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식을 산다면 확실히 '이 중에서' 고를 겁니다 (박현상 부장 1부)
- 촬영일시: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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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큰돈 벌 수 있는 주식 '딱 1개만' 알려드릴게요
앞으로 큰돈 벌 수 있는 주식은 '딱 4개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정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앞으로 가장 많이 오를 주식 '이 중에서' 결정하세요
엔비디아가 오를 때 삼성전자가 처음 한번 오른 거 빼고는 그 크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하이닉스는 꾸준하게 가고 있다는 점.
일단 AI 네러티브가 붙은 거는 하이닉스 선택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나 최근에 수출 데이터도 나온 것도 확인해 보시면 다 깎였는데 관세 때문에 반도체는 좋아지고 있고 DDR4 같은 경우는 조금이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여전히 AI 때문에 DDR5 수요는 견조하다.
가격도 올라가고 있다.
요것까지 뉴스 보셨을 것 같아요.
요 뉴스는 삼성전자 유리할 거 같아요.
그런데 주가 입장에서 비교하면 안 돼요.
내가 투자한 거 가지고 내가 수익을 얻으는 거인데 꼭 피어 그룹을 보고 너무 느려 비교하는 순간 너무 답답하고 다른 차선책을 선택하게 됩니다.
감성전자 투자는 원래 조금 늦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고 PBR 1가 안 되는 지금 상황이고 일단요 정도 수준에서는 표현이 조금 이렇지만 물려도 된다.
주식이 본가치를 찾을 만한 수준은 밸루에이션적으로 된다.
지금 지점에 계시면 거기 지점을 객장이라고도 표현한 것 맞죠? 거기에 뭐 손님들도 거기에도 이제 요즘에도 좀 오시나요? 예전보다는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죠.
그리고 예전에 우리에게 기억하시는 객장이라함은 그 정강판이 있었어요.
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어 지금 없어요? 없죠.
지금 대부분이 없을 거고요.
몇몇 그 좀 특화된 전포들 좀 그 연세 있으신 우리 선배님들이 좀 오시는 곳은 진짜 몇 다소 드물게 좀 있다라고는 알고 있는데 요즘은 PC를 좀 있죠.
PC에서 오셔서 검색하시는데 사실 요즘은 스마트폰 다 되니까 예.
그런 것도 거의 없애는 추세 거의 없습니다.
지금 어쨌든 지금 계시다 보니까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시 할 일이 많으실 텐데 요즘 투자자 개인 투자자분들은 좀 어떤 상황이에요? 하루하루가 다르고요.
사실.
그러니까는 저희가 뭐 시장 측면에서 봤을 때 4월 초에 트럼프가 관세 터트렸을 때 그때는 살고 싶었고요.
아, 워낙 많이 봐졌으니까는요.
그리고 작년 12월에 또 개엄 터졌을 때 그때는 또 그때 살고 싶었고요.
그런데 이번 4월과 그때 작년 12월은 좀 색깔이 좀 달랐어요.
그때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떠났습니다.
12월에.
왜냐면 정말로 나라에 무슨 일이 어려울 것 같고 그니까 주식 시장 자체 폭락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 관세도 관세는 아시다시피 좀 예정되어 있었던 상황인데 생각보다 강대 강으로 나섰고 사실 그 전에 스탠스 자체가 좀 협상용이라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이 많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통수로 맞은 거죠.
시장에서 그리고 나다기 5%씩 극락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지금 그때는 또 지금 입장에서는 또 그때 기억해 보면 또 아련하고요.
또 지금 고민은 또 아시다시피 종목들이 날아가는 종목들도 생기고 좀 추세적으로 소위 포머를 만들려고 하는 중도 있는 거 같고 그렇게 되면은 그것을 내가 쫓아가야 되는지 국면별로 투자자분들이 묻는 질문 다릅니다.
자 그럼 현재 한국 증시랑 일단 미국 증시 점검부터 한번 해 주신다면요? 일단 아까 살짝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 한 달만 복귀하면 될 거 같아요.
일단은 관세가 터지고 나서 지난주에 허금 며칠 전에 이제 드라마틱한 일이 있었죠.
4시에 갑자기 중국가의 간세를 뭐 145%인 거를 30%로 할인해 주고 뭐 뭐 화끈합니다.
100%일 줄은 무슨 50% 할인도 아니에요.
