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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드는 진짜 밀크티 4가지 (클래식,차이,로얄, 홍콩 밀크티) | 카페왕 밀크티2편

커픽처스 coff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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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밀크티 #밀크티만들기 #밀크티레시피 #로얄밀크티 #차이밀크티 카페왕 밀크티1편을 먼저 시청하시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https://youtu.be/LTvew30gRwE?si=MJ8LdsRzaDoXpT5y *레시피* 영국식 밀크티 (클래식밀크티) 홍차 6~7g, 물 150g, 저지우유 50g, 라페르슈 설탕 3ts 인도식 밀크티 (차이밀크티) 홍차 8g, 시나몬가루 또는 향신료가루 1ts, 물 50g, 전지분유 우유 200g 일본식 밀크티 (로얄밀크티) 홍차 8g, 물 100g, 우유 150g, 설탕 3ts 홍콩, 대만식 밀크티 끓인 찻물 ( 홍차 15g, 물 400g) 70~80g, 설탕 1Ts, 얼음 , 우유 100g 00:00 지난이야기(밀크티1편) 00:34 밀크티 만드는 방법은 하나일까? 01:23 나라별 밀크티 02:20 나라별 밀크티 특징 08:26 영국식 밀크티 만들기 10:08 MIA / MIF 설명 16:36 인도식 밀크티 만들기 22:31 일본식 밀크티 만들기 27:58 홍콩식 밀크티 만들기 33:51 사업자용 밀크티 만들기 예고 ======================================= 📌 우리 카페 성장을 위한 서비스! 사이즈업 🤗 앱: 앱스토어 or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이즈업을 검색해주세요 🔎 웹: https://www.sizeup.kr/ 커픽처스 커피레시피 101 책 : https://link.coupang.com/a/bn6gQV class 101 강의 : https://vo.la/zRsqT instagram : www.instagram.com/coffictures 문의 : coffictur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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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같은 홍차라고 2번 아니면 3번이 제일 취향이 맞는데 2번이 당도가 좀 낮은데 차의 맛은 좀 강 났던 근데 이론 모르고 그냥 해 왜 이렇게 나오는지 모를 거 아니에 맞아 분명 그럴 거예요 카페용 레시피를 이렇게 맞게끔 추천해서 이렇게 알려 주시는 건가요음 그걸 잘 들어야 되겠네 끝까지 보셔야 또 하나 해야 되는 거는 뭐냐면 밀 티 이제 원료에 대해서는 안내를 드렸어요 그러면 그다음에 조금 안내를 드려야 될게 밀크티 만드는 방법이 하나인 것이면 여러 개겠습니다 밀크티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된 거 같아요 수백년 수백년 어디로 올라가야 되지 우리는 글래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밀크티 유행한 거 이거 10년도 안 됐거든요 왜냐면은 제가이 수업을 한게 15년 16년부터 시작을 했으니까 별로 유행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았단 말이에요 근데 밀크티의 역사는 굉장히 길어요 그만큼 변화가 엄청나게 많았고 그리고 밀크티를 만드는 곳도 되게 많아요 근데 나라마다 만드는 방법이음 너무나도 많아요 다른 나라에서 먹고 우와 맛있다 다른 나라에서 먹었는데음이 맛이 그 맛이 아닌데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별로 한번 드려다 볼 거예요 오 밀크티 하면 어디 생각나요 영국 영국 그래요 영국 이이 제일 먼저 떠오르죠 그래 영국식 밀크 티라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데 얘를 다른 말로 얘기를 해서 클래식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요 애프터눈티의 정석에서 나오는 밀크티는 바로 영국식 클래식 밀크티가 그리고 또 밀크티 하면 생각나는 나라가 있을까요 인도 맞아요 인도식 차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또 일본 어 일본 공부 좀 했나 봐 근데 일본식 뭐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열 