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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으로 안전하게 돈 버는 법! 써클·테더·카카오페이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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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테이블코인으로 돈 버는 방법 (써클, 테더, 카카오페이) | 주식일타 김기훈

주식일타 김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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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주식일타 김기훈입니다. 오늘은 최근 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대표 기업인 서클(Circle) 역시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스테이블코인 기업의 적정 주가는 어떻게 산출할 수 있을지, 투자포인트는 무엇일지 분석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시고,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촬영일] 2025.06.18. [NOTICE 📍] -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개인의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주식투자 #해외주식 #국내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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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일타 김규훈입니다.

오늘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하는데요.

스테이블 코인이 지금 굉장히 주목을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서클이 회사가 미국에 상장을 했습니다.

서클은 스테이블 코인에서 지금은 2등을 하고 있는 USDC를 하고 있는 회사예요.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주목을 받는 걸까요?이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록 하겠습니다.

예.

먼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간단히 그래도 기본 설명을 해 드릴게요.

저희가 코인은 잘 알잖아요.

뭐 스테이브 코인은 제일 쉽게 이해하고 가죠.

그냥 달러를 100%상 예치해 두고 그 달러로 1대를 대응하는 코인을 발행하는 거예요.

그럼 뭐가 좋겠죠? 가격이 스테이블하겠죠?이 달러 연동을 시켜 놨으니까.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이고요.

그리고 가치가 백업돼 있잖아요.

달러를 그만큼 예치해 놨어요.

이 가치 날아가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용도가 볼까요? 저는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인 거 같아요.

비트코인 시대로 송금 하나요? 저는 가치가 저장 수단에서 가치가 늘어나기 위해서 금처럼 이렇게 쓸 수 있는 수단이라고 보면이 실제로이 스테이블 코인은 현실에서 결제 그다음에 특히 해외 송금 해외 송금 쉽지 않잖아요.

해외 송금에 쓰는데 가장 좋은 현실을 쓸 수 있는 수단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요거 투자하기에는 애매해요.

왜냐면은 미국 달러랑 같은데 왜 거기다 투자를 하나요? 달러 같이만큼 그대로 움직이는데 뭐 조금 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뭐 비트코인처럼 100배 오를 수가 없잖아요.

그 투자 수단이 아니고 실제로 쓰기 위한 수단 이게 다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뭐 미국에 많은 뭐 아마존이나 뭐 얼마 이런 기업들이 그리고 금융 기관들이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어 최근에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상원을 통과했어요.

예.

그래서 뭐 뉴스를 보시면 3.

7조달러 시장이 열리나 뭐 이런 얘기 나오는데 그 3.

7조달러의 출처가 있어요.

시티에서 1.

6조달러 정도를 보면서 불케이스의 3.

7조달러까지 2030년에 올라갈 수 있다이 얘기를 했어요.

근데 그게이 3.

7조가 유명해지면서 여기저기 뉴스에 다 나옵니다.

글로벌 코인 뉴스에는 항상이 3.

7 트릴리언 해서 항상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근데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근데 법안이 통과하기 전에도 이미 지금 급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법이 통과되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뭐 스콧센트 재무 장관도 뭐 트위스터를 통해서 뭐 10년 내로 3 7천억 달러 규모가 성장과 전망이 나온다.

뭐 이런 말을 한번 더 덧붙였어요.

그리고 지금 보시면 글로벌 은행들이 자산가들에게 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하나로 하기를 권고하고 있어요.

어 자산이 많다면 몰박하지 않겠죠.

뭐 미국 주식도 하고 국내 주식도 하고 그다음에 채권도 사고 예금도 하고 금도 사겠죠.

더 나아가면 코인까지 하자.

비트코인이랑 이더리움까지 정도 추천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뭐 스페인 은행 스페인 최대 은행에서 얘기한 건데 뭐 가상자산 추세를 공고한다면서 비트코인더 정도는 갖고와도 괜찮으시다.

뭐 이렇게 말씀드린데요.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 더욱 안전하겠죠.

달러 보유하듯이 가져가셔라.

