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육군사관학교 지원동기서 1번문항 합격 비법 공개!

자, 지원 동기서 꺼내 놓고 한번 뭐가 들어가야 되나요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죠? 자, 고기 맨 위에다가 이거부터 좀 써 두시면 될 거 같은데 육사 면접의 핵심은 진성 지원자인가? 요게 핵심입니다.

 전문성 그딴 거 없어요.

 알겠죠? 제너럴리스트입니다.

 원래 육군 장교는 쌤 육군 장교 출식 제너럴리스트를 원해요.

 육군 장교는 그니까 막가 막 뭐가 스페셜하게 뭐라 하고 싶다.

 나는 무관이 되고 싶습니다.

 자, 이런게 바람직하지는 않아요.

 지원동기서를 쓸 때 설사 내가 그게 하고 싶어도 쓰지 마세요.

 이해되나요? 그 여러분은 그냥 노멀하게 뭐가 되고 싶다? 그냥 육군 장교가 되고 싶다.

 여기다 포커스를 맞추셔야 합니다.

 너무 특수한 거에 포커스를 맞추시지 마셔라.

 마치 삼성전자 취업하면서 나는 인사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그거는 삼성전자의 본질은 아니잖아.

 그런 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이해되나요? 근데 신입사원 공체를 하는 거야.

 전문가 특가 아니라.

 이해돼요? 그러므로 내가 너무 특수한 거에 꽂혀서 나는 꼭 그걸 하겠습니다.

 별로 좋지 않다.

 알겠습니까? 그니까 육군 장교에 본질 가치에 주목하시고 제일 많이 어필해야 되는 건 뭐다? 진성지원자인가? 자,이 말은 뭐냐면 고민의 흔적이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장교라는 길, 군인이라는 길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들어가는가? 이게 큰 방향성이야.

 지원 동기서 쓸 때요 방향성에서 흐러지면 안 돼요.

 요거를 생각해라.

 선마 이해되죠? 그니까 쓰면서 쓸데없는 얘기하기보다는 딱 방향성을 명확히 하자.

 이런 얘기가 되고 1번 가보자.

 1번 천자까지 쓰시는게 좋고요.

 600자 좀 그렇잖아.

 내가 여기가 1번인데 600자는 좀 그렇잖아.

 그니까 기본적으로 800자는 넘기셔야 되고 나는 뭐 거의 꽉 채우는게 맞지 않냐?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이걸 출력해 가지고 지원동사를 출력해 가지고 현강팬치에서이 소위, 중위, 대위 요런 사람들이 현광펜칠해 가지고 면접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럼 면접관을 딱 보는데 누구 건 꽉 차 있고 누구 건 2야.

 어떻게 될 거 같아요? 느낌이 오겠죠? 그런 거를 최소화자는 거야.

 얘는 막 예쁘게 쓰고 이게 중요한다기보다는 들어갈 말 들어가고 그 내가 정말 생각하고 왔습니다라는게 어필이 되면 충분하다.

 이거를 큰 방향성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알겠죠? 자 1번은 문제에다가 밑줄긋자 들어가야 되는 얘기가 뭐냐면 계기 동기 여기다 밑줄입니다.

 이게 꼭 들어가야 되고요.

 세마 이해되죠? 그다음에 플러스.

 그다음에 두 번째 노력과 준비.

 이렇게 밑줄입니다.

 그러면은 분량에 꼭 여기 맞추라는 얘기는 아닌데 어느 걸 어필해야 될 거 같아요.

 자, 우리가 국어할 때 맨날이 계기 막 이런 거 했잖아요.

 요게 대략 한 300자라면 이걸 위해 기울인 노력이 700자가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써 주셔라.

 알겠습니까? 동기만 거창하고 노력은 짧게 보다는 동기는 깔끔하게 써 주고 노력을 좀 충분하게 써 주는게 뭐에 더 적합하다는 거야? 내가 고민하고 왔습니다.

 노력하고 왔습니다랑 어울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이거는 선이 언급을 해 주면 안 될 거 같아.

 동기하고 계기는 계기는 진짜 동기하고 계기를 써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너네가 꼭 기억할게 이게 면접까지 이어질 거야.