뭐 과연 그러면서 사실 그 전날 시장에서의 생각은 50% 60%였지 않겠느냐라고 좀 추측을 하게 했는데 파격적으로 100% 이상의 인하가 된 거고요.
미국 주식은 올랐고요.
국내 주식은 별로 안 올랐습니다.
일단 최근에 미국주 상승률만큼 최근에 나스닥이 4% 상승한 날이 있었는데 그다음날 한국 주식 기억해 보시죠 여러분들 보합이었습니다.
국내시장 같은 경우는 물론 그 이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뭐 국내 시장에 대해서 편화하시는 발언을 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그렇지만은 이게 지금 기존에 올랐다는 점 그리고 국내는 미국보다 강했다는 점 여러 얘기할 수 있는데 막상 현장에는 그날 입장에서는 화도 나죠.
저 입장에서는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관세 관련 전쟁이 일단 휴전 상태로 일부 들어간 거는 만 맞고 미대라든지 테슬라가 5% 이상씩 급등이 나오는 그런 기험을 토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그날 보합이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물론 조금씩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좀 미국 시장과 간극이 좀 보이는 중입니다.
사실 올해 2월 3월 달에는 우리 시장이 더 강했잖아요.
그렇죠.
강했으니까 그때 시장 분위기는 아시다사피 국내 시장 하자.
그리고 근데 그 제가 반대로 생각을 해 보면은 그때 우리 시장이 강할 때는 나도 딱 선물이 좋았어요.
반대로 본장에서 미국이 빠지고 우리 시장에서는 선물이 소폭 올랐었던 상황이고 근데 지금 최근요 며칠은 미국 본장이 강하고 우리 시장이 좀 한잔찬 약하고 요런게 지금 반복되고 있는 중이긴 하거든요.
근데 주도 섹터가 바뀌어요.
또 시장 컬러 자체가 올해 4월 작년 12월을 미리 서두에 말씀을 드린 이유도 우리 그때는 사람한 남자라고 했잖아요.
어떻게 보면 근데 지금은 선택의 영역이 있는 거죠.
근데 그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계좌 수익률이 굉장히 천차만별로 바뀌는 중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고민하는 과정이 지금 현장 저뿐만 아니고 모든 투자자들이 지금 진행하고 있지 않나? 그죠? 그러면 선택이 지금 중요한 시즌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지금 주도주인 것들은 뭐고 앞으로 그러면 주도주로 바뀔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혹시 앞으로 바뀔 수 있는 것들을 찾고 고민하는 과정이겠죠.
지금 저희 방송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지금은 누가 얘기를 하더라도 조선 방산이지 않겠습니까? 하나 에로스페이스가 지금 10만 원짜리가 월섭비 사실 80만 원에 넘어 정도로 굉장히 크게 올라갔고 한 때 에어로스페이스는 아시다시피 현대차 시총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기염을 퇴했죠.
시총 한 5일까지 왔나요? 저 5일까지다 최는 좀 밀렸습니다.
또 5일 안에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고 있죠.
근데 저는 항상이 시청이 5위권 안에 들어오는 종목들이 있으면 그때가 약간 고점인 경우는 많더라고.
예를 들면 LG 솔루션도 막 치고 올라서 SK하이닉스를 제친다 만다 얘기할 때 그다음에 예전에 네이버 카카오가 12위에 치료가 올라와서 이제 뭐 제친다 하는데 지금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 그때의 특징은 시장은 그 차량에서는 좀 미미 붙어요.
그때부터는 더 간다.
그리고 이쪽을 대체할 만한 건 없다.
네이버 카카오도 기억을 하실 거예요.
근데 이제 아무리 그때 기억으로 얘기를 드려도 일단 뭐 네이버 글로벌 좀 확장하고 있긴 있지만은 카카오 같은 경우는 아직은 그게 국내 국항 비즈니스기 때문에 이게 시총 4위를 네이버랑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 그때는 그랬었는데 막상 2년 후 3년 후에 봤을 때는 좀 이렇게 좀 빠져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아까 주도 말씀 잘해 주셨고 방산이 주도죠.
지금 지금 방산 또 뭐 있어요? 조선 조선 그리고 엔터 엔터 근데 엔터는 약간 약하고요.
그리고 최근 한 달 안에서 주도주로 등극한게 피부명 의료 기기 쪽입니다.
