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이렇게 찰리 체플린이 이렇게 막 조립하고 있는 그건데 저희가 이야기하고 있는이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현대인들도 음 이와 똑같다.
맞아요.
다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하던데 책을 한번 제가 읽어 드리면 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당신이 노력을 아무리 해도 대가를 남들보다 더 크게 얻기는 어려운 일들을 컨베이어 앞에서의 일들로 간주한다.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있는 것과 유사한 일들은 구조적으로 육체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일들이지만 자격증이나 경험 혹은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하거나 두뇌를 써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개중에는 컨베이어 근처에 머무는 일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보면 현대인들도 지식 산업도 이거 보면 어떻게 보면은 컨베이어 벨트 앞에라는 거니까 대부분의 일이 컨베이어 벨트 앞에 일로 생각될 거 같거든요.
맞아요.
그냥 내 시간을 넣어서 그걸 통해서 대가를 받는 일들은 사실 여기서 세이가 말하는 그거에 다 해당되는 거 같아요.
시급제.
아, 시급제가 아니더라도 사실 월급도 맞아요.
정해진 거니까.
책에서 그 컨베이어 벨트 앞에 일을 판단하는 방법이 나와요.
어떤 일에 대한 대가가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의 나이나 경험과는 크게 상관이 없이 이미 사회적으로 계산되어 숫자로 확정되어 있는 일은 하지 말아라.
이런 일이 뭐가 있죠? 대체로 뭐 시급제 일은 그냥 다 해당된다라고 보고 음.
그리고 어떻게 보면은 전문직도 어느 정도 1년 차 얼마, 2년 차 얼마라고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나마 그거는 이제 연차 따라 올라갈 수도 있지만 근데 또 아닐 때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전문직이라 했으니까 변호사라고 해.
예를 들어 뭐 법률 상담.
근데 어 사실 저희가 법률 상담할 때이 사람의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돈을 많이 주진 않잖아요.
예를 들어가 더 어려도 어떤 A라는 분야에 특화돼 있는 사람이야.
거기다 돈을 더 주지.
맞아요.
연령이 많다고 더 주지 않는 거 같거든요.
의사 선생님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렇죠.
나이 많은 의사 선생님한테 돈을 뭐 더 드리고 이런 건 아니니까.
뭐 근데 좀 다른 케이스가 있긴 하겠죠.
또 뭐 대학 병원 교수님이나 뭐 이런 케이스라면은 그들이 받는 그 금액이 많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런데 사실은 뭐 예를 들어 똑같은 대학 병원 의사여도 경력은 비슷해.
근데 사실 실력은 완전 달라.
A는 완전 A급이고 B는 완전 B급이라고 말 뭔가 이상한데 그래도 이분들 월급 비슷하게 받지 않나요? 그럴 것 같아요.
음.
운동 선수들은 좀 많이 다른 다르긴 하겠네요.
그 디테일한 실력이나 요런 거에 따라서 연차나 뭐 이런 거 상관없이 진짜 실력에 의해서 압도적으로 막 연봉이 탁탁 튀고 하니까.
그렇죠.
그렇죠.
근데 이제 운동 선수도 당연히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쨌든 변호사나 의사 같은 화려해 보이는 일들이라 할지라도 컨베이어 벨트 앞에 이일 수 있다.
저는 이게 되게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나? 그렇죠.
다소 충격적인 문장이긴 하네요.
예.
우리를 그냥 우리라는게 우리 대부분 우리 대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나? 또 이런 말도 있어요.
당신이 받는 대가가 고객의 수화 관련 없이 정하여 있다면 또는 자신의 노력 여하보다는 근무 연한에 의하여 결정된다면 그곳을 빨리 뛰쳐 나와야 할 것이다.
음.
저희 다 뛰쳐 나온 사람들이잖아요.
그렇죠? 뛰쳐 나왔죠.
