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약사입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아마 비타민을 많이 먹고 계실 텐데요 [음악] 또 제가 최근에 젊어지는 기름 영상도 올렸었죠 기름도 굉장히 중요하고 하지만 둘 중에 어느 것을 먼저 이렇게 강조하느냐 이렇게 보면 아마 여러분들은 아실 거예요 제 영상에서 제가 늘 주장하는 것 가장 중요한 1번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대장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비타민인데요 비타민 중에서도 b하고 c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약국을 운영할 때 문득 약국 문을 쓱 열고 들어와서 대뜸 저한테 비타민 하나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왕왕 있었거든요 그런 분들이 비타민 하나 주세요 그러면 제가 얼마나 많이 그 머릿속에 많은 것들이 지나갔는지 뭘 달라고 하는 건가 저 비타민이 뭘 말하는 걸까 비타민 b도 있고 c도 있고 또 형태도 다양하잖아요 c도 가루도 있고 알약도 있고 또 깨물어 먹는 캔디처럼 생긴 것도 있는데 맛있는 것도 있어요 여러분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약국문을 그냥 쓱 열고 들어와서 편안하게 툭 던지듯이 하는 비타민 달라는 얘기는요 대부분이 그 비타민 C 음료를 얘기를 하시는 거더라구요 한 병에 500원 하는 그 가장 값싼 비타민 있죠 하여튼 그랬어요 사람들이 비타민이라는 거는 다 머릿속에 각인이 되신 것 같아요 어떤 전문가들 뭐 최근에 어떤 한약사 분도 그런 이야기 하시고 또 의사분들 중에서도 비타민은 뭐하러 먹냐 그거는 전혀 근거도 없다 필요 없다 뭐 이렇게 이야기를 반감을 가지고 말씀을 하기도 하시는데요 저는 몰라서 그렇다라고 생각해요 제가 20년 넘게 지금 거의 30년 됐는데 그 환자들에게 제게 오는 고객들 저와 저희 가족들 제 주변 지인들 총동원에서 지켜본 바로는 정말로 비타민이 가장 좋은 우리에게 필요한 물 비타민만 잘 먹어도 제대로 알고 잘 먹어도 질병에 50% 이상은 예방할 수 있고요 그리고 이미 여러 가지 질병으로 병원에서 이제 치료를 받고 뭐 만성적인 걸로 평생 약을 먹어야 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그 고통의 5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해요 실제로 제 임상에서 그런 효과를 제가 매일매일 보고 있고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또 그런 임상 사례 실제로 비타민 투약 결과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좀 나누어 보려고 해요 우선은 제가 이제 비타민 제가 말하는 비타민 하면 b하고 c를 얘기하고요 오늘은 c를 위주로 해서 비타민 c를 위주로 해서 얘기를 해 볼게요 비타민 c를 어떤 사람들은 그나마 이제 먹겠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좀 좋은 거를 먹어야 되지 않나 아니면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되지 않나 이렇게 많이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비타민 c는 먹자마자 소변으로 다 빠져나간다 그 다음에 먹었을 때 위장 장애가 있다 또 혹은 비타민 c를 또 먹으면 결석이 생길 수 있다 뭐 장에 가스가 많이 찬다 뭐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시잖아요 자기가 그냥 먹기는 좀 부담스럽고 병원에 가서 링거 주사를 맞는 것처럼 비타민 C 주사를 맞으면 훨씬 효과가 좋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고 또 비타민 c도 중성 비타민 c가 있다던데 그 중성비타민 c를 먹으면 위장장애가 훨씬 덜 