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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90이어도 상관없습니다" 한국인은 무조건 3번 보세요. (박문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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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되고 싶은 한 사람의 도전기를 지켜봐주세요. 자청이 하는 일 - litt.ly/socrify 한국 1위 AI 강의 - https://vo.la/oRbaMw 인스타 : @jachung__ 찐정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entalisia 이상한마케팅 : isang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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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가 만약에 95 정도 된다.

충분하다 봐요.

저는 그렇게 보는 사람이에요.

진능도 그런 식으로 보라는 거예요.

학창 시절로 보면 IQ가 중요해요.

엄청 중요해요.

그걸 부인하는게 아니야.

그러나 우리 삶에서는 대부 우리가 만나는 거는 사람 관계라든지 사업이라든지 이런 거는 지능고 해결되는 문제 아닌 것이 더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냐 하면 복합적, 다중적 사고.

그래서 문제는 두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해결되는 문제하고 해소되는 문제.

근데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삶에서 만나는 문제는 해답 있는 문제가 아니요.

해소되는 문제예요.

지식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으면 인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 적정량의 지식이 필요하다.

그걸 거의 2,년 전에 공자가 정리를 해 [음악] 줬어요.

다들 머리 좋은 것 다들 원하고 그 사실 IQ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심리적 압박이라 이런 좀 있잖아요.

그 어쨌든 IQ라는게 유전된다는게 이제 상대 학교에서 밝혀져 있고 언젠 우리나라 그 유명한 바둑 국수에 오르면 굉장히 그 머리가 잘 돌아간다고 느껴지는 어떤 분의 기사를 내가 본 적이 있어.

그분의 IQ가 110 정도가 안 넘어간다 하더라고요.

우리 보통 생각하면 어 주정도한 130 넘어야 될 거 아니냐 봐도 되게 잘 두니까 네.

그다음에 또 혹은 니세더 파이만 같은 분은 미국이 사랑하는 노발은 물리학자잖아요.

니세더 파이만 IQ 얼마쯤 될 것 같아요? 150 허리 이제 130 넘어가면 이제 그 수제 천재급으로 들어가거든요.

150 이렇게 되면 근데 이제도 발만이 한 120 정도일 거예요.

그 요거는 조금 느낌인데 IQ가 130 넘어가면 오히려 큰 학자 되는데 플라스 요인이 별로 안 돼요.

IQ가 만약에 95 정도 된다.

충분하다 봐요.

저는 그렇게 본 사람이에요.

IQ 100이라는게 그 나이에 기본적인 진항을 갖고 있다 그 말이잖아요.

그다음에 이제 IQ는 뭐냐하면 선 논리, 공간 지각, 언어 테스트 이런 거잖아요.

주로 이제 공간 지각, 선형 논리를 많이 측정하는 거고 중학교 때부터 모든 시험은 시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시간이 정해진 그 내에 연산을 얼마나 빨리 하는가를 측정하는 거잖아요.

우리 모든 시험이.

근데 우리가 살면서 50대 넘어갖고 시간 제한한 그런 문제를 만나지 않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먼저 이것도 수풀 보는 관점에서 뭐 가장 핵심이냐면 IQ 문제는 학생들한테는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건 명확해요.

근데 학생들이 만나는 문제는 정답 있는 문제잖아요.

사진 선단이 됐든 뭐 논술이 됐든 대부분 정답이 있는 문제예요.

근데 우리가 살면서 7, 80대 될 때까지 만나는 문제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정답이 있는 문제가 있고 정답이 없는 문제가 있어요.

요 분류 하나로 세계 철학계 한 핵을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비트켄슈타인이에요.

자, 비트켄슈타인 이전에 모든 사람은 철학적 문제든 종교적 문제든 문제가 주어졌다 보고 주어진 문제에 답을 찾았던 거예요.

뭘 알했냐면이 문제의 정당성을 따져서 물었지 않은 거예요.

자, 대표적인 문제가 어떤 거예요? 신이 존재하는가? 사회의 세계는 어떨까? 궁극의 진리는 있는가? 몇 년 동안 물었어요? 철학자들이 대책 없이 3천년 동안 물어갖고 해결 못 했잖아요.

그러면 이런 문제는 어떻게 되냐면 단지 해소될 뿐이에요.

우리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구분했던 사람이 비트켄슈타인이에요.

자, 신이 있느냐라는 질문이 있다 합시다.

그러면 그 신이라는 것이 시대나 민족이나 나라마다 다르잖아요.

특히 종교마다 다르잖아요.

인류 공통의 신의 데피니션이 없잖아요.

그런 문제는 대답할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문제는 두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해결되는 문제하고 해소되는 문제.

우리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배웠던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해결되는 문제예요.

그거는 대부분 선명 논리요.

증명이 되는 거예요.

답이 누구나도 공감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삶에서 만나는 문제는 해답 있는 문제가 아니요.

해수되는 문제예요.

어 어떤 측면에서 건강이란 문제도 더 깊이 들어가 보면 해답이 있는 문제라기보다는 더 깊이 생각해 보면 해소되는 문제일 수가 있다.

이 생각이 자꾸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몸 상태도 아까도 했죠.

나이 그다음에 유전 그다음에 성격 그다음에 음식 수면 여러 가지 적어도 다 세석기 변수가 삼곡선을 그리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게 연령별로 다 달라지잖아요.

그 더 중요한 거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는 없잖아요.

정답은 뭐예요? 시대나 어떤 공간을 떠났어도 정지돼 있잖아요.

우리 정지된 상태가 없는 데서 어쩌면 토끼의불을 찾는 거하고 비슷할 수 있어요.

그 항상 어떤 문제를 볼 때이 문제를 뒤집어 보라는 거예요.

