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3 투자 필수 뉴스 총정리!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 해설 마켓 인사이드

네.

 댓글에 또 어 예전 브랜드들 많이 나오네요.

 브랜다노 알면 진짜 아저씨라는데 브랜노 혹시 여러분 티피코신 알고 계십니까? 아 서태지가 광고했습니다.

 너를 볼 때마다 내게 하면서 티피 있었다고.

 아 기억납니다.

 아 옛날 얘기죠.

 네 자 그러나 또 아 우리 제1모직부터 입으셨던 우리 박병창 이사님 또 모셔 봐야 되겠네요.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세요.

 천양봉 브랜드가 제일모직 이런 거 아니었을까요? 그 그런 거요.

 갤럭시 닥스 갤럭시.

 아, 갤럭시는 비싼 거죠? 그런가요? 닥수? 네.

 닥수는 아, 닥스는 진짜 비싼 거 아니에요? 그 그런 거 아니었나요? 로가디스.

 아, 아, 로가디스.

 아, 맞아요.

 아, 그럼 파크랜드 쪽은 안 가셨었는 모양이군요.

 아, 양복은 좀 안 해보죠.

 아, 양복은 좀 이렇게 골라오셨고요.

 알겠습니다.

 자, 우리 박병 이사님과 함께 자, 오늘 아, 근데 좀 상황이 심각합니다.

 지금 뭐 어제 또 뭐 이렇게 준비하셨던 내용들보다 또 이제 업데이트 된게 아마 있을 것 같아서 조금만 많이 바쁘셨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주말에 있었지 않습니까? 장이 다 끝나고 시장이 반영을 안 했어요.

 그래서 이번 주에는 이제 반영을 해야게 하겠죠.

 네.

 해하겠고 그래서 근데 어떻게 될지 뭐라고 표현할까요?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제가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거 같습니다.

 이건 워낙 불확실성인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시장의 흐름과 그리고 그 부분이 시장이 좀 불확실적으로 반영이 되겠다라는 정도로 이해하고 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지금 방금 보니까 어 미국의 야간 선물은 그러니까 어 지금 선물은 약간 하락이에요.

 네.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선 유가가 약간 한 1% 약간 상승이고요.

 네.

 그리고 국제 수익률과 환율은 큰 움직임은 좀 없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막 큰 폭으로 움직이는 그런 부분은 좀 없고요.

 그리고 주말에도 시장이 열리는 쪽이 있죠.

 코인 시장.

 네.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 기준으로 한 4% 하락 그래서 10만 달러 일시적으로 살짝 떨어졌다가 지금 약간 반등하고 있습니다.

 음.

 그래서 전반적으로 영향을 좀 받겠지만 소위 크래라고 얘기하는 막 크게 하락하는 그런 부분은 지금 현재까지는 없는 상황으로 좀 보여집니다.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호르몬즈 회어업의 봉쇄요 부분을 가장 리스크로 관심을 갖고 있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지금 반영은 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어, 지난주 뭐 일단 반영을 안 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어 미국 시장은 2주 연속 변동성을 축소하면서 음봉을 작은 걸 냈어요.

 그래서 어 신고 지수를 경신하지 못한 상태에서 좀 주저주하는 그런 모습이었고요.

 어, 진녀 수법 통과가 되면서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들이 많이 상승을 했습니다.

 주관으로 볼 때 서클이 80% 올랐고요.

 코인 베이스가 27% 올랐습니다.

 서클.

 그리고 지난주에 AMD가 10% 오르고 마이크론이 한 6.

9% 9% 올라서 전반적으로는 반도체가 강세를 모였는데 지난주 금요일에는 살짝 하락을 했습니다.

 아까 공기장님 잠깐 전해 주시던데 저도 뉴스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어 중국의 우리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SK 하이니스에 중국의 그 미국의 반도시 장비를 이제 반입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내용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종목들이 참 하락하는 그런 모습이 좀 나타났고 전반적으로는 뭐 일단 어 그 주말에 공습 그 대형 악재라고 볼 수가 있죠.

 그 부분은 이제 반영이 되지 않았고 어 2주간 작은 음봉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어 작은 음봉이라고 자꾸 표현하는데 여기 지금 보시면 이게 주봉입니다.

 보면 2주간 음봉이 작게 이렇게 되어 있죠.

 네.

 어 요렇게 되어 있는 거 일봉으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누워 있죠.

 얘기야.

 지금 제가 지난 2주 동안 내내이 얘기를 좀 한 거예요.

 어 시가 총의 상위 종목들이 지수를 끌고 할 수 있는 종목들이 변동성이 어 줄어들었다.