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시거나 또 비타민 c라고 해서 좀 비타민c의 활성을 올린 것 뭐 그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여러분 세상에 값이 쌀수록 좋다라는게 통하는 유일한 것이지 않을까요 비타민 c는 여러분 비타민 c는 주사가 더 저는 해롭다고 봐요 주사를 유익하게 쓸 수 있는 그 경우가 한정되어 있어요 어떤 경우든지요 여러분 몸에 바늘을 꽂는 것은 바늘을 통해서 근육이나 혈관으로 바로 이렇게 어떤 약을 주입하는 것은요 항상 공통적인 공식이 적용이 되는데요 응급이에요 응급 그냥 내가 좀 더 건강에 증진을 위해서 쓸 때는 입으로 들어가야 돼요 건강에 증진 이미 내가 어느 정도 건강한데 이거를 좀 더 좋게 하려고 하는 목적이라면 응급 사태가 아니라면 반드시 입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정직하고 지금 우리 몸에 순리에 거슬리지 않는 그런 투약 방법이거든요 우리가 음식을 입으로 먹잖아요 여러분 마약 쓰는 사람들이 그 마약의 환각 이런 거를 더 즐기고자 할 때 흡입하거든요 코로 들어가는 것도 그렇게 무섭고요 코송이 혈관이 많아 가지고 코로 흡입을 한다는 것은 혈관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우리 몸에 어떤 장벽도 없이 거쳐야 되는 어떤 걸려야 되는 그런 장벽도 없이 바로 혈관이나 근육으로 들어가는 것은 정말로 응급할 때만 쓰는 것이 맞아요 그런데 우리 비타민 c는 건강 증진 목적이잖아요 또 질병의 예방 때로는 치료를 하더라도 보조 치료의 목적이잖아요 이것은 매일 먹는 것이 가장 정직하고요 비타민 c는 먹자마자 빠져나가기 때문에 또 좋아요 빠져나가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것으로 신선하게 보충을 해야 되고요 왜냐하면 비타민 c는 금방 변해요 여러분 비타민 c를 이렇게 피부에 바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피부에 바르는 비타민요 흡수가 안 돼요 피부로 우리 피부로 흡수가 안 되는게 맞는 거예요 우리 피부가 가장 우리 몸에 정교한 방어벽이거든요 여기에 뭘 발랐는데 다 흡수가 된다 그 피부는 방어벽으로써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그 심각할 수 있죠 근데 비타민 c를 이렇게 발라서 그러면 오래 머무르게 한다 여기 좀 오래 머무르는 순간 비타민c 다 변해요 그래서 비타민 c로 바르는 것은 되게 비싸거든요 그런 거 별로 이렇게 유념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요 비타민 c를 먹으면 소변이나 뭐 대변이나 이렇게 빠져나가잖아요 소변으로 제일 많이 빠져나가는데요 이게 빠져나가면서 콩팥을 보호해요 빠져나가면서 우리 방광을 보호하고요 콩팥에 있는 사구체를 보호하고 혈관을 보호해요 수명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이게 비타민 c의 효과 시간이라고 있어야 되죠 그것이 짧기 때문에 수시로 계속 넣어주는 것이 맞는 거고요 새로운 비타민 c가 몸에 한 서너 시간마다 계속해서 경고를 통해서 입을 통해서 주입이 된다면 정말로 효과가 높죠 비타민 c를 이제 제가 먹고 있잖아요 저희 집에는 비타민 C 백정짜리 한 통 뜯어 놓으면요 한 3일 정도면 끝이에요 저희 집 식구 다섯 식구거든요 5시구인데 5시고가 백정 한 3일이면 끝난다 얼마나 많이 먹는 거겠어요 저희 애들 제가 시키지 않아도 비타민c 아주 아주 많이 먹고 있어요 느끼거든요 자기들이 어디가 좋은지 저희 애들은 다 20대 학생들인데요이 아이들도 비타민 c를 먹는 날과 먹지 않는 날에 그 집중력 어떤 피로도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체감하는 거예요 저는 또 나이가 있잖아요 여러분 제가 한 10년 전 보다 지금이 사람들이 그래요 훨씬 더 젊어 보인다고 제가 비타민 C 맥아더스를 한지가 지금 한 5년 정도 된 거 같은데요 그 하기 전과 하고 난 이후에 제 얼굴이 그렇게 많이 달라요 얼굴에 윤기가 나는 거는 이제 기름에 작용이거든요 오메가3나 감마리놀렌산 이거를 제대로 먹으면 정말 