미티음 똑똑해졌어요 어 사람은 혼나야 돼 해야지 열심히 하는 거 또 하나 더 있는데 홍콩식 밀크티가 있어요 얘네들이 만드는 방식도 다 다르고 만드는 원료도 다 달라요 그러면 우리가 한번 영국식 밀크티 한번 볼까요 일단은 우리가 렇게 써 놨는데 오피 오피 혹시 들어가셨나요 머리에네 응 오피가 띄워줄 수 있나 피가 조금 큰 잎이라고 하면 점점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조금 차입이 작아진다는 거 그래서 더스트가 가장 작다라는 거 말씀을 드렸어요 여기에서 각자 잘 어울리는 등급의 홍찬 입이 있어요 그서 영국식 같은 경우에는 오피 급이나 B 급이 좀 더 잘 어울리고요 인도식 같은 경우에는 우리 지난번 ctc 말씀드렸었는데 ctc 주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끓여서 만들기 때문에 똥손이 와도 잘 만들 수 있어 일본식 같은 경우에는 주로 영국이랑 똑같아요 op do 얜 다 써 do F 더스트 다 씁니다 홍콩식 밀크티 같은 경우에는 주로 BF 더스트를 사용을 해요 그리고 영국식 같은 경우에는 밀크티를 만드는 방법이 얘를 우유를 데워서 사용을 하거든요 여기에다가 차입이 들어가 주전자가 어 뭐 이해요 주전자 잖 확인한 거야 나 여기에다가 뜨거운 물을 넣어 가지고 마셔요 근데 첫 번째 먹고 두 번째 먹고 이제 세 번째 먹으면 차전에 딱 따랐을 때 애매해 풀로 차지를 않아요 이게 영국식 티팟은 딱 정해져 있어요 350 400 이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차전에 딱 따랐을 때 맨 마지막 자은 풀로 차지 않고 남아요 그래서 남는 공간을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 우유를 넣어 근데이 우유는 끓여서 하는게 아니라 중탕으로 데워서 하는데이 우유는 영국에서는 저지 우유라는게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품종을 데려다가 키우고 있는데 서울에서 골든 저지 밀크 나오거든요 귀엽죠이 옛날에 이거 처음에 나왔을 때는 병에다가 나와서 되게 소량 판매됐던 근데 요즘에는 요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얘는 5% 그래요 서울우유에서 나왔었던 가장 지방 함량 높은게 나 100% 있는데 이 저지 우유가 5% 대로 이제 넘어서게 된 거죠 약간 저지우유 같은 경우에는 소화가 잘되는 성분이 들어가 있다라고 해서 굉장히 영국 사람들한테도 사랑을 받고 호주 사람들한테도 사랑을 받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요렇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영국 왕실이 사랑한 우유라고 해서 나오죠 그리고 진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잘못 보면은 저지 방인 줄 알고 살 수도 있겠네요 저지 밀크라지 는 품종이에요 소의 품종이에요네 그래서 어쨌든 중탕 우유를 사용을 해서 먹는다라고 해요 마지막 전에 부어서 먹는거다 그럼 인도식을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ctc 뿐만이 아니라 하나가 더 들어가 향신료가 들어가요 얘를 냄비에 팔팔팔팔 끓여서 만들게 되는 거죠데 여기에서 들어가는 우유는 뭐냐 인도 우유는 사실은 인도나 스리랑카 같은 경우에는 너무 덥잖아요 그래서 생 우유가 유통이 원래 안 됐었어요 그래서 사냥 우유를 되게 많이 썼었거든요 근데 요즘에 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칼찌 분유나 전지 분유를 물에다가 개어 다 가지고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얘는 탈지분유 또는 전지분유 질문이 있습니다 탈지분유와 전지 분유는 점이 뭐예요 지방이 있고 없고 생크림이나 우리 그런 거 만들고 나서 버터 같은 거 만들고 남는 걸로 탈지 분유 만들잖아요 사실은 우리가 전지 분유보다 탈지 분유를 사용해 줘야 되는게 많아 지금 버려지고 있어요 탈지 분유가 근데 실제로 진짜 탈지 분유 많이 사용을 해야 돼요 우리가 그냥 우리가 탈지분 분유 아 그거 쓰면은 조금 건강이 안 좋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 버터를 썼으면 나머지도 먹어 줘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그래서 생크림이나 버터가 중단되는 경우가 되게 많잖아요 그 이유가 탈지 분유만 남아 도니까 안 만드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일본식 일본식 같은 경우에는 