차이점은 달러를 갖고 있으면 은행에 예금하든가 그 달러로 뭘 사서 이제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스테이블 코인은 그렇지 않죠.

그렇지만 더 좋은 점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뭐 해외로 보내기 더 쉽고 코인의 성격.

그러니까 지금 제도권의 돈보다 코인이 송금이나 이런 유리한 부분을 스테이브 코는 갖고 있어요.

코인의 장점과이 달러의 스테이블한이 기존 통화의 장점을 어느 정도 각이 갖고 있는 거죠.

대신 가격이 오르진 않는다.

이런 약점이 있고요.

그래서 지금 뭐 미국 부통령이 계속 기사를 좀 보여 드릴 텐데요.

가상화폐 탄압이 끝났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를 강화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여기서 말씀드릴게 있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좋아한다 해서 막 당선된다 할 때 막 코인 올랐잖아요.

맞는데 비트코인을 정말 뭐 달러에 대체하게 밀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죠.

달러의 패권 유지해야 됩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의 지배력을 강화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어요.

왜냐? 달러를 100% 예치해야 돼요.

그리고 달러랑 연동되는 거예요.

스테이블 코인이 다른 통화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전망제도 보시면 계속해서 90% 이상이 달러를 할 거라고요.

뭐 스테이블 코인 발현자 입장 달러를 연동하게 아지 다른 통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달러의 지배력이 오히려 강화되는 거예요.

편하게 쓸 수 있는 어 결제 수수료도 안 내죠.

어, 이런 달러가 또 생기는 거 뭐 이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드다음에는 아마존 월마트 기사를 보여 드릴 텐데요.

아마존 월마트 20년 수건이 어떻게 보면 카드 결제 수료에서 독립하는 거예요.

신용카드를 쓸 거잖아요.

그러면은 비자 마스터 카드가 때돈을 봅니다.

계속 벌어요.

뭐 수십년 동안 거기다 돈 내고 있습니다.

비자와 월 마스터카드의 옛날 주가를 보여 드리면 뭐 계속 올라요.

뭐 계속 오릅니다.

뭐 어마어마하게 좋은 비즈니스예요.

미국인들이 소비만 하면 영원히 하겠죠.

소비만 하면은 돈을 버는 비즈니스였어요.

근데 드디어 처음 비자가 주가가 최근에 좀 흔들리고 있습니다.

마스터카드 흔들리고 있어요.

왜냐? 어 이런 큰 회사들이 자기들의 뭐 스테이블 코인 해 가지고 우리들의 공고한 카드 결제 수 안 내고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조금은 벗어나려고 하는 거예요.

조금입니다.

카드가 스텝브 코인으로 몇 년을 먹고 막 바뀌 이런 건 아닐 거예요.

근데 어떤 분들은 이걸로 결제할 수도 있다.

특히 공고한 비즈니스일수록 조금이라도 스크래스 날 수 있다면 밸류션이 많이 떨어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과정을 아주 초입이죠.

한번 좀 겪고 보고 있는 거 같아요.

한번 올마트 입장에서는 카드 수료를 안 내주고 결제할 수 있는 자체로 결제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토하고 있고요.

코인이 결제가 수술 없는 부분도 좋지만 어 스테이블 코인 최고 최대 당점 해외 송금 해외 송금을 하려면 은행에 스위프트라 걸 이용해야 되고요.

전통 금융 인프라 뭐 느리고 쉽지 않아요.

그리고 어디든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옛날에는 뭐 그 스테이블 코인도 코인 세에서 움직였어요.

예.

온체인 거리나 탈중앙화 저 디파이라 그러잖아요.

그니까 코인 쪽에 디파이 등 이런 데서 생태에 머물다가 지금은 이제 현실 세계 송금의 영역으로 결제 환전 등에 쓰이기 시작했다 이런 얘기했어요.

은행 계좌 없어도 전 세계에 어디서나 낮은 비용으로 이제 달러 정산이 가능한 이제 환경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일단 스테이블 코인의 이런 장점들이 있고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금 서클이 상장돼서 지금 난리잖아요.