그 이게 고객의 수와 내가 받는 돈이 비례하냐, 비례하지 않냐는 그 차이인 거 같아요.
고용주냐.
그렇죠.
고용되어 있느냐.
네.
그니까 편의점을 그냥 예시로 들면 편의점 알바 알바를 하고 있는데 오늘 손님이 한 1천명이 왔어.
갑자기 되게 많이 왔어.
그렇다고 해서 사장님이 오늘 돈 더 주진 않잖아요.
어, 그죠.
그죠.
그죠.
하지만 사장님은 돈을 더 벌어 가잖아요.
고용 주는.
아, 그렇죠.
음.
그럼 편의험을 해야 되나요? 어 그 예신데 뭐 고객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그 결국에 거기에 이제 고용주나 그것을 그 시스템 자체를 운영하는 사람은 같이 늘어나는게 맞고 여기서 말하는 고용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 고객수가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세이노가 말하는 것처럼 아 그대로 거죠.
제가 이게 교사였잖아요.
재밌는게 예를 들어서 섬 같은데 애들이 많이 없는 데들 한 학년에 학급 하나밖에 없고 막 이런데 있잖아요.
여기에 계신 선생님들은 물론 섬이라는 위치적인 것과 행정적인 업무가 엄청 많아요.
그래서 훨씬 더 힘든 축축에 속하고 사람들이 안 하려 안 가려고 해요.
근데 그런 걸 제껴 놓고 수업 시간만 보면은 이분들은 일주일에 6 7시간밖에 수업 안 하는 분들 많거든요.
음.
왜냐면 없어.
수업이 애들이 없으니까.
없으니까 그런데 대도시에서 완전 학급 밀집 지역이야.
갖고 수업 시수 엄청 많아 가지고 막 일주일에 20시간 넘게 무조건 수업해야 되고 월급 똑같아요.
그렇죠.
네.
군인도 똑같아요.
군인 뭐 중대원이 몇 명이냐 상관없잖아요.
네.
그냥 그 같은 직책에 입고 하면은 뭐 저기 완전 최전방에 있어서 뭐 그런 수당이나 위험 수당 같은 거 받는 거 제외하고는 약은 하루 다섯 시간씩 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똑같죠.
뭐 물론 일부 초과금무 수당이 있긴 하지만 또 수령되면은 그것도 없어지거든요.
아 그래요? 왜 없어요? 영광급이다.
대위까지만 있어요.
저는 이제 나라에 헌신해라 이거예요? 그런 거 같아요.
왜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초과 근무수당이 뭐 소위 중위 대위 그다음 뭐 이게 부사관문들 다 있는데 연관 끝들은 그게 없습니다.
그 위로 가면요? 없어요.
아 그래요? 별도 없어요.
없어요.
아 소령 위로는 없어요.
추가 근무수당이 그러니까 어쨌든데 뭐 저희가 군인과 교사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은이 피고용님 중에 이거에 해당 안 되는 사람이 있나요?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거의 없는 거 같아.
음.
그래서 뭔가 좀 안타까운 거 같아요.
아 그니까 안타깝다는게.
이게 어떻게 해야 되나? 제 현실을 꼬집는 문장이에요.
예.
너무 현실을 꼬집는 문장인데 근데 책에서 또 이런 말도 나와요.
명심할 사실은 형태는 컨베이어 벨트 앞에 일처럼 보이지만 본인의 생각에 따라서는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일들도 많다는 것이다.
음.
이건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컨베이어 벨트는 아닌 것 같은데.
컨베어 안에 있는 거 같은데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일.
음.
저는 딱 이게 대표적으로 뭐가 있었냐면 아까 저희가 말했던 것 중에 들어가는게 일단 첫 번째 수행하는 사람의 나이나 경험과는 크게 상관없이 사회적으로 계산되어 있는 전 이거 딱 들으면서 청소 생각났거든요.
음.
아니면 가사.