자, 문제에 대한 답이 있는 경우는 문제가 하나고 답이 하나잖아요.

1대일 대응이잖아요.

이거는 해결되는 문제고 해소되는 문제는 1대 다의 대응이라는 거예요.

질문을 하는데 답은 여러 가지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여러 가지 답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느냐 하면요.

뒤집어 보라는 거예요.

요거 굉 중요한 개념인데 뒤집으면 배경이 보여요.

배경을 축구 보는 사람은 아 세상은 단선적이지 않고 다청적이고 복합적이란 말을 좋아하게 돼요.

진능도 그런 식으로 보라는 거예요.

학창 시절로 보면 IQ가 중요해요.

엄청 중요해요.

그걸 부인하는게 아니요.

그러나 우리 삶에서는 대부분 우리가 만나는 거는 사랑 관계라든지 사업이라든지 이런 거는 지능 갖고 해결되는 문제 아닌 것이 더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냐 하면 복합적 다중적 사고.

그러면 복합적 다중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가 필요해요.

이 책에서도 그 이야기를 해요.

이분이 굉장히 강조하는게 지식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으면 인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 적정량의 지식이 필요하다.

그걸 거의 2,년 전에 종자가 정리를 해 줬어요.

자, 자기가 다른 사람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알게 되면 지식이 많아지면 어떤가? 그걸 뭐라 그러냐면 어지러울 망이라 그랬어요.

그러면 또 반대가 뭐냐면 다른 데서 들어온 지식이 없고 내 개인적 주관 신념에 가까운 개인적 주관만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런 사람 있죠.

정보를 안 받아는데 그때 굉장히 주관이 있고 똑똑하게 판단하는 척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그럴 경우에 공자는 뭐라 그랬냐면 태 위태롤 태자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 말만 들어 갖고 정부가 많아지면 혼란스럽다는 거예요.

그걸 망이라 그래요.

어지로울 망이라 그랬고 자기 추장만 있는 사람 정보를 편하게 받아들인수록 자기 주장만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을 위토롭다 그래요.

그러면 정답으로 겠어요? 그 정답을 찾아가고 정답을 한 개 끊임없이 나아가는 그 가정을 리듬이라 그래요.

그래서 오늘 꼭 전달하고 싶은 말이 리듬이에요.

그럼 정답이 어떤 거요? 자, 이게 또 바로 중요도 문제입니다.

그건 정답 어디 있느냐면 나이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또한 시대마다 다르다는 거예요.

공자나이 책을 썼는 이분이 1980년도에 이제 어떤 주장을 했냐면 정보를 굉장히 많이 모으면 너 스스로 오히려이 출력을 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떨어질 거라 했는데 1980년도는이 말이 거의 한 80% 맞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은 달라요.

자, 채지에 그 파라미터가 몇 개예요? 지금 조단위로 올라가고 있어요.

그 파라미터 매개 변수가 많은수록 더 정확하고 더 입체적으로 보이잖아요.

우리가 아는 객관적 정보라고 느꼈던 것도 시대마다가 기술의 발전도에 따라서 다 다를 수 있다는 거예요.

정보를 모으는게 부작용이 좀 있다고 너무 많이 모으면 자기 주관이 없고 뭐 그냥 백화가 사전처럼 그게 과연 도움이 될까라고 여러분들 스스로 이렇게 많이 느껴 보죠.

그런 거.

근데 그게 1900 대략 80년도까지 이야기요.

자 지금 지구상에 누가 가장 많이 알아요? 첫째 TP 됐죠? 지금은 부작용을 느낄만큼 많은 정보를 입수하기는 커녕 너무 정보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오해 법칙이라 그래요.

자, 여러분들 베트남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한번 카운트해 보세요.

사이국수 사이국수 베트콩 베트콩 420 420 호주민 단항 방 다항 자 지금 다섯 개밖에 안 되죠.

그다음에 자 몽골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세요.

저기서관 또 개르 괴롭 유럽 재패 유럽 재패 좋아요.

별 별 몽골 밤을 내륙국 내륙국 때라 다섯 여섯 개 범주잖아요.

가장 최근에 몇몇 들었던 거밖에 없잖아요.

이걸 오해 법칙이라 그래요.

자 결론은 뭐냐면 참할 정도로 기본 지식이 없다는 거예요.

그 왜 그렇게 됐을까요? 바로 스마트폰 시대가 남는 서글을픈 진실이에요.

자, 이게 스마트폰 액정이라 합시다.

유리판이라 하면 지식이 먼지처럼 있어요.

엄청나게 많은 지식들이 있어요.

내일 수쿨바 쓱쓱하면 다 보이죠? 자, 그 지식이 어떤 식으로 있는가 보여주세요.

이게 유리판이에요.

먼지 안설 지식이 있어요.

자, 내가 보여 줄게요.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갖고 있는 거예요.

이건 지식이 아니고 시각적 반사의 6억에 넘어간 거예요.

스마트폰 세대를 딱 한 번 어떻게 표현하냐? 볼거리 안 볼능 볼거리를 내가 봐야 되는 걸 안 보는 걸이 욕망을 억제하는게 불가능한 세대가 됐다는 거예요.

적각적 시각적 반사일 뿐이죠.

그건 지식이 아니야.

제식은 스틱해야 돼요.

내 체 표면을 통해서 나한테 서들어야 돼요.

내 골수로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내가 하는 모든 재수처 속에 뚝뚝 떨어져가 나와야 돼요.

내 표현에 내 얼굴 표정에 내 땀방울에 그게 묻어져 나와야 돼요.

그걸이 책에서 뭐라 그러냐 하면 바로 땀에 젖은 생각을 하라.

