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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필수템! 이케아 이도센, 넓고 편한 높이 조절 책상 후기 (내돈내산)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이케아 이도센 책상, 키 작은 사람도 편하게 쓸 수 있을까?

내 키가 작아서 시중에 파는 책상들이 다 높더라구. 그래서 내 영상에 나오는 책상도 사실 나한테는 좀 높아.

보통 책상에 팔을 올렸을 때 수평이 돼야 편하잖아? 근데 팔을 수평으로 만들려고 의자 높이를 올리면 발뒤꿈치가 뜨더라고. 그래서 꼭 뭘 밟고 있어야 했지. 이게 너무 불편해서 결국 높낮이 조절되는 책상을 샀어.

이케아 이도센, 왜 이걸 골랐을까?

이케아에 이도센 말고도 높낮이 조절되는 책상이 여러 가지 있더라구. 전동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도 있었는데, 가격이 좀 부담되기도 하고 나는 딱 맞는 높이를 정해놓고 쓸 거라 그런 기능은 필요 없었어. 그래서 그냥 나사로 높이를 고정하는 이도센으로 골랐지.

이도센, 써보니 어때?

높낮이 조절되는 것 말고도 엄청 넓고 재질도 고급스러워. 스타벅스 가운데 있는 길쭉한 테이블 같은 느낌도 나고 말이야. 원래 영상을 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조립하다 보니까 이거 필요한 사람들이 많겠다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게 됐어.

이케아 고양점에서 가져왔어! (코나 운전 팁 포함)

나는 쏘카 코나를 빌려서 이케아 고양점에서 가져왔어. 뒷좌석을 접고 상판을 넣으려고 앞좌석을 앞으로 바짝 밀어야 하더라구. 그림으로 보면 이렇게 해야 들어가. 그래서 운전할 때 핸들 쪽으로 몸을 바짝 붙이고 운전했지. 운전 못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좀 위협적이긴 했어. 만약 체중이 좀 나가거나 키가 크다면 코나 말고 한 등급 위 차를 빌리는 게 좋을 거야.

조립, 2시간 반 걸렸어! (주의할 점 꿀팁!)

조립은 2시간 반 정도 걸렸어. 크게 어려운 건 없는데, 딱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 바로 다리 조립할 때야. 나사 구멍이 살짝 어긋나 있을 때가 있거든? 이때 그냥 고정하고 나사를 돌리면 나사가 안 들어가. 처음엔 '이케아 수준이 이렇나?' 싶었는데, 해결 방법이 있어!

나사를 바로 조이지 말고, 부품을 고정한 상태에서 나사를 먼저 살짝 조여봐. 그럼 이렇게 약간 벌어져 있겠지? 여기서 계속 조이다 보면 나중에 딱 맞춰지면서 들어가. 이것만 주의하면 나머지는 별거 없어.

근데... 혼자 조립하는 건 진짜 힘들다!

설명서에도 나와 있지만, 이 책상은 원래 두 명이서 조립하는 거야. 상판이랑 다리 따로 옮기는 것도 힘든데, 이걸 합체하고 뒤집을 때 진짜 힘들어. 내가 체구가 작아서 더 그럴 수도 있지만, 혼자서는 정말 힘들 거야. 되도록이면 두 명이서 하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한테 도움을 받는 게 좋아.

높이 조절, 나사 위치로 조절해!

이도센은 나사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안쪽 기준으로 설명하면, 나사가 왼 아래 구멍에 있으면 65cm고, 나사 위치를 하나씩 올릴 때마다 2cm씩 올라가. 8번째 구멍까지 올리면 79cm가 되는 거지.

완성! 이제 내 팔은 수평, 발은 땅에 닿아!

드디어 책상이 완성됐어! 이제 팔도 직각이고 발도 땅에 닿아. 진짜 넓어서 처음 써보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

아이맥 책상은 이제 안녕... 맥미니로 바꿀 거야!

책상이 이렇게 넓으니까 기존에 쓰던 아이맥 책상은 치우기로 했어. 7년 된 아이맥은 중고로 내놓고, 그 자리에 작은 맥미니를 놓을 생각이야. 모니터 하나를 PC랑 공유해서 쓸 예정이야.

이도센 책상 살 때 꼭 확인해야 할 것!

이케아 이도센 책상은 상판 사이즈가 여러 가지가 있어. 그러니까 구매할 때 내가 원하는 사이즈가 맞는지 꼭 확인하고 사도록 해!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야. 재미있게 봤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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