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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권하면 '똘똘한 한 채'에 돈 더 몰리는 진짜 이유!

황금후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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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대선 이후 부동산 투자,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민주당이냐 국힘이냐가 아니라 '자본주의'를 먼저 읽어야 성공합니다. ✅ 11년차 부동산 투자자 황금후추가 알려주는 선거 후 필승 투자전략! 대선 정국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빨강이냐 파랑이냐를 고민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정치 색깔이 아니라 자본주의 흐름입니다. 정부 정책과 세금 변화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반드시 달라지게 되어있죠. 부자들이 반복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은 바로 '탓'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을 지며 끊임없이 개선하는 투자 방식에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민주당과 국힘의 정책 차이 속에서 어떻게 내 자산을 지키고 키울지 현실적인 방법을 전하고자 하는데요. '똘똘한 한 채'에 돈이 몰리는 진짜 이유와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방향성 그리고 꼭 알아야 할 핵심 투자 전략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TIME LINE] 00:00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관점 혼 01:29 정당별 정책 해석과 자본주의 시스템 04:13 부자와 가난한 자의 언어: 탓과 책임 06:30 자본주의 시스템 이해와 투자 전략 09:18 부동산 투자의 본질과 경제 파급 효과 11:51 경제적 자유와 새로운 가치관 14:05 가난의 망령 극복과 자본주의 주인공 되기 부동산 투자는 정치가 아닌 전략으로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나라 탓, 정치 탓 그만하고 부동산 시장을 제대로 읽고 투자하는 법을 배우세요. 🔥 대선 전후 부동산 투자 고민, 정부의 정책 분석이 고민이라면? 황금후추의 무료 부동산 강의를 신청해보세요! https://bit.ly/4lKkUkZ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투자 #민주당 #대선 #부동산투자 #자본주의 #부동산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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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드디어 6월 대선을 앞두고 공식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저도 출근하다 보니까 왼쪽에는 이재명, 오른쪽에는 김문수 이렇게 있어서 제가 어원히 벙했는데요.

김문수 대통령님 이재명 대통령님 아 혼란스럽다.

여러분으로 진보인가요? 보수인가요?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뭔가 자기 얘기를 할 거예요.

저는 군대 있을 때 이후로 과연 선거에서 내가 투표를 해야 되는가를 고민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은 딱 두 가지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셔야 되는데 다른 관점을 보시더라고요.

제가 한번 얘기해 볼게요.

자, 1번.

저는 민주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죠.

중학교만 나와도 다 아는 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자본주의는 절대적으로 소수의 것입니다.

안타깝지만요.

그런데 민주주의는 절대적으로 다수의 것입니다.

돌아버린다.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자본주의냐? 자본주의 탈을 쓰고 민주주의냐 이런 관점에 휘둘리시게 돼요.

자, 여기에 우리나라에 뿌리깊은 패단이 있습니다.

더하기 이념.

자, 이념은 이런게 있죠.

호남이에요, 영남이에요, 남한이에요, 북한이에요.

자,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죠.

여기를 섞는 순간 짬뽕이 됩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뭘 봐야 될까요? 저는 여기서부터가 부동산 투자를 보는 방향성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가 자본주의의 베이스에 있다는 걸 기초하는 순간부터 생각이 바뀌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민주주의의 빨간당 파란당을 통해서 자본주의로 해석하시려고 해요.

잘못됐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해서 민주주의를 살아야만 여러분들의 자손 그리고 우리들의 아이들이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평등 서민을 위한 정치 얘기를 하는데요.

저는 솔직히 그 느낌도 인정은 합니다.

왜 그러냐면 이렇게 나눠 놨지만 바꿔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민주당은 파랑, 국힘은 빨강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저는이 연구를 하다가 보니까 그래 모두가 맞는 말이야라는 생각을 했어요.

민주당 입장에서 봐 볼게요.

아까 전에 자본주의는 소수가 갖고 있다고 했죠.

약자를 보호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될까요? 임대차법 그리고 소수를 위한 전원세 갱신에 대한 상원선 두 가지가 의미하는 것 뭘까요? 다수를 보호하는 정책이 맞습니다.