피부에 광택이 나는데요 비타민 c가 해주는 것은 주름을 없애줘요 왜 몸은 근육을 해서 근육 운동을 해가지고 근육 운동을 해가지고 몸은 뒷모습도 아주 뒤태도 좋고 굉장히 젊어 보이시는 분들 있잖아요 얼굴을 보면 제가 제가 참 안타까운 분들이 있어요 얼굴에 주름이 많은 거예요 운동을 할 때요 여러분 운동을 할 때 비타민 c를 안 먹으면 사람이 폭삭 늙어요 여러분 잘 아셔야 돼요 운동선수들의 수명이 짧다는 거 운동선수들의 얼굴이 결코 이렇게 젊지 않다는 거 착안하셔야 돼요 운동을 할 때 활성산소가 굉장히 많이 나오거든요 마치 자동차를 이제 좀 오래된 경유 자동차를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나이가 30이 넘어가고 40이 넘어가면 이제 몸의 성장이 멈추고 노화로 들어간 거잖아요 나이 30만대도 그러면 경유 자동차를 생각하셔야 돼요 노후된 경유 자동차는 악셀을 밟을 때마다 배기구에서 시커먼 연기가 나와요 우리 몸도 똑같아요 어릴 때는 계속 애들이 뛰고 굴리고 해도 그 아이들은 더 파릇파릇하고 생기가 넘치죠 하지만 340만 넘어가면요 그때 그 생기는 많이 내려가요 없어요 서서히 줄어들어요 그러면서 무슨 뜻이에요 우리 똑같이 내 몸에 음식을 먹고 그거를 소화를 시켜서 어떤 에너지를 만들고 면역 체계를 유지하고 생명 활동을 할 때 부산 볼들이 나오잖아요 그게 배기구의 100이 가스 같은 거예요 그런 것들이 나오는데 어린 아이들은 그 더 활동이 활발하고 해도 그런 배기가스 같은 노폐물 대표적으로 우리가 활성산소라고 하는 것들을 중화시킬 수 있는 효소가 충분히 있어요 그런데 30 40이 넘어가면 560은 말할 것도 없겠죠 그 sod라고 하는 SOD 굉장히 중요한 효소인데요이 효소가 영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항산화제를 많이 먹어야 되잖아요 SOD 슈퍼옥사이드 디스미어 타제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주는 중요한 항산화 효소인데요이 효소가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외부에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그런 영양 물질을 많이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 영양물질 항산화제 대표격이 비타민 c인 거예요 비타민 c를 많이 먹으면 운동을 똑같이 운동을 해도요 주름이 훨씬 덜 생겨요 여러분 비타민 c가 또 항산화효과만 있는게 아니라 콜라겐을 합성하는 그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콜라겐 비싸잖아요 콜라겐 여러분 먹지 마세요 제 진약사 모래는 제가 진작 콜라겐 만들어서 올려놓을 수 있는데도 지금까지도 안 하고 있는 거 여러분 눈치채셨어요 콜라겐 비싸기만 하고요 저는 그 콜라겐의 효과를 검증을 못 하겠더라고요 비타민c는 싸잖아요 제가 왜 이렇게 비타민 c를 많이 강조하겠어요 제가 뭐 비타민 C 그 쌍꺼 팔아서 어떤 유익을 보겠어요 저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c의 효과를 보았으면 좋겠고요이 비타민 c만 제대로 먹어도 젊어지고 피부도 탱탱하고 그리고 혈관 질환이 예방이 돼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 만성질환 갖는 가장 심각한게 동맥경화 심장병 뇌혈관 질환 뭐 이런 거 아닌가요 당뇨병 환자들도 왜 콩팥이 망가져요 왜 손발이 저릴까요 손발 저린 거요 또 손발이 차가운 거예요 이거 자기 몸이 차서 그런 거 아니고요 여러분 이거 혈관병이에요 혈관병 그러니까 저는 제가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을 봤을 때 자기 몸에 열이 많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열에 하나 정도밖에 없는 거 같아요 열에 하나 많아야 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몸이 차대요 저도 처음에 그분들 말이 맞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약을 