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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는 법과 비난 극복 비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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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한 사람은 남들보다 단순하게 삽니다 (김종원 작가 통합본)

책과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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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책과삶" 입니다. 세상의 모든 감동과 지식을 전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눌러주시면 더욱 열심히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부모의 질문력’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816888 00:00 말투를 보면 그 사람의 지능을 알 수 있는 이유 15:04 아이 자존감 망치는 부모 말투 특징 32:00 아이에게 '욱'해서 화냈다면 즉시 해야 하는 말 #책과삶 #김종원 #자녀교육 📗책과삶 멤버쉽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aqrLRGLL-dHislR1e2TA/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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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비난하는 사람 되게 많을 거예요.

그거의 공토점이 뭐냐면 이유 없이 날 비난해.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가 나를 우습게 보는 이유는 그 사람 수준이 딱 그 정도이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들한테 일일이 다가가서 이해시키려고 하고 설명하 노력은 다 쓸모 없어요.

그럴 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분노되는 지점에서 이겨낼 수가 [음악] 있어요.

네.

제가 이번에 날들을 위한 괴태씨라는 책을 냈는데 이거는 제가 뽑은 괴태 77편의 실을 직접 번역해서 실었는데 낭독하면서 짧은 내용이니까 한번 하나 말씀 볼게요.

여러분이 아마 살다 보면 비난하는 사람 되게 많을 거예요.

그거의 공토점이 뭐냐면 이유 없이 날 비난해.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럴 때 이런 말이 있어요.

눈과 날 절벽에서 밀었다.

덕분에 내가 날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게 말이 있죠.

근데이 만에서 멈추면 여러분이 더 많은 인사이트 얻을 수가 없어요.

거기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더 뭐가 있을까? 제가 그거 생각해서 글로 썼거든.

여러분들을 위해서 쓴 글인데 제가 한번 낭독해 볼게요.

들어보시면서 아 이렇게 생각하면서 내가 내 마음을 당당히 유지할 수 있겠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모든 비난에 대처하는 가장 지혜로운 자세.

나를 절벽에서 민 사람 때문에 내가의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세상은 말한다.

그런데 그건 밀린 내 입장이고 반대로 민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풍경이 보일까? 바로 그렇다.

그는 내게 날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멋지게 날아가는 모습을 가장 처음으로 본 사람이다.

어떤가? 그래서 세상의 모든 비난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에게 가장 큰 고통은 자신이 밀었던 그 사람이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 괴로운 현실이니까.

그러니 당신을 이유 없이 비난하고 티집을 잡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이렇게 외쳐라.

마음껏 나를 밀어라.

너는 내가 날아가는 모습을 처음 본 목격자가 될 뿐이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분노되는 지점에서 이겨낼 수가 있어.

그리고 모든 분노의 지점은 그 사람이 가진 지성이 한 개예요.

그가 나를 우습게 보는 이유는 그 사람의 수준이 딱 그 정도이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들한테 일일리트 다가가서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니까 이해시키려고 하고 설명하는 노력은 다 쓸모 없어요.

그 사람은 이해했으면 날 비난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설명해서 이해가 될 정도로 수준이라면 처음부터 날 뭐라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 여러분이 누군가 나한테 무례하게 행동하면이 사람은 그게 무례한 걸 모르는 사람이에요.

모르는 사람한테 이건 무례한 거야.

이게 설명할 수 없게 되겠죠.

그냥 아,이 사람은 아직 삶에서 정중한게 뭔지 모르는 사람이구나.

전 그래서 무리하는 사람 만날 때 오히려 더 정중하게 돼요.

왜냐하면 그 사람한테 정중함의 가치를 알려주고는 목적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거는이 사람한테 내가 무례한 행동을 당하고 아픈 내 마음이 더 다치지 않을 수 있게 정중하게 대하는 거예요.

내가 나의 마음을 지킬 수 있게.

여러분들은 세상 살면서 무례함을 겪거나 이유 없이 비담받거나 혹은 악플을 당했을 때 아이 사람의 생각은이 사람의 지성이 한계가 여기까지라고 생각하시면서 아 내가이 사람을 그냥 스쳐야 되겠다.

왜냐하면 내가 설명해도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그걸 생각하시면서 스치면 좋겠어요.

전 그래서 일상에서 이런 일이 겪고 여러분도 아마 자주 겪을 텐데 좁은 길에서 이렇게 서로 마주오면 두 사람이 이렇게 피해 가면서 걸어야 되잖아요.

저도 마찬가지 그런 데는 있는데 저도 한번 하루는 이렇게 마주 가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절대로 안 피하는 거야.

내 앞에 왔는데 제가 완전 피해주 피해고 갔는데이 사람 그냥 쑥 지나가더라고.

전 그 사람 보면서 저 사람 뭐야? 이렇게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냐면 아이 사람은 밀치고 지나가야만 살 수 있는 힘든 곳에서 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동시에이 사람은 살면서 배려하는 것을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구나.

좋아.

내가 배려해 줬지.

배려 경험치 1 준 거야.

앞으로 경험치 한 10 정도 쌓이면 너도 이제 배려가 뭔지 알게 될 거야.

그때 이제 나처럼 너도 누군가를 배려해 줘라면서 이제 기도하고 지나가죠.

여러분 화나게 한 사람한테 화를 내 봐야 똑같은 사람이 된다.

왜냐면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낮은 수준의 사람한테 다가와서 화를 내면 나도 같은 수준의 사람이 돼요.

왜냐하면 말이 통해야지 싸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내려가야 돼요.

올라가야지.

내려갈 순 없잖아요.

그 사람들이 비난하고 화를 내고 무래하게 불면 아 저 사람은 조개 있구나.

그냥 저 사람은 조개 있다는 것을 알고 그냥 아 저 사람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바라면서 그냥 나는 나를 유지하는 것 그게 되게 힘들지만 차분하게 유지하는 것들이 되게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아마 일상에서 같은 말도 다정하게 하는 말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내가 초원에서 있는 것처럼 차분해지고 행복해져요.

근데 어떤 사람은 같은 말로 해도 되게 못대게 해요.

어떻게 저렇게 못 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는 그래서 다정하게 망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일까 생각해 봤더니 다정하게 말한 사람들은 다정 가치를 알고 있어요.

그래서 똑똑하거나 지능이 높은 사람만이 다정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 깨닫게 되었는데 그 부분에 녹아 있는 문장을 제가 한번 책에서 한번 낭독하면서 설명해 드려 볼게요.

주일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서 다정한 말로 전해 주는 일.

이론저런 저급한 표현으로 당신의 결점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당신이 받는 고통에 몇 배나 큰 고통을 자신에게 주며 스스로를 괴폭 있습니다.

차라리 다정한 표현으로 당신의 장점을 알려주는게 그들에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언제나 사역 있고 진실한 마음으로 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부디 최상의 것을 놓치고 지나간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괴태가 말한 것처럼 최상의 것은 다정한 것이에요.

들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그것이 여러분이 베테 조언하는 놓치고 지나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인데 제 계속 얘기하면 저급한 표현은 자신의 낮은 수준을 증명하는 행동입니다.

그러니 타인의 장점을 찾아 가장 다정한 표현으로 알려준다는 괴제 조언을 가슴에 새기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타인의 장점과 격려할 부분, 배울 부분 이런 것을 찾아서 다정한 말로 얘기해 준다는게이 과정이 많은 싶지만 굉장히 어려워요.

내가 저 사람이 뭘 잘하는지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되고 내가 본목 느낀 것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이 있어야 되고 표현할 때이 사람한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내 진심과 마음이 있어야 되고이 세 가지가 없는 사람은 다정한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그 제가 처음에 얘기했듯이 다정한 왜 지능이냐면 듣기 좋은 그런 말이 아니고 정말이 세 가지 재능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작년부터 제가 계속해서 글쓰기와 독서 강조하면서 마지막으로 필사를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여러분이 다정한 언어 그리고 표현력 그리고 내가 영감을 찾는 안목 이런 거기를 내면 선물 받듯이 그냥 받는게 아니고 내가 쓰고 반복하고 머리에 담고 내재화하고 채워하고 그러면서 반복한 세월이 나한테 주는 선물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랑할 나들을 위한 괴태시를 필사하시면서 지혜로운 말씀들을 내면에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삶이 복잡해지면 행복도 복잡해지는 거 같아요.