그 가사 예를 들어서 집 정리해 주시는 분 부르면은 시급 한 16,000원 정도 해요.
청소 같은 거 보면요.
이 아파트 입주 청소 이사 청소한다면 시세가 그냥 그 지역은 거의 고정돼 있거든요.
한 뭐 20평대 기준 27만 원 막 이렇게 거의 고정돼 있어요.
그러니까이 청소라든가 인권을 인건비가 들어가는 요런 일들은 컨베이어 벨트 앞에 일이에요.
어떤 특정 직업을 컨베이어 벨트 앞에 일이라고 말하는게 참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어.
현실이야.
근데 방금 시금 16,000원에 가사도 부른다 했잖아요.
이 사람들을 중계해 주는 플랫폼은 아니거든.
음.
그러니까 이제 또 어떤 경우가 있냐면은 도배.
네.
어느 정도 이상 아무리 프리미엄을 해도 어느 정도 이상 가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도배하시는 분들이 그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반장급이라고 해야 되나? 그러니까 어떤 분들이 있냐면은 일을 자기가 따오는 분들이 있어요.
아 그니까 일을 자기가 딸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이 되는 분들.
이분들은 이분들도 처음엔 도배사였어.
음.
이분 실제로 도배를 해요.
근데 이분들은 차이가 뭐냐면은이를 자기가 따오니까 얼마입니다라고 하고 나머지 도배사분들의 시급은 정해져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 김씨 이번에 어디 저기 뭐야? 강남 어디 역사에 도배 있는데 올 거야.
그래 가지고 사람을 모아.
그럼이 사람들한테 주는 돈은 사실 시급이 정해져 있어요.
그거 빼고 나머지는 내 거거든.
편의점 예시랑 똑같은 거 같아요.
근데 고용이 되어 있느냐.
예.
고용을 하냐.
근데 사실 이게 고용이라고 하고 편의점이라고 하 뭔가 막 무조건 크게 벌려야만 될 거 같은 건데 크게 벌리지 않고도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조금 나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없나요? 아 왜냐면은 꼭 모두가 사업을 해야 되나? 모두가 사업을 하지 않아도 되죠.
일단 그 부분부터 그럼 이야기하셔.
꼭 모두가 사업을 해야 됩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그때 저한테 책 추천해 주신 것 중에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예.
그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읽고 어 정말 내가 하는 일도 나조차도 과연 사업을 해야 되는 것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고 그 책을 읽으면 모두가 사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거와 완전히 대비되는 책이 부회 추월 차선이죠.
부회추월 차선에서는 부자가 되려면 무조건 사업을 해야 된다.
그리고 당신은 사업가입니까라는 책에서는 본인들을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들을 막 계속 제공해 주잖아요.
그걸 좀 같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고 그 두 개를 다 읽어 보니까 정말 모두가 사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음.
어, 그냥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뭐 라이프스타일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꼭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럼 컨베이어 벨트로 어쨌든 나와야 되잖아요.
그렇죠.
나오려면 자산을 사야죠.
자산을 만들고.
음.
자산이라 하시면 뭐 부동산 사야 되나요? 뭐 자산이라고 하면은 그냥 어 자산 하면 뭐 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그 로버트 기호사키가 그거에 대한 정의는 되게 잘했다라고 보거든요.
그니까 부채랑 자산이 두 개를 그냥 비교해 놓고 보잖아요.
부채는 내 주머니에서 돈 빼가는 거.
내가 긁은 카드 할부, 자동차, 뭐 가방, 명품 가방 사부 이렇게 해서 돈이 빠져나가는 거고 자산은 뭐 엄청나게 큰 뭐 으리으리한 건물 뭐 이런 걸 자산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작은 금액이더라도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는 것들.
예를 들어서 뭐 부동산 수익도 있을 수 있고 뭐 예시는 되게 많죠.