써보면요 그분들 다 속 열이 많아요 속이 열이 많아요 요즘에 사람들 꿀 많이 먹죠 단 거 많이 먹죠 기름진 거 많이 먹죠 우리 음식을 한번 보세요 열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우리 열 받는 일이 많잖아요 신경 쓰는 일이 짜증나는 일 긴장하는 일 뭐 이런게 얼마나 많아요이 열 스트레스 열 받는다 스트레스 받는다 하는게 다 우리 속에 여기서 열을 생산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왜 손발이 차갑냐 혈관이 안 좋아서 순환이 잘 되질 않아서 계속 긴장하니까 혈관이 쪼그라들어 가지고 말초 이런 데는요 손끝 발끝도 콩팥에 세뇨관 그 이런 데는 제대로 그 피가 흐르지를 못하는 거죠 그리고 당뇨는 아니더라도 당뇨병 경계에 있는 사람들도 참 많거든요 이런 사람들한테 비타민 c를 썼을 때 그 놀라운 효과 비타민c만 써도요 이상하게 손발이 따뜻해져요 손발이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죠 피부가 젊어진다고 이게 단지 어떤 피부과에 가서 막 레이저를 하고 보톡스를 해서 억지로 편게 아니잖아요 이건이 속에서부터 위 장관에서부터 좋아지면서 겉으로 표출이 되는 거기 때문에 정말 바람직한 그 젊어지는 비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제가 비타민c와 또 저는 b도 강조하잖아요 비타민 b를 100단위로 먹어라 b도 천연 비타민 뭐 이런 거 얘기하면서 값비싼 거 함량은 낮은데 가격은 비싸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또 이렇게 판매를 하면서 제 비타민 같은 그런 비타민을 뭐 과학적으로 합성한 거라 몸에 해롭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요 제가 그냥 웃음이나요 여러분 한번 먹어보세요 비타민 b도요 제 제품만큼 싼게 없을 거예요 저는 비타민 b도 B 쌀 이유 없다고 보는 사람이고요 비타민 b를 활성으로 만들면 훨씬 고가로 팔 수 있는데요 그 활성이라는게 주로 비타민 b1만 활성이고요 아니면 뭐 몇 가지 있어요 비타민 B6 또 비타민 b1 이런 거를 이제 드물지만 활성으로 넣는 경우가 있는데요 활성이 하나도 더 좋지 않더라구요 똑같아요 오히려 비활성이라고 해도 용량을 높인 것이 제가 임상적으로 사람들을 지켜봤을 때는 훨씬 더 효과가 높았어요 게다가 간이 나쁜 사람들은 뭐 간이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이 있거나 아니면 뭐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 경배하는 상당히 무섭잖아요 그런 사람들조차도 비활성형인 비타민 B 값싼이 비타민 b가 효과 최고예요 정말 최고예요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여러분 비타민 B 1번부터 12번까지 100단위로 제 거는 또 12번 하고 몇 개는 500단위로 들어 있거든요 이거를 제가 그냥 퉁쳐서 비백이라고 말씀드리는데이 비백을 아침에 하나를 먹고 비타민 c를 매 식후마다 2000ml씩 먹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제일 저한테 많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귀가 솔깃한 이야기 커피를 잊어버렸대요 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질 않으면 눈이 안 떠진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서 아침에 커피 한잔 그걸로 끝나나 그게 아니라 뭐 하루에 커피 6잔 뭐 이렇게 큰 자안으로 또 이렇게 카페가 아주 큰 잔으로 하루 종일 커피잔 들고 다니면서 한 모금씩 마셔야 일을 할 수 있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는 그런 분들 보면 그분의 심장과 콩팥과 그분의 위장이 막 머릿속에 지나가는 거예요 그분의 그 장기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을까 그 카페인이 