서클에서 좀 약간 그 서클의 상승률을 조금 과장하기 위해서 공모화를 잡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서클이 엄청나게 많이 오른 거 같지만 사실 시장이 올라 샀으면 그 정도 수익은 아니에요.

그래도 그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순식간에.

근데 서클이 이렇게 각광을 받고 있냐? 이거는 어떻게 돈을 버느냐? 그 돈을 버는게 이게 좀 우리가 감을 잡을 수 있겠냐?이 이 투정을 하는 근거는 있어야 되잖아요.

그거를 저희가 오늘 중점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서클이 돈을 버는 거는 거래 수수료하고 결국 이자입니다.

근데 지금의 비즈니스 모델은 대부분 이자예요.

뭐 96% 정도 이렇게 이자입니다.

왜 이자가 나올까요? 달러를 예치해야 되잖아요.

어, 서클 이만큼 발행하면 달러가 이렇게 들어와 있고 그 달러로 채권을 사두면 미국 지금 채권 금리가 4%가 넘잖아요.

10년물을 사도 4.

2%, 4.

3%를 받을 수 있어요.

이 국채에 대한이자 수익을 노리는게 지금의 수익이에요.

물론 막 걸 거래와 결제가 막 활발해지면 뭐 거래 수수료 이런 부분도 생기겠지만 지금은 이자수이 굉장히 큽니다.

특히 미국이 이자율이 높기 때문에.

그래서 서클은 이자율이 내려가는 위험에 대해서 IR할 때 얘기합니다.

예전처럼 뭐 국채금이 2%가 되면 우리의이자 수익은 줄어든다.

물론 그때쯤 돼서 코인 시가 총액이 훨씬 커지면 예치 금이 커지는 걸로 극복할 수 있겠지만 뭐 그런 부분도 설명을 하고 있어요.

이 스테이블 코인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요.

나는 예치해서 이자를 받는데 이거를 고객에게 주지 않아요.

은행은 예대 마진을 먹잖아요.

은행은 고객들에게 예금 낮은 예금 이자를 주고 높은 대출 이자를 받아서 그 차익을 가져간다면이 스테이블 코인 축은 뭐 고객의 이자를 주진 않아요.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 회사에서 서클도이 비용은 상당히 큽니다.

그렇다면은 사실이자 수익만내는 거면이자 수익 그대로 매출를 꽂혀서 이익으로 떨어져야 되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이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10% 정도 나 나오나요? 지금은 그 얘기는이 서클도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 서클의 비용들은 저희가 이게 유통하면서 뭐 코인베이스 이런 데랑이자 수익을 나누기로 했어요.

그러 그니까 이게 수익을 나누는 거 서클립 입장에서선 비용이죠.

이 거래서 유통을 담당하면서 이쪽에서 비용이 나가고요.

그다음에 뭐 뭐 마케팅도 하고 인건비도 쓰고 뭐 개발도 하고요.

어 규제 준수를 위한 비용도 들어가겠죠.

그런 RNG도 들어가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정도의 매출액에서는 이익률이 낮아요.

그런데이 비용도 한번 생각해 보죠.

서클이 정말 엄청나게 커져서 매출액이 진짜 막 수조 달러를 나중에 예치해서 거기 그 이자가 나와요.

그 이자를 이렇게까지만 써야 될까요? 아닐 것 같습니다.

저는 이익률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해요.

나중에는.

근데 지금은 약간 매출일 대비로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아직 이익률이 많이 안 나왔기 때문에 제가 PSR도 많이 보잖아요.

PSRS는 세일즈 매출액 대비로 보는 거예요.

P을 보기에는 아직 너무 초기 단계입니다.

PR를 보면 뭐 200배 나오기도 하고 막 야 이거 어떻게 살 이렇게 바로 이렇게 될 거예요.

매출 대비를 한번 보는 거예요.

뭐 물론 그래도 굉장히 비쌉니다.

그니까 매출이 지금 작년에 17억 달러, 올해 1분기에 6억 달러 정도 했어요.