해서 단순한 삶이 가장 아름답다로 생각하는데 그게 어떤 것이 있냐면 제가 하루는 마트에서 와인을 고르고 있는 커플을 봤어요.

근데 제가 30분 동안 그 커플이 와인 한 번 고르려고 자기 30분을 투자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마침내 그 커플이 와인을 골랐는데 어떤 거냐면 그냥 다른 마트보다 1,000원 와인은 구르려고 30분을 투자한 거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3,000원이면 내가 30동안 이래서 그 더 돈을 벌어서 더 비싼 거 사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걸 보면서 제가이 글을 썼어요.

한번 읽어 볼게요.

오빠이 와인 검색해 봐.

이거 다른 마트보다 싼 거 같은데.

대학 마트에서 와인 행사를 하면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연인의 풍경입니다.

저는 그 모습을 풍경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사실 그들이 구매하는 와인은 다른 마트보다 기껏해야 1,000원 많아야 3,000원 정도 저렴할 뿐입니다.

최대 3,000원 정도 이득을 볼 수 있는 일에 자신의 시간을 30분 가까이 투자한 셈이죠.

저는 이번에는 그걸 투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갑싼 시간을 버리는 대신에 갑싼 행복을 잡았으니까요.

그 연인의 분주한 모습이 저에게는 어떤 예술가도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한 풍경활처럼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몇십분 만에 그 연인은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좋아 이거 2,000원이나 싸네.

우리 이거 사자.

같은 말도 누가 어디에서 들려주냐에 따라서 느껴지는 온도가 다릅니다.

시간이 중요하다는 당신의 말도 맞습니다.

야 그냥 사.

뭐 하러 가격을 비유하고 있냐라고 말하며 그냥 구입할 수도 있죠.

하지만 괴태는 행복이 언제나 우리 눈 앞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끔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빈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갑싸게 소비하고 대신 값싼 행복을 손해지는 것도 자신을 위한 따뜻한 선택이 아닐까요? 그래서 게타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 헛대히 헤멜 생각인가요? 부디 여길 보세요.

좋은 것은 언제나 당신 가까이에 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그대 눈앞에 있으니 이제는 그걸 붙잡는 방법만 배우면 됩니다.

이걸 보면서는 단순한 삶이지만이 연인은 한시간 투사 일하는 거보다 더 비싼 행복을 갑싼 시간을 소비한 덕분에 얻게 되었죠.

여러분들도 그걸 찾아보시고 복잡한 것만이 능산 아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나에 대해서 모르게 되면 방황하더라도 나이스 될 수가 없어요.

하루를 살아도 나이거 남지 않겠죠.

제가 하루는 영화 10도가 넘어왔을 때 세 명이랑 같이 나갔어요.

마침 제 앞에서 저보다 먼저 나간 하던 할머님이 그 손자랑 같이 나갔었는데 문을 잡아 준 거예요.

잡는 거만 끝나지 않고 눈 인사까지 해줬어요.

이렇게 뒤로 보면서 눈 인사.

근데 그걸 저만 봤어요.

저만 봐서 저는 원래 그걸로 안 나가려고 했거든요.

딴 데로 나가라고 했는데 그걸 봤어요.

얼른 뛰어가서 문 잡고 감사합니다 많은 다음에 그로 나갔어요.

이걸 왜 중요한 생각하냐면 이게 되게 귀한 배려잖아요.

배려를 볼 수 있는 사람만 볼 수 있어요.

그때 저는 저 혼자가 아니어서 지인가 그러는데 저만 그걸 봤어요.

그분이 저 위해서 손잡았고 그걸 누가 봤냐면 손자가 봤어요.

저는 손자가 있기 때문에 더 빨리 뛰어갔어요.

왜냐면 할머니가 누군가를 위해서 배려하는 모습이 결코 가치 없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싶어서 아마 그 손자는 뛰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감사합니다는 말을 통해서 그 손자는 앞으로 똑같이 베려 있는 사람을 자하게 될 거예요.

그 왜 나를 아는게 중요하냐면 그 사람은 배려를 아는 사람일까? 행복을 아는 사람일까? 사랑이 뭔지 아는 사람일까? 이거에 따라서 그 사람의 지성의 수준이 정해지는데 그걸 모르고 살게 되면 삶이 계속 어려워지게 되겠죠.

내 수준이 어디인가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여러분이 더욱 더 노력해야 되고 그 안에 독서와 글쓰기이 두 가지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는지 한번 계속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 당신의 젊은 나나를 온전히 활용하고 배워야 할 때를 놓치지 마세요.

그리하여 늦기 전에 좀 더 똑똑해져야 합니다.

운명을 결정하는 커다란 저울은 평행을 이루는 일이 거의 없으므로 당신은 그 위에 서든가 아니면 내려가야 합니다.

당신은 이겨서 지배하던가 아니면 복종하면서 빼앗껴야 해요.

승리의 환일를 즐기고 싶은가요? 아니면 패배의 고통을 견디고 싶은가요? 당신은 망치로 살면서 호룡하거나 망치에 받침대로 살며 희생해야 합니다.

이 코프타의 노래라는 괴태의 시인데 누구나 처음 시작은 앞이 깜깜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아주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삶의 태도가 이렇게 다르죠.

모두 각자의 힘든 전쟁을 치르고 있다.

나는 나만의 속도가 있으니 서둘지 말자.

외로워서 만난 사람은 날 더 외롭게 만든다.

주변의 반응이 아닌 내 느낌이 더 중요하다.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사라지는 것에 연연하지 말자.

내 삶의 불은 내가 스스로 켜는 것이다.

결국 내가 나아져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모든 삶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젊은 나날이 주어진 이유도 따로 있죠.

하지만 그 삶을 멋지게 활용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복종하며 활용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태도만 바꾸면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멋진 사실을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최대한 젊은 날에 자기 자신의 삶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이 어려운 선생님 제 인생의 멘토 이렇게 말씀하셨죠.

젊은이는 늙고 늙으면 죽는다.

이 말씀이 전 귀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리 언젠가 늙기 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자신을 더 나아지게 바꿀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살면서 나를 알고 나를 성장시키고 이런 것들이 하고 싶지만 당장에 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성장할 수 있는 언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게 만들 수 있는 언어, 더체로운 표현 능력을 줄 수 있는 언어 이런 것들을 내면에 하나하나 쌓아야 이게 필요할 때 끄집어낼 수 있거든요.

우리가 끄집어내지 못한 이유는 내 안에 재료가 없기 때문에 끄집어낼 수가 없는 거야.

여러분이 더 많이 차곡차곡 채우면 좋겠다.

내가 젊었을 때 그렇게 생각했다면 내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지? 통탄에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

그래서 여러분이 글 쓰기 독서를 하시면 좋겠는데 독서도 제가 여러분들께 추천하는 책이 괴태와의 대화이 책을 추천하는데 저는 지난 15년 동안 괴년에 한 권씩.

그런데 제가 15년 동안 책을 한 80권 썼죠.

읽은 것보다 더 많이 쓴 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읽으면 더 많은 것을 끄집어낼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그리고 생산해 낼 수 있고 창조할 수 있어요.

저는 소비자의 삶이 아니고 창조자의 삶이 되게해서 어떻게 책을 읽으면 좋을까라는 말씀드리고 싶은데 전 여러분들께 책을 다 읽었다는 안도감 성취감으로 벗어나면 좋겠어요.

다 읽은 건 하나도 안 중요해요.

다 읽은 거보다 오늘 내 눈을 멈추게 만든 문장이 뭘까? 그 질문을 품고 있으면 좋겠어요.

제 한국에 있는 멘토는 이원 선생님이고 외국에는 괴태예요.

우리는 다 어떻게 독서하냐면 다 읽었다는 만족감이 아니고 내 눈을 어떤 문장이 멈추게 했냐 이걸 제가 보면서 독사하거든요.

왜냐하면 내 시선을 멈추게 했다는 것은 뭘 의미하냐면 글이 나를 경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해요.

경탄은 또 뭐냐면 내가 말과 글로 설명할 수 있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경할 수 있거든요.

내가 이해한 부분이 이거구나.

아, 처음에 얘기했지만 내 수준을 또 알게 돼요.

내가 이해한 글이 곧 내 수준이니까.

