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설 기술의 세계 최초 도전과 혁신 비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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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내비가 고장났는데 길이 안 보여요. 계속 직진하라는 이상한 다리가 있었어요.
- 그 다리는 세계 신기록을 세운 헬난이도 공사였어요. 우리나라가 독자 기술로 만든 거였어요.
- 바로 거가 대교, 임대교라고 불리지만, 사실 사장교와 해저 터널로 이루어진 복합 도로예요.
- 명소는 해저 터널인데, 마치 어릴 적 상상했던 해저 터널을 복사한 것 같았어요.
- 이런 동심을 자극하는 건설은 우리나라 대우건설이 해냈어요.
- 침매 터널은 파도와 바람이 잔잔한 곳에 짓는데,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해저에 지었어요.
- 이 지역은 고함과 대형 선박이 지나가는 곳이라 무지하게 어려웠어요.
- 수심이 48m인 연약 지반 위에 지었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어요.
- 통로인 함체 길이도 180m로 세계 최초였어요.
- 이 프로젝트는 매번 세계 최초라 놀랍지 않게 됐어요.
- 함체 무게는 45,000톤이었어요. 시공은 정말 어려웠어요.
- 한 채의 물을 채워 침수시키고, 독자 개발한 조절기로 1차 접합했어요.
- 또 독자 개발한 이중 조인트로 2차 연결도 성공했어요.
- 결국 세계에서 가장 깊은 침매 터널을 만들어냈어요.
- 우리나라 기술은 정말 레전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