그걸 일차적 창의성 가정이라 그래요.

이게 채치배가 죽어도 다시 깨어나도 못하는게 이겁니다.

땀에 젖은 감정, 땀에 젖은 느낌을 동반한 지식을 만들어 낼 수 없어요.

그것만이 우리 인간이 존재하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하루 종일 앉아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존재하는가? 여러분이 생각한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요.

느끼기 땀을 존재하는 거예요.

내가 땀을 흘리면서 침등을 튀기면서 나는 생각한다.

그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느낀다 그로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데비드 휴이라는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그래서이 책에서 일차적 사고 그것은 말 그대로 그 느낌을 창조하는 거예요.

하나의 그 아름다운 무슨 형용사가 됐든 하나의 철학적 개념이 됐든 하나의 물리학 방정식이 됐든 일차적으로 내가 만들어내는 거예요.

하나의 단일한 개념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하나의 단일한 대상에 출연했어요.

그러면 2차적 창의성은 뭐냐 하면 그걸 나열하는 거예요.

배열하는 거예요.

우주 속에 있는 모든 거는 나열과 배열의 결과입니다.

나열은 두 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어요.

공간상으로 나열 있고 시간상으로 나열 있어요.

시간의 길이의 기호를 나일 한게 4분음표 8분표 신표 도리표 우리가 음악 학부 옛날에 중학교 때 배웠잖아요.

거기 다 뭐예요? 시간의 기호입니다.

소리의 시간적 나열 소리의 길고 자름 쉬는 시간이 모든 걸 시간상으로 나열한 거예요.

그래서 뭐가 되죠? 딴딴딴따단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음악이라 장르가 출연한 거예요.

자, 그럼 공간적 배율이 뭐겠어요? 간단히 바닥 타이를 까는 걸 생각하면 돼요.

바로 뭐가 되느냐 하면 패턴이 만들어져.

자, 그런데 자, 색깔의 공간적 배열이 뭐죠? 그게 인상 파악하죠.

그다음에 형태의 공간적 배열인데 바둑판이 무한대까지 펼쳐졌다 하고 2차원 평면에 바둑 알을 하얀돌 흰돌를 쫙쫙쫙 놔보세요.

자연은 2차원 평면이 아니잖아요.

그 바둑판을 휘어 보세요.

2차원 공면이 되죠.

2차원 공면의 모든 마디점에 물체를 얹어 보세요.

그럼 그 물체가 가만 있나요? 움직이죠.

그게 뭐라 그러냐면 물리학에서 위치 에너지라 그래요.

시공의 2차원 공간에 질량을 배열하면 바로 그게 배열이 되고 우주가 된다는 거예요.

오마이 사언스.

오직 배열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레고 블락이 있어요.

레고 블락을 시간상으로 나열한다 생각해 보세요.

그 레고 블락은 플라스틱이잖아요.

안 바뀌잖아요.

시간상으로 나열하면 안 바뀌죠.

그대로 시간 동일한게 반복이 되죠.

반복 반복 반복 반복 반복 반복.

근데 그걸 내고 블락을 세포로 바꿔 놔 보세요.

자, 세포는 가만 있나요? 가만 있을 수 없죠.

가만 있으면 말라 죽죠.

세포는 반드시 시간상으로 반복을 시기면 세포가 만나는 시간은 내고 블록이 만나는 시간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바로 시간에 텐션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세포를 여러분이라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시간상으로 배가 부를 때, 배가 느낄 때, 성욕을 느낄 때, 안 느낄 때, 갈증을 느낄 때, 안 느낄 때 모든 순간이 다르죠.

음.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사람하고 가까이 있으면 그 시간이 즐겁고 빨리 지나가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생물하기 만나는 시간은 일정한 선정적 시간이 아니라는 거예요.

시간에 공유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텐션이라 그래요.

시간에 텐션이 있기 때문에 생물학에서는 동일한 인물이잖아요.

가만히 있어도 나는 늙어가죠.

시간상으로 늙어가기 때문에 변화가 생기죠.

어떤 존재가 있는데 1년 전이나 지금이나 고위치고 자리에 있는데 바뀌지 않으면 우리는 시간이 흘러갔다고 지각을 못 하죠.

어 다시 요게 들으면 외부 정보가 굉장히 많으면 헷갈릴 수가 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걸 정리를 하면 내부 시스템 즉 배율이 생기잖아요.

내부에 어떤 공한 시스템이 생기면 그게 바로 셀프 자하가 되는 거예요.

그 자하를 중심으로 외부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이 우리 일상인데 내부가 강해지면 독선적으로 가요.

그걸 위롭다 그래요.

그다음에 외부만 헷갈린다 그래요.

그러면이 두 가지의 균형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계속 바뀌고 있다는 거예요.

계속 바뀌는이 가정을 리듬이라 그래요.

리듬은 자, 먼저 네고 블록 갖고 생각하면 돼요.

네고 블록 하나 그게 엄표가 됐든 단어가 됐든 네고 블락 하나를 딱 뒀을 때요 하나로 갖고는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아요.

왜냐하면 잘 들었어요.

하나는 관계를 만들지 않아서 그래요.

그래서 브레인 과학자들 뭐라 그러냐면 브레인 하나로 갖고는 마음이 출연하지 않는다 그래요.

자, 인간, 시간, 공간.

그렇다.

사이 간자가 나오잖아요.

그게 뭐죠? 인간은 혼자 인간이 될 수 없죠.

인과인 사이의 관계잖아요.

시간도 그렇고.

예.

혼자로 쓰는 관계가 생성이 안 된다는 거예요.