여러분들이 책을 다 읽지 말고 그냥 아무 페이지나 펼치면 돼요.

읽으면서 어,이 문장 나 읽으면서 경탄했고 정말 내 마음에 담고 싶어.

그러면 그 문장을 내면에 담고 책을 덮는 거예요.

덮고 어떻게 하냐면 그 문장으로 하루를 살아보는 거예요.

그게 독서예요.

책을 한 시간 동안 다 읽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한 문장을 품고 이제 책은 내려놓고 내 품은 문장 과령 뭐 인간을 노력하나 방어한다.

문장 품었어.

그럼 그 눈으로 이제 세상을 보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은 일상의 곳곳에서 또 멈추게 돼요.

내가 질문을 품고 있기 때문에.

질문을 품고 사는 사람은 일상의 곳곳에서 멈춰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돼요.

근데 그게 없는 사람들은이 그냥 살기만 하죠.

그러면서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지루해.

사는 거 다 똑같아.

맨날 맨날 반복돼.

맨날 맨날 지루한 인생이 반복되는 이유는 내가 품을 문장이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고 맨날 맨날 새로운 이유는 새로운 문장을 매일매일 품고 있는 덕분에 매일매일 새로운 답이 보이니까 인생이 새로운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는 대부분의 위대한 철학자들은 살면서 죽을 때까지 자기 사는 곳에서 많이 이동한 적이 없죠.

그 사람들은 자기 사는 곳에서 내가 자주 간 놀이터에서 벤츠에 앉아서 세상을 봤어요.

근데 그분은 다 세상을 떠났지만 전 세계에서 그들의 글을 읽고 있죠.

이 철학자는가 본 적도 없는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이 철학자의 책을 읽고 있어요.

이거는 뭘 의미할까요? 거기에 가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매일매일 다른 질문을 품고 매일 세상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분이 쉽게 다 읽었다고 말하지 말고 매일매일 문장에 줄을 치면서 가슴에 푼 거 사왔으면 좋겠고 일상에서 독서하는 방법을 바꾸시면서 이제 내가 어떤 부분에 경탄이 됐고 어떤 생각을 했고 내가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고 글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삶을 시작하시면서 지상을 쌓아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의도하지 않게 아이한테 간섭하고 아이가 하는 가능성을 재단하는 말 그런 말들을 할 때가 있는데 정말 중요한 문제는데 스스로 인지하기가 되게 힘들어요.

내가 지금 아의 가능성을 재단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재단한 부분은 없거든요.

뒤늦게 생각해 보니까 내가 그랬구나라는 후회를 슬프게 해요.

근데 그거를 조금 더 빨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서 그걸 제가 여러분들께 오늘 특별히 전화하기 위해서 숨겨 놨다가 제가 [음악] 가져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의도하지 않게 아이한테 간섭하고 아이가 하는 가능성을 재단하는 말 그런 말들을 할 때가 있는데 정말 중요한 문제데 스스로 인지하기가 되게 힘들어요.

내가 지금 아이의 가능성을 재단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재단하는 부분은 없거든요.

뒤늦게 생각해 보니까 내가 그랬구나라는 후회를 슬프게 해요.

근데 그거를 조금 더 빨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서 제가이 부분 한번 읽어 볼게요.

아이를 멈추게 하는 말,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말.

아이를 위한 모든 질문은 아이를 시작하게 해야 한다.

실천과 변화를 이건 낼 수 없다면 어떤 멋진 질문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건 틀렸어.

이 이 말은 폭력적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이는 매우 다양한 부정적 생각이 잠기고 만다.

틀렀다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자는 아이는 사람들 질문에 모릅니다라고 답한 가능성이 높아진다.

어차피 또 틀렸다고 할 텐데 아예 모른다고 말하자.

아이는 이런 생각만 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는 부모가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줘도 아이는 결코 받지 않는다.

이럴 때는 아이의 행동과 생각을 자할 수 있는 말로 접근하는게 중요하다.

네 생각은 틀렸어라는 말이 아닌네 생각은 옳지 않아가 좋다.

틀렸다는 표현은 상황은 강제로 종료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이런 말을들은 아이는 다른 생각을 할 여지를 갖지 못한다.

하지만 옳지 않다는 표현은 아이가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게 한다.

옳은 생각을 하려면 난 어떻게 해야지? 그렇게 조금씩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행동과 삶을 변화시킬 방법을 탐구한다.

그렇게 변화하기 시작한 아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들의 질문에 옳은다라고 답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이렇게 말한다.

저는 아직 알지 못합니다.

옳은다와 알지 못합니다.

사이에는 매우 넓고 큰 차이가 있다.

왜이 차이가 있냐면 저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얘기해요.

책을 읽고 나서 그 책 읽었어요.

물어보면 보통의 대답이 이래요.

그 책 안다.

저는 이렇게 얘기하죠.

그 책을 안다고 여러분이 말하면 그 책을 영원히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게 됐다.

책은 한번 읽었다고 해서 알 수 있는게 아니에요.

읽었다와 안다는 전화 달라요.

저도 마찬가지로 자녀 교육과 철학과 입문학에 대해서 저는 잘 몰라요.

모르기 때문에 계속 공부할 수 있고 계속 글 쓸 수 있고 계속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안다고 제가 서플리 얘기하면 아무것도 안 하게 될 거예요.

알고 있으니까.

여러분이 아이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더 좋은 지식을 추가하고 싶고 그리고 아이도 역시 그런 사람을 살고 싶게 만들고 싶다면 안다는 말을 하지 말자.

왜냐하면 앉지 않은 사람들은 실천을 하죠.

그래서 알아가는 중입니다.

아이랑 함께 저는 공부하는 중입니다.

나아지는 중입니다.

성장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그러면 이제 말이 바뀌게 되겠죠.

나는 지금 무엇을 모르는가? 내가 더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렇게 스스로 움직여 무언가를 배우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의 언어는 그렇지 않은 아이의 언어와 분명한 차이가 있다.

때로는 위대한 지식보다 사소한 표현 하나가 아이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작은 표현 하나만 바꿔도 아이의 일상이 통째로 바뀐다.

경험한 자는 그것을 말하려고 하고 이해한 자는 그것을 글로 쓰려고 하며 통찰한 자는 그것을 실천한다.

제대로 안다면 자신이 먼저 실천할 수밖에 없다.

부모가 스스로 알게 되면 아이는 저절로 알게 된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시지.

부모님께서 아는데 실천하기 힘들어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몰라서 실천 못 하는 거예요.

아는데 못 한다는게 말이 안 되죠.

실천한 만큼의 가치를 아직 모르기 때문에 실천하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배우고 느끼고 본 것을 실천에 대한 가치를 알고 있다면 실천하겠죠.

근데 그것보다 화중에 더 많아.

우선순에 밀린다는 것은 그 일을 위로 올린 만큼의 가치를 아직 모른다는 증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서 이제부터 삶에서 힘들어서 못 하지.

누가 못 하냐?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이 말 자체가 아는 사람이 볼 때는 아 저 사람은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그런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지워야 되는 단어가 나는 그 누가 힘들어서 못 하지 몰라서 못 하냐이 말을 지워야 돼요.

내가 한계에서 벗어나야 더 알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게 되고 내가 내 배우자 내 아이의 말을 이해하려고 다가갈 수 있게 된단 말이에요.

나는 언제나 모르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게 되게 중요하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부모님께서 아이를 인천하는게 다 말은 쉬워요.

근데 되게 어려워요.

우리가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은 되게 어렵다는 거예요.

인정, 격려, 칭찬이 되게 어려운 거예요.

왜 어려울까요? 인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이를 믿으려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인생을 살면서 세 사람만 날 믿어줘도 나는 내 꿈을 잃을 수 있다 생각해요.

부모님이 두 명 있다면 두 사람이 날 믿으면 벌써 2분는 날 믿기 때문에 성공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 믿음이 왜 이렇게 힘들까? 믿음이 왜 힘드냐면 그냥 믿음이 좋더라 해서 믿는 거짓 믿음은 언제나 파괴돼요.

근데 진짜 믿으려면 어떻게 되냐면 내가 믿을 만한 근거를 아이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어야 돼요.

아 내 애 이것만큼은 믿을 만하지.

이것만큼은 정말 어디 내다도 대견해.

