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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월까지, 이 2가지는 꼭 모아가세요 [오건영 단장 3부]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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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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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12년간 N화가 약세였어요.

근데 이제 N 약세가 너무 과도하다 보니까 일본도 답을 못 찾는 거 같아요.

그럼 1번도 이제 N 강세로 완만한 N 강세로 전환을 하려고 할 것 같아요.

미국이 세계 경찰로서의 역할을 부정하고 있잖아요.

경찰이 없어진 세상은 어떤가요? 아무래도 뭐 그냥 뭐 각자 도생 하는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각자 도생이라는 말씀 잘해 주셨는데 언제 어디서 어떤 자잘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럼 어떻게 한다? 레포트비에다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터졌을 때 오르는 자산들 그게 금 같은 거죠.

그런 애들을 조금 담아가는 전략들 요런 걸 고려해 볼 수 있을 [음악] [박수] [음악] 겁니다.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님이시죠.

오영 단장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면 제가 좀 궁금한 거는 결국에 이제 세 개의 다리가 있는 삼발리 의자라고 하셨는데 첫 다리 지금 관세가 결국에 핵심인 거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 관세협상이 막 지지부진해지면 경기 침체나 이런 것들까지도 걱정을 할 수 있다고 하셨으니 그럼 결국에 트럼프 입장에서 자기가 시작한 판에서이 첫 다리가 지금 흔들흔들하면 결국에 뒤도로 다 무너진다는 거를 자기도 모르진 않을 거고 뭐 내년에 또 뭐 선거도 있고 하면 결국에는 합의가 안 된다면 이거를 그냥 좀 미안해 하면서 없던 얘기로 할 수 있는 건지 아니 경기 침체 끝까지 가더라도 난 이걸 관찰시켜야만 해.

이 이 여기에서 좀 약간 그 확률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뭐 확률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계산할 순 없겠지만 트럼프 입장에서는 사실은 물러나기도 쉽지 않고 앞으로 나가기도 쉽지 않은 근데 자기가 또 판을 키웠잖아요.

예예.

근데 사실 처음에 4월 2일 날 질렀던 거보다는 많이 후퇴했죠.

아 그러긴 했죠.

많이 후퇴한 케이스거든요.

왜냐면 90일 유회까지 들어왔으니까요.

트럼프 입장에서는 보여주기도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우리가 굴복시켰다.

실질이 어떻게 되든 일단 그 프로파간다도 되게 중요하겠죠.

그래야 대중이 봤을 때 지금 큰 소리 쳐놨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뭐가 되고 있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래 트럼프 입장에서는 무언가 스펙스라고 그런 무언가 작은 성공이라도 만들어내는 거를 되게 바랄 수가 있겠죠.

그리고 그게 실질적으로는 크지 않더라도 예 그렇게 한 다음에 이런 형태로 계속해서 앞으로 협상해 나갈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시간을 끄는 방법들은 고민해 볼 수 있겠죠.

그러면 뭐 우리나라 같은 어떤 동맹국들과 약간의 조금 이렇게 압박을 해 가지고 그냥 합의 먼저 하는 식으로도 이제 넘어갈 수도 있을까요? 중국간 좀 지지부진하더라도.

어 뭐 이제 그게 국가별로 좀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지금 한국, 일본, 인도, 그다음에 영국, 호주 다섯 개 국가가 우선 협상 대상자잖아요.

이 우선 협상 대상자들한테 조금이라도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제 압박을 계속 하겠죠.

너무 지금 과도한 걸 요구하니까 이제 서로 이게 평행선을 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작된다 받지 않더라도 진짜 손방이 같은 거 받은 다음에 굴복시켰어.

막 이렇게 얘기를 하면 그 그런 거 있잖아요.

이제 싸우고 나서 집에 서로 합의를 하고 집에 갔는데 집에 가서는 다들 내가 이겼어.

내가 이겼어.

그렇죠.

예.

뭐 그렇게 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예.

어찌 보면 중국도 마냥 끌고 갈 순 없으니까.

그렇죠.

그서 그 사실상 내가 이겼다라는 어떤 그자기 집안 단속 정하는 정도의 어떤 명분만 있으면 합의가 될 수도 있다.