요게 세포면요 세포라는 거는 반도체 결정이나 이런 거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네고블락은 플라스틱인데들은 동일하게 시간상으로 반복을 했을 때 동일해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동일해 줄 수가 없다는 걸 철저히 깨달았을 때 바로 세포들이 모여는 우리 다세포 동물한테는 살아간다는 현상이 출연했다는 거예요.

오마습니다.

살아간다는 거.

이 이야기는 우주든 인간이든 우리의이 사고 가정은 딱 두 가지를 볼 수 있어요.

확산하는 거하고 수렴하는 거예요.

확산하는 거는 끊임없이 받아들이는 거죠.

예.

전체를 수렴하는 거는 내 셀프를 세우는 거죠.

수렴만 하면 독선적이 돼요.

확산만 하면 헷갈래요.

그러면 정답 어디 있느냐? 매 순간 학상과 수렴을 리듬께 왔다 갔다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은 리듬이에요.

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 하면 확산과 이론성 그 두 가지를 동시에 갖고 있는게 뭔지 알아요? 우리 정진장에서 그게 의식입니다.

그래서 의식 연구가 그렇게 많이 되고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거는 우주의 물질이 모여 갖고 벼을 만들고 갤럭시를 만드는 거는 바로 수렴 과정이잖아요.

그다음에 물질이 시간상으로 내버려두면 분해하잖아요.

예.

분열과 수렴의 끝없는 바이브레이션입니다.

그 바이브레이션을 바로 리듬이라 그러고 수련과 분산의 리듬을 갖고 있는 상태를 생명이라 그러고 자 그럼 요약하면 자 우주에 있는 모든 존재는 반복해서 생겼다는 거예요.

이게 생명체 같으면 세포 같으면 사람인 같으면 이걸 시간상으로 반복을 하면 반드시 변화가 생긴다는 거예요.

하루 전하고 하루 후에 변화가 생겼을까 뭐가 출연했죠? 차이가 출연한다는 거예요.

뭐에서 출연했죠? 반복해서 출연했다는 거예요.

밸란스 포스트 모드는 이제요 한 마디로 다 끝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차이가 왜 생겼어요? 시간상으로 반복해서 생긴 거예요.

그걸 뭐라 그러냐면 차이와 반복이라 그래요.

그럼 차이에서 뭐가 생겼어요? 바로 가치가 생긴 거죠.

코카콜라를 마실 건지 펩시콜라도 차이가 없으면 못 마시잖아요.

마스 차이, 형태의 차이, 호감도의 차이.

차이가 사라지면 우리는이 사회적 환경에서 행동을 할 수 없어요.

행동은 어떻게 합니까? 내가 끌리는 쪽으로 행동하죠.

그 끌린다는 말이 뭐예요? 내 구미에 맞다는 거예요.

차이가 바로 밸류가 되는 거예요.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생명 현상에서는 내가 의도를 하든 창의적 들어가든 안 가든 반복을 하면 동일해질 수가 없다는 거예요.

반복 자체가 차이를 생성한다는 거예요.

이게 필연적이라는 거예요.

어마사.

그래서 차이에서 가치가 생겼어요.

그러면 그 차이에 리듬이 생길 수 있다는 거 알겠죠? 차이가 계속 반복되니까 계속 흘러가니까 시간상으로 건드려 드릴게요.

피자를 만약에 새 조각을 먹는다어 첫 번째 먹는 조각, 두 번째 먹는 동일한 피자인데 다르잖아요.

만족도 떨어지잖아요.

자동으로 떨어진다는 거야.

오케이? 반복해서 생겼잖아.

됐죠? 우리 생물학적으로 식욕이든 뭐 성욕이든 모든 인간의 욕망은 반복을 하면 바로 값이 다 달라지는 거예요.

그 달라지는 거게 내가 예측하는 범위 안에서 달라지는 걸 그걸 바로 뭐냐면 리듬이라 그래요.

그게 예측 범위로 벗어나면 뭐라 그러냐면 우리는 항당하다 그래요.

이건 예술로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예측의 한계 범위에 내에서 차이가 생기는 걸 수용할 수 있어요.

뭐냐면 자 직장에서 어떤 새로운 직원이 왔는데 실수를 했는데 뭐 이상한 실수를 하면 아 그래 신입 사우니까 조등 실수할 거라고 실수의 예측 가능한 범위를 정해 놓잖아요.

그 범위 안 실수하면 아 당연히 신입 사오니까 그렇게 해하고 너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그 너 그렇게 할 수 있는 범위까지가 리듬이라는 거예요.

그 리듬을 벗어나면 카오스가 된다는 거 화가 팍다는 거야.

이해됐죠? 우리는 평생을 예측 오차의 범위 내에서만 살아가요.

그게 바로 브리스톤의 프리에너지 이론에서 하는 이야기가 뭐냐면이 예측이라는 그 범위를 너무 크게 잘 보면 황당한까지 다 받아들이니까 그 사람이 개방선으로 가요.

그럼 미신까지 믿게 돼요.

미션을 왜 믿어요? 예측 보면 너무 큰 거예요.

이것까지 허용해 버리는 거예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됐죠? 예측이 보면 너무 좁으면 항상 놀라오다 끝나 버려요.

위험해요.

그런 사람은 그럼 신경성으로가 버려요.

그래서 예측의 범위가 또 나이 따라 다 달라요.

그 가장 중요한 예측의 범위도 항상 리더미칼하게 바꿔 주라는 거예요.

이런 사람 만났을 때는 아예 예측 이만큼 범위를 높여주고 그다음에 또 굉장히 고지 사람 만나면 예측 범위를 이렇게 줄여 주라는 거야.

바로 여기서 뭐가 나오느냐면 예측의 범위를 가장 신축적으로 많이 하는 사람을 융통성 있다 그러죠.

