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끝 찾아온 평온! 시편 10편으로 얻는 흔들림 없는 믿음과 소망
시편 10편: 악인의 형통함과 하나님의 심판
이 시편은 제목이 없어. 원래 히브리어 성경에는 제목이 없는 시편이 많지만, 이 시편은 제목이 있는 시편들 사이에 끼어 있어서 좀 특별해. 어떤 사람들은 시편 9편의 뒷부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해. 왜냐하면 둘 다 '알렙'으로 시작하는 알파벳 순서대로 쓰여진 시(아크로스틱)인데, 시편 10편이 시편 9편의 알파벳 순서를 이어받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이 시편이 혼자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이 시편은 악인들이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때 괴로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믿으며 끝나는 아름다운 시야.
1-4절: 왜 하나님은 멀리 계신가요?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묻고 있어. "주님, 왜 멀리 떨어져 서 계신가요? 왜 어려울 때 숨어 계신가요?" 하나님이 멀리 계시고 숨어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 얼마나 불안할까.
그리고 악인들에 대해 이야기해. 악인들은 교만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자기들이 세운 계획에 걸려들게 돼. 악인은 자기 마음대로 살면서 탐욕을 부리고 하나님을 무시해. 심지어 하나님을 생각조차 하지 않아.
이런 악인들을 보면 하나님이 왜 아무것도 안 하시는지 답답할 수밖에 없어.
5-11절: 악인의 모습
악인들은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처럼 보여. 하나님의 심판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야. 자기들이 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입에는 저주와 거짓말이 가득해.
악인은 숨어서 약한 사람들을 노려. 마치 사자처럼 약한 사람을 덮치려고 해. 하나님이 자신을 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이런 악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심지어 하나님이 자신을 잊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아. 악인이 아무리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결국 하나님을 생각하게 될 거야.
12-15절: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악인들을 심판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하나님이 악인들의 악행을 보고 계시니, 반드시 심판하실 거라고 믿는 거야.
하나님은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시고, 악인의 힘을 꺾으실 거야.
16-18절: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
시편 기자는 결국 하나님이 영원한 왕이심을 선포하며 마무리해.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실 거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셔.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분이야.
시편 10편과 예수님
이 시편은 예수님을 가리키기도 해.
- 예수님은 악인을 구원하러 오셨어. 악인들이 아무리 죄를 지어도,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어.
-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를 잊지 않으셨다는 증거야.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셨어.
- 예수님은 우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시는 분이야. 예수님께 나아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만약 너도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 왜 멀리 계신가요?"라고 묻고 싶을 때가 있다면, 예수님을 기억해 봐. 예수님은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