네.

그래서 그런 쪽으로 결국에는 해결하는 찾겠죠.

예.

너무 팽팽하면.

그러면 이번에 또 책도 쓰셨는데 환율의 대전환이라고 제목을 써 주셨잖아요.

요 환율이 그러면 어떻게 된다는 건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네.

일단 환율에서 대전 안에서는요.

여기서 얘기하는 환율은 달러하고 n하고 금이에요.

네.

어, 금격을 환율이라고 하긴 그렇지만이 금도 그냥 실물 화합에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거를 달러로 표현한게 그냥 금도 하나의 환율이다 이렇게 본 건데이 세 개의 통화가 갖고 있는 대전환점 요걸 좀 설명하고 싶은게 환율의 대전환입니다.

근데 그럼 이제 어떤 거냐면 달러의 대전환, N의 대전환, 금의 대전환 이렇게 세 가지가 있겠죠.

첫 번째는 달러의 대전환을 볼 때는 저는 원달러 환율에 있어서는 우리나라가요.

재작년부터 대중 무역 적자예요.

중국한테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네.

그 전에 2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는 대중 무역자로 어마어마한 달러를 벌었었어요.

단군일의 달러 호항이 진짜 제대로 됐거든요.

음.

근데 이제 대중 무역 적자예요.

네.

그러면 이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까? 그러면 우리나라로 달러가 많이 들어오던게 점차 줄어들 수 있다는 거잖아요.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는.

그럼 무역 흑제로 달러의 공급이 만약 들어오던게 달러의 공급이 줄어들게 되면 그리고 요즘 보면은 미국 주식 좋아지고 그 환율 올라가는 거잖아요.

이렇게 가면 그렇죠.

멀리 봐서는.

음.

그래서 중국 수출이 줄어든다.

대중무역자가 적자로 전환한다.

이게 구조적이다라고 하는 거는 달러를 바라볼 때 원달러 환율의 가장 큰 변곡점이고 이게 하나의 대전환이다라고 얘기하는게 첫 번째고요.

네.

두 번째는 엔화 같은 경우는 2012년에 아벨 신조가 들어오면서 2012년부터 12년간 엔화가 약세였어요.

N 약세 속에 우리가 살았거든요.

근데 이제 N약 약세가 너무 과도하다 보니까 1번도 답을 못 찾는 거 같아요.

그럼 1번도 이제 n 강세로 완만한 n 강세로 전환을 하려고 할 것 같아요.

그럼 요것도 n 약세에서 n 강세로의 전환.

요것도 하나의 대전환이 되겠죠.

n 강세로 전환하는 방법이 뭔가요? 이제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일단 첫 번째 보시면은 이런 겁니다.

일본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을 뿌렸거든요.

무제한으로 양쪽 하나에서 딱 엔화를 뿌렸어요.

그러니까 엔화의 공급이 늘어나니까 엔화 가치가 떨어졌던 건데 이제 예를 들어 이거죠.

뿌렸던 돈을 갖다가 회수하거나 금리 올리고 그렇죠.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 금리 올린다 금리 올린다 이런 얘기 계속 나오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문제는 다들 에너가 강세인 줄 알면 다들 지켜보고 있다가 애화 강세들은 막 모여들지 않습니까? 그러면 부동산하고 똑같은 건데 천천히 올랐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애너 강세때 확 올라 이러면 이거는 누구도 원하지 않는 거지 않습니까? 그럼 일본 입장에서 후퇴 그러다 또 조용해지면 또 전진 또 확 몰려들면 후퇴 이런 거 이제 반복하게 되겠죠.

이렇게 아낌 그렇지만 방향성은 엔화 강세로 어쨌든 가고 싶어 할 것이다.

그렇죠.

예.

그래서 엔화가 12년간의 약세에서 앞으로는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정 수준의 엔화 강세 가능성 요걸 갖다가 환율의 대전환에 두 번째 엔화의 대전한 부분에서 다뤘고요.

네.

마지막으로 금에 대한 얘기를 다룬 거는 금이라는 거 자체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중앙은행이 금을 사게 됐다라는 것.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제는 보시면은 2021년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다음에 그 이듬에 러시아가 터졌고요.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그다음에는 이스라엘 하마스가 터졌어요.