 거짓말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내 생기부은 1학년 의사, 2학년 의사, 3학년 의사인데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결 같이 군인을 꿈고 왔습니다.

 이거 면적 때 힘들어집니다.

 이해되나요? 거짓말이잖아.

 이거 이렇게 되면 아니면 또 변명을 해야 되잖아.

 그게 아니라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께서 그냥 그렇게 쓰셨습니다.

 궁색해지거든요.

 면접 때 쌤마 이해되나? 그니까 이거는 반드시 기억할게 내 생기부, 학생부를 염두에 두고 쓰세요.

 뭐라고 돼 있는지.

 알겠습니까? 뭔 말하는지 알겠죠? 그래서 내가 만약에 만약에 내가 이게 바뀐 애들이 많을 거야.

 이게 중학교 때부터 계속 군인 생기부 봤더니 군인 군인 군인 이렇다 이러면은 사실 뭐 길게 쓸 것도 없어요.

 저 어려서부터 군인을 꿈꿔 왔다.

 그냥 이거 짧게 가도 된다.

 알겠습니까? 누가 증명한다? 생기부가 증명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생마 이해되지? 근데 바뀌었거나 군인이라는게 아예 없어.

 그러면은 요게 조금 더 많아져야 돼요.

 그래서 두 단계로 나눠라.

 요렇게 생각해 얘들아.

 내가 1, 2, 3학년 군인이야.

 짧고 간결하게 가.

 알겠죠? 근데 만약에 내가 바뀌었거나 3학년 때만 딱 써 있어.

 그 누가 봐도 그 면접관들이 한 번만 하고 면접 한 번만 하고 다시 안 하고 이게 아니라 면접관 툴이 있어 가지고 로테이션이거든요.

 그러니까 면접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다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보면 알아요.

 대충이 새끼 어떤 새끼구나.

 3학년 때 갑자기 썼네.

 이거 이런 거도 알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바뀌었거나 아예 없다.

 장교가 없다.

 그럴 때는 두 개로 나눠쓰자.

 하나가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써 주시고 하나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게 내 꿈이 된 계기를 하나 더 만들어 둬라.

 하다 못해 이게 고3대어도 상관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써 주시면 돼요.

 이해되죠? 면접까지 엄청 두는 거야.

 이거 쓰고 나중에 면접 때는 전혀 다른 얘기를 해 버리면 안 됩니다.

 이거 가지고 꾸리를 잡을 면접관이 반드시 계시다.

 이거를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큰 방향성은 맞아야 된다.

 그니까 생기부 참고해서 이렇게 말해라.

 그니까 요런 거는 요런게 되면 돼.

 설명해 어때요? 해요, 안 해요? 학교에서 하서 생도 선배와의 대화 이런 거 해 안 해? 이런게 너네한테 꿈을 주려고 보내는 거야.

 생도들한테.

 야, 가서 한번 으스대고 와.

 이게 아니라고.

 이런게 계기가 되기 때문에 사관학교 차원에서 계속 하는 거야.

 우리 학원에서도 했어요, 안 했어요? 설명이를 거의 여기까지 올 거 같아요.

 가평까지.

 이런게 하나의 꿈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건 그들의 의도대로 해 주시면 돼요.

 설명의 생도 선배와의 대화 뭐 또는 정말 우리 최근에 굵직굵직한 안보 이슈 있잖아.

 이런 거 보면서 계기가 됐다라고 하셔도 됩니다.

 세마 이해되죠? 그니까 처음에 군인을 이거는 군인에 대한 군인에 대한 호감이 느껴졌던 사례 요런 거 하나 언급하고 그렇게 군인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던 제가 군인이 돼야겠다.

 장교가 돼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하나 더 나와 줘야 된다.

 이렇게 되면 면접 때 둘 다 써야 되거든.

 세마 이해되죠? 이건 결국 면접의 소스가 된다.

 이거를 생각하시면 돼요.

 알겠죠? 근데 나 1, 2, 3학년 다 군인이다.

 그러면 진짜 자신있게 쓰셔도 된다.

 알겠습니까? 저 정말 10년 동안 바뀌지 않은 꿈.

 그게 바로 저한테 군인입니다.

 강하게 가라.