 그 눈치 보기를 좀 하고 있고 그래서 종목 장세만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여기서 신고지를 울파하면서 올라가려면 이제 강한 모멘텀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모멘텀이 이제 없는 가운데 지지부진 했는데에 주말에 또 악제가 나와서 어 위험 관리 회의에 또는 어 위험회피에 매물이 좀 나올 수 있는 어 그런 상황이 좀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장은 지난주에 4.

4% 올랐고요.

 코스타스 2.

95% 올랐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내도 아침에 -0.

18% 18%까지 살짝 하락을 했었어요.

 그런데 쭉 올라서 지난주 금요일에는 종가가 고가로 마감을 했습니다.

 3021포인트로 마감을 했고요.

 3년 6개월 만에 3,000 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외국인들이 5,625억 정도의 순 매수가 들어오면서 3,000 포인트를 어 3년 6개월 만에 돌파하면서 굉장히 강한 시장의 흐름을 우리 시장이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 그것은 어 4주 연속 상승을 한 거고요.

 그러면서 삼성분에 돌파했고요.

요 요 차트를 좀 보여 드릴 건데요.

 어, 조방원 전력 기기 그리고 그 바텀 터치를 받으면서 지주 그리고 지난주에는 인터넷과 AI 서비스 그리고 스테이브 코인 관련 종목들이 급등을 했습니다.

 네.

 월간으로 월간 아직 6월 안 끝났잖아요.

 카카오 페이는 110% 올랐습니다.

 3주 동안 110%요.

 예, 3주 동안 아, 네이버가 43% 올랐고요.

 코코 어, 카카오가 56% 올랐습니다.

 아, 네이버.

 지난주 금요일 날 후장에 들어서 강세를 보였던 것은 인터넷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 이제 그 핵심에 있었고요.

 카카오페이는 금요일날 상한가 같습니다.

 것도 이유가 좀 있고요.

이 뉴스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카카오가 한 10%, 네이버가 6.

9% 9% 올랐고요.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날 마지막에 또 힘을 좀 받았던 것은 2차전지가 반등을 좀 해 줬습니다.

 에코프로브이 12%, LGN 솔루션 4.

8%, 삼성 SDI도 4.

8% 오르면서 요즘 보시면 종목들이 순환하면서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중에 어 가장 최근 지난 주에 인터넷주가 가장 강한 그런 모습을 보였고요.

 그 전에 있었던 어 그 주도주들은 좀 올라가다 주춤하고 올라가다 주춤하고 근데 밑으로 꺾이진 않아요.

 네.

 네.

 다시 올라가고 그런 상을 타내고 있고 포인트를 3000포인트를 돌파한 상황에서 어 외부로부터 악지가 좀 나와 있는 상황이라서 매도는 좀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미국 시장 보면 지수 역사적 신고가 부분에서 지금 설명드린 바와 같이 돌파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악제가 출연했습니다.

 저는이 부분에 길게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이 저 끝나고 나서 어 전문가분이 얘기를 해 주실 거고요.

 그리고 제가 할 상황이 아닙니다.

 설명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이 부분은요.

 어 그냥 어 그동안 주말에 있었던 내용만 말씀을 드리면 이런 공격을 2주 동안 뭐 좀 지켜보겠다라고 해놓고 곧바로 주말에 이란의 핵시서를 직접 공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격해 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새 평화 협상에 희망한다.

 평화 협상에 나서지 않은 경우 더 강력한 공격을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어 이란에서는 어 미국과 동맹국 전역이 우리의 타겟이 될 것이고 전면 보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회에서는 20 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을 했는데 요거는 이란의 최고 국가 안전 위원회에서 결정권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결정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이 부분들을 보면은 그동안에 좀 주춤 주춤했었는데 어떤간에 지금 시장에서 외부에 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 환율, 국제 수익률, 뭐 육가 이런게 아주 뭐 급격하게 움직이는 부분은 없지만 아무래도이 시장 리스크에 영향은 받지 않을까? 특히 우리 시장도 그동안에 올라오면서 4주 연속 올라오면서 3, 넘었는데 일단 위험 관리를 하는 패시브의 매도는 좀 있을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이 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우리 시장을 말씀드리면요.

 대선 직전인 그 전 그러니까 6월 첫째 주의 대선이었잖아요.

 그 전주부터 오른 거예요.

 사실은 그 맨 밑에 있는 2,200부터 몇 % 올랐다고 얘기하는 거는 말 그 말이 안 되고요.

 그거는 그 전부터 있었던 거고 상반기에 어 사실은 2,650포인트를 돌파 돌파하면서 올라가는게 이제 정확하게 이번 상승이 얼마큼 올랐나 입니다.

 올 마지막 주에에 4% 올랐고 대선에 있었던 첫 주에 4.

2% 그다음 주에가 3% 그리고 지난주에 4.

4% 그래서 2,600에서 3021포인트로 4주가 16.

2%가 2%가 오은 겁니다.