다 거의 다이자 수익을 번 거예요.

아까 말씀드린 비즈니스 모델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뭐 6억에 곱하기 4하면 24억 달러인데 그거보다 더 높겠죠.

왜냐 연중 예치액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익이 분기로 늘어나면서 올라갈 거예요.

어 그리고 그걸 감안해서 더 크게 숫자를 잡아야 될 거고 그걸 올해 매출 정도로 놓고 거기다가 지금 시가 총액 360억 달러 대비 어느 정도인가 이렇게 계산해 보면 지금의 밸루에이션을 적당히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이 회사는 사실 밸루에이션 중요한게 아니죠.

이 이 서클이 얼마나 커질까가 중요한 거잖아요.

그래서 사실 지금 사고 있는 거고요.

사람들이.

그 볼 때 수 얼마나 커질지 생각해 보는 저희 상상력의 틀을 한번 소개해 드려 볼게요.

어, 지금 보시면 어, 계산이 생각보다 쉬워요.

이자율이 저희가 대충 알고 있잖아요.

미국 이자율 4%.

그 여기 기준으로 캐쉬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자율이 3.

4%였고요.

미국제 펀드에 투자했을 때 이자율이 4.

3% 정도였어요.

그냥 4% 정도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은 지금 어 서클이 얼마를 가지고 있죠? 지금 시가 총액이 USDC가 서클이에요.

그쪽이 610억 달러.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의 제일 큰 회사는 어디죠? 원래 테더라 그러잖아요.

USDT.

여기는 어 1,550억 달러 정도입니다.

근데 성장 속도는 USDC의 서클이 훨씬 빨라요.

서클은 올해만 170억 달러가 늘어서 610억 달러가 된 거예요.

올해만은 벌써 반년이 지나지 않아 39% 증가했고요.

어 테도는 뭐 10%대 증가했어요.

그래서이 전체 시장이 17% 증가했습니다.

서클이 훨씬 시장을 압도해서 성장하고 있어요.

이 이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테더는 미국, 서클은 홍콩 약간 이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결국 USTC를 키우지 않겠냐 이런 기대감이 분명히 있고요.

실제로도 이쪽에 계자 지금 27포인트 정도밖에 안 되는 업자지만 훨씬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에이 마켓에서 있던 분들은 테더의 기존 인프라 우위가 뭐 서클이 단기간 내에 극복하기 어렵다 이렇게 얘기도 하는데 저는 이게 돈 같은 거기 때문에 국가의 논리가 더 클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리 뭐 반반 충분히 예 뭐 테도와 반반 시장을 양분하는 거 어 뭐 장기간으로 보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상력 정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여기서 다시 돌아와서 그럼 지금은 600억 달러기 때문에 4% 곱하면 뭐 24억 달러 현재론 그렇죠.

그럼 어떻게 보면은 일부에 6억 달러 나왔다는게 뭐 예상이 뭐 대충 맞습니다.

그런데이 600억 달러를 계산하면 안 되죠.

뭐 올해 뭐 1천억 달러가 된다 뭐 정도고 1천억 달러면 40억 달러 이게 성장하는 거죠.

근데뭐 당장 뭐 이게 뭐 1조 달러가 되진 않겠지만 2030년에 아까 나왔던 맨 처음에 소개해 드렸던 시티 증권의 기본 시나리오 1.

6조 달러면은 뭐이 회사가 뭐 저시장을 많이 먹으면 1조 달러를 가져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럼 1조 달러가 되면 얘기가 갑자기 달라져요.

1조 달러가 되면 400억 달러가 나의 수익이이자 수익이 됩니다.

여기서 이익률이 상당히 올라갈 거라고 예상하죠.

그러면은 예, 여기다 이익률을 생각하시는 이익률 곱하시면 예,이 회사가 수백억 달러의 이익을 낼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어요.

그 지금 30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은 그때 가면 굉장히 싸게 보일 수도 있죠.

지금은 엄청 비싸 보이지만이 재밌어요.