왜냐면 많은 사람들의 의외로 개인 집보다 집이 여러 개 있는 경우들도 많이 있거든요.

가진 자보다 안 가진 자를 보호하는이 정책은 민주당 입장에서 봤을 때는 맞는 정책입니다.

빨간 당쪽을 보겠습니다.

이쪽 입장에서 봤을 때는 공급을 더 많이 해서 많은 사람이 자본을 가지고 더 무언가를 매수할 수 있고 나의 소유로 만들려는데 더 집중을 많이 하기를 원합니다.

즉 다시 말하면 여기는 생산을 더 열심히 해서 나의 사업을 잘하고 나의 일을 잘해 보자인데 민주당은 돈을 받는 샐러리 메뉴라든가 사회적 약자들이 보호를 받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두 가지를 보니까 둘 다 틀린게 있을까요? 저는 솔직히 어느 쪽 입장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자본주의거든요.

저는 민주당 국힘이 아니라 전 자본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지간에 저는 여기에 맞게 기획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 어디가 옳다고 말하는 것도 저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이 두 가지를 보면 누가 잘못됐죠? 아무도 잘못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이대로 관점을 대변하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요.

이해가 돼요.

이런 관점으로 임대차와 전월세 사유력 악재를 보호하고 국힘이 직권하실 때는 자본주의가 상승하고 개발을 해서 나의 소유와 나의 생산성을 더 높이게 만드는 사유적 정책을 만들고요.

아무도 틀린 만 없습니다.

민주당은 평등과 서민을 위한 정치죠.

그런 정책을 하신 것도 맞아요.

전월세 5%로 딱 갱신을 하고 그 이상 못 하도록 잘 맞춰 놨죠.

문제는 뭘까요? 여기에서 중요한 사건은 자본주의를 합치는 순간부터 판장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는 시스템에 살고 있잖아요.

자기 재산을 지키고 노력 이상의 보상을 추구하는 열심히 사는 걸 바라는 시스템의 자본주의죠.

결과적으로 이분들이이 정권이 끝나면 다시 이러한 관점으로 또 자본주에 당하게 됩니다.

반대로 국힘의 입장에서 자본을 만드신 분들은 자본을 보유하고 이분들한테 또 나의 자본에 대한 나의 재산 침탈권을 방어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죠.

이런 상황들의 싸움은 민주당과 국힘이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한 해석의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두 가지 다 관점 차이인 거예요.

선거라는 뜨거운 이슈 속에서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로 염두해 두고 있다는 관점으로 민주당과 국힘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해야 될까요? 제가 지문 던져 보겠습니다.

자본주의가 무슨 뜻이죠? 간단합니다.

자본주의 자체는 서로가 노력을 통해서 재화를 만들고 재화를 통해 서비스를 하고 그에 대한 수익을 서로 교환하는 그런 시스템의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노력도 있지만요.

그 일정 단계가 넘어가면 효율적 노력이라는 포인트가 나옵니다.

뭘까요? 자본주의 시스템을 알아야 더 효율적으로 그걸 쓸 수 있다는 거죠.

건설 현장 노동자도 열심히 하고요.

우산나 금융 전문가분들도 열심히랍니다.

근데 같이 힘든데 돈을 더 벌고 덜 벌고 하는 이유는 뭐죠? 구조가 아닙니다.

효율성과 누가 머리를 더 썼느냐가 부가 가치가 발생되는 것부터가 시작이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부자와 가난한 자의 언어를 말해 보겠습니다.

딱 한 글자로 정해 보겠습니다.

탓입니다.

탓.

빈자들은 누구 탓, 정치 탓, 그리고 나라가 나의 돈을 막고 있다.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벌다 보니까 분배가 덜 됐다라고 얘기하는 얘기 들어보셨죠? 솔직히 말해서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 중에 부자가 되는 적을 본 적이 없죠.

왜 그럴까요? 내가 잘될 생각을 해야 되는데요.

남의 잘된 거에 대해서 고민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왜 너 잘되지 못했을까요? 왜 내 탓이라고 생각 안 할까요? 많은 성공한 분들을 보면서 느끼는 바는요.

