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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쓰고있는 미국주식, 그래서 언제 팔아요??

설명왕_테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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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출연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주식 #투자전략 #경제 #재테크 #미국주식 #나스닥 #파월 #연준 #금리인하 ■ 방송 녹화일 : 25년 6월 24일 ■ 유튜브 시황 LIVE : - 월~금 오전 8시~8시 40분 - 월~금 저녁 9시~새벽 1시 * 테이버 아프리카TV(SOOP) 채널 https://ch.sooplive.co.kr/taver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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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게 포모의 핵심이고요.

이게 지금 매도한 사람들의 제일 그 고통스러운 어 이슈고요.

그렇죠? 기다리는 미국장의 조정은 왜 왜 없냐라고 하면은 이미 알려져 있는 거니까 알려진 내용이면은 혹은 우리가 경험한 내용이면은 뭐가 나와요? 결과값이 있거든요.

어떻게 되는지 결과가 뻔해.

결과는 결국 오르더라.

지금 연준에 대한 대응도 보시면은 그래서 금리나 할 거잖아 이야기가 나오는 거고요.

트럼프의 관세에 대해서도 그래서네 관세 쫄아서 관세 많이 못 때릴 거잖아 이야기를 하는 거고이란 같은 경우에도 야 쟤들 진짜 핵수하면 어떡하지 그랬는데 기다리던 미국장 조정은 그렇게 못 빠지게 기다리던 사람이 못 참고 들어갈 때요.

맞습니다.

아무튼이 결국 오르더라는이 부분에 있어 가지고 이란도 좀 쫄았던 거는 야 이건 좀 심각한데 맘살 엄청나게 많이 당했다.

그러고 막 테란이 밑살 떨어지고 진짜 그냥 테라비브에 밑살 떨어져 가지고 야 저 예루살렘 저저 누가노 이렇게 했는데 근데 까보니까 약속 대련인 거 같다라는 쪽으로 가고 지금 오늘도 이스라엘이 휴전 얘기가 나오니까 이스라엘도 휴전에 동했다라는 지금 썰이 흘러나오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어이 또 예전 작년이랑 제작년이랑 똑같은 거네 그러니 과거 데이터를 보더라도 어이고 결국 오르더라 어차피 우리가 보는 거는 AI고 로봇이고 자율주행이고 이미 우리 곁에 다 거고 있고 그러면은 어차피 이거는 존보 보 장토하면 되는 거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러니 기다리는 조정은 쉽게 안 온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건데 여기서 이제 그죠 뭐 뽀모를 느끼고 매수를 하고 이제 레버리지가 끼고 그러다가 말 그대로 지금 오늘도 장 전에 여기 보시면은 제가 어 밀었는데 안 밀렸었는데 안 밀렸 이런 얘기잖아요.

지금도 시장에서는 계속 감지는 돼요.

갑자기 툭툭 집어던지는게 감지가 됩니다.

근데 보시면은 여기에서 지표가 나오고 무슨 발표가 나오면서 갑자기 매도가 빡 터져요.

그러면 다 말아 어올리잖아요.

그럼 안 빠진다는 소리야.

거래량이 터지면서 매도가 빡 나와.

근데도 올라오잖아요.

회복되잖아.

그러면은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매수하는 매수세가 남아 있다라고 표현을 하는 거거든요.

어제 같은 경우에도 이게 새벽에 장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갑자기 가다 말고 차트 이탈 이탈 이탈하다가 갑자기 이란이 미국 공격하다 그러니까 보화까지 쫙 밀렸어.

그리고 이란이 미사일을에 쐈습니다 하고 난데부터 쫙 올라왔어요.

새벽에 제가 새벽에 이걸 보면서 야 이거 신고가 가겠는데라는 생각이 너무 세게 들더라고.

어제 어제 5분봉 보여 드리면은 어제가 보시면 이렇게 쭉 내려가다가 보화까지 내려갔다가 요때 딱 보면은 거래량이 딱 터지면서 밑에서 어 미살 주고받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쓱 하고 이렇게 올라갔어.