 그동안에 조방원이 견인을 했는데 인터넷이나 어 SK 하이니스가 신고가를 내면서 시장을 상승시키는데 견인을 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이제 어떻게 올랐냐를 좀 설명을 좀 그동안의 흐름을 좀 오늘 차트와 수급을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여기 뭐예요? 코스피 일봉입니다.

 코스피 1봉.

 예.

이 이 횡선이 선거가 있었던 날이고요.

 그러니까 제가 왜이 전부터 오른 걸 여기서부터 계산해서이 몇 번 올랐다 이건 말이 그렇게면 안 되는 거고요.

 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 엄청 올랐는데 뭐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아니고이 전에 원래 있었던 구간이었고 요게 빠진 거는 4월 2일 날 그 관세 발표하고 나서 금당했던 거고요.

 이거를 가지고 얘기하면 안 되고요.

요 부분부터 시작을 하는 겁니다.

 여기가요 양봉계에 선거 전주예요.

 음월마지막 이게 이제 선거가 대선 있었던 주고 그다음에 이렇게 올라온 부분입니다.

 이게 이제 일봉이고요.

 요건 이제 주봉입니다.

 주봉상 어 바로 직전에 있었던 고점 그리고 그 종점을 돌파한 상황이라서 어 뭐 많은 사람들이 지금 3,000 포인트를 논하는 그런 부분은 아니고 이게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얼마나 강력하게 갈 수 있을까 그런 분위기에 있는 상황인 거고 월봉입니다.

 이게요.

 월봉입니다.

 뭘 보면은 우리 시장은 한번 수급이 들어오면 충격이 있고 수급이 들어오면 한번 들어오기 시작하면 또 의외로 되게 강한 모습을 보여요.

 그래서 지금 3,000포인트 선에서 어 의미 있는 어 수준에서 지금 있긴 하지만 여기서 어 워낙에 지금 이제 가파르게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상황 속에서 외부발 악재가 있었기 때문에 어 패시브의 위험 관리 매물은 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전체 지수가 강하게 올라오는 부분은 좀 주춤하지 않을까 생각을 좀 하고 있고요.

 어 그렇지만 이제 지금 이슈벌로 움직이는 종목들 있잖아요.

 지금 그 인터넷 주들은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카카오 페이도 만약에 오르는 거거든요.

 거기다가 지금 방산주는 오늘 또 오르겠죠.

 음.

 그렇죠.

 그 방산주 시가총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거든요.

 그러니까 방산주도 그렇고 전력 기기도 호재가 있고 어 그리고 인터넷 관련주들도 있고 뭐 이런 이런 것들이 호재가 있으면서 시가총이 올라가 버렸거든요.

 네이버가 시가총 시가총에 지금 전체 추리가 됐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예.

 네.

 얘네들이 이제 올라와 시가총이 높게 올라와 있기 때문에 저 패시브 작업이 전체적으로 나온다 하더라도 이슈에 의해서 그들 종목이 올라가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을 가능성은 좀 있지 않을까? 근데 매물은 나오는데 이제부터는 전체 패 작상보다는 어 종목별로도 더 많이 움직이는 뭐 여태까지도 그랬지만은 근데 지금 순환했지 않습니까? 어 당분간은 좀 종목 플레이가 더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그리고 다음 주에 6월 다음 주가 6월 마지막 일이 다음 주에 있죠.

 하루과 이틀 더 있죠.

 네.

 그런데 어 실질적으로 이번 주가 거의 마지막이지 않습니까? 다음 주에 월요일이 6월 30일이니까 그렇죠.

 그러면 이제 이번 주가 실질적으로 거의 마지막이잖아요.

 반기 말이에요.

 반기말 결산 리메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네.

 그래서 종목별로 차별화가 더 나타날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리고 이제 외국인들 흐름을 좀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이 올라가는이 날짜별로 4주간을 제가 보여 드렸습니다.

 그거를 어 염두에 드시면서 수급을 한번 보자고요.

 음.

 어 3월 달에 3월 3월 달 한 달 동안은 외국인들이 1조 6천억 팔았습니다.

 연기금이 한 3,억 샀고요.

 큰 문 큰 흐름이 없었어요.

 이때는 박스권은 있었습니다.

 4월 달에 관세부가 발표했지 않습니까? 4월 한 달 동안 외국인들이 9조 5천억 거의 10조 팔았습니다.

 음.

 그러는 동안에 연기금이 한 2조 3천억 매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4월에 굉장히 강력하게 매도를 한 겁니다.

 네.

 그리고 요거 흐름을 보면요.

 5월 1일부터 지난주 금요일까지 보면 외국인들이 5주 5천호수 매수했거든요.

 네.

 근데 어 4월에 어 외국인들이 거의 10조 팔았다 그랬잖아요.

