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는 사람 특징? 박성만 소장이 알려주는 외로운 사람들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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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카톡엔 친구 많은데 연락할 사람은 없는 당신, 왜 그럴까?
카톡 친구는 엄청 많은데 정작 연락할 사람은 없는 사람, 혹시 나도 이런 사람일까? 가나 심리치료 연구소장님이 알려주는 그 이유와 해결 방법을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줄게!
1. 인간관계가 좀 무서워...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
- "내가 먼저 연락했는데 상대방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때문에 먼저 연락하는 걸 망설여.
- "상대방이 나한테 보내는 진심이 진짜일까?" 의심도 들고.
- 그래서 아예 정을 주고받는 것 자체를 피하려고 해. 마치 "미운 정, 고운 정" 같은 것도 잘 안 되는 거지.
2. 세상은 믿을 사람이 없어... (세상에 대한 불신)
- "세상엔 믿을 만한 사람이 없어." 라고 생각해서 모든 사람을 잠재적인 적으로 보는 거야.
- 어딜 가든 '우리 편'과 '적'을 나누고 눈치를 보게 돼. 그래서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아.
- 이런 사람들은 어릴 때 부모님과 떨어지는 걸 너무 불안해했던 경험(분리불안)이 원인일 수 있어. 그 불안감이 사람이나 세상 전체로 퍼져나간 거지.
3. 나만의 세상에 푹 빠져 있어! (운동형 외톨이)
- "나만의 일에만 몰두하고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는 관심 없어." 이런 사람들을 '운동형 외톨이'나 '고독한 늑대'라고 부르기도 해.
- 자기 일에 깊이 빠져들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경우도 많아. 예를 들어 철학자 쇼펜하우어처럼 말이야. 친구는 거의 없었지만 철학에 전념해서 대단한 업적을 남겼지.
-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면 외로움만 남게 돼. 심하면 '조연성 성격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어.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연락하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거절당할까 봐 두려운 거야.
- 하지만 유럽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30%,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20~30% 정도고, 나머지는 보통이라고 해.
- 그러니 먼저 용기를 내서 연락해 봐! 상대방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면 좋고, 아니면 "아, 이 사람은 나와 코드가 안 맞구나" 하고 넘어가면 돼.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어...
- "내가 지금 처지가 너무 안 좋아서 먼저 연락하기 힘들어." 라고 생각할 수 있어. (예: 취업 준비생, 사회적으로 뒤처진다고 느낄 때)
- 하지만 막상 다가가면 모두가 나를 거절하는 건 아니야. 나를 동정해주거나 도와주려는 사람도 분명히 있어.
악순환을 끊어내려면?
- 외로움과 소외감이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을 끊으려면 용기가 필요해. 때로는 무모해 보일지라도 용기를 내서 동굴 밖으로 나오는 게 중요해.
- 사람이 많은 곳에서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있어. 이때 '고독'과 '외로움'을 구분해야 해.
- 고독: 혼자 있지만 내면이 풍요로워 외롭지 않은 상태. 창의성이 나오기도 해.
- 외로움: 혼자 있고 내면이 비어 있어 대체물을 찾으려고 하는 상태.
- 외로울 때 대체물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외로움과 친해지는 연습을 해보자. 외로움이 그리워질 때까지 말이야.
좋은 사람, 어떻게 만날까?
-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친구에게 원하는 것을 먼저 해주는 거야.
- 나의 심리적인 약점을 보완하면 주변에도 좋은 사람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 모든 사람과 다 친해질 수는 없어. 관계의 거리를 적절히 정해 놓는 지혜가 필요해.
- 나를 통제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야.
- 오랜 경험을 통해 가치관이나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이 비슷한 사람과 친구가 되면 큰 힘이 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외로움이 쌓이면 우울감이 되고, 우울감이 쌓이면 우울증이 될 수 있어. 외롭다고 느껴질 때, 그 외로움과 한번 친해지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외로움이 그리워질 때까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