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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 폭락! 지금부터 '이것' 추가 투자해야 돈 법니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달러 환율 폭락? 내 돈은 어떻게 지킬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요즘 달러 환율이 엄청 떨어졌어. 6월 초만 해도 1달러에 1561원이었는데, 지금은 1343원까지 내려왔지. 이게 얼마나 많이 떨어진 거냐면, 3개월 만에 14%나 떨어진 거야. 미국 주식에 투자 안 하고 그냥 달러 현금만 가지고 있어도, 원화로 따지면 내 돈이 14%나 줄어든 셈이지.

주식 시장에서는 보통 고점 대비 20% 떨어지면 '하락장'이라고 하는데, 달러 환율이 이렇게 많이 떨어진 건 진짜 흔치 않은 일이야.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금리 많이 올랐던 2022년처럼 아주 큰 사건이 있을 때나 볼 수 있었던 움직임이라고 해.

"환율 떨어졌는데 달러 더 살까? 아니면 팔아야 할까?"

요즘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나도 달러 자산이 많아서 환율이 떨어지니까 내 총자산도 많이 줄었어. 올해 7월, 8월, 9월에 수익이 다 마이너스가 났고, 올해 총수익이 4억 기준으로 겨우 1.3%밖에 안 돼. 은행 이자보다도 못한 거지.

그래서 나는 어떻게 대응할까?

내가 7년 동안 지켜온 나만의 '환율 대응법' 두 가지를 알려줄게.

1. 달러 추가 환전 기준: '과거 10년 평균'보다 낮을 때!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일 텐데, 나는 현재 달러 환율이 과거 10년 평균보다 낮으면 가지고 있는 원화 현금을 적극적으로 달러로 바꿔. '적극적'이라는 건, 비상금까지도 달러로 바꿀 만큼 과감하게 바꾼다는 뜻이야.

지금 환율(1342원)은 과거 10년 평균(1252원)보다 높지만, 여기서 7% 정도 더 떨어져야 나는 달러를 추가로 살 거야.

왜 10년 평균을 기준으로 잡았냐면,

  • 신경 덜 쓰고 싶어서: 매일 변하는 환율에 일일이 신경 쓰기 싫으니까, 누가 봐도 '이건 진짜 기회다!' 싶을 때만 바꾸려고.
  • 10년 주기설: 10년마다 큰 하락장이 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10년이라는 기간으로 보면 환율이 꾸준히 오르는 추세라는 걸 알 수 있어.

물론 10년 평균이 정답은 아니야. 환율은 언제든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10년 평균보다 낮을 때 사면 심리적으로 부담도 덜하고, '기회'라고 느끼기 쉬워서 과감하게 바꿀 수 있지.

2. '기계적인 월정립 매수'는 계속한다!

나는 매달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만큼 달러 자산을 사는 '월정립 매수'를 꾸준히 하고 있어. 일반 계좌는 달러로 바꿔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절세 계좌는 환율 변동이 주가에 반영된 미국 ETF를 사.

"환율이 떨어지는데 왜 계속 사?" 라고 생각할 수 있지.

  • 어차피 매달 사고 있으니까: 월정립 매수로 이미 달러를 계속 사고 있기 때문에, 지금 환율이 저점이라고 해도 크게 아쉽지 않아.
  • 작은 비효율은 즐기자: 10년 정도 투자를 해보니, 아주 사소한 비효율은 그냥 즐기는 게 마음 편한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 예를 들어 4천만 원을 추가로 환전해서 5% 올라도 환차익은 200만 원인데, 이건 전체 자산의 0.5% 정도밖에 안 돼. 물론 200만 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이걸로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 주가 상승률이 더 크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환율 변동보다 주가 상승률이 훨씬 클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나는 환율보다는 주가와 주식 수량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결론적으로, 나는:

  • 환율이 과거 10년 평균보다 7% 더 떨어지면 원화 현금을 적극적으로 달러로 바꿀 거야.
  • 하지만 그 전까지는 매달 꾸준히 달러 자산을 사는 월정립 매수를 계속할 거야.

이렇게 하면 변수를 최소화해서 스트레스 덜 받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자산을 늘릴 수 있다고 믿어.

혹시 지금이 달러를 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 달러 RP나 미국 단기 국채 ETF 같은 '달러 파킹형 ETF'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서 이자도 더 받을 수 있고, 나중에 환율이 오르면 미국 주식이나 ETF로 바꿔 타면 되지.

투자는 기다리는 게 정말 어려워. 하지만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꾸준히 해나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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