 음.

 그럼 그 동안에 연기금 한 2조 3천억 샀는데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보면 연기금이에 329 순 매도예요.

 네.

 그리고 제가 4주간 올랐다 그랬지 않습니까? 그 4주간 오은게 5월 26일부터거든요.

 5월 26일부터 지난주 금요일까지 외국인들은 4조 4,억 샀어요.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5월 달 첫째부터 그렇게 산게 아니고 5월 26일 요번 대선을 전후로해서 외국인들이 다 산 거예요.

 요번에 매수한 거는 거의 5정 정도를 다 산 겁니다.

 그리고 4월 달에 급락했을 때 국내 기간으로 매수를 했다가 요번에 올라오는 동안에는 사지 않았습니다.

 사지 않았습니다.

 강력하게 판은 것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수치를 보면.

 어 그러니까 외국 국내 기관들은 종목별 플레이를 많이 했지 전체적으로 지수를 바라보고 매수한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번에 상승은 어 전적으로 외국인들의 힘으로 올라왔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럼 이제 외국인 중요한 거잖아요.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은 5월 1일부터 한 5조 5초로 샀는데 그동안에 판계 36조원 팔았었습니다.

 4월까지.

 그러니까이 규모가 그렇게 강력하게 다시 원위치하는 그런 부분은 좀 아니었어요.

이 흐름을 가만히 보면 우리 시장이 여기서 어 주춤하고 만약에 조종을 모인다 하더라도 그 조종이 폭이 작거나 아니면은 외부의 충격들이 잘 넘어가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면 외국인들은 이후에 지금 얘기하고 있는 어 현 정부에서 얘기하는 삼법 계정이나 자본사법 계정 이런 부분들을 실제로 진행되는 걸 보면서 확인하고 들어온 계성이 상당히 높아요.

 그래서 우리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까지 있는 거라는 거예요.

 외국인들의 수급을 보면.

 어.

 자, 이런 가운데 가장 최근인 가장 최근인 지난주 한 주만 보면 외국들이 1257억 매수예요.

 연기금 한 3,100억 팔았거든요.

 그러니까 지수가 꽤 올라온 상태에서 1차 매수 급하게 산 매수는 상남 부분 마무리가 돼 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보면은.

 음.

 그래서 좀 주춤했다가 많은게 빠지면 저가매수 굉장히 강할 거 같고 주춤했다가 다음에 올라갈 때 많은게 올라가는 모습이 나타나면 다시 한번 강하게 매수가 들어올 수 있는 그런 흐름이 아닌가라고 이게 흐름을 쭉 보면은 그런 흐름을 좀 볼 수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그러니까 이제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요.

 이런 겁니다.

 이번 상승에 동참하지 못한 섹터들이 있습니다.

 음.

 음차전지 못했고 그리고 반도체도 SK 하이스 빼놓고 레거시는 SK 하이닉에서 빼놓고 나머지도로 이렇게 동참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뭐 그 외에 동참하지 못한 중소용주도 있고 그렇거든요.

 근데 이제 요번에 상승을 했던 종목들에서 어 이제 뭐 수급이 바뀌어서 다른 쪽으로 가느냐 이런 질문이 많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것은 다른 강한 섹터가 나올 때 주춤하는 거.

 예를 들어서 지난주에 인터넷에 제일 강했거든요.

 그러니까 조선 요런데 약해 조금씩 약해졌어요.

 요런 흐름에 대해서는 내 종목의 비중을 좀 어 어떤 어느 정도 고려할 필요는 좀 있고 그리고 만약에 여기서 다시 한번 우리 진짜 랠리가 나타난다면 그때는 어 요번에 못 간 애들도 갈 가능성이 좀 있어요.

 그래서 선별하 좀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는 겁니다.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네.

 지금 미국 시장에 우리가 지금 외부의 뉴스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근데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그걸 뭐 제가 어떻게 예측하고 판단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냥 이렇게 상황만 읽고 넘어갖고 전문가분들 얘기를 이제 들어야겠죠.

 근데 이제 많은 사람 이제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이 얘기하지만 그렇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시나리오를 얘기를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외부 충격이 많이 있지만 실제로 주식 시장은요.

 금리와 환율로 움직인다니까요.

 음.

 그래서 금리에 대해서 시장이 어떻게 계속 얘기하는가? 지금 사실 어 요번 전쟁의 걱정도 걱정도 유가가 오르면서 그죠? 물가가 오르고 금리 인화를 못 하고 또는 금리 인상 할까 봐 그러는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금리에 대해서 계속해서 보는게 굉장히 핵심 포인트입니다.

 지난번에 FMC 회의 금리 동결을 끝나고 나서 이제 연준 인사들이 이제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네.

 요런 얘기를 했습니다.