부모인 내가 봐도 경탄스러워.

부모가 아이의 삶에서 믿을 만한 구석과 지점을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지 믿을 수 있어요.

역시 마찬가지 아이를 인정하는 것도 인정할 수 있을 만한 부분을 내가 찾아야지 인정할 수 있지.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이걸 인정할 수 있고 또 말로 전해줄 수 있겠어요? 발견하지 못하니까 모든 것이 다 허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더 많이 항상 강조하는게 아이의 인정할 부분을 찾으려면 아이의 장점을 찾아야 되겠죠.

단점은 지나가는 아저씨도 내 아이를 한 부분만 다 알 수 있어요.

이 아이는 이게 단점이고.

근데 장점은 간절을 갖고 있는 부모님만 볼 수 있어요.

하루 종일 봐야 되기 때문에 내 아이의 장점이 무엇인지 꼭 찾아주고 싶으니까 여러분들이이 마음을 갖고 있으면 좋겠어.

내가 정말 내 아이한테 도움이 되고 싶다.

이 마음을 갖고 있으면 장점을 결국 찾게 돼요.

그렇게 여러분들이 내 뭘 받느냐, 뭘 보고 내 안에 뭘 담을 수 있냐에 따라서 안전 상황이 달라져요.

아까 처음에 얘기했죠.

어떤 사람은 뭔가 같은 에피소드 중에서도 긍정의 에피소드를 활용하고 어떤 애는 변명의 에피소드를 활용해.

그럼이 전자 후자이 아이는 활용할 수 있는 부모님의 말래 자라는 아이와 그걸 못하는 아이와 이게 얼마나 큰 삶의 차이가 날까요? 이거 여러분 생각해 보면 되게 까마득할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못했던게 되게 아쉽고.

근데 부모님의 말은 놀라운 마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바뀌어도 아이는 금방 바뀌어요.

이걸 내 아이가 금방 이해하고 변화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벽 자체를 없애 버리세요.

그 지금 당장 실천해 보자.

저는 부모의 시작은 아이의 기적이다.

이렇게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이 생각에 시동을 거는 3단계 질문법이 있는데 제가 부모의 질문역에 가장 앞부분에 배치를 했어요.

질문 3단계를 1단계, 2단계, 3단계 나눠 말씀드려 볼게요.

1단계는 세상에 사소한 질문은 없다.

가끔 질문이 중요하다고 하면 부모님께서 이런 질문은 좀 보잘 것 없는 거 같은데 이것도 질문이 될까요? 그러는데 세상에 사소한 질문은 없고 쓸데 없는 질문은 없어요.

여러분의 질문은 모두 다 소중해요.

왜냐하면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왔기 때문에 마음은 높고 아짐이 없고 무조건 아름다운 거니까 하시면 돼요.

이럴 때 부모는 왜 자식을 사랑하는가 이런 질문도 여러분이 한번 해 보면 좋아요.

왜냐하면 이게 당연하다 생각했잖아요.

세상에 당연한 건 없어요.

부모는 왜 자식을 사랑할까? 우리는 왜 먹어야만 살 수 있는 걸까? 안 먹고 살 순 없는 걸까? 당연한 것을 물어보면 아이는 그걸 생각하면서 당연한 것이 당연한게 아니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돼요.

이 당연한 것들의 안에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사랑이 있었거라는 것을 알게 돼요.

밥 먹을 때 아이들이 밥을 안 먹으면 농사진 아저씨가 와서 혼낸다.

근데 그럼 밥 먹나요? 모르는 아저씨를 모 얘기하면 몰라요.

모르는 아저씨야.

농사 짓는 아저씨는 그럴 때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네가이 밥을 안 먹고 버리면이 쌀은 어떻게 되는 걸까? 그럼 이제 생각하게 돼.

과정이 어떤 거냐면 농부 아저씨가 땀흘리면서 별을 기르는 과정.

다 추수한 것을 이동하기 위해서 운반하는 과정.

운반해서 쌀로 분류하고 분류한 것을 마트에 진열하고 진열한 것을 부모님께서 사기 위해서 일했던 과정까지 네가 이거 버리면 그 사람들의 노력이 다 사라지는 거야.

네가 다 없애 버리는 거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를 만들려고 과정에서 노력했는데 네가 그냥 버리면 다 없어지는 거야.

이렇게 질문을 한다면 아이가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싶겠죠.

질문이 되게 중요하다.

그래서 사소한 질문 없다는 것에 하나 더 말씀드리면 모든 질문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해 줘야 돼요.

이런게 있어요.

아이한테 너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뭐야? 여러분도 한번 스스로 물어보세요.

내가 가장 세상에 좋아하는 음식이 뭐지? 아, 쉽게 안 나와요.

쉽게 안 나와서 그냥 다 좋아.

아, 너 좋아하는 거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에요.

이럴 때 이렇게 얘기해 주면 더 쉬워요.

네가 만약에 세 달 동안 외국으로 어항 연수를 갔어.

근데 오늘 귀국했어.

지금 가장 먹고 먹고 싶은게 뭐야? 이렇게 물어보면 대달히 바로 나오죠.

떡볶이, 짜장, 짬뽕 바로 나온단 말이에요.

부모님이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쉽게 너 가장 좋아해? 그러면 이해하기 쉽지 않아.

말하기 쉽지 않단 말이에요.

과거 변주하면 아이가 새학기가 되면 친구를 만나죠.

친구 만나고 들어오면 이제 부모님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해.

친구 많이 사귀어.

그 친구 어떤 친구야? 이렇게 물어보게 된단 말이에요.

근데 그 질문이 좋지 않아요.

친구 많이 사어 그러면 많이 안 사귀면 안 좋은 건가? 난 친구가 많지 않은데.

되게 걱정된단 말이야 아이 입장에서.

그리고 어떤 친구야? 그러면 또 아 공부 잘하는 친구 만나야 되나? 이렇게 또 생각한단 말이에요.

그 친구 공부는 잘 못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을 못 하게 되죠.

그럴 때 이제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게 아니고 그 친구가 만약에 책이라면 다시 읽고 싶은 책이야? 이렇게 물어본 어 엄마 나 그 친구 여러 번 읽고 싶어.

왜냐하면 그 친구한테 이런 면이 있는데 나 그거 꼭 배우고 싶거든.

이런 답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쉬운 질문은 결코 좋은 답을 얻을 수 없어요.

쉽게 나오는게 아니고 생각해야 돼요.

제가 그래서이 부모의 질문 책 쓴 이유가 좋은 질문, 지혜로운 질문, 다정한 질문, 다체로운 의미를 담고 있는 질문은 생각해 내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대신 생각해서 여기에 질문 100개를 제가 수록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대로 따라하시면서 질문하는 법을 배우시면 되고 아이랑 같이 나누시면 돼요.

두 번째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게 하자.

아이한테 죽음이란 무엇일까라고 질문하면 뭐라고 답할까? 심장이 멈추는 거죠.

에이, 뭐 그런 질문이 다 있어.

이렇게 얘기할 거란 말이야.

근데 죽음이란 무엇일까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어.

설명이 왜 중요하냐면 이게 정말로 중요한 내용인데 아이를 포함해서 모든 인간은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거만 볼 수 있어요.

내가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눈에 찾을 수 없다.

여러분, 이런 사람도 있죠.

나도 저 사람처럼 세상을 보고 싶다.

같은 곳에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보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설명할 수 있는게 많아질수록 자기 삶의 천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죠.

내가 설명할 수 있어 볼 수 있으면 이제 자꾸 아이한테 설명할 수 있는게 많아지게 해 주는 거예요.

부모님은 아이라는 존재를 일상이 그곳에서 멈춰서 그것을 보고 관찰해서 생각하고 느끼고 설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에요.

죽음이란 무엇인가 물어봤어요.

그때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아이슈타인은 같은 질문에 이렇게 답했어요.

죽음이란 아름다운 못자르트 음악을 더 이상 듣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죽다는게 심장이 멈춘다는 것이고 액게 뭐야? 이렇게 답하는게 아니고 아이슈타인은 죽음을 자기가 좋아하는 월짜한테 음악을 더 이상 듣지 못한다는 걸 생각했대.