그다음에 작년이었죠.

이란 이란 이스라엘이 터졌고 올해는 지금 인도하고 파키스탄이에요.

그러니까 전쟁난다이 말씀이 아니라 미국이 세계의 경찰로서의 역할을 부정하고 있잖아요.

경찰이 없어진 세상은 어떤가요? 아무래도 뭐 그냥 뭐 각자 도생하는 거죠.

그렇죠.

그죠? 그러니까 각자 도생이라는 말씀 잘해 주셨는데 언제 어디서 어떤 자잘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럼 내가 포트폴리오 매니저다.

이렇게 제가 생각을 하면 제 입장에서는 그런 작은 리스크들을 이제 고려할 필요가 있죠.

예전에는 너무 작아서 신경도 안 썼는데 이제 꽤 올라온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한다? 레포트비에다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터졌을 때 오르는 자산들 그게 금 같은 거죠.

그런 애들을 조금 담아가는 전략들 요런 걸 고려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저는 결국에이 달러 n 금전환이라는게 방향성에 지금 변화라는 거잖아요.

결국은 그러면 그거에 연동된 좀 유망 자산들도 분명히 있을 텐데 그냥 쉽게 이해해서 지금 달러 가치가 더 상승하는 거죠.

원하기 때문에.

그러면 미국 자산 그니까 미국 달러 자산이나 뭐 미국 주식 뭐 이런 것들이 그래도 좀 괜찮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건가요? 그 저는 괜찮다고 할 때 이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강남 아파트는 매일 오릅니까? 아니 뭐 그런 건 아니죠.

그렇죠.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만 오래 놔두면 지금보다 좋아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사람들이 그 돈을 주고 사는 거 아닌가요? 달러나이나 금이나 그 관점이거든요.

매일매일 오르는게 아니라 방향성 자체는 그렇죠.

그러니까 추세적으로는 우상향인데 중간에 이렇게 주기적으로는 올랐다 떨어졌다를 반복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서 이렇게 올라간다고 해 볼게요.

그럼 중간에 떨어질 때 막 욕을 하겠죠.

누가 이런 걸 하라고 했어? 길게 봐서는 올라 있는 케이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달러라든지 N이라든지 금이라든지 이런 자산들은 우리가 어 2년 전 3년 전부터 사람들이 환율을 투자할 때 많이 감안하시더라고요.

이제 네.

그러니까 우리나라 주식하고 미국 주식 보면 똑같이 30% 올라도 달러 보유 자산으로 갖고 있으면 더 많이 오른 거잖아요.

환차익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제 환차익 같은 거를 고려를 하게 될 거고 그럴 때 우리가 포트폴리오에 다른 나라 통화를 갖다가 깔고 간다라고 한다면은 말씀드렸던 달러나 엔이나 금이 충분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기호는 예 그런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달러가 강세가 되는 거라고 봐야 되는 거죠.

어쨌든 지금 향후에 예.

그러니까 10년 후에는요.

당장 1, 2년이 아니라 저는 오히려 짧게는 달러 약세를 좀 봐요.

짧게는.

예.

근데 그 짧게 뭐 하루 이런게 아니고 1, 2년 이런 정도는 달러가 약세를 보일 수 있을 거라고 봐요.

그 뒤에 긴 관점에서 봤었을 때는 달러가 조금 더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가장 큰 이유는 중장기적으로는 결국엔 생산성 격차예요.

생산성 격차는 기술 생산성이나 노동 생산성인데 10년 후 20년 후에는 우리나라는 노령화 사회죠.

그럼 노동 생산성이 떨어지겠죠.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기술 생산성인데 10년 후에는 우리나라하고 미국하고 기술력이 어디가 좋을까요? 우리가 따라 잡았을까요? 아니면 좋 미국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럼 우성향을 보시는 겁니다.

예.

그래서 단기로 환율의 움직임 올해 내년에 달러 환율의 움직임 이런 걸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긴 관점에서 우리가 투자를 하루 이틀 할게 아니라 5년, 10년, 20년을 가져간다고 한다면 내 포트폴리오에 달러 자산이 일부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예.