다 쓸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일본은 원래 영국식 밀크티를 먹었거든요 근데 그러다가 어느 날 인도에 갔는데 저걸 팔팔 끓여 가지고 먹었더니 되게 고소하고 맛있네 그래서 차안에서 로얄 밀크티를 만들게 되는 거예요 얘도 똑같이 냄비에다가 끓여 냄비에다 끓이는데 내용물이 생 우유를 사용을 하게 되는 거죠 요런 아이들이 아니라 생우유를 사용을 해서 만들어 된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근데 여기에서는 팔팔 끓여요 막 넘치도록 끓여 근데 여기에는 살살 살살살 달래 가면 끓이게 되는 거야 그래서 여기는 끓인 다에 맞춰져 있고 여긴 배운 다에 맞춰져 있어요 그래서 우리 라떼 하면은 우유 얼마만큼 배우죠 65 얘도 똑같아요 근데 얜 넘어요 어 그냥 팔팔팔팔 상관없이 막 냄비에다 끓여 곰탕에 끓여 얘는 그렇게 안 한다라는 얘기예요 콩콩 밀크티는 어떻게 하냐면 약간 얘랑 얘랑 섞여져 있어 긴 주전자에 산입을 넣고 끓여 계속 끓여 끓여내는 거야 근데 우유를 여기에다가 넣지 않아 따로 컵에다가 담아요 근데 우유가 무슨 우유면 캔에 들어가 있어음 케누 이요 케누 우리나라에서 보기가 조금 드문데 얘가 뭐냐면 무가당 연휴에요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무가당 연휴 우리 연휴 하면은 대부분 가당이 되어 있거든요 여기는 무가당 무유 색깔도 진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해요 연휴를 어디에 사용하냐이 홍콩식 밀크티 뿐만이 아니라 태국식 밀크티 요즘에 타이밀크티 하면서 엄청 많이 홍보하거나 파우더에 우유를 넣는게 아니에 생우유 넣는게 아니라 파우더 물에 풀어 가지고이 무가당 연휴를 넣으시면 완전히 타이 밀크티가 됩니다 그래서 요렇게 달라져요 완전히 다르죠 우리 영국식 밀크티 한번 만들어 볼게요 이번에 보시면은 산입을 조금 큰 거 한번 써 볼 건데 아실 거예요 다 마리아주 프레의 사실은이 마리아주 프레이로 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한번 향을 맡아 보시면 굉장히 매혹적인 향이 나실 거예요 다른 얼굴이랑 조금 다르거든요 오 시작하신 분들이이 차로 시작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일단은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 차를 먹는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그 전에 아마 차 경험했다고 하면 면은 현미옥 차이 정도였을 거예요 근데 카페에 갔는데 이런 향기로운 차가 딱 먹었는데 얼굴의 향만 둥둥 떠 있는게 아니라 차 맛도 느껴져 근데 차맛이 달아 이런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맨 처음에는 한국 녹차를 먹기 시작을 해서 차를 즐기기 시작했는데이 차를 먹고 나서 완전 뿅 갔어 그래서이 마리아주 프레 의에서 굉장히 유명한게 마르코 폴로에 그래서 디저트 하시는 분들이 마르코 폴로로 밀크티 하는 경우가 굉 굉장히 많거든요 그 브랜드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그 브랜드에서 나오는 얼그레이 프렌치 블루 밀크티를 할 때 이게 5cc 1t 이게 15cc 1테이블스푼 이거든요 근데 요건 2G이고 요건 6G 그래서 요거는 그냥 차 먹을 때 이거는 밀크티나 베리에이션 할 때 그냥 한 스푼 딱 뜨시면 되세요 저는 8g 사용을 하기 때문에 양쪽을 사용할게 양쪽 사용하면 8g이 되는 거죠 뜨거운 물을 부어 게요 진하게 우려 보겠습니다 근데 제가 왜 이렇게 잔을 두 개나 준비했을까요 혹시 밀크티 할 때 Mia mif 이런 거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다른 말로 얘기하면 우유를 먼저 넣느냐 차를 먼저 넣느냐 Mia mif 이거 뭐냐면은 맨날 싸워요 영국 사람들이 이거를 풀어서 얘기하면 밀크인 파스트 밀크인 죠 그러니까 우유를 나중에 넣느냐 우유를 먼저 넣느냐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우리 나중에 이제 밀크티 베이스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밀크티 베이스 사용하실 때 우유 넣고 밀크티 베이스를 넣느냐 밀크티 베이스를 먼저 넣고 우유를 넣는 맛 똑같을 거 같아요 비슷할 거 같은 끓이는 거 없이 그렇게 하면 비슷하지 어차피 섞으면 다 배속에 들어갑니다 달라요 우리가 라떼 만들 때도 똑같아요 라떼 만들 때도 에스프레소에가 우유 넣는 거랑 우유 넣고 에스프레소 넣는 거랑 맛 조금 차이가 있잖아요 뉘앙스의 차이가 그것처럼 이것도 