너무 잘 봐요.
그런데 이쪽은 밑에서 거의 두 세 배씩 올라와 있거든요.
그 이런 쪽을 내가 취사 선택을 해야 되는데 중간중간에 팔 적도 있고요.
사실 다시 채운 적도 있고요.
이게 지금 시장 상황에 따라서 굉장히 많이 바뀌고 있는 중이긴 하거든요.
그러면은 또 이거 오늘 방송의 핵심이 될 텐데 그냥 약이 나온게 좀 말씀을 드려 볼게요.
그러면 뒷밸류를 어떻게 할까? 이런 고민이도 생각 생기는 거예요.
뒷밸류는 어떻습니까? 마음이 편해요.
싼 것들은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자동차 주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내가 어떻게 선택을 할지 선택을 했어요.
난편한 주식이 좋아 했는데 시장에서는 로봇이 막 날아다니고 어떻게 보면 우리 국내 시장의 투자자분들은 나의 주관을 얼만큼 꾸준히 들고 가느냐 게임을 하시는 걸 수도 있습니다.
사실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로봇 안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사우디에서 트럼프랑 만났죠.
거기서 옵티머스 시현해 줬잖아요.
그 최근에 보 그때 로봇가 급등이 나와요.
사실 올해 2월 달, 1월 달에 로보츠 굉장히 좋았던 거 아실 겁니다.
그런데 트럼프 관세 얘기 나오면서 AI 네러티브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빠졌잖아요.
지금 먹고 살기 죽겠는데 무슨 스테그 플레이션이라 그러는데 무슨 네티브야, 무슨 AI, 무슨 AI야.
그것이 3, 4월 달에 진행했었던 일이잖아요.
음.
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건들이 좀 있다 좀 말씀을 드리긴 하겠지만 여러 가지 건들이 하나하나씩 교집합이 맞춰지면서 절대 하나 때문에 그 종목이 바닥 짓고 섹터가 올라가진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의 사건 이벤트, 하나의 뉴스 하나의 싱이 나올 때 하나 조금씩 돌 돌아가는데 그것들을 내가 가질 수 있는 확신.
근데 그 확신을 가지고 싶어 하는데 시장에서는 아니라고 하죠.
아직 비싸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거 국내 시장은 제가 오랜만에 나와서 말씀드리지만 섹터 종목은 다를 뿐인데 그 시장에서 그런 것 논리가 형성되는 거.
바닥권에서는 아직 멀었다.
이것이 해결돼야 된다.
위에서는 주도 안 끝났다.
성장선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6개월에 봤을 때 그거 종목이 빠진다.
이런 말씀는게 아니에요.
결국 나의 영민한과 판단가 해서 위에서 자르고 싶은데 위에서 엑시를 하고 싶은데 그것들을 내가 하고 있지 못하는 그니까 어떻게 보면은 그 트럼프 관세 때문에 시장이 리스크가 고조됐을 때의 고민과 지금 현재의 고민은 농도가 다른 거죠.
그래서이 농도에 다른 고민을 내가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 저도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죠.
왜냐면 저 현장에서 고민은 이런 거죠.
그 고객이 얼만큼 현금이 있는지, 얼만큼 더 버틸 수 있는지 사람마다 다르고 그러면 가장 중요 맨날 좀 비겁한 얘기긴 하지만 그 투자자 분들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는게 주식 입장에서는 그것도 일종의 그 첩경이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좀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지금 그러면 현재 주도주 중에 하나로 방상과 조선과 엔터 피부 미용이 어렵게 말씀해 주셨는데이 중에서 그러면 앞으로도 더 갈 거라고 보시는 쪽은 혹시 어느 쪽일까요? 어, 사실 어떤 논리를 대도 다 냈다 갈 거 같아요.
그런데 굳이 제가 여기서 조금 그나마 덜 오은 거 하고 혹은 그래도 좀 부담이 덜한 쪽을 생각했을 때는 엔터죠.
지금 시즌별로 국내 주식은 시즌별 매매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최근에 실적 법표 시즌이 거의 지나가고 있어요.
그러면은 실적에 열광을 하는 국내 시장은 그렇거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조선주 몇 주 전에 보시면은 서프라이즈 실정 나오니까는 신고가를 막 쓰더라고.
