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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 해설과 위험성 정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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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 철학이 위험한 이유 - 니체의 설명

충코의 철학 Chu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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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늘은 크리스토퍼 재너웨이 '쇼펜하우어가 묻고 니체가 답하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니체가 쇼펜하우어 사상을 강력하게 비판한 부분을 다뤄봤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UV9bHklegmYbdt091TNvjA/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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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철학자를 뽑으라고 하면 탑 2가 니체와 쇼펜하워이 것 같아요 연대로 보면 쇼펜하워 니체보 약간 앞서서 살았던 인물인데요 잘 알려져 있듯이 니체는 쇼펜하워 철학의 영향을 엄청나게 많이 받았습니다 니체의 초기 저작을 보면 쇼펜하워 거의 찬양하는 것에 가깝게 보이는 말들도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다이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쇼펜하워 만큼은 무언가 본질적인 것을 꿰뚫어 봤다라는 식으로 말을 해요 그렇다 보니까 니체와 쇼펜하우어 철학은 비슷한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니체가 나중에 가면 갈수록 아주 비판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는 겁니다 니체가 쇼펜하워 아는 그 인간에 대해서 악감정이 있었던 건 아닌 거 같긴 한데 근데 적어도 철학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 니체 자신이 아주 싫어하고 극복하고 싶고 적대시하는 그런 사상에 가깝다라는 뉘앙스로도 말을 하거든요 바로이 니체와 쇼펜하워 사상의 아주 중요한 차이점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해 놓고 있는 책이 이번에 나온이 쇼펜 너와가 묻고 니체가 답 하다라는 책입니다이 책은 크리스토퍼 제노라 영국의 철학자가 쓴 책인데요 한국에서 니체와 쇼페 아와 관련해서 가장 많은 연구를 하신 분 중 한 분인 서울대학교 박창국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기도 하고 또 겨울서점 김겨울 님이 추천하시고 했습니다 제가 왜 오늘이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마음을 먹었냐면 쇼펜하워 그렇고 니체도 그렇고 솔직히 되게 가볍게 소비되는 경향이 저는 요즘에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철학에 대해서 대중적으로 전달을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특히나 니체와 쇼펜하워 사상은 정말로 그 사람들이 하려고 했던 이야기를 전달한다 보다는 그냥 그들이 했던 어떤 단편적인 말들을 가지고 자기 개발적이거나 상업적인 메시지로 이용되고 있는 경우가 되게 많다고 생각하거든요데이 책은 되게 진지한 연구자의 마음가짐에서 쇼펜하워 니체의 사상을 다루고 있어요 굉장히 상세하게 자신의 학문적인 분석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고요 애초에 제너라는 철학자가 쇼페 아와 니체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철학자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한번 좀 제대로이 두 철학자의 사상을 소화해 봤으면 좋겠다 저도 많이 도움을 받았고 많은 시청자분들께서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서 오늘이 책의 내용을 일부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쇼펜하워 묻고 니체가 답하다에서는 아주 충격적인 주장 하나가 제시가 됩니다 뭐냐면 바로 니체는 쇼펜하워 여전히 종교적인 선입견에 남아 있었던 철학자다 평가했다는 겁니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가장 유명하잖아요 이제는 더 이상 우리는 종교에 최종적으로 의존할 수가 없고 그 이상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사상을 대표적으로 펼쳤던 사람인데 그런 니체가 쇼펜하우어는 그 이전에 유럽에서 유구하게 유지되었던 기독교의 전통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던 사상가다 평가를 했던 겁니다 근데 이거는 얼핏보면 되게 의외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쇼펜하우어와 말로 기독교의 세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감지하고 있었던 인간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을 설명하는 것에 되게 관심이 많아 고 거의 무신론자에게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쇼펜 아오를 두고 왜 니체는 종교적인 선입견에 머물렀던 철학자라고 평가를 했을까이 지점에 대해서 쭉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쇼펜하워 철학의 가장 핵심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쇼펜하워 중요한 개념은 의지입니다 그가 말하는 의지는이 세상을 존재하도록 하는 어떻게 보면이 세상 자체라고 볼 수 있는 근원적인 에너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 우주는 무언가 근본적인 것 움직이면서 펼쳐지는 현상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런 세계에 각각의 구체적인 사물이나 아니면 나라는 인간은 그 근본적인 움직임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현상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과학에서는 중력의 존재라는 전자 기력이나 행력 그런 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잖아요 우주는 그냥 가만히 정지해 있는게 아니라 어떤 힘이 계속해서 작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모든 힘들을 다 총칭해서 의지라고 부른다고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의 