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귀신 붙은 오르골…집에서 벌어진 소름 끼치는 공포 실화!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2013년 겨울, 서울에서 직장인 여자 양씨는 친구와 약속이 있었어요.
- 일본 여행 후 돌아온 친구를 만나러 커피숍에 갔어요.
- 오래 기다렸지만 친구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 전화도 받지 않아 걱정이 됐어요.
- 그녀는 친구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어요.
- 문이 천천히 열리며 친구 얼굴이 보였어요.
- 집은 어두컴컴했고, 친구는 불안한 모습이었어요.
- 친구는 이상한 일본 인형 오르골을 보여줬어요.
- 친구는 그 인형을 버리라고 했어요.
- 그녀는 집을 나오며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 집에 돌아와 샤워 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 오르골 소리와 함께 일본 여자 인형이 거울에 비쳤어요.
- 인형은 고장 나서 움직이지 않았어요.
-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이상한 행동을 사과했어요.
- 그녀는 오르골을 버리기로 결심했어요.
- 밤에 다시 이상한 소리와 모습이 나타났어요.
- 그녀는 오르골 인형을 분리수거장에 버렸어요.
- 이후 집에 돌아와 무서운 일이 계속됐어요.
- 새벽에 집 밖에서 이상한 소리와 음악이 들렸어요.
- 그녀는 오르골 인형을 다시 찾았어요.
-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친구도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 둘은 무당을 찾아가 오르골의 저주를 풀었어요.
- 무당은 일본 여자 혼령이 붙어 있다고 말했어요.
- 무당은 인형을 작은 관에 넣고 부적을 붙였어요.
- 관에서 다시 음악 소리와 태엽 감는 소리가 들렸어요.
- 결국 무당은 관을 묻고 저주를 끝냈어요.
-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재밌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