똑같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어쨌든 m 다가 영국이 손을 줄어 줬어 영국이라는 건 누가 손을 들어 준 거예요 그 차 전문가들이 어 차 전문가들이 약간 왕실에서 일한 화학 협회가 있어요 거기에서 실험을 했어 이게 진짜 좋은 건지 이게 좋은 건지 근데 맛이나 영양학적으로 이게 훨씬 더 좋다라고 해서 손을 들어줬는데 나는 이게 좋다 나는 개인적 의견 선생님은 저게 어 저는 이게 더 맛있어요 그리고 밀크티 베이스 만들었을 때도 사장님들이 대부분 이게 훨씬 더 차맛이 많이 나는데요라고 하셨어요 그게 핫으로 만들었을 때도 이게 훨씬 더 맛있더라 비교를 해 볼게요 일단네 향 너무 좋다 체가 너무 예 갑자기 골드 영국에 포트넘메이슨 가면 누구 수 있어요 한국의 쿠팡에서는 안 팔았 아 쿠팡 쿠팡 쿠팡은 모르겠네요 제가 마리아주 프레이를 조금 고가의 브랜드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베이스 자재를 고급지게 써요 얘 같은 경우에는 밀크티 용으로 사용하기에 조금 가격이 있다 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 근데 나는 진짜 고급지게 하고 싶어라고 하면 요거 사용하시면 되세요 그 요걸로 한번 밀크티를 한번 만들어 보는 거죠 에다가 계속 우리게 되면 써지고 떨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부드럽게 해소시키기 위해서 우유를 넣어서 먹는 거예요 제가 잘 보이라고 유리에가 하는데 원래는 유리에가 안 해요 도자기에가 해요 살짝만 데워 주는 거예요 50도로 그러면은 뜨거운 거에다가 딱 들어가게 되면은 한 몇 도일까요 얜 사실상 식어 있다라고 보시면 돼요 사실도 맞아요 그래서 밀크티를 간혹 이렇게 미적지근하게 먹나요라고 하시거든요 음근 밀래 질게어요 그리고 요거 제가 설명을 드릴 건데 어 우리나라에서 조금 설탕을 좀 잘 찾는다고 하면은이 영국식 클래식 밀크티 할 때요 앵무새 설탕을 사용을 해 주시면 훨씬 더 좋습니다 고급진 설탕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원래는 락 슈가를 사용을 해요이 락 슈가를 사용하는 이유가 원래는 설탕을 안 넣거든요 설탕을 넣고 싶은 사람만 넣어라 이렇게 먹는 거라서 얘는 넣어도 되고 안넣 넣어도 되고 슈가를 넣으면 천천히 놓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달지 않게 먹을 수가 있어요 그 이거 각 설탕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 사용하신게 오히려 더 나으세요 본격적으로 하나는 제가 산물을 먼저 넣을 거고요 하나는 우유를 먼저 넣을 거예요 그 잔에다가 그러면 차를 먼저 넣느냐 우유를 먼저 넣느냐 고유 차이라는 말씀하시죠 그래서 제가 설탕 안 넣어 드릴 거예요 무슨 차이가 있는지 한번 보세요 50에 20 넣은 거 보세요 색깔 차이가 있어 어 근데 이건 지금 아직 안 섞어서 그렇고 섞으면 색깔이 똑같아지는 거 아니에요 차가 먼저 들어갔고 얘가 우유가 먼저 들어갔어요 색깔 차이가 있어요 그러면 섞을까 섞으면 똑같아지는 어 얘 같은 경우에는 이게 지금 색깔이 진한 거 자체만으로 우리가 차맛이 더 진하다는 거를 알 수가 있고 얘 같은 경우에는 차맛이 조금 덜 하다라는 거를 알 수가 있는 거예요고 전 아무것도 안 했어 그대로 넣 50에 20 근데 이거 제가 수업 시간에 매번 했었는데 다들 신기하네요 이게 이렇게 달라진다고 자 그러면 한번 먹어 볼까요이 원리가 이해가 됐어 차는 뭔가 그런 대료 현상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성질인 우유는 그런 성질이 아니니까 도가 무겁잖아요 얘는 밀크티가 아니라 그냥 진짜 차를 마시는 느낌이지 않아요 그 우유맛이 우 맛게 안 나는 거 같죠 차맛이 확 더 확 나는 우리가 아까 설명을 안 드린 거 하나 있어요 영국식 밀크티는 우유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차가 훨씬 더 많고 우유가 조금 들어가요 그래서 한번데 펴지고 또는 쓰고 떫은 거를 부드럽게 전환시켜 주는 는데에 우유가 들어가는 거지 뭔가 우유 맛을 확 느끼려고 먹지 않아요 그래서 간혹 가다가 호주나 영구 또는 뉴질랜드 캐나다 이런 영국 영에가 가지고 밀크티 주세요 먹었는데음 너 뭐야 이거네 밀크티가 싫어질 수도 있어 왜냐면 설탕도 안 들어갈 뿐더러 그냥 진짜 진하게 우려진 티에 잔에다가 우유를 살짝만 넣어요 그러다 보니 우유가 지방 함량이 높아야 돼요 근데 무거워지는 거죠 지금까지 먹었던 밀크티랑 이제 우유 비중이 확 다른 거군요 다르죠 그럼 요것도 한번 드셔 보실까요음 완전 다르네요 오 이게 완전 더 부드럽고 우유맛이 훨씬 더 많이 느껴져요 의 우유가 들어간 거잖아요 그죠 아 진짜 신기하다 이거 근 이런 거를 커피에도 접목해 