10% 15% 그 시총 10조짜리 회사가 15조짜리 회사가 원래는 15% 이렇게 신고가 쓰는 거는 과거에 주식하셨던 분들은 시청 3,억에서 5,억짜리가 그런데 그만큼 거기만 쳐다봐요.
시장 자체는.
그리고 그다음 주에 방산이 발표했는데 방산도 한두 개 종목이 또 서프라이즈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또 거기 열광하고 그리고 또 뭐가 발표? 그 중간에 의료 기계 한두 피부명 의료 기기 한두 종목이 발표를 했는데 또 무지 잘 나왔어요.
근데이 무지 잘 나왔는데 여기서 잠깐 좀 말씀드리고 싶은게 중간에 5월 초에 연휴가 껴 있었지 않습니까? 뭐 연휴가 지나고 나서 데이터를 열어보니 한국에 오는 관광객들이 늘어났다.
2019년도 사드의 이후에 2019년도 가장 강했는데 거기 수준보다 높아섰다.
뭐 전체요? 아니면 중국인간가게 전체가요.
최근에 나온 데이터인데 음 카드 사용 내역을 열어봤더니 피부과 어 저는 이거 현장에서 느껴 봤습니다.
저 피부과 한 두 달에 한번 다니는데 이제 가면 여쭤 보거든요.
요즘 경기 침체니까 여기 손님 많이 줄었냐 하면 한국 손님은 줄었는데 중국인 손님들은 여전히 비슷하거나 늘었다고 하더라고.
중국 손님 그리고 최근에 데이터 보니까 동남아 손님들 기타 쪽도 늘어나고 있고 또 보면 미국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멀리서 오셔도 그러면은 주가의 신고가랑 절대 하나의 실적이 단순하게 좋다.
그래서 신고가를 쓰고 지속할 수 없습니다.
여러 가지 기재들이 합쳐져서 운이 좋고 운이 좋다라고 할 수도 있죠.
왜냐면 그런 데이터가 안 나왔으면 막상 연휴 끝나고 나서 그들이 카드 소 사용 소비 호비를 줄였다 그러면 아 이거 끝나지 않았을까? 어떻게 보면 조선에서는 트럼프의 그 전화통화의 코멘트 한번 한국의 조선이 필요하다.
그전에도 뭐 조선이 좋은 얘기 많았지만 그게 탁 축포를 터트리는 큰 시작을 해 준 거잖아요.
그니까 그거가 시작을 한 거죠.
그 후부턴 설정이 붙었던 거고.
네.
그러니까는 뭔가 이제 하나의 산업이 탁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이지 폭발할 때 있잖아.
그때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또 계속 있었어.
복수겐에서도 이벤트도 있었고.
그러니까는 조금 그런 것들이 예전에는 한 섹터만 갔었거든요.
그래서 거기를 집중하기가 편했었어요.
그런데 여러 섹터가 가요.
그러니깐 한 섹터가 예를 들어서 한 5, 6년 전쯤에 5G가 한번 크게 터졌었고 그리고 한 3, 4년 전쯤에는 기억하시죠? 2차전지가 그래 크게 터졌었고 그러는데 오히려 한 2, 3년 봤을 때는 물론 시대의 트렌드였죠.
광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부 시작한이 사 방위 증계 증대의 에로티브 계속되고 있었던 거고 그러니까 뭐 또 얘기하자면 독일에서 돈을 풀었죠.
또 그러면서 라인 메탈이라는 회사가 신고칼이 계속 쓰고 있고 비싸요.
사실 라임 메탈도 거의 90배인가 그런다 그러더라고.
BR 기준으로 그런데도 돈 풀었고 결국 방위비 증병 나토에서 트럼프 요구하니까 이런 식에 계속 이런 것들이 붙어돼서 계속 올라되니 이런 것들이 투자자 입장에서 이게 여기를 내가 집중을 할까? 집중이 하나 하면 좋은데 여러 개가 집중이 생기고 최근에 또 말 하다 보면 그냥 얘기 다 드릴게요.
하다 보면 방 저기 신재생들이 갑자기 갑자기 신고가를 세게 치지기 시작을 해요.
그렇게 되면은 어 지금 내가 조선 방산 더 간다고 하고 있는데 신재생으로 옮길까 말까? 신재생은 이제 가득자가 시작해 가지고 좋아지는 거.