우린 또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 엄마는 더 이상 초밥을 먹지 못한다는 것도 생각해.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 아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로 게임을 하지 못한다는 걸 생각할 수 있고 단지 삶이 끝나는게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더 이상 못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좋아하는 것들을 더 열심히 하고 내가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하기 위해서 왜냐하면 시간이 무한하지 않으니까 앞으로 이제 아이들이 우선 순위를 생각하게 되고 더 열심히 살 수 있게 되는 근거를 많할 수 있게 되겠죠.

그냥 질문이 그냥 질문이 아니에요.

아이를 생각하게 할 수 있으니까.

그다음에 세 번째 모든 사물에 물음표를 달자.

이 이 모든 것이 일상에서 당연하게 이루어지려면 부모와 아이 눈에 보이는 모든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봐야 한다.

모리의 아파트, 학원과 편의점, 놀이터와 분수대이 모든 것이 아예 일생에 시동을 거는 재료가 될 수 있다.

무음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게 좋다.

바다에 가면 모래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그 편의점에 가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은 무엇일까? 이렇게 있는데 편의점 얘기 한번 얘기해 볼게요.

애들이 이제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갈 때 애가 갑자기 그럴 때가 있을 거예요.

엄마 편의전 가자.

많은 부들께서 혼낼 거예요.

또 라면 먹으려고 그러세요.

제발 밥 먹어.

이렇게 얘기하죠.

그럴 때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게 있는 편의점에 있는 라면에 있는 장소에 들어가는 거야.

같이 들어가자.

들어가서 지금 얘기했던 건 물어보는 거죠.

평행 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이 어디 있을 것 같아? 어느 매드에 진널돼 있을 것 같아? 그럼 애는 신나서 얘기하겠지.

가장 좋아하는 장소니까.

난 라면 제일 좋아하는데이 여기 있을 것 같아.

왜? 내가 라면 좋아하는 데서 내 친구도 좋아하거든.

가장 잘 팔리는 거니까 눈 앞에 있을 것 같아.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생각을 하고 생각 확장하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걸로 통해서 이제 아이는 하나로 보게 된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제가 오늘 오전에 깨달았는데 아이들이 배운 건 되게 많은데 본 건 별로 없어요.

어 되게 이게 슬픈 일인 거 같아.

학원과 학교에서 많이 배웠는데 본게 없어.

근데 지금 얘기했죠.

평의점에서 가장 잘 파는 상품 뭐 드는 거 같아? 매드.

내 눈 앞에 있는 라면.

이걸 본 거예요.

본 건 뭘까요? 내가 스스로 깨달은 거예요.

평현점에서 가장 잘 파행 상품은 눈앞에 있어.

눈높이에 있어.

왜냐하면 그래야 사람들이 잘 집어서 살 수 있으니까.

이걸 내가 보고 깨달았죠.

이게 최고의 문회력이에요.

배우지 않은 것을 스스로 깨닫는 힘.

눈으로 보고 이게 눈의 힘인데 시각의 힘이에요.

깨달았죠.

이게 하는 기억으로 자리 잡아.

이걸 여러분이 아연 좋아하는 곳에 가서 질문 한 것만으로도 아이한테 기억을 남겨 줄 수 있고 본 것을 말해 줄 수 있단 말이에요.

문의 기본이 될 수 있는 바탕 지식.

그게 많이 쌓이면 아이는 꺼낼게 많아져요.

그 아이만이 받을 수 있는 흡사할 수 있는 지식을 얻어내겠죠.

아이 혼자서 질문 답하고 그 또 아이만의 지식이 쌓여간단 말이에요.

아이들은 꺼낼 수 있는 기억이 많을수록 더 많은 것을 깨달 수 있어.

그걸 해 줄 수 있는게 바로 부모님의 질문이다.

그 여기에 나왔던 모든 사물에 물음표를 달자.

편의점에 가서 라면 하나가 이런 효과를 불러일으켰을지 아무도 진짜 못했잖아요.

이렇게 여러분이 아이 생각에 시동을 건 3단계 일상의 질문법을 적용하려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생각을 활성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가장 좋은 방법이 다큐멘터리를 보는 걸로 좀 생각을 해요.

다큐멘터리가 왜 좋으냐면 보통의 예능이나 편집된 것들은 편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의도되어 있어서 웃는 지점, 우는 지점, 환호할 지점이 따로 있는데 다큐멘트리는 지점이 따로 없어요.

지점을 내가 설정할 수 있어요.

근데 이건 의도가 없기 때문에 의도를 내가 부유할 수 있어요.

이건 뭘까? 저건 뭘까? 질문을 시작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양제 다큐멘트를 보면 되게 좋겠다라는 말을 제가 SNS 올려서 공유가 만 번 이상 됐는데 그 많은 댓글에 뭘 봐야 되나요? 본인들은 뭘 봐야 되냐 궁금해하는데 그걸 제가 여러분들께 오늘 특별히이 채널 통해서 숨겨 놨다가 제가 가져왔습니다.

읽어 볼테니까 여러분이 아이랑 같이 보시면서 질문의 수준을 확장시키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자 소개하겠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나의 문어 선생님 그리고 다운투스 이프롬 그다음에 우리의 지구 소셜 딜레마 플레이북 이거 이건 12세 이상 그다음 지구상의 위대한 국립공원 대지의 입맞춤물 우산 혁명 소년 제국 산호출을 따라서 작은 존재들 셰프의 테이블 이건 15세 이상 물의 위기를 해결하라 그다음 KBS 차고도 문명의 기억지도 다큐 인사이트 한반도 자연유사 그다음에 MBC 남극의 눈물 암머진의 눈물 그다음 EBS 문명과 수학 와 빛의 물리학 사라진 인류 극한 직업 인류세 BBC 살아 있는 지구 디즈니 플러스 고래의 비밀 내셔널 지오그래피 코스모스 이렇게 여러 가지 제 채널마다 다 말씀드렸는데이 다크멘트를 보면서 제가 했으면 좋은 질문을 몇 개 또 뽑아 왔는데 한번 들어 보세요.

다큐멘트의 제목을 새로 짓는다면 뭐라고 짓고 싶어? 제목 짓는게 되게 중요해.

왜냐하면 제목은 한 줄이에요.

내 생각을 한 줄로 압축시키는 훈련을 제목을지면서 매일 할 수 있어요.

이거 꼭 매일하면 좋겠어요.

이건 다크멘트 제목이 아니더라도 매일 밤 너는 네가 오늘 보낸 하루를 제목으로 짓는다면 어떻게 짓고 싶어? 이게 되게 매일매일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럼 하루를 돌아볼 수 있겠죠? 그다음 두 번째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으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뭐야?이 다크멘트 대부분 환경에 대한 거거든요.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네가 할 수 있는게 뭘까? 다섯 가지만 한번 생각해 볼래?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생각하 생각나는데 어 자연을 보호합시다.

이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이 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분들은이 말이 말이 안 된다는게 느껴질 거예요.

왜냐하면 바뀌었어요.

인간이 자연을 보호한 적은 없어요.

원자 자연의 몫이었지.

자연이 인간을 보호했지.

완전 바뀌었단 말이야.

이게 앞뒤가 바뀐 거라서 이거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

우리 인간은 자연을 어떻게 하면 훼손하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지 보호는 못 하는 거야.

인간은 사는 것 자체가 훼손하는 거니까.

어떻게 하면 덜 훼손할 수 있을까? 이게 맞지 않을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시는 거예요.

정말 사소하고 다 맞다고 생각하는 거서 다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그다음 마지막에 다큐멘트를 다 본 다음에 이렇게이 다큐멘터리를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뭐라고 생각해?이 메시지를 한번 우리 삶에서 실천해 본다면 어떤 걸 실천해 볼 수 있을까? 실천까지 해야지 우리가 그거를 진짜 봤다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아이랑 같이 이렇게 다큐멘트를 보고 끝내지 않고 이렇게 지금 제가 말씀드린 질문을 나눠 주시면서 아이가 고기에서 벗어나서 자기 삶에서도 내 삶이라는 다큐멘트를 멋지게 찍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부모님께서 아이를 혼내고 있었어요.

왜 어떻게 혼내냐면 넌 네가 똑똑한 줄 알지? 듣자마자 안 듣는데 이런 얘기를 들으면 안 되는데 아이랑 같이 일상을 보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쩔 수 없이 혼내는 상황이 있거든요.