 중학교 생기부 안 뛰어본다.

 쌤마 이해되죠? 그러니까 강하게 가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만약에 바뀌었다면 조금 장치를 해 두자.

 면접 때 둘 다 얘기해야 되거든요.

 그니까 둘 다 준비하자.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해되죠? 그다음에 노력을 써야 돼요.

 노력은 분량이 많아야 돼.

 적어야 돼.

 선이 노멀하게 말을 해 줄게.

 먼저 이거보다 더 참신하게 쓰는 거는 상관없어요.

 여러분이 잘한 거 많이 쓰고 좀 덜한 거 적게 쓰고 이런 거 알아서 조절을 하시는데 꼭 들어가야 되는게 세 가지라는 거야.

 하나가 학업이야.

 얘들아.

 내 생기부을 한번 보세요.

 준비해 놨지.

 우리 생기부를 한번 보시고 성적이 좀 올라간 걸 어필했으면 좋겠다.

 아 6 5 3 6 5 4는 조금 그런데 한 3등급까지 올라간 것만 있어도 좋겠다.

 선마 이해되나요? 2에서 1 뭐 이런 아름다운게 아니어도 된다는 얘기가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노력하고 성적이 올라갔다이 얘기하든가 아니면 내 생기부에서 내가 뭐 과학 통화리를 많이 하거나 과학 토론대 특정 분야에 대해 노력한 거 있어? 없어? 어 없냐? 그래서 둘 중에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노력한 분야이 어떤 장교가 되기 위해서 이런 분야에서 노력했습니다.

이 얘기가 나와야 되는 거죠.

 생마 이해되나요? 그래서 이거는 봐봐.

 이렇게 쓰자.

 어떤 장교가 되기 위해라는 것과 연관돼야 된다.

 자,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역사 분야에서 많이 활동하는 사람이 있어.

 생기부에서.

 그러면 저는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 것부터가 제대로 된 군인의 시작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역사 분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관심을 많이 갖고 또 공부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기적으로도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아 정말 역사에 받고 우리의 뿌리를 잊지 않는 그런 장교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 세마 이해되죠? 과학도 마찬가지야.

 요즘에 얘들아 우크라이나 전쟁 보면 첨단 무기 같은 거 중요해요, 안 중요해? 이제 요즘에 웬만한 공중전은 드론이 가서 다 하지 않습니까? 선생 이해되죠? 그런 거 얘기하면서 결국 우리 군도 첨단 무기가 너무 중요하다.

 또 우리 병력 줄어? 안 줄어? 병력 감소가 우리 육군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에 하나잖아요.

 그 병력 감소를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 중에 하나가 첨단 무기거든요.

 그런 것들과 연동하면서 그래서 나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공부했다.

 이런 얘기로 여건은 주셔야 된다.

 따로 놓면 안 된다.

 이거는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센 알겠죠? 그래서 지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다.

 학업이고요.

 두 번째가 덕입니다.

 덕.

 여기서 생각할 건 두 가지인 거 같아.

 무슨 활동? 이게 글자가 이렇게 봉사 활동.

 그렇죠.

 사실 내가 생기부를 띄어봤더니 나는 맨날 쓰레기만 주었더라.

 사실 그거 봉사 활동했다고 생각은 안 해요.

 선생마 이해됩니까? 그거 얘들아 생기부 뛰고 맨날 그거 보면 똑같은 얘기가 계속 나오면 이거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키는 건지 알까 모를까 알겠죠.

 그러니까 이런 거는 좀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한 케이스에 부각됐으면 좋겠고 또 하나가 리더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더 활동을 해야 돼요, 말아야 돼요? 아, 한 개 있다면 어필해 달라.

 근데 내가 꼭 종교회장, 학급회장, 부회장 아니어도 돼.

 동아리장 이런 거 돼, 안 돼? 또는 어떤 학습 모듬의 모듬장 이런 것도 돼요.

 또는 체육부장 그것도 상관없어.

 약간의에 이게 영상이 찍히니까 좀 그렇지만 약간의 MSG는 필요하다.

 거짓말을 하는 건 안 돼.

 하지만 MSG는 적극적으로 뿌려 준다.

 그게 면접인 거 같고 지원 동기서인 거 같아요.