예수도 아까 제가 좀 몇 개 적어 왔는데 뭐 부동산 임대 수익도 있고 배당주도 있고 뭐 채권이나 이자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상품들도 있고 사업도 있고 지적 자산 지적 자산 지적 재산이라고도 하죠.
뭐 책을 낸다거나 음원을 발매한다거나 특허를 낸다거나 네들이 이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호사키가 말한 자산들이고 저는 여기에 요즘 세상에서 조금 추가된게 있다라고 보는 보 보는게이 책은 20년 전에 쓰였잖아요.
그 당시만 해도 유튜브 콘텐츠 이런 것도 없었고이 책이 뭐죠? 로버트 기호사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그 책이 20년이 넘었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뭐 유튜브 콘텐츠 이런게 없었을 거 아니에요.
근데 요즘 새로운 자산 중에 하나가 저는 지금 하시는 우리가 촬영하는 이것도 자산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최근에는 뭐 프로그램 만들어서 판매하는 분들도 있고 그런 것들 그리고 웹사이트를 만들어 만드는 거 혹은 만들어 주는 일 아니면 디지털 파일 요즘 노선 템플릿 하는 분들도 많은 거 아시죠?음 음, 맞아요.
그런 것들 만들어서 판매하는 거.
그런 것들도 다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세팅해 놓으면 음, 자동으로 돌아가는 것들.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니까.
네.
시간과 노동, 내 대가를 이렇게 딱 교환하는게 아니라 만들 때는 시간이 물론 들어가죠.
만들 때는 들어가지만 만들어 놓고 나면은 내가 다른 일을 해도 지금 우리가 이렇게 인터뷰를 하고 있지만 다른 북토크 영상들은 지금도라고 있죠.
재생이 막 되고 있잖아요.
그것도 자산이고 그것 자산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게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좀 나가는 탈출하는 일이지 않을까? 맞아요.
결국에는 그냥 자산을 쌓아라는 거는 이제 본질적인 답인 거 같아요.
그 컨베이어벨트 사실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뭐 저도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막 부자는 아니지만 힘들 때 보면은 그냥 내가 받는 돈이 누군가 하나에 다 정해 하나로 정해져 있어요.
나라에서 주는 월급, 회사에서 주는 돈 그냥 수익원이 하나야.
돈 나올 바꿔 말하면은 내 주머니에 돈 넣어 주는 곳이 하나야.
근데 어쨌든 컨베이어 벨트를 벗어나려면 내 주머니에 돈 넣어 줄 구석을 하나 더 만들어야 된다.
몇 개 더 만들어야 되고 맞아요.
그게 꼭 사업일 필요는 없다.
그러니까 사업이라고 하면 여기서 저희가 말하는 사업이라는 건 그런 거 있잖아요.
몇백억 해가지고 엑시하고 막 사람들 두 자릿 수, 세 자릿 수 이렇게 해 가지고 막 하는데 저는 솔직히 한 인원 한 자리 수대 사업 음 이거는 사실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정도는 살다 보면 무조건 가게 되지 않나라는 생각인데 그 이상은 모두가 갈 필요도 없고 모두가 갈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저는 그 사장님이 저번에 저랑 이렇게 따로 대화를 하다가 그런 얘기 하셨잖아요.
나는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막 엄청나게 큰 불을 이루는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이 회사 자체를 엄청 크게 키우기보다는 그냥 직원들 난 딱 두 명만 있으면 된다.
그렇게 해서 그냥 그 그들이랑 행복하게 적은 인원으로 적당히 잘 버는 일이 좋을 것 같다.
이런 말 해 주셨잖아요.
그게 좀 되게 인상 깊었어요.
요새 좀 생각이 바뀌긴 했는데.