조선 방사는 2분기, 3분기 연석 서프라이즈가 나오고 있는 거 이런 주식적인 실적적인 측면도 바라보고 있는 여러 가지들이 계속 고민하고 있고 공부를 하게 만들고 그런 중입니다.
시장은 지금 방산에서도 사실 하나여 스페이스를 포함한 LIG 넥선 같은 경우 외국인 지분율도 굉장히 많이 높아졌던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의 방산에 대해서 관심이 늘고 있는 이유 뭘까요? 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적으로 라인 메탈이 계속 가고 있는게 맞아요.
어 나토 방위비 증강 증대 요구라든지 트럼프가 했던 것들라든지 이런 것들은 계속될 가능적으로 국내 업체들이 수주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수주는 곧 실적인데 실적이 나올 때마다 서프라이즈 나와 버리는 상황이니까는 외국인들이 안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렇죠? 그들은 어떻게 보면 뭐 성장을 좋다 뭐 방어가 좋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항상 성장을 좋아했습니다.
주식은 성장이죠.
어떻게 보면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로 사고 있는 중이고 잠깐 최근 분위기 좀 말씀을 드리자면 실적 시즌이 거의 마무리가 됐어요.
지금 되고 있는 중일 텐데 그러면은 시장 참여자들이 많이 실적이 확인된 섹터가 종목 조금 더 네러티브성 뉴스가 나올지 이거를 조금은 제가 보기엔 의심하고 있는 구간으로 시작이 된 거예요.
어떤 위치에 따라서 주가가 지금 2,600이 넘어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게 되면은 2,500 후반대에서 2,600 초반대인데이 상황에서 지금 우리가 지수가 올라 있어요.
여기서 더 갈 수도 있고 어 2,550 갈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은 여기서 시장이 밀린다면 많이 오른 주식이 많이 빠질까? 원래 저평가 있는 종목이 잘 유지를 할까? 이런 고민을 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예.
근데 지금 올라 올라 지수가 올라 입장에서 봤을 때는 살짝 사람들은 조금 저평가된 종목들 특히 외인 기근들 위주로는 그래서 실적 밸표 시즌 이후에 이런 것들이 지금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까 전에 삼성제도 언급해 주셨는데 반도체 섹터 삼성제 하이닉스는 좀 지금 어터 카페 어떻게 보세요? 좀 깜짝 놀랐는게 여전히 5만 천자더라고요.
하이닉슨 올라왔는데요.
아 정말 제가 예전에 탈출했는데 잘 탈출했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작가님 조금 후회하시게 올라야 되는데 그죠? 그래야지 뭐 사람들이 뭐 많이 버실 테니까 외국인 입장에서 삼성 전자는 반도체 레거시 어항이라고 보는 거 같고요.
하이닉스는 HBM AI로 보는 거 같습니다.
딱 요렇게 보시면은 최근에 뉴스 보시면 중국과 어떻게 보면 휴전 합의 이후에 엔비디아가 오를 때 삼성전자가 처음 한번 오른 거 빼고는 그렇게 크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하이닉스는 꾸준하게 가고 있다는 점 봤을 때는 일단 AI 네러티브가 붙은 거는 하이닉스 선택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나 최근에 수출 데이터도 나온 것도 보해 보시면 다 깎였는데 관세 때문에 반도체는 좋아지고 있거든요.
여기서 좀 녹여서 말씀드리자면 2분기 실적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겠죠.
이분기는 웬만한 기업체들에서 관세 때문에 애매합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 세트 업체들 당연히 애매하게 생각할 거고 그래서 최근 뉴스 쭉 살펴보시면 DDR4 같은 경우는 조금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여전히 AI 때문에 DDR5 수요는 견조하다.
가격도 올라가고 있다.
요것까지 뉴스 보셨을 것 같아요.
그러면요 뉴스는 삼성전자 유리할 것 같아요.
그런데 주가 입장에서 뭐가 유리하고 항상 그렇지 않아요? 비교하면 안 돼요.
내가 투자한 거 가지고 내가 수익을 얻으는 거인데 꼭 피어 그룹을 보고 너무 느려.
저희도 그러겠죠.
항상 비교하는 순간 너무 답답하고 다른 차선책을 선택하게 됩니다.
삼성전자 투자는 원래 조금 늦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고 뒷밸류잖아요.
