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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 쿨만] 당신의 부서진 조각들을 모아 다시 온전하게 회복 시키시는 성령님 _ 캐더린 쿨만(Kathryn Kuh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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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여러분의 부서진 조각들을 모아 다시 온전하게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후회의 그림자에서 끌어올려 그분의 임재가 가득한 영광스러운 빛속으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낭비된 과거는 없고 잃어버린 세월도 없으며 너무 깊은 실패도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회복하지 못하실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밤에 정막함 속에서 울며 이렇게 외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 저에게는 너무 늦은 것인가요?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죽은 것에 생명을 불어넣으시고 마른 뼈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으시며 절망의 골짜기를 기쁨의 동산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원수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속삭였을지도 모릅니다.

너의 가장 좋은 날은 이미 지나갔다.

잃어버린 세월은 결코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 마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지금이 순간에도 역사하고 계시며 여러분의 과거 깊은 곳으로 손을 뻗어 부서진 꿈들, 잃어버린 기회들, 산산 조각난 희망들을 모아 새롭게 하십니다.

그분은 단지 잃어버린 것을 돌려 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그것을 더 크고 더 충만하며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만큼 더 영광스럽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 배로 갚아 주셨습니다.

노예로 팔려간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높여 주셨습니다.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구원하여 그를 높여 주셨습니다.

말 더듬고 말 못하는 모세를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도록 세우셨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항복하셔야 합니다.

후회와 죄책감, 수치심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시작을 주시려 하실 때 과거를 붙잡지 마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여러분이 마음을 여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손을 들어올리며 주님 저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라고 고백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렇게 하실 때 여러분이 그렇게 하시는 그 순간 그분의 능력이 거대한 강물처럼 여러분 위에 넘쳐흐를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장 좋은 날은 결코 과거에 있지 않습니다.

그 날들은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과거에 실패의 무게가 견딜 수 없을만큼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시간 속에서 후회의 속삭임이 들려옵니다.

놓쳐버린 기회들, 잘못된 결정들, 그리고 깨어진 관계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원수는 바로 그 순간들을 틈타 거짓을 심습니다.

그 거짓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는 너무 늦었어.

너는 너무 멀리 와 버렸어.

너희 운명은 도둑 맞았고 내가 다시는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항상 반전의 순간이 있습니다.

무너졌던 것들이 다시 세워지고 잃어버린 것이 다시 돌아오며 절망 속에서 새로운 기쁨이 피어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이 순간 여러분은 바로 그 반전의 문 앞에서 계십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여전히 선하고 여전히 완전하며 여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끝이 아닙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겪었든지간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돌아오라고 믿으라고 받으라고 그리고 걷기 시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이 준비하신 그 놀라운 회복의 길을 따라 걸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길은 은혜의 길이며 길은 부으심의 길이며 새로운 시작의 길입니다.

오늘이 그날입니다.

지금이 그 시간입니다.

이 순간이 바로 여러분의 순간입니다.

여러분의 과거가 아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가 여러분을 정의하도록 허락하십시오.

회복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기쁨은 다시 올 것입니다.

기름 부으심은 새로워질 것입니다.

돌아갈 길이 없어 보일 때 그러나 주의 영은 그렇지 않다고 선언하십니다.

성령님은 시간에 묶여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인간의 실패에 의해 제한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에게는 낭비된 과거처럼 보일지라도 그분은 여러분 인생에 부서진 조각들을 취하셔서 신적인 손으로 그것들을 아름다운 무엇으로 다시 빚어가십니다.

탕자의 이야기를 보십시오.

그는 당황했고 낭비했고 자신조차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낮은 곳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가 돌아서자마자 아버지는 그에게 달려오셨습니다.

양파를 활짝 벌리고 그를 끌어셨습니다.

그가 자신의 고백을 끝마치기도 전에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모세는 이집트 사람을 죽인 도망자였습니다.

수십년이 흘렀고 그는 아마도 자신의 부르심은 이미 사라졌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그의 실패를 상기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의 목적에 대한 불꽃을 다시 정화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바울은 케자였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그를 변화시키셔서 복음의 가장 위대한 사도 중에 한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죄에 빠졌습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이 그들을 일으켜 세우셨고 회복시키셨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멀리가 버렸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성령님께 항복하는 바로 그 순간 그분은 여러분의 과거를 취하시고 그것을 구속하셔서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실 것입니다.

삶에는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영혼히 매말라 버린 것처럼 느껴질 때 한 때 뜨겁게 타올랐던 불이 이제는 깜빡이는 작은 불씨로만 남아 있을 때 피곤함이 스며들고 실망의 무게가 짓누르며 마음은 과연 한 때 누렸던 열정과 기쁨 능력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바로 그 꺼져가는 불씨 위에 다시 숨을 불어넣으십니다.

그분은 연약한 무릎에 다시 힘을 주시고 무너진 마음 속에 다시 불을 붙이십니다.

그분은 생기없는 상황 한가운데서 역사하시며 지친 영혼들을 회복시키시며 약한 자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태초에 형체도 없고 공허했던 혼돈 위를 운행하시며 빛과 질서를 창조하신 분이 바로 성령님이셨습니다.