다들 내 탓, 나의 탓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이 한 단어를요 부자들의 표현으로 두 글자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내 탓시오 내가 책임지겠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부자분들은 다들 책임을 질 생각을 합니다.

내가 투자를 했습니다.

잘못됐네.

아, 내 판단이 잘못했지.

트럼프가 잘못했거나 이재명이 문제라던가 김문수가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해석을 잘 못한 거예요.

근데 이렇게 책임을지는 분들은 반대로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그 책임에 대한 대가로 수익이 나거나 손해가 납니다.

내가 잘못한 거예요.

이를 통해서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 개선이 발생합니다.

개선을 하면 또 어떻게 될까요? 다시 또 도전해 봅니다.

탓과 책임이 개선을 통해서 리뉴얼됩니다.

자, 그분들은 민주주의에 살고 있지만 내가 책임지려는 마인드로 나도 손해를 보겠지만 내 것을 만들고요.

좀 더 효율이 좋아집니다.

이 세 가지 단어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단어입니다.

근데 여러분들은이 단어에 어디에 위치해 계십니까? 그것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노력은 해요.

근데 이렇게 책임을지면서 뭔가 자산 시장을 뛰어드는 분들이 적다는 생각을 합니다.

경제 원리로 돈을 많이 찍으면 유동성이 커지고요.

금리로 올라가면 유동성이 줄어들고요.

당연하죠.

그러면 이걸 반복하면서 무려 몇백 년 동안 해왔던 역사가 자본주의입니다.

그러면 돈이 흐르는 흐름에 맞춰서 서핑을 타 본 적이 있으십니까? 탓과 책임 개선을 통해 했던 이런 트레이앵글을 여러 번 돈 사람이 있습니다.

자, 이분들의 수익은 어떨까요? 세 달, 1년, 3년, 10년인데 여기에 이제 우리들이 아쉬워하는 중요한 요소인 운이 따라옵니다.

자, 그러면 대박이 나는 거예요.

탓을 제일 많이 하게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 다시이 트라이앵글로 돌아오게 됩니다.

나는 누구 탓으로 세상 탓으로 나라 탓으로 정치 탓으로 누가 나왔는지를 봐야 됩니다.

저는 솔직히 이재명 후보님이 여러모로 카멜레온 같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요.

부동산 공약이 뭐라고 나오셨냐면 다주택자들이 집을 못 사게 할 생각은 없다.

그에 맞는 합당한 세금 있거나 다주택들이 투자하는 거는 말릴 수 없다.

이런 얘기들을 보면서 저는 되게 느꼈냐면 투자의 문제나 수익이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집권 후반기에 뭔가 다른 것들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종부세 제일 많이 내봤을 거예요.

2021년에 종부세 4억 냈거든요.

내면서 느끼는 거는요.

물론 수익이 안 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이렇게 갈리면 아무것도 없다.

끝난다는 거를 몸소 체감을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세금을 점과한 돈으로 또 민주당 정부 스타일은 다 복지와 혹은 예산 정책에 잘 쓸 거예요.

알고 있습니다.

저의 세금이 우리의 보도블록 한 장이 되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금을 내게 많이 해 놓고 나서 집값이 멈출까는 다른 문제입니다.

집값이 멈출까 혹은 자산 상승이 멈출까? 우리는 또 다시 뭘로 돌아옵니까? 자본주의라는 베이스에 돌아옵니다.

여러분들이 민주주의를 얻고 자본주의를 얻는 것과 자본주의를 얻고 민주주의를 얻는 거는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저는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모든 걸 보고 있기 때문에 당의 이념이 없다고 했잖아요.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할 때 딱 두 가지를 봅니다.

1번은 부동산 정책 즉 정부의 스타일입니다.

그다음 뭘 봐야 될까요? 다음 세법이에요.

이 두 가지를 순서를 하고 그다음에 투자 물건을 무엇을 할 건지를 정하는 겁니다.

근데 다들 이거 보도 안 보고 그다음에 입지랑 투자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죠.

여러분이 두 가지를 모르고는요.