PBR 100 안 되는 지금 상황이고 얼마 전에 62,000원까지 갔다가 최근에 5만 원 중후반 때 왔다 갔다 거리고 있는데 일단요 정도 수준에서는 표현이 조금 이렇지만 물려도 된다.
물릴 주식을 외사 이런 표현이 아니죠.
그래도이 정도면은 주식이 본가치를 찾을 만한 수준은 밸류에이션적으로 된다.
그리고 실적 측면에서 봤을 때 2분기 가이던스가 한 두어 달 있다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5월에서 6월 넘어가는 지금이 시기에는 뭔가 이제 매크러가 정립이 되지 않는 상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정립이 돼서 기업들이 계획을 사 가이던스를 발표를 하고 미국 주식 잠깐 보시면은 몇몇 업체들 가이던스 발표 안 했잖아요.
관세 때문에.
특히 자동차 회사들.
그러니까는 그것이 회사마다 하나 둘씩 단추를 꽤 맞춰 주면서 보여 줘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은 이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최근에 극적 합의가 좀 있었기 때문에 또 뉴스 플로 살펴보시면 2차 합의 또 있다고 하죠.
그러니까요 생각 요거이 꼭제에서는 제가 이렇게 현장에서 말씀을 드렸어요.
적어도 2차까지 안 빠질 것 같다.
기대감은 살아 있으니까 그렇죠.
직접적으로 통화를 할 수도 있고 트럼프와 지진핑이 만날 수도 있고 이건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과정은 진행되고 있지 않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말씀신 자동차 섹터는요.
현대차 기아 있는 똑같습니다.
삼성전자랑 제 입장에서는 3월 달까지 4월 달 자동차 판매 대수 보면은요.
좋아요.
좋은데 이것이 시장 측면에서 어떻게 바라보게 되냐면 관세를 앞두고 수요를 당겨왔다.
보조금 줄여지기 전에 전기차를 미리 샀다.
이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다음 부분에 그다음 분기에 대한게 아직 불명확한 겁니다.
하나 둘씩도 풀려지겠죠.
그런데 여기서 그냥 주식 입장에서는 현대차 기하자 PR이네 다섯 배밖에 안 돼요.
지금 그래서 물론 지금 5, 6월 넘어가는 현재에서 배당하 좀 그렇지만 배당 수익을 꺼내 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위 원래 전통적으로 현대차 기아차를 투자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저는 뭐 지금 가격대는 절대 부담스럽지 않다라는 거고 모건 스탠니에서 반도체 얘기 많이 하잖아요.
뭐 아직 겨울에 오고 있다라든지 이런 얘기 하는데 깜짝 놀랐어요.
얼마 전에 뉴스 보니까 그 보고서 보니까 모건스탠 국내 자동차주가 싸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왜 근데 시장에서는 그런 얘기들이 나와요.
나오는데 움직일 때 얘기하거든요.
근데 지금 안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그럴 때 조용히 한번 봐야 되는 것도 되지 않을까? 단, 죄송한 얘기지만 속도는 좀 들릴 수 있다라는 거고요.
저 아까 엔터가 지금 좀 괜찮다고 얘기해 주셨는데 엔터에도 뭐 많은 회사들이 있잖아요.
특히 좀 어떤 회사들이 괜찮을 수 있을까요? 뭐 대표적으로 하이브 SM, JP, YG가 있고 그 완전체가 돌아온다면서요? 파이브 엔터가 한 2, 3주 전까지 한 그 편하게 러프하게 한 달 전까지 잘 안 갔어요.
안 갔었던 가장 큰 이유는 1분이 실적이 상대적으로 아티스트의 컴백이 부지했기 때문에 실적이 생각보다 덜하다.
컨센 이하의 실적이 나올 것 같았다라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한두 개 회사들 실적 발표하니 생각보다 괜찮게 나오니까 YG가 신고가야지.
이런 식으로 각 회사별 모멘텀이 있어요.
이 전반적인 엔터는 25년도 증액입니다.
그러니까 주직을 보실 때 증익을 보셔야 되는데 정년 작년 대비해서 올해가 이익이 증가하는 섹터 엔터는 아티스 콤백 기대감 대표적으로 방탄 6월 달에 완전체가 들어올 것 같고 여러 가지 아티스트 들어오는 구간이 있고 또 콘서트 MD 굿즈 그리고 앨범 판매량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씩 업데이트되는 구간이에요.