억지로 들어가서 그 심장을 억지로 일하게 하고 또 콩팥에 뚜껑에 부신이 중요한게 있는데요이 부신이 고생을 해요 여러분 부신이 고생을 하잖아요 그러면 우선은 반짝 힘이 나는 것 같은데 나중에 정말 필요해져 버려요 진짜로 그때는 커피를 2배 3배로 마셔도 이게 눈이 잘 안 떠지는 그런 지경에까지 이룰 수 있거든요 그러지 말고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는 비타민 b랑 비타민 c를 제대로 한번 먹어보세요 비백 아침에 하나 아니면 뭐 점심에 하나를 드셔도 돼요 하나를 먹고 비타민 c를 매 식사마다 두 알씩 저는 공복에도 비타민 c를 수시로 먹어요 수시로 먹어요 비타민 C 그러면 위 다 깎이는 거 아니야 나는 중성비타민 c를 먹을래 이렇게 얘기하시는데요 여러분 중성비타민 c가 뭔지 아세요 알면 여러분 안 드실걸요 그 비싼 돈 주고 중성 비타민 c라는 거는요 그 비타민 c에다가 칼슘이나 마그네슘 같은 어떤 그 이혼을 붙인 거예요 칼슘 칼슘 붙이면 좋은 거 아니야 싶은데요 여러분 비타민 c를 많이 먹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칼슘 많이 먹으면 큰일나요 칼슘이나 마그네슘은요 우리 몸 안에서 그 중독이 될 수 있는 미네랄이에요 그래서 저는 마그네슘을 제가 꼭 먹어야 된다고 하지만 마그네슘을 소량 권하거든요 소량 지속적으로 먹어야지 칼슘도 마찬가지예요 칼슘 몸에 많이 들어가면 칼슘의 위장장애가 있다는 건 알고 계세요 여러분 그 제가 약국에서 영양제를 팔 때 칼슘 영양제를 달라는 사람들한테 제일 제가 주저가 되었어요 칼슘은 먹어서 거의 대부분의 영양제가 다 위장장애가 있어요 칼슘은요 보충제를 통해서 섭취하시지 말고 칼슘 위한 말로 웬만하면 음식을 통해서 먹어야 돼요 그런데이 칼슘을 비타민 c에다가 붙여 놨다 그러면 칼슘은 성질이 차가워요 왜 칼슘이 위장장애가 있냐 칼슘이 차갑거든요 그래서이 위를 차갑게 해서 위장장애가 생기는 거예요 비타민c는요 차갑지 않아요 비타민 c는 제가 봤을 때 시원한 성질이에요 절대로 우리 위장 속에 본래 있는 위산이 있잖아요 위산에 비해서 현저히 약한 산이고요 그래서 오히려 비타민 c를 많이 먹었을 때 위장병을 고쳐요 위장병만 고치나 장도 좋아져요 장안에 용종 자주 생기는 사람들 있잖아요 비타 많이 먹으면 용종이 없어져요 그리고 제가이 앞 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위장에 제일 무서운 질환이 위암이잖아요 또 대장암도 무섭잖아요 직장암 이런 거 예방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간단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 비타민 c를 하루에 6,000mm 이상 먹는 거예요 위장이 있고 장이 있고 이런데요이 위장은이 입에서부터 이렇게 들어가서 속으로 이렇게요 관이잖아요 소화관 근데 이게 위암이나 대장이 암이 생길 때 희한하게 바깥쪽에 암이 생기지 않아요 음식이 통보하는 그 안쪽에서 암세포가 생기거든요 그런 걸로 봐서 우리가 먹는 음식을 소화시킬 때 그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생겨 가지고 그 닿는면 안쪽면 그 부분이 그 점막이 손상이 되어서 암이 생긴다는 걸 우리가 유추해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음식을 먹을 때 비타민 c를 같이 먹잖아요 이게 굉장히 유용한 항산화제면서 점막을 보호하는 거예요 위 점막 장점막 뭐 직장 학문 이런데도 다 보호할뿐만 아니라 자주 먹으면 방광암도 예방해요 방광암 그리고 혈관도 이렇게 통하잖아요 혈관도 혈관 속에 피가 흐르는 그 직접적인 면을 혈관 내피라고 하는데요 그 내피를 보호를 해주면 만병이 없어지거든요 특히 현대인의 질병 거의 대부분이 다 혈관 안에 혈관 내피가 손상이 돼서 오는 질환인데요이 내피를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이 비타민c예요 그러면 무슨 뜻이겠어요 여러분 동맥경화를 예방한다는 뜻이죠 동맥경화가 내 피해가 굳어 가지고 내피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거기에 뭔가 쿄쿄로 쌓이면서 