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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1000만 희생, 보름 만에 프랑스 함락! '전격전 창시자' 구데리안의 비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차 세계대전의 핵심, '전격전'을 만든 남자, 구데리안!

1. 1차 세계대전의 끔찍함: 참호전의 악몽

  • 1차 세계대전 때 독일이랑 프랑스 국경에서 엄청 싸웠는데, 땅에 구덩이(참호) 파놓고 서로 기관총이랑 대포 쏘면서 죽였어.
  • 참호까지 가는 길에 철조망도 있고, 기관총이랑 대포가 쫙 깔려 있어서 가는 사람마다 죽어나갔지.
  • 한 번 공격할 때마다 중대 병력이 5분에서 15분 만에 다 죽어나갈 정도였어.
  • 장교들도 금방 죽어서, 심부름꾼이나 이제 막 배치된 사람이 중대장 될 정도였다니까.
  • 독일이랑 연합군 합쳐서 1000만 명이 넘게 죽었대. 상상도 안 되지?

2. '발칸의 도살자' 장군의 고민

  • 독일 장군 중에 '발칸의 도살자'라고 불린 사람이 있었어. 왜냐면 너무 많은 병력이 죽어나갔거든.
  • 새로운 전술이 없으니까 그냥 병력으로 밀어붙였는데, 자기 부대에서만 너무 많이 죽어서 마음이 편치 않았대.
  • 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겠다고 했을 때, 이 장군이 참모총장 집에 찾아가서 "또 천만 명을 죽일 거냐"고 물었대.
  • 이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 그렇게 무서운 장군도 마음속으로는 전쟁 때문에 괴로워했다는 걸 알게 된 거지.

3. 전쟁의 끔찍함에 대한 고민과 '전격전'의 탄생

  • 1차 세계대전 때 왜 이렇게 많이 죽었을까? 그리고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시작했어.
  • 무기랑 국가 동원 체제가 발달하면서 전쟁이 이렇게 끔찍해질 거라는 건 이미 예고됐었어.
  • 참호전에서 맨몸으로 돌격하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탱크'가 나왔어.
  • 근데 전쟁이 갑자기 터지니까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탱크가 나왔지.
  • 탱크는 장갑을 두껍게 할지, 바퀴를 빠르게 할지 고민이었는데, 급하게 만들다 보니 장갑에만 비중을 둔 탱크가 나왔어.
  • 영국에서 만든 '마크 원' 탱크는 2층 버스 엔진을 달았는데, 힘이 약해서 금방 고장 나고 그랬대.
  • 썸 전투에 투입됐는데, 탱크들이 다 망가지고 겨우 한 대만 독일 진지 앞에 갔다고 하네.

4. 기동력의 중요성: '전격전'의 핵심

  • 원래 전쟁은 보병들이 싸우는 게 아니라, 기병이 뒤를 치면서 끝내는 거였어. 그래서 많이 죽지 않았지.
  • 근데 총이랑 대포가 나오면서 기병들이 다 죽어버렸어. 그래서 보병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해야 했지.
  • 전쟁에서 '기동력'이 사라진 거야.
  • 이 기동력을 살려줄 무기가 바로 '탱크'라는 걸 알아낸 사람이 바로 '구데리안'이야.
  • 구데리안은 전쟁이 왜 살육전이 되는지, 바로 기동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5. 구데리안의 도전: 불가능에 도전하다

  • 구데리안은 탱크 속도가 너무 느려서 기동전을 할 수 없다는 문제와, 1차 세계대전 패배 후 베르사유 조약 때문에 탱크 생산이 금지된 문제를 해결해야 했어.
  • 그래서 자동차에 탱크 그림을 그려놓고 연습을 시작했지.
  • 탱크끼리 빨리 움직이면서 팀워크를 맞추려면 통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무선 통신기를 달았어.
  • 기름이 빨리 떨어지니까 사각형 기름통을 만들어 가지고 다니게 했고, 보병과 통신하기 위해 전화기도 달았지.
  • 이게 다 프랑스군은 없었던 것들이야. 그래서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한테 밀릴 수밖에 없었지.

6. '임무형 전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다

  • 기동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지휘관들이 빨리 판단해서 대응해야 했어.
  • 그래서 '임무형 전술'을 만들어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지.
  • 임무형 전술을 훈련한 독일군은 전쟁터에서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어.
  • 사병까지도 지휘관이 죽으면 스스로 판단해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지.
  • 그래서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이 가장 뛰어난 군대였다는 평가를 받는 거야.

7. 구데리안의 유산: 새로운 시대의 창조

  • 구데리안의 기동전 교훈은 진흙탕을 건너서 푸른 초원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는 힘이 되었어.
  • 구데리안은 지금 태어나도 독일군에 채용될 만큼 뛰어난 군인이었지.

다음 시간에는 바다로 가서 미 해군 제독이었던 니미츠 제독의 이야기를 통해 마지막 강의를 이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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