저는 그렇게 제언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음.

그러면 결국에 달러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거는 미국 뭐 예를 들어 주식으로 얘기하면 그 미국 주식 시장에도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다라고 보면 되는 거죠.

일상적으로는 그런데 달러가 되게 위험해서 미국 주식장이 빠지는데 달러 위 안전 자산 선호로 달러로 돈이 몰리는 경우들도 있어요.

주식은 빠지고 달러 비싸지.

그래서 그 두 개를 같이 보셔야 될 거 같아요.

N화가 강세되면 N화 자산인 주식은 어떻습니까? 일본 주식.

이게 제가 주식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일본 주식은요.

엔화하고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좀 있어요.

N 약세일 때 일본 주식이 좋고요.

N 강세일 때 일본 주식이 힘들어요.

과거를 통해서 이제 계속해서 보는 거거든요.

그럼 만약에 우리가 이제 N 강세가 되면 일본 주식이 어떨까 안 좋을 걸로 추정된다.

그러면 고전할 수도 있죠.

근데 매우 완만하게 천천히 강세가 나오면 충격이 크지 않을 수 있는데 너무 급격한세가 나온다.

어 요런 것들은 아마 일본 주식에는 조금 불리한 영향을 줄 수도 있겠죠.

그러면 저도 잘 이해가 안 돼서 여쭤 보는 건데 왜 그렇게 반대로 움직이는 건가요? 뭐 이거 추정 어떤 이유가 뭐 뭐로 볼 수 있는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일본의 주요 기업들 중에는 수출 기업이 많아요.

그럼 N 약세일 때 유리하죠.

N 강세일 때는 불리하고요.

아 그니까 기업의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렇죠.

그러니까 해외에서 이제 가져와야 되는데 달러를 보는데 달러값이 뛰는 거잖아요.

그럼 해외에서 본게 졸지 올라가는 구조가 되죠.

음.

그래서 이제 N약가 일본 기업들한테는 좋을 수 있다.

이제 뭐 요렇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결국 N약세가 되는 이유는 시중에 공급되 있는 달러보다 애나를 더 많이 공급하니까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거죠.

N 약세에서 N 약세여서 자산 시장이 좋다라기보다는요.

N 약세가 될 정도로 돈이 풀리니까 그 돈의 힘으로가예.

그런 영향을 좀 준게 아닌가 그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그러면은 뭐 단기적으로 모르겠지만 N 강세라는 거는 일본 주식 투자에는 조금 좀 여태까지 패턴은 그랬어요.

근데 일본이 압도적인 생산성을 갖고 있다.

그럼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죠.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는 E수로 사는 거보단 좋은 매니저들을 통해 가지고 일본의 기업들 중에서 N 강세에서도 크게 충격을 받지 않을 것 같은 기업들 그런 걸 좀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왜 여쭤 보냐면 이제 워렌 버핏 그분이 이제 맨날 일본 무역 상사 막 사신다고 하니까 지금도 뭐 굳이 사면 그 정도 산다 막 이런 얘기를 막 공공연하게 하니까 네네.

근데 상사주는 조금 이제 월렌버핏의 상사 로직은 조금 다른 거 같아요.

왜냐면 일단 첫 번째는 그분이 접근하는 방식은 굉장히 기호흡이에요.

네.

그래서 단기에 통화가 빠지거나 이거보다는요.

긴 호흡으로 먹을게 얼마나 되냐 이제 이걸 보시는게 어 좀 더 큰 것 같아요.

그건 어떤 N 가격보다는 그냥 회사 자체 어떤 경쟁력이나 이런 것들 그런 부분들이 좀 어느 정도는 감안이 되겠죠.

그러면 금의 대전한 어쨌든 금은 상승세로 이제 보시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이제 출렁출렁하지만 우상향을 보일 것이다.

네.

그래서 셋다 대전환이라는 거는 큰 조류의 변화예요.

큰 조류의 변화는 하루 이틀에 나타난게 아니라 큰 그림으로 굉장히 장기에 걸쳐서 이루어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너무 조발심 내시면서 접근하시는게 아니라 우리가 어차피 1년 2년 투자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5년 10년 20년 투자할 거잖아요.