그럴 때 부모님께서 되게 많이 자책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혼내지 않고 좋게 말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는데 당장 내 감정을 추수지 못하고 말이 나오면 아이 삶에 도움이 별로 되지 않아요.

이것 한 마디만 바꿔도 되게 좋은 효과를 걷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거냐면 안녕하세요.

김정은 약가입니다.

여러분 또 만나뵙게 되었는데요.

책과 채널을 좋아해서 이렇게 다시 한번 찾다기 되었고 여러분께 오늘 다른 곳에서 말하지 않은 두 가지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니까 여러분이 끝까지 꼭 한번 열심히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랑 있을 때 하면 안 돼.

행동 워낙 많죠.

한 부모님께서 아이를 혼내고 있었어요.

왜 어떻게 혼내냐면 넌 네가 똑똑한 줄 알지? 듣자마자 안 됐는데 이런 얘기를 들으면 안 되는데 내가 가서 아니야.

넌 똑똑해.

너는 너만의 너만의 장점이 있어.

이 얘기를 내가 그 아이한테 100번 해 주고 싶었어요.

왜냐면 아이는 망이들은 말을 따라가게 되거든요.

이 아이가 그 자기 부모님한테 부모님 화날 때마다 넌 네가 똑똑하고 왔지.

그 다음에 본인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그냥 기분 좋고 했던 말이야.

네가 똑똑한 줄 알아? 말을 팍 그냥 퍼붙는 거야.

내가 느끼는 그대로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는 부모님이 드문드문 종종 있어요.

이렇게 얘기하면 와이가 얼마나 큰 실망감을 느낄까요?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는 잘 몰라요.

내가 무슨 말하고 사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육가 방송 이런 거 있잖아.

보면 육가 방송 나온 부모님들이 자기 일상을 보고 깜짝 놀리잖아요.

내가 어떤 표정으로 아이를 윽박 질렀는지.

이렇게 무정적으로 급박지는 부모님께서 쓰시는 언어 중에 하나가 이런게 있어요.

넌 숙제 왜 안 쓰면 아이는 이렇게 생각하죠.

나 숙제 안 한 아이야.

그니까 혼나야 돼.

나 잘못했어.

부모님이 판결의 언어예요.

너 왜 안 했어? 근데 아까 마찬가지로 안을 못 바꾸면 숙제 왜 못 했어? 그럼 이제 아이는 다시 생각하기 시작해요.

아, 내가 게임을 너무 많이 했네.

숙제할 시간에 게임을 했어.

그래서 내가 숙제를 못 했구나.

엄마한테 이렇게 설명해 드려야지.

근데 엄마한테 설명하려면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 표현력, 어력, 관찰력 그리고 내가 잘못한 것을 돌아보는 그런 시간도 가질 수 있고 다양한 능력을 부모님께서 안을 모르만 바꿔도 해낼 수가 있어요.

그러면서 이제 그게 끝이 아니죠.

그 아이가 부모한테 말하면서 엄마 나 게임을 하느라 숙제하는 거 잊어버렸네.

다음부터는 숙제 먼저 하고 게임할게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면서 뭘 우선시해야 되는지까지도 알 수 있게 되고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

내가 소중한 것을 먼저 해야지.

이런 것 부모님께서 일일히 얘기해 주지 않아도 안을 못만 바꾸면 저절로 깨닫게 돼요.

그래서 육가의 모든 것은 내가 말해서 되는게 아니고 아이의 삶과 입에서 듣고 싶은 말을 내가 참으면 아이가 입에서 들려줘요.

아이랑 같이 일상을 보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쩔 수 없이 혼내는 상황이 있거든요.

그럴 때 부모님께서 되게 많이 자책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아이한테 말을 했는데 내가 잘못했다.

잠을 말했다.

실수했다.

너무 화를 많이 냈다.

이럴 때 내가 그걸 느꼈다면 그 느낀 부모님들은 되게 대단하신 부모님이에요.

못 느낀 부이 많아요.

내가 잘못한 건지 모르는.

그래서 여러분이 잘못한 걸 느끼고 내가 고척식다는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미 된 거예요.

그거 얘기해 주면 돼.

지금 생각한 그대로 어떤 거냐면 나 진짜 내 마음은 네가 어 책을 읽고 책에 있는 지혜를 흡수하길 바라 말이 책을 추천한 건데 네가 읽지 않았다고 내가 화내서 미안해.

그 이렇게 생각한 것을 말하듯이 얘기하면 돼요.

그럼 그 아이가 이해하게 될 거.

근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을 막 지워 버리고 왜 다른 말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근 대부분께서 반성하고 아 내가 잘못을 아이한테 얘기해야지 하면 이미 내 안에 답이 다 있어요.

그걸 그냥 끄집어서 술 낭독하듯이 얘기해 주면 충분히 된다.

저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할머니와 함께 있었던 일화를 제가 들려 드릴 건데 들어보시면 내가 뭐가 틀렸고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한번 간음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자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그만 실수로 할머니가 정말 아끼던 도자기를 떨어뜨려 깬 적이 있습니다.

속으로 전 생각했어요.

아, 할머니가 정말 아끼는 건데.

걱정하고 있던 저에게 할머니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을 하셨죠.

보통 부모님 같았으면 조심하라고 몇 번 말했어.

너 때문에 못 살아.

이렇게 말을 텐데이 할머니는 저한테 어떻게 말씀하셨냐면 종원아 다치해진 않았니? 괜찮아.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어.

할머니랑 과자 사러 나가자.

그렇게 할머니와 동네 슈퍼에 가서 과자를 사온 이후 한동안 실컷 먹었죠.

한 30분 정도 지났어요.

그때 할머니가 차분한 음성으로 이렇게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정원아 이제 우리 도작이 같이 치우러 갈까? 네가 실수로 한 일이지만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내 책임도 있으니 다치지 않게 할머니랑 같이 치우자.

그렇게 힘을 합쳐서 모두 치운 후에 할머니는 저에게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떤 실수를 하든 책임을지면 그 실수는 사라지는 거야.

오늘도 참 잘했어.

앞으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되는 거야.

그리고 꼭 익지 말고 할머니는 네가 늘 자랑스러워.

이 부분이 되게 저한테 감동스러워서 잊혀지지 않는게 뭐냐면 실수와 책임에 대해서 할머니가 화를 안 낸 덕분에 저한테 알려 줄 수 있게 되었어요.

네가 책임지면 어떤 실수도 없을 수 있는 거니까 네가 회피하지 않고 책임지고 해결하면 돼.

그러면 넌 실수한게 아니고 도전한 거야.

이거를 할마디로 알려줄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에는 저한테 화를 내지 않았고 그리고 괜찮니? 이 먼저 물어본 다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때 치토스 사 가지고 신문제 펼쳐 가지고 3초부터 먹은 다음에 마음이 잔잔해진 다음에 왜냐면 할머니도 속으로 화가 났을 거예요.

화가 났지만 내가 화내면 안 되지.

왜냐하면 화내면 모든 교육은 사라지니까 화내면 내가 그동안 쌓아 나왔던 모든 지성의 샘물이 다 말라가는게 느껴져요.

내면의 삶에 물을 다시 채우시고 습기를 먹으는 그 지혜의 말로서 저한테 괜찮니? 네가 실수해도 책임지면 다 사라지는 거야.

이렇게 말씀하셨죠.

이게 과정이 되게 중요해요.

물론 여러분이 일상에서 화가 나기 때문에 매번 이렇게 할 순 없어요.

근데 저는 매 번 이렇게 하라는게 아니고 다섯 번 중에 한 번만 이렇게 한번 해 보자.

다섯 번 중에 다섯 번 다 화내지 말고 한 번만 화 안 내면 그걸 여러분 성공이에요.

그 왜냐하면 한 번 여러분이 화 안 내고 좋은 말을 들려 주면 아이는 그걸 기억하죠.

네 네 번의 싫은 많은 기억하지 않아요.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 불결한 것을 지워 버리니까.

여러분들이 아이가 나중에 커서 아 우리 엄마가 나 화분 깨뜨었는데 그때 화 안 냈어.

그때 엄마 나 용서하던 그 눈빛이 기억나.

그 힘으로 나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어.

이렇게 힘낼 근거를 여러분들께서 일상의 곳곳에서 마련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지금 내가 아이의 현재 현실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 말이 아이의 살아갈 자산이 된다.