가지고 패스트 해 봐도 재밌을 거 어 커피도 똑같아요 해보시면 똑같아요 이거 해 보면은 진짜 오랫동안 커피를 많이 마신 분들 또는 차를 오랫동안 많이 마신 분들은를 선호를 하시고 조금 나는 부드럽게 먹고 싶어라고 하시면은 대부분 그냥 일반적인 대중의 입맛은 확실히 mif 그래요 Mia 차맛이 훨씬 더 강하고 mif 같은 경우에는 우유맛이 훨씬 더 많이 가다 그 취향이에요 다 근데 이게 뭐가 맞다 틀리다 할 수가 없는 거지 끝 한번만 타 봐봐 되게 좋죠 근데 시나몬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시나몬이랑 좀 달라 다르게 상큼한 향이는데 부드럽고 상큼한 약간 우리가 짜이 밀크 티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정말 오리지널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실론 시나몬을 사용을 해요 얘가 바로 실론 시나몬이 쓰리랑 카에서 만나요 되게 페스츄리처럼 켜켜이 되어 있거든요 그건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아 요즘에 수입이 되더라고요 예전에 수입이 안 돼 가지고 제가 이거 팔려 그러는게 아니라 저 혼자 쓰려고 이만한 가방에 채우 갖고 왔었어요 항상 근데 너무 향이 좋으니까 교재로 너무 쓰기 좋은 거예요 그리고 차를 배우시는 분들한테도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교재용으로 제가 가지고 왔었는데 다들 놀라시더라고요 근데 이게 파우더로도 이렇게 나와요 실론시나몬 근데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구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근데 되게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짜이에 이게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이게 들어가고 또 하나 들어가는게 뭐냐면 여기에는 없는데 생강이 들어가요 생강도 막 넣고 그리고 여기 보시면 얘는 정양 정양 스타아니스 그리고 까다 아이 들어가요 까다 아이 약간 레몬향 같기도 하고 라임 향 같기도 하고 독특한 향미가 있는데 까다 몸은 잘 쓰면은 되게 맛있어요 특히 방금 얘기했던 그런 시트러스과의 과일이랑 사용하면 굉장히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근데 까다 모이 들어가면 짜이 밀크티는 굉장히 부드럽게 나와요 생각보다 그 얘네들을 곱게 갈아 가지고 넣는 거예요 아 이대로 넣어서 끓이는게 아니군요 보통은 그렇게 통째로 넣으시거나이 밀크티 만들게요 그러면서 통째로 넣으시는데 통째로 넣으면 맛이 잘 안 나와요 짜이를 만드실 때 특히 업장에서 만드실 때는 저렇게 호를 사용하시는 것보다 파우더 사용하시는 거를 권해드립니다 우리 한번 끓여 볼게요 티씨 아시죠 둥글둥글하게 말려서 만들어진 거 요게 시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티씨 8g 정도 넣을게요 근데 이거 향신료는 원하시는만큼 넣으시면 되세요 이거를 저는 너무 좋아해서 나 많이 넣고 싶네 물 집어 넣을게요 파글 끓게 완전히 끓게 그리고 이렇게 파글 끓여야 하지만 차에 맛이 나오거든요 CC 아무래도 우려진 라기보다는 불어요 산입이 자 이렇게 파글 5글 CC 뿐만이 아니라 집에 이제 보이차 있잖아요 보이차 있으시면 이렇게 밀크티 하시면 되세요 자 요렇게 끝났어요 그러면 여기에다가 뭘 넣을 거냐면 지금 얘는 분이예요 분유에 물을 조금 개어서 사용을 할게요음 그 자판기 우유만 네네 아 끓여 보겠습니다 향신료는 진짜 취향이에요 취향 건 넣으시면 되시고 근데 항상 어디든 실론 시나무 들어갑니다 잘 봐야 돼 끓기 시작하면 확 넘쳐 그래서 냄비 조금 넉넉한 거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 확 올라오죠 확 올라오죠 근데 사실은 좀 더 큰 냄비를 사용을 해서 좀 더 조리시게 더 좋아요 그러면 더 진하게 드실 수가 있거든요 불 끄고 저희는 이렇게 조금 짧게 끓이신 경우에는 5분 정도 냅뒀다가 걸러 내시 되시고 아니면은 바로 걸러 내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얘는 설탕은 언제 넣니 선생님 언제 넣어요 설탕은 얘는 언제든 넣어도 돼요 맨 처음에 넣으시기 되면 약간 찐득찐득하게 드실 수가 있고 끓인듯한 설탕 시럽 같은 느낌을 낼 수가 있는 거고 차라전 아니면은 기본적인 원료 맛을 내시 지금음 넣으시면 되세요 그냥 아무 때나 넣으시면 되세요 얘는 상관없어요 근데 우리가 뒤에 하는 로얄 밀크티는 정해져 있어요 설탕은 1 테이블스푼 넣으시면 딱 12g 정도 잴 