상황에 맞게끔 언제든지 자위 자재로 예측 오차의 범위를 느렸다 줄다 할 수 있는 사람을 센스에 있다 그러는 거예요.

딱딱한 분위기도 맞춰주고 농담한 분위기 맞춰주고 웬만한 농담에도 이렇게 넘어가 줄 수 있는 사람 예측을 순축하게 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창의적으로 가는가? 융통성해져는가? 그거는 뭐 하냐 하면 추상적 사고로 가라.

추상은 뭐예요?이 이 모든 상황을 딱 한 단으로 딱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추상이 발달한 거예요.

그 많은 속성을 다 듣고 이거 아니냐고 탁 내놓을 수 있는 거 그게 추상성이에요.

자, 구체성은 뭐냐면 여러분들 만약에 예를 들어 갖고 한 80대 분이 초등학교도 안 나온 경우 그런 분들을 한번 많이 만나 보세요.

만나보면 대화를 이렇게 해보면 어떤 특징이 딱 잡혀요.

대화가 굉장히 니얼해요.

근데 왜 대화가 ദി하고 니얼하냐면 자기가 경험한 것만 주로 이야기를 해요.

맞죠? 그러니까 구체적인 거야.

근데 여러분들 철학 교수를 모셔 갖고 강의를 들어봤어요.

추상적이죠.

근데 피부에 맞닿지가 않죠.

모든게 장단점이 있는데 추상청으로 발달하면 뭐냐면 정보를 퍼담는게 큰 대박으로 퍼잡는 거예요.

자,요 이야기해 드리면 추상성으로 가게 되면 대규모 정보를 빨리 처리하고 핵심을 빨리 간파를 하는데 구제성으로 오게 되면 가장 최고의 단점이 뭐냐면 자기가 경험한 이외 세계를 묘사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어느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고 구체성과 추상성의 리듬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게 리듬으로 통합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거는 고급적 추상적 사고의 진리를 합시다.

그럼 왜 그걸 우리가 추구를 할까요? 진리를 왜 추구하느냐면 아주 간단해요.

진리를 알면 그 예도 없이 모든 걸 설명할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죠.

예를 들면 과학 사에서는 양자 굉장히 중요한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걸 알면 그 속에서 많은 중고학적 물리까지 다 나오게 되잖아요.

그 하나를 알면 그게 추상성이에요.

왜 인류가 추상성 혹은 진리 이런 걸 추구하게 됐냐 하면 개별 지식은 수천 개 수만 개가 되잖아요.

그걸 일리 다 어떻게 캐치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 무엇 하나를 알게 되면 연역적으로 모든 걸 유추해 낼 수 있다는 무엇이 있다면 그거에 올인하겠죠.

그게 바로 진례축이에요.

아인슈단이 했던 거, 많은 철학자가 했던 거, 왜 궁국을 그걸 추구하느냐? 모든 것이 그 하나에서 다 나왔다고 우리가 가정하겠다면 그런 거예요.

그걸 새롭게 만든 용어가 뭐냐면 결정적 지식이라 그래요.

자, 여러분들 양자액학이나 일반 상대성 이론을 일반한테 물어보면 아, 그거 굉장히 뭐 추상적 사고 뭐 그게 어려운 거 아니냐? 그 박사기 해도 어렵다던데 이런 거 알고 있잖아요.

그 박사 해 봤더니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거 알게 됐어요.

여러분들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이야기를 알잖아요.

그 이야기 핵심이 뭐예요? 그 밑에 신하들은 임금이 홀다 벗고 말을 타고 가도 홀다 벗었다고 아무도 이야기를 안 했죠.

그럼 그 신하들은 임금이 홀다 벗은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 알았죠.

근데 누가 임금님의 옷을 홀다 벗었다라고 임금님은 벌구성이라고 누가 소리 질렀어요? 아이죠.

왜 아이는 소리 질렀을까요? 근데 그 많은 똑똑한 신하들은 그 이야기를 왜 안 했을까요? 간단해요.

당연하지.

임금이 홀다 무슨 걸 신하들 이야기하면 신화는 목이 잘라겠지.

그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할 수 없지.

근데 간난애는 본대로 이야기하니까 적각적 반응이죠.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예요.

그게 어려워서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스스로를 속인 거예요.

이게 물리학이고 뭐 상대성 이론이고 다 그렇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왜냐하면 인간의 브레인이인지 작용이 할 수 있는 건 몇 가지밖에 없어요.

첫 번째 카운트는 할 수 있어요.

그것도 하나 둘 두 가지는 모든 원시을 해요.

두 번째가 뭐냐 하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거는 비교할 수 있어요.

요 두 가지 능력밖에 없어요.

근데 얼마나 놀라운 철학적 사고나가 물리적 개념을 예 수 가지를 만들어 냈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바로 발급은 임금에 해당된다는 거예요.

그걸 그냥 고발하라는 거예요.

너희들 그렇게 대단한 고급 이론 같지만은 몇 가지 아니라는 거예요.

전자공화를 해 보면 이걸 살리게 느낍니다.

미분 방정식 혹시 본 적 있나요? 그 미분 방정식 이런 것들이 그 복잡한게 그 전자공항을 공부해 보면 딱 세 가지로 다 풀래요.

더하기 곱하기 부정.

그네 가지 논리를 조합해 갖고 우리는 인공지능원까지 다 만들어졌고 우주까지 달라까지 가게 된 겁니다.

이게 임금은 빨아버었다는 이야기예요.

제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는 거예요.

여서 핵심은 기본 유니터 모두를 시간상 공간성으로 반복한다는 거예요.