그러려면 이제 이런 국면에서 나오는 뉴스들 같은 것들 그런 것들 좀 같이 보실 필요가 있고 단기적으로 강세로 가거나 약세로 가는 자산을 너무 따라가는 것들 요런 것들은 좀 오히려 별로 좋은 자세가 아닐 수 있다.

뭐 그렇게 정리합니다.

그러면은 그 세 가지가 결국에 우상향을 한다면 반대 자리에 있을 것들로 보이는데 원화는 안 좋은 거 아닌가요? 이제 전반적으로 다 약세로 가는 건가요? 원하는 상대적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여도 그 나라 통화들이 더 강하면 더 강하면 그럼 원화가 약세가 되겠죠.

그러니까 이제 환율이라는게 굉장히 그런 면에서 복잡해요.

왜냐면 상대 가치 때문에 그런 것들이 굉장히 불복잡한데 위화가 강세를 나타내게 되면은 달러 대비 원화도 천천히 어쨌든 강세 기조를 띄긴 할 것 같아요.

네.

그래요.

왜냐면 위하의 움직임하고 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거든요.

예.

요번에 저기 그 환율 움직임을 보일 때도 그때도 한번 증명해 보였고요.

그래서 환율 움직임을 좀 그런 관점에서도 바라볼 필요가 있잖아요.

엔화가 강세가 되면 우리나라한테 조금 뭐 유리하다.

뭐 수출기업자한테 유리하다 뭐 이런 얘기들은 여전히 통용되는 걸까요? 옛날보다는 한 덜하지만 그래도 N 강세가 N약세보다는 우리나라 수출에는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을까요? 어 그래서 기업체에도 이렇게 상담할 때 여쭤봐요.

N 강세가 나타날 것 같다.

그러면 아 이제 N 강세대도 별로 도움 안 줘요.

그러면 단도입적으로 여쭤봐요.

그러면 N 약세가 나오세 아 그 그래도 강세가 났다.

이런 얘기 하는 거죠.

이런 부분들이라든지라든지위화 강세가 조드러질 것 같아요.

원하는 강세를 보이더라도 그 속도가 조금 늦을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제 마지막으로 그 금리도 지금 계속 고민들 많이 하시는데 한국 금리를 지금 보면 5월에는 좀 내린다 이런 얘기들이 좀 돌거든요.

그리고 앞으로도 뭐 계속 좀 내리는 방향으로 간다.

최근에 또 하는 총쟁님이 금리 인하 기존은 맞고 뭐 충분히 내릴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 뭐 이런 식의 멘트도 하셨는데 금리 방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네.

예.

내리겠죠.

내리는 거 5월 달에는 내릴 가능성이 너무 높고요.

아 너무 높다는 건 사실상 내리는 거 마찬가지다.

그렇죠.

그리고 원래 4분기에 한 번 정도 더 인하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지금 분위기는요.

우리나라 성장료 전망치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어서 그리고 남부 지역에 3불까지 났잖아요.

네.

그럼 추경을 늘리고 금리 인화를 조금 더 하고 아마 고기에 포커스를 좀 마칠 것 같아요.

음.

한 1, 2회 정도가 아니라 한 2, 3회 이상 내리는 느낌으로 지금 가는 거.

현재 시장에서는요.

5월 달부터 시작해서 분기당 한 번씩 그렇게 금리 인하를 좀 바라보고 있고요.

예.

그러니까 연내 세 번 더 하는 거죠.

2월에 한 번 했으니까네 번이 되는 거죠.

그게 만약에 이제 그렇게 많이 인하를 안 하면 세 번 정도 보시는 분들도 있고 선너차례 인하 정도를 보고 있어요.

연내 연는 2%에서 2.

25 사이 정도에서 뭔가 될 것 같다.

그렇죠? 네.

그 정도 이제 바라보려고 하겠죠.

뭐 일각에선 1.

75 예상하는 뭐 그런 내년에는 그렇게 내려갈 것 같아요.

내년에 그 정도까지도 네.