수가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12g 아진 넣지는 않는데 일반 대중적인 당도로 따지면 한 잔에 12g 이더라고요 산입이 보시면 커피 찌꺼기 같아요 다른 차입이란 달라 그냥 뿌는 거예요 먹을사람 시나몬 향이 강한가요 그렇게 강하지 않은 거 같 어 은은하게 그냥 올라오죠 그게 실론 시나몬의 매력이에요음 약간 달달한 카라멜향 같기도 하면서 커피 같지 않아요음 약간 카페모카 짜 향신료가 들어간다고 해서 그 향신료 향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져서 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는데요 우리가 짜이이라고 얘기하면 향신료 생각을 하셔서 깊이 하시거든요 근데 실론 시나몬이 아닌 다른 시나몬을 사용을 하다 보니까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그게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아요 근데 실제로 쓰리랑카 아든 인도에 가면 짜이 정말 맛있게 드실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아까 보여줬었던 스타니스 아든 정향이 그지 그런 건 좀 덜 들어가요 오히려 그래서 이런 시나몬이 아든 아니면은 생강 생강도 인도 생강은 좀 달라요 시트러스 계열이에요 그래서 약간 레모 이향이 훨 훨씬더 많이 나기 때문에 그래서 까다 몸을 넣어요 그 달달하면서도 뭔가 착 감기는 맛도 있고 향신료 조금 제대로 쓰면 요런 맛을 낼 수가 있습니다 짜이 제 책에도 한번 언급을 했었는데 자이라는 거를 인도식 말로 짜이에 중동 쪽에 놀러가셔서 짜이 주세요 그러면 이거 우유 둔 거 안 줘요 그냥 아메리카 노처럼 엄청 진하게 우려진 차주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단어를 쓰셔야지 저렇게 줍니다 이번에는 로얄 밀크티 한번 만들어 볼게요 로얄 밀크티 짜이 밀크티처럼 냄비에 한다고 얘기를 했었잖아요 여기에 알고 있는 티백 사용을 할 거예요 저한테 질문 되게 많이 하시는게 선생님 왜 밀크티는 티백으로 만들어요라고 질문을 되게 많이 하셨거든요 근데 티백 이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여기에 들어가 있는 산입이 얇기 때문에 추출이 잘 되는 거예요 그래서 티백을 사용을 하는 거죠 티백 안에다가 넣어져 있으면 애들이 움직이질 못해요 그래서 사실상 찢어서 해주면 훨씬 더 맛있어요 저 아마드티 되게 좋아하거든요 지난번 얘기했잖아 립톤 무시하지 말고 트와이닝 무시하지 말고이 아마도 무시 안 했으면 좋겠어 진짜 차 되게 좋거든요 자 보시면은 요렇게 제가 묶었어요 묶어 놓은 거를 이렇게 잘라 낼게요 요거 이파리를 떼 주셔야지 불 안나요 이거 한면 불라음 경험담이야기 물을 넣어서 잠깐 물을 먼저 넣어도 되고 우유를 먼저 넣어도 돼냐 m 그게 여기서도 적용이 되는 거네 적용이 돼요 아 그러면 우유를 먼저 넣게 되면 그 우유의 차를 우리는 건가요 맞아요 그때는 물이 나중에 들어가거든요 훨씬 부드러워져요 우리가 밀크티 만들면 유막 생기잖아요 위에 이제 단백질 변형 생겨서 그게 더 래요 아 물이 먼저 들어가면 차 맛이 더 차맛이 훨씬 더 많이 나고 유막이 생겨요음 그래서 얘를 먼저 많이 넣기는 하는데 이거는 개인적으로 변 얘 넣는 거를 더 좋아하긴 해요 저근데 우리 반대로 해보죠 아예 물이 안 들어가도 되나요 안 들어가도 돼요 근데 우리는 시간을 두 배로 하셔야 돼요 자 그러면 그래서 요렇게 해서 데울 거예요 근데 데우는 시점이 우리가 육안으로 봤 때 파글 끓으면 이미 지난 거야 그래서 가장자리에 뽀글뽀글 올라오면 멈춰 주시는 거예요 여기 지금 뽀글뽀글 올라오거든요 이제 꺼야 돼 오 끓으면 안 돼 끓는 소리 나면 안 돼 끓어 그러면은 잠깐 멈춰요 여기 지금 여기 뽀글뽀글 올라오거든요 지금 그러면 꺼요 그러고 물을 넣습니다 다시 한번 켤게요 그러고 또다시 가장자리가 뽀글뽀글 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불 끈 다음에 5분 정도 기다려 주시면 돼 우유가 이미 끌었기 때문에 물 넣고 나서는 금방 또 끓거나 짜이이랑 다르게 제가 지금 이렇게 젖지 않고 있어요 그 이유는 저으면 온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유막이 생겨요 가장자리 지금 약간 뽀글뽀글 끌거 바로 불 끌게요 끓고 불이 꺼지면 그때 저어 주시는 거예요 설탕도 지금 넣습니다 이때 설탕은 아무거나 넣으셔도 되는데요 저는 그냥 백설탕 넣을게요 5분 정도 우려 낼게요 카페에서 보통 바로 이렇게 밀크들 끓여서 나가는 카페들이 좀 있을까요 예전엔 정말 많았죠 근데 요즘에는 냉침법이 유행하면서 그게 없어졌거든요 냉침법이 있기 전에는 무조건 끓여서 