도 갈망하거든요.

그런데 이란이 무조건 미국에 대해서 또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간공책을 쓴다.

그럼이란 국민들이 완전 분노해서 야씨 이스라엘 미운 거보다 정부가 더 미워.

이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란은 끝까지 어떻게든 협상하려는 모습을 보이다가 국민들 보셨죠? 제가 진짜 충분히 노력했습니다.

이제 안 돼요.

이제 전쟁합시다.

이런 식으로 여론을 이끌 수 있을 때 그때는 대응수단이 강경책으로 바뀔 수 있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만 보면 전문가분들이 이러한 정권이 언제든 그냥 톡 무너질 것처럼 이렇게 보도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근데 말이죠.

아무리 지도자가 미워도 이렇게 폭격당하는데이란 국민들이 이스라엘 편이 돼서 이스라엘이 이겨라 이렇게 응원을 한다.

물론 그분들의 주장이 맞다면 반격이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런 정부는 지금 국민들의 눈치를 엄청 보고 있기 때문에 반격하기가 정말 힘들겠죠.

그런데 만약에 이런 판단이 틀리고이란 국민들한테 설득이 됐다.

즉 야, 이제 우리가 반격해도 되지?이 이 정도까지 우리가 당했는데 이제부터이란 정부가 반격하는 건 우리이란 정부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렇게 국민들한테 충분히 설득이 된다면 그때부터는 반격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겁니다.

제가 세계 경제 지각 변동을 집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반드시 공격할 것이다라는 논조으로 쓸 때이 원고를 몇몇 분들한테 보여 드렸더니 너무 나간 거 아니냐? 아무리 트럼프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이란을 설마 공격하겠느냐? 이렇게 우려를 했던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지지율이 하락하고 타코라는 놀림감이 되면서 이란을 공격하는 굉장히 위험한 수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판도라의 상자를 건드린 것인지 아니면 정말 미국이 이란의 핵위협을 완전히 제거하고 이제 중동의 평화를 가져온 것인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박종원의 지식한방 마치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어요.

2. 폭탄은 여섯 발이지만 위력이 강력해요.

3. 이란이 어떤 대응을 할지 전 세계가 걱정 중입니다.

4. 미국인들은 이 상황을 꽤 안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5. 도박 사이트에선 이란이 호르무즈 봉쇄할 확률이 37%라고 예상합니다.

6. 그래서 이란을 우습게 보는 시각이 많아요.

7. 트럼프는 이란을 가볍게 본다고 분석했어요.

8. 지지율 하락 시 이란 공격 카드를 쓸 가능성도 높아요.

9. 과거에 트럼프는 이란을 샌드백처럼 다뤘어요.

10. 2020년 솔레이마니를 암살했고, 유적지 파괴도 선언했어요.

11. 당시 세계는 큰 충격을 받았어요.

12. 트럼프는 암살을 자랑스럽게 공개했어요.

13. 솔레이마니 암살 후 미국은 신두 폭격도 예고했어요.

14. 전문가들은 당시 공격을 막았다고 증언했어요.

15. 트럼프는 코로나와 지지율 하락으로 공격을 계속 지시했어요.

16.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은 공격을 막기 위해 노력했어요.

17. 트럼프는 전문가들을 경호에서 배제했어요.

18. 지금은 군사 전문가들이 위험에 처했어요.

19. 트럼프는 비전문가 충신들로 국방라인을 구성했어요.

20. 국방 차관과 사성장군들이 충성심으로 임명됐어요.

21. 중동전쟁이 확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22. 최근 사성장군 6명이 동시에 교체됐어요.

23. 트럼프는 소셜 미디어로 군사 인사를 검증했어요.

24. 타이밍 맞춰 중동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요.

25. 트럼프는 이란을 이용하려는 모습이 보여요.

26. 이란은 중동 맹주를 꿈꾸는 나라예요.

27. 핵무장 꿈과 악의 축으로 불리기도 해요.

28. 이란은 군사력이 약하지 않아요.

29. 이란은 국민들이 개혁을 원해요.

30. 투표율은 낮지만, 개혁 지지세가 강해요.

31. 국민들은 정부에 반감이 커요.

32. 이란은 민주주의를 직접 시행하는 나라예요.

33. 최고 지도자는 선출직이고 국민이 뽑아요.

34. 국민들은 여론을 꽤 신경 써요.

35. 이란은 왕정을 버리고 민주주의를 선택했어요.

36. 미국은 이란을 쉽게 통제하기 어려워요.

37. 이란 인구와 경제력은 매우 커요.

38. 아프간보다 훨씬 강한 나라예요.

39. 이란 국민들은 개혁을 강하게 원해요.

40. 미국이 이란에 강경책을 쓰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41. 국민들이 반격을 지지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42. 미국 언론은 이란이 무너질 것처럼 보도해요.

43. 하지만 국민들은 정부를 싫어해도 반격 가능성은 낮아요.

44. 만약 국민이 반격을 지지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45. 트럼프는 이란을 계속 이용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아요.

46. 과거처럼 이란을 공격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어요.

47. 이란은 중동의 강국이 되고 싶어해요.

48. 이란은 핵무장과 악의 축으로 불려요.

49. 이란은 군사력이 약하지 않지만, 국민들은 개혁을 원해요.

50. 미국은 이란을 쉽게 무너뜨리기 어려워요.

51. 국민들이 정부를 싫어하면 반격 가능성도 커져요.

52. 미국은 이란을 계속 압박하며 긴장 상황이 높아지고 있어요.

53.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계속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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