내년에 더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지금처럼 환율이 안정되고 부동산 시장이 너무 준동을 하지 않으면 움직일 룸이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러면 전반적으로 인하 기조은 계속 될 것이다.

그럼 마지막으로 또 지금 워낙 또 불안한 시기고 또 트럼프 대통령도 막 저렇게 하고 있고 지금 정말 뭐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 이런 불확실한 시대 때 결국에 이제 일반 뭐 시민인 뭐 시청자분들이나 저희도 마찬가지고 이런 분들이 투자를 안 할 수는 없고 어떤 식으로 뭐 투자를 하거나 자산을 배분을 해야 될까요? 저는 얼마 전에 질문 하나 받았는데 돈이 많지 않은데 어떻게 투자할까요? 이렇게 물어보셨거든요.

근데 제가 10 개 정도 되는 ETF를 좀 해보면 어떠냐? 아 개 ETF.

예.

그랬더니 이제 그분이 아니 돈이 많지 않은데 10열 개를 하라는 얘기가 말이 되냐?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셨거든요.

이제 제 무슨 말씀드렸냐면 첫 번째는 나중에 그러면 ETF를 10 개 11개 하려면 돈이 많아져야 되지 않습니까? 네.

근데 우리 운전 면허 연습할 때도 벤치를 타고 운전 연습하는 거보단 중고차 타고 운전 연습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그 반드시 긁을 테니까요.

그러 우리가 돈이 모인 다음에 투자하려는 거보단 돈이 적을 때 시드머니 갖고 좀 투자를 조금 해보고 각 ETF라든지 각 자산이 투자자 자산이 갖고 있는 특성을 조금 우리가 이해하는게 되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두 번째는 그분이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왜 하필 투자하려고 하는데 시장 분위기가 이러냐고 이런 정도의 위기가 앞으로 우리가 10년 20년 투자할 때 찾아올까요? 찾아오지 않을까요? 또 오지 않을까요? 그러면 경험을 해 놓는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예를 들어서 큰 손 투자자가 됐는데 그때 맞는 거보다는 작은 손일 때 연습을 해 보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워낙에 뉴스 하나에 따른 변동이 되게 높은 시장인 거 같아요.

이럴 때는요.

너무 뉴스 플로우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그렇게 움직이는 것들보다는 어떤 특정한 투자 대상에 대한 기호흡의 관점으로 그런 것들을 좀 길게 가져가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예, 그런 그림을 그리는게 맞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더 좀 많이 쪼개더라도 여러 개를 좀 사 보면서 요런 뉴스 하나에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좀 비교하면서 봐라.

네.

그리고 이제 이렇게 어려운 장 있잖아요.

이런 어려운 장은 겪어 보면 좋아요.

그니까 물론 할 때는 고통스럽죠.

네.

근데 공부도 많이 되고요.

그러면은 한번 또 한 레벨에 올라갈 때 도움을 많이 줍니다.

그러면 자산이 적어도 아까 말씀하신 한 열 개 정도는 쪼개보라 샘플이고요.

그러니까 샘플로 그렇게 많은 걸 한번 그럼 예를 들어서 10열개를 투자하고 싶으면 20개 정도를 본 다음에 고를 거 아닙니까? 그니까 저는 이제 투자자들이 여러 ETF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를 연습을 해보시는 건 되게 좋은 거 같고 큰 크지 않은 금액으로 연습한다면 이런 장이 되게 공부하긴 좋은 장이죠.

저도 단장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그 돈이 없을 때는 확실히 여러 개를 해 보는게 좋긴 하거든요.

근데 이제 적다 보니까 한 방에 키우려고 이제 제일 많이 올라가는 거 확실히 올라가는게 뭐냐 이걸 맞추려고 하는데 오히려 이럴 때 한번 나눠서 분산 투자하는게 안전하기도 하고 경험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해 주신 거 같습니다.

네.

지금까지 오건영 단장님 모시고 최근에 혼란스러운 국제 경제 상황과 또 그 안에서 우린 또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되는지 이야기 나눠봤고요.

아, 복잡합니다.