또한 에스겔의 환상 속에서 성령님께서 마른 뼈들 위해 임하셔서 흩어져 있던 뼈들을 생명으로 가득한 군대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제자들이 십자가 사건 이후 두려움 속에 숨어 있을 때 모든 소망이 사라진 줄로만 알았을 때 오순절에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임하신 성령님께서 그들을 변화시켜 담대한 그리스도의 증인들로 세우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단지 개인들만을 회복시키시는 것이 아니라 온 민족과 교회들 그리고 세대 전체까지도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어떤 상황에도 제한되지 않으며 인간의 한계에 방해받지 않으십니다.

그분이 움직이실 때 피곤함은 새로움으로 바뀌고 슬픔은 기쁨으로 변하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이 그분의 능력을 증거하는 간증이 됩니다.

하나님과 멀어졌다고 느끼는 이들, 형식적이고 생명없는 종교 아래 짓눌려 힘들어 했던 이들, 자신의 믿음이 식어 버렸다고 느꼈던 모든 이들 또한 성령님께서 숨을 불어 넣으시는 그 순간에 다시 소생될 수 있습니다.

마른 땅 위에 내리는 단비처럼 그분은 영혼 깊숙이 스며드시며 새로운 갈망을 깨우시고 잊었던 꿈들을 일깨우시며 어떠한 시험도 뜨릴 수 없는 불을 점화시키십니다.

그분은 단지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키시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상상조차 못했던 것들까지도 되돌려 주십니다.

새로운 기름 부으심은 목회자나 지도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더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손을 들어 항복하는 자들.

더 많이 부어 주시기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임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갑절의 영감을 구함으로 갑절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받은 부르심의 온전한 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세 번이나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3상 16시 13분 사마이 4 5 3 왜냐하면 각 단계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터치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완전한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지상 사역에 들어가기 전에 성령님의 기름 부음을 받으셨습니다.

성령님의 새로운 기름 부으심은 특별한 소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설교자들, 선지자들, 사역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의 재산, 건강, 가족, 그의 삶은 슬픔과 고통만이 남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셨을 때 욥은 자신이 이른 모든 것에 두 배를 받았습니다.

고통은 실제였고 고난은 깊었지만 회복은 그보다 훨씬 더 위대했습니다.

끝인 줄만 알았던 그 이야기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강력한 간증이 되었습니다.

그 어떤 손실도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능력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요셉은 배신당했고 노예로 팔렸고 거짓 고소를 당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수년이 흐르면서 그의 꿈은 완전히 빼앗껴 버린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회복의 때가 이르렀을 때 그는 단지 자유만 되찾은 것이 아니라 그가 상상도 못했던 권세와 권위를 가진 자리에 높이 세워졌습니다.

해를 끼치기 위해 꾸며졌던 일이 하나님의 손 안에서 선으로 바뀌었습니다.

요셉은 한나라 전체를 위한 통치자이자 구원자가 되었습니다.

원수의 계획은 언제나 파괴하고 빼앗고 약화시키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그보다 더 큽니다.

낭비된 것처럼 느껴졌던 그 세월, 잃어버린 것처럼 느껴졌던 그 시간, 산산 조각 난 것처럼 보였던 그 꿈들 모든 것이 성령님의 손에 올려질 때 더 큰 회복으로 돌아옵니다.

슬픔 속에 잃어버린 것은 기쁨으로 되돌아오고 어둠 속에서 사라졌던 것은 회복되며 망가졌다고 여겨졌던 것은 이전보다 훨씬 더 위대한 것으로 변모됩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무릎 꿇는 그 순간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들 이삭을 들이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순종으로 항복했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불안과 부족함을 내려놓고 약함에도 불구하고 순종하며 나아갔습니다.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받아들여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항복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항복의 행위들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풀어냈고 기적과 구원 하나님의 목적을 탄생시켰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완전히 항복된 사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십니다.

베드로가 두려움을 내려놓고 배에서 나와 무리를 걸었을 때 그는 불가능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바울이 자신의 계획을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여 역사의 흐름을 바꾸셨습니다.

이 이일은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내어들이는 것에 관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항복된 그릇을 통해 흘러갑니다.

모든 것을 그분 발 앞에 내려놓고 전접으로 신뢰하는 자들을 통해서 말입니다.

사탄은 가장 좋은 날들은 이미 지나갔다.

한 때 있었던 것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가장 열매 많았던 계절은 이미 끝났다.

라고 속삭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은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그분은 선포하십니다.

가장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내 계획은 끝나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일하고 있으며 여전히 회복시키고 있으며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모세는 80세에 불타는 떨기나무와 만났습니다.

한 때 바로의 궁전에서 거일던 그는 이제 광야의 목자가 되어 자신의 사명이 시간과 함께 사라졌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젊었을 때도 절정의 순간에도 부르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의 늦은 시기에 부르셨습니다.

이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기에 절대 늦은 때란 없음을 보여줍니다.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45년을 기다린 끝에 85세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헤브론 땅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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