지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구별하는 각각 개별적인 힘들과 움직임들은 다 그 뿌리는 사실은 같은 것입니다 근본적으로는 하나의 의지만이 존재할 뿐인데 그걸 나라는 개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아 여러 가지 각각 다른 힘들이 있고 움직임들이 있구나라고 개인의 관점을 담아서 파악할 뿐이죠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나 개인이라는 존재는 가장 근본적인 차원에서 보면 의지가 작용하면서 펼쳐지는 그저 하나의 현상에 불과 합니다 나도 하나의 현상이고 내 옆집에 사는 이웃도 하나의 현상이고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모든 인간들이 다 하나의 현상일뿐입니다 우리는 그저 의지가 펼쳐지는 과정에 의해서 맹목적으로 생겨났다가 사라질 뿐이에요 쇼펜하워 이게 가장 중요한 철학이란 바로이 맹목성을 지적으로 인지하는 겁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는 평상시에 이런 생각을 거의 하지 못하고 살아가요 왜냐면 우리는 개인의 욕망에 종속돼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내 내 욕망의 관점에서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별하고 많은 것들을 내 것으로 끌어 모아야만 나는 또 생존을 해 나갈 수 있잖아요 우리는 이런 생명의 습관 어떤 경향성에 종속돼 있기 때문에 계속이 세상에서 여러 구별을 만들어 내면서 그것에 의해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내가 잘돼야 되는데 내 옆에 다른 사람이 잘되니까 짜증나는 거고 내가 사랑받고 싶은데 나를 안 사랑해 주니까 서운한 거잖아요 이런 관점에서 쇼펜하우어는 근본적인 철학적 통치를 얻으면 많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고 생각했어요 우리의 너무나 많은 고통은 사실은이 모든게 하나의 의지의 표현에 불과하다는 거를 들여다보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쇼펜하워 그 철학이란 어떻게 보면 고통에 대한 해독제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바로 니체는 이러한 쇼펜하워 A 해독제로의 철학이 전통적인 기독교적인 관점과 똑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더 넓게는 기독교만 아니라 많은 종교의 구조와도 똑같다고 봤는데요 일반적으로 종교에서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굉장히 중요시 합니다이 세상에는 뭔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우리는이 세상에 더 낮은 어떤 질서에 묶여 있어서 끊임없이 고통받는 존재인데 그것을 벗어나서 더 높은 단계에 다가가면 더 완전한 세계 천국 해탈 이런 것으로 나아가면 비로소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서 완전한 행복에이를 수 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죠 쇼펜하워 철학도 똑같은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살아내는이 현실에서의 삶은 고통을 받게 되는데 더 근본적인 차원에 대한 통치를 통해 불필요한 고통을 없애 버릴 수 있다는 거잖아요 이거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내용이죠 그런데 니체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이러한 철학은이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철학이기도 합니다이 현실에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더 잘할 수 있을까이 고통이 어쩔 수 없이 따른이 세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것을 넘어서서 무언가로 나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이 일상으로부터 동떨어진 어떤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거니까 니체는 이런 정신을 병약한 정신으로 평가했습니다 니체가 생각하기에 더 건강한 인간의 상태는 오히려 고통의 조건들까지 다 끌어안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인간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굉장히 중요한 또 한 가지 포인트는 니체가 보기의 쇼펜 나워는 고통에 담긴 긍정적인 기능을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쇼펜하워 고통은 당연히 나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상식적이고 고통은 나쁜 거고 우리는 고통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니체는 고통 속에 오히려 창조의 가능성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니체는 고통에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세계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서 알게 해 준다고 생각했어요 니체는 고통이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는다고 봤습니다 균형 새로운 동기와 욕구에 힘찬 개방 오래된 상처의 치유 과거 전체 기간의 허물벗기 고통받지 않는 사람은 그냥 계속해서 자신이 처한 현실을 안주해서 살아갈뿐입니다 반면 고통받는 사람은 그것을 극복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죠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아 나는 왜 이렇게 고통받을까 아 너무 고통스럽다라고 소극적으로 생각하기만 하고 많은 사람들도 분명히 많이 있어요 그런데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고통을 마주하에 따라서 고통은 때로는 어마어마한 활력과 창조의 가능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쇼펜하워 철학은 역시나 전통 종교의 색채를 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전통 종교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은 먼저 연민을 느끼잖아요 불쌍히 여기고 그 사람의 보통을 제거해 주고 싶어하죠 쇼펜하워 말하는 세계의 맹목성을 깨달음으로써 얻어지는 마음의 평정도 이러한 논리와 상당히 비슷하죠 니체가 보기에 이건 고통에 담긴 창조의 가능성을 충분히 마주하는 거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포인트는 쇼펜하워 니체는 감정을 바라보는 태도도 매우 달랐다는 겁니다이 책을 쓴 크리스토퍼 제노레이는 쇼펜하워 경우 감정을 최대한 없애면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한 반면 