이렇게 이거 보면서 야 이거 이러다가 심고 가가겠는데라는 생각이 너무 지금 그 세게 드는게 이란이 미사일 쐈대.

근데 쭉쭉 올라가.

아 제로 선물로 보는구나.

그러니까 지금 뭐예요? 이란에 대한 이런 그 이슈에 대해서도 하나가 또 해소화된 거죠.

지금 시장에서 제일 걱정할 만한 포인트는 뭐냐 그러면은 기다리는 조정.

너 어쩔 수 없는 조정.

그게 신용 시스템 리스크, 신용 리스크 이런게 나오든가.

매년 반복되는 거 있죠.

미국의 부채안도 예산한 채권 시장이 흔들림.

주식 시장보다 채권 시장이 항상 더 크다라고 말씀드린 거거든요.

채권 시장이 흔들림.

이게 아니면은 정말로 이게 경기 둔화라는 부분에 있어 가지고 우리가 걱정해야 되는 포인트가 나오면은 실적에 대해서 걱정해야 되는 포인트가 나오면은 이거는 진짜 밸류이에이션 문제가 생기는 거니까.

그리고 지금 시장에서 여전히 경계하는 목소리는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무어 스태그 물가 상승.

그리고는 물가 상승에 금리가 계속 유지되는 거.

요거의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고용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결국 핵심은 이겁니다.

얘기가 여기서 나오는 거고 앞서서도 누가 이제 아 파월은 지금 이제 좀 지켜보자데 아 일부는 지금 7월 이날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라고 하는데이 부분은 계속 말씀드리지만 7월 이날을 얘기하시는 분들은 요거를 많이 집중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보시면은 7월 이날 얘기하시는 분들은 지금 5월 달부터 무슨 데이터 고용 데이터가 슬슬 안 좋아요.

그리고는 어제도 데이터 마키에서 조사한 그 PMI가 나왔는데 거기서도 그래서 경제를 어떻게 봅니까? 고용을 어떻게 봅니까? 앞으로 뭐 신규 수주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그거 살짝 시장에서는 어 그렇게 뭐 좋지 않습니다.

평년 대비는 그렇게 뭐 좋다라고 하긴 어렵습니다라는 그런 이제 표현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것들에 집중해서 보시는 분들은 경기 부러지기 전에 일단 한 번은 낮춰 놔야 된다.

그니까 7월 이날을 얘기하시는 분들의 지금 플로를 보시면은 한번 인하해 놓고 다시 보자.

그 2023년도에도 비슷한 얘기였어요.

금리가 5.

5까지 올라가 가지고 계속 와이 금리 괜찮아 이런 얘기 했잖아요.

근데이 금리가 5% 5.

5% 이렇게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무슨 얘기 했습니까? 한 번은 낮추자.

금리나 한 번은 하자.

한 번 해놓고 난 뒤에 시장 반응을 봐야 된다라는 얘기를 계속했었거든요.

그러니 그 논리로 7월이 됐든 9월이 됐든 일단 한번 낮춰 보고 그러고 하반기 인플레이가 진짜로 많이 올라오면은 다시 1년 동안 금리 안 낮추면 되지 않냐? 이런 그 로직으로 접근을 하시는 분들이고 지금 파월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아직까지 버틸 만 하니까 버티자예요.

파월도 금리나를 안 한다가 아니에요.

근데 물가에 대한 관세에 대한 이거를 더 많이 걱정을 하는 분들은 무슨 얘기? 지금 동결을 오랫동안 유지해 보자.

경기가 아직까지 여전히 잘 버티고 있고 경기가 여전히 좋고 다른 나라에서 돈을 많이 풀고 있는데 미국까지 나서 가지고 금리 나고 돈을 푼다라는 시그널을 줘 버리면은 오히려 인플레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지금 바닥이 다 지금 다른 나라가 뭐 일본 돈 푼다, 한국 돈 푼다, 뭐 독일 돈 푼다.