아 바뀌어요? 아, 근데 아니, 많이 벌고 싶다가 아니고 이렇게 키우고 싶다가 아니고 좀 뭐라할까? 제가 지금 생각하는 건 느슨한 연대라고 해야 되나? 그까 저에게 완전 소속된 분들은 아닌데 같이 어떤 가치에 기여할 수 있는 뭐 요런 걸 생각하고 있는데 어쨌든 모두가 막 두 자릿수, 세 자릿수 직원을 뽑고 모두가 막 몇십억, 몇백억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어.
근데 자산은 만들어야 돼.
음.
그럼 그 자산이 뭐가 있을까라고 했을 때 말씀해 주신 여러 가지가 있겠고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내가 뭐 할지 모르겠다면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 하면서 그냥 SMP 500 인덱스 펀드 이런 거 사라.
이건 제 의견이 아니고 저는 돈의 심리학이라고 모건 아우저리 쓴 책을 거의 진짜 보금서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거기에 보면은 그냥 네가 뭐 열심히 투자 공부해도 그거 못 이겨.
그렇죠.
어 뭐 그 월스트리트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인덱스 펀드를 이겨 보려고 별 발광을 해도 그중에 10%도 그거 못 이겨.
음.
그러니까 그냥 컨베이어 벨트라는 자산으로 SMP 500이나 뭐 이런 인덱스 펀드를 사라.
거기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할 거라면 이제 좀 더 투자를 공부하거나 아니면 지금 말씀해 주신 컨텐츠 자산 맞아요.
SNS를 가지고 예를 들어서 뭐랄까 분야를 잘 정했다면 거기서 예를 들어 몇만 팔로어만 돼도 월급만큼 나오거든요.
그렇죠? 예.
일반적인 직장 월급만큼 그것만 해서 그 몬 돈을 또 그냥 다른 데다 넣어.
SM 500이나 뭐 부동산이나 뭐나 이런 데다 넣어.
맞아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은 그게 확실히 컨베이어 벨트를 탈출할 수 있는 길 아닌가? 그렇죠.
네.
그리고이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주는 메시지가 메시지가 있는데 몇 페이지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그 어떠한 곳에 소속해서 일을 할 때도 그냥 시키는 것만 하지 말고 음 거기에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공부를 하라 이런 메시지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그냥 뭐 단순히 뭐 사장님이 시켜서 어디 수리하는 사람이야.
어딜 수리하러 가.
그러면 이것만 잘 고치고 와서 거기 거기에 의를 두는게 아니라 과연이 사장님은 어떻게이 고객에게 연락을 받을까?이 사장님은 이걸 늘리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그리고이 고객들은 여기에서 불편한게 무엇일까? 여기서 고객들이 아쉬워하는 거는 무엇일까? 이런 전반적인 거 내가 속해 있는 그 일을 둘러싸고 있는 이것들에 대해서도 같이 공부를 해라.
네.
그 그렇게 배워서 사실 어떻게 보면은 스몰 비즈니스 단계까지 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아까 막 저희가 사업이라고 해서 막 크게 되는 거는 모두가 갈 필요도 없고 갈 수도 없다고 했지만은 저는 스몰 비즈니스 영역까지는 가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 왜냐면은 자산으로 투자가 어느 정도 쌓여도 진짜 그냥 예를 들어서 나는 그냥 월급 받으면서 재테크 잘해 가지고 그냥 나중에 연퇴하고 놓을 거야.
이거면 안 해도 돼.
음.
그게 아니고 난 좀 더 직장도 빨리 벗어나고 싶고 나는 좀 더 그거보다는 큰 거를 원해라고 하면은 스몰 비즈니스까진 와야 돼.
근데 그 스몰 비즈니스라는게 굳이 막 사람을 엄청하고 막 규모를 키우는게 아니라 지금 연주님 말씀해 주신 대로 그냥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내가 고객을 모을 수만 있으면 아까 저희 도배 예시로 들었듯이 내가 꼭 고용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 일을 하는 사람들 프리랜서들 어 이번에 시간 돼요 이렇게 해가지고 내가 가진 트래픽을이 사람들한테 나눠 주는 거죠.
