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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아들 직접 만난 리얼 후기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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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아들 만나고 왔습니다

남경필 이노마

조회수 조회수 250 좋아요 좋아요 45 게시일 게시일

설명

#남경필, #은구, #ngu, #마약, #마약치유, 아들을 만나러 국립법무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영상 면회는 매일 하지만 오랜만에 아들을 보는 거라 기대가 되고 설렜습니다 오늘도 안아주지는 못했지만, 그날이 오면 꽉 안아줄 겁니다 이메일 : ngu_offici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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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들어.

와.

이 [음악] 집은 셰프가 일단 잘생겼어요.

스페인 음식의 최고봉이라고 아직 볼 순 없지만 노력하고 있는 전이고 더 중요한 건 가장 사랑하고 또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주성이의 베스트 프렌드 베프예요.

오 재야 야 잘생기지 않았어요? 오 훈남이야.

훈남.

신제오 셰프예요.

안녕하세요.

주성이가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었던게 재옥.

그리고 주성이 동생 주영이.

두 사람이 인생의 친구고 동반자인데 특히 마약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그걸 끊으려고 노력하고 실패하고 하는 과정을 제일 잘하는 친구가 오늘 제우셰프.

조금 있으면 영상 면하는 날이거든요.

제일 친한 친구인 재우하고 같이 영상 면하면 주성이가 엄청 더 행복해 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보고 싶어요.

면에서 보면은 그게 되게 미래 제향적으로 처음으로 진짜 바뀐 거 같아.

음.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거 다 딸 수 있는 거 따 갖고 나오겠다고 그러더라고.

면에 갈 때마다 점점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니까 저도 친구로서 되게 어, 전화 왔다.

주성이 전화 왔다.

어, 주성아 있었어.

보이냐? 응.

주영이가 그러던데 엑셀 자비보다 형이 훨씬 잘할 거 같다고.

주성이 저기 뭐야? 엑셀도 땄고 바지스타도 통과된 거 같고 파워포인트 하는 것도 다 밀땄대.

저는 제 없었으면 약간 말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형제보다 가깝다고 생각한 거 뭐라고 안 그러시네.

빨리 끝내라고.

오늘은 빨리 끝내셔야 돼요.

그래 주성아 사랑해.

이제 드디어 우리 주성이의 눈빛이 달라졌는데 주성아 그동안 너무 많은 세월을 우리 낭비를 해 가지고 나오면 진짜 알차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즐기면서 살자.

진짜로 진짜 우리 주성이가 마약만 딱 끊으면 아까 그랬잖아 눈빛이 달라졌다고 요즘 나도 그 느끼거든요.

얘가 옛날 눈빛으로 다시 돌아왔어.

마약하기 전에 넘어 그래서 주성이가 나무 기대가 돼요.

Monat 오늘 가슴이 니다.

지금 우리 아들 만나러 가요.

국립 법무 배운에 가서 아들 만나고 지난 한 2년 동안 상담해 주셨던 의사 선생님이 아들이 출소할 때가 가까워지니까 나와서 생활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이런 거를 가족들하고 이해하기 하고 싶다고 해서 저하고 저희 아내가 그 사 선생님도 만나는 그런 날입니다.

예전에 저희 아블라에서 영상면에 그래 주성아 사랑해.

그 이후에 첫 번째 면이신 아 영상 면은 매주하고 있고요.

어 일주일에 한 번씩 20분에 영상 면가 허용이 돼요.

하고 싶은 얘기들은 사실은 그 20분이면 상당히 많이 할 수 있고 처음에는 그 20분도 채우기가 힘들었는데 요즘 시간이 좀 모자하긴 해요.

어떤 얘기 많이 하세요? 요즘 그냥 일상 얘기죠.

요즘에는 이제 주성이가 학교 졸업할 때가 됐으니까 학교 졸업하고 나오면 나와서 어떻게 생활할지 이런 거 구체적으로 얘기 많이 하고 또 하나는 이제 우리 집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 다 설명을 해 줘요.

그냥 매주 있었던 일, 가족의 청소한 일들 업데이트 얘가 나왔을 때 아무런 끊김 없이 가족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일 먼저 하는 거는 그냥 지난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 복귀하면 뭐 할까요? 사실은 옛날에 후회되는 거는 아이한테 자꾸만 뭘 하라고 부모의 가이드 내가 가이드가 아니라 간섭던 거 같아.

지금은 이제 어 사회 복귀하면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 자기 맘대로 한번 해 보라고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이따가 다시 뵙겠습니다.

이놈아 뭐 매주 영상 통안 하지만 몇 달 만에 또 우리 주성이 직접 보러 왔어요.

물론 이제 가족들이 순번으로 돌아가면서 계속 오지만 저는 또 몇 달 만에 왔거든요.

영상 통화하면서 보니까 얼굴도 좋아지고 눈빛도 살아 있고 옛날 그 뷰티풀 보이로 점점 점점 이렇게 다가오고 있는데 직접 오늘 얼굴 보고 아 할 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찡하고 기대가 됩니다.

그러면 조심히 다녀 주십시오.

네 다녀올게요.

네.

[음악] 어떠셨어요? 좋지요 뭐.

근데 여전히 안아줄 수 없.

근데 얼굴도 너무 좋아지고.

아 진짜 옛날에 뷰리플 모이로 왔어요.

아 주성이는 지금 나오로 복귀해졌을 때 계획들을 지금 스스로 짜고 있더라고요.

공부하고 싶어하고.

특히이 안에서 만난 어 심리삼당 선생님이 굉장히이 회복에 큰 도움을 준 거 같은데 그 신리삼당사 선생님하고 굉장히 정서적으로도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고 또 원어비가 된 거 같아서 자기도 남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은구 활동도 하고 싶어 하고 그래서 그런 걸 가지고 본인이 이제 계획을 짜고 있어서 내가 해 준 얘기는 아빠는 충실한 지지자가 되겠다.

아 주성아 오늘 가서 너무너무 좋았고네 얼굴이 그냥 아름다워서 너무 좋았고데 안아주지 못해서 아쉬운데 나올 때 또 꼭 안아줄 거야.

다음 달에 또 올게.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영상에서는 셰프와 친구들이 주성의 회복 과정을 응원했어요.

2. 주성은 마약을 끊으려고 노력하며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3. 친구 재우와 재옥이 주성의 힘이 되어줬어요.

4. 주성은 엑셀 자격증과 여러 자격증도 딸 예정이에요.

5. 가족들은 매주 영상 통화로 소식을 나누고 있어요.

6. 주성은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계획하고 있어요.

7. 심리 상담 선생님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어요.

8. 가족들은 주성의 회복과 미래를 기대하고 있어요.

9. 다음 만남 때는 꼭 안아줄 계획이에요.

10. 주성은 점점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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