 원래 연준 이사는 어 요거가 월가에서 굉장히 흥미롭게 계속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관세는 지속적으로 인플레이를 유발하지 않을 것이다.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될지 시켜볼 여유가 있다.

 연준이 노동 시장이 침체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한다.

 연주는 일자리와 인플레이에 관심을 갖고 정부 차입 비용을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월가에서 어 그러면 이거 7월에 금리 인환 하는 거 아니야라는 얘기들이 쭉 이렇게 돌았어요.

 근데 이건이 사람의 얘기고 다른 분들의 얘기는 다수의 의견들은 금리 인하에 지금 급하게 나설 이유가 없다.

 여름을 지나고 가을 데이터를 확인 후에 하반기에 판단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요렇게 얘기를 좀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이 뒷 얘기는 파워르장이 계속 얘기했던 거지 않습니까? 네.

 근데 이어 원러 연준 이사가요 얘기를 하니까 시장에서는 듣고 싶은 얘기를 듣고 싶은 거잖아요라고.

 그러니까요 얘기에 대해서 지금 계속 월가에서 얘기가 회자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점차로 이렇게 뉴스 플레이어를 보면은 금리나에 대해서 자꾸 멀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음 멀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뭐라도 좀 이유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심지어 얘기가 나오냐면 요번에 어 이스라엘이란이란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해서 금리나 빨라질 수 있다 요런 얘기까지 막서 돌아다녀요.

 자기들이 희망하는 거죠.

 말씀을드는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어여름 데이터를 보고 싶어 하는게 중론이다.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겠고요.

 그리고 중국의 5월 미국 히토류 수출이 -92% 글로벌 전체는 -76%라고 합니다.

 근데 그만큼이 심각한 상황이었던 거죠.

 그래서 7월에 유럽 연합과 중국의 회담이 있거든요.

 이거 트럼프 대통령이 무지 신경 많이 씁니다.

 견제하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7월에 이쪽에서 만나서 미국 빼고 무슨 얘기 할까 이런 걱정을 좀 하는 거예요.

데 거기서 히토류가 중요한 안건으로 되지 않을까 요런 얘기를 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공기자님 정해 주셨던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날 어 반도체가 전체에 빠진 건 아니고요.

 반도 미국의 어프라이드 머티리얼즈나 램리서치 뭐 요런 반도체 장비 회사가 빠졌어요.

 이유는 어 미국이 삼성, SK 하이닉스, TSMC 요런 기업들에 중국 공장의 미국 반도체 장비 반입을 제한한다라는 방침을 했다라는 통 이제요 뉴스가 나왔어요.

 그러면서 이제 반도체 장비주들이 이제 하락하는 그런 모습을 나타냈는데 중국 공장으로 미국 장비 반출시에 허가 신청 면제가 지금 현재 되고 있는데 요거를 어 처리하겠다 요런 얘기를 좀 한 거예요.

 다시 허가를 받아야 된다는 거 예 허가를 받아야 된다는 얘긴데요.

 그런데요 얘기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기업들에 대해서는 그냥 약간 식군둥한 상황이에요.

 왜냐면요.

 이게 이번에 나온 얘기가 아닙니다.

 바이든 정부 때 이미 나온 얘기입니다.

 핵심 기술의 중국 배제 정책으로 인해서이 장비에 대해서 허가받고 어 중국에 가야 된다.

 그리고 선단 장비나 이런 부분들이 이미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있었는데 요번에 요런 얘기를 좀 하고 있기 때문에 어 직접적으로는 미국의 기업들에 대해서는 장비 기업들에서 영향을 좀 받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미 좀 진행된 거에서 조금 더 강화된게 아닌가 요렇게 해석을 좀 하고는 있더라고요.

 근데 아무튼요 부분이 시장 역량의 부분에서 오늘 좀 지켜볼 문제입니다.

 그런 가운데 네.

 요것도 공기자님이 아까 전해 주시던데요.

 제가 가끔 저도이 뉴스 누수를 전해 드리는데 DDR4 가격이 4주 동안 100% 더블을 났습니다.

 5월 23일 날 5.

6달러였는데 6월 20일 날 11.

5달러예요.

 그래요.

 예.

 근데이 사이에 DDR5도 한 9% 정도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요 얘기가 계속 나오면서이 얘기를 계속 자꾸 나오는 이유는 뭐냐면 하반기에 반도체 사이클이 침책으로 간다는 얘기가 그동안 중론이었어요.

 그래서 반도체 하 못 간 겁니다.

 사실은요.

 하인에서 빼놓고는 다 못 간 거예요.

 그런데 어 범형 디램 가격이 3분기에도 한 18에서 23% 정도는 상승하지 않을까라는 트렌드 포스의 전망이 지금 있습니다.