중국 돈 푼다 그래가지고 전부 다 지금이 신나가 확 뿌려져 있는 상태에서에 그 우리 연준도 금리나를 하도록 하겠 이러면 이제 라이터 집어 던지는 거니까이 기름바닥에 불 붙여 버려 가지고 진짜 인플레가 오히려 이게 인플레가 렇게 잔잔히 올라올 거를 우리가 이렇게 당겨 올려 버리면은 큰일 난다라는 관점으로 얘기하시는 연주의원전들은 무슨 얘기예요? 일단 동결로 가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일단 동결로 하자.

그래서 지금 기다리는 조정보다 제가 여전히 픽이나 아니면은 올해 하반기가 되게 좀 지금부터라도 뭔가 한 가지 터진다 그러면은 저는 제일 걱정하는게 연준에 대해서 연준 이벤트가 제일 걱정됩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거 이것 때문이거든요.

7월이나도 논리가 맞아요.

왜냐면 우리가 그래서 2023년도에 이게 첫 번째 금리나 할 때도 7월에 인하했어야 되는데 어 이러다가 갑자기 경제들이 확 부러지고 뭐 했어요? 9월에 금리 0.

5% 빡 내렸잖아.

25b 0.

25%만 내리면 될 거를 0.

5% 5% 리면서 파울도 그때 얘기했거든요.

아 그때 우리가 금리를 0.

5%를 빡 낮췄는데 아 그게 7월 달에 인하했어야 이나했는게 맞을까라는 그런 생각도 잠깐은 했었다라는 그런 중간에 약간 그런 뉘앙스 인터뷰 있었거든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라는 관점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지금 많이 계시는 거고요.

그까 7월이나 한다고 7월이나 9월이나 11월이나 12월이나 바로바로 인하해 가지고 올해 1% 낮추자 그거 아니야.

일단 낮추자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7월이 이하나 얘기하는 거고요.

지금 오히려 7월 이하나 된다 그러면 시장에 호재지 7월 이하나가 시작된다 그러면은 그런데 오히려 또 많은 분들은 이제 거의 반반이긴 한데 또 많은 분들은 반대편에서 뭐라 합니까? 아니야.

관세는 장난 아니야.

그리고는 이미 중국도 한국도 지금 유럽도 일본도 이제 7월에 또 참여원 선거가 지나고 나면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는데 선거 지나고 나면 보통 돈을 풀거든요.

전 세계로 지금 돈 풀어 가지고 지금 딱 깔려 있는 돈이 얼마데? 여기서 연준이 한번 해주면은 스파크 튀어 가지고 확 인플레 붙어 가지고 또 인플레 3.

5% 4% 간다 그러면 어떡갈래? 그건 어떡갈래? 아직 관세 영향이 나온 것도 아닌데 돈은 다 풀려 있어.

어떡할래? 관점으로 얘기하는 쪽이 좀 더 매파적이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리나 좀 우리도 좋지.

짧게는 좋지.

근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M2 통화량을 보더라도 오래 들어 가지고 M2 통화량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글로벌로 돈이 많이 풀렸어요.

근데이 돈이 풀린 부분으로 놓고 보시면은 무엇? 연준 입장에서는 살리 금리나 버튼을 딸깍 누르기는 어려울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긴 듭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조정보다는 저는 진짜 와 이거 연준 이게 그 경기 둔화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뭐 이렇게 나와서 경제TV에서 표현하시는 분들이 이제 이런 표현을 많이 쓰십니다.

뭐라 하냐 그러면은 연준 압박용 연준은 압박하기 위한 주식 매도다.

이런 얘기가 올해 하반기에 한 번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걱정을 하는 거예요.

밸류가 뭐 그런 거 모르겠고 트럼프 이번에 조지려고 채권 시장 쫙 매도 때려 가지고 채권 금리 4.

5% 4.

6%까지 끌어올리는 거 봤잖아요.