문제가 생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심장을 보호하고 혈관을 보호하고 피부를 보호하는데 미 장관도 보호하는 굉장히 좋은 방법 비타민 C 알약이 좀 알약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영양제가 걱정이 된다 나는 알약을 잘 못 삼킨다 이런 분들은 분말로 된 거 드세요 그것까지는 제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분말은 단점이 맛이 많이 셔요 레모나 같은 거는 단맛이 나잖아요 그거는 레몬오나 같은 거는 비타민 c를 먹는다기보다는 거의 설탕을 먹는 것만큼 안에 감미제가 많이 들었고요 그래서 저는 별로 권하지 않아요 제가 권하는 비타민 c는 한 포에 한 2000ml 제 제품은 2000mm 들어있는 건데 시중에는 3000ml 들어있는 것도 많이 팔거든요 그런 거 뭐 나는 신맛 괜찮아 하면 그걸로 하루에 글쎄요 저는 한 12,000mm 13,000mm 정도 먹거든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또 비타민 c를 많이 먹어서 막피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수시로 나와서 너무 고통스러워요 또 저는 설사가나요 이런 분들이 있는데요 제가 거기에 굉장히 좋은 그 락토케어 유산균 찾아냈잖아요 제가 또 유산균 이거 찾아내면서 좀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유산균 이거 찾아내는데 거의 4년 정도는 걸린 거 같아요 이번에 제가 찾아낸이 유산균 제품이 제가 먹었을 때 가장 제가 절감하는 그러니까 체감하는 제일 절실하게 체감하는 효과가요 비타민 c를 먹었을 때 생기는 장내 가스가 반 이하로 줄어드는 거였어요 대부분의 제 주변 사람들 저의 가족들한테 써봤을 때 다 똑같이 말을 했었고요 변비에나 설사에 다 효과가 있고 그래서 장 건강이 좋아지니까 면역력도 좋아진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가스 방귀 나오는 거 불편하고 설사가 불편하다고 하는 분은 제 진약사몰에 있는 그 락토케어 유산균을 같이 하루에 한 알이나 두 알 정도 병행해서 먹어보세요 그러면 그것도 많이 없어지고요 비타민 c를 먹고 생기는 가스나 설사가 몸에 전혀 해롭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난 괜찮아 하는 분들은 그냥 그대로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비타민 b가 비타민 c의 이런 효과를 훨씬 더 증강시켜주는 강하게 해주는 부수적인 효과가 있고요 여러분 시중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피로회복제가 다 비타민 b라는 거 아시죠 근데 그 비타민 B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은 비백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 제품 비 100을 권하는 거고요 뭐 미국에서 해외 직구로 비백을 사서 드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그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b100을 드시면 카페인에 의지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거기다가 씨 고용량 C 메가도스까지 하면 그렇죠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하실 수 있고 여러분 지금보다 한 10년 더 젊어지실 수 있어요 여기다가 마그네슘 하나까지 권 제가 같이 권하기도 하거든요 마그네슘은 천연 신경안정제니까 마그네슘은 고용량을 드실 필요는 없고 하루 한 알 정도 어떤 제품 불문하고 제가 말씀드려요 마그네슘 단독으로 들어가 있는 혹은 마그네슘의 토코페롤이 합쳐져서 들어가 있는 그 제품 하루에 한 알 정도 드시면 가장 최상의 조합이라고 제가 권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