그러면은 우리 투자자분들께서 이렇게 생각하실 필요가 있겠죠.
주가 순서로 봤을 때는 지금 높은 건 SMIG가 높고요.
그다음에 하이브, 그다음에 JP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께서 그 아티스트, 소속된 아티스트를 좀 몇밀 살펴보시고 하반기에 누가 더 히트할 것 같은지 그건 제가 못 맞춰요.
누가 더 히트할 것 같은지는 그것들을 한번 지금부터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은 표현일 수 있어요.
그런데 성향에 따라서 주가는 아시다시피 좀 하이브가 묵직하게 움직이고요.
좀 빠르게 움직이는 건 SM과 YG인데 SM 입장에서는 조금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좀 있는 거 같고요.
그래서 그거에 그 뉴스블로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긴 합니다.
자, 요즘에 여전히 2차지 섹터는 안 좋더라고요.
뭐 언제쯤 여기는 바닥을 찍는 걸까요? 언제쯤 좀 돌아서나요? 바닥을 찍었으면 좋겠 부담스러워요.
제가 그리고 조심스러웠고요.
어, 최근 조금 뉴스플로우만 정리를 해 드리자면 시장 얘기입니다.
시장 얘기.
제계가 아니고 시장에서 유상 증작해야 된다 할 거 같다죠.
근데 삼성 S가 했어요.
최근에 발표를 했고 포스코 퓨처엠도 했습니다.
유상증자를 할 만한 수준까지 일단 자금이 조금 부족한 상황은 맞겠죠.
네.
그리고 최근에 LG엔솔에서 1분기 컨걸 기억을 해보시면 2분기 해파 투자 규모를 많이 줄였어요.
신규 투자도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다.
그러면 그 기대감은 아니 없고 지금 어떻게 보면 다른 정도의 지금 현상 유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거죠.
지금 그런데 우리가 작년에 트럼프 당선될 거 같을 때부터 2 빠졌거든요.
잘 기억을 해보시면 그때 트럼프가 연설 다니면서 전기차 보조금 안 준다 이건 안 그리고 AMPC라 그래서 생산세액 공제 있잖아요.
최근에 LG엔솔이든 대표적인 셀업체들이 이익이 나는 거는 업에서는 적자가 나고이 AC에서 거기서 보조금이 환입이 됐기 때문에 그걸로 흑자 전환했거든요.
네.
그러면은이 AMPC 여부가 중요해요.
근데 최근 뉴스 보시면은 공화당에서 수정안을 발표했어요.
AM급 보조금 어떻게 할 건지.
그런데 1년 정도 앞당겨서 좀 줄일 수 있다.
보조금은 내년 내후년에 없앨 것이다.
이런 부분이 일단은 발휘가 된 거죠.
성 통과 여보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된다.
왜냐면은 그쪽에 표를 가지고 있는 그쪽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투표 여부는 좀 성사 여부는 좀 지켜보 해야 될 텐데 생각보다 트럼프가 작년에 얘기했던 얘기는 아예 없앴는 건데 수정한 발휘된 부분도 그렇게 나쁘진 않거든요.
저 생산세액공c를 33년에서 32년 1년 당겨서 줄인다.
뭐이 30년까지 넘어갈 일입니까? 지금 당장 살아남고 전 당장 2분기가 적극자 전환되고 당장 지금 지금 돌아가야 되는게 목적인데 과연 그때 거를 미리 당겨서 이게 지금 좀 덜했다 덜했다 해 가지고 주가가 더 빠지는 건 아닌 거 같고요.
여기서는 2분기가 단서가 좀 나오든지 그래 아마 이런 단서들을 봐야 될 때 또 하나의 단서는 이러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에서 모델의 주니퍼가 얼만큼 잘 팔리는지 뭐 요즘 젊으신 분들 그 보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리고 얼만큼 지금까지 테슬라 판매량도 굉장히 안 좋았지만 로보택시라든지 이쪽 성사 여보가 어떻게 되는지 이것도 중요할 것 같고요.
얘기 나온게 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전력 기기 업체들이 되게 좋거든요.
주가가.
예.
안 좋았다가 지금 확아지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밑에서 꽤 많이 올라왔는데 지금 이런 거 자체가 보면은 전 세계전 얼마 전에 런 뉴스 보시면 전력단이 있었죠.
