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일 아침긍정확언으로 반드시 부자 되는 비밀 공개!
장사의 신 은현장 형님에게 배우는 '간절함'과 '성실함'
유튜브에서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은현장 형님 이야길 해줄게. 이 형님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라는 치킨집을 만들어서 무려 200억 원에 팔았대. 어릴 때 정말 힘들게 살면서 중국집 배달 알바, 피자집 알바도 하고, 막창 장사도 해보는 등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해.
1. 간절함이 중요하지만, 진짜 간절함과 가짜 간절함을 구분해야 해!
은현장 형님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때 감점을 달라는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그러면서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꼈대. 그 기준 중 하나가 바로 '간절함'이야. 간절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도와줘도 잘 되기 어렵다는 거지. 왜냐하면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야.
그런데 이 간절함도 두 가지로 나뉜대. 진짜 간절함과 가짜 간절함. 이걸 구분하는 건 바로 '행동'이야. 처음에는 간절한 척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 간절함이 줄어드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지.
2. '부지런함'은 무조건 부자로 만들어 준다!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 손발이 느리면 돈을 못 벌지만, 부지런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거야. 장사할 때는 "쉬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일해야 한다고 은현장 형님은 말해.
실제로 은현장 형님은 유튜브에서 다른 사장님들에게 조언할 때, 왜 말한 대로 안 하냐, 왜 일찍 문 닫고 노냐, 지금 놀 때가 아니라고 엄청 강조한대. 그런데 많은 사장님들이 그걸 잘 못 따라 한대. 이걸 보면서 성실한 사람은 뭘 해도 되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어.
3. 누가 보든 안 보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자!
내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성실하게 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어. 누가 보든 안 보든, 작은 일에도 마음을 쓰고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해. 은현장 형님처럼 간절하다면, 그만큼의 부자가 될 수 있고, 절반만 해도 절반만큼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해.
나도 요즘은 뭘 하든 즐거워졌어.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게 자연스러워졌고, 안 하면 오히려 마음이 불편해. 이게 다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 것 같아.
4. 거창하게 시작하지 말고, 작고 꾸준하게!
뭔가를 할 때 너무 힘들게, 거창하게 시작하려고 하지 마. 작게, 그리고 조금만 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하면 돼.
나는 올해 새로운 곳에 와서 단 한 번도 8시가 지나서 출근한 적이 없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일찍 가서 청소하고, 직원들 밥 챙겨주고, 개똥 치우고, 자연 보고...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게 내 마음이 편해서야.
처음에 와서 문 다 열어놓고 작은 것들 밀 때, 틈새에 거미줄 같은 거 보이면 신경 쓰이는 거야. 그게 '내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 내 공간이고,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편한 환경에서 일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거지.
5. 작은 행동이 모여 큰 결과를 만든다!
거미줄 치우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 작은 하나가 결국에는 더 큰 행동으로 이어지고, 더 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
지금 내가 있는 위치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된다"는 말을 꼭 기억하자!
아침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이렇게 진짜 간절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하나하나 해 나갔더니 내 삶이 정말 풍요로워지고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워지고 남들에게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 이런 지혜를 내 책에 썼더니 내 책이 종합베스트 1위가 되고, 영어로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쉴 때는 쉬고, 할 때는 성실하게 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