투자를 하는 거 자체가 결국은 도로 아미타불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황금무추 부동산 채널에서 1번과 2번을 계속 열심히 얘기할테니까 여러분들이 들으시면서 이런 관점으로 1, 2번을 공부하고 놨잖아요.

그럼 3번이 뭐래지 뻔이 나와요.

이런게 여러분들 뭡니까? 요즘에 얘기하는 똘똘한 한체 1, 2번으로 발생해서 나온 일이에요.

그럼 반대로 1번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3번은 당연하게 바뀌게 됩니다.

강남 좋은 거 다 알아요.

서초 좋은 거 다 안다니까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과연 1, 2번을 계획을 해서 3번을 어떻게 맞출까? 자, 이거 다 끝나고 나면요.

그다음에 돼야 나의 돈을 여기에 대입을 하는 거예요.

훌륭한 투자자가 되려면요.

1번, 2번을 염대해 두시고 3번을 결정을 하신다면 그다음에 나의 돈으로 4번, 5번을 고민할 수가 있을 겁니다.

자, 이런 투자가 당을 떠나서 하시는 최고의 투자가 되실 겁니다.

어떠한 당이 뭐가 맞냐 이런 느낌보다는 이러한 관점으로 다음 정책에 맞춰서 나도 다시 대응해야 되겠다.

이 생각이 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자, 이러한 방법으로 인해서 부자들은 이제 다주택 대신 똘똘 한 채.

그러니 똘똘 한 체로 돈이 몰리겠어요, 안 몰리겠어요? 몰린다니까요.

22년에서 23년, 24년 넘어오면서 우리나라의 연봉 1,억 이상 분들이 무려 2, 30% 이상 늘어났습니다.

자, 그 얘기는 뭘까요? 투자 여력이 되시는 분들 많아요.

타이밍을 제고했을 뿐이고요.

저는 그 타이밍이 이번에 터진게 토지 거리 허가제 해제에 주요한 답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돈은 타이밍을 찾고 있는 거지 어디를 매수해야 된 정해져 있죠.

단지 그들이 1번 정책에 맞춰서 빠른 속도로 움직였죠.

그분들이 가격을 계속 메꿔 주고 있잖아요.

하락할까요? 여러분들은이 토지거래 허가제에 당이 있습니까? 당이던가 빨간색 파란색에 휘돌리고 있는 겁니다.

선거 한 표 찍고 놀러갈 생각하지 마시고요.

이로 인해서 나는 어떤 투자할지에 대한 계획을 하십시오.

이거 모르시면 미국 주식하고 코인하셔야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제 나라 탓, 정치탓 그만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 살 수 있을지 돈을 번 사람들이 내 탓을 하고 내가 책임을 치고 수익나고 손해를 보면서 그 사람이 개선해서 올라왔던이 트라이앵글을 여러분도 도르실 준비가 되셔야 됩니다.

단 5만 원이든 10만 원이든요.

이렇게 해서 죽도록 달리고 있는 와중에 좋은 운까지 잡으니까 성공하는 거죠.

남탓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잘할 생각 하셔야 됩니다.

제가 무료 강의도 열심히 하고 부동산 유튜브도 정보도 열심히 올려 드리고 있잖아요.

제 솔직히 이게 되게 좋았어요.

부동산을 하고 나서 보니까요.

매도한 사람은 매도한 사람들로 수익이 나서 다른 무언가를 사시거나 하실 거고요.

중계사님도 돈을 벌고요.

대출 상담사도 돈을 벌고요.

은행도 돈을 벌고요.

저도 부동산지 오르니까 돈을 벌고요.

부동산은 제로선 게임이 아니더라고요.

주식은 제로선 게임이죠.

제가 고점에서 딱 매도하고 나가면 누군가는에이 떨어질 텐데 저는 모두가 다 수익이 나고 모두가 돈을 버는 게임이 주식보다도 부동산은 다 수익이 나는 창조 경제였다는 거예요.

되게 느낌이 새로왔습니다.

결국은 모두가 행복하는 방법은 의외로 부동산 거리들이 많이 일어날 때 그 부동산과 연계된 전반된 모든 분들이 다 수익이 나고 경제가 굴러가는구나.