 이런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실제로 이게 올라가다 보니까 어 이쪽 분석하는 팀들 보고서들이어야 이거 반도체 사이클 침체기로 간다는데 안 그런 거 아니야? 요런 얘기를 조금씩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엊그적 지난주에 제가 그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 모건 스텔리의 숑캠킴 사람이 의결을 바뀌었지 않습니까? SK 목표 주가 상향하고 그렇게 바꿨잖아요.

 대신증권의 이제 보고소에서도 최근의 제품 가격 반등은 범형 디램 사이클이 급격히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요런 식의 표현이에요.

이 내용들 보면 워딩이 뭔가 뭐라고 표현낼까요? 해석을 해야 되는 워딩이잖아요.

 그까 전체적으로 하반기에 좀 부정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이 사이클이 만약에 이렇게 상분기에도 계속 가.

 음.

 음.

 이런 상황 속에서 하반이 되면은 내년 사이클을 생각할 거 아니에요.

 네.

 그러니까 생각하는 거보다 그렇게 막 무너지지 않는 거 아니야.

 요런 생각들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반도체 쪽을 좀 여러 가지 악재들도 있고 상황이 뭐 좋지 녹록치 않은 상황이 있지만 저 우리 수출도 좀 줄어둘 거라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하반기의 반도체 쪽을 그래도 한번 계속 관심 있게 보고 있자.

 그리고 만약에 수급이 들어온 액션이 시해지면 그쪽도 우리가 좀 관심 종목으로 좀 거래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얘기들을 많은 사람들이 하잖아요.

 보면은 요런 내용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네.

 그리고 자사주 현행 5% 이상일 때 자사주 소구학 계획이나 자사주에 대한 어 뭐랄까요? 처분 계획을 공시해야 되거든요.

 이걸 1%만 보유해도 공시해야 된다라고 강화된다라는 뉴스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 44주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화된 내용들이 현재 계속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카카오페이 상한가 갔다 그랬잖아요.

 그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네.

 카카오 페이가 카카오톡과 연계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 착수했다라는 설경 제발 뉴스가 있었습니다.

 카카오는 2천만 명의 사용자가 있고 113만 개의 감행점이 있어요.

 그러면 카카오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하면 가장 활용도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 만행은 지금 은행 연합 이건 설명드렸습니다.

 은행 연합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게임 사에서는 넥서스가 어 우리가 1로 어 스테이블 원화코인 스테이블 코인 반행할 거다라고 하면서 이거 준비를 좀 하고 있습니다.

 이쪽에 관련된 업체들은 언제든지 할할 준비 왜냐면 자기네들이 활용도가 있기 때문에 이러는 거거든요.

 이걸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페이팔 있잖아요.

 근사 한거에 페이팔은 2023년에 달러 연운동 페이팔 py를 발행을 했습니다.

 이것을 결제 수단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요 보유자들에게는 연 3.

7%의 7%의이자 수익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얘네들은 이걸 가지고 그냥 두는게 아니니까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국채나 이런데 들어가 있기 때문에이 이자를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이걸 사려고 하는 사람들도이 보유자들도 이거 가지고 결제도 하고 이제 또 받아.

 음.

 아, 그래 그러면서 그래서 이게 점점 커지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이 많은 전문가들도 얘기를 하고 저도 그 설명을 드렸지만 외한 관리법이나 이런 여러 가지 제도적 문제가 앞으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지금 속도로 봐서는 상당히 빨리이 뒤쳐지지 않고 이걸 하려고 하려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 시장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은 가장 강력한 테마였어요.

 네.

 예.

 그래서 이쪽이 강하게 올라오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이게 아마 카카오페이 카카오 토카우 연기에서는 뭐라고 표현할까 개헌성이 좀 있지 않습니까? 요런 부분만이 아니고 뭐 전자상거래 업체거나 게임 업체 뭐 요런 부분들은 활용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도 다들 이제 진행을 하려고 할 것 같고 그리고 또 이게 어 은행에서나 아니면은 어 지급 결제에 사업을 하는 회사들은 놓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들도 굉장히 발빠르게 지금 움직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요거가 연관돼서 어 지난주에 그동안에 카카오가 좋죠.

 몇 년 동안 빠진 거예요.

 그래서 계속 안 좋은 상황에서 아마 빠지기 시작했으니까 그런 상황 속에서 한 지난 2주 동안에는 그쪽 섹터가 가장 강한 그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올해 무역 협회에서 이걸 보면은 좀 어 안타깝죠.

 어 올해 한국 수출 전망을 전년비에 -2 2.

2%로 하향 수정했습니다.

 그 내용을 좀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걸 가져왔는데요.

 올해 상반기 수치를 평가함이 하반기 전반 보고서을 내놨습니다.

 작년 11월에는 올해 1.

8% 증가로 전망했는데 -2.