하루 하루 동안 어떻게 나라 전 거의 대부분이 꺼져서 켜지지 않는 그러면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관련한 섹터의 움직임이 아까 신재도 강하고 있다 말씀드렸는데 그런 쪽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재생 에너지가 강하게 되면은 그다음에 필수적으로 오는 건S입니다.
어차피도 2차전지에 포함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악제로서 받아들이는 거는 자동차 부문 트럼프가 어떻게 할 거 같아? 보조금 안 될 거 같아.
전기차 캐지야 하고 있지만 일부 요쪽에서음 제가 셀업체들 자료 보니까는 25년도 비중이 그렇게 높진 않아요.
한 20% 언더 15%이 정도 수준입니다.
그래서 나 80%가 힘드니까이 정도가 올라가도 이게 전반적으로 실적에 큰 좋아지는 건 사실은 덜 보이긴 하겠죠.
그런데 투자자분들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주가를 좋게 생각하 좋게 바라보기 시작하면 렇게 요마한 것도 좋게 생각을 해요.
이것이 악재에 둔감해지는 시기에 그러면 지금 제가 봤을 때 악재에 조금씩은 둔감해는 시기가 들어선 거 같아요.
우리 투자자분들은 바닥을 사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저도 바닥 오늘입니다라고 찍은 적도 없고요.
어느 투자자도 찍은 적이 없고요.
시장에서 하나 둘씩 단추를 풀어 가면서 아 단추를 맞춰 가면서 만들어 주는 거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제가 종건 종종 말씀드린 네러티브일 수도 있고 수도 있고 2분기에 실적이 어느 돌 수 있다라는 혹은 원재력 가격 단선리튬 가격이 조금 돌리긴 하던데 이런 것들이 하나 두 개 하나 여러 개들이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왜 단초가 되냐면 많이 빠졌으니까 이미 거덜나게 빠졌으니까 SDI 기준으로 와 80만 원이 갔던 주식이 10만 원대잖아요 지금.
그러니까는이 정도 식으로 많이 빠졌을 때의 또 바닥권에서 움직 움직임은 어느 누구도 이게 좋다 안 좋다라고 단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조금은 아 저도 죄송하죠.
버티자, 뭐 힘내시자.
이것도이 말씀드리면 죄송하긴 한데 이런 논리를 좀 이해를 하신다면은 앞으로의 이런 여러 단서들을 한번 나올지 안 나올지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2차 전지가 몇 년 전에만해도 엄청 뜨거웠잖아요.
진짜 그때 뭐 실적도 잘 나온다는 얘기도 데이터로도 봤었던 거 같은데 그게 이제 그러면서 시총에 이제 코스닥도 그렇고 코스피도 상단에 막 엄청 올라오면서 이제 반도체 먹여 살릴게 한국의 2차전지라 이런 얘기도 많이 나왔는데 그게 이렇게 확 꺾인게 실적이 지금 잘 안 나오잖아요.
안 나게 된게 뭔가 한국의 2차전지가 뭘 잘 못 해서 한 건가요? 아니면 2차전지 시장 자체가 전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뭔가 꺾이는 뭐가 있었던 건가? 어 케즘이라고 얘기를 하겠죠.
그리고 작년에도 계속 경식체 여부는 우리가 고민을 했었던 상황이고 고유도 계속 돼 있었고 사실 제 몇 년 전에 그때 열강했었던 여름을 저희는 다 기억을 하죠.
그리고 CTA를 꺾인게 8월부터 꺾였어요.
똑같이.
그러니까는 우리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전반적인 글로벌 산업의 문제였던 거겠죠.
근데 그 산업이라는 거 자체가 한 달 만에 꺾이는 걸 확인할 수가 없고요.
전반적으로 보조금도 중국에서 옛날에 줄어들었었고 유럽에서도 그리고 얼마 한 두어 달 전쯤에는 유럽에서 보조금 관련한 정책들이 좀 구체적으로 나왔어 기대감 형 시기도 있었거든.
그런데 유럽에서 그냥 그게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었어요.
그냥 약간은 좀 러프하게 좀 나왔었던 거.
뭐 안타까운 상황이긴 하지만 조금은 예, 그 지금은 그런 터널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는게 맞을 것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