부동산 아파트 한체가 구르는게 모두의 경제 파급 효과가 나는 거고요.

모두가 수익이 나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부동산 장을 기본적으로 까시기를 권장을 드립니다.

대부분이 자산 가치와 혹은 이르한 노동의 대가를 모두 다 받을 수 있는 경제 파급 효과가 좋은 부동산을 정부가 놓을 리가 없습니다.

저는 더 많은 분들이 가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경제적 자유로 넘어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솔직히 이제 40대가 돼서부터 소고기를 먹는 걱정을 좀 덜하고 있거든요.

왜냐면 30대 때는 돼지고기 뒷다리살 앞다리살로 카레 먹는 것만 해서 저는 만족스럽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좀 일정 수수 넘어가다 보니까 먹는 거에 대한 고민이 좀 내려놓다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저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일정 수준 이상에 더 나은 꿈을 꾸시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막노동도하고 배를 타고 열심히 할 때 원했던 소원이 아 그냥 나도 말로 먹고 살고 이렇게 몸에 고생하고 싶은 거 고만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몸의 고통이 끝나진 않았거든요.

실제로는 저는 하다 보니까 또 이런 경험을 하셨어요.

자본을 통한 경제적 자유가 중요한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 더 많은 수익이 난이 팀이 많아지는게 정말로 운이 커진다는 걸 새로 배우고 나서 보니까 함께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영상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겁니다.

2, 30대에 조사를 하다 깜짝 놀란게 있습니다.

2, 30대의 종교 비율이 몇 %인지 아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16%인가 17%인가 그래요.

옛날에 비해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이 없어졌습니다.

다 뭘 믿고 있을까요? 돈교를 믿고 있습니다.

다 자본주의를 믿고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 투자 안 하고 부동산 투자 안 하고 이렇게 있는 MG분들이 몇시나 있겠어요? 다들 코인 물린 거라도 뭔가 있지 않습니까? 맞아요.

다들 책임질 마음으로 돈을 투자하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물리더라고 노력한 모습 좋습니다.

항상 연습하는 마음을 갖고요.

개선에 대한 마음을 가지시잖아요.

여러분들은 또다시 언제든지 기억하실 겁니다.

물론 현재 560대이신 분들은 아마이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가 너무 호남 영남 남쪽 북쪽에 이념에 휘둘려서 민주주의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면 자본주의 덩어를 너무 까먹은게 아닐까? 또한 여러분 여기에 좀 더 베이비 부모 분들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 IMF의 망령에 빠져 있는게 아닌가 잘 고민을 해 보십시오.

이 이 IMF의 막 뭐예요? 환율, 금리, 그리고 금사해야 된다.

그리고 땅 아직도 이런게 빠져 계시죠? 돈을 버시려면 이러한 망령부터 깨셔야 됩니다.

자,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어, 여러분들의 생각이 너무 궁금하니까 저의 이야기에 댓글로 의견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성공적인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황금물추와 함께 여러분들의 인생을 더 가치 있게 만드십시오.

함께 열심히 저도 뛰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M.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이 영상에서는 6월 대선을 앞두고 선거 운동이 시작된 상황에서, 정치적 관점과 자본주의, 민주주의의 관계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스템이지만, 자본주의는 소수의 부유한 사람들이 주도하는 시스템임을 강조합니다. 이 두 시스템이 서로 충돌하거나 혼재될 때 생기는 문제들을 짚으며, 이념이나 지역적 편견에 휘둘리지 말고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정치적 입장(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책이 각각 다수와 소수, 평등과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결국 모두 자본주의라는 큰 틀 안에서 해석되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자본주의의 핵심은 노력과 효율성, 책임감이며,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책임을 지고 개선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정부 정책과 세법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는 정부 정책과 세법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책임감과 노력, 그리고 긍정적인 태도가 성공의 열쇠임을 강조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합니다. 또한, 2, 30대의 종교 비율이 낮아지고 돈을 믿는 ‘돈교’에 빠졌다는 점도 언급하며,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끝으로, 이념이나 지역 편견에 휘둘리지 말고, 자본주의의 원리를 잘 파악해 자신만의 성공 전략을 세우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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