2%로 하향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상호관세로 어 상호관세 유회가 만료되고 IT 수요가 둔화되고 환율 하락 지정 리스크로 인해서 상방보다 더 어려운 수출 여건이 되지 않을까? 이게 중 한국은행에서 똑같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은행에서 0.

8%로 GDP 성장이 낮췄지 않습니까? 그리고 수출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도 내수 부양을 정책을 좀 쓰고 있는 그런 상황에 있죠.

 근데 그 내용을 이렇게 쭉 들어가 보면은 어 상반기에는 관세 역량으로 -0.

6%였는데 하반기에 -3.

8% 전망하는데 하나하나 읽어 드리겠습니다.

 반도체는 상반기에 플 10 10.

6이었어요.

 이었어요.

 근데 하반기에 -5.

1%로 연간 + 2.

2 자동차는 상반기에 -2.

4 하반기에 -7.

1 철광은 하방 상반기에 -4.

8 하반기에 -7.

2 서유 제품은 상반기 -19.

5 어 어 아 전체적으로 오늘 그리고 일반 기계는 -6.

0을 전망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좀 좋아지는 쪽은 디스플레이는 오는게 안 좋았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하반기에는 좀 어 이게 터닝을 하면서 연간으로 -2.

2% 좀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조소는 어 상반기도 좋았는데 하반기도 플러스 0.

9 약간 어 둔화되지만 그래서 연간을 7.

9%로 본다라고 하고 있거든요.

 근데 요런 내용들을 쭉 보시면서 섹터를 볼 수가 있지 않습니까? 네.

 근데요 섹터와 함께 전체를 가져오지는 못했는데 뭐 그 돌아다니 노수들을 보면서 제가 정리를 한 건데요.

 올해 6월 달에 20일까지의 수출이 좋았던 섹터들 있잖아요.

 음.

 그러니까 QQ 30%, QQ 20% 뭐 전기 대비 20% 50% 이렇게 크게 성장하는 섹터들 요런 섹터들 어딘가 봤더니 초고압 변합기네.

 전선, 기초화장, 건기시, 톡신, 라면, 필러, 전차, 장갑차 요런 데들은 역대 최대치를 치면서 계속해서 저 지금 수출 데이터가 좋은 그런 상황이 있음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로템이 글로벌 방산 펀드 투자 대상에 편입다는 누수가 있었습니다.

 하.

 글로벌 방산 펀드 바네크 디펜스에 편입이 좀 됐어요.

 아, 예전에 제가 잠깐 갖고 있었을 거였네.

 네.

 예.

 근데요 제가 현대 로테임을 설명드리기 위해서요 도수를 갖고 온 건 아닙니다.

 먼저 읽어 드리고 말씀을 드릴게요.

 전 세계 총 일곱 개의 글로벌 방산 펀드가 있는데 여기에 지금 들어갔기 때문에 얘가 규모가 59억 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59억 달러 정도.

 그러니까 펀드 하나가 이렇게 큰 거예요.

 방산 펀다 하나가 59억 달러.

 예.

 예.

 예.

 거의 뭐 7조 8조쯤 되겠네.

 그 그러니까 여기는 펀드가 딱 섹터로 펀 있을 거 아니에요.

 쫙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중에 하나만 이렇다는 거예요.

 네.

 아, 그 나머지 방산펀드에도 그러면 같이 들어갈 수 있겠죠.

 여기 지금 들어가 있는 편의 종목은 팔란티어, 레오라드 뭐 요런 것들이 지금 들어가 있는데 어 한국은 하나 에어로 한국 항공우주 현대 로템이 요번에 들어간다고 하는 거예요.

 자, 요렇게 읽어 드리고 요걸가 뉴스를 가져온 이유는요.

 우리 시장이 가만히 보면은요.

 어, 이거 도대체 언제까지 오를 거야? 왜 이렇게 올라 이런 거 있잖아요.

 네.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 종목들의 이면에는 결국은 이런 수급이 있는 거예요.

 근데 이런 수급은 우리 개인투자들이 샀다 팔았다 하거나 국내 기관들이 뭐 얼마 뭐 뭐 몇십억 몇백억 샀다라는 규모가 아니에요.

 이거 자체가이 규모는요.

 여기서 요번에이 바레크 디펜스에서 현대로템을 요번에 편입한 비중을 보면은 한 5,900억 된다고 한답니다.

 그니까 다른 데까지 하면은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잖아요.

 즉 이걸 제가 가져온 이유는요.

 네.

 어, 글로벌 방상 펀드만이 아니 글로벌 로봇 펀드, 음, 글로벌 뭐 바이오 펀드 이런 애 이런 데들이 있어요.

 이런 데들이 편입에 딱서 지정이 되잖아요.