연준의 금리나를 압박하기 위해서 야 금리인 안 하면은 실적 박살하고 금리 안 하면 주식 시장 박살고 그러면은 무언 아 미국 경기 박살라요라는 식으로 매도가 나오는 그런 조정이 나오는 11시 30초 전인데 미장 맞아 이거 위아래로 야이 정도면 거의 시동 거는 거 아니에요? 부릉부릉 부릉부릉 부릉부릉 이러고 있는데 5초전 4 3 2 1 과연 어떻게 나올 것이냐? 컴플러스 보드 데이터가 서버 터졌어요.

네 서버 터졌어요.

네 오버로드 터졌습니다.

오버로드네 플리즈 트라이터 떴어요.

그리고는 아 어 뭐야 이게 저 잘못 나온 거지 이거 5.

4라고요? 누굴 죽이려고 잘못 나온 거지 이거 95.

4인가 105.

4인가 뭐야 95.

4인 4인 거 같긴 한데 홈페이지는 터졌고 보고서는 안 보이고 아 93이네요.

어 책금리 내려가겠는데 93이요.

물론 여기에 소비라든지 투자라든지 그런 것들이 다 포함되 있으니까 뭐 일자리라든지 이런 포함이 다 돼 있어 가지고 이제 데이터를 해석을 해야 되는데 홈페이지가 안 열려.

지금 매우 중요하다 보니까 홈페이지가 지금 터졌어요.

지금 컴프라스 보드가.

지금 데이터는 93으로 나왔는데 홈페이지가 안 나와요.

저만 안 나오는 건 아니겠죠? 그 내부 해석이 좀 필요한 거지.

근데 채권을 봤을 때는 롱인가 싶긴 합니다.

채권 금리가 확 떨어져야 롱일 텐데 금리나는 기대감이 나오니까.

인연물도 한번 볼까요? 지금 금리 나면은 2년물 뭐 6개월물 이런 걸 봐야 되니까 3개월물 보자.

3개월, 6개월 물, 2년물.

3개월물은 지금 어 반응 없고요.

6월물도 지금 반응 없고요.

2년물도 지금 반응 없고요.

10년물도 반응 없고요.

일단 데이터는 93으로 되게 예상보다 낮게 나온게 맞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보시면은 93이라 하면은 3월 달이 93이었거든요.

3월 달이.

그리고는 86 나온게 4월 달이었고.

그리고 잠깐 그 5월 달 기준에서는 잠깐 관세가 중국 관세가 30%로 떨어지면서 튀어 올랐다가 다시 93이면은 다시 내려갔다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인데 금리나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또 한번 힘을 얻은게 맞습니다.

경기가 심상치 않다라는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분들의 말은 계속해서 숫자에 드러나고 있어요.

근데 아직 인플레는 아직은 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플레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는 조금 체크를 하셔야 된다.

6월 18일까지의 그 데이터다라고 하시는데 예 맞아요.

이게 데이터를 50개주에서 모아 가지고 보고서를 써야 되기 때문에 보통 한 2주 정도 1, 2주 정도 텀이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들은 미국이 또 느리잖아.

우리나라는 오늘 조사해서 내일 발표하는데 미국은 조사해서 취합해서 어 햄버거 하나 먹고 피자 안 좋아 먹고 그 검토 한번 하고 결제 올리고 그다음에 도넛 하나 먹고 커피 먹고 그다음 와인 한잔 먹고 주말 지나고 어 승인해 가지고 어 보고서내는 거기 때문에 얘들은 좀 시간이 오래 걸려요.

우리나라처럼 처리하 야근 이런 거 안 합니다.

미국은 미국은 연준에서 조사하는 것도 재무부에서 조사하는 것도 텀이 2주씩 있는데 데이터가 예 그 오늘자 데이터가 아니에요.

1주 전 2주 전 데이터입니다.

그 고용 보고서도 보시면은 고용 보고서가 그 전 달 3주차까지를 집게해 가지고 다음 달 첫째 주에 발표하는 거예요.

마지막까지도 집게하는게 아니야.

데이터 딜레이가 엄청 깁니다.

미국 애들이 좀 느려요.

많이 느려요.

자, 아무튼 지금 기다리는 미국장 조정.

지금 저는 그냥 연준이 제일 핵심이라고 생각을 한다 정도로 정리하면 될 거 같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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