시간상으로 반복하면 생명체는 반드시 차이가 줄여난다는 거예요.

차이가 바로 가치가 되고 그 가치를 의미라 그래요.

근데 차이가 리듬을 갖게 되면 바로 재미가 생긴다는 거야.

됐죠? 의미를 언제부터 알아요? 추상적 사고로 들어가면서부터 범주화된 기 계획이 출연하면서 의미가 출연해요.

우리는 의미에 갇혀 있는 거예요.

우리가 배웠던 어떤 물리 방정식이나 화학식에 의미란 터은 없어요.

의미는 오직 인간의 정신 작용에서 나온 거품 같은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의미라는 공기를 마시고 사는 거예요.

그걸 맥락이라 그래요.

근데 궁극적으로 우리는 의미를 만들어 내야 돼요.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창의라 그래요.

자, 다시 돌아올게요.

의미, 재미, 창의로 나아가는 거예요.

그럼 창의로 나가려면 어떻게 돼요? 바로 필수 조건이 탈맥락하라는 거예요.

조망이란 말은 전체를 알게 된다는 거잖아요.

내가 우리나라를 벗어나면 우리나라 전체를 어떤 통째로 보게 되잖아요.

달라지고 보면 지구가 부분적으로 보이나요? 아니잖아요.

통째로 보이잖아.

이 이 전체로 보인다는 개념이 바로 조망의 핵심 개념입니다.

조망에서 굉장히 어려운 개념 뭐냐면 조망만 계속 하고 있으면 너무 많은 하나가 돼 버려요.

어렵게 생각 스토크 된다면 어요.

남녀 관계에서 여자맛 다 생각하고 있을 때 그게 어떻게 돼요? 하난데 자기 모든 걸 장악해 버렸죠.

그 정서적 맥락에서 완전히 포로가 돼 있잖아요.

그럼 내가 조망할 수 없죠.

조망의 가장 핵심은 빠져나오고 두 번째는 감정적 맥락을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그럼 내가 자유롭게 되죠.

그럼 다른 면을 볼 수가 있다는 거예요.

여기도 보고 뒤도 보고 앞도 보고 다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결론부에 해당되는 걸 말씀드릴게요.

모든게 생명은 리듬인데 그죠 덤이 그렇게 대답하면 리듬을 잘 타면 되는데 그게 왜 그렇게 어려운가? 어려워요.

왜 그러냐면 의미 있단 그래요.

우리는 의미에 갇혀 있다 그러잖아요.

자, 의미의 가치면 먼저 뭐냐면 내 자의식이 출연해 버려요.

뻣뻣해져 버려요.

자연스럽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

바로 리듬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리듬을 왜 잃어버리냐 하면 바로 자기 중심적으로 돼 버린다는 거예요.

자기 중심면 왜 생겼느냐? 바로 가치를 평가를 하는 과정에서 나를 중심으로 모든 걸 좌표를 찍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럼 나를 없애 버려야 돼요.

그게 바로 우리 자청님이 섰던 자의식 해체잖아요.

자의식이 해체됐을 때 그게 바로 탈맥락화 된다는 거예요.

탈맥락의 구체적인 예가 꿈입니다.

꿈.

꿈을 통해서 탈 맥락하가 가정이 일어나요.

굉장히 화가 나서 갖고 낮에 막 화냈는데 낮잠을 잠깐 자고 나면 화가 거의 1로 줄어들어요.

막 경험했을 거예요.

그럼 화는 왜 날까요? 맥락적으로 끈적하게 연결돼 있어서 그런 거예요.

맥락이 의미고 감정이거든요.

오케이? 결국은 꿈은 정서적 맥락을 끊는다.

이 생각하시면 돼요.

그게 조망이 되는 거예요.

그 다시 이야기해 드리면 자, 감정을 실으려면 시간이 들어가요.

그래서 빨리 하라는 거예요.

빨리 하면 감정이 실릴 시간이 없어요.

의미를 실을 시간을 주지 말라는 거예요.

오마이 사스 이게 구체적 방법입니다.

자, 의미를 실으려 하면 내 정신적 작용이 많이 들어갈까요? 그 속에 그 주관적 셀프도 다 들어가는 거예요.

주관적 셀퍼가 묻어나기 전에 그냥 나가라는 리듬의 핵심적인 방법론을 말씀드릴게요.

리듬을 가지려면 SAAA에만 기억하시면 돼요.

S가 뭐냐면 스피드.

두 번째 A가 뭐냐면 엑센트.

세 번째 A가 뭐냐면 오토마틱.

그럼 첫째 S는 뭐냐면 무조건 빨리 하라는 거예요.

자, 그 빨리가 핵심 뭐라 그랬어요? 셀프가 작동하기 이전 빨리 해 버려라는 거예요.

셀프나 감정은 실릴 때 조금 시간이 걸리거든.

매초 걸리거든요.

그것도 빨리 하라는 거예요.

두 번째 뭐냐면 엑센트예요.

자, 엑센트를 예를 들어 줄게요.

아파트에 뭐 엘리베이터 수수리를 합니다.

그다음에 뭐 소독을 뿌립니다.

그건 방송이 나오잖아요.

근데 이제 방송이 나오면 이제 숟가락 로고가 듣잖아요.

한 1분 전 방송을 하는데 근데 이게 어느 한 행가 한 5년 전부터 방송을 듣는데 다 듣고 나도 소독하는게 3시에 온다 그랬어요.

이 모르겠는 거야.

어 근데 그 여자 아나운스가 말을 하는데 표준 말을 쓰고 도박도박 이야기하고 하는데도 왜 가장 중요한 정보를 내가 왜 캐치를 못 할 것 같더니 나중에 봤때 그 AI 말을 자 AI는 뭐가 없느냐면 액센트가 없다고 보시면 돼.