 그러면 글로벌 자금에 패시브 자금이 들어오는데 그 규모는 우리 시장의 규모로 봐서는 아, 그냥 끊임없이 올라갈 수 있는 계속 올라가는 그렇게 계속 신꺼번낸 거 있잖아요.

 그런 애들은 그 이면에 이런 수급이 있다라는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또 어떤 걸 볼 수 있냐면 이렇게 올라가다 보면은 MSCI의 그 유동성과 총 시가 총액으로 따라서 MSC 리베너싱하죠.

 네.

 그럼 거기 또 편입이 돼요.

 음.

 그럼 거기에 편입되거나 편출되는 종목은 외국들이 빠지고 편입되는 종목은 패시브 작업이 들어오잖아요.

 음.

 그러면 그 기업의 실제 향후의 이익을 가지고 멀티플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게 아니고 음 편입되면서 그냥 쭉 올라가는 정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네네.

 네.

 그래서 우리 보면은 뭐 저는 그 로봇 펀드에 들어가서 뭐 계속 좋았다 조에 빠지고 이런 종목들 좀 있거든요.

 네.

 근데 그렇게 뭐 자율주행 펀드라든지 글로벌 펀드에 들어가는 종목들이 있어요.

 이런 종목들을 이게 간간히 보면 뉴스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한번 여러분 찾아보실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가만히 보면 종목들 보면 외국계 펀드들이 주요 주주에 나와 있는 종목들이 있거든요.

 그 얘네들은 그 섹터가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들이 들어오는 규모는 우리가 여기서 움직이는 매수의 규모보다는 어 그게 완전 천차입니다.

 그런 부분들이이 주가에 직받침 주가가 오르오는 이유가 있다라는 것들을 인식을 좀 할 필요가 있다.

 우리 막 100% 막 두 배 됐다 이러면서 아 이제 너무 많이 올른 거 같아.

 이거 이제 더 이상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외국에서 자금 규모 들어오는 큰 펀드들 들어오고 이거는 이제 우리가 그냥 느끼는 그 뭐 100% 뭐 150% 이렇게 느끼는 거 전혀 차원이 다른 거니까 뭐 정말 일곱배 열배 이렇게 막 갈 수도 있다는 거네.

 그죠.

 주가의 배수를 말씀드렸었는데 예.

 그럴 가능성도 있고 그리고 우리가 생각할 때는 시가총이 3조분이 안 되는데 얘네가 들어올 건 1조야 막뭐 이런 거 있잖아요.

 예.

 네.

 그럴 수 있다라는 것들을 우리가 좀 고려를 해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고요.

 10번뉴스 간단히 말씀드리면 미국 FDA에서 신약 심사를 기존에 한 1년 하고 혁신 치료제에 대해서는 1 1에서 1개월로 단축하는 제도를 도입한다라고 하고 있고 그 단축의 이름이 국가 우선순위 바우처 제도 제도입니다.

 그래서 요게 왜 또 관심이 있게 많이 보냐면요.

 이미 중국은 휴위성 어 암치료제 같은 경우에는 약 30일로 단축했고요.

 캐나다도 바이올시뮬러에 대해서 임상을 삼상을 면제한다라고 하고 있고 유럽은 내년부터 바이올시뮬러의 임상의 추가적인 것은 좀 면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 때문에 향후에 우리나라 이제 바이오시뮬러에 더 관심을 많이 갔잖아요.

 신약보다도.

 그래서 여기에 우리 바이오시뮬러는 이게 줄어든다는 얘기는 상대적으로 수회인 거거든요.

 음.

 음바이오신약개발에 대해서는 좀보이 되지 않을까 이슈가 되지 않을까라고 하면서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 뉴스요 정도 보면 괜찮을까요?네 네.

 또 잠시 후에는 저희가 지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된 긴급한 또 심층 인터뷰 준비했으니까 그거 함께 해 주시면 되겠고요.

 박병창사님은 아 여기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특히 그 미국 관련된 미국 투어 관련해서 지난주에 저희가 좀 소개를 많이 했는데의 저 질문들이 좀 많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아마 저희 지금 어 영상에도 아마 화면 하단쯤에 또 여기 이렇게 있을 것 같은데 그랜드 드림 투어 말씀드 그렇습니다.

 요거 뭐 자세한 내용들 이런 것들 저번호 저기로 이제 물어보시면 아주 친절하게 또 알려 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뭐 여러 내용들 언제 가는지 또 뭐 가서 뭐 하는지 또 어떻게 돌아다니는지 등등 궁금하신 내용들 뭐 저희가 뭐 광고도 좀 했습니다만 궁금하신 건 저기로 문자 카톡 전화 아무거나 하셔도 되니까 편하게 물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박병창사님 고생 많으셨고요.

 아, 바로 저희는 또 이러한 이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