복잡하고 진짜 뭐 하나 단순히 움직이는 것도 아닌 거 같으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좀 다양하게 쪼개 가지고 좀 배움의 장으로 그러면서 또 경험도 쌓아서 나중에 더 큰 돈을 잘 운영하자라는 방향으로 말씀해 주신게 좀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시청해 주신 거 다시 한번 감사하던 말씀 전하면서 저도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2012년부터 12년간 원화는 약세였어요.

2. 지금 원화 약세가 너무 과도하다고 봐요.

3. 일본도 답을 못 찾는 상황이에요.

4. 그래서 일본은 점차 강세로 전환하려고 해요.

5. 미국은 세계 경찰 역할을 부정하고 있어요.

6. 경찰 없는 세상은 각자 도생하는 모습이에요.

7. 작은 전쟁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자주 일어나요.

8. 금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해요.

9.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님과 이야기했어요.

10. 관세 협상이 지지부진하면 경기 침체 우려가 커져요.

11. 트럼프는 협상 실패를 미리 예상할 수도 있어요.

12. 하지만 협상은 계속 시간을 끌 수 있어요.

13. 미국은 작은 성공을 보여주며 프로파간다를 할 수 있어요.

14. 한국, 일본, 인도, 영국, 호주는 우선 협상 대상이에요.

15. 강경 요구보다 먼저 합의하는 전략도 가능해요.

16. 중국도 협상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17. 결국 해결책은 명분을 갖고 타협하는 거예요.

18. 환율 관련 책 ‘환율의 대전환’이 나오기도 했어요.

19. 환율 대전환은 달러, 엔, 금의 변화예요.

20. 달러는 수출 적자와 무역구조 변화로 대전환 중이에요.

21. 일본 엔화는 12년간 약세였지만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요.

22. 일본은 돈을 회수하거나 금리 인상으로 엔화 강세를 노릴 거예요.

23. 금은 중앙은행이 사들이고 지정학적 리스크와 연관돼 있어요.

24. 미국이 세계 경찰 역할을 부정하면서 작은 전쟁이 계속 일어나요.

25. 작은 리스크를 고려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해요.

26. 달러, 엔, 금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이에요.

27. 달러 가치는 단기 약세 후 장기 강세를 예상해요.

28. 생산성 격차와 기술 경쟁이 달러 강세를 이끌어요.

29. 5년, 10년, 20년 투자 관점에서는 달러 자산이 중요해요.

30. 미국 주식과 달러는 함께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요.

31. 환차익도 고려할 수 있어요.

32. 엔화 강세는 일본 주식에 불리할 수 있어요.

33. 일본 기업은 수출 기업이 많아 엔화 강세 시 타격받아요.

34. 일본은 생산성 높은 기업을 찾는 게 좋아요.

35. 워렌 버핏은 일본 무역 상사에 관심이 많아요.

36. 금은 계속 우상향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거예요.

37. 큰 조류의 변화는 하루 이틀에 일어나지 않아요.

38. 5년, 10년, 20년을 보고 투자하는 게 좋아요.

39. 원화는 글로벌 통화 강세에 따라 약세를 보일 수 있어요.

40. 엔화 강세는 우리나라 수출에 유리할 수 있어요.

41. 하지만 강세 속도는 느릴 가능성이 높아요.

42. 한국 금리도 계속 낮아질 전망이에요.

43. 5월에는 금리 인하가 예상돼요.

44. 연내 2~3번 금리 인하가 가능해요.

45. 환율 안정과 부동산 시장 안정이 중요해요.

46. 불확실한 시대에 투자 방법은 다양하게 쪼개기 좋아요.

47. ETF 여러 개로 분산 투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48. 작은 돈으로 여러 ETF를 경험하는 게 도움이 돼요.

49. 어려운 시장일수록 경험이 쌓이고 공부가 돼요.

50. 10년, 20년을 내다보고 투자하는 게 중요해요.

51. 복잡한 세계 경제 속에서 배움과 경험이 핵심이에요.

52. 자산 배분은 여러 자산을 쪼개서 하는 게 안전해요.

53. 결국 장기 우상향하는 큰 흐름을 따라가는 게 좋아요.

54. 불확실한 시기에도 배움과 경험을 쌓아야 해요.

55. 오늘 이야기한 내용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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