 이해되죠? 생기부에 근거 없는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고 그거에 약간 살을 붙이는 건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요런 활동을 여기다 넣어라.

 자, 요거는 요렇게 엮어야 돼.

 이거 하면서 뭐가 있어야겠니? 배운 점.

 그래서 어떤 장교로 성장? 이렇게 생마 이해되죠? 요런 느낌으로 써 줘라.

 이렇게 될 거 같다.

 세 번째는 뭐가 있을까요? 지덕.

 예, 맞습니다.

 채 여기에서 노력이 채는 안 쓸게.

 너네 운동했던 거 이게 좀 적극적으로 어필해 주시면 되고요.

 이런 케이스가 있다면은 요걸 좀 많이 써도 좋아요.

 막 몸무게를 막 30km를 뺐다든가 또는 8급표기 한 개도 못 했는데 나 이제 20개 한다 뭐 이런 거 있잖아.

 그런 좀 극단적으로 좀 많이 향상된게 있다면 여기서 어필해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이것도 꾸준한 노력을 어필하셨으면 좋겠고 이해되죠? 여기에 4번이 있어요.

 4번은 뭐냐면 요런 거 있죠.

 사관학교 자체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하는 사관학교 동아리 같은 것들이 있죠.

 이런 활동도 같이 어필해도 된다.

 이런게 노력이다.

 준비와 노력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센 이해되지? 그리고 요런 학원 얘기 쓰라고 하면 뭐 제가 고3 때 무슨 학원을 다녀서 그런 얘기 말고 내가 어떻게 노력했는가 거기에 포커스가 맞춰져야 돼요.

 무슨 학원 다니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학원 얘기는 쓰지 마셔라.

 알겠습니까? 근데 나는 생기부에서 성적이 안 올라갔습니다.

 재수한 거 써라.

 작년보다 성적 올라간 거 있어? 없어? 그걸 생각해.

 그걸 써도 된다.

 그래서 올해 저는 작년에 불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저를 떨어뜨렸던이 국어라는 과목을 잡기 위해 이렇게 계획하고 이렇게 실천해서 6월 모의고사 때이 정도 성적까지 올렸습니다.

이 얘기하셔도 된다.

 이거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해되죠? 그죠? 근데 막 그죠.

 근데 막 1차 시험 성적 국어가 50점이면 좀 그렇죠.

 근데 이제 그것만 아니면 요렇게 1번을 써 주시면 되겠습니다.

 괜찮습니까? 네.

 두 번째입니다.

 2번은 근데 얘들아 이거 첨자를 쓰려고 선이 지금 야 7판을 써 준 것만 이만큼인데 너네 쓰다 보면 첨자 금방 넘겨요.

 그러니까 들어갈 얘기가 안 들어가는 건 안 된다고 해서 예쁘게 쓰고 이거 필요 없어.

 깔끔하고 간결하게 쓰면 돼요.

 문장 길게 쓰지 말고 짧게 짧게 끊어가면서 존댓말로 쓰시고 뭐뭐 했다 이거? 아 좀 그렇다.

 뭐뭐 했습니다.

 해요 하지 말고 저는 뭐뭐 했어요.

 이거 말고 무슨 수필 쓰는 거 아니잖아.

 군인이 되겠다고 면접 보는 거잖아.

 그러니까 뭐뭐 했습니다.

 그들이 쓰는 말투에 적합한 말투를 쓰세요.

 얘들아 대령이 면접관이란 말이야.

 대부분 대령님이 군생활 몇 년 한 거야? 군생활 몇 년 한 거예요? 최소 25년 이상이거든요.

 웬만하면.

 근데 그이 그 직장에 갈 때마다 뭐라고 말투를 들어? 아, 네.

 연대장님 반가워요.

 이런 말투를 듣지 않아.

 근데이 뭐야? 지원 동계전에서 그런 말투가 나오면 거부감이 들어요.

 사람이.

 그러니까 반드시 뭐뭐 했습니다.

 콜 뭐뭐 했습니다.

 뭐뭐 했어요.

 이거 아니고 뭐뭐 했다.

 반말 아니고 뭐뭐 했습니다.

 이렇게 써 달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