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로몽입니다.

 오늘도 계좌 먼저 공개하고 시작합니다.

 왼쪽에 미국 직 계좌는 2억 수익 중이며 오른쪽에 IS 계좌는 6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계좌 900만 원 수익과 환차익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7,600만 원 수익까지 현재 기준 총 3억 3천만 원 정도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저는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영상에서 지금은 매수하면 안 된다.

 지금은 보유자의 영역이며 지금 매수하면 개미 혹징이다.

 저는 오를 땐 계좌 상승을 즐기는 오 구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때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냐면 RSI도 현재 단기적인 과매수 구간이며 RSI가 이렇게 과매수를 보였을 때 단기적인 하락 리스크가 높았기 때문이었죠.

 또한 극심한 탐욕까지는 아니었지만 한 달 만에 탐욕으로 전환된 과열을 볼 수 있었고 단기간 상승으로 볼린저 밴드 상단에도 터치였기 때문에 지금은 매수하면 안 된다고 일관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막 상승해 주고 한 달 만에 플러스 20% 상승하게 되면 우리 인간은 본능적으로 어떤 마음을 먹게 되냐? 네.

 미국 주식은 오늘이 저점이야.

 떨어질 이유가 없어라면서 합리화를 하게 됩니다.

 당연히 저 역시 우상향을 바라보지만 결국 오음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오르기 때문에 그래서 매수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던 것이죠.

 왜? 매수하고 오르면 좋지만 지금 이런 구간에서 매수해서 수익을 보면 나중에 진짜 하락장 전고점에서 매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이는 대다수의 가장 전형적인 실패 패턴이기 때문입니다.

 동구나무 님께서 정말 모두 공감하실 만한 댓글을 주셨습니다.

 왜 난 빠질 땐 안 사고 많이 오를 때 사고 싶어 할까라는 댓글을 주셨는데이는 저 역시 마찬가지며 모든 사람들이 같은 마음이실 겁니다.

 빠질 땐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매수 버튼을 망설리게 되고 지금처럼 많이 오르고 나면 더 오를 것 같아서 매수 버튼을 누르게 되죠.

 즉 우리 인간은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폭락할 땐 팔고 싶어 하며 많이 오르고 나면 그 이후에 따라고 싶어 하죠.

 이게 우리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극소수로 군림하고 있는 극소수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죠.

 그렇다면 본능대로 행동하는 대다수하는 반대되는 행동.

 그러니까 내 본능을 억제해야만 하는 극소수의 행동을 따라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원칙이죠.

 우리는 큰 틀에서 오를 땐 계좌 상승을 즐기고 웅덩이에서 줍줍한다는 오투자 원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크레임파일러 3470님의 댓글입니다.

 열심히 원칙대로 응을 해야 진정한 오즈를 할 수가 있네요.

 디벨론몽님 덕분입니다.

 이번엔 즐겁게 오즈하며 노아의 방주 제대로 준비해서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같이 준비해 볼게요.

라는 댓글을 3일 전해 주셨습니다.

 즉 우리는 최근 매수하지 않고 다음 웅덩이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 기회는 다시 또 찾아온다라는 인내하는 영역으로서 말이죠.

 그리고 전 정말 운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이렇게 매수하지 마라라고 말하자마자 기막히게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 등급을 강등시키며 또 한 번에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과거 2011년 8월 미국은 재정적 적자를 더 줄여야 한다라면서 신용 등급이 강등되었고 불과 2년 전이죠.

 2023년 8월에 피치에서 적자 축소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라면서 신용 등급을 강등시켰었습니다.

이시기 전 장기 투자를 계속 진행하고 있었고 2023년 8월 해당 기간 제가 어떻게 투자했는지 영상 뒷부분에서 다시 한번 복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5월 무디스가 신용 등급을 강등시켰고 많은 분들이 지금 또 미국 망하는 거 아니야라면서 불안해 하실 겁니다.

 네.

 2023년 8월에도 그랬고 그시기 제 안에도 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 진짜 망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이죠.

 자, 우리는 과거 사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과거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 때 미국 주식은 과연 어떻게 움직였을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행동했어야 했을까?이 부분이 오늘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화면 속 보이는 차트는 2011년 신용등급 강등 사태 때 SP 500이며 2023년 신용등급 강등 사태 때 SP 500입니다.

 먼저 2011년 때부터 살펴보면 41 거래일 동안 -10% 하락했다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약 두 달 동안 -10% 정도 하락했다는 거죠.

 그렇다면 2023년 2년 전 때는 어땠을까요? 네.

 이번에는 58거래일 동안 - 10% 하락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공통점은 뭐냐? 네.

 최대 하락폭이 똑같이 -10%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2023년의 사례는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

이시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무려 5%까지 취소입니다.

 지금은 4.

5%도 벌벌 떨고 있는데 저 시기엔 무려 5%까지 폭등했던 시기고이 시기엔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까지 터졌던 시기입니다.

 따라서 신용등급 강등 사태만의 하락은 아니다.