인간이 가장 중요한 거는 어느 생각 엑센트입니다.

엑센트는 두 가지가 있어요.

의미의 액센트가 있어요.

대부분 우리가이 하는 것들은 의미의 엑센트가 더 말해요.

다른 소리의 엑센트도 있지만은 의미의 액센트 자매해 볼게요.

다라 다아 딴따이죠.

이 태백이 올라가죠.

따단이죠.

항상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이잖아요.

자, 이것도 의미에 딴딴 따단이잖아요.

고유하다는 거하고 거룩하다는 건 같은 범주죠.

어둠은 반대 범주죠.

바로 이게 의미의 액센트예요.

그래서 액센트를 주라.

자, 세 번째가 뭐냐 하면 오토매틱.

오토매틱이 다른 말로 반복이에요.

우리는 궁극적으로 반복을 해 갖고 불을 패잖아요.

돌리는 반복.

반복을 했을 때 우리는 묘한 무엇이 나와요.

항상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반복이 오토마틱 그다음에 액센트 그다음에 스피드 요렇게 하는 걸 뭐라 그러냐면 이걸 공식이라 그래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창의적이나 생각을 잘하는 법은 뭐냐하면 공식을 만들어야 돼요.

공식이 직관을 이긴다.

자, 여러분들 공식은 뭐가 있어요? 지금 우리 자님이 자유식을 해체한다.

그것도 공식이에요.

이 공식이 어떤 민족이나 어떤 사회에서 공식이 집대성한 걸 뭐라 그러냐면 그걸 속담이라 그래요.

중국에서는 그걸 뭐라 그러냐면 사자성라 그래요.

그건 공식이에요.

자 그럼 공식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창의성은 뭐냐면 SOA.

첫 번째 S는티 민감하라는 거예요.

두 번째 O는 뭐냐면 오픈디스 개방하라는 거예요.

마지막에 A가 뭐냐하면 앰플리파이 정폭하라는 거예요.

창의적인 사람의 특징이 뭐냐면요.

굉장히 과잉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 과잉이 세 가지로 일어나요.

첫 번째는 뭐냐면 운동의 과행성이 일어나요.

두 번째가 뭐냐하면 정서의 과행성이 일어나요.

세 번째가 뭐냐면 지적 욕구의 과행성이 일어나요.

운동성의 가행이 언제 일어나요? 우리가 다섯 살 여섯 살 때.

음.

그래서 움직이잖아요.

노인데 보세요.

안 움직이죠.

그럼 그 운동성이 가행인 사람은 낯선 곳으로 가겠죠.

새로운 곳에 가겠죠.

바로 운동성이 가행이에요.

두 번째 정서 감정의 과행성이 일어나요.

왜 그럴까요? 자, 공식이 C = SOA라 그랬잖아요.

첫 번째 애가 센시티비티 민감하다 그랬잖아요.

자, 민감한 사람들은 많이 상처입죠.

어릴 때 민감하면 왕따당하죠.

근데 민감한 사람이 부모나 친구들이 잘 보호해 주고 우호적인 분위기 잘하면 민감한 애들이 조심스럽게 외부를 하서 나가게 되겠죠.

중학교, 고등학교 사중기 때부터 이렇게 좋은 나가게 되죠.

그러면 민감한 사람은 개방된 세계로 나가게 되면 뭘 만나요? 민감도에 의해서 보고나 듣거나 한 거에 디퍼런스가 명하게 보이죠.

차이가 뭐죠? 가치라 그랬죠.

바로 세시티비티가 높은 사람이 오픈니스 개방성의 세계로 나가게 되면 바로 새로운 세계에 대한 지적 욕구가 폭발하죠.

그럼 지적 욕구가 생기면 외부 세계를 탐색하죠.

그다음 그 지적 요건은 궁극적으로 두 관레기를 가져요.

하나는 외부 세계를 포섭하고 하나는 내부로 들어와요.

내부로 들어와서 뭘 봐요? 바로 자기의 내부 모델 자하상을 만나게 되죠.

바깥으로 세계상을 만들고 안으로 자상을 만나게 되죠.

근데 자하상은 뭐하고 관계 있어요? 유전하고 관계 있죠.

개인적 캐릭터하고 관계 있죠.

자상을 거울 보듯이 마주할 수 있는 거는 어려워요.

자기의 단점, 치부, 자기의 형질적 취약점들이 다 있잖아요.

성격적 취약점이 그걸 마주해야 돼요.

그럼 마음에 안 들잖아요.

그러면 바로 자기의 자상을 매순간 갱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마주 볼 수 있겠다 말이에요.

자, 다시 한번 이야기해 드릴게요.

크리에이티브는 처음에 무조건 민감해야 돼요.

이때 민감하 차이에 민감하다는 거예요.

차이가 바로 밸류라 그랬죠.

세 시간적 반복을 통해서 무조건 생긴다 그랬잖아요.

됐죠? 그러니까는 민감한 사람은 차이에 민감한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 별 다섯 개 뭐 요리사 같으면 뭐에 민감해야 돼요? 미각에 민감해야 되죠.

모든 예술은 민감도에 시작하는 거예.

일단은 근데 그 민감성은 차이를 만나고 차이는 가치가 펼쳐지고 의미가 펼쳐지고 그러니까는 지적 욕구가 폭발하고 그 지적고 폭발이 바깥으로 세계상을 만들고 안으로 자상을 마주하면서 바로 고독한 내면의 세계 침참에 들어가는 거죠.

이어서 고독하고 만나게 되는 거예요.

오롯이 자기의 자상하고 마주볼 때 그때 자기의 유전적 형지를 보게 되는 거예요.