니체는 감정은 절대로 없 셀 수가 없는 거고 오히려 우리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인식을 할 수 있는 거라고 봤다고 평가를 합니다 슈펜 나워는 우리가 지성을 통해서 그리고 어떤 설명할 수 없는 직관을 통해서이 세계의 궁극적인 맹목성 의지에 대해서 통찰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런 통찰은 보통은 그냥 빨리빨리 휘발되어 버리고 지나가 버리고 우리는 결국에는 사사로운 감정에 묶여서 계속 개별적인 것들을 쫓으면서 그 보편적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라고 봤어요 그래서 감정을 절제하고 최대한 순수한 인식에 이르는 거를 중요한 목표로 는데요 그런데 니체는 바로 이러한 순수한 인식이 아주 허황되고 신화적인 것에 가까운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나라는 개인으로서 나 개인의 감정에 영향을 받으면서 그것 속에서이 세상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바라보는 존재지 그 개인의 감정이라는 렌즈를 걷어내 버리면 그냥 인간은 아무것도 없는 텅빈 존재가 되어 버려서 아무것도 인식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니체는 봤어요 심지어 가장 객관적 으로이 세상을 탐구하는 것처럼 보이는 과학자들조차도 사실은 개인의 특유한 감정을 렌즈로 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거라고 니체는 평가했거든요 니체는 감정을 배제하는 것은 지성을 거세하는 것이다라고 평가하기 있지 했어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니체는 쇼펜하워 말로 감정을 배제하고 순수한 인식에 이은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나도 자신 특유에 무언가 감정을 느끼면서 그 감정을 투영해서 자신의 사상을 발전시킨 인간이라고 봤다는 겁니다이 부분을 보면 니체는 어쩌면 정말로 그 쇼펜하워 아는 인간을 아예 싫어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주 심한 말을 하면서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비판을 해요 쇼펜하우어를 정확히 이름을 적어 놓고 비판을 한 건 아닌데 아마 쇼펜하워 겨냥했던 말일 것으로 추정이 되거든요 니체는 그러한 순수한 인식의 사상이 다음과 같은 감정에 지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 대한 증후 동물에 대한 증후 물질에 대한 증후 감각 과 이성 자체에 대한 혐오 행복과 아름다움에 대한 공포 모든 현상과 변화 생성 죽음 소망 갈망 자체로부터 도망치려는 갈망 정말 강한 표현들이 많죠 한마디로 니체는 쇼펜하워 그토록 강력하게 자신의 개인성이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보편적이고 초월적인 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했었던 그 사상 자체가 삶이 싫기 때문에 펼쳤던 거라고 분석을 한 겁니다 그냥 생명을 싫어하는 사람의 관점에 불과하다는 거죠이 우리의 삶 생명의 활동 안에는 물론 고통스러운 부분이 정말 많죠 근데 쇼펜 나워는 너무 그 고통스러운 부분만 강조하는 면이 분명히 있고요 사실은 삶에는 고통만 있는게 아니라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들도 정말 많잖아요 근데 니체가 보기에 쇼페 나오는 그런 삶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느낄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것을 느낄만큼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정신도 없었고 열린 마음도 없었기 때문에 그저 공세적으로 세상의 고통스러운 부분에 대해서 비판만 했다는 겁니다네 지금까지이 쇼펜하워 묻고 니체가 답 하다라는 책에 나온 니체 쇼펜하우어 비판에 대한 설명을 말씀드렸는데요 한마디로 요약드라마이 세계의 삶을 부정하고 더 초월적인 세계에 이르려고 하는 전통적인 기독교 사상의 영향을 그대로 물려받아서 건강하지 않고 나약한 사상을 펼쳤다라는게 의 생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이 충코의 철학 구독자 님들께서는 아마 니체의 철학과 쇼펜하워 철학 모두에 대해서 지식을 많이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니체의 철학과 쇼펜하워 철학은 취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세상을 어떤 각도에서 바라볼 거냐 그 두 가지 모두에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쇼펜하워 철학의 관점에서 니체 철학을 비판하는 것도 분명히 충분히 가능하고요 대표적으로 저는 종교를 솔직히 이체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거든요 개인성 그리고 개인의 욕망을 넘어서서 나와 다른 사람들이 구별되지 않는 상태에 이르려고 하는 그 활동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아주 뜻깊은 가르침이 분명히 우리 삶에는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은이 책 또한 니체가 쇼펜 나오를 비판했고 니체의 사상이 쇼펜하워 사상보다 더 낫다 이렇게 말하는 책이 절대로 아니라 쇼펜하워 니체의 각각의 사상을 상당히 심도 있게 설명을 해 주고 각 사상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잘 이해할 수 있을지를 깊이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제너는 유능한 학자 답게 그냥 자신의 개인의 입장만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요즘에 동시대에 빠은 다른 철학자들 많은 전공 연구자들이 어떻게이 두 사상을 해석하고 있는지를 방대하게 소개를 해 주고요 그거를 바탕으로 자신 나름의 해석을 또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100년이 넘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명의 사상가가 도대체 어떤 깊은 매력을 지녔기에 많은 지성인들을 매료 시켰을까이 부분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해 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시면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네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니체와 쇼펜하워 사상에 대해서 우리 개인이 자신 개인의 그 감정적 관점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많은 견해를 남겨 주시면 같이 생각해 보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또 다음에 재밌는 영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한국에서 인기 철학자는 니체와 쇼펜하워입니다.