나갔었어요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야 나오는게 밀크 티였다 않으면 파우더라고 생각을 했죠 근데 요즘에는 냉치 밀크티가 있다 보니까 바로바로 나갈 수가 있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은 밀크티를 만들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이 많이 알려지고 있는 거예요 베이스도 있고 냉침법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안 하는데 사실상 얘를 시켜서 먹으면 얘가 최고예요 맛은 저도 어떤 카페에 갔는데 바로 앞에서 끓여서 크트 내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요새는 그런 카페를 좀 보기가 힘들어서 오히려 되게 끓는 걸 보고 있으니까 또 좋은 경험도 되고 더 맛있게 느껴졌던 거 같긴 해요 맞아요 유니크해요 되게 이런 방법이 사실은 일본에서는 밀크티 주세요 하면 이렇게 음근 기 미라는 사실 카에서는 기다 미은 무슨 집에 가지 그죠 자 그럼 우리 한번 걸러 볼게요 자 잔잎은 완전히 쭉쭉 짜서 이렇게 완전히 드라이해질 때까지 짜 주시면 되세요 짠 다음에 먹어볼까요 되게 부드럽다 음 또 다른 매력 그니까네 엄청 부드럽죠 또 우유가 먼저 들어갔기 때문에 훨씬 부드러운 거예요 그리고 얘를 놔둬도 유막이 생기지 않아요 유막이 생기면 일단 비려 이거든요 그래서 밀크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 비린맛 때문에 안 좋아하셨는데 우유를 먼저 넣게 되면이 유막 형성을 조금 막을 수가 있고 그리고 훨씬 더 부드럽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부드러 맛있 생각보다 차맛도 많이 나죠 우유만 넣었을 때랑 물을 조금 넣었을 때는 또 차이가 있어요 물이 들어가면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차가 그만큼 빨리 우려져 그래서 우유만 넣게 되면 쉽게 비려고 차맛이 조금 덜 나고 설탕맛이 더 많이 나게 되는 거예요 오히려 물이 들어가면 좀 밍밍해고 좀 싱거워지는려 그게 아니네요 아니에요 물이 나중에 들어갔을 때도 계속 안에서 이제 그 물과 차가 만나서 우어 수 있는네 그렇죠 아 내 취향인데 이거 맛있는데요 오케 그다음엔 홍콩식 밀크티를 보여 드릴 건데 티가 달라요 이거는 대만 아쌈이에요대 아쌈 아쌈 지난번에 인도 지명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나요 대만의 아싸는 아쌈 지역 명이 아니에요 누군가가 씨앗을 훔쳐다가 대만에 심게 돼요음 차가 너무 맛있어서 지팡이에 씨을 넣어 가지고 오는 거예요 거의 목화수 점이야 그래서 대만에 심게 돼서 지금 나오는게 대만 아쌈 종입니다음 그래서요 아쌈 종으로 홍콩 뿐만이 아니라 대만에서도 밀크티를 굉장히 많이 만들고 실제로도 끓여서 만들면 굉장히 맛있어요 한번 넣어 볼게요이 차입이 되게 그냥 일반 차입 같죠 이거 부신 거예요 아 커요 대만 쌈은 엄청 커요 저는 차입이 좀 크기 때문에 8g 정도 넣고요 물 꼭 대만 쌈을 사용해야 되는 건 아니죠 는 아니에요 근데 이제 보여 드리려고 이런 쌈도 있다라는 거 끓일 거예요 파글 파글 그리고 얘 보시면은이 색깔이 조금 누리끼리 그 두유 같기도 하고 두유는 아니고요 얘가 아까 우리 얘기했던 무가당 연휴입니다 색깔이 조금 그런데 냄새 맡아 보시면 약간 짠내도 있고 애기 냄새 애기 냄새 그런 냄새야 아 진짜 분유 냄새가 기 분인데 어디서 나냐 정확하게 들 목에 이렇게 하면 목에서 나는 냄새 내와 짠내 모르겠다 기들 안 끼우면 모르는 냄새 바글바글 끓게 사실은 원래 얘를 한 번만 끓이면 안 돼요 계속 끓여내고 있어요 아 업장에서 이거 하긴 어렵겠지 그 계속 펄펄 끌게 놔두면 안 되고 다 넘치니까 아 오 넘쳐요 유튜브 가긴 난 전문가니까 색깔이 유난히 까매 보 맞아요 진해요이 대만 아싸이 좀 진해요 인도 아싸에 비해서 단맛이 엄청 강해요 한이 정도 끓이면 될 거 같아 엄청 진해졌어요 그래서요 상태의 거를 진하게 내려 가지고 얘랑 섞을 거예요음 엄청 되게 진날 거 같다 야 달아요 달아요 원래 홍콩식 밀크티에 커피도 들어가는 그런 버전도 있잖아요 어 원항 차라고 있어요 밀크티에 커피를 조금 넣어서 만들면 되는데 에스프레소로 하기에는 너무 진해요 그래서 에스프레소 뭐 반샷이 그지 아니면은 그것보다 덜 넣으셔도 그런 뉘앙스로 만드실 수가 있어요 우리 여기다가 넣으면 예쁜게 안 보여서 잔을 갖고 왔어 선생님 MBT 궁금한데 신가네이 이걸 보시고 저 이로 생각하시는 분 되게 많거든요 전 그 아이에요 진짜요네 아이앤 TJ 어떻게 알았지 아이 TJ 어떻게 한번에 어떻게 알았어요 하시는 모습을 보 그렇게 싸가지 없던가 약간 커피같이 생겼다 맞아요 진하게 울린 거 점점 강한 아이들이 나오는 거 같아 오늘집에 