 다른 악재들이 함께 찾아왔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악재들이 모두 다 함께 있었던 때인데도 -1% 하락이다라는 것은 이번에도 확률적으로 바라보면 -5% 정도에서 -10% 정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거죠.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그렇다면이 사태 이후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나? 이게 또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일 텐데요.

 2011년 신용등급 강등 사태 하락 이후 1년 뒤에 무려 36% 폭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2023년 신용등급 강등 사태 때도 28거래일 동안 -10% 하락하고 나서 1년 뒤에 무려 + 37% 폭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이때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네.

 저 웅덩이에서 웅주 분할 매수를 진행했고 저 시기에 약 5천만 원 정도 웅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시기 지금과 비슷한 말을 했네요.

 올랐을 때 기다리신 분들 참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결국 기다리면 기회는 옵니다.

 오를 땐 즐겨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제 다시 용기를 내서 천천히 분할 매수를 시작해 봅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옹주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전 이번에도 기회를 잡을 겁니다.

 남들보다 더 싸게, 남들보다 더 많이 매수할 겁니다.

 그렇게 기회를 잡고 남들보다 더 자산을 불려 나갈 겁니다.

 저번 기회 제대로 못 잡았다.

 이번 기회 제대로 잡아보고 싶다.

 나도 기회 한번 잡아서 자산을 불리고 싶은 분들은 고정 댓글 확인 꼭 부탁드립니다.

 자, 다시 돌아와서 여러분들은 지금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 단기적인 운동이가 찾아올 수 있겠지만 멀리 바라본다면 매우 좋은 기회다라고 말이죠.

 실제로 현재 4월 8일 최저 저점 이후 27 거래일 동안 무려 플 19.

6% 6% 상승한 상황입니다.

 한 달 동안 이렇게 폭등한 기록은 역대 15위에 기록될 정도로 한 상승입니다.

 2020년 코로나 찐 반등, 2009년 리먼 브러더스 찐반등, 1974년 스티그 플레이션 찐반등, 그리고 1982년 하락장 찐 반등 때만 나왔던 아주 강력한 상승 찐반등 신호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강한 상승 때 짧은 수익에 만족해서 매도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오해 멀리 바라보고 보유한다면 여러분은 4년 뒤에 자산이 두 배가 될 확률이 매우 높고 5년 뒤에는 자산이 2.

5배로 자산이 불어나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 같이 자산 상승하면 어쩌냐고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4, 5년 동안 계속 비관론 악재는 또 찾아올 것이고 어차피 1천명 중 999명은 결국 떨어져 나갑니다.

 결국 악재에 떨어져 나가 버리겠죠.

 그래서 결국 4, 5년 동안 자산 두 배 상승시키는 기회를 먹는 사람은 결국 0.

1% 극소수만 얻게 됩니다.

 또는 용기가 부족해 소액 응준만 해서 아 그때 많이 매수할 걸이라는 걸무세를 하게 되겠죠.

 주식 시장은 이러한 패턴을 반복합니다.

 27 거래량일 동안 플 19% 이상 상승한 적은 실제로 하락장후 찐 반등일 때 나타났으며 인생에서 몇 번 찾아오지 않는 기회입니다.

 지금 찾아오는 단기적인 덩이는 매우 높은 확률로 기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 가능성에 배팅하고 있고요.

 그리고 찾아오는 기회에서는 이게 인생을 결정짓습니다.

 남들보다 얼마나 싸게, 얼마나 더 많이 매수하느냐.

 이게 남들보다 더 자산을 불리는 핵심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캠피셔은 웅덩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하락이 당신을 잡아먹지 않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반등 직전에 도망치는 것이 당신을 잡아먹는 거죠.

 주식은 사람들이 가격이 낮을 때는 거의 사지 않는 희귀한 상품입니다.

 가격이 높을 때는 많이 사지만 말이죠.

 하지만 반대로 올라가야 정상입니다.

 떨어지면 더 많이 사야 하죠.

 이게 왜 그러냐면 내 소중한 자산 역시 웅덩이를 만들 수 있다.

 잠시 내림의 구간이 있을 것이다라는 각오가 전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 자산 역시 미국 주식처럼 오음과 내림을 반복하겠지만 결국 점점 더 자산이 불어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내 자산이 내림을 겪을 때 그때 용기를 내서 투자금을 더 늘려야 한다라는 마인드를 꼭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해야 할 이유를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하지 않을 핑계를 찾습니다.

 이번에도 또 반복될 겁니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저와 함께 웅즙을 진행할 것이고 누군가는 이번에는 다르다라면서 매수하면 안 되는 이유들을 찾겠죠.

이는 이는 자산을 불려오면서 제가 얻은 패턴입니다.

 주식 시장도 반복되지만 곁에 있는 투자자분들도 반복되더라고요.

 현재 7억 조금 넘는 금융 자산입니다.

 올해 10억의 금융 자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들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을 때 어느새 1억의 금융 자산을 4년 만에 7억으로 만들었습니다.

 또 4년이 지나면 대부분 제자리 걸음이실 텐데 전 30억 금융 자산을 바라보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남들과 격체를 벌리는 것 이게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전 이번 웅덩이에서도 남들보다 싸게, 남들보다 더 많이 매수할 생각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정, 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