상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상상의 플로우를 1 2 3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첫째,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얼마나 커질까? 근데 그것을 모르겠으면 그래도 뭐 뭐 글로벌 투자 은행이 추정한 뭐 불케이스 정도로 우리가 투자를 하려면 좋은 쪽으로 한 4조 달러 정도 되지 않을까 뭐 이렇게까지 볼 수 있고 아니면 스스로 생각해 보시는 거죠.

글로벌에서 어 지금 통화가 얼마나 돌고 있고 결제를 어느 정도 하는데요 어느 정도로 차지할까 뭐 이런 생각 한번 해 보는 거예요.

아니면 부자들이 뭐 재산에서 어느 정도 스테이블 코인 가져갈까? 이자도 안 주는 자산인데 뭐 달러만큼 가져가진 않겠죠? 달러에서 얼마 정도 스테이블 코인을 가져가서 뭐 해외 성금에 쓰고 어느 정도 가져갈까 이런 생각 해 보는 거예요.

상승해서 스테이블 코인의 시장이 얼마가를 한번 상상해 보고 그다음에 그중에서 제가 서클이 제일 빨리 성장할 거 정도는 예상이 돼요.

근데 얼마나 빨리 성장해서 파일을 얼마나 가져갈까? 지금은 25%밖에 안 가져가지고 있지만 저는 50% 가져갈 것 같은데 뭐 생각하시게 따라 나는 서클이 뭐 압도할 거야 80% 가져갈 거야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곱합니다.

그러면 서클에이 시장이 나오죠.

거기서 이자예요.

이제 이자율를 생각하는 거예요.

이자로 내려가는게 맞죠.

그니까 미국의 금리 인하를 할 거고 이자가 뭐 트럼프도 대통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미국도 4.

4%를 계속 유지하고 싶지 않을 거예요.

분명히 지금보다 내려간다는 추정이 있죠.

그러면은 조금 내려서이 자율은 좀 깎아서 디스카운트 하는 거예요.

그 곱합니다.

그럼 이제 그러면 서클의 매출이 그냥 나와 버려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상상의 여지기 때문에 보기에 따라서 굉장히 큰 편차로 추정이 될 거예요.

음.

좋게 보시면 어마어마한 지금 시가 총액을 매출로 금방 지킬 수도 있어요.

그래서이 상상의 틀을 오늘 한번이 서클이니까 아이 스테블코인 엄청 커질 거니까 무조건 투자하자가 아니라 한번 그리고 숫자를 머릿속에 생각해 보자.

뭐 엑셀로 한번 해 보자.

뭐 이런 측면에서 한번이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제 코인에 대해서 영상을 뭐 많이 했어요.

저희가 뭐 마이크로스트도 말씀을 드렸었고 저희가 특히 로비누드를 저희가 이게 집중 분석을 많이 했잖아요.

로비누드가 크리토 시장을 많이 가져갈 거다.

그래서 로빈 우드를 제가 터픽으로 계속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로빈 우드가 지금 주가가 굉장히 좋죠.

스테블 코인 이슈도 수혜를 보고 있어요.

그래서 로빈두드가 굉장히 좋은데 로빈도는 지금 정도면은 사실 매출과 이익이 나오는 그림이 보여요.

성장률도 보이고 아이 정도 커지겠다 간음을 하면서 PER도 보면서 투자할 수 있어요.

지금이 충분히 나옵니다.

근데 서클을 투자하시려면은 그 정도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큰 상상을 발휘를 해서 투자하는 거죠.

그렇게 볼 때 뭐 비중을 잘 가져가신다면 뭐 포트폴리오를 가져갈 수 있는 뭐 그런 하나의 부자들이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도 가져가고 스테이블코인도 가져가는 것처럼 우리가 뭐 전체 미국 주식을 서클로 채우는 건 아니겠지만 그중에 아 스테이블 코인 세상에서 이만큼을 차지할 텐데 비트코인을 세상에서 이만큼 차지할 건데 요만큼 가져오신 분들은 10년 전에 가져왔으면 어마어마한 수익이 났잖아요.

