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44일째] 컵(육체)과 물(영혼) / 250305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육체와 영혼, 컵과 내용물의 비유
우리가 컵에 물을 담아 마시는 것처럼, 우리 몸(육체)은 영혼이라는 내용물을 담는 그릇이야. 컵이 없으면 물을 마실 수 없듯이, 육체도 영혼이 깃들기 위해 꼭 필요해.
왜 육체가 중요할까?
- 내용물의 질을 결정해: 더러운 컵에 담긴 물은 맛이 없잖아? 마찬가지로 육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영혼도 제대로 빛나기 어려워.
- 실질적인 삶과 연결돼: 직장, 관계, 돈 문제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들은 결국 우리 몸과 직접적으로 닿아있어. 이런 문제들을 잘 해결하려면 튼튼한 육체가 뒷받침되어야 해.
- 영혼을 바로 세우는 첫걸음: 아무리 정신력이나 영적인 것을 강조해도, 몸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내 삶을 잘 살기 위해서는 먼저 내 몸을 잘 챙겨야 해.
삶을 잘 산다는 것
교회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단순히 말씀만 붙잡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아. 현실적인 삶을 잘 살면서 말씀으로 채우고, 어려움이 오면 교회 안에서 함께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해.
나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
결국 나를 바로 세우는 첫 단계는 내 육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거야. 튼튼한 육체라는 깨끗한 컵을 만들 때, 영혼도 더욱 빛날 수 있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거야.
오늘의 긍정 확언 (444일차)
-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 나는 부자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베풀 수 있다.
- 나는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강연가다.
- 나는 청년의 대명사가 되었다.
- 나는 건강하고 서로의 삶을 빛나게 해주는 배우자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행동하는 사람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나는 유머 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빵 터지는 유머와 드립으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 24,400일 뒤 후회하지 않도록 바로 오늘, 지금 심장이 뛰는 일을 했다.
-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 단계가 내 육체를 바로 세우는 것임을 알고, 컵을 깨끗이 했을 때 영혼도 바로 세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살았더니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되었고, 이 지혜를 담은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