그래서 아이의 살아갈 자산이 될 수 있는 가치 있는 말을 해 주자라는 생각하고 계시면 화날 때 조금 참고 왜 그렇잖아요.

그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이 있고 두 번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세 번까지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세 번 생각하고 말한다는 것은 되게 어려워요.

그런데 그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냐면 내 아이의 내일까지 생각하는 부모님들은 세 번 생각할 수 있어요.

당장 내 감정을 추수지 못하고 말이 나오면 나오는 걸 말하게 되죠.

언제나 쉽게 나온 말은 아예 삶에 도움이 별로 되지 않아요.

부모님 마음이 일상이 힘들다는 거 알고 있지만 그 힘든 것을 그대로 전해 주고 싶지 않다면 힘들지만 너를 사랑해서 나온 힘든 거라는 것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해 주고 싶다면 두 번 세 번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게 어떤 것이냐면 제가 쭉 얘기해 보면 저는 글세기 30년 냈고 지금까지 책을 120권 냈는데 저한테 후배 작가들이 물어봐요.

그걸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나요? 그럼 저는 이렇게 얘기해요.

되게 중요한 거라서 늘 얘기하는데 여러분이 잘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번 네가 사랑에 대한 글을 써 봐.

그런데 그 글 안에 사랑이란 단어는 쓰면 안 돼.

그런데 다 읽고 나면 사랑이 느껴져야 돼.

내가 허공해.

사랑을 그릴 수 있어야 돼.

이런 거.

이게 어떤 거냐면 아이한테 공부해, 책 읽어, 정리해.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해서 안 되잖아요.

내가 어떤 말을 들려 주는데 아이가 엄마 말 다 들었더니 아, 내가 책을 읽어야 되겠네.

공부해야 되겠네.

라는 것을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해 줘야 돼.

이런게 어떤 거냐면 제가 강의를 가요.

강의 가기 전에 강의 의뢰가 들어줘요.

메일로.

제가 보통 받는 강의비에 비해서 되게 적어요.

적은데 갈 때가 있어요.

근데 그 담당자들도 내가 그 비용이 안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을 거예요.

근데 저는 그럴 때 내가 원래 이런 비용을 받고 가진 않는데 한번 이번에 가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어떻게 얘기하냐면 딱 한 마디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가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도착해서 그 강연 담당자를 만나면 그 담당자가 도한테 뭐라고 얘기하냐면 제가 얘기하고 싶었지만 얘기하지 않았던 말을 해요.

이런데 오시는 분이 아닌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정말 듣고 싶은 말을 내가 하지 않고 참고 있으면 그걸들은 사람이 저한테 들려 줘요.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네로 하고 싶은 말을 참고 그게 녹아 있는 문장을 들려 주면 그거를 아이들이 얘기해 줘요.

엄마 말 듣고 나니까 내 숙제를 먼저 했어야 된대.

게임 먼저 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실수했어.

이렇게 얘기하지.

근데 이걸 아이 앱에서 나오지 않고 부모님이 먼저 너 게임 누가 먼저 게임하라고 했어? 숙제를 하겠지.

잘못했어? 안 했어? 맞을래? 그러면 어떻게 하면 안 맞을 수 있을까? 맨날 엄마 혼내.

난 맨날 짜증만고 난 진짜 못 하는 애인가 봐.

이렇게 하고 끝나죠.

모든 잘못은 여러 가지데 항상 감정의 문제로 끝나요.

그러면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어.

내가 들러 주고 싶은 말을 참고 노가든 말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그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 말은 쉬운데 실천하기 되게 어려워요.

어려워서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뭘 만들었냐면 아이와 하루 5분 필사.

그 만든 이유가 뭐냐면 제가 쓴 책들을 필사하면서 아이한테 들려 주면 좋은 말들을 여러분이 필사하면서 내면에 담는 거예요.

공부해가 아니고이 필사한 문장을 읽어 봤더니 아 이걸 아이한테 들려 주면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알 수 있겠다.

여러분이 아이한테 들려주실 분 그 문장을 필사의 문장으로 녹여 담아서 제가 썼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늘 그렇지만 80%는 움직이지 않아요.

근데 활동하고 있는 20%는 정말 다 효과를 보고 있고 왜냐하면 효과를 봤다는 거 어떻게 알 수 있냐면 작가님 처음에는 이게 될까라고 생각하면서 해 봤는데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엄마한테 그러는 거.

엄마 나 필사하고 등교할래.

엄마는 귀찮아 죽겠는데 엄마는 하기 싫어.

항상 문제는 부모님이에요.

근데 아이는 하다 보면 재밌어.

즐거워해요.

부모님과 같이 하는 걸 좋아하니까.

엄마만 먼저 하다가 아이가 합류하고 아이와 엄마가 하 하는 걸 보니까 구석에 있던 남편까지 와서 이제 뭐 하고 싶어? 나도 이제 해보자 해서 온 가족이 필사를 하게 돼요.

필살하면 어떠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마음을 나누게 돼요.

그리고 온 가족이 무언가를 같이 시작하고 같이 끝낸 경험을 계속 공유하게 돼.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일까요? 하루에 잠자기 전에 혹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한 5분 필사하는 거 어렵지 않거든요.

마음내는 거.

그걸 여러분 필사를 실천하면 아마 아이랑 일상 나눌 때 머뭇거리지 않고 가장 적절하게 들려주면 좋은 지혜로운 말을 들려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감정적으로 뭔가 아이랑 대초할 때가 많아요.

감정적으로 댓글이나 DM으로 이때 요때 할 수 있는 말 좀 정답 좀 알려 주세요 그러는데 그런게 물론 있죠.

근데 모두에게 다 알려줄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부모의 질문이랑 책을 쓴 거거든요.

아이랑 같이 나눈 일상에서 되게 민감한 부분에 대한 것을 질문을 통해서 생각하게 할 수 있어요.

민감한 부분은 가리지 않고 숨기지 않고 같이 생각해야 돼요.

제가 질문을 몇 개 갖고 왔거든요.

어떤 거냐면 양채지라 세수는 왜 귀찮은 걸까? 귀찮지만 꼭 해야 하는게 또 뭐가 있을까? 이게 왜 중요하냐면 양채질과 세수는 꼭 해야 하는데 사실 귀찮은 거예요.

이거 알려 주는 거예요.

아이들은 보통 아 귀찮아 하기 싫어하는데 귀찮지만 해야 되는 거야.

이렇게 얘기해야 돼.

이걸 알려 주면서 또 귀찮지만 또 해야 되는게 또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기 하는 거야.

공부가 있겠죠.

독서가 있고 귀찮지만 해야 돼.

운동도 해고 이렇게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죠.

아 공부 운동 독서는 양치과 세수처럼 귀찮지만 해야 되는 거구나.

하기 싫을 때마다 아 귀찮지만 또 해야지.

이렇게 하다 보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에는 하는 아이가 돼요.

귀찮지만 한 아이가 돼.

싫지만 해놓고 끝내고 노는 아이가 되는 거죠.

이 질문을 받아본 아이와 안 받고 사는 아이는 달라져.

완전 달라져요.

이렇게 감정에 고려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질문을 통해서 꺼내서 은논하고 생각해 보고 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하는게 뭐가 있냐면 유튜브나 게임에 중국되는 이유가 뭘까? 뭐든 적당히 즐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것도 되게 중요하죠.

유튜브 게임에 중국돼서 고민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이거를 꺼내 놓고 얘기하는 거야.

너는 유튜브나 게임에 왜 중독되기 쉽다고 생각해? 그서 왜 우리는 과정을 즐겨야 되는 걸까? 여기에 답이 있어요.

과정을 즐기면 중독되지 않을 수 있어라는 말을 은근히 알려 주는 건데 이게 어떤게 있냐면 아이런 같이 인형 뽑기 안 해본 부모님 없을 거예요.

게임장 가서 애가 그래요.

아빠 1,000원만 두 판하고 올게.

딱 두 판만 하는 거야.

두 판하고 왔어.

그러면 이제 부모님이 애를 보자마자 뭐라고 물어볼까요? 대부분 인형 뽑았어? 이렇게 물어본단 말이에요.

그럼 아이는 어떻 생각할까? 인형을 뽑아야 되는 거구나.