그때서 이제 드디어 지적 탐구가 폭발한다 그랬죠.

그 힘으로 자기의 내면의 자상에 흠집난 걸 끊임없이 바꿔가는 거죠.

그걸 바로 예술적 자기 창조의 가정이라 그래요.

그게 바로 니체가 했던 말이잖아요.

예술적 자기 창조의 가정하는 그냥 똑똑하다고 창의성을 이야기하는게 아니요.

똑똑하다고 창의성을 이야기하는 거는 탱크를 갖고 개미를 잡는 거예요.

탱크는 개미도 잡을 수 있지만은 개미 잡으려고 맞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창의성은 딱 한마디로 잘 살아가게 하는 거예요.

그럼이 잘 살아간다는 말이 뭐냐면 끊임없이 내부 예측 모델을 엇그래드 해야 돼요.

그걸 궁극에서 뭐라 그러냐면 센스라 그래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IQ 95 정도면 충분하다고 봐요.

2. IQ는 학창 시절에 중요하지만, 삶에서는 덜 중요해요.

3. 사람 관계와 사업 문제는 지능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4. 문제는 해결하는 것과 해소하는 것으로 나뉘어요.

5. 인생 문제는 정답이 없는 해소 문제일 때가 많아요.

6. 지식을 많이 갖는 것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돼요.

7. 적당한 지식량이 중요하다고 공자가 말했어요.

8. IQ는 유전적 영향을 받는 게 밝혀졌어요.

9. IQ 130 이상이 되면 학자급이 되지만, 플라스 요인도 중요해요.

10. IQ 95 정도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11. IQ는 논리, 공간 지각, 언어 테스트로 측정돼요.

12. 시험은 시간 내 연산 속도를 보는 거예요.

13. 삶에서는 정답이 있는 문제보다 해소 문제가 많아요.

14. 해결 문제는 정답이 명확하지만, 해소 문제는 그렇지 않아요.

15. 비트켄슈타인은 문제의 정당성을 묻지 않고 해소만 봤어요.

16. 종교, 신 존재 같은 문제는 해소될 뿐이에요.

17. 인생 문제는 정답이 아닌 해소로 풀어야 해요.

18. 건강도 해소 문제일 수 있어요.

19. 문제 뒤집어 보면 배경이 보여요.

20. 배경을 보면 세상은 복합적이고 다층적이에요.

21. 복합적 사고는 많은 정보와 연습이 필요해요.

22. 너무 많은 지식은 인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23. 자기 주장만 있으면 태 위태로워질 수 있어요.

24. 정답은 나이와 시대에 따라 달라요.

25. 정보가 너무 많아지면 기본 지식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26. 스마트폰 시대엔 지식이 벽처럼 쌓이기 어려워요.

27. 스마트폰은 먼지처럼 지식을 보여줄 뿐이에요.

28. 진짜 지식은 땀과 감정을 통해 만들어져요.

29. 느끼면서 생각하는 게 진짜 존재하는 거예요.

30. 일차적 사고는 감정을 창조하는 거예요.

31. 2차적 창의성은 여러 답을 나열하는 거예요.

32. 나열은 공간과 시간으로 할 수 있어요.

33. 음악은 시간적 배열의 예시예요.

34. 공간적 배열은 패턴과 형태를 만들어내요.

35. 우주는 배열과 위치 에너지로 움직여요.

36. 반복은 시간과 공간을 통해 생명과 우주를 만듭니다.

37. 차이와 반복이 변화와 가치를 만들어내요.

38. 반복은 욕망과 욕구를 변화시켜요.

39. 피자 조각처럼 반복은 만족도를 떨어뜨려요.

40. 욕망도 반복으로 달라지고 예측 가능 범위 내에 있어요.

41. 예측 범위를 벗어나면 혼란이 와요.

42. 융통성 있는 예측은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거예요.

43. 추상적 사고는 사고의 폭을 넓혀줘요.

44. 구체적 사고는 경험에 기반해요.

45. 리듬은 추상과 구체의 균형이에요.

46. 진리와 추상성은 개별 지식을 유추하는 힘이에요.

47. 결정적 지식은 하나로 모든 걸 설명하는 것 같아요.

48. 양자역학 같은 추상적 이론은 근본 원리를 보여줘요.

49. 인간은 비교와 셀프 인식으로 사고해요.

50. 임금 옷 벗은 비유는 진실을 드러내는 비유예요.

51. 복잡한 이론도 결국 몇 가지 원리로 설명돼요.

52. 반복과 차이로 생명과 우주는 움직여요.

53. 의미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거예요.

54. 의미와 재미, 창의는 리듬을 타야 생겨나요.

55. 조망은 전체를 보는 거예요.

56. 조망은 감정을 버리고 여러 면을 봐야 해요.

57.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야 조망이 가능해요.

58. 생명은 리듬, 의미와 재미, 창의는 그 안에서 나와요.

59. 자기 의식을 해체하면 리듬을 찾을 수 있어요.

60. 꿈은 맥락을 끊는 탈맥락의 예시예요.

61. 감정을 실으면 리듬이 깨질 수 있어요.

62. 빠르게 행동하면 감정이 개입될 시간이 없어요.

63. 공식은 사고를 체계화하는 도구예요.

64. 창의성은 과잉과 개방, 정폭에서 나와요.

65. 민감한 사람은 차이와 가치를 잘 느껴요.

66. 민감성은 차이와 의미를 만들어내요.

67. 자기 내면을 탐구하며 창조적 자기개발이 시작돼요.

68. 니체는 자기 창조와 고독을 강조했어요.

69. 끊임없이 내부 모델을 업데이트하는 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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