마찬 스테이블 콜드 수당이만 커질 텐데 그거에 1등 업자가 될 수 있는 업자를 요만큼 정도는 저희 비중에서 한번 해 볼 수 있지 않나이 잠재 기업이라고 저희가 가끔 소개해드리는 잠재 기업으로 그렇게 볼 수 있는 그런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은 어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조금은 좀 가벼운 분위기로 좀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가 아무래도 계산이 디테일해질수록 뭐 무겁게 정확하게 계산을 하게 돼요.

그런데 저희가 지금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잖아요.

어 미래가 엄청나게 열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가벼운 마음으로 대신 비중을 엄청나게 실을 순 없지만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 볼 만한 충분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왜 그렇게까지 미국에서 지금 각광을 받으면서 주가가 이렇게 커져 올라갔을까? 공부해 볼 만 합니다.

그래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렸고요.

이것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에요.

지금 홍콩에서도 스테이블 코인 이제 될 거고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잖아요.

어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비트코인의 초기 뭐 이런 정도까진 아니지만 한번 관심을 한번 가져 볼 만 합니다.

저희가 좀 새로운 부분을 달렸으니까요.

질문이 여전히 많으실 텐데요.

저희가 댓글로 질문 주시면 또 스테이블 코인 앞으로 오랫동안 공부해야 될 것 같으니까요.

같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2. 서클이 미국 상장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했어요.

3. 서클은 USDC라는 스테이블 코인 회사예요.

4. 왜 인기가 많은지, 어떻게 돈 버는지 설명했어요.

5.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를 100% 예치해 발행해요.

6. 가격이 안정적이고, 가치가 백업돼 있어요.

7. 주로 가치 저장과 해외 송금에 쓰인다고 했어요.

8. 투자보다는 실사용 목적이 더 크다고 했어요.

9. 미국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어요.

10. 최근 스테이블 코인 법안 통과 소식도 전했어요.

11. 시장은 이미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12. 글로벌 은행들도 포트폴리오에 넣으라고 권고 중이에요.

13. 달러처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게 장점이에요.

14. 하지만 가격은 오르지 않는 게 단점이에요.

15. 미국 부통령은 스테이블 코인 강화를 말했어요.

16. 달러 패권 유지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었어요.

17. 아마존, 월마트 등도 결제에 관심 갖고 있어요.

18. 카드 대신 스테이블 코인 결제 가능성도 열리고 있어요.

19. 해외 송금도 은행 대신 빠르고 저렴하게 가능해지고 있어요.

20. 서클은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요.

21. 서클은 거래 수수료와 이자 수익으로 돈을 벌어요.

22. 미국 채권에 투자해 이자 수익을 얻는 구조예요.

23. 현재는 이자 수익이 대부분이고, 비용도 크다고 했어요.

24. 앞으로 매출이 늘면 이익률도 높아질 거라고 기대했어요.

25. 시장 성장과 함께 회사 가치도 커질 수 있다고 봤어요.

26.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 시장 규모를 예측했어요.

27. USDC와 테더 시장 점유율 경쟁도 언급했어요.

28. 서클은 빠른 성장으로 시장을 압도하고 있어요.

29. 2030년까지 시장이 1조 달러 넘을 수도 있다고 했어요.

30. 그럼 회사도 수백억 달러 수익 가능하다고 봤어요.

31. 지금은 비싸 보여도, 미래는 기대가 크다고 했어요.

32. 서클이 시장에서 얼마나 커질지 상상해보라고 했어요.

33. 투자 시, 큰 그림을 그리고 숫자를 계산해보라고 조언했어요.

34. 로빈후드도 스테이블 코인 수혜를 받고 있다고 했어요.

35. 포트폴리오에 일부 넣어두면 좋다고 추천했어요.

36. 10년 전처럼 큰 수익이 날 수도 있다고 했어요.

37. 오늘은 가벼운 분위기로 이야기했고, 미래 가능성에 집중했어요.

38.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관심 갖는 현상이라고 했어요.

39. 질문은 댓글로 받고, 함께 공부하자고 했어요.

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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