결과의 질문이에요.

근데 이럴 때 이렇게지 물어보면 얘는 이렇게 상한 거 뽑아야 되니까 돈 더 달라 그래.

더 해야 돼.

1,000원만 더 또 혼내.

그렇게 만들어 놓고 혼을내는 거예요.

그 부모이 많이 세사들처럼 이렇게 연결돼 있어요.

그럴 때 만약에 이렇게 물어보는 거죠.

재밌게 즐기고 왔어.

그럼 이제 이렇게 되죠.

아, 1,000원은 즐기고 온 대가야.

난 1,000원만큼 과정을 즐겼으니까 됐어.

집에 가.

어, 아빠 집에 가자.

아, 1,000원 잘 즐기고 가서 이렇게 부모님 말씀하시면 이제 아이는 아이 대답 그거예요.

집에 가서 잘 즐기고 왔어.

재밌었어.

아, 재밌었다.

안녕하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때 이렇게 한 마디가 아이를 중독에 빠일 수 있을 것인가 아닌가 결정하는 거죠.

이것도 마찬가지.

유튜브나 게임도 마찬가지.

클리어했어, 이겼어.

이게 물어본게 아니고 재밌게 했니? 이렇게 물어보면 중독이 되지 않을 수가 있어요.

처음부터.

근데 물론 이게 이미 중독된 아이는 쉽지 않겠죠.

그리고 처음부터 될 순 없어요.

삶의 모든 부분에서 부모님의 언어가 다 방향이 달라져야 돼요.

왜냐하면 부모의 언어는 아이가 살아갈 인생의 정언을 구성하는 거기 때문에 아이의 삶은 부모의 언어의 경로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 늘 얘기하죠.

어, 부모 아진 언어의 한계가 아이가 살아갈 세 개의 한계다.

그래서 아이가 살아갈 세 개의 한계를 확장시키고 다체로운 수액을 만들어 주려면 부모의 언어가 다체로 또 부모의 질문이 더 아이의 삶을 생각을 키울 수 있는 큰 질문이어야 된다.

그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어서 여러분들이 아이랑 같이 일상 나눌 때 그런 질문을 통해서 분노하게 된 지점 있다면이 분노할 지점은 어떻게 하면 질문을 통해서 서로 끄집어내서 얘기하고 아이가 생각을 해야 돼요.

생각을 해야 내가 나중에 아 내가 이런 생각 했었는데 이땐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생각을 해야 플랜 A B를 세울 수 있단 말이에요.

아이도 혹시 마찬가지로 생각하게 하고 생각한 것을 부모님이 듣고 아이의 생각에 대해서 가치를 부여해 줘야 돼.

그거 참 좋은 말이다.

그게 되겠어.

이런게 아니고 아이가 오랫동안 생각해서 나온 부모님께 표현한 그 생각의 말에 대해서 가치 있는 것이다.

얘기해 줘야지 아이가 자기 생각의 힘을 믿고 단단하게 유지시켜 나갈 수 있다.

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살다 보면 비난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이 비난해요. 2. 그들이 우습게 보는 건 그 수준이기 때문이에요. 3. 이해시키려 노력은 쓸모없어요. 4. 비난에 분노 대신 이렇게 생각하세요. 5. 내가 날개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6. 비난하는 사람은 처음으로 날아가는 모습 봐요. 7. 세상의 비난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와요. 8. 비난하는 사람은 자신이 아프기 때문이에요. 9. 비난하는 사람에게 "마음껏 밀어라"라고 말하세요. 10. 그러면 분노를 이겨낼 수 있어요. 11. 그 사람 수준이 낮기 때문이에요. 12. 이해하려 노력은 쓸모없어요. 13. 무례한 사람은 무례한 줄 몰라요. 14. 무례한 사람에게 정중히 대하세요. 15. 무례함은 그 사람 수준이니까요. 16. 무례받았을 때는 "이 사람은 아직 몰라서 그래"라고 생각하세요. 17. 무례한 사람은 스쳐가야 해요. 18. 배려받지 못한 사람은 배려를 몰라요. 19. 배려는 경험을 통해 알게 돼요. 20. 무례한 사람에게 배려를 보여주세요. 21. 화내면 같은 수준이 돼요. 22. 차분하게 마음을 지키는 게 좋아요. 23. 다정한 말은 지혜로워요. 24. 다정한 말은 높은 수준의 지능이 필요해요. 25. 좋은 말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요. 26. 수준 높은 표현력과 안목이 중요해요. 27. 글쓰기와 독서, 필사가 도움돼요. 28. 반복하며 내면에 새기세요. 29. 단순한 삶이 가장 아름다워요. 30. 작은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해요. 31. 예를 들어 와인 고르기처럼요. 32. 시간과 돈을 투자해 행복을 느껴보세요. 33. 일상 속 작은 행복이 소중해요. 34. 복잡한 삶보다 단순한 게 좋아요. 35. 나를 알아가는 게 중요해요. 36. 성장하는 사람은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37.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세요. 38. 평소 질문으로 세상을 새롭게 봐요. 39. 질문은 삶의 시동이에요. 40. 사소한 것에도 궁금증을 품으세요. 41. 예를 들어 편의점 상품처럼요. 42. 눈앞에 있는 것에서 배워요. 43. 본 것을 깨달아야 기억에 남아요. 44. 질문으로 일상에 의미를 더하세요. 45. 다큐멘터리도 좋은 질문의 소재예요. 46. 제목 짓기, 하루 돌아보기, 환경 생각하기. 47. 자연 보호는 보호가 아니라 덜 훼손하는 거예요. 48. 자연이 인간을 지켜준다는 생각이 필요해요. 49. 다큐멘터리 후 메시지를 실천으로 옮기세요. 50. 아이와 함께 질문하며 생각을 키우세요. 51. 민감한 말은 질문으로 풀어가세요. 52. 예를 들어 세수, 공부, 유튜브처럼요. 53. 귀찮아도 해야 하는 것들을 질문으로 이해시켜요. 54. "왜 해야 할까?"를 자주 묻는 게 좋아요. 55. 유튜브, 게임도 즐기면서 질문하세요. 56. "재밌게 했니?"라고 물어보면 좋아요. 57. 부모 언어가 아이 삶을 결정해요. 58. 질문은 아이의 한계를 넓혀줍니다. 59. 실천하는 말이 아이를 성장시켜요. 60. 부모가 알게 되면 아이도 알게 돼요. 61. "나는 지금 무엇을 모르는가?" 질문하세요. 62. 실천할 가치가 있음을 알게 돼요. 63. "나는 항상 모르는 사람"임을 인정하세요. 64. 실천이 힘든 건 몰라서예요. 65. 배운 걸 실천하면 가치가 생겨요. 66. "힘들다"는 말 대신 "도전한다"고 하세요. 67. 아이에게 좋은 말을 참고 기다리세요. 68.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겨주세요. 69. "네 생각은 옳지 않아"보다 "옳지 않다"라고 말하세요. 70. "아직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게 좋아요. 71. "책을 안다"보다 "책을 읽었다"라고 하세요. 72. 계속 공부하며 성장하는 게 중요해요. 73. "나는 공부하는 중"이라고 말하세요. 74.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세상을 만들어요. 75. "나는 지금 배우는 중"이라고 하세요. 76. 아이의 장점을 찾아 인정하세요. 77. 단점을 지적보다 장점을 봐주세요. 78. 긍정적 말이 아이를 바꿔요. 79. 아이의 질문에 가치 부여하세요. 80. 아이의 생각을 들으며 성장하세요. 81. "이 말이 정말 좋아"라고 표현하세요. 82. 작은 표현이 아이 인생을 바꿔요. 83. 일상에서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84. 질문은 삶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85.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질문하세요. 86. 질문으로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세요. 87.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해요. 88. 감정을 참고 좋은 말을 하세요. 89. "괜찮니?"라는 질문이 힘이 돼요. 90.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세요. 91. 매일 작은 질문으로 삶을 새롭게 만드세요. 92. 질문은 아이의 미래를 열어요. 93.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자산이에요. 94. 실천하는 말이 아이를 강하게 해요. 95. 오늘부터 질문하는 습관을 키우세요. 96.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97.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가 소중해요. 98. 질문으로 삶의 의미를 찾으세요. 99.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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