2. 쇼펜하워는 니체보다 먼저 살았어요.

3. 니체는 초기엔 쇼펜하워를 높이 평가했어요.

4. 니체는 쇼펜하워의 본질적 통찰을 인정했어요.

5. 하지만 후반엔 니체가 쇼펜하워를 비판했어요.

6. 니체는 쇼펜하워의 사상을 종교적 선입견으로 봤어요.

7. 쇼펜하워는 의지를 핵심 개념으로 삼았어요.

8. 의지는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근본 힘입니다.

9. 모든 것은 의지의 표현이고 맹목적이에요.

10. 인간은 의지의 현상일 뿐이에요.

11. 쇼펜하워는 고통이 나쁘다고 봤어요.

12. 그는 고통을 피하려 했고, 종교와 비슷했어요.

13. 니체는 이 철학이 현실 도피라고 평가했어요.

14. 그는 고통도 성장과 창조의 힘으로 봤어요.

15. 니체는 고통이 강해지고 새로워지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16. 쇼펜하워는 고통을 부정하며 평정을 추구했어요.

17. 니체는 고통 속에서 창조와 강인함을 찾았어요.

18. 쇼펜하워는 감정을 최대한 억제하는 걸 중요시했어요.

19. 니체는 감정을 인정하고 삶의 일부로 봤어요.

20. 쇼펜하워는 맹목적 의지와 감정을 부정했어요.

21. 니체는 감정을 통해 세상을 인식했다고 봤어요.

22. 쇼펜하워는 감정을 배제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23. 니체는 쇼펜하워를 삶을 부정하는 사상으로 봤어요.

24. 그는 삶의 아름다움과 고통을 함께 받아들여야 한다고 믿었어요.

25. 오늘은 두 철학자의 차이와 공통점을 살펴봤어요.

26. 두 사상 모두 각기 다른 시각을 제시합니다.

27. 개인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될 거예요.

28. 이 책은 깊이 있는 연구와 해석이 담겨 있어요.

29. 니체와 쇼펜하워의 매력을 더 알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30.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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