어떻게 보면 중계하는 거죠.
그렇죠.
그 중계만 해도 돈 되니까 그렇죠.
광고만 해도 되고 그런 고민을 항상 해야 되는 거 같아요.
내가 지금 있는 위치,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거 말고 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추가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 자체를 열어 놔야 돼요.
그래야 보이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딱 시키는 것만 하고 아 나 내 월급은 이만큼이고 딱 정해져 있으니까 요거 이하로만 일해야지 최대한 덜 해야지.
이런 생각으로는 그 아이디어를 좀 도출해 내기가 어렵죠.
조금 더 하나 더를 봐야 된다.
그래서 사실 컨베이어 벨트를 벗어나는 방법은 오히려 저는 이거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누가 봐도 컨베이어 벨트 앞에 있는 거 같은 완전 단순화된 작업 있잖아요.
엄청 막 고도의 노하우를 요하는 예를 들어서 변호사가 법률 관련된 걸 아무한테 시킬 수 없잖아요.
고도의 교육이 필요하고 또 다른 변호사를 뽑아야 될 거고 할 거잖아.
근데 어떻게 보면 컨베이어 벨트 바로 앞에 있는 거 같은 단순 조립이라던가 단순히 청소하는 거라던가 고급진 스킬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물론 청소도 고급 스킬이 있겠죠.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예를 들어 건설로 따지면 철거 그냥 갖다 부시면 되는 이런 단순 작업 내가 딱 봤을 때 내 일이 컨베이어 벨트 앞에 너무 있는 거 같은 일이야.
오히려 이런 일이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나오기가 쉬워요.
음.
오히려 쉽다.
왜냐면 사람을 가르치고 시키기가 쉽잖아.
아.
복재하기가 쉽다.
복지하기가 쉬워요.
아, 그럴 수 있겠네요.
그래서 그런 걸 하려면 연주님 말씀대로 조금 더 하나 더 내가 당장 눈앞에일만 하는게 아니라 하나 더 나가면 뭘 볼 수 있을까? 음.
이거를 보는 스킬을 연습을 하면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게 많다.
맞아요.
네.
어, 진짜 저는 근데 그런 거 같아요.
너무나 컨베이어 벨트야라고 싶 하는게 나오기가 쉬워.
음.
아, 현대차 생산직 빼고.
음.
그렇죠.
자동차 그 너무 설비가 많이 필요하니까 그거 아니고서는 빠져나올 구석은 얼마든지 있다.
그죠? 근데이 컨베이어 벨트라고 딱 떠올리면 진짜 뭐 그냥 조립하는 사람 만약 뭐 여기다 옮기는 사람 이런 것만 생각하는데 전문직분들도 본인들이 컨베이어 벨트 앞에 있다라고 생각을 많이 해요.
스스로.
우리가 볼 때는 막 어 대단한 사람 변호사 의사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막상 만나 보면은 아까 뭐 정교 1등했던 제 친구도 그래도 그냥 지금 월급받는 생활이야라고 생각을 하고 또 좀 친한 지인 중에 그분은 이제 의사이신데 그분이 저에게 했던 말이 의사들 중에서도 빈부 격차가 엄청나게 크게 난대요.
그러니까 의사도 두 가지로 나닌대요.
페이터 진짜 페이닥터냐 아니면 내가 사업을 하는 의사냐이 두 가지로 나뉘고이 둘의 벌어들이는 그 x 차이가 뭐 진짜 열배 100배 뭐 어마어마하게 난다고 하더라고요.
음 저는 어디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우리 대한민국 진짜 완전 탑 클래스 로펌 음 아 거기 거기뿐만 아니라 로펌 변호사들 그 로펌 이용 비용을 어떻게 책정하는지 아세요? 이용 비용을 아 그 사건에 대한 큰 데는 좀 사건에 대해서 그 비율로 가져간다고 짜잘한 건들은 그냥 시급이에요.
