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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상승장 핵심! 헷갈리는 지금, 투자 수익 2배 만드는 '이것' 놓치지 마세요!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시장, 아직 안 꺾였어! 조정이 필요한 시기야

시장 상황이 좀 헷갈리고 힘들지?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IBK 연금보험 증권 운용 부장님이신 박종현 부장님과 함께 시장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자.

시장, 꺾인 걸까?

부장님은 아직 시장이 꺾였다고 보지는 않는대. 다만, 그동안 너무 빠르게 달려왔기 때문에 조정을 할 필요가 있었다는 거지. 근데 이번 조정은 좀 폭력적이고 크게 느껴지는 이유가 5월 말에 나온 레버리지 ETF 때문이라고 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다친 것 같다고.

변동성의 색깔이 달라졌어

예전에는 변동성이 커도 장중에 말아 올리면서 결국 양봉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대. 그래서 체감적으로는 주가가 올라서 괜찮았는데, 5월 말 이후로는 좀 달라졌다는 거야. 밀리면 바로 회복되는 게 아니라 며칠씩 조정을 받으니까 혼란스러운 거지.

상반기에는 상승 요인이 많았어

상반기에는 주가를 올릴 만한 요인들이 많았대. 레버리지 ETF도 그렇고, 국민연금 리밸런싱도 상승 쪽에 좀 치우쳐 있었던 것 같아. 근데 7월부터 리밸런싱이 제대로 되면서 하반기에는 반대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거지. 그래서 상반기에 너무 가파르게 올랐던 부분에 대한 되돌림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거야.

6월 초까지의 상승은 비정상적이었어

부장님은 6월 초까지의 상승장이 사실 정상적인 시장은 아니었다고 말해. 이제는 정상적인 시장으로 돌아가서, 2차 상승을 위해 에너지를 모으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거지. 이 과정에서 활발한 '손바꿈'이 일어나야 한대.

손바꿈? 그게 뭔데?

손바꿈은 수급적인 걸 말하는 거야. 그동안 반도체 중심으로 포트를 짰던 사람들은 이미 많이 벌었으니까 팔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고, 고점 대비 많이 떨어진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해서 사려는 사람도 있다는 거지. 이런 사람들이 충돌하면서 물량이 바뀌는 과정이라는 거야.

개인이 팔기 시작했어, 외국인은?

최근 며칠간 개인들이 팔기 시작했고, 외국인들은 매도 규모를 줄이고 있대. 근데 아직 추세가 전환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거지. 기관이 받쳐주긴 하지만 연기금은 상황이 좀 다르고. 그래서 누가 사줄지가 중요한데, 부장님은 외국인이 다시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투자해야 2차 상승이 가능하다고 봐.

외국인이 왜 팔았을까?

올해 외국인들이 한국 시장에서 많이 판 이유는 크게 두 가지래.

  1. 한국 시장 성과가 너무 좋았어: 상반기에 한국 시장이 엄청 올랐는데, 미국 시장은 그만큼 안 올랐거든. 그래서 기계적으로 수익 난 부분을 덜어내고, 덜 올랐던 곳으로 자금을 옮기는 과정이었다는 거야.
  2. 달러 강세 흐름: 전쟁 이후 유가가 오르면서 금리 인상을 다시 검토하게 됐고, 그래서 비달러 자산 비중을 줄이고 달러 자산으로 옮겨가는 수요가 있었다는 거지.

그럼 언제 다시 살까?

주가가 내려오고 외국인들이 많이 팔면서 한국 비중도 줄었을 거야. 이제 중요한 건 '환율'이야. 달러 강세 흐름이 좀 꺾이면 외국인들도 한국 비중을 다시 늘릴 수 있다는 거지. 물론 AI와 반도체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말이야.

반도체 사이클, 아직 안 끝났어!

최근에 반도체 사이클이 정점에 오는 거 아니냐는 기사도 있었지만, 부장님은 아직 안 끝났다고 봐. 마이크론 CEO 발언이나 미국 내 투자 확대 등을 보면 업황이 끝났다고 볼 수 없다는 거지. AI는 이제 시작이고, 로봇과 융합되는 등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거라는 거야.

주가가 너무 앞서갔던 거야

반도체 사이클이나 가격은 꺾이지 않았는데, 주가가 너무 앞서갔던 게 문제라는 거지.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총을 넘어섰던 때가 고점이었는데, 이건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치를 너무 많이 반영했다는 뜻이래. 지금은 그 기대치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라고.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어

3분기에도 반도체 가격은 오를 예정이고, 설비 투자가 당장 늘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 가격 상승 흐름은 계속될 거라고 봐. 앞서간 건 주가였고, 사이클이나 가격은 꺾이지 않았다는 거지.

쏠림 현상은 좀 줄어들 거야

레버리지 ETF나 AI 반도체 ETF 때문에 특정 종목에 쏠림이 심했는데, 이제는 좀 달라질 거라고 해. 레버리지 ETF로 매콤한 맛을 본 사람들도 있고, 다른 좋은 종목들도 보이기 시작할 거라는 거지. 물론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이나 밸류에이션이 좋아서 완전히 쏠림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전보다는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야.

매크로 시대가 다시 오고 있어

금리나 환율 같은 거시 경제 지표들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대. 특히 6월 FMC에서 케빈 워시가 등장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게 환율에 영향을 줬다는 거지. 앞으로 2차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이 다시 사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달러 강세 흐름이 꺾여야 하고,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을 해야 할 거라고 봐.

환율은 좀 더 안정될 수 있어

최근 달러 인덱스가 꺾이고 유가가 떨어진 것처럼, 앞으로 달러 강세 흐름이 좀 더 이어질 수 있대.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하면 원화 약세 흐름도 진정될 수 있고, 그러면 외국인들도 한국 시장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거지.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자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이고, 외국인들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야.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마무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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