목 자 여기에다가 바로 집어넣는데 얼음 넣고 넣어서 이거를 넣는게 아니라 얘를 완전히 섞은 다음에 얼음을 넣어요 이거 지금 보시면은 얘도 Mia음 얘 넣지 않고 얘를 먼저 넣은 다음에 이거를 넣어요 넣어 볼게요 어 라떼 같죠네 색깔도 엄청 진하고 끝 여기에다 얼음 넣으면 돼 설탕 넣으면 온도가 조금 내려가니까 얼음 넣어도 조금 더 겠죠음 근데 설탕 안 넣어도 나 너무 맛있다음 약간 코스리 같아요 마지막을 시원하게 많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미안해요 근데 지금 무가당 연유에 설탕을 넣으셨나요 그러면 그냥 연유를 넣어도 돼요 어 그냥 연유 넣으셔도 되세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연유는 이게 점성이 되게 많고 베트남 연휴도 점성이 있거든요 근데 얘는 보시면 는 점성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도를 조절을 할 수가 있어요 잘 섞이기도 하고요데 사실 이런 거를 만들 법 한데 안 만들어 에그 타르트 있죠이 밀크티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 페어링이 기계 매해음 그리고 얘는요 차 비율이 훨씬 더 높아요 찬물이 100이 들어갔다고 하면 지금 무가당 연유가 한 80g 맛있다음 약간 짭조름 어 맞아요 그게 무가당 연유의 특징이에요 맛 맛있다 이거 짭데 진짜이 홍콩식 밀크티는 카페에서 파는 거를 많이 못 본 거 같아 아 지금 보시다시피 만들기가 어려워요 계속 꾸려 내야 되니까 하는 대들이 있어요 홍콩식 밀크티를 그렇지만 산입이 일단 맛있는 거 찾기가 어렵고 이렇게 계속 끓여 내도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오고 쓴 맛이랑 단맛이 덜 나오는 차입을 골라야 되거든요 우리나라에 조금 한계가 있어 그리고 무가당 가 사실은 요즘에 구매를 할 수 있는 거지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없었어요 구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조금 만들기가 어렵지만 지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메뉴를 하면 뭔가 딴 카페가 차별성이 될 수 있겠 그럼요 이거랑 에그타르트 좀 팔아줬으면 좋겠어 여기까지 밀크티 이론이었다 곧 사업자용 레시피로 만나볼게요 진짜 카페에서 실제로 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레시피 어 그럼요 제가 컨설팅할 때 썼던 레시피예요 그리고 수업할 때도 적극적으로 이렇게 하세요라고 레시피를 드렸던 거예요 이거는 뭐 대용량까지 하니까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만들어서 병에 넣어서 팔아도 될까요 그럼요 병이 파는 것까지 다 보여 드릴 거예요 어 메이크티 끝판왕인데 진짜네 감사합니다 [음악] 커피 커피 커피처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영상은 다양한 밀크티 종류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요.

2. 영국, 인도, 일본, 홍콩식 밀크티의 차이와 특징을 설명해요.

3. 차의 원료와 등급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알려줘요.

4. 영국식은 우유를 데워서 만들고, 차는 오피 급이나 B급이 좋아요.

5. 인도식은 향신료와 분유를 넣어 끓여서 만들어져요.

6. 일본식은 생우유를 넣고 끓여서 부드럽게 만들어요.

7. 홍콩식은 무가당 연유와 아쌈 차를 사용해요.

8. 차를 넣는 순서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우유를 먼저 넣는 것도 좋아요.

9. 밀크티의 역사와 변화, 나라별 차이도 설명해요.

10. 밀크티를 만들 때 차의 등급과 원료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11. 밀크티 베이스와 설탕 넣는 방법도 상세히 알려줘요.

12. 차와 우유를 넣는 순서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고 해요.

13. 영국, 인도, 일본, 홍콩식 밀크티의 차별화된 맛을 체험할 수 있어요.

14. 밀크티 만들기 실습과 함께 레시피도 공유해요.

15. 카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자용 레시피도 소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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