아 이일 하는데이 얼 몇 시간 걸릴 거 같아요? 몇 시간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럼 시간당 얼마니까 얼마 이렇게 계산하더라고.
음 그까 저는 그걸 하면서 상호명을 말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 탑클래스에 들어가는 로펌의 이야기를 제가들은 거거든요.
음.
그 시간 안에 일단 일을 맞춰야 될 거 아니야.
그럼 그거를 하기 위해서 저 변호사들을 얼마나 갈굴까? 음.
그런 생각이 들면서 물론 변호사 좋은 직업이고 훌륭하신 분들이고 그렇지만은 꼭 사회적으로 멋져 보이는 일들이 컨베이어 벨트 밖에 일이라는 법은 없다.
맞아요.
오히려 내일이 사회적으로 평판이 좀 떨어지는게 컨베이어 벨트 벗어나기 쉬울 수 있다.
그리고 시원한 그걸 벗어나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저는 투자 아니면 콘텐츠다.
요새는 그죠? 예.
컨텐츠는 무조건이다.
그 방금 진짜 그 큰 컨베이어벨트 벗어나신 분들도 어떻게 더 잘하려고 요새 유튜브 하는 판에 그렇죠.
아니면 저는 콘텐츠 아니더라도 요즘 방법들이 그래도 좀 많이 생겼다라고 봐요.
결국에이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벗어나거나 혹은 내가 돈으로부터 좀 자유로워지려면 방법은 사실 두 가지밖에 없어요.
사업 투자.
요 요 두 가지인데요 사업을 할 수 있는 것 중에 방법이 되게 다양해진게 방금 말씀하신 콘텐츠.
유튜브도 음 사업이죠.
음.
그렇죠.
그죠? 저도 유튜브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아 유튜브를 사업으로 하냐 부업으로 하냐는 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그러니까 이걸 하다 보면 사업으로 확장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아요? 어, 처음부터 그 생각을 하고 해야 자연 자연스럽게 확장이 되고 그게 아닌 상태로 그냥 하면은 확장하는게 꽤나 고대됩니다.
아, 제가 그랬거든요.
아, 그래요? 음.
음.
그니까 콘텐츠가 뭐 답이다.
그리고 저 저는 또 인스타그램 기반으로 시작했고 북도크 님은 유튜브 기반으로 시작해서 사람들한테 이게 콘텐츠를 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이게 추천을 하잖아요.
요것도 정말 추천이지만 그거 말고도 꼭 SNS 없이도 온라인으로 스물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너무 많아요.
2주 전에 강연을 한번 참여했는데 그 강연을 한 분이 99년생 공년생 이렇게 두 친구이셨어요.
엄청 젊죠.
20대 중후반 정도 되는 나이데 SNS는 하고 있지 않은데 결국에 본인들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일을 하더라고요.
음.
어, 한 분의 예시를 들어 드리면 제품 판매예요.
다크서클 없애는 그런 제품.
그런 것들을 공장에 의뢰해서 납품 받고 자신의 브랜드로 네이밍해서 요걸 판매하는데 순 마진이 엄청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분 보면서 아, 그래.
SNS는 내가 한 경험 중에 답이고이 사람이 한 거는 제품을 브랜딩화해 판매하는 이런 판매자가 된 것도 직원은 없대요.
직원 직원 없는데 순 마진이 한 50%가 넘었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저희가 컨텐츠로 좀 그래도 성과를 낸 사람들이라 컨텐츠에 힘을 아니까 말하는 거지 방법은 많아요.
맞아요.
방법은 많아.
안 하니까 그래.
그래서 어쨌든 핵심은 뭐냐면 내가 하고 있는 일에만 머물지 말고 거기서 추가로 더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를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습니다.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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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던 타임즈 영화에서 찰리 체플린이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하는 모습이 현대인들과 비슷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